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를 장악하고자 치밀하게 준비하지않았다 판단됩니다. 박정희 대통령 제거와함께 반하는 세력 숙청도 동반되어야 했었을것이나 그런 준비과정 조차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김재규를 지지해주기 주저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앞서 말했듯 그런 물밑작업 없이 계획이 세어나가면 실행에 옮기기전에 되려 자신과 수하들이 숙청될거란 생각을 가졌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 이렇게 생각해요. 사람이 살아온 인생은 수십년이 넘는데, 어떻게 글 한 문장으로 평가가 될까요? 우리도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알게됩니다. 어떤 사람이던 그 사람만의 장점이 있고, 반대로 단점도 있다는 점을, 그리고 그 장단점은 본인의 여러요소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오지요. 우리가 흔히 정치인들을 판단할 때는 이런 사실을 까먹곤하는듯 싶습니다. 어떤분들은 진영논리에 갇혀 '~는 빨갱이야, ~는 독재자야' 이렇게 판단하시는데, 그들 역시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의 어떤면을 보면 빨갱이일 수 있지만 다른면을 보면 민주투사가, 어떤면을 보면 독재자일 수 있지만, 다른면을 보면 경제성장을 이끈 사람일 수 있습니다. 결국 그 사람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자기자신에게 있지만, 그 판단이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거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보다 입체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좀 더 이해할 수 있고, 소통이 원활한 사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것을 양비론이라고 합니다. 결국 판단을 유보했던 자신은 진리가 드러난 사회에서 그저 한 줌의 방관자일 뿐이죠. 논리와 합리라는 탈을 쓴 부패한 세력에게 도전하여 역사적 발전을 이루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중립과 의논은 세상 살아가는 속에서 그저 흙먼지와 같을 뿐이죠
60년대부터 박정희는 경제성장의 신화였고, 이런 허구에 국민들의 절반이 속아 그 딸에게 자신의 주권을 갖다바쳤습니다. 박근혜가 탄핵되기 전까지 이 신화에 도전하는 그 자체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빨갱이라는 말을 들었죠. 결국 역사적 심판은 박씨일가의 추악함을 단죄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죠. 이 과정에서 양비론을 펼치던 많은 구태세력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아실겁니다. 첨예한 갈등 속에 숨어있지만, 현대사의 정답은 반드시 있습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정답이 존재합니다. 최선의 선택을 내리고, 이를 도출하는 과정이 공정하면 그 뿐이죠.
그럴 사람이면 그 앞서의 시위에서도 사람 죽여가면서 진압을 했어야지. 데모하는 사람들을 떄려죽인 최초의 사건은 김대중 정권 당시에 대우 자동차 노조원 2명을 떄려죽인게 최초였고 이후 노무현 정권떄 농민 시위때 농민 한명을 때려 죽인 사건이 유일함. 헌정 이후 데모중에 경찰에게 맞아 죽은 사례는 이게 유일한 사례임.
가만있으면 곽실장이 죽일 박부장을 대통령의 말한마디로 김부장이 죽이게됬죠 원래 김부장은 박부장을 죽이지않으려했는데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는걸 우려해 곽실장보다 먼저 박부장을 죽인거죠 그런데 후에도 떨어진 입지는 회복되지않았고 대통령이 김부장을 완전히 밑에 두기위해 테스트하듯 담배를 가져오라는 말을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찾으며 담배를 집는 순간에 자신의 입장이 권력앞에 무너저버리는 회의감과 입지를 위해 죽여야했던 박부장에 대해 자신에게 분노를 느끼고 담배짖이겨버렸죠 대통령은 그럴줄알았다는듯이 경호실장을 불러 담배를 피구요 대통령에게 김부장이 완전히 찍힌거라고 보는 장면이라 생각해요
+ 경호실장과 귓속말 주고받는건 최측근인 김부장을 앞에 두고 경호실장과 더 긴밀한 관계일정도로 입지가 낮아졌다는걸 보여주는거같구요 대통령이 자주 지 친구도 죽인놈이라고 하자나요 그 친구가 박부장입니다 이해하고 보면 간단한 장면이고 배우들의 인물 이해도와 연기가 소름돋는 장면이죠
박통 판단력이 흐트러진 겁니다 1975년 8월1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현장충체육관) 에서 육영수 여사 가 문세광의 총에 맞아서 피살당합니다 문세광 은 제일 교포 출신으로 조총련 에서 교육을 받은걸로 기록이 돼어 있고 경호실장 이었던 박종규 는 죄책감때문에 경호실장 직 을 그만둡니다 그래서 비서실장 인 김정렴 이 차지철(곽성천) 을 추천하지요 결론 은 박정희 가 너무 경호실장한테 비호하는 바람에 10.26 이 발생합니다 김규평(김재규) 랑 뜻이 다르다 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권상민-x7p 님 말대로 나중에는 박정희가 주도한것처럼 꾸민거라고 쳐도 애시당초에 미국의 계획과 압력이 없었다면 박정희의 반대로 인해서 불가능했던 일이 아닙니까? 그리고 무엇 보다도 국민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경제개발 그 자체가 아예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 장난하지 말고 프레이저 보고서나 보고서 말하세요.
@@권상민-x7p 그리고 님이야말로 말이 좀 거칠게 보이는데 님이나 언어 수양좀 하시죠. 왜 갑자기 빨갱이 타령을 하는 것입니까? 중립 어쩌고 말하면서 빨갱이가 뭡니까? 당신이야말로 '빨갱이' 어쩌구 하면 일베나 다를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빨갱이'라는 표현 단어 자체가 부적절한데 본인이 일베가 아니라면서 은근히 일베 흉내를 내고싶은 것입니까? 아니면 계속 말장난이나 하자는 것입니까? '프레이저 보고서'나 보고서 말하세요. 쓸데없는 말장난 그만하고.
@@권상민-x7p 역활 역할 ? ㅋㅋㅋ 말장난이나 하자는 것입니까? 그리고 무식하다는 말은 당신이 남한테 무식하다고 말하고 있으면서 지금 정신이 나간것처럼 말장난이나 하자는 것입니까? ㅋㅋㅋ 정신차리고 프레이저 보고서나 보고서 말하세요. 님은 한글로 검색도 못하는 수준입니까? ㅋㅋㅋ
역사는 가정을 두면 안돼지만 박정희 공과과가 뚜렷하게 극과 극이여서 저렇게 라도 안죽엇다면 아마 지금은 더못살고 독재도 아직 청산 못하고 태국처럼 군인들이 반복적으로 계속 군사 쿠데타일어나는 나라에서 더 발전 못했을 껍니다.(현 태국수준정도 발전) 박정희도 초심은 좋았으나 후반기로 가면서 변질 됐죠. 유신헌법이 그 증거 입니다. 집권은 해야 하고 대통령 직선제로는 명분이나 헌법에 위배되니 독재길로 들어 선것이죠. 그래서 국민이 가지고 있던 투표권이 사라집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근세 이후로 독재자들의 말로가 어떤건지. 다만 우리나라 경제개발의 토대을 만들었다는 공이 크기에 그것은 인정 해야합니다. 다른 사람이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 이런 가정은 맞지 않습니다. 그걸 누가 판단하나요. 증명이 안돼니까요. 그냥 가정은 가정일뿐 과는 유신헌법을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만 얘기 한다면 행정부,사법부만 존재(삼권분립위배) 입법부(국회해산),모든 정치활동금지,시위집회금지,유명정치인들 가택연금,정부비판금지(쥐도새도모르게 잡혀감 옆나라처럼) 언론통제(사전검열),국민 투표권없음,국회가 없고, 대통령도 박정희가 지정한 국무위원이 투표로 선출 딱이것만 봐도 가까운 옆나라랑 비슷하죠. 공은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변환시킨 토대 뼈대를 만들어 논 것이죠. 내수보다는 기업들에게 수출장려정책을 펼쳐서 수출지향적 경제 토대도 만들었음 그 기틀안에서 계속 정권이 바뀌어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열심히 해서 발전을 한것이구요 과쪽에는 남로당 만주장교등등도 있으나 친일파청산 못한 역사를 가지지고 있어서 제외 시켯습니다
산업화가 안 된 나라에서 민주주의는 불가능함. 어차피 박정희 없었어도 박정희 비슷한 독재자가 있었거나 아니면 필리핀이나 인도처럼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한 나라가 되었을 거임. 산업화를 통해서 생겨난 중산층과 노동자계층이 정치에 참여하고 장악한게 민주주의의 시작임. 중산층과 노동자 계층이 없는 상태에서 민주주의를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민주주의 자체가 그 당시 상대적으로 극단적으로 발전한 소수의 서구권의 제도를 아무 대책도 없이 가져온거라 무조건적인 민주주의는 파멸과도 같음. 이제 막 부족국가가 된 나라에서 왕정을 가져온거나 마찬가지임.
이병헌 연기 잘한다 눈빛 에서 내면연기와 인간적 갈등 긴장감 과 몰입감이 살아 있네요 연기에 몰입이 잘되요
제 채널에 꽁돈버는 꿀팁있어요 ㅎㅎ
김재규 유언에도 써잇엇죠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쇼 저는 먼저 갑니다"
하지만 그후 빡빡이 전씨가 등장하고...
영웅
@@kmskhs5480 니애비박정희 후장빨이
@@kmskhs5480 김재규 개새끼
제2의탕수욕 열사 김재규가 나와야 되는디?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음.
다른 배우들 연기도 개 오지는데
이병헌 연기에 감탄하면서 봤다.
미스터 션샤인과는 다르게 저 당시에 맞는 디테일한 영어발음을 구사하는거 보고 이 사람은 연기로는 절대 까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 번 느낌.
ㅇㅈ 어찌보면 미스터션샤인하고 비슷하게 느껴질수도있는데 전혀 다르게느껴짐
레알.. 연기의 달인임. 근데 조연인 박흥주대령 역 한 분 머리스타일이 전투도중 바뀌어서 좀. 그랬음
이병헌이 연기하나는 진짜 기가 막힙니다
예전 올인때부터 알아봤죠
올인.광해. 최민식 살해범 영화 기억이 안나는데 연기는 이병헌이 진짜 끝내줌
악마를 보았다...
형.. 달콤한인생빼면 섭하지~~~~ 내부자들도 . 하지만 난 올인이 최고♡
@@화이-l2z
달콤한 인생도 아주 기가막히게
연기 잘했죠.
킬러의 연기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싱글라이더 진짜 강추합니다.
이병헌의 섬세한 연기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감정선이 얼마나 완벽한지..
전 싱글라이더 영화만 10번 넘게 봤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10:43 와 진짜 누구라도 이런 일 겪으면 돌아버리겠다... 대통령 직통전화로...
이영화는 배우들의 연기가 다했다 진짜 미친연기...
12:35 여기서부터 끝날때까지 숨도 못쉬고 봤음
구라ㄴ
영화관에서 보고온사람인데 주요장면 다넣고 요약 엄청잘하셧네
감사합니다.^^
두개정도 명장면 빠짐.
@@판레기를단두대로 내용이 중요한데
내가본 영화 요약영상중에 진짜 군더더기없이 너무 좋았다. 영화요약은 이렇게해야되는거야 진짜로.. 구독하고갑니다 앞으로도 계속볼게요
과분한 댓글 감사합니다. 계속 영상을 올리는데 저작권문제로 계속 차단을 당하고 있답니다. ㅠㅠ
존나 웃긴게 충신들이라고 모아놓은 주위새끼들이 다도망가고 자빠지는게 존웃이다.
지들 소모품으로 쓰는거 충신호소인들도 아니께
차지철 지먼저살겠다고 런하다가 디졌지
12:25 "넌! 너무 건방져 이새꺄!" "왜이래! 악!ㅠ"
넘 재밌다 이 부분ㅋㅋㅋ
이거 김재규가 실제로 한말이라고 하네요 ㄷㄷㄷㄷ
이병헌 연기는 미쳤다.
각 영화의 캐릭터를 미친듯이 살린다
4:07 아 맞다. 이병헌 할리우드 나갔었지
심지어 일부러 콩글리쉬처럼 한거임
9:48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전 극장에서 본 영화인데, 해당 요약 영상보고 영화 2번 본 걸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거라도 맘대로 하세요
@@하지마라-u1k 뭐라는거야...?
영원한 권럭은 없읍니다.
엇 ㅇㅈ
이병헌은 정말 연기 잘 한다
인성도 갖춘 연기자가 되길
요약 잘하셨습니다 조금더 길게해서 조금만더 세부적으로 추가하셨으면 완벽햇지만 지금도 훌륭한 요약입니다
김부장이 다 죽이고나서 육본이 아니라 중정가서 전부 휘어잡았으면....전땡끄 안봐도 됬을텐데......
5.18도 없었겠죠
나름 양심 찔렸나보져 그럼 진짜 쿠데타니까
김부장이 전땡크처럼 안햇을거라는 보장도 없음ㅋㅋ
너네 왜그냐
정부를 장악하고자 치밀하게 준비하지않았다 판단됩니다. 박정희 대통령 제거와함께 반하는 세력 숙청도 동반되어야 했었을것이나 그런 준비과정 조차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김재규를 지지해주기 주저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앞서 말했듯 그런 물밑작업 없이 계획이 세어나가면 실행에 옮기기전에 되려 자신과 수하들이 숙청될거란 생각을 가졌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재밌게 봤어요 특히 마지막 안가가 클라이막스 입니다
0:30 형 ㅎㅇ 서프라이즈에서 많이봣는데?
제가 만 15세 미만이라서 가족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인데,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라는 자막이 밑에 떴을 때부터 다리를 덜덜 떨었습니다. 근데 요약영상을 보니 대부분의 중요한 부분들은 다 해설자막으로 요약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이병헌은 김재규를 재해석했고,
이성민, 이희준, 곽도원은 메소드.
딱 극이 진행되기에 적절한 연기들을 보여줌.
병헌씨목소리에울분.떨리네.방황연기는탑
9:49 이 장면에서 순간 남한산성을 엿보았습니다......
결국 빛나는 업적을 이뤄내기 위해서 누구보다 짙은 어둠을 만들어 낸 거겠지;
혁명에 배신자 감동적이네요 ㅋㅇㅋ
12:44 깨알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1026이전에 박정희랑 김계원이 술마실때 총탄 날아오면 여기 숨자고 함.
이병헌 영어연기도 원래 미스터션샤인때처럼 겁나 잘하는데 김재규역 맡으면서 콩글리쉬 발음으로 한듯
2020년 국내영화중 최고의 영화
*박부장에겐 꿈이었겠지만 김부장님에겐 꿈이 아닐텐데요*
13:00 확킬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저 땅크썰이 진짜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도 멍청한게 아랫것들을 저렇게 갈라놓으니 그렇다고 똑똑한놈들끼리 붙여논것두 아니고 술안마시고 절실한 기독교인 무식한 차지철 신임하고 캄보디아가 어쩌저쩌고 쏘시오패스 꼴통색히랑 붙여두니 대가리가 날라갔지.잘뒈졌어. 박정권 말기에 전두환이로해서 몇몇이 구데타 공모로 두번이나 걸려 뒈질수있었는데 차지철이 빽으로 갱상도 합천이네하며 고향놈 살려둬야 한다고 했다지? 딴놈들은 아작나고??전두환 살려둔게 대한민국이 이 사단난거임.저때 전두환이도 보내버렸어야 했음
독재정권의 말로...
임자는 내가 있자나 임자가 하고싶은데로 해 진짜 🐕 같은 🐦 끼네요 부하을 그냥 이용만 해먹는데 썼네요
8:47 개인적인 이 영화 최고의 장면.
이병헌하면 생각나는 연기로 기억될듯.
차지철 마무리하고 흠 하는거 존나 쩌네 ㅋㅋㅋㅋㅋㅋ
나만 차지철 자지털이라 잘못 봄??
@@송찬김-j4e 인간아
영화의 매력이란....
영화 리뷰 잘 보았습니다!
편집 기가막히게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
하지만 바로 신군부의시대 ㅠㅠ
절대 연기로는 이병헌 못까지
차지철역 보면 왜 계속 놀토의 도레미 김동현 선수가 생각나는지............
13분 어디감?? 순식간에 영화한편 다봤네 ㅋㅋ
좋은 평 감사합니다.
박지만 총통시대가 실패한 계기였음. 박정희 후계자는 김종필이나 차지철이 아니라 결국 자식이 맞음. 북쪽 김씨일가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표방한 대만 장씨 부자세습도 순탄하게 진행된지라 박정희도 잔뜩 고무 되있었음.
박지만을 모시고 살았을 생각하니까 ㄹㅇ 소름돋네
정리 겁나잘하신다
굿바이 다카키 마사오
100만 200만 죽여도 된다니 이 미친놈들 ㅋㅋ 부산 마산 갓재규 아니었음 진짜 끝장날 뻔함
이영화가 픽션이래두 김재규는 불쌍했었을듯
현실은 더 심함
너하고 싶은데로 해~ 라고 하고선 책임전가 시키고 제거...이걸 반복...더러운 놈이다...김규평에게 고고한척하지말라 하지만 정작 본인이 자기손에 피만안뭍히고 고고한척 하고있었음...
요약 정말 굿
감사합니다 ^^
김규평(?)을위한자리에서 김규평 죽이려고 한걸까요?
김규평을 죽이기전에 마지막자리인거같네요
본명은 김재규지만요.. ㅋㅋ
눈치 깐 거죠.
전 이렇게 생각해요. 사람이 살아온 인생은 수십년이 넘는데, 어떻게 글 한 문장으로 평가가 될까요?
우리도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알게됩니다. 어떤 사람이던 그 사람만의 장점이 있고, 반대로 단점도 있다는 점을, 그리고 그 장단점은 본인의 여러요소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오지요.
우리가 흔히 정치인들을 판단할 때는 이런 사실을 까먹곤하는듯 싶습니다. 어떤분들은 진영논리에 갇혀 '~는 빨갱이야, ~는 독재자야' 이렇게 판단하시는데, 그들 역시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의 어떤면을 보면 빨갱이일 수 있지만 다른면을 보면 민주투사가, 어떤면을 보면 독재자일 수 있지만, 다른면을 보면 경제성장을 이끈 사람일 수 있습니다.
결국 그 사람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자기자신에게 있지만, 그 판단이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거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보다 입체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좀 더 이해할 수 있고, 소통이 원활한 사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것을 양비론이라고 합니다. 결국 판단을 유보했던 자신은 진리가 드러난 사회에서 그저 한 줌의 방관자일 뿐이죠.
논리와 합리라는 탈을 쓴 부패한 세력에게 도전하여 역사적 발전을 이루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중립과 의논은 세상 살아가는 속에서 그저 흙먼지와 같을 뿐이죠
60년대부터 박정희는 경제성장의 신화였고, 이런 허구에 국민들의 절반이 속아 그 딸에게 자신의 주권을 갖다바쳤습니다.
박근혜가 탄핵되기 전까지 이 신화에 도전하는 그 자체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빨갱이라는 말을 들었죠. 결국 역사적 심판은 박씨일가의 추악함을 단죄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죠. 이 과정에서 양비론을 펼치던 많은 구태세력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아실겁니다.
첨예한 갈등 속에 숨어있지만, 현대사의 정답은 반드시 있습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정답이 존재합니다. 최선의 선택을 내리고, 이를 도출하는 과정이 공정하면 그 뿐이죠.
@@beautySixteen 언제 역사적심판이 박씨일가의 추악함을 단죄함?또 많은 구태세력들이 어떻게 됐는데?
@@user-vg1qv6fm5t 1026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진행되고, 박정희의 신화가 촛불혁명으로 화르륵 타버렸죠? 아직까지 유신의 망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요즘 사람들이 틀딱 우좀이라며 멸시하는건 아시는지.
@@user-vg1qv6fm5t 물론 박씨일가가 저지른 수 많은 범죄와 부정축재가 전부 단죄받지는 못했으나, 최소한 이들을 둘러싸고 있던 환상들을 벗겨낸 것만으로도 앞으로 적폐청산의 큰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요약을 진짜 잘했네
감사합니다 ^^
왜 그르셨어요? 왜 저한테 그르셨냐구요?
김규평이 저격하지 않았다면 김규평은 죽고 박통의 권력행새는 이어졌겠네요
역사가 바뀌는 장면을 담은 영화
실제로죽이려했대요?
@@유엔아이팸태르 네 저 영화는 실화바탕으로 제작되었고 박정희 대통령은 1979년 10월 26일에 서울특별시 궁정동에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영화에선 김규평)에게 암살당했어요
@@user-ms9om7fy9i 김재규를 죽이려 했냐 이걸 물어본 건데 딴소리하누 말귀를 못알아 먹네
왜 엿 줬다 뺐어가누
잘하다 혁명의 배신자 소리 듣네,
8분10초쯤 담배는 왜 찌그러뜨리는거죠?
이병헌은 대통령의 암묵적인 지시로 박부장을 죽이지만 대통령은 되레 돈을 요구합니다.
자신은 충성을 다하였지만 돌아오는 건 박통의 질타였죠...결국 충성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 분노가 표출된 씬으로 제나름 해석하고 있습니다.
박통이 내가 원하는걸 달라고 했죠?
말을 마치고 나서 담배를 달라고 했는데 담배가 없었고 곽실장이 얼른 갖다줌.
@@penhyung0073 오 감사합니다
@@권정민-p7b 담배있었습니다. 찌그러트리는걸 보고 원하는걸 줄수있는놈을 부른거죠
@@choruju 그러니까 왜 구긴거죠? 담배안 갖다주고? 이미 이병헌이 빡쳐서 그런건가요?
계엄령 선포했으면 부산 경남 100만이상 죽었대 제뱔 경상남도는 보수 그만 빨자 이데올로기감정에 놀아날지 말자 더러운 독재자년놈들
그럴 사람이면 그 앞서의 시위에서도 사람 죽여가면서 진압을 했어야지. 데모하는 사람들을 떄려죽인 최초의 사건은 김대중 정권 당시에 대우 자동차 노조원 2명을 떄려죽인게 최초였고 이후 노무현 정권떄 농민 시위때 농민 한명을 때려 죽인 사건이 유일함. 헌정 이후 데모중에 경찰에게 맞아 죽은 사례는 이게 유일한 사례임.
@@大신라혼먼소리임? 박정희 간첩조작 인혁당 몰르니
계엄령 좋아하는건 그애비나 딸이나 똑같네
그 애비에 그 딸이지
이병헌이 안 보이고
그냥 김규평 자체였음ㄷㄷ
다른 건 모르겠고, 박정희를 정말 더럽게 묘사 잘했다....ㅋㅋ
10월23일 부마사태 사실상 종료..26일 오전 게엄군 철수..4.19처럼 유혈사태 일으켜서 하야시키는게 미국의 목적이었는데 그게 안되니 쏜거..미국은 김재규문서 비공개처리..박정희 자주국방 비판했던 김재규
탄도미사일 프랑스기술로 만든것...한국 재처리시설 방해한게 미국이었음..현재 한국 미사일은 미국과 관련이 적음
지금도 사드기술 스텔스기술 돈주고 달라고 해도 거절중인게 미국임
초기 백곰미사일=껍데기만 미국 나이키제고 내부추진체는 프랑스기술임
한국이 미사일만들면 일본이 결사반대하고 미국은 일본편이니 박정희저격한거지
추접스러운 독재자 다카키 마사오를 잘 표현했네요
다까키마사오를 혁명의배신자로 처단합니다. 캬~~~~~~
이길산 혁명의배신자때메 배따시게 살고있는새끼가 ㅋㅋㅋㅋ
@@시몬의일기 부글부글 잼~
이길산 좌빨 공산당 재밌노
@@시몬의일기 재미있지 안봤노? 졸라 재미있다 헤드샷
이길산 픽션영화보고 자위하는 길산이 앙 김호띠
곽도원 김형욱(박용각)역 캐스팅은 최고의 캐스팅인듯 실제 김형욱도 저랬을거같다싶을정도ㅋㄱㅋㅋ
느낌도 겁나 닮았고
와우
어려서 잘몰랐지만
지금보니...
김재규 의사 오늘도 기억하고 감사하고 갑니다.
요약으로 영화한편 다봤다
감사합니다.^^
남산의 부장들 김재규역 정해균 배우님이 연시했음 싱크로율 100프론데....
쓰레기가 쓰레기 고발하네요.
뒤져도 안불쌍함
두환이도 뚝배기는 안깨지냐?
이 영화 '남산의 부장들'정말 실감나게 현재의 상황처럼 보고 나는 근현대사를 알고 보았지만 진짜 감명깊게 보았다.3번 본것도 기억한다.
달콤한인생 이병헌과 김영철 사이가 생각나네, 김뢰하는 이희준,,?
12:27 넌너무건방져땍갸앙♥︎ 12:36 앙♥︎
아직도 저 망령이
한국을 떠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그 다음 전 탈모씨가 등장하는데...
본인은
이때 김재규는 남산을 가면 안댔다..
탕탕절에 들어왔어야 되는데 이틀 지각이네ㅋㅋ
8:17 아직도 이해가 안감 설명좀
가만있으면 곽실장이 죽일 박부장을 대통령의 말한마디로 김부장이 죽이게됬죠
원래 김부장은 박부장을 죽이지않으려했는데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는걸 우려해 곽실장보다 먼저 박부장을 죽인거죠
그런데 후에도 떨어진 입지는 회복되지않았고 대통령이 김부장을 완전히 밑에 두기위해 테스트하듯 담배를 가져오라는 말을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찾으며 담배를 집는 순간에 자신의 입장이 권력앞에 무너저버리는 회의감과 입지를 위해 죽여야했던 박부장에 대해 자신에게 분노를 느끼고 담배짖이겨버렸죠
대통령은 그럴줄알았다는듯이 경호실장을 불러 담배를 피구요 대통령에게 김부장이 완전히 찍힌거라고 보는 장면이라 생각해요
+ 경호실장과 귓속말 주고받는건 최측근인 김부장을 앞에 두고 경호실장과 더 긴밀한 관계일정도로 입지가 낮아졌다는걸 보여주는거같구요
대통령이 자주 지 친구도 죽인놈이라고 하자나요
그 친구가 박부장입니다
이해하고 보면 간단한 장면이고 배우들의 인물 이해도와 연기가 소름돋는 장면이죠
그리고 서울의봄
김부장이 독립군이구만 저세끼안죽였으면 대한민국 좆될뻔했네
일단은 남산으로 안가고
육본으로 차를 돌린 궁극적인이유는 뭘까
한눈에 보이는 그런 경우의수들 말고
사탕 버렷던 인물(이름 생각안남ㅠ)을 너무 믿어서
아무리 봐도 그때그사람들 백윤식 아재의 김재규 연기가 더 인상적인 건 어쩔 수 없다
전형적인 독재자의 말로..
쿠데타로 얻은 권력.. 그자리에 올라오며 자기 자리를 지키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이용하고 내치고 했을텐데 그렇게 자신이 믿던 부하한테 죽을줄은 누가알았겠나
그래서 전두환 부터는 서로 합쳐 해쳐먹기 시작 ㅋㅋ 권력끼리 경쟁없이
박근혜 물대포
각하가 담배 손짓하고 이병현이 담배 꾸기고나서 곽실장들어오는데 담배꾸기는이유가뭔가요?
김부장이 박통한테 이용당하기만한걸 알아차린거죠. 그와중에 박통은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곽실장만 편애하구요. 눈깔이 돌아가게됩니다.
제가 느끼기엔 본인은 박통을 위해 친구까지 죽여버리는데 그깟 돈을 중시한다? 이런 느낌인듯 하네요.
박통 판단력이 흐트러진 겁니다 1975년 8월1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현장충체육관) 에서 육영수 여사 가 문세광의 총에 맞아서 피살당합니다 문세광 은 제일 교포 출신으로 조총련 에서 교육을 받은걸로 기록이 돼어 있고 경호실장 이었던 박종규 는 죄책감때문에 경호실장 직 을 그만둡니다 그래서 비서실장 인 김정렴 이 차지철(곽성천) 을 추천하지요 결론 은 박정희 가 너무 경호실장한테 비호하는 바람에 10.26 이 발생합니다 김규평(김재규) 랑 뜻이 다르다 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임자 옆에는 내가있잖아 해놓고 친구까지 죽였는데 막상 일처리하니
돈가져오라고 화내는데
이용만 당했다고 생각해서 분해서
그런거임.
한마디로 가지고논거임.
박근혜가 대통령임기시기일때도 이런영화가 개봉할수있었을까.....? 많은 생각이든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일으키고 나라의 기반을 다진건 분명 굉장한 업적이지만 독재정치와 말로의 정신나간 행동들은 비판받아 마땅하지
여기서 이병헌이 김재규인가?
그러게요..왜 이름을 김규평으로한거지..
@@연-d5i 사실 0ㅈ시 명예 훼손 때문
민족반역자..국가 영웅을 죽여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수십년 퇴보시킨사람
간지다
평소 자유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살며 발광하는 부류들은
왜 김재규는 또 인정하려하지않을까요?
역시 그들이 자유민민주주를 외치는건.. 반대세력 탄압용이지..
자유민주주의를 원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권상민-x7p 다까끼 마사오 숭배자? ㅉㅉㅉ
@@권상민-x7p 박정희의 경제발전이라니...
박정희는 미국에서 제시한 경제발전계획을 거부하다가
미국의 강압에 의해 할수없이 이행한것인데...
미국의 역활을 부정하는 당신은 중공에서 세뇌된 조선족이거나 북한에서 살다가온 간첩인가요? ㅋㅋㅋ
@@권상민-x7p 님 말대로 나중에는 박정희가 주도한것처럼 꾸민거라고 쳐도 애시당초에 미국의 계획과 압력이 없었다면 박정희의 반대로 인해서 불가능했던 일이 아닙니까?
그리고 무엇 보다도 국민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경제개발 그 자체가 아예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 장난하지 말고 프레이저 보고서나 보고서 말하세요.
@@권상민-x7p 그리고 님이야말로 말이 좀 거칠게 보이는데 님이나 언어 수양좀 하시죠.
왜 갑자기 빨갱이 타령을 하는 것입니까?
중립 어쩌고 말하면서 빨갱이가 뭡니까? 당신이야말로 '빨갱이' 어쩌구 하면 일베나 다를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빨갱이'라는 표현 단어 자체가 부적절한데
본인이 일베가 아니라면서 은근히 일베 흉내를 내고싶은 것입니까?
아니면 계속 말장난이나 하자는 것입니까?
'프레이저 보고서'나 보고서 말하세요. 쓸데없는 말장난 그만하고.
@@권상민-x7p 역활 역할 ? ㅋㅋㅋ 말장난이나 하자는 것입니까?
그리고 무식하다는 말은 당신이 남한테 무식하다고 말하고 있으면서 지금 정신이 나간것처럼 말장난이나 하자는 것입니까? ㅋㅋㅋ
정신차리고 프레이저 보고서나 보고서 말하세요.
님은 한글로 검색도 못하는 수준입니까? ㅋㅋㅋ
영화는영화일뿐
11:09
야 다깡 마사오 뒤지는게 너무 통쾌하네~
언제봐도 통쾌하네~ 대갈통에 총알박히는 소리가 너무 좋군^^ 김재규열사가 대한민국을 구했어
노무현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서 두부 깨지는 거 너무 통쾌하네~
박통죽을때통쾌함
전라도
ᄀᄇᄃᄇᄃ 일베
역사는 가정을 두면 안돼지만 박정희 공과과가 뚜렷하게 극과 극이여서
저렇게 라도 안죽엇다면 아마 지금은 더못살고 독재도 아직 청산 못하고
태국처럼 군인들이 반복적으로 계속 군사 쿠데타일어나는 나라에서 더 발전 못했을 껍니다.(현 태국수준정도 발전)
박정희도 초심은 좋았으나 후반기로 가면서 변질 됐죠.
유신헌법이 그 증거 입니다.
집권은 해야 하고 대통령 직선제로는 명분이나 헌법에 위배되니 독재길로 들어 선것이죠.
그래서 국민이 가지고 있던 투표권이 사라집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근세 이후로 독재자들의 말로가 어떤건지.
다만 우리나라 경제개발의 토대을 만들었다는 공이 크기에 그것은 인정 해야합니다.
다른 사람이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
이런 가정은 맞지 않습니다.
그걸 누가 판단하나요.
증명이 안돼니까요. 그냥 가정은 가정일뿐
과는
유신헌법을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만 얘기 한다면
행정부,사법부만 존재(삼권분립위배)
입법부(국회해산),모든 정치활동금지,시위집회금지,유명정치인들 가택연금,정부비판금지(쥐도새도모르게 잡혀감 옆나라처럼)
언론통제(사전검열),국민 투표권없음,국회가 없고,
대통령도 박정희가 지정한 국무위원이 투표로 선출
딱이것만 봐도 가까운 옆나라랑 비슷하죠.
공은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변환시킨 토대 뼈대를 만들어 논 것이죠.
내수보다는 기업들에게 수출장려정책을 펼쳐서 수출지향적 경제 토대도 만들었음
그 기틀안에서 계속 정권이 바뀌어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열심히 해서 발전을 한것이구요
과쪽에는 남로당 만주장교등등도 있으나 친일파청산 못한 역사를 가지지고 있어서 제외 시켯습니다
김승재 이걸 이해못하는 인간이 아직도 많습니다 여기댓글에도 김재규폄하하기 바쁜인간들 많음
완벽히 천재적인 발상이군요 문재인 만세
빨개이들 ㅋㅋㅋㅋ
산업화가 안 된 나라에서 민주주의는 불가능함. 어차피 박정희 없었어도 박정희 비슷한 독재자가 있었거나 아니면 필리핀이나 인도처럼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한 나라가 되었을 거임. 산업화를 통해서 생겨난 중산층과 노동자계층이 정치에 참여하고 장악한게 민주주의의 시작임. 중산층과 노동자 계층이 없는 상태에서 민주주의를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민주주의 자체가 그 당시 상대적으로 극단적으로 발전한 소수의 서구권의 제도를 아무 대책도 없이 가져온거라 무조건적인 민주주의는 파멸과도 같음. 이제 막 부족국가가 된 나라에서 왕정을 가져온거나 마찬가지임.
김재'규' 재'평'가 라서 김규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