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손가락 우리 승철이 ,, 집에선 애교 많은 막내 딸랑구로 자랐는데 너무 이른 나이에 리더 라는 무게감 있는 자리에 올라 많이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해. 승철이가 있어서 세븐틴이 지금 이 자리에서 더 빛날 수 있는 것 같아. 승철이 덕분에 세븐틴을 아끼고 응원하는 팬들도 너무 행복해. 우리 막내딸 승철이 이제는 아프지말자. 캐럿들이 언제나 응원하고 발 맞춰 걸어 갈테니까 세븐틴을 두려워 말고 걸어가면 돼. 그리고 우리 먼 미래에 우리가 한발짝 한발짝 걸어올라온 날들을 추억하며 천천히 내려오자.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가수 세븐틴이 되어줘서 고마워, 승철아.
일단 이렇게 저희 세븐틴 콘서트에 귀한 시간내서 와주신 캐럿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 일단 저희 세븐틴 멤버들과 저는 뭐, 음악을 좋아해서 이렇게 모여서 시작하게 됐고 데뷔를 목표로 열심히 연습을 했고, (현재) 데뷔도 했고 더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과정인데. 어... 저는 그 이유가 조금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시간이 갈수록. 예전에는 뭔가 음악을 절대 .. 그런.. 성적이니 그런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지기싫었고, 누군가에게 부끄러운 음악을 하기 싫었고.. 우리 팀이 최고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음악을 열심히 했었더라면 또 다른 이유가 붙어서,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더 열심히 해서 위로 올라가면 여러분들(캐럿들)을 지켜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난 왜 자꾸 멘트하면 눈물이나지.. 네, 뭐.. 여러분들이 저희를 좋아해주시고, 저희도 여러분들을 좋아하면서 (울컥) 누군가에겐 비난을 맞을수도 있고,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절대 우리의 사이는 절대 (제)3자가 개입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저희가 더 잘해서 (훌쩍).. 하.. (울컥) 한단어 한단어 더 듣고 싶어서, 멘트 정리해보았습니다. 최근들어 끝이안보여 직캠, 가사나 한 캐럿분께서 제작해주신 팬메이드 뮤비도 돌려가며 보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우리 리더뿐만 아니라 세븐틴 각 멤버들을 하나하나 다시 되새겨보고 있어요. 당사자가 아니라 함부러 꺼낼 수 없지만, 이 기회를 통해 잠시 리더라는 이름이 아닌 누군가의 아들, 또는 동생, 그리고 그 흔한 대한민국 청년으로써의 삶을 충분히 느꼈으면 좋겠어요. 쉬어가는 이 시간이 정말정말 길어질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느낀 그 압박감과 초조함, 또 다른 감정들에 상처받은 그 마음을 치료하는데엔 턱없이 부족할 거에요. 빈말 없이 하고오는게 아니라, 정말 푹 쉬고 왔으면 좋겠네요. 사랑해요 최또삐.
더 높은 곳을 올라가지 않아도 괜찮아! 누군가에게 부끄럽지도 않고 누구에게나 세븐틴의 음악은, 최승철의 음악은 최고야!! 그러니깐 리더라서 아들이라서 세븐틴이어서 너무 책임감을 갖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 요즘 맨날 ‘끝이 안보여’들으면서 세븐틴 데뷔 생각 많이 하는데, 열심히 달려왔고 그것이 힘들었지만 헛된 것은 아니니까 또 부족한 것도 아니니깐 좀 더 자신을 프리하게 놓아주고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세븐틴을 좋아하게된지 얼마 안됐는데 예전의 영상들 속 이런 비슷한 말들을 볼때마다 애들을 토닥토닥해주면서 지금 너네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 얘기해주고싶다🥹 세븐틴이 그 마음으로 단단하게 걸어와줘서 지금의 세븐틴이 된거겠지,,너무 늦게 알아봐서 미안한만큼 더욱 더 큰 사랑을 해야지🩷🩵 쿱스야 진짜 고생많았구 앞으로 남은 날들은 함께 행복하자
리더라서 형이라서 많이 참았을 승철아 항상 우리는 캐럿은 승철이라는 사람이 너무 좋을 뿐이야. 한팀을 이끈다라는 직책에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이 참아야 하고, 더 잘해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 자리인지는 나는 잘은 모르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은 느껴져. 너의 모든것을 다해서 그 자리에서 팀을 이끌어 나갈려고 하는지 보여. 그러니까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되고, 기대고 싶을 땐 기대도 돼. 너의 12명의 형제들이, 너의 멤버들이, 또는 캐럿들이 항상 그자리에 있으니까. 자기 혼자 책임지는 것보다 어떨때는 책임을 나누는게 더 힘들다는 것을 알아. 천천히 가도 되니까 같이 가자. 항상 고맙고 사랑해 . 너의 모든 행복을 응원해. 희망과 꿈과 힘을 주는 세븐틴. 서로만 믿고 가자. 사랑해 고마워 많이 아껴 네가 걸어가는 모든 걸음들을 축복해.
어....맞아 사실 나도 가끔 그런 얘기를 듣곤 해 '세븐틴을 왜 좋아하는거야?' 약간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말하는 질문들.. 근데 나는 상처나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난 아는거고 너네는 모르는거야' 하는 생각으로 무시해버리거든 쿱스도 그렇게 생각해 '우리들은 아는거고 너네는 모르는 그런게 있어~' 하고:)
승철이도 표현을 안한거지 엄청 힘들고 고통스럽고 외로웠을거야 모두 승철이의 맘 알아.. 리더라서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불안함은 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을 거야. 그건 당연한거야.처음에 공황장애라서 많이 힘들고 아프고 외로웠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활발하게 활동 해주어서 고마워. 세븐틴을 이끌어 줘서 고맙고 세븐틴 이라서 고마워 앞으로도 힘든 일도 많을 테지만 우리 좋은 생각만 하고 무리하지 마 아무도 뭐라 안할테니까 고마워 승철아
Finally releasing what to say to the people who you want to protect, it falls into your cheeks, lap and through the crowd where it deeply falls into the hearts of who you wanted to reach, needing not words but the message is felt. Thank you Leader-nim for always thinking for the best of everyone you love huhu
I think that's when Big Hit took over Pledis? Its just a guess. And my interpratation with their first track under Big Hit Labels Left & Right is that at times you come to a point where you have choose from 2 different paths(left or right) maybe that time they are given the chance to decide which option should they choose for the sake of the group. But SEVENTEEN decided NOT to choose between those paths but instead they chose to go UP which shows on the last part of the MV. SEVENTEEN is still underrated. SEVENTEEN got it all. But I believe that success is sweeter when you take it slow and enjoy moments every step of the way. SEVENTEEN's bond is undescribable. I wish that they will last as long as they have that passion to perform and make music together. SEVENTEEN x CARAT fighting!!!!
im trauma when it's come to last ment at concert because im not dragging exo here but if you being exol u know what i mean, btw im new carat since left and right era so 🙃
아픈 손가락 우리 승철이 ,, 집에선 애교 많은 막내 딸랑구로 자랐는데 너무 이른 나이에 리더 라는 무게감 있는 자리에 올라 많이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해. 승철이가 있어서 세븐틴이 지금 이 자리에서 더 빛날 수 있는 것 같아. 승철이 덕분에 세븐틴을 아끼고 응원하는 팬들도 너무 행복해. 우리 막내딸 승철이 이제는 아프지말자. 캐럿들이 언제나 응원하고 발 맞춰 걸어 갈테니까 세븐틴을 두려워 말고 걸어가면 돼. 그리고 우리 먼 미래에 우리가 한발짝 한발짝 걸어올라온 날들을 추억하며 천천히 내려오자.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가수 세븐틴이 되어줘서 고마워, 승철아.
일단 이렇게 저희 세븐틴 콘서트에 귀한 시간내서 와주신 캐럿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 일단 저희 세븐틴 멤버들과 저는 뭐, 음악을 좋아해서 이렇게 모여서 시작하게 됐고 데뷔를 목표로 열심히 연습을 했고, (현재) 데뷔도 했고 더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과정인데. 어... 저는 그 이유가 조금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시간이 갈수록.
예전에는 뭔가 음악을 절대 .. 그런.. 성적이니 그런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지기싫었고, 누군가에게 부끄러운 음악을 하기 싫었고.. 우리 팀이 최고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음악을 열심히 했었더라면
또 다른 이유가 붙어서,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더 열심히 해서 위로 올라가면 여러분들(캐럿들)을 지켜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난 왜 자꾸 멘트하면 눈물이나지..
네, 뭐.. 여러분들이 저희를 좋아해주시고, 저희도 여러분들을 좋아하면서 (울컥) 누군가에겐 비난을 맞을수도 있고,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절대 우리의 사이는 절대 (제)3자가 개입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저희가 더 잘해서 (훌쩍).. 하.. (울컥)
한단어 한단어 더 듣고 싶어서, 멘트 정리해보았습니다.
최근들어 끝이안보여 직캠, 가사나 한 캐럿분께서 제작해주신 팬메이드 뮤비도 돌려가며 보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우리 리더뿐만 아니라 세븐틴 각 멤버들을 하나하나 다시 되새겨보고 있어요.
당사자가 아니라 함부러 꺼낼 수 없지만, 이 기회를 통해 잠시 리더라는 이름이 아닌 누군가의 아들, 또는 동생, 그리고 그 흔한 대한민국 청년으로써의 삶을 충분히 느꼈으면 좋겠어요.
쉬어가는 이 시간이 정말정말 길어질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느낀 그 압박감과 초조함, 또 다른 감정들에 상처받은 그 마음을 치료하는데엔 턱없이 부족할 거에요. 빈말 없이 하고오는게 아니라, 정말 푹 쉬고 왔으면 좋겠네요. 사랑해요 최또삐.
더 높은 곳을 올라가지 않아도 괜찮아!
누군가에게 부끄럽지도 않고 누구에게나 세븐틴의 음악은, 최승철의 음악은 최고야!!
그러니깐 리더라서 아들이라서 세븐틴이어서 너무 책임감을 갖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 요즘 맨날 ‘끝이 안보여’들으면서 세븐틴 데뷔 생각 많이 하는데, 열심히 달려왔고 그것이 힘들었지만 헛된 것은 아니니까 또 부족한 것도 아니니깐 좀 더 자신을 프리하게 놓아주고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승철오빠 더 높게 올라가지 않아도 되니까요 더 노력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냥 .. 그냥 캐럿들 옆에만 있어주세요 그게 캐럿들의 마음이에요
세븐틴을 좋아하게된지 얼마 안됐는데 예전의 영상들 속 이런 비슷한 말들을 볼때마다 애들을 토닥토닥해주면서 지금 너네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 얘기해주고싶다🥹 세븐틴이 그 마음으로 단단하게 걸어와줘서 지금의 세븐틴이 된거겠지,,너무 늦게 알아봐서 미안한만큼 더욱 더 큰 사랑을 해야지🩷🩵 쿱스야 진짜 고생많았구 앞으로 남은 날들은 함께 행복하자
he was in pain, he was suffering and no one noticed. I love you so much Cheol.😢
i am genuinely thankful for the english subtitle 😭❤️ scoups has a pure heart i can’t when he cried my heart shattered 💔
소속사 합병 때문에 그랬나... 이제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ㅠㅠㅠㅠ 에후 빨리 돌아와 쿱스야 ㅠㅠㅠㅠ 너 없이는 세븐틴 무대 허전해서 안되겠더라 특히 요즘 박수 무대는 왜케 보는데 슬프냐.....
쿱스는 최고야. 어서 돌아와
우리를 위해서라면 올라가지 않아도 돼 세븐틴이 어떤 위치에 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 우리는 충분히 세븐틴이 자랑스러워 정말
보고싶어 대장토끼
돌아왔어!!ㅠㅠ 대장토끼
리더라서 형이라서 많이 참았을 승철아 항상 우리는 캐럿은 승철이라는 사람이 너무 좋을 뿐이야. 한팀을 이끈다라는 직책에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이 참아야 하고, 더 잘해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 자리인지는 나는 잘은 모르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은 느껴져. 너의 모든것을 다해서 그 자리에서 팀을 이끌어 나갈려고 하는지 보여. 그러니까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되고, 기대고 싶을 땐 기대도 돼. 너의 12명의 형제들이, 너의 멤버들이, 또는 캐럿들이 항상 그자리에 있으니까. 자기 혼자 책임지는 것보다 어떨때는 책임을 나누는게 더 힘들다는 것을 알아. 천천히 가도 되니까 같이 가자. 항상 고맙고 사랑해 . 너의 모든 행복을 응원해. 희망과 꿈과 힘을 주는 세븐틴. 서로만 믿고 가자. 사랑해 고마워 많이 아껴 네가 걸어가는 모든 걸음들을 축복해.
항상 리더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소중해. 너무 고마워💙 덕분에 다른 영상에 내가 조금이라도 안좋은 댓글을 달려고 하면 캐럿을 상징하는 프로필을 가지고 이러면 안되지 라며 나쁜 마음을 없앴고 지금은 어떤 곳에 가서 늘 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해 사랑해❤️
맞아요. 우리 체리 ㅎㅎ 우리는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도 소중해.
어....맞아 사실 나도 가끔 그런 얘기를 듣곤 해 '세븐틴을 왜 좋아하는거야?' 약간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말하는 질문들.. 근데 나는 상처나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난 아는거고 너네는 모르는거야' 하는 생각으로 무시해버리거든 쿱스도 그렇게 생각해 '우리들은 아는거고 너네는 모르는 그런게 있어~' 하고:)
갑자기 어린나이에 리더를 하게 되어서 많이 부담스럽고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 우리 체리씨 사랑해🍒❤️
세븐틴 지금그대로 있어줘...ㅠ
더높이 안올라가도되...ㅠ 지금이데로있어줘... 사랑해...ㅠ
이젠 너무 무리하진 말아요.
우리 이제 인정받고 있고 조용히 무섭게 점점
더 뜨고 있으니깐 제발 옆에서 건강히만
활동해주고 건강히만 있어줘요 사랑해 최승철
승철이도 표현을 안한거지 엄청 힘들고 고통스럽고 외로웠을거야 모두 승철이의 맘 알아.. 리더라서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불안함은 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을 거야. 그건 당연한거야.처음에 공황장애라서 많이 힘들고 아프고 외로웠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활발하게 활동 해주어서 고마워. 세븐틴을 이끌어 줘서 고맙고 세븐틴 이라서 고마워 앞으로도 힘든 일도 많을 테지만 우리 좋은 생각만 하고 무리하지 마 아무도 뭐라 안할테니까 고마워 승철아
그냥 저자리에서들늘때도눈물났는대ㅜㅜ 아...지금보는데 오ㅑ또나냐...진짜 주책
Finally releasing what to say to the people who you want to protect, it falls into your cheeks, lap and through the crowd where it deeply falls into the hearts of who you wanted to reach, needing not words but the message is felt. Thank you Leader-nim for always thinking for the best of everyone you love huhu
I think that's when Big Hit took over Pledis? Its just a guess. And my interpratation with their first track under Big Hit Labels Left & Right is that at times you come to a point where you have choose from 2 different paths(left or right) maybe that time they are given the chance to decide which option should they choose for the sake of the group. But SEVENTEEN decided NOT to choose between those paths but instead they chose to go UP which shows on the last part of the MV. SEVENTEEN is still underrated. SEVENTEEN got it all. But I believe that success is sweeter when you take it slow and enjoy moments every step of the way. SEVENTEEN's bond is undescribable. I wish that they will last as long as they have that passion to perform and make music together. SEVENTEEN x CARAT fighting!!!!
my heart aches
デビューを目標にして練習を重ね、デビューと果たしもっと高い所へ登っていく為に努力をしている過程なのですが僕はその努力する理由が時間を重ねるごとに変化している気がします。前は決して音楽は勝ち負けでは無いけれど他の誰にも負けたくなかったし、誰かにとって恥ずべき音楽はしたくなかった。僕たちチームが最高であればいいと練習に励んできたけど最近はまた別の理由が出来たました。それはもっと上に行けば皆さんを守れるのではと考え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決して僕たちの間を誰も邪魔することは出来ません。ただ僕たちがもっと上手くやるから
橋本MEGWIN 訳すは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
thank you so much for the video and subs!
at one time, they didn’t want to make music? 🥺
it means that they didn't want to make embarrassing music. in other words, they r eager for perfect music.
sorry for my bad english😔
여기 일본에서하는콘서트에요?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했던거에요?
오드투유 서울콘서트 첫날이에요!
im trauma when it's come to last ment at concert because im not dragging exo here but if you being exol u know what i mean, btw im new carat since left and right era so 🙃
Mind telling us more? I’m new to kpop but got interested on what you say since I’m pretty’s much obsessed over svt right now
i searched this up to torture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