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년 이나 남았지만 너무 처참한 퀄리티임 크레프토피아가 생각나는 수준의 그래픽이랑 딱다구리가 나무 쪼는 듯한 나무캐는 모션 (3:02), 너무 뚝뚝 끊켜서 오토마타가 움직이는 것 같은 공격모션들...(4:44) 오픈월드랑 샌드박스게임들 좋아해서 이런 장르의 게임을 많이 했는데 이런 퀄리티로 나온다면 팬심으로도 못할 쿠소겜이 될거같음 물론 '1년'이나 남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건 좋은게 아님. '1년' 밖에 안남았다는 거임. 여러 게임들에게 낚이면서 오랬동안 경험으론1년안에 게임다운 퀄리티가 나올거 같지가 않음...
홀로라이브가 버튜버 기반으로 만드는 미디어믹스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긴 합니다만, 공포게임 홀로라이브 에러가 게임으로서 많이 부족했다는 점도 그렇고 홀로어스 게임 개발자가 겨우 50명 밖에 안 된다는 게 솔직히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영상 말씀대로 게임 출시전부터 팬층이 두터우니 유저 유입도 원만하고 지속적으로 버튜버들이 방송하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플레이어 유지력은 상당할 거 같은데요. 50명이라는 인원이 정말 많은 사람이 플레이라할 안정적인 네트워크 게임을 버그 없이 만들고 유지 보수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거든요. 솔직히 커버가 테크 기업으로 시작했으니 직접 개발하고 싶은 마음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정말 개발까지 다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면 그만큼의 기술력과 인력을 확보해서 몸집을 불리던가 아니면 자기들의 강점이 컨텐츠라는 걸 인정하고 게임 개발 자체는 외주를 주면 좋겠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홀로 에러도 내기 전에는 거창했는데 결과물은 졸작이였죠.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만 봐도 뭐 하나 깊게 만들어진거 없이 이것저것 찍먹 수준으로 만들어놓은 상태고, 어설픈 애니메이션과 가장 기본적이여야 할 좌표 싱크 문제도 보이고요. 팬심에 하는 게임이 퀄리티가 중요하지 않다는건 수 많은 게임들이 증명해줬다지만 원대한 꿈을 꾸고 있으면 그 꿈에 맞는 자금 투자가 필요해보입니다. 지금 거창하게 발표했던 홀로라이브 미디어컨텐츠의 진척 상황이 하나같이 순탄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키즈나 아이가 무리한 사업 확장과 실패로 회사가 계속 적자본걸 생각하면 커버도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솔직히 이건 기획자체는 실패할 수가 없는 기획이라 실패하면 그건 게임운영이랑 개발쪽인데 운영같은 경우에는 이벤트를 자주안하거나 너무 소극적으로 할수는 있어도 삽질은 안할 것 같음 이미 홀로라이브 운영하면서 진짜 온갖 삽질이나 악질을 다 당해봐서 얘네가 노하우가 쌓인상태. 플러스가 너무 적을 수는 있어도 최소한 마이너스는 없다인 상황. 그리고 개발쪽이 솔직히 제일 문제인데 어지간히 파쿠리겜 정도로만 만들어도 그럭저럭 사람들이 할거고 애초에 마크처럼 블럭식이 아닌 집의 벽이나 지붕의 완성형을 조립하는 방식의 경우 그걸 지속적으로 추가하는게 문제인데 유저가 그걸 디자인해서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하나만으로 제작진은 그문제는 해결함 그냥 기초적인 것들만 넣어놓고 제작툴 던져주고 알아서 노세용! 이러면 끝임. 유저들이 알아서 벽돌벽 빨간벽 등등 죄다 만들어서 등록할거고 홀로는 거기서 수수료만 챙기면 개이득임. 그리고 수익문제는 가챠는 솔직히 딱히 필요없음 그냥 저 크리에이터들이 만들걸 무조건 캐쉬로만 거래하게 해버리면 끝임. 그것도 막 영구적 도면 라이센스를 파는게 아니라 기간제한이나 횟수제한을 걸어버리면? 그럼 끝나는거. 홀로측에서 강제로 최대 1달이 맥시멈으로 걸어두기만해도 끝남 ㅋㅋ 판매가야 뭐 파는 유저마음이니 어떻게 못하겠지만. 다만 너무 초고가로 가지 안도록 제동이 걸리긴해야함. 판매등록하고 바로 팔리는게 아니라 홀로측 검열 함 해야하고. 분명 악질들이 이상한거 만들어서 올려둘테니까.
![어디 한 번 '확률조작' 해보시지?ㅋㅋ [게임법 개정안 통과]](http://i.ytimg.com/vi/_eZGhYFMRFE/mqdefault.jpg)
0:29 제 남편 배너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7 고루시??.??.?
0:29 뭔 짱숨이야?ㅋㅋㅋㅋㅋㅋ 야숨이겠지 ㅋㅋㅋㅋ
정말 홀로 라이브 회사는 기획이 대단하구나..
4:17 A쨩 윈드밀 보고 난 이 게임을 갓겜이라고 판단했다.
당연 vr겜인가 하니 아니였넹... 그리고 한글화...당연해줄듯 하고.. 한국팬덤도 무시 하지 못할 숫자니..
그거아시나요 키즈나아이가 애니로 나온다고 하고 곳있으면 복귀 한다고합니다
그외 저기에 나온 인물 중에서 홀로라이브 맴버 가아닌 토키노 소라 손잡고있는 여자아이 랑 키즈나아이와 애니로 등장 함 키즈나 의 아릴 ㅋ
난 이것의 모든걸 찬사를 주고싶습니다.
메타버스에 새로운 길을 개척
유튜브로부터 독립적인 미디어등장
홀로라이브의 버튜버들의 소통
게임산업의 새로운 지표
모든것이 긍정적으로 봅니다
다 떠나서 독자적인 게임을 기획하고 만들수있는 규모를 갖춘 버튜버회사인 홀로라이브가 새삼 더 대단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좋아하는 스트리머 전용 게임이 생기고 거기서 소통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두근두근해집니다
문제는 서버가 제일 중요하겠네요....운영하고
터지는 일만 없으면 ㅋㅋㅋ
그래서 이거 언제나옴ㅋㅋㅋ 나오기전에 싹다 졸업하고잇다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가 일본 내 에이펙스 유저수에 기여한거 생각하면 서버 제대로 관리안하면 훅갈거다 그만큼 사람 뒤지게 몰릴듯
솔직히 1년 이나 남았지만 너무 처참한 퀄리티임
크레프토피아가 생각나는 수준의 그래픽이랑 딱다구리가 나무 쪼는 듯한 나무캐는 모션 (3:02), 너무 뚝뚝 끊켜서 오토마타가 움직이는 것 같은 공격모션들...(4:44)
오픈월드랑 샌드박스게임들 좋아해서 이런 장르의 게임을 많이 했는데 이런 퀄리티로 나온다면 팬심으로도 못할 쿠소겜이 될거같음
물론 '1년'이나 남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건 좋은게 아님. '1년' 밖에 안남았다는 거임.
여러 게임들에게 낚이면서 오랬동안 경험으론1년안에 게임다운 퀄리티가 나올거 같지가 않음...
' 홀로 ' 어스는
나 ' 홀로 ' 해야해
포항항
아크 **이벌 같은 스파게티 코드로만 안만들어진다면 좋겠는데...
게임 완성도랑 운영만 무난하게 해도 팬심때문에 하루종일할듯ㅋㅋㅋㅋ
오오 홀로어스 티저보고 컨텐츠인줄 알았는데 게임이였군요 잼밋겟다
그냥 우마무스메 마냥 사내 버튜버들 뽑기게임만 만들어도 씹떼돈 벌텐데.
혼자 하는 어몽어스인 줄 알고 보러왔네ㅜㅜ
홀로어쓰 게임내에서 홀로라이브 멤버들의 라이브 콘서트 같은걸 열어준다면 대폭발이 일어날 것이다(서버가).
보면 야고 꿈이 진짜 ㅈㄴ큰듯
딱 마비노기2가 이정도 수준을 원했는데
이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물건인데 ㅋㅋㅋㅋ
기존 캐릭터들 덕심을 대활용해왔던 페그오의 사례를 생각하면 영미권&일본쪽은 고정유저층 충분히 확보할듯.
샌드박스(마인크래프트) + 오픈월드(원신) + 유저크리에이터(VRC)
내가 홀로를 그리 파지는 않지만 이건 할만한 가치가 있다.
솔직히 말해서 2년은 택도 없음 홀로라이브가 아무리 대기업이라고 해도 게임 전문 직종으로 모인 회사에서도 저런 규모의 게임을 제대로 출시하려면 최소 4년은 잡는데 소속사에서 발전한 회사가 어케 2년만에 저걸 완성함 말이 안 됨
모션부터 어떻게 해봐...
빨리내줘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도깨비가 난 더 기대되는데 엉청나게 준비중이어서
이제 출항이 가능한거야?!
홀로라이브가 버튜버 기반으로 만드는 미디어믹스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긴 합니다만, 공포게임 홀로라이브 에러가 게임으로서 많이 부족했다는 점도 그렇고 홀로어스 게임 개발자가 겨우 50명 밖에 안 된다는 게 솔직히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영상 말씀대로 게임 출시전부터 팬층이 두터우니 유저 유입도 원만하고 지속적으로 버튜버들이 방송하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플레이어 유지력은 상당할 거 같은데요. 50명이라는 인원이 정말 많은 사람이 플레이라할 안정적인 네트워크 게임을 버그 없이 만들고 유지 보수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거든요.
솔직히 커버가 테크 기업으로 시작했으니 직접 개발하고 싶은 마음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정말 개발까지 다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면 그만큼의 기술력과 인력을 확보해서 몸집을 불리던가 아니면 자기들의 강점이 컨텐츠라는 걸 인정하고 게임 개발 자체는 외주를 주면 좋겠어요.
아직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으니 개발 인원을 더 뽑든가 외주를 더 많이 돌리든가 할거 같긴한데 ㅋㅋㅋ 저도 반신반의긴 합니다.
@@gesture1 일본에서는 개발인원을 직접 고용 안하고 파견 쪽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실제 개발 인원이 50명은 아니긴 할 텐데 자기들 컨텐츠 파워 믿고 좀 화끈하게 투자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홀로 에러도 내기 전에는 거창했는데 결과물은 졸작이였죠.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만 봐도 뭐 하나 깊게 만들어진거 없이 이것저것 찍먹 수준으로 만들어놓은 상태고, 어설픈 애니메이션과 가장 기본적이여야 할 좌표 싱크 문제도 보이고요. 팬심에 하는 게임이 퀄리티가 중요하지 않다는건 수 많은 게임들이 증명해줬다지만 원대한 꿈을 꾸고 있으면 그 꿈에 맞는 자금 투자가 필요해보입니다. 지금 거창하게 발표했던 홀로라이브 미디어컨텐츠의 진척 상황이 하나같이 순탄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키즈나 아이가 무리한 사업 확장과 실패로 회사가 계속 적자본걸 생각하면 커버도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그리고 홀로라이브가 버튜버 업계에서 인기있는거지 회사가 크지않은점도 있을듯
게임 개발자 50명이 적은수인가요?
주식을 사야하는 순간
메타버스를 앞세운 게임들은 기대가 안되던데 메타버스 그 자체인 회사가 만든다니까 궁금하네
vr이 필요하거같아 홀로어스한테는
한국에도 서비스할때까지 숨참아야겠다.
Vr 챗의 망자들이 모여들겠구나..
버튜버긴 하지만 사실상 같은 회사 유튜버들이 같은 게임에서 마크서버 운영하는것처럼 하는데 거기에서 시청자도 참여해서 활동할 수 있다는 거잖아? 아이디어가 기발한듯
홀로라길래 처음듣고 vr쪽인가 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대단하네요.
홀로라이브 소속 버튜버들이 꾸준히 하기만 해도 절대 실패할 수가 없는 기획 ㅋㅋ
남은건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뿐임
잘못하면 가상팬미팅 플랫폼으로 되어버릴지도
그놈의 메타버스 ㅋㅋㅋㅋㅋ 대체 이전 오픈월드 게임이랑 다른게 뭐야ㅋㅋㅋ
"상태창!"
국내에서도 정식서비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끈하게 가자
목숨걸 사람은 널리고 널려있다
드가즈아아ㅏㅏㅏ ~~~~
진짜로 라이브 홀숨에서 보며는 진짜로 어밴져스보다 셈장이 웅장해질듯
VR 모드도 추가할 거 같은데 VR로 사인받고 사진 촬영하고 하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
진짜 넥슨 같은 짓만 안하면 꾸준한 돈줄이 되겠네...
이건 성공하겠는데요. 하코스 벨즈가 이벤트 한 번 하면 한국사람들 돈 싹 쓸어담겠군요.
이게 진짜 출시되기 까지 문제가 없을순 없겠지만 문제없이 잘 나올수 있기를 바라보네요..ㅎ
이거는 ip가 너무 강해서 평작만 돼도 홍보가 엄청나게 먹힐듯..
나때는 얼터너티브 걸즈 랑 주문토가 콜라보를 해서... 출석을 꼬박 꼬박 했단말이야... 그때의 그 .sd로 사진찍을수 잇는 그 그 기능이 아주 혁신적이욨다...이말이야....
와우.. 홀로 타르코프
기대가 되구만
인트로 어디서본거같네
레알 이세카이는 0과 1로 이루어져 있는 게 아닐까?! 소아온이누!
정말 메타버스가 현실로 다가온다는게 느껴진다
메타버스는 이미 많음
@@LovrenLOVE 이미 많은건 알지만 꽤 이런 선구적인 ip가 제대로 참여한다는거에 놀란겁니당
꼭 성공하고 메타버스 선두주자로써 이상한 기업가,정치인들이 상상하는 ㅈ박은 메타버스는 메타버스가 아님을 증명해주길
원래 저런류 게임 거의 선호 안하는 편인데 팬심으로 한번 집어봐야겠네ㅋㅋㅋ.....
내가 여기서 말 해야 할 것은 단 하나, 존버 간다
홀로라이브는 전설이다...
어느의미로든
홀로가 게임 출시이후 운영만 잘하기를 빌며
지갑준비한다
Shut up and get my money
주식사기의 느낌
궁금한게 이러다가 루시아처럼 SCP형 당하면 게임내에서는 어떻게 되려낰ㅋㅋㅋㅋ
소멸?
야고上의 야심찬 프로젝트.. 기대가 됩니다
진짜 게임이 날로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
진짜 누가 알았겠니 손가락으로 툭툭 치면 다 깨지는 그럼 sd미소녀 양산겜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이런사업으로 번져질지
내가볼때 무조건 실패야. 일본한정이면 모를까
그럭저럭 평타만쳐도 흥행이 확정된 게임이라니 굉장하네
.....섭렉 어쩔 ㅜㅜ 섭렉 쫄리면 뭐 마크임시거주 해주셔야...?
이거는 바로 하러간다
현실에선 시청자인 내가 홀로어스에선 하와와 여고생쟝?
마비노기잖아
쩐당
이걸 실수로 반톡에 실수로 올렸더니 개찐따가 되었네요
큰 돈으로는 안될게 없다....
홀로라이브가 기업이 아니라 커버가 회사 였군아 크로스 플랫폼 재발
말딸도 초창기 개발단계 때 조잡했는데 내년에는 원신만큼? 퀄리티가 좋아지지 않을까
저게 존나 개쩌는게 재야의 인재를 마구마구 발굴해낼 수 있는 노다지라는거임.. ㅗㅜㅑ
아직 어떤 게임인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는 본인으로썬 아직 잘 모르겠네요....
이제 센쵸를 눈앞에서 볼 수 있게 됐어!
이거왜 소드 아트 온라인 같지..?
커스텀 마이징....ㄷㄷ 나노머신 만들어야지 ㅋㅋ
우리가 기대한것 차세대 원신
현실에 나온것:러키 코노스바 모바일
이꼬라지만 안나면 다좋다
신세계를 만들고있네....?
누구가 미코 용암에 던져넣는다
씁.. 저거 vr로 만들면...
역시홀 로라이브프로덕션의 기획력은 대단해!
퀄리티가 동아리 수준인데 괜찮냐 이거
솔직히 이건 기획자체는 실패할 수가 없는 기획이라 실패하면 그건 게임운영이랑 개발쪽인데 운영같은 경우에는 이벤트를 자주안하거나 너무 소극적으로 할수는 있어도 삽질은 안할 것 같음 이미 홀로라이브 운영하면서 진짜 온갖 삽질이나 악질을 다 당해봐서 얘네가 노하우가 쌓인상태. 플러스가 너무 적을 수는 있어도 최소한 마이너스는 없다인 상황. 그리고 개발쪽이 솔직히 제일 문제인데 어지간히 파쿠리겜 정도로만 만들어도 그럭저럭 사람들이 할거고 애초에 마크처럼 블럭식이 아닌 집의 벽이나 지붕의 완성형을 조립하는 방식의 경우 그걸 지속적으로 추가하는게 문제인데 유저가 그걸 디자인해서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하나만으로 제작진은 그문제는 해결함 그냥 기초적인 것들만 넣어놓고 제작툴 던져주고 알아서 노세용! 이러면 끝임. 유저들이 알아서 벽돌벽 빨간벽 등등 죄다 만들어서 등록할거고 홀로는 거기서 수수료만 챙기면 개이득임. 그리고 수익문제는 가챠는 솔직히 딱히 필요없음 그냥 저 크리에이터들이 만들걸 무조건 캐쉬로만 거래하게 해버리면 끝임. 그것도 막 영구적 도면 라이센스를 파는게 아니라 기간제한이나 횟수제한을 걸어버리면? 그럼 끝나는거. 홀로측에서 강제로 최대 1달이 맥시멈으로 걸어두기만해도 끝남 ㅋㅋ 판매가야 뭐 파는 유저마음이니 어떻게 못하겠지만. 다만 너무 초고가로 가지 안도록 제동이 걸리긴해야함. 판매등록하고 바로 팔리는게 아니라 홀로측 검열 함 해야하고. 분명 악질들이 이상한거 만들어서 올려둘테니까.
vr 호환 됬으면 좋겠다... 적어도 라이브 때 만이라도
이제 마크에서만 하던 나무 없애기를 저기서 할 수 있구나
인게임 그래픽은 얼엑전까지 바뀌는 경우가 많아러 최소 지금 수준 이상으로 생각하면 될득
와 제발 한국에도 서비스해주길
50명밖에 안된다는생각이 맞을까..?
스케일에비해서 라고 생각하면 다를수있지만
한개의 게임이라 생각하면 50명은 절대 적지않은인력같은데
리겜 하나 만들지...
칼들고 다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원신도 300?500명 넘는 인원에 1500억넘게 박아서 만든 게임으로 알고있는데 50명으로... 감당이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우리가 기대하는만큼의 퀄리티는 안나올것이라고 봅니다 뭐 나중에 가면 알 수 있겠죠
VR로 원신 크래프트를 즐길 수 있다니
크로니 기술 ㅈㄴ 기대된다.
패키지냐 부분 유료화냐 부분 유료화 해서 매출 당기고 그걸로 홀로라이브 운영해줘
나오면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제발 잘 만들어주고 한국에도 서비스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