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들이 옥순이는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면서.. 광수는 왜 싫어하냐? 하는데.. 옥순이가 나 좋아해주는 사람 좋다고 한 이유가 뭘까? 나 좋아하는 사람은 나에게 예쁘다 해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고, 간단히 말하면 내 자존감을 올려주니까.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니까. 근데 광수는 반대로 자존감 깎아내는 말만 하고.. 부정적인 어법과 눈물로 사람 지치게 하고, 말은 니가 좋아~ 하지만..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볼려는 생각도 없이 이기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는데.. 그런 광수에게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서 느낄 수 있는.. 온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 그래서 행복해지고 나도 그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그런 느낌을 느낄 수가 있겠냔 말이지.
옥순부모님 가슴 미어지시겠다. 화목한가정에서 사랑듬뿍받고자랏다던 첫등장때의 맑음 밝음의 에너지는 온데간데없고, 사람 피폐해진거봐. 옥순이 내면이 단단하니까 저정도로 버틴거지 일반적인 사람같앗음 완전히 망가졋을듯. 보는 시청자도 트라우마생길판. 진짜 대단하다 4일만에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피폐하게 만들어버릴수잇지? 진짜 이건 교육자료로 써야할정도인듯. 저래놓고 지가 피코짓한게 더 화나네
듣고 싶은말 있으면 긍정형으로 물어봐야하는데,,,자꾸 부정형으로 물어보고 긍정형 혹은 위로 받으려는 어법이 옥순님한테 상처주는 거임…예를들어 니가 좋아 라는 말이 듣고 싶으면 난 네가 좋아 너는? 이렇게 물어봐야하는데,, 나싫치? 이렇게 물어보면 상대가 아니야 너 좋아~ 이런 인사치례하는 말을 하게 만드는 화법…그리고 상대방 깍아내리는 화법은 이번 기회에 꼭 고치시길,,,ㅜㅠ 내가 이해 받고 싶은 만큼 상대방도 이해받고 싶은걸,,,
저런 상태인데도 옥순은 끝까지 광수 배려해 준 거다. 보이콧하고 안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을 텐데도. 그걸 모르고 날 이해하니마니, 진절머리가 난다. 자기 못난 건 남한테 전가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자. 보기만 해도 너무 화 나고 안타깝다. 자존감 낮은 나르시시스트가 이렇게나 위험하다.
영철이 순자랑 데이트 할 때 옥순이 떡볶이 좋아한다고 챙겨주려했던 이유가 여기 나왔네...옥순이 떡볶이 먹으러가자 그랬는데 본방에서 한정식 먹으러 간거였네...아니 이게 무슨...모쏠 19기 때도 학원 강사 영숙이 슈퍼데이트 때 밥보다 빵이 좋다고 했는데 광수가 감자탕으로 정하고...참네...ㅠ
19 광수나 23광수가 몰라서 메뉴 선정 글케 한게 아님 단지 그사람들은 이기적인 면모가 쎄서 그런듯 둘다 자기 연민이 강한 스타일이라서 손해 보는걸 싫어하는 타입들 상처 받는 것도 자신이 받으면 힘들고 괴로워 하면서도 자기가 남들 상처 줄때는 뭐 알빠노? 내 알빠노? 이런 이기적인 마인드 땜시 떡볶이 보단 자기 좋아하는 고기 먹으러 간듯 😢 솔로나라에서 옥순이 밖에 없다 하는 이런 마인드도 화면에 고독정식 먹고 솔로된 자기 모습이 초라하게 비춰질까봐 악으로 깡으로 모르쇠로 옥순이 상처주고 가스라이팅 하고 옥순이가 자기 싫어 하는 거 알면서도 광수는 자기 자신을 옥순의 남자 라는 스토리 라인을 놓치고 있지 않는 듯 합니다... 아니 놓칠 수 없죠 광수 입장에서는 옥순이라는 사람을 놓치면 만만한 여자는 없으니까 그렇게 되면 스토리 라인 자체가 없어지니 걍 쩌리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영악하고 비열하게 상대 까내리고 매달리고 계속 엮이고 또 상처주고 자기 자신은 옥순이 날 안좋아한다는 그런 모습에 연민을 느껴 눈물 흘리고 슬픈 서사의 주인공 케릭터를 만들려고 하는 모습들 참 ...할말 하않.... 악순환의 반복
@@두부-g5f 어느 정도 자기탓도 있는 거임. 전적으로 탓하진 않겠지만. 다 남 탓하면 자긴 언제 반성하고 성찰하여 성장하고 광수 같은 남잘 거를 거임? 남이 해줌? 언제까지? 애임? 그럼 자기보다 판다력 낫다 하는 사람 말을 다 듣고 살던가,, 오늘은 이 사람과 결혼할까요 내일은 이일은 어떻게 할까요 매일 물어보는 멘토를 옆에 두고 살던가. 그게 가능하지 않다는 건 님이 더 잘 알거고. 아픈 만큼 성숙해야 함.
@@반짝반짝-k6p 금쪽이라서 그런 거임. 사실은 제대로 교육받을 부분은 교감받을 부분은 못받고 걍 사회가 요구하는 부모가 요구하는 건 하기 싫어도 했어야 했고.. 어느 순간 자기를 잃어버린 사람들,, 많음. 어느 순간 폐쇄적이고 자기방어기제 강해지고.. 사랑은 받고 싶으니 한사람에게 집착병 생기고 그러다 안 되면 사이비 빠지고.. 이런 사람 의외로 한국 사회에 넘쳐남. 한국 사회의 병리 현상임. 그저 부모 말 잘 듣고 사회 말 잘 듣고,, 겉은 화려하나 속은 허하고,, 광수가 극단적이어서 그렇지 저런 성향의 사람 많음.
정신적 피해보상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최대한 배려하려고 아득바득하는 사람, 게다가 자기가 좋아한다는 사람한테 쉬고싶었어서 선택안할까고민했다?... 이장면 전에도 다같이 모여있는데 아무도 옥순이를 1,2픽한 사람 없다고 대놓고 가스라이팅하구... 자기는 거짓말을 못해서 라고 변명하지만 영악한거예요 옥순 정말.. 너무너무 성품이 대단하세요. 정말 존경스러운 정도예요
김천보다(그래 나이36먹고 김천데이트 할수있다고봄,좋아) "가방 가벼워서 든거다, 진짜 이해한거 맞아,안나올까 생각했다 누워있고 싶어서,남자들이 너 다 선택 안했다 ×3,아 그러네 너가 좋았으면 오늘 얘기도했는데 너 선택했겠지 맞네 명확하네 " + 거기에 수시로 울기 > 진짜 사람 참을인 게이지 올리는줄,. 어지럽네요ㅜㅜ
@@7788c 여기 반응들 전부 김천이 요지가 아니라서요ㅎㅎㅎ 방송 다보셨어용? 그쵸! 싫은 사람 아니면 김천이든 두끼든 어딜가나 맛있는데 광수님은 좋게 얘기해서 계속 시비를 걸고 화나게하니 뭐든 좋을리가요ㅜㅜ 김천 언급은 센스가 없는거지 딱히 문제라고 볼수는 없지만 광수의 저런 행태는 감옥만이 답입니다...(?)
스토커 범죄자나 데이트폭력 살인 벌이는 인간들 특징이 정말로 상대를 '많이 좋아'해서가 아닌것처럼, 광수도 옥순을 좋아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원래도 찐따가 더더욱 상대 감정 이해 못하는 걸거임. 그냥 누군가를 통제하는 나,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나, 남들처럼 연애해볼 수 있는 나 란 감정에 빠진 인간들임. 특히 여자 만나기 어려운 찐따들은 어쩌다 생긴 한번의 기회 그 자체를 중요시 하는거지 여자는 그저 '대상'일 뿐. 광수도 딴 기회가 없어서 집착하는거지 옥순을 정말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고 보여짐. 이러나 저러나 아는사이로도 두면 안되는 괴물같긴 함 ㄷㄷ
옥순이가 지친 이유.. 옥순이는 이 상황이 괴롭지만, 그래도 끝까지 광수 배려하면서 이왕하는 데이트 즐겁게 해보려고 했음. 근데 만나자마자 광수가 하는 말, 재미없겠다, 그치? 그래서 재밌다고 해줬는데도 뭐가 재밌냐면서.. 자기가 바라는 대답을 유도하려고 함. 너랑 데이트해서 좋다는 말. 차마 그 말까진 해줄수 없으니.. 다 재밌다고 얘기함. 근데 이제 또 광수가 인터뷰때 뭐 물어봤냐고 얘기함. 0:35 이 때부터 옥순이 표정이 굳기 시작함. 자세히 보면 광수가 질문하고 나서, 아주 잠깐이지만 휴.. 얘 또 이러네.. 표정이 나옴. 이 때부터 옥순이가 말 그대로 정말 지쳐버린거임. 왜냐면 질문의 의도가 뻔히 보이니까. 대화의 패턴이 뻔히 예상되니까. 인터뷰 때 1픽이 뭔지 물어봤을 거라고 광수는 예상했고, 그래서 옥순이가 자기 선택했다는 말 듣고 싶어서.. 인터뷰 때 질문 뭐 받았냐.. 대답은 정확하게 했냐 물어본거. 옥순이는 그 의도가 뻔히 보이니까.. 또 광수 달래주는 데이트가 될 수 밖에 없겠네.. 싶으니까 지치는거임.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엔 선택안하려 했다는 말까지 함. 이때부터는 옥순이가 완전히 표정관리가 안되고 눈물이 계속 나려고 함. 너무 지치고 피곤하고 어이없어서. 비록 광수가 다음에 들진 않더라도.. 광수가 저런 식의 대화를 시도하지 않고, 그냥 서로에 관한 일상적인 얘기나 질문하면서 일반적인 데이트를 하려했다면.. 아마 옥순이도 이왕 하는거 맛있는거 먹고 가능한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 했을거임. 근데 이번에도 또 만나자마자 재미없겠다 부터 시작해서.. 나는 마음도 없는데 계속 내 마음 확인하려는 말을 부정적인 어법으로 해대니까.. 너무나 지친 옥순이는 눈물만 나는거임.
몇몇 사람들이 옥순이는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면서.. 광수는 왜 싫어하냐? 하는데.. 옥순이가 나 좋아해주는 사람 좋다고 한 이유가 뭘까? 나 좋아하는 사람은 나에게 예쁘다 해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고, 간단히 말하면 내 자존감을 올려주니까.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니까. 근데 광수는 반대로 자존감 깎아내는 말만 하고.. 부정적인 어법과 눈물로 사람 지치게 하고, 말은 니가 좋아~ 하지만..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볼려는 생각도 없이 이기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는데.. 그런 광수에게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서 느낄 수 있는.. 온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 그래서 행복해지고 나도 그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그런 느낌을 느낄 수가 있겠냔 말이지.
누워서 쉬고 싶었음 누워서 쉬면되는거지 누가 골라달랬냐고.. 꼭 부정적으로 물어봐서(재미없겠다 그치?, 나 별로인 거 같아..등)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니야 재미있을거야', '아니야 너 좋은사람이야' 라고 인사치례의 말을 기어코 하게끔 만드는 음침한 녀석.. 🤮 옥순님은 나솔나라 들어올때 그 밝고 맑은 에너지 다 어디가고 가스라이팅에 절여져서 오열까지하고... 진짜 트라우마 올 듯
에이.. 재미없겠다 그쟈? 재미없을것같은데? 재밌다고?? 뭐가 그리 재밌노? (아예 비꼬네 이젠) 그래? 너무 뻔하잖아 다른 커플들 들으란듯이) 에이 재미없잖아 너무 뻔해서 이 징그런 인간이 6번을 재미없겠다 말하네. 옥순이는 계속 재밌다고 말해주고. 이러니 기가 빨리지. 진짜 징글징글한 인간아..........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예명이 광수여서인지 자꾸 12, 18광수와 비교를 하는데 23광수는 그보단 19기모솔특집 영식에 가까운 유형이다. 12, 18광수는 그냥 전형적인 자기감정이 앞선 금사빠 찐따일뿐이지 머리를 굴리는 유형은 아니었음. 그런데 23광수는 그게 아니야.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전략적이고, 눈물마저 수단일뿐임. 영수에게 영수-영자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하는거나, 옥순에게 너 좋아하는 남자 없다고 하는거 봐라. 이게 뭐가 "솔직"한거냐. 무슨 "의도"인지 빤히 보이잖아. 이건 19기모솔편에서 옥순에게 계속 가스라이팅하던 영식에 가까운거지. 12+18광수는 엄청 서툴 뿐이었지 이런 유형은 아니거든.
이해해보고 싶어서 영상 여러개 보면서 살펴봤는데요. 광수는 자아가 지나치게 비대해 보여요. 자기가 보는 자신과 남이 보는 자신이 갭차이가 크고, 그 현실이 자꾸 인지가 되니까 현실을 받아들이는 대신 인정과 관심을 받아 그 갭을 채우려고 하는 듯 이게 어떤 식으로 발현되냐면 1. 나에게 관심을 돌리는데만 집중하느라 선 지킬 줄을 모름. 허벅지 스킨십, 무겁지도 않은 가방 들어주기 등.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타인과의 거리를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김. 2. 자신에 대한 관심, 칭찬, 애정 외의 대화는 관심도 없고 이어갈 줄도 모름. 옥순이 교화 차원에서 던진 “너 많이 불려나갈거야(여자들한테)” 에 신나서 몸까지 방방 뛴다던지. 문제는 자신에 대한 대화를 상대를 깎아서 유도한다는 점임. “남자들이 옥순님 2픽으로도 안찾더라” 하는 이야기 한 건 결국 옥순을 알아본 자기 안목에 대한 자랑, 그리고 칭찬이 듣고 싶어서였음. 전반적으로 배려와 사회회를 배우지 못한 유아동기 남자아이들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첫방 보고 새침하게 생긴데다 이름도 옥순이라 빌런일 수도 있겠다 했는데ㅡ 너무 심하게 너그러운 사람이라... 저런 인간한테는 처음 거슬리는 말 할때 슬슬 두고 보다가 콱 해버려야 하는데ㅡ 방송이라 그렇게까지 못하면 아예 상종말고 거들떠보지도 말았어야.. 너무 좋은 사람 같아서 안쓰러움. 꼭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결혼 생활하길~~❤
이때 광수 남자들이랑 얘기할 때 우는거 보고 진짜 욕나왔었음 니가 왜 쳐우냐 소리 절로 나오더라..여자 자존감 떨어지게 상처주는 소리만 계속 해놓고 남자들 앞에가서는 약한척 개빡침 옥순한테 한 소리 남자출연진들도 다 들었으면 광수 감싸주지 못했을거임 영호도 공감된다면서 같이 우는데 거기서 그냥 다 정뚝떨
www.solonaranews.com/news/article.html?no=22842 연말 시상식의 불공정 논란 종식, 2024 연예대상, 연기대상 투표로 정한다.
왜반말이쇼
@@papajones2418ㅋㅋㅋㅋㅋㅋㅋ
옥순이 눈물 난 이유.
ㅈ같은 애가 내가 좋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선택안하려고 했다식으로 자기를 을로 만들어버림,
이거짘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현타올거 같음. 광수는 옥순이가 면전에 쌍욕안하고 조기퇴소 안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함
기회가 없었을 뿐, 언제나 갑질이 준비된 느낌이라 안타까움 ㅠㅠ
몇번 맞춰줬더니 고마워해도 모자랄 판에
개팩트
세면대 앞 혼자 조용히 눈물 훔친 거 보니 더 짠하다.. 며칠 밖에 되지는 않지만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을까..
옥순님은 밖에서 정말 옥순님을 사랑해주는 남자 꼭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에구 많이 울었구나 며칠동안 얼마나 괴로웠으면.. 앞으로 좋은분 만나길요.
세면대 앞까지 카메라가 있고 어디 혼자 감정 추스릴 편한곳이 없네요 짠해
광수랑 먹느니 자장면이 더 맛있겠다
레알
한 표도 못 받을까봐 거절하지 못해 돌아온 결과 입니다
ㄹㅇ 개맛있게 먹을수 있음
@@no.1jh900 고백한것도 아닌데 무슨거절 ;;;;; 알아가는중인데 옥순이 갑자기 철벽칠순없잖아..ㅋㅋ. 거절안했다고 저렇게 급발진 무례해도되는건 아님
개꿀맛일듯!
몇몇 사람들이 옥순이는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면서.. 광수는 왜 싫어하냐? 하는데..
옥순이가 나 좋아해주는 사람 좋다고 한 이유가 뭘까?
나 좋아하는 사람은 나에게 예쁘다 해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고, 간단히 말하면 내 자존감을 올려주니까.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니까.
근데 광수는 반대로 자존감 깎아내는 말만 하고.. 부정적인 어법과 눈물로 사람 지치게 하고, 말은 니가 좋아~ 하지만..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볼려는 생각도 없이 이기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는데..
그런 광수에게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서 느낄 수 있는.. 온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 그래서 행복해지고 나도 그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그런 느낌을 느낄 수가 있겠냔 말이지.
진짜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이해안가요.
광수의 행동은 사랑이 아니라 폭력인데.
믿을 수 없다 가스라이팅 일상인 광수를 누가 좋아하냐…
옥순이 광수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도 단호하게 못 짤라낸 게 본인이 내뱉은 말 때문에 못 짤라낸거죠...
4:43 옥순은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울고.. 광수는 꼭 사람 앞에서 대놓고 울고
사람들 앞에서 울면 듣고싶은 말을 해주니까~~
정상인과 환자의 차이랄까.. ?
옥순도 본방보면 영숙이랑 영자 앞에서 움ㅋㅋ
무기로 쓰기 때문에...ㅎㅎ
@@seoulhihi 숨어서 울며 참다 참다 터져 버린 거랑 참을 생각 1도 없이 내 말 들어 달라고 때 쓰듯이 우는 거랑 같나요?
옥순이 인성갑이다. 눈물이 나도 참고 나가다니.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날 거다.
옥순부모님 가슴 미어지시겠다. 화목한가정에서 사랑듬뿍받고자랏다던 첫등장때의 맑음 밝음의 에너지는 온데간데없고, 사람 피폐해진거봐. 옥순이 내면이 단단하니까 저정도로 버틴거지 일반적인 사람같앗음 완전히 망가졋을듯. 보는 시청자도 트라우마생길판. 진짜 대단하다 4일만에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피폐하게 만들어버릴수잇지? 진짜 이건 교육자료로 써야할정도인듯. 저래놓고 지가 피코짓한게 더 화나네
뭘 망가져 또 ㅋㅋㅋ 고작 방송가지고. ㅋㅋㅋㅋㅋ 자기 짝 없다 싶으면 그냥 휴가왔다 치고 대충 놀다가면 되는걸. 누가 납치했냐???
@@우주율지는보물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니 인성문제다
@@우주율지는보물광수같은 놈이네
거절도 확실하게 해야 함… 옥순이가 스스로 무덤판 꼴… 허벅지 터치라던가 팔뚝때리면 싫은 티 내거나, 안된다고 말도 할 줄 알아야 함..결국 혼자 참다가 폭발 ㅠㅠ 안타까움..ㅠㅠ
@@agarhee 너무 당황스러우면 말이 안나와여....... 2차 가해 하지마세요
가스라이팅 받으면서 점점 변해가는 사람의 심리를 짧은 시간동안으로 잘 보여준 방송였어요
듣고 싶은말 있으면 긍정형으로 물어봐야하는데,,,자꾸 부정형으로 물어보고 긍정형 혹은 위로 받으려는 어법이 옥순님한테 상처주는 거임…예를들어 니가 좋아 라는 말이 듣고 싶으면 난 네가 좋아 너는? 이렇게 물어봐야하는데,, 나싫치? 이렇게 물어보면 상대가 아니야 너 좋아~ 이런 인사치례하는 말을 하게 만드는 화법…그리고 상대방 깍아내리는 화법은 이번 기회에 꼭 고치시길,,,ㅜㅠ 내가 이해 받고 싶은 만큼 상대방도 이해받고 싶은걸,,,
광수가 이걸 꼬옥 읽고 고치길
@@단비-w5n6d못고침
@@슬로비-q3b 고치는것이 쉽지않겠지만.ㅎㅎㅎ 성장하는 사람들은 거울치료 되기도 하더라구요.객관적으로 자신보면서
ㅇㅈ 옥순이 광수를 아직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광수가 물어보는 화법이 옥순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을 유도함.. 그정돈 아닌데
@@단비-w5n6d제 눈까리 삐었는지 "고자되길"로 잘못봄ㅋㅋㅠㅜ
광수는 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피폐하게 만들까? 자기만 사랑받고 싶고 자기만 인정받고 싶고... 그걸 얻어내기 위해 상대를 닥달하고 펙트랍시고 막말함. 왜 자기만 존중받고 싶어하고 상대방 마음을 존중 안해? 이기적이고 뒤틀렸다 이 말이 진짜 딱이다.
본인도 팩트폭격을 당해봐야 알지.
본인 성격 참 뒤틀리고 못났다는 “팩트” 들으면 기분이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오은영쌤에게 불려가야 할듯.. 금쪽이들의 미래 ㅋㅋ..
나르인걸까요? 저런 사람이 주변에 생겨버렸는데 제가 정신과를 다니게됐어요..
상대의 저런 반응(자기 말에 주눅들고 동요하는 모습)을 보고 에너지를 얻고 통제감에 희열을 느끼기 때문. 나르시시스트는 피하는 거 말곤 답이 없음. 평생 저렇게 살다 죽는다.
찐따에게 선을 그어주지 않으면 겪게될 더러운 상황들..
이번 옥순&광수 보며 또 배움.
저런 상태인데도 옥순은 끝까지 광수 배려해 준 거다. 보이콧하고 안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을 텐데도. 그걸 모르고 날 이해하니마니, 진절머리가 난다. 자기 못난 건 남한테 전가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자. 보기만 해도 너무 화 나고 안타깝다. 자존감 낮은 나르시시스트가 이렇게나 위험하다.
험한꼴당했네요ㅜㅜ 꼭좋은분만나시길ㅠ
이표현이 맞는듯요 진짜 옥순님 넘 스트레스 받을듯
이표현이 진짜 정답.
험한꼴
파묘인지 험한것들이 자꾸나와
가벼우니까 들어주지 무거웠음 안들어준단다 ㅋ
말 놓는 순간부터 관계가 가벼워지기가 쉽다.
되도록이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말을 놓도록 해야 한다. 상대방의 인성을 보고 나서 판단하고 가까이 해도 괜찮을 듯 하다.
공감합니다
순자도 여기서 보면 남출들 없는데서 "지네들이" 라고 칭함ㅋㅋㅋㅋㅋㅋㅋ 호칭 왜저래
@@taengsic0805 현실도 그렇죠.ㅎㅎ
@@taengsic0805 남출들 무례하게 한거 생각하면 순자가 보살인데? '지네들'이 욕이나 인신공격인 것도 아니고
공감합니다. 정말 맞는 말..말 왜 안 놓느냐고 닥달하는 사람치고 남 존중하는 사람 못봤어요.
사람들도 많고 카메라도 곳곳에 있으니 감정을 마음대로 들어낼수도 없는데 복받치는게 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드러낼 수도
남인 나두 옥순이 거울보다 눈물 훔치는 거에 속상한데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하실까.. 첫날 밝았던 옥순이는 어디가고 ㅠ 누워서도 눈물만 흐르고.. 저 기분 알 것 같다.
영철이 순자랑 데이트 할 때 옥순이 떡볶이 좋아한다고 챙겨주려했던 이유가 여기 나왔네...옥순이 떡볶이 먹으러가자 그랬는데 본방에서 한정식 먹으러 간거였네...아니 이게 무슨...모쏠 19기 때도 학원 강사 영숙이 슈퍼데이트 때 밥보다 빵이 좋다고 했는데 광수가 감자탕으로 정하고...참네...ㅠ
19 광수나 23광수가 몰라서 메뉴 선정 글케 한게 아님 단지 그사람들은 이기적인 면모가 쎄서 그런듯
둘다 자기 연민이 강한 스타일이라서 손해 보는걸 싫어하는 타입들
상처 받는 것도 자신이 받으면 힘들고 괴로워 하면서도 자기가 남들 상처 줄때는 뭐 알빠노?
내 알빠노? 이런 이기적인 마인드 땜시 떡볶이 보단 자기 좋아하는 고기 먹으러 간듯 😢
솔로나라에서 옥순이 밖에 없다 하는 이런 마인드도 화면에 고독정식 먹고 솔로된
자기 모습이 초라하게 비춰질까봐 악으로 깡으로 모르쇠로 옥순이 상처주고 가스라이팅 하고
옥순이가 자기 싫어 하는 거 알면서도 광수는 자기 자신을 옥순의 남자 라는 스토리 라인을
놓치고 있지 않는 듯 합니다... 아니 놓칠 수 없죠 광수 입장에서는 옥순이라는 사람을 놓치면
만만한 여자는 없으니까 그렇게 되면 스토리 라인 자체가 없어지니 걍 쩌리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영악하고 비열하게 상대 까내리고 매달리고 계속 엮이고
또 상처주고 자기 자신은 옥순이 날 안좋아한다는 그런 모습에 연민을 느껴 눈물 흘리고
슬픈 서사의 주인공 케릭터를 만들려고 하는 모습들 참 ...할말 하않.... 악순환의 반복
여자들은 남친이나 가족 아니면 가방 들어주는거 싫어해요. 지가 뭔데 자꾸 가방을 쳐 들어줘 그게 매너인줄 아나 참나.. 저사람 너무 무례하다..
+호감있는 남자가 들어줘도 좋아함ㅋ 쟤한테 호감이 없단거임
ㄹㅇ 내핸드폰만지거만큼 싫음
무례?
ㄹㅇ 들어주라고 안했는데 왜 가방을 남자가 들어주냐면서 발작하는 남자들 많음 ㅋㅋㅋ
하도 광수가 옥순에게 막말을 해대서 옥순 가방 잡아당길 때 들고 튀는 줄 !
방송아닌 소개팅 자리였으면
바로 아니다 싶어
자리 박차고 나올텐데
5일을 같이 있어야 하니
정말 끔찍하네요 옥순님
마음고생 토닥토닥.고생하셨어요
어떻게 자랐길래 만난지 3-4일 된 사람을 저렇게 힘들게 할 수 있냐ㅋㅋㅋ
광수는 부모님한테 사랑 못 받고 자란 티 남
7:50 옥순이 어딨냐 부르는 말투 진짜 주먹을 부르네
내 말이요 무슨 강아지 부르는 것도 아니고 하..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할배야뭐야; 옥순이어딨냐 저거 아제들이 하는 말투인데
지딴에는 쎄보이고 쿨해보이려고
17년전에 예능 우결에선 환희가 화요비한테 야 개똥아 이러긴 햇는데 ㅋㅋ
세면대에서 혼자 우는데 너무 짠해서 나도 눈물날뻔
나는솔로 출연한다고
식단관리 다이어트하고,화장품도사고,옷 신발 사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왔을텐데
꼬이는게 탈모키작아재광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였음 현타와서 탈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ㅈㄱ
나솔 ㅡ ㅡ 진짜 ....현실에서도 안만날 사람들을 데리고 나오는건 아니지
다 수준에 맞는 사람들이 나온 거지요😅😅😅
너무 나무라지 않으셧으면
광수는 겉모습을 떠나서 인성이 너무 별로네요 으휴~~~ 좋아하는 여자한테 죽기 살기로 잘해주고 좋은 말만 해줘도 잘될까 말까 인데~~~~~
탈모야?
근데 왜 옥순이는 다른 남자들한테 인기가 없나요? 😅😅😅 실제로 궁금함..옥순 나이 많은거 빼면 괜찮던대...
옥순이는 말 할 때도 상대를 배려해서 "~~ 내 맘이 좋지 않아.."식으로 조심스레 말하던데.. 😢
너무 그런거도 화근이 됐죠..
@@진지충-m8d뭘 또 화근이에요 이런생각때문에 광수가 본인 연민느끼고 또 우는거에요
피해자탓하지마세요 누가봐도 10:0으로 광수가 잘못한거임 행동,화법대화말투,이끄는 분위기만 봐도요
@@진지충-m8d 배려안하면 광수가 눈앞에서 즙짜서 또 위로해야하는 귀찮음과 인내의 시간을 견뎌야됨
광수 눈물버튼 건드리면 험한꼴봄
@@두부-g5f 어느 정도 자기탓도 있는 거임. 전적으로 탓하진 않겠지만. 다 남 탓하면 자긴 언제 반성하고 성찰하여 성장하고 광수 같은 남잘 거를 거임? 남이 해줌? 언제까지? 애임? 그럼 자기보다 판다력 낫다 하는 사람 말을 다 듣고 살던가,, 오늘은 이 사람과 결혼할까요 내일은 이일은 어떻게 할까요 매일 물어보는 멘토를 옆에 두고 살던가. 그게 가능하지 않다는 건 님이 더 잘 알거고. 아픈 만큼 성숙해야 함.
@@두부-g5f 나도 광수보면서 있는욕 없는욕 다했지만 광수가 울든말든 옥순이 남생각 조금 덜하고 자기만 생각해서 초반부터 할말 제대로 박았으면 이럴일도 없었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동의 못하면 니말이 다 쳐 맞음 ㅋ
쌍커풀 진해서 느끼한 눈, 남성미라고는 없는 둥그란 풍채, 돌아있는 눈깔, 절대 숨길수 없는 찐따력,흘끔흘끔 눈치 살피는 짓,긴장 안한 티내려고 의도적으로 야야 거리는거........진짜 개싫어;;
내 대학생때 스토커랑 생긴것부터 하는짓이 똑같음
사회에서 봤으면 말도 안섞었을 광수랑 나솔에서 만나서 옥순극한체험한다
광수도 참 대단한게 3일만에 여자가 저렇게 치를 떨고 우냐..사람이 얼마나 같이 있어서 불쾌하면..
보자마자 ‘에이~ 재미없겠다’ 와진짜 광수 부정적인 기운!! 너무 싫다!! 옥순이 진짜 너무너무 안쓰럽네~
0:15 재밌는데
0:22
0:26
0:29 다 재밋지
옥순 부정적인거 물안들기위해 노력ㅠ
나솔은 사회실험이다 진짜
교육교부재로 사용해야한다
혼자만 울고 조용히 있던지 남자들앞에서 울면서 접근도 못하게 하고 가스라이팅하다가 안되니까 결국은 울리네 아..진짜 옥순님 안쓰럽다 꼭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초반부터 저 말투 자체가 너무너무 시러...표정이랑 몸짓 행동 전부 다 ㅠ
주변에 저런 사람 있었는데 자기
감정만 중시하고 계속 가스라이팅 했음 나한테... 심지어 찐따였음 방어기제 피해의식 개심해서 내가 무슨 말만해도 사과하라 그러고,,, 옥순님 진짜 힘들었겠다ㅠ
제가아는남자애(전남친) 그런식이던데 부잣집에서 원하는거 다 가지며 컸고 어릴때부터 온갖관심받으며컸고 지금도 집이부자고 여유있게편하게 사는데 댓글쓰신그런성향짙었어요.왜일까요
친구들이랑도 정상적 교우관계 맺으려고 하지않고 애들이 불러내도 안나오려고하고.그러다 사이비종교비슷한거에 빠지더라구요.
@@반짝반짝-k6p 금쪽이라서 그런 거임. 사실은 제대로 교육받을 부분은 교감받을 부분은 못받고 걍 사회가 요구하는 부모가 요구하는 건 하기 싫어도 했어야 했고.. 어느 순간 자기를 잃어버린 사람들,, 많음. 어느 순간 폐쇄적이고 자기방어기제 강해지고.. 사랑은 받고 싶으니 한사람에게 집착병 생기고 그러다 안 되면 사이비 빠지고.. 이런 사람 의외로 한국 사회에 넘쳐남. 한국 사회의 병리 현상임. 그저 부모 말 잘 듣고 사회 말 잘 듣고,, 겉은 화려하나 속은 허하고,, 광수가 극단적이어서 그렇지 저런 성향의 사람 많음.
경고합니다. 23기 광수는 나솔 사계 출연 금지하세요.
내 밥친구 나는솔로 보다가 밥맛 떨어져서 채널 돌린적 처음이네요.
밥친구 ㅋㅋㅋ 다이어트 되실듯 ㅋㅋ
앗 저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순이는 꼭 나솔사계에서 11기 영철하고 데이트하게 해주세요….ㅠㅠ
고생이 많네요. 옥순이가 제일 현명하고 예쁜데..😢
옥순님 세면대 앞에서 눈물 훔치는 장면 마음이 아프네요.... ㅜ
사회에선 택도 없을텐데 정말 개싸이코 같은 애가 찐붙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제작진도 편집하면서 얼마나 어처구니 없었으면 썸네일에 광수잘못 58000% 못 박아두냐 ㅋㅋㅋㅋ
오조오억%?
제작진은 여론따라 자극적이게박는거뿐
지무비보시는듯ㅋㅋㅋㅋ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참기만 하면 안됩니다.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서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옥순씨가 제일 괜찮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2:30 진짜 이번 기수 남자들... 자기들이 선택해서 짝만 맞으면 여자는 당연히 받아주는 줄 앎😂
여자들이 뭐 안돼보이니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음 ㅋㅋ
옥순이 현실에선 퀸카인데..
안타깝다ㅠㅠ 부디 좋은짝 만나서 내상 회복하시길
그건아니죠
솔직히..퀸카는 아니다.
저 연령대에는 ㅅㅌㅊ 임
위로해주려는 의도로 쓰는 댓글에 뭐가 또 솔직히 퀸카는 아니다 이런말을 하냐. 친구가 울면 솔직히 너 못생기고 매력도 없는 놈이지만 힘내라 이런 식으로 위로를 함?
@반두봉이 형말이마저 ㅜㅜ 내가심했자
정신적 피해보상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최대한 배려하려고 아득바득하는 사람, 게다가 자기가 좋아한다는 사람한테 쉬고싶었어서 선택안할까고민했다?...
이장면 전에도 다같이 모여있는데 아무도 옥순이를 1,2픽한 사람 없다고 대놓고 가스라이팅하구...
자기는 거짓말을 못해서 라고 변명하지만 영악한거예요
옥순 정말.. 너무너무 성품이 대단하세요.
정말 존경스러운 정도예요
1:27 옥순이가 떡볶이 먹고 싶다는데.. 김천? 이러고 있네 진짜;;;;;; 데이트로 떡볶이 먹고 싶다하는데 어떻게 김밥천국을 바로 떠올릴수가 있지..
떡볶이=김천 광수 뇌구조 학교친구로 여겨진듯
김천보다(그래 나이36먹고 김천데이트 할수있다고봄,좋아)
"가방 가벼워서 든거다, 진짜 이해한거 맞아,안나올까 생각했다 누워있고 싶어서,남자들이 너 다 선택 안했다 ×3,아 그러네 너가 좋았으면 오늘 얘기도했는데 너 선택했겠지 맞네 명확하네 " + 거기에 수시로 울기 > 진짜 사람 참을인 게이지 올리는줄,. 어지럽네요ㅜㅜ
떡볶이를 김천밖에 안먹었나보죠
@@7788c 여기 반응들 전부 김천이 요지가 아니라서요ㅎㅎㅎ 방송 다보셨어용? 그쵸! 싫은 사람 아니면 김천이든 두끼든 어딜가나 맛있는데 광수님은 좋게 얘기해서 계속 시비를 걸고 화나게하니 뭐든 좋을리가요ㅜㅜ 김천 언급은 센스가 없는거지 딱히 문제라고 볼수는 없지만 광수의 저런 행태는 감옥만이 답입니다...(?)
@@미니미니m2m2님이말한 그거까지 다 알고 그냥 돌려까는거같은데
난 광수 여자가 떡볶이이야기하는데 김천말한거보고 모솔인가싶었음
4:07 같이 울었어요ㅠㅠㅠㅠ너무 속상해ㅠㅠ
7:44 문 여는거 왜 소름이지ㅠㅠ
데이트 못하겠다 해도 될 만큼 울은거 같은데ㅠㅠ
1:30 김천이라고 말하는 게 짜쳐.. 한쪽은 로제 떡볶이 원하는데… 아 짜친다 광수야
차라리 두끼떡볶이라고 해라 엽떡이나 에휴
김천은 무슨 기껏해야 세번째?데이트인데 중고딩이 가는 분식집을 에휴 😢
떡볶이 얘기한거 자체가 무시한거지 ㅋㅋ
김천... 나도 진짜 당황스럽다...
일부러 캐릭터 있어보이고싶어서 그러는건지 진짜인건지 헷깔림
진짜 만나면 안 되는 남자 유형 1위
가방은 왜자꾸 들어준다고 설치는거야
지 딴엔 스윗하게 점수 딸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도망갈까봐 😂
영수가 가방들어주는거보고 따라하는거임ㅋㅋ
남의물건 그렇게 쉽게 만지는거 아닌데, 특히 핸드폰과 지갑들어있는 가방 내몸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불안한데
옥순가방이 지꺼인양 가져가는게 소름
좋아한다며, 좋아하는 사람의 상처에 저렇게까지 무감각한 인간 처음본다.
모쏠이니깐 여자 심정을 이해하지 못함. 그냥 본인이 애정표현하면 게임 퀘스트 보상 나오듯 여자도 당연히 지 좋아한다고 생각함
스토커 범죄자나 데이트폭력 살인 벌이는 인간들 특징이 정말로 상대를 '많이 좋아'해서가 아닌것처럼, 광수도 옥순을 좋아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원래도 찐따가 더더욱 상대 감정 이해 못하는 걸거임.
그냥 누군가를 통제하는 나,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나, 남들처럼 연애해볼 수 있는 나 란 감정에 빠진 인간들임.
특히 여자 만나기 어려운 찐따들은 어쩌다 생긴 한번의 기회 그 자체를 중요시 하는거지 여자는 그저 '대상'일 뿐.
광수도 딴 기회가 없어서 집착하는거지 옥순을 정말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고 보여짐. 이러나 저러나 아는사이로도 두면 안되는 괴물같긴 함 ㄷㄷ
좋아하는게 맞나 의심갈정도임;;
@@짭삐라모솔을 잘못알고있네 모솔은 자기가 좋아하는걸 미안해함 근데 또 표현은 상대방이 싫어도해야함
무감각한게 아니라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하남자들이 여자 차지할때 자존감 깎아내리는 방식 씀
옥순님 말도 좋게하시구 배려심도있고 외모도 넘 이쁘세요!
촬영 이틀째부터는 정말 많이힘드셨을듯요..매번 저 기괴한분을 상대하셨어야하니..
이제 밖에서 인성과 능력을 다 갖춘,그리고 정상적인 정신을가진!
엄청좋은분 만나실듯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ㅠ
옥순씨 천사다
영상에 광수잘못 58000%라고 제목 달아놓은거 보면 제작진들도 시청자들만큼이나 옥순이가 가여웠던듯 느껴지네요.
방송에서는 차마 다 못보여준 광수의 무례함이 더 있는거 아닌가 할 정도.
다음주 예고 레전드ㄷㄷ
당연히 더 있었죠. 방송에 나오는 건 극히 일부일 뿐인데.
영상 제목 바꿨네요 ㄷㄷ
휴 옥순 부모님도 너무 가슴아플거같다.. 옥순님 진짜 꽃길만 걸어요. 괜히 잘못걸린거임. 너무 예쁘고 좋은 남자 만나실거에요❤
옥순이가 지친 이유.. 옥순이는 이 상황이 괴롭지만, 그래도 끝까지 광수 배려하면서 이왕하는 데이트 즐겁게 해보려고 했음.
근데 만나자마자 광수가 하는 말, 재미없겠다, 그치?
그래서 재밌다고 해줬는데도 뭐가 재밌냐면서.. 자기가 바라는 대답을 유도하려고 함. 너랑 데이트해서 좋다는 말.
차마 그 말까진 해줄수 없으니.. 다 재밌다고 얘기함.
근데 이제 또 광수가 인터뷰때 뭐 물어봤냐고 얘기함. 0:35 이 때부터 옥순이 표정이 굳기 시작함. 자세히 보면 광수가 질문하고 나서, 아주 잠깐이지만 휴.. 얘 또 이러네.. 표정이 나옴. 이 때부터 옥순이가 말 그대로 정말 지쳐버린거임. 왜냐면 질문의 의도가 뻔히 보이니까. 대화의 패턴이 뻔히 예상되니까.
인터뷰 때 1픽이 뭔지 물어봤을 거라고 광수는 예상했고, 그래서 옥순이가 자기 선택했다는 말 듣고 싶어서.. 인터뷰 때 질문 뭐 받았냐.. 대답은 정확하게 했냐 물어본거.
옥순이는 그 의도가 뻔히 보이니까.. 또 광수 달래주는 데이트가 될 수 밖에 없겠네.. 싶으니까 지치는거임.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엔 선택안하려 했다는 말까지 함. 이때부터는 옥순이가 완전히 표정관리가 안되고 눈물이 계속 나려고 함. 너무 지치고 피곤하고 어이없어서.
비록 광수가 다음에 들진 않더라도.. 광수가 저런 식의 대화를 시도하지 않고, 그냥 서로에 관한 일상적인 얘기나 질문하면서 일반적인 데이트를 하려했다면.. 아마 옥순이도 이왕 하는거 맛있는거 먹고 가능한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 했을거임.
근데 이번에도 또 만나자마자 재미없겠다 부터 시작해서.. 나는 마음도 없는데 계속 내 마음 확인하려는 말을 부정적인 어법으로 해대니까..
너무나 지친 옥순이는 눈물만 나는거임.
몇몇 사람들이 옥순이는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면서.. 광수는 왜 싫어하냐? 하는데..
옥순이가 나 좋아해주는 사람 좋다고 한 이유가 뭘까?
나 좋아하는 사람은 나에게 예쁘다 해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고, 간단히 말하면 내 자존감을 올려주니까.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니까.
근데 광수는 반대로 자존감 깎아내는 말만 하고.. 부정적인 어법과 눈물로 사람 지치게 하고, 말은 니가 좋아~ 하지만..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볼려는 생각도 없이 이기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는데..
그런 광수에게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서 느낄 수 있는.. 온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 그래서 행복해지고 나도 그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그런 느낌을 느낄 수가 있겠냔 말이지.
이 댓은 옥순이가 읽어도 어떻게 자기 맘 읽었냐며 깜짝 놀라겠다
여자가 젤 싫어하는 상황이다. 근사하지 않은 남자가 나 좋아한다고 동네방네 소문 내고 다니는 상황 😂 심지어 나한테 제대로 고백도 안함‥ 살짝 물러나달라고 선 긋는 멘트 던지는데 못 알아먹고 계속 배려인 척 제멋대로 구는 상황. 옥순 얼마나 지긋지긋할까 ㅜ ㅜ
이정도면 고소도 가능하다.
양치 하고 울컥해서 얼굴 일그러지는 거.. 눈물 참는 거 너무 안쓰럽다ㅠ내가 옥순이 지키미 하련다ㅠ생판 모르는 나도 속상한데 부모님이랑 가족들 친구들은 얼마나 속상하실까..
데이트 자체만이라도 계속 즐겁고 재밌었더라면 우정으로라도 버텼을텐데......
광수같은 애들은 그냥 단칼에 너 별로야 나한테서 꺼져 이렇게 말해줘야 알아먹음^^ 빙빙빙 돌려서 말하면 아.. 일말의 가능성은 있나 이러면서 혼자 긍정회로돌림
1:29 떡볶이 이러니까 김.천 ㅇㅈㄹzzㅋㅋㅋㅋㅋㅋㅋ
학생갬성ㅋㄱㅋ
개빡치네 진짜
김천이모죠
@ 김밥천국
@반짝반짝-k6p 김밥천국!!
솔직히 옥순 정도 외모 스펙이면 밖에 나가서 광수같은 남자 거들떠 보지도 않음;;; 근데 밖에선 겸상도 안할 밤톨같은놈이 여기서 니 좋아하는 사람 나밖에 없다는둥 가스라이팅 ㅈㄴ쳐하고 밥먹듯이 팩폭에 깍아내리는데 을매나 짜증나고 자존심 스크래치 났겠음.. 그와중에 옥순은 광수 자존감 세워준답시고 질질짜는 남자 어르고 달래줬더니만ㅠ 진짜 나같음 죽빵 날라갔음 레알 이건 옥순 인내심 테스트 하는줄
누워서 쉬고 싶었음 누워서 쉬면되는거지 누가 골라달랬냐고..
꼭 부정적으로 물어봐서(재미없겠다 그치?, 나 별로인 거 같아..등)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니야 재미있을거야', '아니야 너 좋은사람이야' 라고 인사치례의 말을 기어코 하게끔 만드는 음침한 녀석.. 🤮
옥순님은 나솔나라 들어올때 그 밝고 맑은 에너지 다 어디가고 가스라이팅에 절여져서 오열까지하고... 진짜 트라우마 올 듯
에이.. 재미없겠다 그쟈?
재미없을것같은데?
재밌다고??
뭐가 그리 재밌노? (아예 비꼬네 이젠)
그래? 너무 뻔하잖아
다른 커플들 들으란듯이) 에이 재미없잖아 너무 뻔해서
이 징그런 인간이 6번을 재미없겠다 말하네. 옥순이는 계속 재밌다고 말해주고. 이러니 기가 빨리지. 진짜 징글징글한 인간아..........
저도 이거듣고 치를 떨었네요… ;;;;;
게다가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쉬지 않고 말하는 원체 말이 많은 스타일
7:43 그냥 밖에서 이름만 부르고 기다리면 안돼???
그딴 매너는 없습니다. 그냥 내가 지금 보고 싶으니까 니가 뭘하고 있건 지금 당장 내 눈앞에 보여야 하니까 저러는 거.
그정도 지능이 있었으면 이런 사태도 없었음
지금 몸종 불렀냐
옥순님😢 지금은 괜찮으시죠? 고생많으셨습니다.
아 옥순 ㅜㅜ 너무 슬프게 울어 ㅜㅜ 맘아프다
이래서 친절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해야함. 아님 기고만장해서 지가 뭐라도 된듯이 난리침. 나르시스트임
한사람이 또 한사람을 이렇게 망가트릴수있구나 보면서 많이 안따깝네요 광수님 이건 무례를 넘어 폭력입니다 자신을 돌아보시고 치료를 받으시길 바래요
너 나 안좋아하는 것 같은데 나도 너 별로 좋아하는건 아니거든? 근데 다들 너 별로 안좋아해주는 와중에 내가 널 선택한건데 좀 기뻐해줘야되는거 아니냐? 이런 마음인건가? 돌겠네 진짜
광수도 광수인데... 옥순맘 몰라주고 광수 옥순 이렇게 잘되게 도와주려는 남출도... 답답하다.. 야속해 ㅠㅠ 나쁜의도는 아니였겠지만....😢😢😢😢😢
@@geebb2 여출들을 동등한 인격체로 안보고 선택당하면 당연히 커플되는 NPC정도로 봐서 그런거. 23남출들은 벗방 정숙 수준이 딱인데 블러처리돼서 아쉽.
@@jykim2203이게 맞는듯 이번 기수는 남자가 너무 본인들이 위라고 생각함
간절함.진실성이 아예없음
나이로 후려친 느낌...첫방때인가 영식이가 자긴 10살아래? 만 만났다고 했잖아요. 어린여자 만나고싶은데 또래인 여자들이니 자기들 선택은 그냥 고맙게 받아라인듯.
광수가 옥순하고 둘이 있을 때 가스라이팅. 진상 피고 있자나요. 남출들도 방송보며 경악했을걸로 예상합니다~~~ 다른 남출들은 광수가 눈치는 없지만 한 여자를 순수하게 사랑하는 순애보인줄로 알았을 듯.
@@jykim2203npc가모에요?
눈빛이 돌아있어...
광수 불독같이 생겼다 ..
오랑우탄 동태 눈
죽어있던데 광수 눈빛이
남: 기분 안 좋아?
여: 솔직히 좀 힘들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산인: 힘들어? 데이트 안가고 좀 쉴래?
혼이 비정상: 나도 힘들어! 나도 너 선택안할려고 했음ㅋ
ㅋㅋㅋㅋㅋ비교글보니까 빵터졌어요
옥순 나중에 방송 보고 광수가 옥순하고 결혼까지 생각한거 알면 경악했을듯 💩
ㅇㅇㅇ 질질 짜다가 행복회로 돌리는거 보고 식겁했음
@눙숭늉 ㅋㅋㅋㅋㅋㅋㅋ
misery!!
결혼까지 생각햇어요???
@@JS-CHUU영호 위로받으면서 울다가 영호가 좋은 결말 생각하라고 하니까 결혼상상 하면서 급 반색. 영호도 똑같은 놈. 옥순을 뭘로 보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예명이 광수여서인지 자꾸 12, 18광수와 비교를 하는데
23광수는 그보단 19기모솔특집 영식에 가까운 유형이다.
12, 18광수는 그냥 전형적인 자기감정이 앞선 금사빠 찐따일뿐이지
머리를 굴리는 유형은 아니었음.
그런데 23광수는 그게 아니야.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전략적이고, 눈물마저 수단일뿐임.
영수에게 영수-영자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하는거나,
옥순에게 너 좋아하는 남자 없다고 하는거 봐라.
이게 뭐가 "솔직"한거냐. 무슨 "의도"인지 빤히 보이잖아.
이건 19기모솔편에서 옥순에게 계속 가스라이팅하던 영식에 가까운거지.
12+18광수는 엄청 서툴 뿐이었지 이런 유형은 아니거든.
707
정답 자기 마음 안 받아주니까 공격성 드러내는것까지 19영식이랑 똑같음ㅋㅋㅋㅋ
12랑 비슷한데 눈물이 전략이아닌데
미친 찐따 만나면 바로 피해요. 특히 초면에 우는 사람은 남녀모두 정상 아니에요. 자기 연민에 미쳐서 남 도구로 활용할 가능성 580000%
화장실은 카메라 하지말지
선택 하지말까 저소리 왜 계속 했나 했더니 처음 옥순이 못들었을까봐 차로 이동후 다시 옥순곁으로 와서 좀더 소리 크게 선택하지말까 소리를 한거군요
욕이 아깝다 진짜
ㄹㅇ...
2번째로마음에드는사람이랑 데이트하라햇을때도 몇.번.이나 두번째로 뽑아줘서 고마워 ㅇㅈ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방분 보니깐 더 열받네...뭐냐 광수 ... 옥순이 보살이다.
모쏠 광수 중꺾마 광수
그래도 그들은 여자를 깎아내리지는 않았다
근데 점마는 진짜 남자가 저게 뭐냐
한심 그 자체
왜 멀쩡한 사람이 상처받아야 하는건지.... 회사에서도 저러겠지?
이해해보고 싶어서 영상 여러개 보면서 살펴봤는데요. 광수는 자아가 지나치게 비대해 보여요. 자기가 보는 자신과 남이 보는 자신이 갭차이가 크고, 그 현실이 자꾸 인지가 되니까 현실을 받아들이는 대신 인정과 관심을 받아 그 갭을 채우려고 하는 듯 이게 어떤 식으로 발현되냐면
1. 나에게 관심을 돌리는데만 집중하느라 선 지킬 줄을 모름. 허벅지 스킨십, 무겁지도 않은 가방 들어주기 등.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타인과의 거리를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김.
2. 자신에 대한 관심, 칭찬, 애정 외의 대화는 관심도 없고 이어갈 줄도 모름. 옥순이 교화 차원에서 던진 “너 많이 불려나갈거야(여자들한테)” 에 신나서 몸까지 방방 뛴다던지. 문제는 자신에 대한 대화를 상대를 깎아서 유도한다는 점임. “남자들이 옥순님 2픽으로도 안찾더라” 하는 이야기 한 건 결국 옥순을 알아본 자기 안목에 대한 자랑, 그리고 칭찬이 듣고 싶어서였음.
전반적으로 배려와 사회회를 배우지 못한 유아동기 남자아이들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광수 너가 선택해줘서 다행이다 넘 고마워 나도 너가 너무 좋아
이소리를.못들어서 계속 저지ㄹ
내.자존심이.바닥 안치게
상대를 배려없이 .공격하는
에휴.
광수님.. 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힘들거면 혼자 힘들 것이지 아무 죄 없는 옥순님 한테까지 피해를…. 보는 내내 너무 화가나고 옥순님이 너무 불쌍했어요ㅜ
첫방 보고 새침하게 생긴데다 이름도 옥순이라 빌런일 수도 있겠다 했는데ㅡ 너무 심하게 너그러운 사람이라...
저런 인간한테는 처음 거슬리는 말 할때 슬슬 두고 보다가 콱 해버려야 하는데ㅡ 방송이라 그렇게까지 못하면 아예 상종말고 거들떠보지도 말았어야..
너무 좋은 사람 같아서 안쓰러움.
꼭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결혼 생활하길~~❤
아니 남의가방왜자꾸 더러운손으로 만지는데 보는내가 다 짜증나네 방송으로만 봐도 이정도인데 진짜 옥순님 보살이다... 김밥천국이라니 와 진짜 ......
옥순도 울고, 나도 울었다 ㅠ
친인척중에 비슷한분 계시는데 말로 사람을 죽일수 있어요..내 자존감을 높여 줄수 있는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시길...
순자님이 정확히 상황 파악하구 계시네유 ㅋㅋㅋ
옥순이 어딨냐하며 문 벌컥 진짜 ㅈㄴ싫다 지네같아 너무 징그럽고 싫어 보는데 너무 불쾌하다 진짜
지네ㅋㅋㅋㅋㅋ
지네 ㅋㅋㅋㅋㅌ얼마나 불쾌한지 확 와닿네 요즘 지네도 잘 안보이는데 ㅋㅋㅋ
8:22 웬 찐따 남자가 귀한 명품백들면 기분나쁘죠 바로 닦을거같음
눈이 은은하게 돌아있어.. 눈빛 이상한 사람은 진짜 걸러야해요. 그리고 저런 찐따한테는 먹이금지ㅠ
와 진짜 사람 잘만나야하는구나
이때 광수 남자들이랑 얘기할 때 우는거 보고 진짜 욕나왔었음 니가 왜 쳐우냐 소리 절로 나오더라..여자 자존감 떨어지게 상처주는 소리만 계속 해놓고 남자들 앞에가서는 약한척 개빡침 옥순한테 한 소리 남자출연진들도 다 들었으면 광수 감싸주지 못했을거임 영호도 공감된다면서 같이 우는데 거기서 그냥 다 정뚝떨
7:48 옥순이 어딨냐. ㅡ> 악덕 시어머니가 며느리 잡도리하려고 찾아온 느낌 목소리와 에티튜드 모든게
미성숙 그자체 ㅠ
'냐'체 금지........
>옥순님 여기에 계신가요?
>옥순님 실례지만 안에 계시나요?
반말버젼
>옥순아 안에 있어? (다정한 말투 필수)
제발 이렇게 말해주세요오오오오...냐체 듣기 거북 ㅠ
떡볶이이야기하는데 김천ㅋㅋㅋㅋㅋㅋ 진짜 모솔인가
누워서 쉬지 왜 선택을 해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상처를 주는지.. 말하는게 참 모났다. 옆에 사람 비참하게 만드네
눈물의 의미)
30대 막차에 용기내서 방송 출연 결심했는대
웬걸? 광수같이 이상한 사람이 들러붙어가지고
계속 쫓아오는데 그걸로 틀이 굳어져서 될것도 안되네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저런 짓을 근 20년동안 당하는거임
대체 미니백을 왜들어줘... 내 가방 만지는거 싫다고요
배탈때 필리핀 선원들이
한국 시집오고 싶어 좋다좋다해주니 자기
인기남인줄알았다가 그 이후 인생은 괴리감에 눈물이 나는거
뭔데 3초 정도 했다 고민을 했다 계속 강조하면서 얘기하면서 옥순의 심기를 살피지? 결국 자기를 위한거잖아
중딩 아들이 옥순님 나올 때 일반인이 저렇게 예쁜 거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힘든 상대 만나서 마음고생 하는 게 안타깝네요.ㅠ
옥순아. 좋은 남자 만날 인물인데 재수없게 광수한테 물려서
다른사람 만날 기회도 못 갖어보고 안됬다 속으로 화나고 억울할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