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은 다르지만 버섯이 두툼한게 마치 우리나라 송이 버섯 같네요,말리는 것을 보니 또 표고버섯 같기도 하고요, 송이나 능이는 우리나라에서도 비싼데 우리나라와 라오스 교류가 확대된다면 여기서도 라오스 장미버섯을 먹을 날이 올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저도 지금 소백산맥 내성천 야산에서 야생 갓버섯, 말똥버섯 등을 따서 잘 끓여먹고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이라서 댓글이 길었습니다,
We can make it to dry by the stove is better from sunny. the dry from stove is nice coulor and taste is good. yes I and family almost die from ate other kind mushrooms it is different from this types.
yes, I am working hard. for my relaxing time it is a little but it is better than when I was work at the hotel and studied at University. I have to do when I am strong and healthy for Annita and Kito, Mona.
Thank you very much for good message. the red mushrooms will grow two time per year the first time begin in 20th May to 30th and the second time will begin from 20th june to 5th july. and the Matsutake mushrooms will grow when the weather raining for four day long in june to finally july. some year it will grow in 10th to 20th august. for me I went to pick the mushrooms from 6 am or some day I start 1 to 2 Am early in the morning from home and will come home arround 4 PM to 5 PM. the mushrooms will keep in the stove to dry for 24 hours.
또 이우용 영상들을 보면 그물로 어린 물고기들도 잡아서 드시던데 이렇게 하면 씨가 마릅니다,거짓말 안 보태서 70년대 말 우리나라 제 지역에서도 그물 한 번이면 반 양동이만큼은 채울 정도로 민물고기들을 잡았지만 지금은 피라미들도 귀합니다,또 버섯 군락지들도 아무나 함부로 훼손하면 점점 없어질 것입니다,지혜로운 채집을 라오스인들은 하시길 권해 봅니다,우린 이미 많이 훼손되었죠,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채집 너무 흥미진진해요
정말 열심이 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Thank you very much. May you have a strong health and healthy too.
버섯 독을 알아내는 방법을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해요
I am so exciting too when I meet many mushrooms.
수고하네요. ວຽກດີ. 👍👍👍
귀여운 모나🥰
쌀로 버섯의 독을 알아보는 방법 신기합니다
we have just use the test rice by the traditional way by believe from elderly people to the younger generation.
우리나라 무당버섯하고는 크기부터 다르군요.😊
버섯따서 가족들과
요리해서 먹고
즐거워 보이네요
선생님은
못하는게 없으세요
I am collecting for the food. I will cook for the meal when you come to visit me in November. I have collect red mushrooms and Matsutake mushrooms.
색깔은 다르지만 버섯이 두툼한게 마치 우리나라 송이 버섯 같네요,말리는 것을 보니 또 표고버섯 같기도 하고요, 송이나 능이는 우리나라에서도 비싼데 우리나라와 라오스 교류가 확대된다면 여기서도 라오스 장미버섯을 먹을 날이 올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저도 지금 소백산맥 내성천 야산에서 야생 갓버섯, 말똥버섯 등을 따서 잘 끓여먹고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이라서 댓글이 길었습니다,
우기라서 그런가요? 보통햇빛으로 건조하는거
맞지않나? 한국에서도 표고 같은 버섯은 햇빛으로 건조하지 않나 싶은데...
쌀로 독을 확인하는건 정말 놀라운 방법인것 같아요. 보통은 버섯이 빨강게 된건 독버섯으로 알고 있답니다.
비슷하게 생긴 것들이 지역마다 너무나 많기에 대대로 이어져와 명확히 알려진 야생버섯들만 채취해 드셔야지 정말 큰일 납니다,저도 장염에 걸려 병원 신세 진 적도 있거든요,
We can make it to dry by the stove is better from sunny. the dry from stove is nice coulor and taste is good. yes I and family almost die from ate other kind mushrooms it is different from this types.
주말에도 산에서 하루종일 일하시면
선생님은 언제 쉬세요😂
yes, I am working hard. for my relaxing time it is a little but it is better than when I was work at the hotel and studied at University. I have to do when I am strong and healthy for Annita and Kito, Mona.
❤
😊😊😊😊
안녕하세요!! 폼펭선생님~~
쉬는 날에도 가족들을 위해 부지런히 일을 하시는 군요~~
버섯 채취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Thank you very much for good message. the red mushrooms will grow two time per year the first time begin in 20th May to 30th and the second time will begin from 20th june to 5th july. and the Matsutake mushrooms will grow when the weather raining for four day long in june to finally july. some year it will grow in 10th to 20th august.
for me I went to pick the mushrooms from 6 am or some day I start 1 to 2 Am early in the morning from home and will come home arround 4 PM to 5 PM. the mushrooms will keep in the stove to dry for 24 hours.
선생님 반갸와요
장미무당버섯을 채취해서 삶아서 1시간 우려내고 먹었는데 우리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되나요?
Yes, we can cook with chicken or duck's meat. it is good taste.
또 이우용 영상들을 보면 그물로 어린 물고기들도 잡아서 드시던데 이렇게 하면 씨가 마릅니다,거짓말 안 보태서 70년대 말 우리나라 제 지역에서도 그물 한 번이면 반 양동이만큼은 채울 정도로 민물고기들을 잡았지만 지금은 피라미들도 귀합니다,또 버섯 군락지들도 아무나 함부로 훼손하면 점점 없어질 것입니다,지혜로운 채집을 라오스인들은 하시길 권해 봅니다,우린 이미 많이 훼손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