두 독립운동가의 브로맨스

[@닥터슬럼프-d3v]

대장부! 윤의사의 기개는 천년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을 것이다.

[@영준박-b6f]

감사합니다!!

[@호야-l3i]

감사합니다

[@solatle9887]

Long Live, Heroes!

[@홍광석-y3l]

고이 잠드소서,

[@정지열-b3u]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Yube-u4f]

1908.6.21
1932.4.29
1932.12.19
1946.4월

[@한승민-p8v]

그리하여 두분 만나셨습니까?
그리 힘드셨을텐데 지금은 좀 편안하십니까?
참기힘드셨을텐데 .. 아프셨을텐데
억울하지않으셨습니까?
두렵지않으셨습니까?
이렇게 죽긴 싫다고 소리는 쳐보셨습니까?
인생 반도 못살고 가셨습니다
정말 지하에서 만나셨습니까?
부디 두분다 자알 만나셔서 편안하시길 이제서야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steamanhi]

독립운동가분들 존경드립니다.

[@kjh007]

같은 윤씨 성을 가진 사람이 어찌 이리도 다른가 말인가 윤봉길의사님 저도 오열합니다 ㅠㅠ

[@정진욱-b3b]

ㅠㅠㅠㅠ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길....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rainmune]

😢 기가 막힌 실화.

[@단두-j9s]

눈물나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득이정]

저런거 보면 일본놈들 영원히 용서할수 없다

[@steamanhi]

근데 요즘 국제정세보면 서로 연합해야지요.. 🇰🇷🇹🇼🇯🇵

[@지니-g8p6s]

어휴

[@김철우-j2j]

대한민국의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