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마가복음 11장/1부/벳바게와 베다니/나귀를 타신 이유/무화과 저주 사건/유병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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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막11장에서 드디어 예수님의 예루살렘 사역이 시작됩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실 때,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들어가셨습니다.
슥9:9절을 이루시기 위함이죠...
이때, 사람들은 '호산나'를 외쳤습니다.
이는 시128:25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신곳은 어디일까요?
벳바게일까요? 베다니일까요?
이는 무화과 나무 저주 사건의 배경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베다니에서 벳바게로 가는 길 어디즈음이었을 것입니다.
이 두 장소 모두 무화과와 연관이 있는 곳입니다.
벳바게와 베다디의 현재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 BG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Doopba - • [브금대통령] (썸/연인/Swee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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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새끼에 대해서 궁긍해서 여러 영상들을 찾아봤는데 공부를 많이 하신분들도 목사님처럼 어린나귀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해주시는 분을 찾지 못했었는데 목사님이 설명 해주신 말씀 덕분에 나귀새끼가 젊은 수나귀라는 것을 잘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 부럽습니다. 이스라엘 어디서든 항상 예수님 생각하면서 사시니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빚진자의 마음으로
제가 먼저 경험하고 익힌것을 열심히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다 라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많은 목사님의수고가
믿음의 두께와 신앙의 깊이로 다가오네요~~^^얼마나 감사 한지요~
예수님과 같이 동행하는
느낌으로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상을 통해 이스라엘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성경을 더 깊이 경험할수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 일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땅에 대해 영상을 통해 소개할 수 있음이
저에게 주어진 달란트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이 사역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매번 이렇게 귀한 수고를 해 주심에
너무 귀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목사님^^
바람이 많이 불어 고생하셨네요. 목사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네... 그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촬영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자세한 설명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목사님의 해박한 성경지식과
발로 직접 다 가셔서 배경화면이 있어서
영상 보는 사람들이 더 잘 알도록
늘 노력 하는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성경이 입체적으로 다가오네요.
그리고 모자가 두번이나 날아갔네요.^^
목사님, 사모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네...
바람이 아주 많이 불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촬영해서 감사했습니다
젊은 숫나귀여서 성인도 태울 수 있는 힘이 있는거였군요!
궁금한 부분을 콕콕 찝어주셔서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리고 수고하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벳바게~ 베다니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설명은 보너스 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겨울 촬영은 날씨에 민감하니 그 부분이 힘드네요...
마지막 장면 촬영은 비를 조금 맞으면서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거군요.
순간 제 신앙생활의 열매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2부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구 목사님 모자날라가는 것도 멋지네요 😆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모자가 자꾸 날아갔습니다.
여러컷 촬영했지만, 모자 날아가는 장면이 있는 것만 마무리 영상으로 사용했습니다
귀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그냥 무심코 지나쳤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성경이 더 알고 싶고 재밌어 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축복합니다!!!!
축복과 응원헤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산나 라고 어린아이들이 난리난리외쳐대니 어른들이 시끄럽다고 화을내니 예수님께서 그 어른들을 제지하시며 시편8:2절로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일러주 셨었네요.
귀한 설명과 영상 감사 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봅니다.
연락방법도 알려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ybs66@hotmail.com
나귀가 묶여있던 곳은 베다니
나귀를 타신 곳은 벳바게
아이르
폴론..아하 !다 자린 젊은 숫나귀였군요.
귀한 영상 설명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타신 것이 숫나귀라고 하셨는데 '하마르' 라는 붉다. 라는 뜻이 있더군요. 혹시 민19장의 붉은 암송아지와의 연관성은 없는지요?
질문 감사합니다.
1.
일반적으로 '나귀'를 뜻하는 히브리어는 חמור(하모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타신 나귀는 하모르가 아니라 '아이르'라는 특별한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단어의 뜻이 '젊은 수나귀'인 것이죠.
2.
나귀와 관련해서 '하마르'라는 단어가 있기는 합니다.
'나귀를 모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3.
동일한 자음에 '붉다'는 뜻이 있는 경우는 '헤메르'라고 읽어야 합니다.
뜻은 '포도주 재료'입니다. 그러니 붉은 색을 띠고 있는 것이죠.
대표적인 성경 구절은 신32:14입니다.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하지만, 동일한 용법의 구절이 하나 더 있습니다.
사27:2입니다. 크티브로는 'כרם חמד,(케렘 헤메드)인데, 케레로 '케렘 헤메르'라고 읽습니다.
한국어 성경도 그래서 케레에 따라 '아름다운 포도원'이라고 번역했습니다.
포도주의 재료는 붉은 색이므로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4.
(결론)
민19장의 '붉은 암소'(פרה אדומה:파라 아두마)와 '나귀'는 서로 연관이 없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구속사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특별한 짐승이라는 공통점이 있을 뿐입니다.
붉은 암소에 대해서는 제 영상 '[84] 파르샤트 하샤부아-39 후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em-israel 자세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