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뮤즈 X 오토기어 울트라스톰 15CF은 따로 리뷰하지 않겠습니다.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제가 열심히 리뷰한 내용이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루시엔 5500U을 다루고 있는 지금, i5-8259U를 리뷰한다고 도움이 될까요? 지금 기준으로 리뷰하면 단점만 설명할 텐데 도움은 되지 않으면서 괜한 논쟁거리만 만들 뿐이죠. 사실 제가 이번에 소비자들이 "원자재 값" 이라는 말을 자주 언급해서 조금 놀랐어요. 소비자가 제조사의 "원자재 값"을 걱정한 예가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죠. 그럴 필요도 없고, 리뷰어인 저도 원자재값을 걱정한 적이 없거든요. 소비자가 원자재 값을 걱정한다는 것 자체가 "상태의 비정상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www.aliexpress.com/item/10050... CHUWI에서 만든 14인치, i5-8259U 노트북으로 한화 60만 원 좀 넘습니다. 윈도우10 포함, 3:2비율의 2K IPS 모니터 (2160X1440) 백라이트 키보드, USB-C는 풀펑션으로 노트북 레벨이 좀 다르죠? 램8GB, SSD512GB로 이 부분이 조금 부족하고 화면 크기 차이와 AS에 대한 부분도 CHUWI의 단점으로 볼 수 있죠. 당연히 두 노트북을 1:1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i5-8259U를 넣으면 얼마나 원가 절감이 되는지, 그리고 그 원가 절감으로 얼마나 좋은 옵션을 넣을 수 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이뮤즈 X 오토기어 울트라스톰 15CF은 그 원가 절감된 부분을 큰 용량과 추가 램으로 채워 넣었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나름 적당한 가격" 이라는 것이고, 가성비가 좋다거나 불가능한 노트북을 만든 그런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그냥 무난해요. 그런데 그 가격에 무난하고 아이뮤즈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다면,,,,, 글쎄요;;
알림이 도르륵 떠서 '뭐지?' 하고 들어왔다가 댓글창 보고 다시 한번 '뭐지?'하고 댓글 답니다. 이 영상은 노트북 그 자체에 대한 프리뷰같은 형식이지, 다른 영상에 대한 리뷰영상이라거나 하는 성격이 아닌데... 다른 영상을 보지 않고 노트북 자체에 대해 접근하는 것이 훨씬 객관적인 것이 맞는데, 이에 대해 댓글창 반응이 회의적이어서 놀랐습니다. 소비자가 구매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결국 제조사의 결과물이지, 창작과정의 고민과 노고가 아닙니다.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받아드는 결과물에 대해 평가를 하겠다는데 창작자의 노고와 고민, 유통과정과 마진 이러한 이야기가 왜 주요 논점으로 부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논리라면 '제작자가 이거 만드느라 이렇게 많이 수고했는데 당연히 사야지'식의 구매논리가 성립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는 아무도 구매하지 않지요... 어떤 소비자든 그 결과물만 놓고 소비를 합니다. 제작자분께서 만드시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노력하고 논의하고 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하나, 결국 결과물입니다. 이 제품은 제작과정을 상세하게 담은 영상이 따로 만들어져 있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고려하시는 것이지, 이렇게 노력하지 않고 나오는 제품 어디에도 없습니다. 결국 소비자의 시선에서 이런 것들을 다 배제하고, 해당 영상의 내용도 배제하고, 결과물만 놓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성아빠님의 리뷰는 가끔 저와는 조금 다른 의견을 내놓으실 떄도 있지만, 항상 철저하게 제작자의 의도성이나 과정에서의 여러가지 요소를 배제하고 철저하게 소비자로서의 의견을 내놓으신다는 점에서 참 마음에 드는 리뷰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조금 개인적인 사견을 덧붙이자면, 이정도 프로세서 들어간 경쟁작 꽤 됩니다. 훨씬 더 좋은 성능 뽑아주는 4500u 들어간 제품도 40만원대 후반 정도구요,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성능인 4300u 정도만 보아도 쿠폰 먹이거나 적립금 생각하면 40만원 초반입니다. 레노버나 hp같은 좀 큰 회사 기준입니다. 램 좀 추가하고 ssd 좀 확장하는데에 좀 비싼거 골라 넣어서 10만원 들어간다 쳐도, 뭐...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저 또한 제작자분 영상 배제하고, 다성아빠님 영상 배제하고, 다른 요소 다 배제하고 가격과 스펙, 브랜드, as 등 기타 요소만 고려한다면 '구매하지 않는다'가 제 결론입니다. 저는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 한가지 끝맺는 말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가격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스펙이 가성비 철철 넘쳐서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하신다면 사셨어야지요. 적어도 주변에 추천이라도 하셨어야지요. 이것이 과연 좋은 제품이고, 추천할만한 제품인가 를 생각해볼때 판단기준은, '내가 필요하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원픽으로 이것을 구매할 것인가?'가 되어야합니다. 저는, 더 좋은 경쟁작도 있으니 원픽으로 추천할만한 제품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저도 제작자분 너무너무 좋아하고 항상 구입에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일반적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떄는 그렇습니다.
아이뮤즈가 노트북을 잘 만들만한 노하우가 있는 기업이 애초에 아니고, 거의 이름없는 중국제품 텍갈이로 팔던 회사라.... 당장 50만원대로 몇만원 더 올리면 르누아르나 루시엔 cpu달고 있는 마감이 좋은 전문 제조사의 제품들이 즐비하기도해서... 애초에 아이뮤즈가 마감이라도 좋았던 회사였다면 모를까... 음... 공포스러운 제품이 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리뷰들 잘 보고있고, 리뷰덕에 매력에 빠져서 이번 싱크패드 e15를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마우스를 연결해서 쓸때 터치패드때문에 포인터가 움직이거나 해서 불편하더라구요 제 선에서 최대한 알아봤는데 터치패드를 끄거나 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ㅠㅠ 혹시 아시는 선에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실구매자기준으로 보았을때 8259u나 3500u나 실질 체감성능은 거기서 거기일듯해서 3500u를 넣고 더 좋은 하우징을 쓰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싶네요. 사실 제일 우려되는 부분은 조립회사가 아이뮤즈라는 점이겠죠, 마감이나 차후 as에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아이뮤즈 햐 몆 번 쓰지도 않았는데 유튜브나 스타1 용으로 주로 사용했어요 고장나서 2번이나 내돈내고 맡겼는데 처음에 이상없다 그리고 두번째는 메인보드랑 키보드가 고장났다면서 그냥 새 노트북 사는 게 낫다라는 말을 하네요 그러면서 덧붙이길 전자제품이라 고장이 난 거니 받아들이라고 말하네요 진짜 무책임합니다 이래서 돈 더 보태 대기업 제품을 쓰게 되는 거 같네요 내 인생에 최소한 다시는 아이뮤즈는 없습니다 진작 이 영상 못 보고 어리석게 오**어 믿고 쓰*기를 산 저를 원망해야 겠습니다
기본램이 온보드 4gb라 8gb를 추가하더라도 추가된 8gb중 4gb만 온보드 4gb와 합쳐서 듀얼채널구성으로 작동합니다 나머지 4gb는 싱글채널로 작동하구요 램이 싱글채널이냐 듀얼채널이냐로 상당히 큰 차이가 발생하는데 어느정도 고사양 작업에선 싱글채널부분은 커봤자 큰 의미가 없으니 그냥 4+4 8gb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해요 물론 단순 사무작업정도 수준에선 싱글채널 듀얼채널이 큰 의미는 없고 4gb늘어난만큼의 램용량의 이득이 있긴 합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4~50만원대 보급형 저전력 노트북들은 대부분 4+4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 노트북이 4대신 8이 박힌것이 그닥 차별점이 없으니 그냥 마케팅용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믿고 보는 다성이 아빠네요 제 노트북 구입에 많은 도움됐습니다 근데 기업들은 왜 이런분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게 참 항상 응원합니다 질문드립니다 제가 컴린이라 lg 울트라 amd 4500U 8GB 258SSD 프리도스 74만원에 구입했습니다 현명한선택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오토기어 영상을 보고, 지금 해당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기는 한데, 해당 영상을 보고 만드셨다면 지금 만드신 내용이 좀 몇군데 달라졌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쇠교수님은 제로 마진 언급하셨고, 단순 오토기어 팬심이라면 절대 사지 말라고 하였으며, 베젤 부분 경우 실제 책상에서 떨어 뜨리는 시범을 보여주면서 내구성을 고려하여 선택했다라고 언급도 하신 부분도 있었거든요. 당연히 스티커 준다는 내용도 언급되었구요. 아무튼 사람의 생각은 다들 다양하고 다르기에 받아 들이는 부분도 각자 다르게 느껴졌을거라고 보입니다. :)
아이구 구독자님 ㅜ 제가 조금은 답답하긴 한데, 먼저 저는 리뷰를 끝내고 영상을 볼 계획입니다. 댓글만 보고 답장은 하자면 1. 쇠교수님이 직접 제로 마진이라고 했나요? 그럼 제로 마진의 근거가 쇠교수님 입에서 나온거네요? 저는 쇠교수님 믿습니다. 그런데 마진율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알고있는가에 대한 것은 조금 의심이 됩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도 대표를 포함한 소수만이 정확한 내용을 알고 있거든요. 2. 오토기어 팬심이라면 사지 말라는 소리가 말이에요 뭐에요 ㅋㅋㅋ 구매는 소비자가 하는거죠. 3. 쇠교수님이 "우리는 내구성을 위해 일부러 두꺼운 배젤을 사용했다" 이렇게 말했다고요? 저는 절대 믿지 못합니다. 그런 병신같은 말이 어딧어요. "단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젤이 두껍게 되었는데 이것도 나름 장점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순서죠.
@@민이아빠IT 방금 노트기어 측 영상 확인했습니다만, 제가 정확하게 영상 내용을 다 기억할 순 없지만 마진에 대해서는 '노트기어 측의 마진은 0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로마진이라는 소리는 아니지요. 노트기어 측의 마진만 없다 뿐이지, 제품 판매로 인해 회사측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굳이 소비자에게 팔지 않고 유통사에 가져다주어도 이 가격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 또한 제로마진을 언급하셨다기보다는 b2b로 공급하나 b2c로 공급하나 비슷한 마진을 남긴다 라는 얘기로, b2c로 공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마진은 크지 않다 라는 말입니다. 팬심이라면 사지 말라는 소리는 이런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노트기어 측은 어차피 이거 팔아도 돈 못버니 노트기어 수익내라고 사지는 말라'라는 소리로 확인됩니다. 원 댓글 쓰신 분께서 앞뒤, 주어를 생략하다 보니 의미가 전혀 다르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또, 베어본 선택에 관한 부분에서는 분명히 '가격적인 면도 있습니다만...'라고 하시며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 가격대의 베어본 중에서 학생용, 업무용에 맞는 내구도를 갖춘 베어본을 선택하다보니 이게 제일 낫더라 하는 말이지, 내구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두꺼운 베젤을 사용했다. 이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복기해보자면 '가격적인 면도 있지만, 아무래도 학생용과 업무용을 타겟팅하다보니 현장에서, 혹은 노트북 사용이 미숙한 사람들도 막 쓸 수 있을 정도의 내구도를 갖추고 싶어서 이 베어본을 선택했다'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가격적인 측면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었을 것이고, 그 정도의 가격을 만족하는 베어본 중에서 디자인 보다는 차라리 내구도를 선택했다는 말씀이지요... 제가 논쟁에 끼어들 그런건 안되지만서도... 노트북을 50대 이상 사용해본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다성아빠님과 큰 틀에서 의견을 같이 하고 있기에 노트기어 채널에 찾아가서 영상을 시청하고 글을 남깁니다. 아이뮤즈라는 브랜드 자체가 제 개인적으로 만족할 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준 적이 없기에, 주변 지인이나 일반 소비자 분들께 추천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여 몇자 끄적끄적합니다. 물론 저정도 가격대에 소비자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쥐어준다는 면에서 보았을 때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겠습니다만... 쟁쟁한 경쟁작도 많고, 일반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제품도 동가격대에 많이 나와있기에 섣불리 추천할 순 없겠습니다.
노트북기어에서 관련 영상 보았습니다. (오토기어라고 자동차업계에서 유명한채널의 파생채널이더군요. ㅡ전 차에 관심이 없어서,,,, ^^) 다 각각의 이유가 있지요. 사나이가 질렀으면 가야지. 로 시작하였으며 저렴한 가격대를 잡고 가격과 타겟층에 맞게 베어본 부품들을 골라서 이제품이 나온듯 합니다. 향후 다른 제품이 나온다고 하니, 나올 제품도 유심히 봐야겠네요.(*제품은 안사도 리뷰 보고 제품 설명 듣는걸 좋아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할 때 가장 고려하는 것은 당대 최고 성능에 CPU (물론 노트북용 저전력)이 들어 있느냐 입니다. 가격이 물론 올라가겠죠. 근데 그래야 노트북을 오래 쓸 수 있더라고요. 한 마디로 적게 돈을 주고 짧게 쓰는 것보다 비싼 돈 주고 오래 사용하는 것이 저에겐 맞는 소비 패턴인 거죠. 전 좋은 노트북 사서 오래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 점에서 가격이 너무 싼 노트북은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노트북이 데스크탑 대비 성능이 부족한데 거기서 중저사양으로 구매하면 답이 없어집니다. 노트북 사서 최소 5년에서 8년은 쓸 수 있어야 합니다 3년은 쾌적하게 5년까지는 평범하게 8년까지는 그래도 (사무용 정도는)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어야 합니다. 노트북 사서 저정도 사용했으면 충분하고 그렇게 사용하려면 노트북은 고사양으로 사야 합니나. 게임을 안하는 저는 그래픽 카드 사양 제외하고 상급 수준으로만 고릅니다
남의 리뷰 베끼게 될까봐 영상을 안보셨다는데 진짜 안보신게 맞는거 같기는 하네요. 영상을 보셨으면 어떨까 싶은게…. 쇠교수님이 그냥 마케팅비 줄여줄 요량으로 홍보 정도 하는 콜라보를 한게 아니라,,,본인이 노트북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에서 시작된 일이라 꽤 깊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어느 정도 결정권으로 가지고 진행된 일이라 영상에서 추측으로 생각하셨던 일들이 영상 속에 어떻게 된 일인지 다 담겨 있습니다. ㅋㅋㅋ
오토기어 영상은 최소한 노트북을 여러개 써봤다하는 사람들은 화가나는 영상입니다 팬심으로 이런 소리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하는일이 프로그래머라 대학때부터 노트북 10여대정도 써봤고 주변에 공대생친구들이나 프로그래머분들이 노트북사는것도 많이 간접경험해본 사람으로 이야기하는건데, 정신건강 챙기시고 싶으시면 국내 중소기업(제조사라는 말은 안쓰겠습니다 중국노트북 텍갈이 회사가 대부분입니다) 노트북은 무조건 가성비 좋아보여도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나마 한성이 오래되었고 as라도 해주지 저 회사는 제가 대학생때는 중국산 싸구려 mp3나 수입하던 회사였습니다 자동차 전문 채널이었으니 자동차로 예로들면 동풍이나 켄보같은 중국산 자동차를 현기차랑 스펙으로 비교하면서 가성비좋다고 이야기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다른 분의 영상에 대한 평가를 하시면서 그 영상을 안보신다는건 한마디로 뇌피셜로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죄송하지만 이건 기본이 안되어 있는 자세라고 봅니다. 1. 오토기어 노트북은 오토기어 마진이 제로입니다. 전체 마진 제로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2. 베젤은 가격을 낮춰서 베어본을 선택하려다보니 저렴한 슬림 베젤 베어본은 내구성 확보가 어려워 이럴 바에는 내구성이 우수한 베어본이 낫겠다고 해서 선택된겁니다. 3. 프로세서 구성은 좋은 정도가 아니라 49만원대 가격으로는 절대 구성이 어려운 프로세서입니다. 시중에 49만원에 8259U 프로세서가 들어간 모델을 단 한 대라도 찾아보시지요. 4. 벤치가 의미 없다? 이거나 저거나 비슷하다? 리뷰하는 분 맞습니까? 이건 좀 아니지요. 5. 이 노트북의 핵심은 메모리와 SSD 구성입니다. 49만원대 노트북에서 12GB, 628SSD 구성이 있습니까? 6. 최우식 대표와 쇠교수님은 다른 영상에서도(PD 충전기 오토기어 노마진 공구도 진행하신바 있고 그 때도 최저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라 이틀만에 매진된걸로 압니다.) 막역한 사이(친구)라고 언급하셨습니다. 7. 쇠교수님은 이 노트북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성이지만 가성비는 나름 괜찮으니 업무용, 학습용으로만 구입하시고 필요 없으시면 절대 구입하시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고급형 노트북이 절대 아니니 많은걸 기대하시는 분은 구입하시지 말라고 하십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봅니다. 8. 지금 코로나 시국으로 원자재 가격의 흐름을 전혀 모르시네요. 리뷰를 하시는 분이면 이정도 흐름 정도는 기본으로 좀 챙기셨으면 합니다. 지금 공급이 딸려셔 셀러론 노트북도 40만원대로 오른지 한참 되었습니다. 먼저 영상을 세세히 보세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나는 다른 사람 리뷰를 안본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식 리뷰는 위험합니다.
먼저 영상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노트북에 대한 평가입니다. 1. 오토기어는 제작자가 아닌데 당연히 마진율을 언급할 수 없죠. 오토기어의 마진율이 제로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협찬 비용을 받지 않았다. 정도가 맞는 말이죠. 2. 제가 한 말과 동일하네요. 3. CHUWI에서 만든 i5-8259U 제품있습니다. 좀 더 비싸지만 비싼 가격이상의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제품 뭔지 잘 모르시죠? 오토기어 노트북이 저렴한 노트북은 맞아요. 그런데 저렴한 것과 좋은 것은 조금 차이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저렴한만큼 좋은 노트북" 이정도라면 저도 동의 할 수 있습니다. 4. 의미없다고 말 한것이 아닌 크게 의미없다고 말했습니다.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기 때문이죠. 5. 그 구성이 없는 이유는 그렇게 만들지 않기 때문이죠. 그 주장 자체가 오토기어 노트북이 좋다는 것과는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그냥 다른 옵션 줄이고 램과 용량 옵션이 좋은거죠. 6. 이것도 제가 한 말과 동일하네요. 7. 제가 많은 것을 기대한걸로 봤다면 영상을 이해 못한거죠. 저는 적당한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죠. 그리고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아 그 부분을 좀 더 설명했고요. 아이구 님아, 그 영상은 당연히 광고죠. 광고가 아니라고 해도 제조사 측의 설명이기 때문에 광고성을 띄고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쇠교수님을 신뢰하지만 100% 객관적이게 리뷰했다고 보지는 않아요. 그리고 저는 리뷰어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만 보고, 또 제 채널이기 때문에 저의 의견을 추가했죠. 문제있나요?
@@민이아빠IT 한국어 이해 못하십니까? 오토기어 쪽 마진 즉 수수료가 없다는 의미라니까 뭐가 말이 안됩니까? 이런 이해력을 가지고 리뷰를 한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ㅎㅎㅎㅎ 아이고 님아? 이제는 조롱까지? ㅎㅎㅎㅎㅎ 수준 알만하네 이 사람 ㅎㅎㅎㅎ 님아??? 그냥 님 혼자 떠들던지 말던지 ㅎㅎㅎ 수준 이하로군
@@민이아빠IT ㅎㅎㅎㅎㅎㅎ 마진이 무슨 대단한 학술용어라고?? 이사람 진짜 비아냥과 상대 무시하는건 엄청나군요 ㅎㅎㅎㅎ 마진이 뭔지 모르죠? 이거 대박일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토기어쪽 마진이 없다고 그러니 오토기어 도와준다고 사시면 안된다고 이게 이해가 안되서 마진 강좌를 하시나요? 마진이 뭔지 모르죠? 이거 2021년에 들은 가장 명언일세ㅎㅎㅎㅎㅎㅎ 마진이라는 엄청난 의미를 알려줘서 고맙습니다!!ㅎㅎㅎㅎㅎ
지금 까지 참 잘봤었는데 큰 실수 하신것 같습니다. 쇠교수가 돈에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는건 다성아빠님이 틀리셨네요.... 어허 ....... 이채널도 참 좋게 잘 봤는데... 뭔가 슬슬 냄새가 나는건가요.... 아이티 지식은 박식하신데 사람볼줄은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아이뮤즈 X 오토기어 울트라스톰 15CF은 따로 리뷰하지 않겠습니다.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제가 열심히 리뷰한 내용이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루시엔 5500U을 다루고 있는 지금, i5-8259U를 리뷰한다고 도움이 될까요? 지금 기준으로 리뷰하면 단점만 설명할 텐데 도움은 되지 않으면서 괜한 논쟁거리만 만들 뿐이죠.
사실 제가 이번에 소비자들이 "원자재 값" 이라는 말을 자주 언급해서 조금 놀랐어요.
소비자가 제조사의 "원자재 값"을 걱정한 예가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죠. 그럴 필요도 없고, 리뷰어인 저도 원자재값을 걱정한 적이 없거든요.
소비자가 원자재 값을 걱정한다는 것 자체가 "상태의 비정상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www.aliexpress.com/item/10050...
CHUWI에서 만든 14인치, i5-8259U 노트북으로 한화 60만 원 좀 넘습니다.
윈도우10 포함, 3:2비율의 2K IPS 모니터 (2160X1440)
백라이트 키보드, USB-C는 풀펑션으로 노트북 레벨이 좀 다르죠?
램8GB, SSD512GB로 이 부분이 조금 부족하고 화면 크기 차이와 AS에 대한 부분도 CHUWI의 단점으로 볼 수 있죠.
당연히 두 노트북을 1:1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i5-8259U를 넣으면 얼마나 원가 절감이 되는지, 그리고 그 원가 절감으로 얼마나 좋은 옵션을 넣을 수 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이뮤즈 X 오토기어 울트라스톰 15CF은 그 원가 절감된 부분을 큰 용량과 추가 램으로 채워 넣었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나름 적당한 가격" 이라는 것이고, 가성비가 좋다거나 불가능한 노트북을 만든 그런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그냥 무난해요. 그런데 그 가격에 무난하고 아이뮤즈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다면,,,,, 글쎄요;;
ㄹㅇ 맞는 말씀....생각보다 고장도 잘나고 AS완전 별로에요....사고나서 후회중
햐
저도 2번이나 AS보냈는데
그냥 새 노트북 사랍니다ㅋ
알림이 도르륵 떠서 '뭐지?' 하고 들어왔다가 댓글창 보고 다시 한번 '뭐지?'하고 댓글 답니다.
이 영상은 노트북 그 자체에 대한 프리뷰같은 형식이지, 다른 영상에 대한 리뷰영상이라거나 하는 성격이 아닌데... 다른 영상을 보지 않고 노트북 자체에 대해 접근하는 것이 훨씬 객관적인 것이 맞는데, 이에 대해 댓글창 반응이 회의적이어서 놀랐습니다.
소비자가 구매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결국 제조사의 결과물이지, 창작과정의 고민과 노고가 아닙니다.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받아드는 결과물에 대해 평가를 하겠다는데 창작자의 노고와 고민, 유통과정과 마진 이러한 이야기가 왜 주요 논점으로 부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논리라면 '제작자가 이거 만드느라 이렇게 많이 수고했는데 당연히 사야지'식의 구매논리가 성립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는 아무도 구매하지 않지요... 어떤 소비자든 그 결과물만 놓고 소비를 합니다.
제작자분께서 만드시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노력하고 논의하고 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하나, 결국 결과물입니다. 이 제품은 제작과정을 상세하게 담은 영상이 따로 만들어져 있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고려하시는 것이지, 이렇게 노력하지 않고 나오는 제품 어디에도 없습니다. 결국 소비자의 시선에서 이런 것들을 다 배제하고, 해당 영상의 내용도 배제하고, 결과물만 놓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성아빠님의 리뷰는 가끔 저와는 조금 다른 의견을 내놓으실 떄도 있지만, 항상 철저하게 제작자의 의도성이나 과정에서의 여러가지 요소를 배제하고 철저하게 소비자로서의 의견을 내놓으신다는 점에서 참 마음에 드는 리뷰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조금 개인적인 사견을 덧붙이자면, 이정도 프로세서 들어간 경쟁작 꽤 됩니다. 훨씬 더 좋은 성능 뽑아주는 4500u 들어간 제품도 40만원대 후반 정도구요,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성능인 4300u 정도만 보아도 쿠폰 먹이거나 적립금 생각하면 40만원 초반입니다. 레노버나 hp같은 좀 큰 회사 기준입니다. 램 좀 추가하고 ssd 좀 확장하는데에 좀 비싼거 골라 넣어서 10만원 들어간다 쳐도, 뭐...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저 또한 제작자분 영상 배제하고, 다성아빠님 영상 배제하고, 다른 요소 다 배제하고 가격과 스펙, 브랜드, as 등 기타 요소만 고려한다면 '구매하지 않는다'가 제 결론입니다.
저는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 한가지 끝맺는 말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가격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스펙이 가성비 철철 넘쳐서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하신다면 사셨어야지요. 적어도 주변에 추천이라도 하셨어야지요. 이것이 과연 좋은 제품이고, 추천할만한 제품인가 를 생각해볼때 판단기준은, '내가 필요하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원픽으로 이것을 구매할 것인가?'가 되어야합니다. 저는, 더 좋은 경쟁작도 있으니 원픽으로 추천할만한 제품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저도 제작자분 너무너무 좋아하고 항상 구입에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일반적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떄는 그렇습니다.
4500u 제품중에 40만원대 후반. 링크 부탁드려요~
아이뮤즈가 노트북을 잘 만들만한 노하우가 있는 기업이 애초에 아니고, 거의 이름없는 중국제품 텍갈이로 팔던 회사라....
당장 50만원대로 몇만원 더 올리면 르누아르나 루시엔 cpu달고 있는 마감이 좋은 전문 제조사의 제품들이 즐비하기도해서... 애초에 아이뮤즈가 마감이라도 좋았던 회사였다면 모를까... 음... 공포스러운 제품이 될거 같네요
아이뮤즈는 노트북에서 매번 가성비좋아보여서 구매했다가 피본 한성보다 훨씬 악명높은 회사입니다... 정신건강 챙기시려면 최소한 레노버나 에이서, msi 같은 전문 제조회사 제품중에서 가성비를 따지세요... 진심으로 조언드립니다
@@jjkim6969 동감합니다. 가성비 노트북 고르시는 분들이라면 레노버나 hp 에이서 가십쇼
아이뮤즈 쓰레기임..
컨버터10 프로 사용해본 사용자로서
부팅 문제 몇십 몇백명이 이슈 제기하는데 os 초기화 돈 받고 해주는게 전부임.
완전 무능함.
안녕하세요!
항상 리뷰들 잘 보고있고, 리뷰덕에 매력에 빠져서 이번 싱크패드 e15를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마우스를 연결해서 쓸때 터치패드때문에 포인터가 움직이거나 해서 불편하더라구요
제 선에서 최대한 알아봤는데 터치패드를 끄거나 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ㅠㅠ
혹시 아시는 선에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바이오스 메뉴에 있는데 제 리뷰에 바이오스 언급하는 리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실구매자기준으로 보았을때 8259u나 3500u나 실질 체감성능은 거기서 거기일듯해서 3500u를 넣고 더 좋은 하우징을 쓰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싶네요.
사실 제일 우려되는 부분은 조립회사가 아이뮤즈라는 점이겠죠, 마감이나 차후 as에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저는 쇠교수님이란 분은 모르고 다성아빠님 영상은 챙겨보는 노트북 좋아하는 시청자입니다.
이번 다성아빠님 언급으로 쇠교수님의 노트북영상을 보았으나 해당영상으로만 보았을때 특별한느낌을 전혀받지못했습니다.
그냥 저렴한가격에 포커스를 맞추고 홈쇼핑에서 쇼호스트들의 언변으로 일반인들에게 최대한 좋게 얘기하려는 그이상도아니였습니다.
노트북을 조금 안다(노트북구매를 위한 사양 및 가격정보)면 특가나 여러 할인이벤트등으로 50만원 언더에서 구할수있는 노트북이 너무많습니다. 이번영상으로 다성아빠님의 언성이 다소높은것도 처음보았으며 팬심도 느껴졌지만 그렇기에 다소 아쉬운 노트북 상품성에 안타까움도 보였습니다.
결론은 구매는 소비자몫이다. 이로인한 악영향이 쇠교수님의 질타로 이어가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용기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아이뮤즈
햐
몆 번 쓰지도 않았는데
유튜브나 스타1 용으로 주로 사용했어요
고장나서 2번이나 내돈내고 맡겼는데
처음에 이상없다 그리고
두번째는 메인보드랑 키보드가 고장났다면서 그냥 새 노트북 사는 게 낫다라는 말을 하네요
그러면서 덧붙이길 전자제품이라 고장이 난 거니 받아들이라고 말하네요
진짜 무책임합니다
이래서 돈 더 보태 대기업 제품을 쓰게 되는 거 같네요
내 인생에 최소한 다시는 아이뮤즈는 없습니다
진작 이 영상 못 보고 어리석게 오**어 믿고 쓰*기를 산 저를 원망해야 겠습니다
고장이란 어느 날 갑자기
윈도우 부팅이 안 되고
켜지다 꺼지고 켜지다 꺼지고
무한부팅이더군요
년 동안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ㅠ
최대 단점으로는 발열이 엄청납니다
특히 여름에는 다운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너보다나보다 와... 무한부팅 저도 당첨이네요 ㅜㅜ 버려야하나.,..ㅠㅠ
처음으로 화나신게 느껴지네요 ㅋㅋㅋ램이 12기가인것은 큰 의미없나요? 애초에 저전력이라 램이 12까지 필요없으려나요?
기본램이 온보드 4gb라 8gb를 추가하더라도 추가된 8gb중 4gb만 온보드 4gb와 합쳐서 듀얼채널구성으로 작동합니다
나머지 4gb는 싱글채널로 작동하구요
램이 싱글채널이냐 듀얼채널이냐로 상당히 큰 차이가 발생하는데 어느정도 고사양 작업에선 싱글채널부분은 커봤자 큰 의미가 없으니 그냥 4+4 8gb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해요
물론 단순 사무작업정도 수준에선 싱글채널 듀얼채널이 큰 의미는 없고 4gb늘어난만큼의 램용량의 이득이 있긴 합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4~50만원대 보급형 저전력 노트북들은 대부분 4+4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 노트북이 4대신 8이 박힌것이 그닥 차별점이 없으니 그냥 마케팅용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램을 떠나 저 회사는 자체제작이 불가능한 이름없는 중국제 노트북 텍갈이해서 파는 회사인데 그걸 홍보를 한다라... 황당하네요...
중국제 자동차 가성비좋다고 홍보하는거랑 지금 거의 같은 맥락입니다...
@@jjkim6969 근데 그건 한성도 마찬가지라...
그 부분을 깔 이유는 없고 얼마나 좋은걸 갖다가 가성비 있게 파느냐가 중요하죠
램은 무조건 다다익램이죠. 비용이 들어간 만큼 효율이 있냐로 따지면 좀 복잡해지는데, 일단 높으면 좋습니다.
숙제해도 잘하실듯... 그런데 아이뮤즈 한번 고장나보고 다시는 안 쳐다봅니다 ㅠ 지금은 맥북m1 씁니다만... 다성아빠님 m1 리뷰도 궁금하네요.
아빠님의 분석을 잘 봤습니다. 늘 그렇듯 나무나 숲 너머를 짚어주시는 점 늘 고맙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10만원은 더 싸지지 않았을까 싶네요ㅠ//
이전 윈도우 급 타블릿에서 as 개실망으로 두번다시 처다보지않는 브랜드입니다.
맞아요. 가격 은 저렴한 브랜드인데.. a/s도 저렴한 마인드 이죠. 저또한 등돌린 브랜드입니다.
@@fewokyesgo 저만그런게아니군요..베터리 불량으로 베터리가 부풀었는대 as갓더니 내부 베터리교체고 부푼어져서 본체가 벌어진건 그대로 왓더군요...
믿고 보는 다성이 아빠네요
제 노트북 구입에 많은 도움됐습니다
근데 기업들은 왜 이런분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게 참 항상 응원합니다
질문드립니다 제가 컴린이라 lg 울트라 amd 4500U 8GB 258SSD 프리도스 74만원에 구입했습니다 현명한선택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지나가다 감히 댓글 달아봅니다. 다소 비싼감이 있네요. 혹시 몇인치 제품인가요?
@@exempli36 15.6 인치 입니다
외산 노트북이 가컥이 올라서 69만윈 정도 하길래 lg브랜드 비용 지불 한셈 치고
그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LG는 사실 가성비좋기 힘들어요. 그런데 브랜드 비용, 뭐, AS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겠죠? 그런거 생각하면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참고로 4500U 모델은 그래도 그 중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5년 넘게 충분히 사용 가능해요
아 15.6인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네요. 저도 외산 브랜드, LG 모두 사용해 보았지만 외산노트북 AS를 한번 경험해보고 나서는 돈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국내대기업 제품을 선호하게 됐습니다. 좋은 선택 하신 것 같습니다.
@@민이아빠IT 답변 감사합니다
다성아빠님의 리뷰를 보고 스위프트 3에 꽂혔있었는데 가격이 리뷰시점보다 많이 상승하여 제가 나이좀있는 컴린이라 AS 비용 더생각하게됐네요 항상 좋은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얼굴은 언제 공개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와 너무너무 좋아요!! 메모리 2기가는 램디스크로 빼도 아무리 돌려도 쌩쌩돌아갑니다. 쇠교수니무감사합니다~
50만원짜리 노트북, 거기다가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수도 없는 아이뮤즈같은 중소기업이면
사실 퀄리티는 크게 기대가 안되죠 ㅋㅋ
팬심이라서 솔직히 어느정도 타협할줄알았는데, 신랄해서 정신번쩍들듯요 ㅋㅋ
우리 다성 아빠님 리뷰 보면 한번씩 소름이 쫙~~ 끼칠떄가 있습니다 ㅎㅎ
진짜..정확한 팩트를 제대로 집어 주시는 모습이..아...
우리나라에 이런 리뷰어는 진짜 있어야 된다 라는 생각 까지 듭니다 ㅎㅎ
다성님 s340과 비교해서 더 나을까요?
아, 비슷비슷한데요;;;;;
@@민이아빠IT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성능처럼 느껴지는데 19년도에 50만원에 샀던 기억이..
의도치 않은 환상의 콜라보? 흐믓하고 기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4:21 네, 정말 돈에 미친거 같아요.
다성아빠 구독하는 이유! 어떠한 간섭없이도 리뷰할 수 있는 유일무이 채널. 현명한 소비자가이드 제시 고맙습니다.
10:05 오토기어 스티커를 1번으로 쓰셨어야 합니다.^^
제 마음은 1번입니다.
항상 마음대로 리뷰가 만들어지지는 않죠.
아이뮤즈 노트북을 써봤습니다
베어본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건 사양이나 옵션대비 저렴하다 그런데 마감도 저렴하다 였습니다
쇠교수님 영상을 보니 생각만큼의 결과물이 나오지않아 조금 아쉬우신듯한 느낌이었는데
리뷰도 기다리겠습니다
공감. 딱 켄보같은 중국산 자동차 가져와서 가성비좋다고 홍보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애초에 아이뮤즈는 노트북 제조회사가 아니라 이름없는 중국제 노트북에 자기네 브랜드 붙여서 판매하는 수입회사에 불과한데 제작에 참여했다니;;;
@@jjkim6969 인텔제품 기준으로봤을때 싼가격이 맞다고봅니다만
노트북에 관심이있는 분들이라면 같은가격에 amd들어간 대형제조사제품으로 눈을돌릴거라고 생각하네요
굿즈 정도로 생각하고 사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쇠교수님 어드밴티지로 좀 유하게 리뷰된 듯한 느낌
오토기어 영상을 보고, 지금 해당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기는 한데, 해당 영상을 보고 만드셨다면 지금 만드신 내용이 좀 몇군데 달라졌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쇠교수님은 제로 마진 언급하셨고, 단순 오토기어 팬심이라면 절대 사지 말라고 하였으며, 베젤 부분 경우 실제 책상에서 떨어 뜨리는 시범을 보여주면서 내구성을 고려하여 선택했다라고 언급도 하신 부분도 있었거든요. 당연히 스티커 준다는 내용도 언급되었구요. 아무튼 사람의 생각은 다들 다양하고 다르기에 받아 들이는 부분도 각자 다르게 느껴졌을거라고 보입니다. :)
아이구 구독자님 ㅜ 제가 조금은 답답하긴 한데, 먼저 저는 리뷰를 끝내고 영상을 볼 계획입니다. 댓글만 보고 답장은 하자면
1. 쇠교수님이 직접 제로 마진이라고 했나요? 그럼 제로 마진의 근거가 쇠교수님 입에서 나온거네요? 저는 쇠교수님 믿습니다. 그런데 마진율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알고있는가에 대한 것은 조금 의심이 됩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도 대표를 포함한 소수만이 정확한 내용을 알고 있거든요.
2. 오토기어 팬심이라면 사지 말라는 소리가 말이에요 뭐에요 ㅋㅋㅋ 구매는 소비자가 하는거죠.
3. 쇠교수님이 "우리는 내구성을 위해 일부러 두꺼운 배젤을 사용했다" 이렇게 말했다고요? 저는 절대 믿지 못합니다. 그런 병신같은 말이 어딧어요. "단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젤이 두껍게 되었는데 이것도 나름 장점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순서죠.
진심 순수 팬심으로만 사는 제품입니다...
팬심없으면 살 이유가 없는 노트북이고요
오토기어는 최소한 광고면 양심있게 영상을 만들었어야 합니다...
저도 영상보고 왔지만 충격완화를 위해 배젤을 일부러 두껍게했다는건 진짜 양심을 팔아먹은 역대급 개소리입니다
@@민이아빠IT 방금 노트기어 측 영상 확인했습니다만, 제가 정확하게 영상 내용을 다 기억할 순 없지만 마진에 대해서는 '노트기어 측의 마진은 0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로마진이라는 소리는 아니지요. 노트기어 측의 마진만 없다 뿐이지, 제품 판매로 인해 회사측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굳이 소비자에게 팔지 않고 유통사에 가져다주어도 이 가격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 또한 제로마진을 언급하셨다기보다는 b2b로 공급하나 b2c로 공급하나 비슷한 마진을 남긴다 라는 얘기로, b2c로 공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마진은 크지 않다 라는 말입니다.
팬심이라면 사지 말라는 소리는 이런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노트기어 측은 어차피 이거 팔아도 돈 못버니 노트기어 수익내라고 사지는 말라'라는 소리로 확인됩니다. 원 댓글 쓰신 분께서 앞뒤, 주어를 생략하다 보니 의미가 전혀 다르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또, 베어본 선택에 관한 부분에서는 분명히 '가격적인 면도 있습니다만...'라고 하시며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 가격대의 베어본 중에서 학생용, 업무용에 맞는 내구도를 갖춘 베어본을 선택하다보니 이게 제일 낫더라 하는 말이지, 내구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두꺼운 베젤을 사용했다. 이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복기해보자면 '가격적인 면도 있지만, 아무래도 학생용과 업무용을 타겟팅하다보니 현장에서, 혹은 노트북 사용이 미숙한 사람들도 막 쓸 수 있을 정도의 내구도를 갖추고 싶어서 이 베어본을 선택했다'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가격적인 측면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었을 것이고, 그 정도의 가격을 만족하는 베어본 중에서 디자인 보다는 차라리 내구도를 선택했다는 말씀이지요...
제가 논쟁에 끼어들 그런건 안되지만서도... 노트북을 50대 이상 사용해본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다성아빠님과 큰 틀에서 의견을 같이 하고 있기에 노트기어 채널에 찾아가서 영상을 시청하고 글을 남깁니다. 아이뮤즈라는 브랜드 자체가 제 개인적으로 만족할 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준 적이 없기에, 주변 지인이나 일반 소비자 분들께 추천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여 몇자 끄적끄적합니다. 물론 저정도 가격대에 소비자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쥐어준다는 면에서 보았을 때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겠습니다만... 쟁쟁한 경쟁작도 많고, 일반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제품도 동가격대에 많이 나와있기에 섣불리 추천할 순 없겠습니다.
@@민이아빠IT 다소 강하게 말씀하셨지만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ㅋㅋㅋㅋㄹㅍㅋㅋㅋ "내구성을 위해 베젤을 두껍게 했다" 와 ㅋㅋㅋㅋ 그럼 뭐 시발 파나소닉 터프북 이나 델 러기드 같은 애들은 베젤이 액정보다 커야겠네 ㅋㅋㅋ 좆문가들이 제일무섭다
따져보니 디스플레이, 사운드, 배터리 지속시간, 무게.. 전체적으로 좀..ㅋㅋ;
쇠교수님이 누군지 모르는 1인...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노트북기어에서 관련 영상 보았습니다. (오토기어라고 자동차업계에서 유명한채널의 파생채널이더군요. ㅡ전 차에 관심이 없어서,,,, ^^) 다 각각의 이유가 있지요. 사나이가 질렀으면 가야지. 로 시작하였으며 저렴한 가격대를 잡고 가격과 타겟층에 맞게 베어본 부품들을 골라서 이제품이 나온듯 합니다. 향후 다른 제품이 나온다고 하니, 나올 제품도 유심히 봐야겠네요.(*제품은 안사도 리뷰 보고 제품 설명 듣는걸 좋아해서..)
@@user-ov3gr6ey1b 쇠교수님은 유튜브이전부터 웹진으로 노트기어를 운영하셨었어요
10년쯤전에도 노트북 살때 노트기어를 참고했었던 1인입니다^^
저도 이번제품은 거르고 다음제품을 기다리고있어요
너무 팬심이 묻어나서 깔 걸 안 깔 줄 알았는데 리뷰는 제대로 해주시네요~ 믿고 보는 리뷰어입니다!
오프닝때 찐팬이라고 하길래 아..또 시작인가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막상 본론으로 들어가니 장단점 확실하게 구분짓는거보고 역시 다성아빠라는 말이 나옴.
오프닝만 보고 비추누른 사람 있을듯
영상 정말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
정확한 용도에 맞추어 사면 합리적인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할 때 가장 고려하는 것은 당대 최고 성능에 CPU (물론 노트북용 저전력)이 들어 있느냐 입니다. 가격이 물론 올라가겠죠. 근데 그래야 노트북을 오래 쓸 수 있더라고요. 한 마디로 적게 돈을 주고 짧게 쓰는 것보다 비싼 돈 주고 오래 사용하는 것이 저에겐 맞는 소비 패턴인 거죠. 전 좋은 노트북 사서 오래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 점에서 가격이 너무 싼 노트북은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마찬가집니다
노트북이 데스크탑 대비 성능이 부족한데 거기서 중저사양으로 구매하면 답이 없어집니다. 노트북 사서 최소 5년에서 8년은 쓸 수 있어야 합니다
3년은 쾌적하게 5년까지는 평범하게 8년까지는 그래도 (사무용 정도는)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어야 합니다.
노트북 사서 저정도 사용했으면 충분하고 그렇게 사용하려면 노트북은 고사양으로 사야 합니나. 게임을 안하는 저는 그래픽 카드 사양 제외하고 상급 수준으로만 고릅니다
@@alphak4581
PC 자가 조립하며 사용해온지 20년 이상입니다. 남들은 다들 애매하게만 알고.. 사기 당하기 쉽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리뷰어들이네요
잘봤습니다^^
남의 리뷰 베끼게 될까봐 영상을 안보셨다는데 진짜 안보신게 맞는거 같기는 하네요. 영상을 보셨으면 어떨까 싶은게….
쇠교수님이 그냥 마케팅비 줄여줄 요량으로 홍보 정도 하는 콜라보를 한게 아니라,,,본인이 노트북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에서 시작된 일이라 꽤 깊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어느 정도 결정권으로 가지고 진행된 일이라 영상에서 추측으로 생각하셨던 일들이 영상 속에 어떻게 된 일인지 다 담겨 있습니다. ㅋㅋㅋ
노트북을 하루에 500대 팔았는데, 정말 수익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500 팔았는데 수익이 없으면 사업적으로 마이너스에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그랬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오토기어 영상은 최소한 노트북을 여러개 써봤다하는 사람들은 화가나는 영상입니다
팬심으로 이런 소리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하는일이 프로그래머라 대학때부터 노트북 10여대정도 써봤고 주변에 공대생친구들이나 프로그래머분들이 노트북사는것도 많이 간접경험해본 사람으로 이야기하는건데, 정신건강 챙기시고 싶으시면 국내 중소기업(제조사라는 말은 안쓰겠습니다 중국노트북 텍갈이 회사가 대부분입니다) 노트북은 무조건 가성비 좋아보여도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나마 한성이 오래되었고 as라도 해주지 저 회사는 제가 대학생때는 중국산 싸구려 mp3나 수입하던 회사였습니다
자동차 전문 채널이었으니 자동차로 예로들면 동풍이나 켄보같은 중국산 자동차를 현기차랑 스펙으로 비교하면서 가성비좋다고 이야기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판매자들이 사장님 미쳤어요, 마진0프로같은 말을 믿고 순수하게 노트북 제작에(과연 정말 참여하긴 했는지도 의문이네요) 참여하고 싶어서 홍보목적 없이 영상을 찍었다는걸 진짜로 믿는사람이 있을줄 몰랐네요
아이뮤즈 썼다가 다시는 쳤다 보지도 않습니다. 식겁했음.
아이뮤즈 가격은 참 기똥차지만 성능도 기똥차죠.
진짜로 저가형의 끝판왕 브랜드
감사합니다 ;)
저도 구매 하려다. 원래 얘기 하던 무게보다 훨씬 무거워 지고 베젤도 두꺼워서 포기 했어요. 딱히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15cf 언제 리뷰하시나요???
최근 게시물 확인해주세요^^
그냥 레노버 슬림3가 더 가성비 좋아보입니다.. 램과 SSD용량으로 낚시하는 제품인것 같네요. 램,SSD용량은 좀 더 적어도, 마감이나 전반적인 만듦새는 레노버가 훨씬 나을것 같네요.
다성아빠님 쇠교수님이 전세계 5위 안에 드는 엔지니어란 말은 좀 비약이 심한 표현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정말 그런 분이신가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전문분야의 대한 지식, 그리고 그것을 설명하는 능력은 TOP3에도 들어간다고 봅니다.
@@민이아빠IT 답변 감사합니다.
4500u 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
5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오토기어 스티커!? 이정도면 혜자죠 ㅎㅎ
저도 바로구매
어차피 그 물량은 다 팔림. 역시 70-80만원대까지 폭을 넓혀야 자신이 원하는 놋북을 구입 가능.
저돈이면 할인만 잘 잡으면 비보북 짭그램 e14 슬림5 스위프트 까지 노려볼수 있는데 인플루언서 라는 사람이 자기 이름 팔아서 듣보 중소기업산 노트북 학생들 꼬득여서 판다는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일단 레노버나 에이서같은 전문 노트북제조업체랑 비교하기도 부끄러운 한성보다 악명이 높은 회사제품을 판다는게... 저게 완판되었다는 이야기듣고 황당했네요
솔직히 언뜻봐도 가성비도 좋다고 하기도 애매한데 제조사까지 악명높은 회사라... 그냥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죠
솔직히 할인 안때린 현재가격만 봐도 당장 거의 같은 가격에 레노버V15 5500u 달린제품을 구입가능한데 윈도우를 껴주는 노트북도 아니고 그놈의 램 더 준다는거에 혹해서 듣보잡 브랜드 노트북을 산다? 어휴.....
이런 리뷰룰 좋아하는 사람이 많네
저거살빠에 딴거사지
다른 분의 영상에 대한 평가를 하시면서 그 영상을 안보신다는건 한마디로 뇌피셜로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죄송하지만 이건 기본이 안되어 있는 자세라고 봅니다.
1. 오토기어 노트북은 오토기어 마진이 제로입니다. 전체 마진 제로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2. 베젤은 가격을 낮춰서 베어본을 선택하려다보니 저렴한 슬림 베젤 베어본은 내구성 확보가 어려워 이럴 바에는 내구성이 우수한 베어본이 낫겠다고 해서 선택된겁니다.
3. 프로세서 구성은 좋은 정도가 아니라 49만원대 가격으로는 절대 구성이 어려운 프로세서입니다. 시중에 49만원에 8259U 프로세서가 들어간 모델을 단 한 대라도 찾아보시지요.
4. 벤치가 의미 없다? 이거나 저거나 비슷하다? 리뷰하는 분 맞습니까? 이건 좀 아니지요.
5. 이 노트북의 핵심은 메모리와 SSD 구성입니다. 49만원대 노트북에서 12GB, 628SSD 구성이 있습니까?
6. 최우식 대표와 쇠교수님은 다른 영상에서도(PD 충전기 오토기어 노마진 공구도 진행하신바 있고 그 때도 최저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라 이틀만에 매진된걸로 압니다.) 막역한 사이(친구)라고 언급하셨습니다.
7. 쇠교수님은 이 노트북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성이지만 가성비는 나름 괜찮으니 업무용, 학습용으로만 구입하시고 필요 없으시면 절대 구입하시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고급형 노트북이 절대 아니니 많은걸 기대하시는 분은 구입하시지 말라고 하십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봅니다.
8. 지금 코로나 시국으로 원자재 가격의 흐름을 전혀 모르시네요. 리뷰를 하시는 분이면 이정도 흐름 정도는 기본으로 좀 챙기셨으면 합니다. 지금 공급이 딸려셔 셀러론 노트북도 40만원대로 오른지 한참 되었습니다.
먼저 영상을 세세히 보세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나는 다른 사람 리뷰를 안본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식 리뷰는 위험합니다.
먼저 영상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노트북에 대한 평가입니다.
1. 오토기어는 제작자가 아닌데 당연히 마진율을 언급할 수 없죠. 오토기어의 마진율이 제로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협찬 비용을 받지 않았다. 정도가 맞는 말이죠.
2. 제가 한 말과 동일하네요.
3. CHUWI에서 만든 i5-8259U 제품있습니다. 좀 더 비싸지만 비싼 가격이상의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제품 뭔지 잘 모르시죠? 오토기어 노트북이 저렴한 노트북은 맞아요. 그런데 저렴한 것과 좋은 것은 조금 차이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저렴한만큼 좋은 노트북" 이정도라면 저도 동의 할 수 있습니다.
4. 의미없다고 말 한것이 아닌 크게 의미없다고 말했습니다.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기 때문이죠.
5. 그 구성이 없는 이유는 그렇게 만들지 않기 때문이죠. 그 주장 자체가 오토기어 노트북이 좋다는 것과는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그냥 다른 옵션 줄이고 램과 용량 옵션이 좋은거죠.
6. 이것도 제가 한 말과 동일하네요.
7. 제가 많은 것을 기대한걸로 봤다면 영상을 이해 못한거죠. 저는 적당한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죠. 그리고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아 그 부분을 좀 더 설명했고요.
아이구 님아, 그 영상은 당연히 광고죠. 광고가 아니라고 해도 제조사 측의 설명이기 때문에 광고성을 띄고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쇠교수님을 신뢰하지만 100% 객관적이게 리뷰했다고 보지는 않아요. 그리고 저는 리뷰어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만 보고, 또 제 채널이기 때문에 저의 의견을 추가했죠. 문제있나요?
@@민이아빠IT 한국어 이해 못하십니까? 오토기어 쪽 마진 즉 수수료가 없다는 의미라니까 뭐가 말이 안됩니까? 이런 이해력을 가지고 리뷰를 한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ㅎㅎㅎㅎ
아이고 님아? 이제는 조롱까지? ㅎㅎㅎㅎㅎ 수준 알만하네 이 사람 ㅎㅎㅎㅎ 님아??? 그냥 님 혼자 떠들던지 말던지 ㅎㅎㅎ 수준 이하로군
마진이 뭔지 모르죠?
판매가격과 매출원가와의 차액을 마진이라고 불러요
이 마진이라는 단어는 제조사 측, 즉 아이뮤즈에서 사용하는 단어에요.
제가 이런거 설명하기 싫어서 댓글 잘 안다는데 정말 너무하네요.
@@민이아빠IT ㅎㅎㅎㅎㅎㅎ 마진이 무슨 대단한 학술용어라고?? 이사람 진짜 비아냥과 상대 무시하는건 엄청나군요 ㅎㅎㅎㅎ 마진이 뭔지 모르죠? 이거 대박일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토기어쪽 마진이 없다고 그러니 오토기어 도와준다고 사시면 안된다고 이게 이해가 안되서 마진 강좌를 하시나요? 마진이 뭔지 모르죠? 이거 2021년에 들은 가장 명언일세ㅎㅎㅎㅎㅎㅎ 마진이라는 엄청난 의미를 알려줘서 고맙습니다!!ㅎㅎㅎㅎㅎ
마진이라는 단어를 수수료하고 생각해도 저는 오토기어는 하나도 가져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제 영상은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제조사의 마진을 말하고 있습니다.
쇠교수님의 마진에 대해 언급한적 없습니다.
으...잘봤네요..
1빠
2빠
지금 까지 참 잘봤었는데 큰 실수 하신것 같습니다. 쇠교수가 돈에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는건 다성아빠님이 틀리셨네요.... 어허 ....... 이채널도 참 좋게 잘 봤는데... 뭔가 슬슬 냄새가 나는건가요.... 아이티 지식은 박식하신데 사람볼줄은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당신도 냄새가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