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레이서 지금 물차를 사용합니다.그래도 짤순이가 아닌 장비는 찌꺼기가 남습니다.그것마저도 버리면 적발대상입니다. 삼성은 톤빽을 깔고 그안에 물과 찌꺼기를 처리하는데 그렇게한들 폐수가 생수로 바뀌지는 않는다는 겁니다.일부에서는 제조레미콘 회사에 들어가서 청소하라는데 그건 전혀 실현가능한 방법은 아니죠? 내가 펌프카를 29년하면서 생각한 방법은 각자 차고지에 폐수정화시설을 갖추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물론 시설비는 나라에서 지원해줘야 합니다.그리고 그돈은 레미콘제조사가 세금으로 납부해야죠.제조사니까요. 아니면 각 시.도.에서 일정지역에 한두곳 거점시설을 마련해서 펌프카를 집결시키고 그곳에 공용으로 사용하는 폐콘.폐수 처리시설을 만들어줘야 한다는겁니다. 더좋은 방법은 레미콘을 생산중단 하는겁니다. 그러면 분진발생.폐수.폐수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수있겠죠.
@@chikim6987 제가 대략 32년전쯤 모기업에 입사해서 6박7일 일본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아! 나는 대기업 건축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미 일본은 지금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 현장처럼 깨끗하게 현장이 관리되고 있는걸 봤습니다.개인들 현장까지요.레미콘은 연합체제로 운영됐으며 펌프카도 집단으로 있어서 폐수처리가 원활하게 처리되고 있었습니다.펌프카 폐수처리는 엄연히 펌프카가 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내가 펌프카를 해서가 아니고 그이유는 첫째 레미콘은 펌프카 소유가 아닙니다.업자또는 건설사가 또느 필요한 누구가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것을 나는 단순히 그간원하는 곳으로 이송해주는 일로 임무가 끝나고 둘째 레미콘을 생산함으로 재화을 취득하는 레미콘사가 생산자처리법에 따라 레미콘 회사가 책임지어야 한다는 사회적 논리입니다.셋째 펌프카는 현장에 도착시 빈차였기 때문에 나올때도 빈차가 맞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문제가 펌프카업계와 구매자.생산자간 이해다툼이 클것입니다. 요즘은 사람이 너무 오래살아서 큰문제입니다. 내나이면 이제 일선에서 물러날 생각을 해야하는데 한번더 장비를 교체하려고 구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얼마전에 펌프카하던 친구가 레미콘으로 전향해서 용차를 시작했는데 뱃속편코 힘도 안든다고 나보고 차바꾸지 말고 레미콘하라고 꼬드기는데 진지하게 고려중이네요. 사실 나이먹고 펌프카는 관리하기가.., 안전운전하십시요.
![[자막뉴스] 과일가게 건물주의 사랑...전주시도 움직였다/ KBS 2023.04.12.](http://i.ytimg.com/vi/1e6xdMF3AJ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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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폐수나 폐자재들은 발주한 건설현장에서 최종 마무리까지 지어져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현장에서는 타설후 현장에서 깨끗이 세척후 현장을 벗어나는게 기본양식이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파트현장에서 물이라도 조금 뿌리면 물량 자른다고 갑질하기 일쑤입니다…
단속좀하세요 ㅜㅜ 공무원들 머하시나요
웃긴건 그육각 크롬으로 지은 집에에산다는거 ㅎㅎ겁나 웃기지
그래서 어쩌라는거냐
공사현장에서 레미콘을
쓰지마라.그럼 나도 펌프카 없애 버리겠다.
@방구석레이서 지금 물차를 사용합니다.그래도
짤순이가 아닌 장비는 찌꺼기가 남습니다.그것마저도 버리면 적발대상입니다.
삼성은 톤빽을 깔고 그안에 물과 찌꺼기를 처리하는데 그렇게한들 폐수가 생수로 바뀌지는 않는다는 겁니다.일부에서는 제조레미콘 회사에 들어가서 청소하라는데 그건 전혀 실현가능한 방법은 아니죠? 내가 펌프카를 29년하면서 생각한 방법은 각자 차고지에 폐수정화시설을 갖추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물론 시설비는 나라에서 지원해줘야 합니다.그리고 그돈은 레미콘제조사가 세금으로 납부해야죠.제조사니까요.
아니면 각 시.도.에서 일정지역에 한두곳 거점시설을 마련해서 펌프카를 집결시키고 그곳에 공용으로 사용하는 폐콘.폐수 처리시설을 만들어줘야 한다는겁니다.
더좋은 방법은 레미콘을 생산중단 하는겁니다. 그러면 분진발생.폐수.폐수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수있겠죠.
@@user-POIRARIS 현직 레미콘기사입니다. 하신말씀에 동감합니다
펌프카가 레미콘시판사까지 와서 처리하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수도권의 거의모든 시판사가 레미콘들 주차하기도버겁게 빡빡한데 거길들어와서 무슨수로 세차를..ㅎㅎ
간혹한두번 들어와세 세차하는거봤는데(물론 사이즈작은펌프카) 마당 마비에요 사고위험도높고 긴차들은 말할것도없죠
@@chikim6987 제가 대략 32년전쯤 모기업에 입사해서 6박7일 일본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아! 나는 대기업 건축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미 일본은 지금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 현장처럼 깨끗하게 현장이 관리되고 있는걸 봤습니다.개인들 현장까지요.레미콘은 연합체제로 운영됐으며 펌프카도 집단으로 있어서
폐수처리가 원활하게 처리되고 있었습니다.펌프카 폐수처리는 엄연히 펌프카가 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내가 펌프카를 해서가 아니고
그이유는 첫째 레미콘은 펌프카 소유가 아닙니다.업자또는 건설사가 또느 필요한 누구가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것을 나는 단순히 그간원하는 곳으로 이송해주는 일로 임무가 끝나고 둘째 레미콘을 생산함으로 재화을 취득하는 레미콘사가 생산자처리법에 따라 레미콘 회사가 책임지어야 한다는 사회적 논리입니다.셋째 펌프카는 현장에 도착시 빈차였기 때문에 나올때도 빈차가 맞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문제가 펌프카업계와 구매자.생산자간 이해다툼이 클것입니다.
요즘은 사람이 너무 오래살아서 큰문제입니다.
내나이면 이제 일선에서 물러날 생각을 해야하는데
한번더 장비를 교체하려고
구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얼마전에 펌프카하던 친구가 레미콘으로 전향해서 용차를 시작했는데 뱃속편코 힘도 안든다고 나보고 차바꾸지 말고 레미콘하라고 꼬드기는데 진지하게 고려중이네요.
사실 나이먹고 펌프카는 관리하기가.., 안전운전하십시요.
레미콘차에 물을 실고가서 마지막 레미콘 타설 한 차에 펌프카세척한물을 부어주면 레미콘 공장에서 처리합니다. 똥받은차라고하죠. 똥받은차는 2만원지급합니다.큰현장은 주로그렇케하는데 좀 작은 현장은 영상에서 처럼 현장에 솥아놓고 퇴근하는 경우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