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속에 풍족하지 않지만 열심히 사는 비록 몸은 힘들지만 숙연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그들의 삶의 태도에 존경스럽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고 그들의 삶속에 뛰어 들어 시청자 스스로가 뭔가 느낄수 있게 해준 씨군의 열정과 도전 영상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는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전원 풍경과 아이들의 웃음이 화면을 꽉 채우고 있는데 말이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오늘 영상이 제 마음 속 1번으로 바뀌었습니다. 다 좋아서 뭐가 좋았다라는 글은 생략 할게요~ 오늘 영상과 맛있는 저녁 감사합니다. 참!! 이 아이디로 댓글을 썼다는 건.. 제가 컴퓨터를 켰다는 뜻!! 키보드에 먼지가 자욱 하네요~
유튜브 지금까지보면서 댓글 처음쓰네요 다른 영상들은 그냥보고 넘어갔는데 많은것을 생각하는 영상이네요 한국에서 힘들다고 불평불만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고 자식들을 위해 궂은일 마다않고 하시는 부모님과 어린 나이에 슬리퍼만 신고 산에 오르는아이들이 모습이 마음아프고 대견하기도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매편이 감동입니다. 고생스런 삶을 아름답게 담아내셨네요. 영상천재이신 듯 ㅋ 눈으로 봐도 고통스러운데 "하나도 안힘든데 이상한 아저씨네"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는 아이들의 표정이 신기합니다. 고생스런 일상을 호흡처럼 받아들이는 누이 부모, 장래의 꿈을 말하는 아이들이 집짓는 일과 마사지사 빼고는 아는게 없는것 등등 저대로 가다간 가난이 대물림 될 것 같은 먼 걱정이 씁쓸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의 60년대가 살아오네요. 어린시절 국민학교(요즘은 "초등학교") 방과후 책가방을 창호지문 열어 안으로 휙 던져놓고는 친구들과 우르르 냅다 달려가는 곳, 거기 저수지랑 개울이랑 논두렁이랑 야산이 있어서 한여름 해 떨어질 때까지 놀다 돌아오곤 했죠. 흙묻은 발 땀냄새나는 홑옷 그대로 입은채 지쳐 쓰러져 잠들곤 했었지요. 부모들은 종일 뙤약볕에 나가 밭일 해주고 새경(일당) 몇푼과 몽당감자, 고구마나 버려진 무청 몇가닥 주어 광주리에 담아 머리에 이고 집에 돌아오면 한밤에야 도착해, 밥지어 새끼들 깨워 밥먹곤 곤한 몸 뉘면 ........... 어느새 새벽, 또, 그 논밭으로 일 나가곤했었지요. 그나마 일거리가 있으니 안심되는 시간이었지요........ 부모와 어린 것들!
어릴적 칡뿌리 캐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느날 갑자기 칡뿌리가 돈이 되면서 너도나도 칡뿌리캐기를 시작했는데 첨에는 가까운곳에 커다란 칡뿌리를 캐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운곳에는 없어지고 멀리 산속으로 들어가야만 캘수 있었죠. 아버지는 하루종일 산에 계시면서 칡뿌리를 캐고 저녁에 동생들이랑 가서 한짐씩 지고 집까지 가져왔었습니다. 칡뿌리 엄청 무거워요. 아마 영상속 아버님이 짊어지신 무게랑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정말 죽을 고생입니다. 험한 산길에 무거운 짐을 지고 몇시간을 걷는다는건 정말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죠. 그냥 시간만 흘려보냅니다. 그럼 결국엔 집까지 돌아오고 칡뿌리를 내려놓을수 있었죠. 그나마 모기에 시달렸던 기억은 안나네요. 씨군님이 고생하는거 보니까 엄두도 안나네요. 모기 넘 무서움. 저분들도 그렇지만 그렇게 힘들게 가져오면 그게 다 끝도 아니죠. 다듬고 찌고 말리고.. 칡은 좀 더 한데 가져오면 큰 칡뿌리를 작두로 자릅니다. 그건 제 담당. 나머지 식구들은 납작하게 잘린 칡뿌리를 칼로 썰어요. 손가락 한마디 정도크기로 잘라서 물에 담궜다가 말려서 파는거죠. 그때의 저녁은 항상 칡과 보냈던것 같네요. 티비를 많이 볼수 있어서 그건 좋았음. ㅋㅋ 저렇게 힘든일을 땀도 안흘리며 술술 해내는거 보면 참 짠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했으면 저렇게 이력이 났을까.. 연필 쥔 손가락에 구둑살 생길 나이에 노동에 이력이 나야하는 현실이라니.. 안타깝지만 답도 없는거죠. 그래도 씨군님 같은 분이 이렇게라도 함께 해주고 웃고 떠들고 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런 시간이 아마 저 가족분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을거라 생각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ㅋ
작은 체구에 영지와 죽순을 잔뜩 메고 가시는 누이아버지 모습이 옛날 저의 아버지 지게 지고 가시는 모습을 연상케 하네요. 덩치와 키는 제가 훨씬 커도 그 지게를 저는 못졌던 기억이....발란스도 안맞고 어깨와 겨드랑이쪽이 무지 아프죠. 이제는 덩치가 더 작아진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씨군님의 정서가 너무좋아 자주 들어와 보게 됩니다. 몇년 전 페케이지 라오스 여행에서 판에 박힌 곳들만 돌아다니다 왔는데 씨군님의 영상들은 정녕 제가 다니고 싶은 형태의 여행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들을 올려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씨군님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라오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따뜻한 미소와 촉촉해지는 눈길을 보내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음에 새겨지는 아이들이 있는데 오늘은 비라는 아이가 그렇네요. 폭포 여행 때부터 등장했지요. ^^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한 큰 눈망울에 사랑과 관심이 가고요, 언뜻 보기에도 마른 얼굴이 영양부족 같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씩씩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문제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요... 비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무거운 자루를 가는 줄에 의지해
어깨에 메고 저렇게 미끄런길을
걸어서 내다파는 부모의 노동,
정말
부모의 책임감이란
감동, 또 감동이네요
우리네 부모님때도 장난아니었다고
들었어요
인간극장 같네요 ...어쩜 우리가 희망을 주는게 아니라 저분들에게 우리가 희망을 받는 영상같아요 ...수고 하셨습니다. 자주 이런 영상을 보고 싶어요 ㅎㅎ 미안합니다
지금까지 그어떤 방송 다큐팀도 이처럼 현지인과 완벽하게 동화되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다고 봅니다
씨군님의 엉청난 강점이죠^^
@@jany4150 ㅎㅎ 맞아요..그래서 더욱 영상이 재미 난다는것을 ....
그러네요!!!
@@jany4150
프로같아요!!!
최불암 선생님 더빙 입히면 예술일듯
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속에
풍족하지 않지만 열심히 사는
비록 몸은 힘들지만 숙연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그들의 삶의 태도에 존경스럽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고 그들의 삶속에 뛰어 들어
시청자 스스로가 뭔가 느낄수 있게 해준
씨군의 열정과 도전 영상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앗~!
조만간 실버버튼 받겠어요 ^^
비오는데 고생했네요 ㅎㅎ
귀한 분이 오셨네요^^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빡세에 또 놀러가고 싶습니다~
@@c-goon ㅋㄹㄴ 좀 잠잠해지면 놀러와요 ^^
가족을 위해 말없이 무거운 짐을 지고가는 아빠의 모습이 찡하네요 세상 모든 아버지들 힘내시길 ᆢ
보고 또보고 아름다운 삶 늘 잘보고갑니다
영상을 보고는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전원 풍경과 아이들의 웃음이
화면을 꽉 채우고 있는데 말이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오늘 영상이 제 마음 속 1번으로 바뀌었습니다.
다 좋아서 뭐가 좋았다라는 글은 생략 할게요~
오늘 영상과 맛있는 저녁 감사합니다.
참!! 이 아이디로 댓글을 썼다는 건..
제가 컴퓨터를 켰다는 뜻!!
키보드에 먼지가 자욱 하네요~
키보드에 쌓인 먼지를 닦고 화이팅 해보아요^^
다음주 안되면 다다음주에 가도 되니 기다리겠습니다~ 기대 됩니다 ㅋㅋㅋ
좋아요.
유튜브 지금까지보면서 댓글 처음쓰네요
다른 영상들은 그냥보고 넘어갔는데
많은것을 생각하는 영상이네요
한국에서 힘들다고 불평불만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고
자식들을 위해 궂은일 마다않고 하시는 부모님과 어린 나이에 슬리퍼만 신고 산에
오르는아이들이 모습이 마음아프고
대견하기도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첫 댓글을 씨군채널에 써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60년대말이나 70년대초.중반까지는 라오스랑 비슷~~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보니, 내 어릴 때와같이...
초딩 때 중랑교에서
중딩때는 왕숙교에서 물놀이 추억이 생생합니다.
아~ 아름다운 장면들입니다.
등에진 봇짐이 삶의 무게처럼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어머니인 그들의 모습이 존경스럽고 강직하게 느껴집니다.
순박한 그들이 생활이 힘든 삶의 무게 만큼 충분한 보상으로 되돌려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왜..... 아빠 엄마의 미소에서....울컥..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히 잘 보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옛날 옛적 우리 엄마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기 따문일거라 생각되네요
돈은 얼마 안되지만 열심히 따시네요
어디든 부모님은 다 같은 것 같네요.
이영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누이 엄마 샌달 하나 사주고 싶네요...
가죽으로 된,
부드럽고, 질기고, 튼튼한 것으로....
made in korea 로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ᆢ순수 그대로네요. 우리네 60년대 모습.
감사합니다 저의 어린시절을 또한번 뒷 돌아보는 시간이 군요 . 그 가족분 또한 삶에 고통이 덜해야 하는데 엇찌해야할지 저의 가슴속에 슬픈 가랑비가 내리고있읍니다.
🌷⚘🌺💐🌻🌼🍁
#씨군라오스 최고여라!
이영상은 제가 봤던 올해 유튜브 영상중 최고에요.
작품상을 드리겠어요.ㅎ
와우 👍🏻👍🏻👍🏻👍🏻👍🏻👍🏻👍🏻👍🏻👍🏻👍🏻
🙋♀️👏👏👏👏👏👏👏
자...이제 주세요...작품상!~
@@c-goon 에~헴
어여 편안한 잠의 세계로 가는 작품상을 드리나니!
티비에서 나오는 세계여행프로 보다 더 재밌네요.
애기들 보는 내내 순수한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먼 오지에서 건강 잘챙기면서 지내십시요.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국민들의 빈부는 지도자의 영도력에 결정된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훌륭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주행중 너무 좋습니다
우리네 6,70년대에도 가난한 아버지의 등에는 무거운 짐이 올려져 있었지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의 쓰라린 아픔을 이겨내신 우리네
부모님들께 감사하고 라오스에도 우리처럼 잘 사는 날 오기를 빕니다~~
매편이 감동입니다. 고생스런 삶을 아름답게 담아내셨네요. 영상천재이신 듯 ㅋ
눈으로 봐도 고통스러운데 "하나도 안힘든데 이상한 아저씨네"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는 아이들의 표정이 신기합니다.
고생스런 일상을 호흡처럼 받아들이는 누이 부모,
장래의 꿈을 말하는 아이들이 집짓는 일과 마사지사 빼고는 아는게 없는것 등등
저대로 가다간 가난이 대물림 될 것 같은 먼 걱정이 씁쓸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편의 영화?
아이들이 힘들어하지않고 부모님 도우며
함께 하는 모습 감동적이네요.
씨군님 멋진 영상 챙기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릴적 생각이 나서 참 정겨운 영상이었네요..부족한것은 많았지만 그때가 참 행복했었지요
아이들아빠가 짐을 지는게 고된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는듯하여 맘이 좀 무겁네요.. 다들 열심히 살아봅시다!!
왜 자꾸 눈물이나네요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부부는 환하게 웃는데 저는 주르륵
눈물이 흐르네요 ^^
1960년 우리네 시골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
선 추 후 감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의 60년대가 살아오네요.
어린시절 국민학교(요즘은 "초등학교") 방과후 책가방을 창호지문 열어 안으로 휙 던져놓고는 친구들과 우르르 냅다 달려가는 곳, 거기 저수지랑 개울이랑 논두렁이랑 야산이 있어서 한여름 해 떨어질 때까지 놀다 돌아오곤 했죠. 흙묻은 발 땀냄새나는 홑옷 그대로 입은채 지쳐 쓰러져 잠들곤 했었지요.
부모들은 종일 뙤약볕에 나가 밭일 해주고 새경(일당) 몇푼과 몽당감자, 고구마나 버려진 무청 몇가닥 주어 광주리에 담아 머리에 이고 집에 돌아오면 한밤에야 도착해, 밥지어 새끼들 깨워 밥먹곤 곤한 몸 뉘면 ........... 어느새 새벽, 또, 그 논밭으로 일 나가곤했었지요. 그나마 일거리가 있으니 안심되는 시간이었지요........ 부모와 어린 것들!
씨군님 영상 은근 중독성 있네요 ㅎㅎ
한편의 영화 같습니다 아이들 아 건강 히 잘크라 아프지 말고 ~
비디오를 재미있어 요.감십니다
어릴적 칡뿌리 캐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느날 갑자기 칡뿌리가 돈이 되면서 너도나도 칡뿌리캐기를 시작했는데
첨에는 가까운곳에 커다란 칡뿌리를 캐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운곳에는 없어지고 멀리 산속으로 들어가야만 캘수 있었죠.
아버지는 하루종일 산에 계시면서 칡뿌리를 캐고 저녁에 동생들이랑 가서 한짐씩 지고 집까지 가져왔었습니다.
칡뿌리 엄청 무거워요. 아마 영상속 아버님이 짊어지신 무게랑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정말 죽을 고생입니다.
험한 산길에 무거운 짐을 지고 몇시간을 걷는다는건 정말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죠. 그냥 시간만 흘려보냅니다.
그럼 결국엔 집까지 돌아오고 칡뿌리를 내려놓을수 있었죠.
그나마 모기에 시달렸던 기억은 안나네요. 씨군님이 고생하는거 보니까 엄두도 안나네요. 모기 넘 무서움.
저분들도 그렇지만 그렇게 힘들게 가져오면 그게 다 끝도 아니죠. 다듬고 찌고 말리고..
칡은 좀 더 한데 가져오면 큰 칡뿌리를 작두로 자릅니다. 그건 제 담당. 나머지 식구들은 납작하게 잘린 칡뿌리를 칼로 썰어요.
손가락 한마디 정도크기로 잘라서 물에 담궜다가 말려서 파는거죠.
그때의 저녁은 항상 칡과 보냈던것 같네요. 티비를 많이 볼수 있어서 그건 좋았음. ㅋㅋ
저렇게 힘든일을 땀도 안흘리며 술술 해내는거 보면 참 짠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했으면 저렇게 이력이 났을까..
연필 쥔 손가락에 구둑살 생길 나이에 노동에 이력이 나야하는 현실이라니.. 안타깝지만 답도 없는거죠.
그래도 씨군님 같은 분이 이렇게라도 함께 해주고 웃고 떠들고 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런 시간이 아마 저 가족분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을거라 생각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ㅋ
우리네 어렸을때 생각에 ... 힐링입니다
행복이 부의척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저 아이들을 통해서 배움니다....아이들 웃음이 참 맑고 순수하네요!
첨으로,가슴 아프다"""!!!
우리의 부모님을 보는 것같네요
가장의 삶의 무게가. . . . .
옛날 70년대 우리시골같은 풍경같아서 공감이갑니다
인간극장이네요
이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길 진심으로 빕니다.
영상 음악 넘 완벽해요~
씨군님 덕분에 입가엔 미소가 ~~~~♥♥♥♥♥
너무 예뻐요~~^^
어제부터 이형님 채널에서 빠져나오지못하네ㅜ 언넝 흥해서 애들맛있는거 많이 사줬음 좋겠다
어떡하지요
저도 발한번 담귔다가 이렇게 ㆍㆍ🙋♀️
환영합니다
저도 이틀전부터...ㅡㅡ;; 잠안자며 정독중...묘한 매력이..ㅎㅎㅎ;; 뭘까요?
@@sugii111085 그래
오죽하면 이런 말이 생겼겠어요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보면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넹!
분명 전생에 한국,라오스를 비롯 세계 100여개 국을 전생에 구했나 봅네당 당 당!
수구리 당당~~^^ 🤣
영상좋네요. 풍경도 많이 올려주시고 저물속에 눞고싶네요.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구독합니다
왜 눈물이 나면서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은 미소를짖게 하네요 삶의 무게가 짐보다무겁지만 아이들모습에 힘을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네요
남을돕고 남을 잘되게 하고...
그 덕에 또 씨군님도 먹고 살게되고 ..
너무 훈훈 하고 너무 아름다운 마음씨와 영상
구독자분들의 측은지심이 너무 조화로워 아름다워서 구독합니다 위대한 일을 하시느라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마음 뜨끈한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고맙습니다.
누이 아버지 어머니 다시보니 눈믈이 나네요...
아이들과 물놀이하는거 보니 내가 다 션하네요^^
건행~~
작은 체구에 영지와 죽순을 잔뜩 메고 가시는 누이아버지 모습이 옛날 저의 아버지 지게 지고 가시는 모습을 연상케 하네요. 덩치와 키는 제가 훨씬 커도 그 지게를 저는 못졌던 기억이....발란스도 안맞고 어깨와 겨드랑이쪽이 무지 아프죠. 이제는 덩치가 더 작아진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
유년시절떠오르네요 우리 고향도 이랬었는데
이 영상 보노라니 나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살아내신 그 수고가 오늘따라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스럽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살겠습니다.
저렇게 나무에 덕지덕지 붙은 자연산 영지는 처음 봅니다. 또 작은건 안따고 놔두는 욕심 없는 사람들이네요. 장래희망도 고작 건설노동자라는 순수하고 소박한 사람들.... 드론 촬영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따듯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즐겁게 잘봤습니다
옛날 생각도나고 라오스 어린이들 건강하게 잘자라기를바랍니다
이상하게 아이들이 뛰는모습에 눈물이나네요 오늘도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정말 로 정겨운 한편의 영화 같아요.
고맙습니다
이영상은 무조건 좋아요 누르고 시작하자. 고생이 고생이 정말 많습니다. ~~~
이 순수하고 착하시고 열심 살아가시는 부모님 이렇게 열심일해도 자식들 먹일 쌀조차 넉넉하지 못해서 굶는 날이 ᆢ 작은 도움이겠지만 매월 쌀이라도 후원하고 싶네요
씨군님 영상은 구독자나 시청자들에겐 선물입니다. 하하하
영상 잘 봤습니다.
예쁘고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라오스 한 가족의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주는 한편의 영화입니다. 영상미도 최고입니다. 씨군님의 라오스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영상도 음악도 참좋내요..웅장한 사운드..아름다운 자연
80년대 고향집 느낌 부모님은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 하시지만 나에게는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절!!
빙고 라지요~~!
할말이 없습니다 애들이 참 대단 합니다 씨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라오스 행동대장 영상에 누이 가족이 나오더군요 반가웠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씨군님의 정서가 너무좋아 자주 들어와 보게 됩니다.
몇년 전 페케이지 라오스 여행에서 판에 박힌 곳들만 돌아다니다 왔는데
씨군님의 영상들은 정녕 제가 다니고 싶은 형태의 여행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들을 올려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씨군님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너무 고생많았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굿굿 잼있게잘봤어요
영상미가 점점 좋아지네요. 씨군님 덕분에 힐링 합니다.
영화 한편 보고 갑니다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고향입니다.
때 묻지않은 순수함에 마음이 숙연해 지네유.
다큐멘타리 본것같아요
수고하셨네요
13분30초부터 애들하고 소통하시는게 😆😆😆😆😆배꼽터져서 가출할뻔했네요 ㅎㅎ
17분50초에 ㅋㅋㅋ
목마르셔서 먹을수있냐고 반복 ㅎㅎㅎ
21분부터 애들이랑 물놀이중에 번쩍들어서 패대기 😆😆😆😆😆
영상은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이는데 그분들의 삶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민이는 한국사람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 제대로 한 몫을 하네요. 기특한 애들, 집에 가자고 보채는 삼촌 ㅋㅋㅋ
살다 살다 삼촌이 집에 가자고 조르는 것 첨 봐요
아.감동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고맙습니다 진달래님!!
어디서나 어린이들은 천사 처럼 예쁘고 어른들을 행복하게 하는군요. 라오스 어린이들은 더욱 순수하고 예쁘게 보입니다.
왜 정말이지 대박 영상이네요!!! 아이들 신발도 제대로 안신었는데도 잘 다니는거보니 참 대견합니다.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아이들이 정말 안누를수 없게 만드네요 ^^ bgm참 잘 넣으셨어요~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
이사람들의 영상을 보면
힘들다는 맘이 사라집니다.
나는 행복한거구나 하죠.
씨군님이나
그곳의 모든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샨티 샨티🙏
라오스풍경 잘봤습니다
한것없이 제일힘들어하시네요
ㅎㅎ
와~
영상 백만각입니다
힐링 컨텐츠~굿입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고~
자주 들러 보살펴주고 영상 자주 부탁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행복한 영상입니다
여러 채널 보는데
이시간부로 구독채널중 일등입니다
응원합니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편안하고 좋은 영상이네요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현지어를 할수있는게 부럽네요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도 행복해보이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귓가에 짠하게 맴도는게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본거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촬영 드론하고 너무 잘 찍으시고 편집하시고 ㅡ 대단해요 ㅡ 저는 이러케 편하게 집애서 보고잇으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저 미끄러운 산길을 슬리퍼로… 다치지마… 얘들아 ㅠㅜ
우연히 어제첨 보게되어서 구독도하고 오늘도보네요. 시골산속길들 마치 같이가는것같이 느껴져요. 힘들게찍으셨는데 편안히 잼나게 봅니다
어릴적 우리 모습 보는것 같아요
이제 오십중반 인데
이제는 옜날생각이 더 많이 납니다
부족한게 많았는데 조그만것에 감사 하고 살았는데
때묻지 않고 순수한
씨군영상 보면 어린시절로 돌아 가는것 같아 힐링받고 갑니다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라오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따뜻한 미소와 촉촉해지는 눈길을 보내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음에 새겨지는 아이들이 있는데 오늘은 비라는 아이가 그렇네요. 폭포 여행 때부터 등장했지요. ^^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한 큰 눈망울에 사랑과 관심이 가고요, 언뜻 보기에도 마른 얼굴이 영양부족 같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씩씩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문제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요... 비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와 모기와 슾기가 가득한 곳을....단전에서부터 올라온 말 "와따~~ 고마 집에 갔으면 좋겠고마! 와따씨!" ㅋㅋㅋ 화면만봐도 공감됩니다.고생하셨어요.
역으로 찾아서 자꾸 보네요.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할수있는게 구독뿐이네요
서울의 날씨에서도 머리속까지 땀띠가 나서 고생하는데
아이들도 부모님도 씨군님도 대단하세요
구독이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좋네요..
시간이멈춘 그곳 라오스
참으로 멎진곳 입니다
가진것은 별로없지만 행복이 가득 하네요
오늘도 겁나 정글을 헤멘 가이드님 모두를 위해 수고 하셨습니다
무더위 폭염에 코로나로 한숨만 나오는데
씨군님 영상으로 위로 받네요...
씨군님 다니실때 건강 조심하시고 여기오시는
구독자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모두 힘든시기 잘 이겨 내세요......~~~
이런 영상은 공중파에선 볼수없는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다르게 본다면 이들의 삶이 우리보다 더 행복할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잘 봤습니다
씨군님 고생 많으셨어요
영지버섯과 죽순이 가득한 등짐을 진 아버지에 뒷모습에서 삶에 무게를 느끼고 갑니다
대용량 등산용배낭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라오스인들의 삶의 고단함을 옅볼수 있는 영상이었네요.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같이 동행하며,촬영하신 씨군님도 고생많으셨지만,
힘든 내색 하나없이 밝은 아이들의 모습들이 눈에 밟히네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아름답네요
험난한 여정후~~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수영하는 영상 보기 좋네요~~
고생많으셨어요~씨군님~^^
영상음향좋아요~
넘 멋지고 좋은 영상입니다~
넋을 잃고 봤어요~
와우~ 영지버섯 대박입니다.
라오스의 영지버섯은 한국거보다 조금더 붉은듯 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