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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절은 젊은 세대에게 단순히 쉬는 날이나 노는 날로 여겨지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예전엔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고, 맛있는 음식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날이었죠.그땐 명절이 가족을 상징하던 특별한 시간이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립니다.
너무 참으셨습니다. 부모 은혜 모르는 자식은 불효 자식이지요. 다 팔아버리고 본인 삶 사세요. 그게 가장 현명한 삶 입니다.
불효도 보통 불효가 아니죠 쌍너무새끼죠. 이런 상황에도 분명히 누군가는 모든걸 용서하고 교회 다니세요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뭘 물어봐요 이 할머니 정신 차려야겠네요 그냥 아들에게 적선했다 생각하고 아들도 집도포기하고 살던지 아니면 집을회수하고 절연하던지 하세요아마 집 팔아버리면 그년놈들그때서야 잘못해쓰ㅏ고 할걸요
맞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말 명절엔 친구들 만나서 술이나 먹고 쉬는날로 생각하나.. 젊은 사람들을 만나볼 기회가 없어서 모르겠네.
요즘 젊은 사람들 명절 생각 안하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술집엔 젊은이들이 바글바글...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약하시네.. 그냥 다 팔아버리고 혼자 사세요 괜히 이상한 남자 만나서 다 털리지 마시구요. 요즘 세상에 착하다고 좋은게 아닙디다. 그런 싸가지 없는 자식 새끼 다 필요 없어요. 잘해주면 더 잘해주길 바라고 더 바라고 끝도 없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식도 자식나름 입니다. 진짜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이넘이 내 자식이 맞나 싶을때가 있죠
네 그러게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놈의 장모는 왜 명절마다 아프대'
멍청하면 변명도 멍청한거 아니겠습니까
못된며느리에 못된장모그엄마그딸딸자식교육잘시키라어머님 주지말고 서운해하지말고 자식없다생각하시고자신을위해사세요그러다 맘고생하다 정신과치료받습니다
내쫓아버려야죠ᆢ 양심없는 장모도 내쫒고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곤하게하지말고 바로팔아버려요 그런다고 아들이 안돌아와요
그러게요. 저런 아들 버려야지 자식이 몬지!!!
이딴 글 올릴 시간에 아들 며느리나내 쫓으세요 어떤 댓글을 바라시나요?
오죽 답답하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외로우시면 애완동물이라도키우시고 엄마의삶을사세요
이웃할머니라 ㅋㅋ
아들 잘 못 키운걸 누굴 탓하겠소, 그냥 다 정리하고 있는 걸로 책이나 읽으면서 편하게 사세요
헌신은 개나줘요 참답답하시네요 무엇을 원하나요 후자맞아요 벌써 부모자식은 끊어졌어요 며느리가 우리제사안진넨다했을때
장모님 시어머님 진짜 그렇게부른다고 에라이 때려쳐라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올리려면 호칭좀제대로쓰세요 기본상식은있어야죠
눈물을 왜요?아들은결혼하면 처갓집아들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내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입디다. 그냥 다 정리하고 편하게 사시길.................
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집 팔아 버리세요. 세상 뻔뻔한 여편네 잖아요?자식과 며느리 거기다 사돈까지 꼴값하는데 왜 못팔고 그러세요?
무슨답을 원하신건가요 바로 팔아야죠 나가라하셔요
시엄마를 무시하는게 나쁜거지장모년 정신차려라
지겹고답답하네요
ㅎ ㅎ 스스로선택한호구노릇
엄마가 너무참으니짜증나내요 그냥팔아요 결단을내려야지요
내 이름으로된 집이라고 자꾸 스트레스 주지마시고 그냥 아들에게 넘기세요. 행동하지도 못하시면서 자꾸 그렇게 스트레스 주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집을 다시 찾아오시던가요. 그렇게도 못하시잖아요. 아들 부부의 행동이 도가 지나첬어요. 우유부단하신어머니시네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가해준집에 대접도못받고 사돈좋은일시켰네!아들은이제내아들 아니고며느리가족이네요! 미련버리고 집팔고 노후생활 편히 사세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을 팔아 버리세요뭘그리 속상하다그려세요
자식을 낳지를 말고 내인생을 즐기면서 살다가 가는게 맞나....
그건 아닐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집 팔아버려야줘
똑 같은 소리 길게도 하네
이강인 답다!! 화이팅
바보그자체네요 한심하십니다 미련둬봤자 그들은몰라요 집판다해봐요 그들은바로 달려와서 악어의눈물흘리지 내말맞어요?
사돈입니다~~ 호칭이 좀 아들 장모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칭을 좀 제대로 쓰세요.안사돈끼리 시어머님이 뭡니까 꼭 주작같아서 집중이 안되자나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데올라오는건거의주작이라고하더라고요
어머님 집팔으시고 아들과 인연도 끊어 버라세요. 어머님에 노후 편히살으시고 어느누구에게도 의지하지마시고 몸이 아프시면 간병인쓰시고 아들은 남보다도 못한것같읍니다.
네 맞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신 건강해지게 운동이라도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호칭도 아주 떡같이 써 가면서
역시 이강인!! 화이팅
자식을 보니 안돼요 집 팔아요
아들이 남자망신 다시켰네.내다 버려야 할듯요.
네. 알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유 답답네유 팔아버리세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팔아버리세요고민거리 도 아닌걸 가지고 ㅉ ㅉ
네. 감사합니다
뻔한주접 너무길다 내용은 하나없이
아들 며느리가 잘 살면되지ㆍ 친정엄마랑 살면 어때서~~마 음좀 곱게쓰세요ㆍ 심보가 못되었네요ㆍ집가지고 유세 떠는게 우습네요ㆍ 걍 팔아버릴용기 없음그냥 계세요ㆍ다른데 신경쓰고요ㆍ아들은결혼하면 사돈되는데 뭘 그렇게 집착해요ㆍ 모자르게
그리고 서로 사돈이라고 말하세요장모 시에미가 뭡니까진짜 수준 떨어져서이글 올린분. 국민학교는. 제대로. 나오셨는지요 모르겠네여😊
쓴이가 문제가 많아요 아들이라고 참고 또 참고 사람 안 변합니다 나같으면 바로 팔았다
맞아요 저런 자식은 봐주면 안되요
십원도 아들식구위해서 쓰지마시고ㆍ집도 팔아버리시고ㆍ호적에서도ㆍ슥
아직 고생덜했네
요즘 명절은 젊은 세대에게 단순히 쉬는 날이나 노는 날로 여겨지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예전엔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고, 맛있는 음식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날이었죠.
그땐 명절이 가족을 상징하던 특별한 시간이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립니다.
너무 참으셨습니다. 부모 은혜 모르는 자식은 불효 자식이지요. 다 팔아버리고 본인 삶 사세요. 그게 가장 현명한 삶 입니다.
불효도 보통 불효가 아니죠 쌍너무새끼죠. 이런 상황에도 분명히 누군가는 모든걸 용서하고 교회 다니세요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뭘 물어봐요 이 할머니 정신 차려야겠네요 그냥 아들에게 적선했다 생각하고 아들도 집도
포기하고 살던지 아니면 집을
회수하고 절연하던지 하세요
아마 집 팔아버리면 그년놈들
그때서야 잘못해쓰ㅏ고 할걸요
맞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말 명절엔 친구들 만나서 술이나 먹고 쉬는날로 생각하나.. 젊은 사람들을 만나볼 기회가 없어서 모르겠네.
요즘 젊은 사람들 명절 생각 안하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술집엔 젊은이들이 바글바글...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약하시네.. 그냥 다 팔아버리고 혼자 사세요 괜히 이상한 남자 만나서 다 털리지 마시구요. 요즘 세상에 착하다고 좋은게 아닙디다. 그런 싸가지 없는 자식 새끼 다 필요 없어요. 잘해주면 더 잘해주길 바라고 더 바라고 끝도 없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식도 자식나름 입니다. 진짜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이넘이 내 자식이 맞나 싶을때가 있죠
네 그러게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놈의 장모는 왜 명절마다 아프대'
멍청하면 변명도 멍청한거 아니겠습니까
못된며느리에 못된장모
그엄마그딸
딸자식교육잘시키라
어머님 주지말고 서운해하지말고
자식없다생각하시고
자신을위해사세요
그러다 맘고생하다 정신과치료받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내쫓아버려야죠ᆢ 양심없는 장모도 내쫒고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곤하게하지말고 바로팔아버려요 그런다고 아들이 안돌아와요
그러게요. 저런 아들 버려야지 자식이 몬지!!!
이딴 글 올릴 시간에 아들 며느리나
내 쫓으세요 어떤 댓글을 바라시나요
?
오죽 답답하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외로우시면 애완동물이라도키우시고 엄마의삶을사세요
네 감사합니다.
이웃할머니라 ㅋㅋ
아들 잘 못 키운걸 누굴 탓하겠소, 그냥 다 정리하고 있는 걸로 책이나 읽으면서 편하게 사세요
네 감사합니다.
헌신은 개나줘요 참답답하시네요 무엇을 원하나요 후자맞아요
벌써 부모자식은 끊어졌어요 며느리가 우리제사안진넨다했을때
장모님 시어머님 진짜 그렇게부른다고 에라이 때려쳐라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올리려면 호칭좀제대로쓰세요 기본상식은있어야죠
눈물을 왜요?
아들은결혼하면 처갓집아들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내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입디다. 그냥 다 정리하고 편하게 사시길.................
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집 팔아 버리세요. 세상 뻔뻔한 여편네 잖아요?
자식과 며느리 거기다 사돈까지 꼴값하는데
왜 못팔고 그러세요?
무슨답을 원하신건가요 바로 팔아야죠 나가라하셔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엄마를 무시하는게 나쁜거지
장모년 정신차려라
지겹고답답하네요
ㅎ ㅎ 스스로선택한호구노릇
엄마가 너무참으니짜증나내요 그냥팔아요 결단을내려야지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이름으로된 집이라고 자꾸 스트레스 주지마시고 그냥 아들에게 넘기세요. 행동하지도 못하시면서 자꾸 그렇게 스트레스 주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집을 다시 찾아오시던가요. 그렇게도 못하시잖아요. 아들 부부의 행동이 도가 지나첬어요. 우유부단하신어머니시네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가해준집에 대접도못받고 사돈좋은일시켰네!아들은이제내아들 아니고며느리가족이네요! 미련버리고 집팔고 노후생활 편히 사세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을 팔아 버리세요
뭘그리 속상하다
그려세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을 낳지를 말고 내인생을 즐기면서 살다가 가는게 맞나....
그건 아닐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집 팔아버려야줘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똑 같은 소리 길게도 하네
이강인 답다!! 화이팅
바보그자체네요 한심하십니다 미련둬봤자 그들은몰라요 집판다해봐요 그들은바로 달려와서 악어의눈물흘리지 내말맞어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돈입니다~~ 호칭이 좀 아들 장모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칭을 좀 제대로 쓰세요.
안사돈끼리 시어머님이 뭡니까 꼭 주작같아서 집중이 안되자나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데올라오는건거의주작이라고하더라고요
어머님 집팔으시고 아들과 인연도 끊어 버라세요. 어머님에 노후 편히살으시고 어느누구에게도 의지하지마시고 몸이 아프시면 간병인쓰시고 아들은 남보다도 못한것같읍니다.
네 맞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신 건강해지게 운동이라도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호칭도 아주 떡같이 써 가면서
역시 이강인!! 화이팅
자식을 보니 안돼요 집 팔아요
네 감사합니다.
아들이 남자망신 다시켰네.내다 버려야 할듯요.
네. 알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유 답답네유 팔아버리세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팔아버리세요
고민거리 도 아닌걸 가지고 ㅉ ㅉ
네. 감사합니다
뻔한주접 너무길다 내용은 하나없이
아들 며느리가 잘 살면되지ㆍ 친정엄마랑 살면 어때서~~마 음좀 곱게쓰세요ㆍ 심보가 못되었네요ㆍ집가지고 유세 떠는게 우습네요ㆍ 걍 팔아버릴용기 없음그냥 계세요ㆍ다른데 신경쓰고요ㆍ아들은결혼하면 사돈되는데 뭘 그렇게 집착해요ㆍ 모자르게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로 사돈이라고 말하세요
장모 시에미가 뭡니까
진짜 수준 떨어져서
이글 올린분. 국민학교는. 제대로. 나오셨는지요 모르겠네여😊
쓴이가 문제가 많아요 아들이라고 참고 또 참고 사람 안 변합니다 나같으면 바로 팔았다
맞아요 저런 자식은 봐주면 안되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십원도 아들식구위해서 쓰지마시고ㆍ집도 팔아버리시고ㆍ호적에서도ㆍ슥
아직 고생덜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