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비밀 - [청산에 살어리랏다 산과 사랑에 빠진 노금옥 할머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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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청산에 살어리랏다 산과 사랑에 빠진 노금옥 할머니,
지리산의 시원한 바람, 맑은 물을 벗 삼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사는 소녀같은 노금옥 할머니 이야기,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출연자들에게서 발견한 장수의 키워드
열정을 가질만한 일과 취미,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 화목한 가정과 집안에서의 확실한 자기 역할, 건강한 식습관.
*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100년을 살고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장수비결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얻을 것인가?
평범한 장수의 비결을 특별하게 만드는 100세 장수인들은 바로 나의 미래, 나의 롤 모델이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우리들의 소망이 장수의 비밀을 찾아내는 열쇠가 될 것이다.
여자의 산속의 삶이 개성있고 멋지네요 산이 좋아 부럽기도 하고 늘건강하게 사세요
최고입니다ㆍ👍👍
할머니 예쁘다
참 용감하시네요.
저는 뱀나올까 무섭네요.
근데 개가묶여있으니 마음이아프네요 혼자만 즐기시네요...
건강하세요
돌아다니다가 뱀이 깨물을지도 몰라서 그러셨을거 같아요~^^ 산책을 가끔이라도 시켜 주실 듯해요.
할머니만수무강하세요
잘 봤어요 ^^
뭔가 따뜻함이 올라옵니다
웃음 그리고 목소리에서 편안함을 더해 주네요
보는 내내 저도 힐링이 되네요
비교하지 않고 자기의 삶을 꾸러나가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네요
젊은 할머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111
산에 혼자 살 용기만 있다면 저런
삶도 괞찮을듯. 젊은나이에 산에
들어갈땐 각자 나름의 사연이 있겠지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든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잘사는삶이지요.
멋쟁이 할머니 건강하세요.
ㄴㆍㄱㆍㄷ
아꼬!
울,아씨님이 참 귀엽써라요요!
울,아씨님 만수무강 하십시요^^.
부럽네요 혼자 살긴 좀 무섭긴하지만 저렇게 살수 있는
자유로움이 부럽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리산
저곳에서 살고 싶다
김동 길 박사님 좋은 말습 잘 들엇읍니다 늘ᆞ건강 하셔어 좋은말씀 부탁 드림니다
산채 비빔밥 멋집니다 ㅎ
늘
건강하셔요
부럽습니다. 저도 네년에 시골 갑니다 . 선생님 처름 자연에 푹 빠져 남은언생 보내고 슆어 시골에 옛날부터 땅을 조금식 사 놓았거던요 . 노 선생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인생입니다
그래도 동물은 안잡아먹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
밖에 묶여있는 개는 얼마나
외로울까요??
할머니도 혼자살면서
개도 같이교감하며 같이좀
살아봐요 !!
부럽습니다 뵈고 십네요
명상ㆍ그거 좋읍니다ㆍ
깊은계곡에 앉아 눈감고 ㆍㆍ
기를 충전시키니까ㆍ🌶🍉🤩
코로나 얼씬못하게ㆍ
경상도 현풍읍이란 들에
오늘 보리익은걸 벱니다ㆍ보리ㆍ양파 마늘 그리고 담달 감자 캡니다ㆍ
약초야 와라ㆍ와라
저는 아침 06 10분에 기상해요ㆍ
할머님만의 지식 세상에 남겨주세요 저도 삶의 지혜로 만들고 싶어요
할머니 검은머리카락 머리숱 대박!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산 좋고 물 좋고
좋은 먹거리는
최고의 자연치유
이조시대때 영조께서 맥문동을 평생 드셨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조대왕님은 84세까지 사셨다네요 그때는 60도 많이 사신다고들 했는 시대인데 말입니다
멋쟁잏할머니 정말 건강하시네요
인생은 마음이다ㆍ
천ㆍ음 ㆍ오 미 자 씨
할머니.백호 가식구라면서
어떻게 식구를 목을 쇠사슬로
묵어놓을수가있어요?
불쌍하네요...😭😭😭
할머니는 가족을 목을묶어놔요?
할머니 목을 묶어서 끌고
다니면기분이어떻겠어요??
제발 개목줄좀풀오줘요 !!!
자유로운 영혼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
부럽습니다 저도저런삶을
참 좋아하는데 산에 혼자
살기는 무섭고 놀러한번
가보고 싶은데 우리는안되겠죠
방송이까 받아주지
할머니 건강하셔서 부럽습니다
근데
강아지도좀 풀어주어
맘컷 뛰다니게해주세요
묶여있는 강쥐불쌍해요
시내가아니니 풀어주세요
할머니 늘건강하세요
C964
할머니 행복하세요 저두 제가 살고싶은 에덴동산을 찿고 있어요
할머니 약초 구입하고십네요
건강은 인생의 행복,
와 할머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산속에 아름다운 경치
할머니. 정말 부렵네요~
아무나 할수없어요.
할머니 강아지 종. 풀어놓고 키우세요.
말은 못하지만 얼마나 답답할까요.제발 자유럽게 산책도 시키고 풀어놓으시길 바랍니디ㅣ
.네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산속에향기가 나네요
그옛날 저도 몇번보고 지나갔어요 그때는 천마인지 몰랐지요? ㅎ 신기합니다 ㅎ
저곳에서살고싶다
건강하게살새요부럽네요
강아지 ㅎ 바둑이 귀여워요 ?
가보고싶읍니다
저도구례산동에살아요
피곤에좋은
음식을~~^^
찾고있읍니다
자연에서 살고싶고 부럽네요,
송준근씨 라하셨던가요?
산에발을잘드려놓으셨네요 어쩌다 최고의 보물을 찾으셨군요 !!
옥에 티
땡땡이를 개줄에 묶어서 키우다니 사람들의 자기기준으로 행복하니까
존경스럽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할머니가 대단하십니다 15년은 더 고우십니다~~
우와 대단하시디ㅡ
얼굴도 이쁘신데 ?
산속은 의험하지 않나?
수학선생님 이 전직 교사였답니다 몇년전에 tv 에서 보았어요 건강하십시요 .
심마니약초 장수비결
여기가 어인가요?
노금옥 할머님 염색하지 마시고
흰머리
더 아름다워요
요즘은 일은 두살은 할머니가 아니네 팔구십돼야 할머니지 좋은 취미가져 셧네요 아무나 할수없는 취미
백호도 좀 풀어놓고 델구다니시지 어째 강쥐를 저리 묶어놓고만 키운데? 자유를 아는 할매가 남의 자유는 눈꼽만도 생각않네 이런! 풀어놓고 키우세요! 당신 건강만 챙기지 말고!
서울대 출신 할머니.. 클라스가 다름...
할머니께서 아직 그곳에 계실까요? 어떻게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음에 한국에 갈래 꼭 한번 뵙고 싶어요
할머니가 욕심이가득하시네여 ㅋㅋ
난 혼자 무서워서 못살지만 ㅋㅋ
혜은이
자연의 오묘함 느낀사람은 잘알죠~!!
두지터 내고향 가고십네요
두지터가 마천면 소재지에서 얼마나
가는지요~
@@user-rb1xg8iw1o 버스타고 십분 노디목에서 걸어서 1시간 쯤 가야 할것 같네요 산골이니까요~
@@user-vf6pj2cr6e 감사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제가 운봉쪽에 오랜기간 지리산 탐방을 했어거든요~
다 약속해 놓고 방송 취재 하러간 사람들 연극: 아무 것도 모르고 길도 모르는 척 하는 연극
Sung Choo
What’s wrong with that ? I think , it’s ok !
Yes , it is pre plan for the project !
ㅎ ?
약초있는곳도 그누도 알려주지않습니다
약초를 꺽고있을때 뭔냐고물도 대답없더라구요
어쨋던 약초로 건강하게 사니면좋죠 취제하러가니 알려주지않을수없겠죠 ㅎ
취제하러간다고 예약해놓고 가야당연하죠
처음가는척해야 재밌겠죠
그리알고 계시면될듯
멋지네요
대한노인회에 가서 이번 양재택어머님의 생생한 리얼 인터뷰를 보고도 치매로 몰고가는 자식의 패륜에 대해 노인비하 노인폄하인데 입장 밝히라고 글쓰고 왔는데
대체 왜 노인회에서 가만히 있는거죠?
뻑하면 노인비하라고 발끈하는 곳인데 말이죠..ㅠㅠ
오래 사는게 ~~? ^^
2018♡5♡14
굿.♡♡♡.
무서워서 아무나 못산다
나는 혼자 산에 못가는데
산에 일년만 살면 약초 다 알게됩니다
검은 머리 73세 !
청춘일세 !
염색머리 75세 !
노인인가 ?
집안에 풀많으면 뱀이나오면어쪄
머리색갈이검어서
염색을하셨나요
예전 자연인 영상에서 봣는데
많이 변하셧네,세월만,,,,,
할머니가 남성같다
폼생 폼사 자연과의 공생? 욕심이 없는사람 자연은 품어주나 봅니다 자연사랑 이년이면 건강회복할듣
할머니, 할머니라고 하기엔 너무 안 어울립니다 ...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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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수하는거 큰복아닙니다. 옛날에나 40되면 장수라했을시절의 얘기인거죠. 요즘 인구도 많은데 오래사는거 그리 좋은거아녀요
당신은 50세쯤되갈길가면인류의 좋은일을 기증하는거니까 실천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