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파이프를 보 /장선 으로 사용 할때는= 수직면적을 크게 해야 전단력(수직하중)에 대응 할 수 있는 거에요 지금과 동일한 배열/간격으로 하고자 한다면 각파이프를 지금 두께의 두배 이상으로 하세요,,,지금 지붕 형상이 수평으로 긴 사각형=1방향 슬라브,, 수평 배열은 듬성 하더라도 수직배열(주근)은 촘촘히 하세요. 동일한 각파이프로 동일한 배열로 하려면 간격은 20cm이내로 배열 하세요(소요수량이 지금 보다 2.5배 더 들겠죠) 뜯고 다시 할 때,참고 하세요... 근데,흙바닥에 쇄석만 5전 깐 저 토굴이 토굴효과가 있나요?? 토굴효과는 바닥면적의 20%(안쪽 일부)도 안될거 같은데?? 참고로,,30년전쯤 저 조립형 블럭(유럽이 원산지) 우리나라에서 최초 개발자들이 영업 할 때,,문제점 이것 저것,개선점 요것 조것 해줬던 사람임다.(해당업체는 아니고) 보강토블럭은..블럭과 흙의 자중과 마찰력을 이용하는 일종의 중력식옹벽 이에요.조립식 블럭의 문제점은 -조립되는 연결 부분부분별로 일조의 미세한 물길을 만들어서 비가 오면 미립토의 이동으로 일종의 장기-토압불균형을 만들어요.해서 2겹3겹4겹을 사용 시공하더라도 -.블럭-높이 쌓기와 수평-장배열,연약지반에는 사용하기 어려운 거에요.. 즉 소규모(2m이하..1.5m이하)+저-토압(뒷채움)구간에만 사용하는 거에요.
발상은 좋으셨는데, 주위 의견 없이 너무 용감하셨던 것 같음. 철강 전문가로서, 일단 보 간격이 2배로 모자랐고, 각관 두께도 흙을 올릴 예정 이었으면 100*100으로 했어야 했고, 두께도 3T이상 그리고, 세로 보 밑에 가로로 겹쳐서(2중) 하고 그 가로보 밑에 기둥(100*100) 2개정도 해야 함. 눈 비 오면 흙 무게가 장난 아니고, 3배 정도 하중을 더 받습니다. 말씀중에 토압 얘기를 자주 하시는데, 그것은 양 사방을 다 흙으로 덮었을 때 얘기고, 지금은 하중 계산을 잘못한 것임. 현재 상태서 보강은 세로 보 밑에 가로보 세우고 자키로 올린 후 기둥은 2개소 정도로 받쳐야 합니다. 일단은 흙을 걷어내야 할 것 같응. 판넬은 50미리로 보이는데, 그건 사람이 올라가도 휘청 거리므로 100미리로 했어야 함. 추가로 흙 덮을 때 자갈 돌 망으로 걸러 냈으면 했고, 뒷쪽 벽도 방수포를 바닥까지 덮어야 하고,
잘봤습니다 처음에 사각 파이프가 너무 얇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저 정도 각파이프면 옆쪽으로든 뒷쪽으로든 중앙 하중이 분산되게 긴 직사각형 묘양으로 토굴을 구상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산 비탈면은 콘크리트로 벽을 해야 안전합니다. 현재는 많이 워험해 보이네요. 장마철에 엄청난 하중에 무너질 수 있어요
콘크리트기초는... 동결심도때문에.... 즉, 봄철 지반이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약해지면... 구조물이 무너지기 때문에, 기초콘크리트를 타설하므로... 기초가 약하면... 나중에 무너질수도 있음을 생각해야겠죠 흙과 접한 벽체부분은 흙에 의해서 배면압이 발생할거 같은데... 블록이 잘 견디겠죠? 불안 배면의 흙에 침투한 빗물이... 블록연결부 틈사이로 실내로 스며들거 같은데...??? 불안 불안 지붕위에 흙을 쌓으면, 식물이 침투하는데. 아까시나무 같은 것들은 토심이 10cm만 되어도 키가 10m까지 자랄 수 있고, 결국 하중 증가로 지붕에 계속 압박을 가할 것 같군요 각파이프 t2.3은 일반적으로 보행데크 구조재로 사용되는 약한 파이프라... 사용을 하더라도 간격을 좀 조밀하게 해야할것 같은데 보행데크보다 간격이 더 넓은 것이 불안. 불안.
뒷 채움재로 흙 대신 파쇄석을 사용했어야 하네요. 그리고 앞쪽을 낮추고 뒤쪽을 높였으면 물이 더 잘 빠졌겠네요. 다행히 에코블록이 남아돌아서 이중으로 쌓은거! 직접 돈주고 사서 하는 사람은 뒷면 반까지만 이중으로 하고 앞, 옆 뒤 윗부분은 1열로 하면 블록 40% 정도는 줄일수있겠네요.
저런 형태의 블럭은 보강토블럭이라 할 수는 없겠네요.... 보강토 옹벽이란 보강토 블럭의 일정 간격 마다 그리드를 깔고 흙을 돌처럼 다져서 흙의 힘으로 옹벽이 서있는 것을 뜻하는 것이며 보강토 블럭의 역활은 그리드와 맞물려서 흙이 유실되지 않게 앞을 막아주며 미관을 보장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강토 옹벽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뒷다짐 흙이 물을 먹으면 100%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상고 1m내외의 높이라면 물이 들어가도 일정 기간 견딜 수 있습니다.
토사의 하중이 장난 아니져... 공사 할때 쌓았을때와 비나 눈 왔을때의 하중은 기존의 2-3배 넘어갈수도 있는데.. 또한 비가 많이 오면 산사태처럼 토사 쓸림 현상도 있을수 있는데.... 토벽을 쌓더라도 지면 아래로 빔을 어느정도 땅속에 박아야 그나마 .... 요즘 기후변화로 엄청나져... 토사 쏠림은 못막습니다...첫 시험이니 제대로 상황검증 하셧겠네여... 담에 또 한다면 철콘이나 지붕은 H 으로 촘촘히 하고 샌드위치 판넬덮게는절대 노우라는거 ... 암튼 큰일 안 나서 다행이네여
구조역학적으로, 짧은(앞뒤간격) 거리의 제곱만큼 모멘트가 생깁니다. 이 모멘트 때문에 가운데가 축 쳐졌죠. 가운데 기둥하나 받쳐주면 모멘트가 1/4 로 대폭 줄어듭니다. 뒷채움으로 파쇄석 넣고, 지붕에 파라소 덮었으면 구조적인 문제는 거의 없겠지만, 엄청난 습기와 곰팡이는 답이 안나오겠네요.
효과가 없지는 않겠지만 샌드위치 패널이 단열 효과가 있는 자재이고, 앞쪽 보강토 부분과 천정부분의 샌드위치 패널과 벽체 보강토 사이에 기밀 시공이 되어 있지 않아 단열 자체가 깨져 있는 마당에 굳이 토압으로 붕괴될 위험이 있는 흙을 지붕에 쌓을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물론 흙이 아주 많은 양이 아니어서 붕괴 위험은 적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조심 해야 할 것입니다. 노파심에.
이 토굴은 실패작임 다시 파서 새로 하시라 사각파이프는 하중을 못 받죠 에치빔철골로 해야 짱짱하죠 그리고 상부에 흙은 오미터는 복토하고 옆면두 흙으로 오미터 채워야 냉기가 보존되고 저 안쪽벽 면은 저벽돌 쌓지말고 몇미터간격으로 사각파이프 박어서 저 자연의 흙면이 노출돼야 거기서 산속냉기가 자연스럽게 나와야죠 지붕은 경사를 반대로 해야죠
아... 쩝 저온 창고가 필요하시다면 남편분 손재주 좋으시니 각관으로 바닥 프레임 짜고 그 위로 저온창고 우레탄 판넬 중고로 구매 후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공부하고 실습하고 실수하며 터특하며 노하우를 쌓아가는 것 참 좋은 겁니다. 허나 무지에서 오는 실천은 본인이 감당하셔야 합니다 만약 지붕 위 토사를 올릴때 괜찮다가...사용 중 한분이 깔리기라도 하셨다면 누구를 원망하실겁니까.. *에코블럭*은 화단 경계를 만들던가 인테리어 소품쪽으로 블럭은 이용하시고 토굴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수있는 방향으로 다시 공사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뒷편 되메울때 골제로 메워야 토압을 안받아요 그리고 지붕에 저렇게 흙까지 올리실거면 바닥이 너무 약해보여요 겨울에 얼었다 봄 해토기에는 땅이 많이 꺼지는데 영 불안해 보이네요 지금이라도 기초보강이 필요해 보이네요 소잃고 외양간 좋은속담 염두해 주세요 안전하게 오래 행복하세요 ^^
사용된 제품은 앤디솔루션 에코매직블럭 입니다
제품문의는 아래로 해주세요
031-895-5644
youtube.com/@nds021
빠랫트로. 얼마씩합니까
@@김완수-o8t 가격이나 제품문의는 개발업체로 하셔야합니다
031-895-5644
@@refarm7th
지나가는 토질및기초기술사입니다. 제발요..
주제넘지만 지붕이 너무 위험해서 단단이 보강후 사용 하시길 추천 합니다.
지붕으로 사용한 판넬도 얇은 아연강판인데 저렇게 흙으로 덮어서 지붕으로 쓰면 오래가지 못할듯 합니다.
바닥침하도 고려 하여야 할것 같구요
장비가 있으니 걷어내고 천장을 다시하셔야 마음이 놓이고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퍼즐끼우고
시멘트물로
사이사이를 채워야하고
지붕타압력이
엄청나기때문에
안에서 기둥을 여러곳에
더 세워주시고
사각파이프도 촘촘하게
더 넣어주셔야 합니다.
안전제일하시고
건강하세요!
^♤^
그릴을 넣지않으면 장마비가 내릴때 수압에 의해 옹벽이 밀려서 무너집니다
더운데 수고하시네요. 영상감사합니다.😊😊
고생은 하셨는데 곧 무너지겠네요 거의 순살급 블럭도 조그만해서 두 줄 쌓아봐야 토압에 밀려나올거 같은데요 인공 토굴 만드려면 그냥 공구리 붓는게 제일 안전할 것 같네요
보강토 옹벽은 성토부에 사용하는 것 입니다. 절토부에 쌓으면 산사태 등 배면 하중을 크게 받으면 위험해 질수 있습니다.
토압 계산을 해서 성토 또는 절토부분에 맞게 옹벽을 설치 하는게 아니었나요?
실제로 절토부에 시공한겅 보기도 했었네요.
국도등은 보통 계단식 옹벽이나 게비온으로 하지만요.
흙을 채울 때 진동다짐기를 이용해 촘촘히 잘 다져줘야 흙이 물을 덜 머금게 돼 더 안전합니다.
지붕도 H빔으로 덮으시죠.
아주 위험하게 각파이프로 하다니요.
지붕위에는 옥상조경에 사용하는 펄라이트를 사용하셔야됩니다.
피트모스와 코코피트 배합해서 깔아주시고 잔디싶어주시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할것 같아요
저온창고인데 지붕에
펄라이트사용하면 않되죠
저온창고는 냉장고기능으로서 사계절일정하게 영도씨로 유지해야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면 냉난방기능이
되었뿌는데 그것이 냉장고에요 사람사는 주택이지
@@레인보우-r6o 펄라이트를 쓰는게 맞죠
가벼워서 지붕구조에 부담안주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지열을 보온해줄 자재니까.
어짜피 시원하고 따뜻한 그 온도는 땅속에서 나옵니다.
펄라이트는 보온을 해주니까 흙을 덥는 것 보다 더 좋구요.
중도리 간격은 괜찮은데 보간격이 너무멀고 부재가 약해서 위험 합니다 흙 무게 우습게 보시면 안되요 잠깐은 버뗘도 시간지나고 흙 물 먹으면 앗하는순간에 주저앉아요
무너지면 그곳이 무덤이 되는거지요 지붕보는 경량 철골조로 해야 합니다
●자살연습중이네!●
이런무지한 영상제작 유포로 따라하는 저승사자 생김! 무식이 사람죽인다!
대단합니다ㅡㅡ토굴은. 에치빔을 사용해야. 무게를 견딥니다ㅡㅡㅡ🎉🎉🎉
각파이프를 보 /장선 으로 사용 할때는= 수직면적을 크게 해야 전단력(수직하중)에 대응 할 수 있는 거에요
지금과 동일한 배열/간격으로 하고자 한다면 각파이프를 지금 두께의 두배 이상으로 하세요,,,지금 지붕 형상이 수평으로 긴 사각형=1방향 슬라브,,
수평 배열은 듬성 하더라도 수직배열(주근)은 촘촘히 하세요.
동일한 각파이프로 동일한 배열로 하려면 간격은 20cm이내로 배열 하세요(소요수량이 지금 보다 2.5배 더 들겠죠)
뜯고 다시 할 때,참고 하세요...
근데,흙바닥에 쇄석만 5전 깐 저 토굴이 토굴효과가 있나요?? 토굴효과는 바닥면적의 20%(안쪽 일부)도 안될거 같은데??
참고로,,30년전쯤 저 조립형 블럭(유럽이 원산지) 우리나라에서 최초 개발자들이 영업 할 때,,문제점 이것 저것,개선점 요것 조것 해줬던 사람임다.(해당업체는 아니고)
보강토블럭은..블럭과 흙의 자중과 마찰력을 이용하는 일종의 중력식옹벽 이에요.조립식 블럭의 문제점은 -조립되는 연결 부분부분별로 일조의 미세한 물길을 만들어서 비가 오면 미립토의 이동으로 일종의 장기-토압불균형을 만들어요.해서 2겹3겹4겹을 사용 시공하더라도 -.블럭-높이 쌓기와 수평-장배열,연약지반에는 사용하기 어려운 거에요..
즉 소규모(2m이하..1.5m이하)+저-토압(뒷채움)구간에만 사용하는 거에요.
저 재료비면 철근넣고 레미콘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돈을 돈 대로 쓰고
천정이 무너질 위험(특히 장마철에)도 있고
장마철 지나면 벽쪽에서 물이 스멀스멀 나오고
생각한 것 만큼 토굴의 효과는 있지 않은
계륵 같은 창고를 만들었군요
누가 따라할까 걱정입니다
안전이 최곱니다
이유를말 해야지요
발상은 좋으셨는데, 주위 의견 없이 너무 용감하셨던 것 같음.
철강 전문가로서, 일단 보 간격이 2배로 모자랐고, 각관 두께도 흙을 올릴 예정 이었으면 100*100으로 했어야 했고, 두께도 3T이상
그리고, 세로 보 밑에 가로로 겹쳐서(2중) 하고 그 가로보 밑에 기둥(100*100) 2개정도 해야 함.
눈 비 오면 흙 무게가 장난 아니고, 3배 정도 하중을 더 받습니다.
말씀중에 토압 얘기를 자주 하시는데, 그것은 양 사방을 다 흙으로 덮었을 때 얘기고, 지금은 하중 계산을 잘못한 것임.
현재 상태서 보강은 세로 보 밑에 가로보 세우고 자키로 올린 후 기둥은 2개소 정도로 받쳐야 합니다.
일단은 흙을 걷어내야 할 것 같응.
판넬은 50미리로 보이는데, 그건 사람이 올라가도 휘청 거리므로 100미리로 했어야 함.
추가로 흙 덮을 때 자갈 돌 망으로 걸러 냈으면 했고,
뒷쪽 벽도 방수포를 바닥까지 덮어야 하고,
상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조만간 흙 거두고 손보긴 하려구요
두분 대단하시네요ㆍ존경스럽습니다ㆍ
골조 보는 순간...ㅠㅠ
흙의 무게가 얼마나 많이 나가는데, 저렇게 얇은 각관과 저렇게 성긴 간격.
물까지 먹으면 일시에 무너져 인사사고 나기 쉽상입니다.
각관 수준이 아니라 H빔으로도 쉽지 않은 무게입니다.
보강토 정보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ㆍ토굴원하는 분들에게 타산지석이 되겠네요 . 토굴 천정 보강은 중요하다는걸 실감하겠습니다ㆍ감사
역시 전문가가 해도 위험요소가 많은데
일반인이 어설프게 따라하면 돈과 시간이
두배로 드는 경우를 알수 있게됨을 배우게 해주셔서 ❤❤❤
감사합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를,,,
두분 이 고생하시면서 만드셨는데
하중을 못이기고 내려앉은 부분이 넘 아쉽네요
암튼 두분 고생 하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직은 괜찮은데 집 짓는거 마무리되면 천장 드러내고 보수할 계획입니다
와 대단 하네요 ᆢ
지붕이 내려안전이유가
지붕뼈대인 사각파이프가 너무가는걸로했고 지붕에 흙이 많이올갔어요 저정도 흙이면 25톤덤프차 2대분량입니다 또 흙이 많이올라간상태에서 비가와서 흙이 빚물을 흡수해서 흙이 더~~무거워진겁니다
지붕을 쫌~더 튼튼하게 할려면 지붕뼈대를 H빔 큰거를 # 형태로 얼기설기 올리고 H빔사이사이에 올려져있든
사각파이프보다 큰걸로
짜마추어야 합니다
잘봤습니다
처음에 사각 파이프가 너무 얇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저 정도 각파이프면 옆쪽으로든 뒷쪽으로든 중앙 하중이 분산되게 긴 직사각형 묘양으로 토굴을 구상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산 비탈면은 콘크리트로 벽을 해야 안전합니다.
현재는 많이 워험해 보이네요.
장마철에 엄청난 하중에 무너질 수 있어요
콘크리트기초는... 동결심도때문에....
즉, 봄철 지반이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약해지면... 구조물이 무너지기 때문에, 기초콘크리트를 타설하므로...
기초가 약하면... 나중에 무너질수도 있음을 생각해야겠죠
흙과 접한 벽체부분은 흙에 의해서 배면압이 발생할거 같은데... 블록이 잘 견디겠죠? 불안
배면의 흙에 침투한 빗물이... 블록연결부 틈사이로 실내로 스며들거 같은데...??? 불안 불안
지붕위에 흙을 쌓으면, 식물이 침투하는데.
아까시나무 같은 것들은 토심이 10cm만 되어도 키가 10m까지 자랄 수 있고,
결국 하중 증가로 지붕에 계속 압박을 가할 것 같군요
각파이프 t2.3은 일반적으로 보행데크 구조재로 사용되는 약한 파이프라...
사용을 하더라도 간격을 좀 조밀하게 해야할것 같은데
보행데크보다 간격이 더 넓은 것이 불안. 불안.
그냥 부수고 다시 짓는게 낫지 않을까요? 기존 뼈대 자체가 구조 계산도 안된 상태라 비 많이 오고 이러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태 같은데 나중에 사고 나고 나서는 늦습니다
놀이삼아 지으신거에 의미를 담기는 무리지만 그정도의 노력과 비용이면 철골조와 시멘트마감이 효율성이나 미적으로도 좋게제작가능합니다
기술이 점점 좋아 지시네요! 나중엔 이블록으로 집도 지으시겠네요 ㅎㅎ
멋지네요^^ 멋진 전원생활 되세요^^ good good good
벽면 방수를 하고 흙을 덮었으면,,,, 블럭은 매력적이네요
블록으로 어디까지 가능하실지 다음이 기대됩니다. 멋지네요!!!
H빔 으로 기둥 두개. 지붕도 h빔으로 서로 체결 하셔서 다시 해야 합니다.
아니면 파이프 두꺼운것으로 용접하셔서 튼튼하게 다시해야 됩니다.
대단하시내요 굿이에요 저도시골가면 토굴 만드러보고싶내요
내가 철근일 십오년째하는대 철근넣고 옹벽치고 지붕은 철근넣은 슬라브가 튼튼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큰 공사를 두분이서 하시니요. 포크레인이 있으니 반일은 해주네요. 유용한 농산물 저장공간으로 쓰겠읍니다.
제가 볼 때는 비가와서 물 먹으면 하중을 받아 지붕이 무너질것 같습니다ㅠ
와우 오랜만에 영상을 보네요. 만능이시라 부럽네요. 근데 예전에 쓰시던 굴착기를 지금도 잘 쓰시네요. 스스로 수리를 못하는 사람은 힘들겠지요.
먼저 쓰던것은 수리해야해서 폐차했구요
고철비랑 받아서 본전은 뽑았네요
이건 두번째 구입한건데 똑같이 300 주고 뽑기를 잘 한것 같습니다
뒷 채움재로 흙 대신 파쇄석을 사용했어야 하네요.
그리고 앞쪽을 낮추고 뒤쪽을 높였으면 물이 더 잘 빠졌겠네요.
다행히 에코블록이 남아돌아서 이중으로 쌓은거!
직접 돈주고 사서 하는 사람은 뒷면 반까지만 이중으로 하고 앞, 옆 뒤 윗부분은 1열로 하면 블록 40% 정도는 줄일수있겠네요.
지붕을 너무 허술하게 올렷네요
큰일 납니다.
그리고 하중 보강직업도 좋치만 지붕이 악하면 하중 작업도 무의미합니다
다시 건축하시기를
지붕을 더 튼튼하게 하시고 하중보강 작업도 다시해 주세요
세월지나도 끄떡없게 안전이 제일입니다
저런 형태의 블럭은 보강토블럭이라 할 수는 없겠네요....
보강토 옹벽이란 보강토 블럭의 일정 간격 마다 그리드를 깔고 흙을 돌처럼 다져서
흙의 힘으로 옹벽이 서있는 것을 뜻하는 것이며 보강토 블럭의 역활은 그리드와 맞물려서
흙이 유실되지 않게 앞을 막아주며 미관을 보장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강토 옹벽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뒷다짐 흙이 물을 먹으면 100%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상고 1m내외의 높이라면 물이 들어가도 일정 기간 견딜 수 있습니다.
기존 보강토와는 다른 구조이긴 한데
높은 옹벽의 경우 2겹이나 박스형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개발사 블로그에 시공사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 무거운걸 어떻게 들었다놨다...하셨는지
대단하시네요
지붕 물매가 반대로 시공하였군요
비가많이오면 위험합니다 지붕물매를 앞으로하고 빛물받이를해야합니다
설명을 잘하시네요 ㅎ
행복하세요
소질이 있어요
토사의 하중이 장난 아니져... 공사 할때
쌓았을때와 비나 눈 왔을때의 하중은 기존의 2-3배 넘어갈수도 있는데.. 또한 비가 많이 오면 산사태처럼 토사 쓸림 현상도 있을수 있는데.... 토벽을 쌓더라도 지면 아래로 빔을 어느정도 땅속에 박아야 그나마 .... 요즘 기후변화로 엄청나져... 토사 쏠림은 못막습니다...첫 시험이니 제대로 상황검증 하셧겠네여... 담에 또 한다면 철콘이나 지붕은 H 으로 촘촘히 하고 샌드위치 판넬덮게는절대 노우라는거 ... 암튼 큰일 안 나서 다행이네여
되메우기를 안하는게 더욱더 좋았을거 같네요 습기 차 올라요 .. 특히나 보강토나 식생블럭이나 다 물빠짐을 좋게 하기위한 자재들인데 뒷채움을 흙으로 하면 뒤에 흙속에 수분이 바싹 마르지 않는이상 항상 수분이 창고에 차있게 되네요 뒷 공간을 비우고 배수로를 만들엇어야 하지않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 창고로 쓰기엔 부적합
건축물이 완전 무대포 형태로 자유롭습니다. 공학적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각파이프 촘촘히 더 보강해야.
지붕을 판넬로? 얇은 철판이라 습이많아서 10~20년?
천정 많이 보강해야겠네요
구조역학적으로,
짧은(앞뒤간격) 거리의 제곱만큼 모멘트가 생깁니다.
이 모멘트 때문에 가운데가 축 쳐졌죠.
가운데 기둥하나 받쳐주면 모멘트가 1/4 로 대폭 줄어듭니다.
뒷채움으로 파쇄석 넣고,
지붕에 파라소 덮었으면 구조적인 문제는 거의 없겠지만,
엄청난 습기와 곰팡이는 답이 안나오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귀농할때 참고해야겠습니다.
시골생활중에 토굴은 옵션인데.... 생활이 점점 풀옵으로 가는거 같아요.....ㅎㅎ
사각 파이프 두께도 중요하지만 단면4차 모멘트가 큰값으로 자재를 선택해야 벤딩 모멘트에 견딜 수 있지 않을까요?
각재 속에 시멘트를 채우면 가로 하중 강도를 높일 수 있어요
효과가 없지는 않겠지만 샌드위치 패널이 단열 효과가 있는 자재이고, 앞쪽 보강토 부분과 천정부분의 샌드위치 패널과 벽체 보강토 사이에 기밀 시공이 되어 있지 않아 단열 자체가 깨져 있는 마당에 굳이 토압으로 붕괴될 위험이 있는 흙을 지붕에 쌓을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물론 흙이 아주 많은 양이 아니어서 붕괴 위험은 적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조심 해야 할 것입니다. 노파심에.
이 토굴은 실패작임
다시 파서 새로 하시라
사각파이프는 하중을 못 받죠
에치빔철골로 해야 짱짱하죠
그리고 상부에 흙은 오미터는 복토하고 옆면두 흙으로 오미터 채워야 냉기가 보존되고 저 안쪽벽 면은 저벽돌 쌓지말고 몇미터간격으로 사각파이프 박어서 저 자연의 흙면이 노출돼야 거기서 산속냉기가 자연스럽게 나와야죠
지붕은 경사를 반대로 해야죠
훍 것어내고 잔디로 대체하심이
비오면 그냥 날라감…. 50킬로 100킬로 옹벽도 무참히 넘어가는데… 저기에 저런 벽돌같은 보강토라니…
아...
쩝 저온 창고가 필요하시다면 남편분 손재주 좋으시니
각관으로 바닥 프레임 짜고 그 위로 저온창고 우레탄 판넬 중고로 구매 후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공부하고 실습하고 실수하며 터특하며 노하우를 쌓아가는 것 참 좋은 겁니다.
허나 무지에서 오는 실천은 본인이 감당하셔야 합니다
만약 지붕 위 토사를 올릴때 괜찮다가...사용 중 한분이 깔리기라도 하셨다면 누구를 원망하실겁니까..
*에코블럭*은
화단 경계를 만들던가 인테리어 소품쪽으로 블럭은 이용하시고 토굴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수있는 방향으로 다시 공사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토굴은 터널처럼 아치형이 안전하죠
바닦 만은 시맨트로 하시지
잠시쓸거면 . 뒤쪽에 방습 필름 붙이고 레미코 부워 버리면 될듯.
헐 저길 또 들어가서 있다니
미치것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목소리참조으시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천정 부분이 약하지
않을까요?
흙을 채우면 ~~~
영상보면서 천정골조가 너무약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휘었군요ㅠㅠ철골을 50cm간격으로 펼치고 넓은공간이면 중앙에 기둥을 세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폭우시 벽면무너짐도 걱정됩니다ㅠㅠ
아고 무덤돼요 덜어가지 마세요
위험한 발상에 구조지식없는 안전불안😂a
산쪽에는 방수시트 넣어면 안전할것 같은데요
고생하셨습니다 중간에 쟈끼로 올리셔서 받치시면 원상복구됩니다
헛웃음이 나오는 영상이네요. 웃고갑니다. 부고소식은 없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년이 넘었지만 아직은 괜찮습니다
지금 집을 짓고 있어서 나중에 천장만 다시 할 계획입니다
결과적으로 보강토블록을 찬조를 받았으니 비용면을 볼때 부담이 적었으리라 생각 되는대 찬조없이 시공을 한다면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이 보강토 토굴은 이미 사용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저희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천장작업에 실수를 하긴 했으나
셀프작업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필요한분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토굴은 말그대로 땅속의 일정한 온도(14~15도)를 이용하기 위함인데 그 효과가 많이 않을거 같은데요. 한여름 한겨울 온도가 얼마였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겨울에 영하로 떨어지진 않아서 저온저장고 역할은 충분한것 같은데요.
다만 습이 많아서 양파 같은거는 싹이 올라오는게 있더라구요.
나중에 천장 보강할때 굴뚝?을 하나 만들까 합니다.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절대 추천못함 큰일납니다
왜요 이유를 말씀해주요 참고하게
여자분의 설명과 표현들이 굉장히 수준높고 능력자로 보입니다~~남자분 장가 잘갔어요!! 행복하십시오~~
블럭과 절토면 사이에 유공관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험한일 하실때 안전화 및 적정한 복장 필수입니다.
보강블럭의 구멍 크기를 조금더 크게해서,
그 구멍에 철근을 넣고 ,콘크리트 부어넣으면, 벽체로는 완전체 될듯요.
마지막으로 옹벽 뒤에 중공관
뭍는건 국룰인데...
그냥 보강블럭 예시로 쉽게 한번 만들어본 수준으로 영상 이해하면
되겠네요..
보강토 변면에 싸을려고 했는데 좋은 정보와 열락 전화 번호 감사합니다 🎉🎉❤🎉🎉😂😂
무너질줄 알았음 빔 이나 트러스 했으면 기둥 없어도 되는데 경사진 지붕은 좋은생각 평면지붕 물고임 나중에 문제발생 힘들어도 아치로 하면 좋음
뒷벽에 흙이 아니라 쇄석자갈로 채우고 군데군데 구멍 낸 pvc파이프로 구배를 내서 묻었더라면 벽 쪽 결로가 훨씬 덜할 것
올만에 방송 하시네요
지붕위 흙무게가 엄청난데
각관도 약하고 판넬도 너무 약해요. 이렇게 보다는 컨테이너를 보강해서 설치하는게 더나을 듯 한데오.
여자분이 대단하시네요.
공기순환구멍이있어야 될거같군요
벽과 지붕(천장)을 콘크리트 옹벽을 쳐야 합니다. 그ㄹ렇게 해도 물이 스며도 그래어 바닥에 100미리 유공관을 몇 개 묻어서 배수해야 합니다. \
저의 의견이지만 다시 헐고 다시 건설하셔야 할듯요. 저의 의견입니다.
바닥 자갈을 다져야지 그냥 부어서 수평 맞추면 블럭을 높이 쌓았을때 하중이 걸리면 침하되는것은 생각 안하시노? 얼마 못가서 침하되겠네.
엄청 고생하셨네요^^
왜 큰 보강토로 안하고 저 작은 걸로 하는 건지요.. 이음.. 연결부위가 많아지는건 그만큼 약하고 하자가 많아진다는 건데…
수평으로 했으면 참쉬웠을텐데
괜한 염려로
힘들게 만들었네요~
돈드는 놀이를 하시는군요
부럽네요
천장 각파이프 구브러진 부분 작키로 수평잡아서 기둥을 더보강했으면 합니다 안전
옆에 축사로 보이는 건물도 직접 지으신거 같은데 웬만하면 전문가들한테 맡기시긴...보고 누가 따라 할까 겁나네요.
흉관파묻어도 좋을듯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대형 아연도 주름관이나 사각수로가 굿
토굴 크기와 보강토의 수량? 몇파렛트로 한건가요? 대략의 비용궁금합니다
크기는 대략 3*5미터 정도인것 같구요
몇파레트 썼는지는 기억이..
수량이나 가격은 앤디솔루션으로 해주세요.
031-895-5644
대단하십니다 ㅎㅎ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얼핏 겉모양은 그럴듯하지만
정말 위험해보입니다.
제발 협찬받은 업체 말만 듣지마시고
전문가에게 냉철하게 자문받아보시길
이 제품은 2년전부터 저희가 여러번 사용했던 제품이라 이미 알고 사용한거였습니다. 토굴은 보강토의 문제라기보다는 토압 구조계산을 못했던거라 천장의 문제라고 보구요. 많이 우려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뒷편 되메울때 골제로 메워야 토압을 안받아요 그리고 지붕에 저렇게 흙까지 올리실거면 바닥이 너무 약해보여요 겨울에 얼었다 봄 해토기에는 땅이 많이 꺼지는데 영 불안해 보이네요 지금이라도 기초보강이 필요해 보이네요 소잃고 외양간 좋은속담 염두해 주세요 안전하게 오래
행복하세요 ^^
삽 한삽무게 10kg 이면 지붕위에 10삽이면 100키러 100삽이면 1톤 대략 300삽이면 3톤 물을 먹은 흙 이라 ㅠㅠㅠㅠ 각관도 피로핟중 있어 위험
늦기전에 걷어내고 다시 하세요.
초보가 봐도 위험해 보입니다.
가장 힘든작업이 가장 빠른 작업입니다.
뒤쪽 절개지 배수로 안하면 물난리 남
중간 기둥을 만들어줘야 해요
지붕은 붕개위험,,,
토사가 아니라 많은 눈이와도 위험할듯,,
판넬은 비바람 막는 역활만,,하중은 못막음
많은 철근과 콘크리트로 재시공,,,지금 위험해요
지반 침하에 따른 뒤틀림이 염려 되는군요!
너무 쉽게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 만약 시공 후 잘못되면 몇배로 일이 많아질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