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진을 기억하는 안좋은 추억이 하나 있어요! 테리우스로 전성기때 동원예비군훈련을 같이 받았는데 일주일간 너무 실망했어요! 연병장에 모일 때 총 질질 끌고 어슬렁. 식사도 매니저가 대신 챙겨주고 대대장이 노래 몇소절만이라도 불러달라하니 이시간은 잠자는 시간이라 안된다고 바로 들어감! 암튼 생활태도가 엉망이였던 기억이었다. 나같았으면 좀더 겸손하고 솔선수범했을것 같은데 아쉬웠음! 그때는 신성우랑 라이벌이였는데 지금은 불타는 청춘에서 보게되다니... 이 프로그램의 성격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나와는 다르게 살고있는듯!
무슨 알까기를 번갈아가면서 안 하고 지 혼자서만 계속 공격하냐 저럼 상대방은 공격 함 못 하고 끝나지 알까기 참 이상하게도 하네 ㅡㅡ 김국진 mc라는게 그런건 지적 안 하고 쓸데없는 얘기나 하네 하긴 저걸 가만히 지켜보는 피디 작가도 웃기지 ㅋ 출연진이나 피디 작가나 노땅들이니...
이덕진님 노래도 잘하시고 너무 잘생기셨어요. 티비에서 자주 뵙고싶어요
너무 고르느라 못간거지~~~?!
옆자리 누군가 있을듯한데^^
홍진희는 뭔가 살아오면서 가슴 아픈 일들을 많이 있었던 사람 같다
제일 불쌍해 보인다는 농담 같은 저 말에도 눈물을 흘리시는거 보니
나름 아픔이 있으신 분인듯
홍진희님 힘내시고, 서울의 달에 나오시던 모습처럼 도도하고 강해보이는
모습 보여주세요
이덕진화이팅.너무멋져요
이덕진이 나왔었구나. 불청 가을에 한다더니ㅠ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불청 시즌2 어서해주세요~~~~
원래 올가을에 불청 시즌2 편성계획이였는데
골때리는 그녀가 너무 시청률이 폭발해서 SBS에서 바로 이어가려고 시즌2 전격편성~!!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년으로 옮겨지게됏다네요 아쉽...
@모택동 동무: 시진핑 좀 어떻게 해주세요. 독재가 넘 심하고, 전 세계 민폐를 끼치고 있어요 ㅠㅠ
불청좀시작하자...
일주일유일한낙인데ㅠ
이거 보면서 눈물 나긴 처음이야
진희씨 넘 귀여우세요!!
이덕진씨 넘 멋지다.
불청 초창기가 최고다 진정한 불청감성
덕진오빠 지금봐도 설레이네요^^
제눈에안경이라고^^^다른사람도성격좋고괞찬고멋있거든요^^^우리덕진오빠가제일좋아요
이 멤버 로 다시 불청 했으면
좋겠습니다 ~~
와, 도균 님의 반주에 노래가 고급스러워집니다!!
덕진 씨, 멋져요^^
뒷부분 너무 웃겨요 ㅋㅋㅌ
국진수지님을 위한 방송였죠!
참인연을 맺어준^^
점쟁이가 아니어도 딱 봐도
천생연분인거 의심하지 않을 거에요.
행복하세요~
너무 재밌어요 다들 단단히 한 몫하네요
지금봐도 재밌다!
저도 같이 울었어요ㅜ아버지 생각도나고 옛날 분들 같이 늙어감에 슬프고 그러네요
이덕진님 노래 쟁쟁하시네요 와우!!
홍진희,매력있어요 은근많이 웃었어요 한편으론짠하기도..
불청 다시 좀 합시다!!!!!!!!!!!!!!!!!!!!!!!!!!!!!!!!!!!!!!!!!!!!!!!!!!!
그러게요. 가을에 돌아온다고 말하더니
감감 무소식 ! 너무 하는거아닌가~
다시한번 방영합시다 sbs
개인정
양금석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꼭 도균형이랑 아름다운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이덕진씨 잘생긴 외모와 다르게 순수하고 진솔하기도 하네요 좋은분 만나셨으면.. 그리고 양금석씨에 대한 소감은 정말 동감. 남자들이 되게 좋아할 외모와 분위기 같아요
이덕진 아직 순수해보인다
이덕진씨좀 부르게 하지..오랫만에 듣고 싶은데..
덕진이오빠 여전히 잘생겼어요 활동 많이 해주세요 매일 보고 싶어요😊😊😊
알까기장면 웬만해선그들을막을수없다 시트콤에서 본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
예능에 좀 많이 나오면 좋겠다
이덕진님
지금도 멋진 이덕진님 덕진님덕에 불청보고 ㅎㅎ
국진씨와 수지씨가 만나는 것처럼 사람 인연 아무도 모른다...... 포기하지말고 잘살어,.,,, 잘살아야 기회도 오는 법이지
아! 재밌다..
보면서, 눈물날라그래..ㅠㅠ
이덕진 홧팅
다시봐도 너무 신기
덕진 오빠 알까기 왤케 잘해 ㅋㅋㅋ
알까기 신이다...이덕진 형님 ㅎㅎ
진희씨 땜에 ~~아고 미쳐 배꼽이야~~
진희 씨 때메 동동 구르면서 웃었네 ㅋㅋㅋ
홍진희 젊었을적 광대매력이 아우라가 그냥 티비 브라운관을 뚫고 나왔었지.
어린 소녀였던 나도 여성스럽고 성숙 관능 우아를 느꼈어 베스트극장.한오백년 그녀의 전성기 시절..붉은 목단꽃처럼 실크같은 그녀
옛날에 본방 볼때 예능으로
보았는데
참 뭉클하고 인생이 있네요
다들 건강 하고 행복했서면
좋겠서요
알까기 해 본 사람은 알죠..저 실력이 어느 경지인지..놀랍네요..ㅎ
불청 보는 낙으로 살엇는데 낙이 없네요
이때가 재밌었는데. 요새는 너무 내려갔어.
홍진희씨에 정말 빵빵터지네요 불청이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힐링 프로그램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진희님 계속 나오셨슴 좋겠네요.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불청 보면서 많이 웃네여...
진희씨 화이팅!!!!!
가창력은 신성우보단 이덕진
이덕진 너~~~~~무 잘생겼어
심쿵 심쿵💕💖💕💖💕💖💕
누구나 외로운순간 있지만 연예인들 치열삶 뒤엔 일반인들 보다 더외로웠을듯 !
웃음소리 너무 귀여워요
1빠 이거 ㄹㅇ 재밌음
금석이 이뻐다
배우셔서 확실히 외모가 단아하게 이쁘시네요
선이 이쁘시다라고 해야하나 웃을 때 보이는 치아도 넘 예쁘시고
알까기 보통 아웃이든 아니든 상대 한번 나 한번씩 하는 것이 아닌가요? ㅋㅋㅋ
금석님 🥰😍
금석님 고최진실씨 보여요 너무 닮았음
홍진희 겁나 끼부리네😮
이덕진을 기억하는 안좋은 추억이 하나 있어요!
테리우스로 전성기때 동원예비군훈련을 같이 받았는데 일주일간 너무 실망했어요!
연병장에 모일 때 총 질질 끌고 어슬렁.
식사도 매니저가 대신 챙겨주고 대대장이 노래 몇소절만이라도 불러달라하니 이시간은 잠자는 시간이라 안된다고 바로 들어감!
암튼 생활태도가 엉망이였던 기억이었다.
나같았으면 좀더 겸손하고 솔선수범했을것 같은데
아쉬웠음!
그때는 신성우랑 라이벌이였는데 지금은 불타는 청춘에서 보게되다니...
이 프로그램의 성격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나와는 다르게 살고있는듯!
많이 피곤하고 지쳐있던 시절이라 그랬던 건 아닐까 싶네요..
훈련 기간 때 숨 좀 돌리면서 그 때라도 풀어져 있고 싶은...
굳이..
노래시킨 대대장이 나쁜거임.
9:30 김국진 노래할때 왤케웃김ㅋㅋ
높은음만쏙빼고 부르는재주가있네ㅋ
작곡 최성원? 설마 들국화의 최성원?
양금석님 매력 넘치는데 부근 남자들은 뭐 하나?
3빠도 나쁘진 않아
제일 재미 있어 너무 늦게 방송 해서 잘 못 봐요
김혜선씨는 불청에 나와서 결혼하더니.
다시 또 싱글되어 출연한거임? 그새에?
참 어려운일이다. 평범하게 이혼안하고 사는것도
초창기 나올땐 싱글인 상태였는데, 어떤 봉사 활동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
불청에서 예비 남편을 소개하는 방영 분이 있었네요.
그리고 결혼후에 하차했죠. 근데 남자 복이 참 없어서, 남자한테 많이
당했는데, 그 분과는 잘 맞는 거 같더라구요.
이덕진 혼자 너무 젊은데?
본인도 몰랐던 내가 아는 한가지 -> 알까기 ㅋㅋ
민요창법
녹네녹아
아깝네 2빠
이때 덕진 금석 뭔가 있었던 듯…
강수지는 말하는게 맥락도 없고 흐름깨네
강수지 김국진이 안나와야 재미 굿
전부다 인간성에 하자있는사람들아닌가? 이런분들보다 더못살고 못먹고있는 사람들은 알꽁달꽁잘사는데...
살아가는 방식과 삶의 목표, 지향성은 모두 소중한 거라고 생각해요...
꺼져
눼눼눼
뭐래 ㅎ 더 못살고 못 먹는 거랑 인간성 하자랑 대체 뭔 상관관계고 뭘 기준으로 인간성 운운??
허걱 편견에 사로잡혀사네여
무슨 알까기를 번갈아가면서 안 하고 지 혼자서만 계속 공격하냐 저럼 상대방은 공격 함 못 하고 끝나지 알까기 참 이상하게도 하네 ㅡㅡ
김국진 mc라는게 그런건 지적 안 하고 쓸데없는 얘기나 하네 하긴 저걸 가만히 지켜보는 피디 작가도 웃기지 ㅋ
출연진이나 피디 작가나 노땅들이니...
홍진희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