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윈도우10에 설치가 안되는 옛날 프로그램, 옛날 설계 프로그램, 옛날 공장 가공 프로그램 이런거 설치하려면 옛날 컴퓨터를 억지로 살렸으면 하는 바람이 이해가 가는 바입니다. 옛날 컴퓨터에나 맞는 지금은 구하기 힘든 그래픽 카드라든지, CPU 온도가 너무 오른다든지 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옛날 프로그램이나 공장 가공 프로그램 등은 따로 제작사에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지원이 끊긴 것인가요? 물론 공장이야 하드웨어에 맞춰 임베디드로 설계하니 그럴만하지만, PC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는 대체제를 찾을 수 없는 친구들이 있나요?
@@KryptosEng 보통 경제적인 이유입니다. 시중에서 윈98 구형컴퓨터 수리들어오는 가장 큰 이유가 간판집 커팅기들 때문인데 기계가 잘 돌아가는데 신형 구입할 유인이 없죠.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과거 애플 컴퓨터의 유일한 존재이유였던 쿽 익스프레스라던지 ORCAD 9 라던지 구형 소프트웨어를 아득바득 쓰는 경우입니다
아직도 저런 구닥다리 폐기급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은 진짜 대단하시네요.제가 15년 전까지 사용했던 pc보다 더 구닥다리니 말입니다.요즘 중고 장터에서 5~10만 정도만 주면 웹서핑/유튜브 정도는 가볍게 할 수 있는 사무용pc가 많은데 참 안타깝네요.저렇게 느려터지면 화딱지 나서 저라면 벌써 쓰레기장에 집어 던졌을듯
업그레이드 한다면 q9500(4코어)하시면 될 듯...가격은 8000원 정도 하네요.업그레이드보다는 중고컴퓨터 완본체로 구입하시는 게 더 낫죠. 동영상에서 어떤 셀러론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얼마전까지 썼던 4세대 셀러론(하스웰 2코어)하고 q9500(4코어)하고 성능이 비슷합니다.
p5k 급 atx보드 램슬롯 4개지원 or ddr3 램 지원 보드에서 램8기가 기준 Q9550 or 개조제온e5450 정도에 트리니트급 쿨러로 오버 조금 땡겨주면 i5 2500급정도 성능 나옵니다.. 거기에gtx660정도 박아주면 참으로 쓸만한 가성비 머신이 탄생하는데.. (성능 나름 쓸만함..) 그정도로 중고부품 모아 조립할 정성이면.. 그냥 저렴한 라이젠2200g 정도로.. 하나 맞추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실은 제 노트북이 아직도 p8700 cpu입니다 ㅋㅋㅋㅋㅋ. 고전게임용이니 아쉬움없이 쓰긴 하는데 저것의 성능은 데탑 씨퓨로 치면 e8200? 그보다 조금 못하려나 싶은 수준이지만 놀랍게도 윈10이 무난하게 돌아갑니다. 물론 ssd는 필수구요. 오히려 기존에 쓰던 윈7보다 체감상 더 빠르달까. 메인 데탑으론 좀 그래도 고전용 노트북으론 아주 현역이죠 하물며 데탑의 e8400이면, 개인적으로 과거 8400과 8500간에 차이를 못느껴서 8400이면 아직도 쓸만하다 싶을 정도죠;;;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옛날 울프데일 8400과 8800gt의 조합이 제겐 근대적 컴퓨팅환경의, 시작이었습니다 애착이 가죠~
컴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고 아무 정보도 없이 컴을 사러 갔을 때 e6300이었나 어쨌나 아무튼 그걸 중고로 몇배의 가격으로 눈탱이를 맞고 가져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천원 단위까지 비교하고 내 사용 용도와 부품 조합 궁합까지 다 검색해가며 컴을 사는데 그때는 당장 집에 컴이 들어 온다는 생각에 아무런 조사도 없이 샀습니다. 왜 그랬을까 싶어요. ㅋ
8개월전 내용이네요... 저도 얼마전까지 E8500컴 사용하다 그래도 마침 LGA775 마지막시대 메인보드가 되서 DDR3 메모리도 사용가능해서 8GB로 사용했었습니다...게다가 CPU도 Q9550 업했다가 제온 CPU도 사용가능해서 바꿔가며 생명연장 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용목적이 하드락 걸린 PAD SW가 설치되어 있는 유일한 컴이 었습니다.. 이거 한번 돌릴때마다 10만원쯤 뽑아낼수 있거든요...그동안 거의 100번쯤 돌렸으니 충분히 뽑아먹고 갈아업었습니다.. 프리 엔지니어중에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사람 가끔 있습니다.. SW가 요상한 락이 걸린때문이지요.. 제껀 하드락이 MAC 체크후 작동하게 되어있어서 메인보드 고장날때까지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대기업 메인보드는 LGA775여도 CPU가립니다...HP가 그랬습니다..E6300인데 사용하고 남은 E8500은 인식하는데 Q8400,Q9550등 쿼드코어는 인식을 못하더라구..삼성,LG도 그랬습니다....삼보는 되더라구요..
그...그쵸. 제가 갖고 있는 CPU+보드 중 하나가 LGA771 개조제온 E5450 3Ghz + 애즈락 G41M-VS3 + DDR3-10600 8GB 인데도... 유튭 1080P 동영상 보는데 중간광고 걸리면 랙이 심합니다...(RADEON HD 5750 D5 1GB 글카..) 전력 소모도 아이비브릿지나 하스웰보다도 꽤 많이 잡아먹는편이라 지금은 걍 분해해 박스 보관중입니다.. 코어2듀오 / 코어2쿼드 모두 이젠 안녕~
크..! 추억의 울프데일이군요...
저 시기였나...? 완전 똑같은 모델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옛날에 친구가 은박신공으로 오버클럭 당겨보려다가
그대로 한 대 해먹었던게 기억 나네요 ㅋㅋ
이제는 추억의 모델이 된 것 같습니다 ㅋㅋ
q9550으로 영상보고 있는데 775소켓이라 그런지 알고리즘에 똭하고 뜨네요
^^
윈도7이 이제 완전 서비스 지원이 종료가 되어서 8이나 10으로 넘어가야 하긴 하더라구요.
지금 듀얼4400 쓰고 있는데 잘돌아갑니다 사무용으로 돌아갑니다.
사무용컴으로 e8400 썼는데 잘돌아갔는데 요즘은 쿼드가 기본이라
조금 느린감은 있어도 용도에 맞게 잘 사용 하시면 됩니다 ^^
우리도 옛날에 E6550 썼었네요. 이후에 64GB SSD로 바꿔서 2017년까지 윈도7만 사용했어요. 당시 i7-2600(윈도10)과 같이 있었고요. E6550이라면 i5급의 조상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775보드 19년 ?20년?까지 썼었습니다.cpu는 e6400-> e8500 ->q9500까지 장착했었습니다.
고장나서 방치했다가 부품조합으로 살리긴했지만 방구석에 방치되어 있습니다.컴퓨터 고장나면 언젠가 쓰게될지도...
회사에서 폐기하라는 컴퓨터 G41보드에 너무 쌩쌩해서 인터넷으로 E8500까지 올리고 램은 4GB로 삼성 SSD 500기가 달아주니 윈10으로도 쓸만하긴 하덥니다. 다만.. 시디키를 회수해서 비교적 최신컴으로 윈도우10 쓰는게 낫다 싶긴 했어요.
윈도우7, 윈도우10에 설치가 안되는 옛날 프로그램, 옛날 설계 프로그램, 옛날 공장 가공 프로그램 이런거 설치하려면 옛날 컴퓨터를 억지로 살렸으면 하는 바람이 이해가 가는 바입니다. 옛날 컴퓨터에나 맞는 지금은 구하기 힘든 그래픽 카드라든지, CPU 온도가 너무 오른다든지 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옛날 프로그램이나 공장 가공 프로그램 등은 따로 제작사에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지원이 끊긴 것인가요?
물론 공장이야 하드웨어에 맞춰 임베디드로 설계하니 그럴만하지만,
PC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는 대체제를 찾을 수 없는 친구들이 있나요?
@@KryptosEng 보통 경제적인 이유입니다. 시중에서 윈98 구형컴퓨터 수리들어오는 가장 큰 이유가 간판집 커팅기들 때문인데 기계가 잘 돌아가는데 신형 구입할 유인이 없죠.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과거 애플 컴퓨터의 유일한 존재이유였던 쿽 익스프레스라던지 ORCAD 9 라던지 구형 소프트웨어를 아득바득 쓰는 경우입니다
아직 그런 프로그램 들이 많죠~~대기업들도 크로미움 지원이 안되서 익스플로러 32비트 살려달라는 수리 많이 들어와요~~^^
775보드 고이 보내주고 1155씁시다
최소 i5 2500k쓰는게 좋습니다
중고 구매하실려면 최소한 4세대 5탄 이상 구매 하셔야 좋아요^^
486dx2 50 에서 486dx2 66으로 업글했던 기억이 이영상보면서 기억이나네요 ㅋ 무슨의미가 있나싶겠지만 워크래프트 2를 돌렸고 디아1도 돌아가는 사양이었습니다 ㅋㅋ
캬~~디엑스 투~~ 취하네요~~^^
사무용으로도 지금은 사용하기가.. 좀. 8200, 8400 저도 쓰지는 않지만 갖고는 있다는..ㅋ 미니PC 극혐
펜티엄d 945보다 성능이 뛰어난게 코어 2 듀오 e6300이었습니다.
걍 20~30만원 쓰시면 사무용으로 빠릿빠릿한거 하나 살 수 있는데, 저건 업그레이드해도 걍 또이또이
이웃이라서 무료요~ㅎ
아직도 저런 구닥다리 폐기급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은 진짜 대단하시네요.제가 15년 전까지 사용했던 pc보다 더 구닥다리니 말입니다.요즘 중고 장터에서 5~10만 정도만 주면 웹서핑/유튜브 정도는 가볍게 할 수 있는 사무용pc가 많은데 참 안타깝네요.저렇게 느려터지면 화딱지 나서 저라면 벌써 쓰레기장에 집어 던졌을듯
결국 구매 하셨습니다^^
@@redco50 그나마 다행이네요 ㅎㅎ 사람으로 치면 200살? 이 넘은 노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미 생을 다하고 간신히 숨만 붙어 있는 분한테 인공호흡기(SSD) 단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아무튼 새로 구매하신거 축하드립니다 ㅎ
이런거보면 초기불량없는 컴수명이 얼마나긴지 체감이되네요
업그레이드 한다면 q9500(4코어)하시면 될 듯...가격은 8000원 정도 하네요.업그레이드보다는 중고컴퓨터 완본체로 구입하시는 게 더 낫죠.
동영상에서 어떤 셀러론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얼마전까지 썼던 4세대 셀러론(하스웰 2코어)하고 q9500(4코어)하고 성능이 비슷합니다.
p5k 급 atx보드 램슬롯 4개지원 or ddr3 램 지원 보드에서 램8기가 기준 Q9550 or 개조제온e5450 정도에 트리니트급 쿨러로 오버 조금 땡겨주면 i5 2500급정도 성능 나옵니다..
거기에gtx660정도 박아주면 참으로 쓸만한 가성비 머신이 탄생하는데.. (성능 나름 쓸만함..) 그정도로 중고부품 모아 조립할 정성이면.. 그냥 저렴한 라이젠2200g 정도로.. 하나 맞추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ㅋㅋㅋ
q9650 cpu 가지고 있는데 9550정도만 교체해도 저급에서는 cpu 업그레이드는 다 한거라고 봐야죠
그런데 이제 보내주어야 할 정도의 사양이라 그냥 인텔 12세대 12100f정도로 바꾸면 최소 4~5년은 문제없죠
레트로 PC 갬성용으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
퀃드코어~~...굳~~ㅎㅎㅎ
우윳빛깔 레드코님 ! 피부 부럽습니다.
피부요??? 밤에 촬영해서 조명빨??ㅋㅋ
실은 제 노트북이 아직도 p8700 cpu입니다 ㅋㅋㅋㅋㅋ. 고전게임용이니 아쉬움없이 쓰긴 하는데
저것의 성능은 데탑 씨퓨로 치면 e8200? 그보다 조금 못하려나 싶은 수준이지만 놀랍게도 윈10이 무난하게 돌아갑니다.
물론 ssd는 필수구요. 오히려 기존에 쓰던 윈7보다 체감상 더 빠르달까. 메인 데탑으론 좀 그래도 고전용 노트북으론 아주 현역이죠
하물며 데탑의 e8400이면, 개인적으로 과거 8400과 8500간에 차이를 못느껴서 8400이면 아직도 쓸만하다 싶을 정도죠;;;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옛날 울프데일 8400과 8800gt의 조합이 제겐 근대적 컴퓨팅환경의, 시작이었습니다
애착이 가죠~
메인보드만 지원해준다면 켄츠 고조할베 Q6600정도만 되어도 괜찮을텐데요...ㅎㅎ
켄츠 할배 하나 있는데 제가 쓸일이 있어서 남은 775 씨피유가 저것 밖에 없네욧~^^
컴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고 아무 정보도 없이 컴을 사러 갔을 때
e6300이었나 어쨌나 아무튼 그걸 중고로 몇배의 가격으로 눈탱이를 맞고 가져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천원 단위까지 비교하고 내 사용 용도와 부품 조합 궁합까지 다 검색해가며 컴을 사는데
그때는 당장 집에 컴이 들어 온다는 생각에 아무런 조사도 없이 샀습니다. 왜 그랬을까 싶어요. ㅋ
처음엔 다 그렇죠~ㅎ 저는 최근에도 알면서도 사기 당했는데요~ㅎㅎ
요즘 컴은 XP 지원이 안되는데 요즘 그래픽카드는 D-DVI포트 자체가 없어서 모니터를 폐기해야 하는데 QH급 모니터를 살려면 60만원은 들어가고
2만원 투자해서 써먹을 수 있으면 쓰는거지.
13세대에 32램에 1테라 하드 누가 좋은거 몰라서 안쓰냐
E6550 저도 썻었던 기억이 나네요
8개월전 내용이네요...
저도 얼마전까지 E8500컴 사용하다 그래도 마침 LGA775 마지막시대 메인보드가 되서 DDR3 메모리도 사용가능해서 8GB로 사용했었습니다...게다가 CPU도 Q9550 업했다가 제온 CPU도 사용가능해서 바꿔가며 생명연장 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용목적이 하드락 걸린 PAD SW가 설치되어 있는 유일한 컴이 었습니다..
이거 한번 돌릴때마다 10만원쯤 뽑아낼수 있거든요...그동안 거의 100번쯤 돌렸으니 충분히 뽑아먹고 갈아업었습니다..
프리 엔지니어중에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사람 가끔 있습니다.. SW가 요상한 락이 걸린때문이지요..
제껀 하드락이 MAC 체크후 작동하게 되어있어서 메인보드 고장날때까지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대기업 메인보드는 LGA775여도 CPU가립니다...HP가 그랬습니다..E6300인데 사용하고 남은 E8500은 인식하는데
Q8400,Q9550등 쿼드코어는 인식을 못하더라구..삼성,LG도 그랬습니다....삼보는 되더라구요..
콘로 울프데일 켄츠할배 요크할배 그중에 명작은 e8400 이지요...
할배들 이름도 멋있어요`~ㅎㅎ
이게 콘로였나요? 그당시 쿼드코어 켄츠필드라는것도 있었던 기억이...
콘로 울프데일 켄츠할배 요크할배 4대장 이죠~ㅎ
워메~ 저런컴은 하드랑 ssd달면 하드땜시롱 속도 엄청나게 느린디...... 하드는 떼는게 좋죠.
아 참...요즘 사람들은 왜 드라이브가 C 부터 시작하는지 모르겠군요. ㄷㄷ
파워가 살아있는게... 신기
근데 pc usb 3.0 지원을 안할텐데요?
그래도 속도가 괜찮게 나오나요? usb 2.0이 최대 480Mb/s인데 half라 사실상 200mb/s 언저리 나올텐데
200mb면 30MB 겨우 나오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4K속도가 빨라서 빠른 것일까요?
이렇게 15년 된 놈들은 그냥 버리는게 정답인데
인간 나이로 치면 100살은 된 할배가 100미터 육상한다는 격이랄까... ㅋㅋ😝
ㅋㅋㅋ
cpu 를 올리면 다른부품이 무리가 가지 안나요 ?
무리는 가지 않습니다~cpu 너무 높은 사양이면 보드에서 원활한 전기공급을 못해줘서 성능을 다 못 뽑아낼 뿐이죠 ㅎ
답글 감사합니다 ,
이정도면 10년전 아닌가요.. 10년 이전 일수도...
2013년에 4세대 하스웰이 나왔으니
2008년 이전이지요....
2023년 된 것 감안하면 15년 이전입니다...
이야~ 댓글보고 한번 찾아보니 06년 3분기에 출시네요`~생각보다 대단하네요~~ㅎㅎ 새해 기준으로 햇수로 17년 됐네요~~대단쓰~~
현재 이영상 q9550 으로 보고있네요
가까우시면 댁에 2세대라도 하나 놔 드리고 싶네요~
조상님... 아직 현세에 계신가요?
아직 현직 입니다^^
1.8에서 3기가로 오르는걸텐데
e6300 2.8 기가헤르쯔요~~~ㅎㅎ
@@redco50 코어2듀오 e6300은 1.86ghz였습니다
i3 2120 중고본체 5000원 이면가능함
5천원 링크좀요`~ㅜㅜ
@@redco50 오천원 아니고 오만원에 올라와있는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있는것
5만원 ~맞아요 ㅎㅎ 그정도 많죠
i3 2세대면 5년전에 출시한 펜티엄 n4200이랑 동급인데 n4200 페북 창도 로딩 더디고 쓸게 못 됨. 그 돈으로 똥컴 살바에 치킨 두마리 시켜 먹으샘
그...그쵸. 제가 갖고 있는 CPU+보드 중 하나가 LGA771 개조제온 E5450 3Ghz + 애즈락 G41M-VS3 + DDR3-10600 8GB 인데도...
유튭 1080P 동영상 보는데 중간광고 걸리면 랙이 심합니다...(RADEON HD 5750 D5 1GB 글카..)
전력 소모도 아이비브릿지나 하스웰보다도 꽤 많이 잡아먹는편이라 지금은 걍 분해해 박스 보관중입니다..
코어2듀오 / 코어2쿼드 모두 이젠 안녕~
재밌는 장난감이죠.. 1080p 랙걸림은 글카문제입니다.. 글카가 너무 약해요 gtx660 정도 박아주시면 랙 안걸리실듯 ㅎㅎ..
같은 조합에 rx460 4g 박아봤는데 오래된보드라 호환성이 안좋더군요.. 그래도 되긴하던 ㅎㅎ.
@@수선화-u4b 보드가 지포스 호환성 문제가 있어서...(GT/GTX 600번대 글카 드라이버가 잘 안깔립니다. GT 730은 잘 되는데)
우리 할배들 한테 풀에이치디 돌리지마요~~ㅜㅜ 720p 로 살려줘요`~~ㅜㅜ
유튜브 사무용으로 i3-2100도 버벅대요 , 4코어는 되야 잘돌아가지요
저도 이제 3세대 까지는 보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