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너무 가슴 아파요 저도 시집 식구들은 돈 맡겨 둔 것 처럼 받는 걸 당연시 하고 친정은 워낙 남편이 안 주니 못 받고 ,오히려 제게 주는 걸 당연시 하는 그런 풍토 속에 살았네요, 우리 시대엔. 그래도 시집 식구들은 큰소릴 뻥 뻥 쳐 데니 시대가 어느 시대 인지 시집 식구 보면 가슴이 꽉 막혀요
내가 직접 키우고 어린이집 맡길 수 있을 만큼, 가끔 특별한 날 부모님이나 친척에 부탁할 수 있을 만큼, 본인 상황에 맞게 충동적으로 무책임하게 낳지 말고 적당히 낳아야지... 다들 고생합니다. 욕심도 많고 개념 없고 이기적이네요. 육아 공부는 자기 자식위해 엄마 아빠가 하는 거지 조부모의 몫이 아닙니다.
아가를 많이 낳는건 애국이긴 하는데 본인이 못 돌볼텐데...너무 많이 낳는건 좀 보기가 그러네.일을 줄이고 엄마가 직접 돌보는게 아가들 한테 좋을텐데...저는 옛날 사람 이라도 장려로 커서 동생 많이 낳는거 싫어 해요. 어릴때 늘 엄마 한테 말했어요.동생들 뭐하러 많이 낳냐고... 저는 딸이 곳 외손주 태어날 텐데 저는 자신 없어요.저도 일을 하고 있고 못봐줍니다.
참 댓글 보니 저 출산국 맞넹.. 내가 어렸을때는 우리 고모가 애기 놓으면 우리집에서 산후 조리했다.. 사촌동생 3명다 우리집에서 있다가 갔는데.. 요즘은 누가 그렇게 하겠나? 이래서 하루 빨리 공공 육아시설 만들어야합니다. 여자들 군대 가라면 안갈거고 공공육아시설에 근무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의 버릇을 못 잡아주니 학교에 선생님을 모욕을 애들 앞에서 주니 선생님들이 없어지는거예요. 전적으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맡기는 것은 아니라고보고, 본인들이 낳았으면 어른답게 책임져야지, 하지 못할 것을 왜 낳았어. 사고방식을 그렇게 먹으니 애들이 버릇이 없는거예요. 이혁재씨 말이 맡아요. 버릴것은 버리는거예요. 누구는 일하고 돈 벌고 싶지 않겠어요. 애를 낳았으면 희생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게 맞아요. 요즘 사람들은 책임감이없어. 어떤게 부모가 키워주는 것을 당연히 생각을하는지 ~~~
한국 젊은 엄마들 이해 불가. 13세 미국 온 내 딸은 4명 키우면서 홈 스쿨링 3명하면서 4째 출산. 계속 학교하고 살림도 다 한다.( 청소만 가끔 청소하는분 ) 여기는 미국인데 대학 졸업22세에 결혼해 잘 하고 있음. 아이들 학교도 나이에 비해 월등함. 하나 더 낳을까 넘 이뻐 그러길래 그러라고 대답함.
저집 애들은 자기애들이 아니라 키운 사람 아이가 될겁니다. 부모가 애들 키우지 않으면 애들 정서가 키운 사람과 딱 붙습니다. 이성미씨 말이 않되는 소리 십니다.. 저는 마흔다섯에 셋째 낳아 키우는데도 아직 괜찮습니다 젊은 엄마랑 다른건 젊은 엄마들은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데 저는 말이 먼저 나가더군요^^
![[TALK 쏘다] 시댁에만 가면 부엌에 숨는 며느리? l #TALK 쏘다](http://i.ytimg.com/vi/rZBZRjygOUU/mqdefault.jpg)
![[TALK 쏘다] 시댁에만 가면 부엌에 숨는 며느리? l #TALK 쏘다](/img/tr.png)
![[#김창옥쇼3] "제 아내는 흔히 말하는 大가리꽃밭..."🌺 파워T 처제와 파워F 아내 사이에 햄버거처럼 낀 남편썰ㅋㅋㅋ🍔](http://i.ytimg.com/vi/wDMKiFMGs1E/mqdefault.jpg)
첫아이는 그렇다치는데 둘째 셋째는 계획하에 낳았을텐데 본인이 돌보지도 못하면서 왜 계속 낳아요? 부모님들이 돌봐주시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네. 베이비시터에게 맡기세요.
😮😢ㅡ욕심
자식
갯수많은 욕심 있음
이것도 욕심중 한가지임
못말림😪
어느 가난한 집
부부 자식욕심 있어서
12명 자식 낳았음....
많이 가르치고
잘 키운다는것 보다
먹이는것만 으로도 만족 하는 부부
😪😆
낳기만 하고 자기가 애 안키우니 힘든줄 몰라서 계속 낳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입덧도 안하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애둘을 시모가 키웠는데 며느리가 시모에게 어머니 저 셋째 낳으면 안될까요? 했다고 ㅠㅠ
애들 봐주신 부모님들께 돈 드리는게..왜(?) 용돈드리는 것이라~ 생각하나요?
….
이해할수가 없네요?
모자라게 드리는..
인권비죠!! 쯪쯧
ㅊㅊㅊㅊㅊ 남 걱정말고 본인이나 잘하고 사세요
아이 많이 낳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는 본인들이 케어할수있는 만큼 낳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양가 어머님들도 황혼길 즐기며 살아야죠
아낙도 시어머님 병중에 외손주까지 케어하다보니 본인 일상생활은 포기하고 살아야 했답니다
남편분 엄청 경제력이 대단하신가보다. 힘든애를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돈은 또 시엄마한테 더 드린다니.. 요즘은 그런다고 똑똑한 며느리란 소리보다 그냥 멍청한 딸입니다. 엄마랑 시엄마 두분께 공평하게 대우해드리세요. 지를 애지중지 키워준 엄마인데
요즘 젊은 분들 자녀들을 조부모님 한테 키워달 라고 맡기던데 절대 반대합니다 키울여건이 안되면 안낳아야 됩니다 나라가 자식을 절대 키워주지 않습니다 젊은분들은 현실을 직시 하셔야 합니다
자식들은 부모님이 손주보는걸 좋아하는줄 알아요
손주는 이쁘지만 힘든건 어쩔수없어요
예전처럼 결혼을 일찍하고 일찍 낳는것도 아니고 나이 60이 넘어 손주보는거 힘듭니다 ㅜㅜ
도움이를 구해서 어머님을 도와드려야지요.
아는 지인이
손주둘씩이나
키워주고있는데
정신이없어 잠깐
못보는사이 애가
장난감에 이마쬐금 부디쳐서 쪼금
빨갛게 됐다고
며느리가 애 잘못봤다고 난리를치더니 일주일을 눈도 안맞추고
말을 안하더랍니다 천하의 나쁜뇬
도우미 쓰는 것도 다 신경 쓰이는 일 스트레스는 마찬가지예요
티비 나오는 며느리들 툭하면 친정에는 덜주고 시어머니는 더 준다고 하는데
난 시엄마인데 돈 안받고 육아해줬다~
며느리들 아들 꼭 낳아서 시어머니 꼭 되어보길~
시엄마는 남편의 엄마입니다.
내엄마가 아닙니다.
저런 딸, 저런 며느리ᆢ 정말 끔찍하네
며느리 종처럼 여기는 시댁도 문제지만
성인이 되었으면 본인자식 본인이 책임지며 독립이 되어야죠
책임질만큼만 낳으셔아지
진짜끔찍하다 자기새끼 자기가 거둬야지
😮😮😂😂😂😂
이기주의
며르리 임?
못 말림
애는 흥부네처럼
줄줄이 낳아놓고
키우는건 시어머니 몫이네 시어머니가 무슨 애나키우는 도우미로 취급하는거지
본인이 키울자신없으면 안나야맞다 나도손녀을보지만 부모가뭔죄야 자식다키워놓고편할나이에
제 지인이 손주 쌍둥이 며느리와 같이 키웠는데도 ㅠㅠㅠㅠ
손주들 만 2세 지나 어린이집 보내고 모임에 나왔는데 정말 폭삭 늙어서 가슴이 아팠어요
쌍둥이고 같이 사니까 케어했는데 손주 보는게 힘들죠
자식을 그렇게 키운죄!
저는 친정엄마가 남동생 엄마만 해서 애 셋 양가 도움 없이 키웠습니다.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비교하면서 은근 시어머니 욕하는데 . . 본인 아이는 자신이 키우세요 . 아이돌보미를 들이시던지 . .
욕좀 하면 안됨? 친정보다 용돈 더드리는거에 고마워나했으면함.
@@신정례-y7v 시모는 해주면서도 입으로 궁시렁 거리시니 그런겁니다.
그런경우를 바로 해주고도 욕 먹는다 하는 겁니다.
친정은 속으로는 욕할지라도 딸 듣는데서는 욕을 안하니까 욕 할일은 없지요^^
@@신정례-y7v 본인은 어디서 나온 발상이신지? 시어머니신가봐요. 발끈하시는거보면. 그리고 더 정확히 말하면 저건 욕도 아니고 팩트를 말하고 있는겁니다.
자식을 나면 에미 애비가 키워야지 여기저기 맡길려면 낮출 말아라 참 엉망이구나
어머니들 노후도 생각해야지.
손주 돌보다가 아프면 요양원생활 하다가 죽으면 어머니들은 손주들 돌보다가 죽으란 말이냐?
그렇게나 애기 키우는것 힘든데 요즘 많이낳은 엄마들 보면 큰자녀들이 많은 동생들을 자기자식들처럼 돌봐주고 키워주니까 자꾸자꾸 낳아서 먼저 태어난 큰딸들은 사랑받지도 못하고 엄마대신힘들게 동생들만 키우게 만드는 얄미운 버꾸기 엄마예요
저희들 좋아서 애 낳으면 저희들이 키워야지요. 왜 할머니들 괴롭혀요. 이건 친정 엄마 시엄마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들 문제에요.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것이 가장 좋은듯합니다.
엄마가 기르세요 ..
50대 후반 호캉스가서 손주 4시간 봐주고 그담날 물리치료 받았습니다.
남한테 맡기기 불안하면 낳지 말아야죠,,
용돈이 아니라 월급을 주셔야 합니다.
너무하네요 ,, 부모님 건강한 사회생활 & 여가도 즐겨셔야지요.
본인이 애 돌보지않고 누구한테 맡기냐
불효다
저희 고모도 손주보다가 나이들고 골병 들었어요 아프면 누가 알아주나 내가 부끄럽다.뭐가그리 당당한지 모르겠네
엄마가 못키우는얘를 왜낳은거야 ᆢ노인네들 믿고 낳는건가 흠 양심어 없는소린데 창피한줄모르고 떠벌리네
본인이 키울자신이 없으면서 3명을 출산하다니 어이가 없네
니는 애가 있나? ㅋㅋㅋㅋ
나라의 보배
존경합니다
난
4명 키우고 있또
넘
뿌듯해
애맡기는 주제로 방송에서 왜자꾸 나오느건지. 애못맡기는 사람들 입장은 생각안하고. 지들이 잘난다고 떠드나??
시터를 들이세요~
자기 자식은 직접 키우세요
부모님이 자기 (종) 처럼 하지말자
내가 베이비시터 해보니
너무 힘들다~~
경고 ( 제발 육아는 본인들이~~)
아니면 전문 베이비시터 두던지
제발 부모님 괴롭히지마세요~~
참 너무 가슴 아파요
저도 시집 식구들은 돈 맡겨 둔 것 처럼 받는 걸 당연시 하고 친정은 워낙 남편이 안 주니 못 받고 ,오히려 제게 주는 걸 당연시 하는 그런 풍토 속에 살았네요, 우리 시대엔.
그래도 시집 식구들은 큰소릴 뻥 뻥 쳐 데니
시대가 어느 시대 인지 시집 식구 보면 가슴이 꽉 막혀요
본인이 키우지도 않고 넷째
부모님께 불효다
참 잘났다고 떠드는거 보니 숨막히네요
본인이 키울 능력 아니면 1.2명만 계획적으로 출산하세요
시어머니 목소리들어보니 연세도 높으신것 같은데 참 철없는 며느리네요
자기아기는 자기가 키워라
어른들 힘들다
못키우면 놓지마시길
어른들 거절못하고 죽을맛이다
울 친정엄마 여섯명 손자 손주 키워 주셨는데.... 넘 멋진엄마 사랑합니다.
애국자십니다.
저출산 저출산 하는데 힘 닿는데 까지 낳으세요.
함께 키우는거죠~
우리집도 아이들 키워주신다고 계속 모시고 살았습니다.
작아도 용돈도 드리고, 당당하시고
부모 모시겠다는 자녀들 찾기 힘듭니다.
힘닫는대로 낳으시고 착한 며느리가 모시고 사세요~
ㅎㅎ~
본인도 나중에 삼남매 손주.손녀들 다 키우겠지. 콩심은데 콩난다. 본인 자식들도 본인한테 자식 키우는걸 당연하게 생각할거야
일주일에 한번씩만 방문해요
부모님 힘들어요
본인이 키우지도 않고 넷째까지 답없다
내가 직접 키우고 어린이집 맡길 수 있을 만큼, 가끔 특별한 날 부모님이나 친척에 부탁할 수 있을 만큼, 본인 상황에 맞게 충동적으로 무책임하게 낳지 말고 적당히 낳아야지... 다들 고생합니다. 욕심도 많고 개념 없고 이기적이네요. 육아 공부는 자기 자식위해 엄마 아빠가 하는 거지 조부모의 몫이 아닙니다.
본인이 키우세요 진짜 어이가없네
아가를 많이 낳는건 애국이긴 하는데 본인이 못 돌볼텐데...너무 많이 낳는건 좀 보기가 그러네.일을 줄이고 엄마가 직접 돌보는게 아가들 한테 좋을텐데...저는 옛날 사람 이라도 장려로 커서 동생 많이 낳는거 싫어 해요. 어릴때 늘 엄마 한테 말했어요.동생들 뭐하러 많이 낳냐고... 저는 딸이 곳 외손주 태어날 텐데 저는 자신 없어요.저도 일을 하고 있고 못봐줍니다.
본인이 키울수 있으면 낳아라
언제나 안나오려나ㅠ
진정한 애국자 한해원씨 화이팅
요즘 며느리
아무리 잘해줘도
시부모는 싫다잖아요 그런데 애는
줄줄이 낳아놓고
키우는건 왜? 당연시 시엄니가 키워
줘야하나요?
지새끼 지들이
알아서 키워야지
참 댓글 보니 저 출산국 맞넹..
내가 어렸을때는 우리 고모가 애기 놓으면 우리집에서 산후 조리했다..
사촌동생 3명다 우리집에서 있다가 갔는데..
요즘은 누가 그렇게 하겠나?
이래서 하루 빨리 공공 육아시설 만들어야합니다.
여자들 군대 가라면 안갈거고
공공육아시설에 근무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아~ 막판에 이성미 넘 웃겨죽것어요.. ㅋㅋㅋㅋ
노인들한테 애맡기면 몸이 만신창이 된다 생명 단축 원인됨 계획하고 낳으소 내새끼 내가 키운다는 생가하에 낳아야지 ..
몸아프고 손자 보는거 절대 못합니다. 골병 들어요. 내아이 처럼 봐주는게 중요 한게 아니고 아가 때는 엄마 품에서 커야 아가 한테 좋다고 생각 합니다
괜찮아요
며느리가 키우면 된다요
에구...전 결혼후 아이는 꼬옥 나아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이 3을 키우려면 맞벌이를 안할수가 없는 현실이 속상하긴 하네요 ...그래도 아이를 따로 맏기거나 하지는 마세요 ㅜㅜ 아이들 사이멀어져요 ㅠㅠ
자기자식도못키울거면 낳지않았으면
왜할머니들이키워야하나 정말 요새애들 이기주이같다
니자식니가키워라
한해원씨!
부모님께 용돈 드린다고 표현하시는데 이말은 부 적절한
발언입니다..부모님께 드린는 돈 용돈이 아니고 수고비라고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아이들 봐주는거 공짜 아닙니다..
시간급 또는 주급으로 지급합니다...
참으로 훌륭하고 예쁜
김학도 한혜원 부부!입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의 버릇을 못 잡아주니 학교에 선생님을 모욕을 애들 앞에서 주니 선생님들이 없어지는거예요. 전적으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맡기는 것은 아니라고보고, 본인들이 낳았으면 어른답게 책임져야지, 하지 못할 것을 왜 낳았어. 사고방식을 그렇게 먹으니 애들이 버릇이 없는거예요. 이혁재씨 말이 맡아요. 버릴것은 버리는거예요. 누구는 일하고 돈 벌고 싶지 않겠어요. 애를 낳았으면 희생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게 맞아요. 요즘 사람들은 책임감이없어. 어떤게 부모가 키워주는 것을 당연히 생각을하는지 ~~~
최홍림 옳은말 하시네~~
자랑질하러 나왔나? 난 애들 셋에 둘째 셋째는 쌍둥이라도 혼자 독박육아하면서 차로 한시간거리 직장도 다녔는데. 잘난척하려면 방송나오지마라.혼자 세명 네명 키우는 엄마들 많다. 누가 애봐줬다고 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꼴보기싫다
요즘은 어린이집이 다 키워주잖아요 !!! 엄마들 6개월부터 맡기는데
시엄마한테저리인정을받다니진심세자녀엄마의자격충분합니다.짝짝짝!!
부모는무슨죄냐ㅡ
본인이 키워야죠
부모에게 맡기려면 임신 전에 여쭤보세요.
본인이 키울 능력 안되는데 왜 자꾸 낳는지. 부모 고생 시키지 마세요. 애 키우는게. 얼마나 골병 드는지 아세요. 지자식 본인이 돌봐야죠
저여자 미친거아냐?
남편이랑 성관계를 하는건 뭐라안하지만 그 똥을 지가 닦아야지 왜 양쪽 부모가 하냐?
너무 뻔뻔해서 말이 안나오네.
본인아이는 본인이키우세요
애엄마가 키워!!!
아이자랄때는 힘들지만 금방자라는든 이제는 손주들이 얼마나 예쁜지 볼에 얼굴비비고싶다
부몬무슨죄
그럼 안낳야줘
참 나
부모가 뭔 죄야
너들이 키우능력
만큼 낳아 키우라고 대책없이 낳고
부모 노후인생
개고생시키지말고
근데 왜 부모들한테 자식을 맡기는거임?지들이 싸질러놨음 자기들이 키워야지 왜 징징대는데?정성호부부 조은숙도 어처구니가없더라.
한해원씨 자기아이를 왜 부모님께 키워달라고 하는지
화가나네요!!!
아이를 낳지말든지 본인이
키우던지 양심도 없다~
이기주의!
독한여자
자기만아는...
자기주의
😡😪
본인의 의견을 유 에게
돌려드릴게요 .
미쳤나 몸이 아파도 뭐라고 정말 정상 아니다. 지가 못보면서 왜 낳지 책임을 누구 에게 덤팅이 씌우나 나쁘다.
방송이라도 이런것은 아닌듯
인경님 넘 예쁘다 조금만 신경쓰니 달라
저아줌마가 대단한게 바둑으로 돈벌어서 학도아저씨 선물로 아파트 선물하고하던데 아파트만해도 13채들고있다고7년전에 기사났던데
한국 젊은 엄마들 이해 불가. 13세 미국 온 내 딸은 4명 키우면서 홈 스쿨링 3명하면서 4째 출산. 계속 학교하고 살림도 다 한다.( 청소만 가끔 청소하는분 ) 여기는 미국인데 대학 졸업22세에 결혼해 잘 하고 있음. 아이들 학교도 나이에 비해 월등함. 하나 더 낳을까 넘 이뻐 그러길래 그러라고 대답함.
부모님은 뭔 죄에요?왜 자기애를 자기가 감당해야지.왜 이리저리 맡기는거에요? 애한테도 애착에 안좋아요.자기 애는 자기가 키워요!
우리 부모님들은, 대여섯명 아이들을 혼자서 키우셨다. 3명을 여기저기 보낸다는게.. 말이 되나?.. 왜 자기가 안키워? 일하는거면, 보모를 구하던가.
본인이 케어하지 못할짓을 시어매가 봉인가 너무 못됐다
국가가 애까지 책임져야 되나? 능력되면 좋겠지만 우리나라가 그 수준은 아니잖아. 유인경 얘기는 허울좋은 얘기다. 결국 세금 더 내면 해결되는데, 내고 싶은 사람 손!!!
육아를 안해봐서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께 맡기면서도
모르네요.
친정,시어머닌 육아가 끝난 인생이신데
왜 다시 그 인생만 있답니까?!
자녀와 자신 부모님들 존중하시면 그리해선 안됩니다.
본인이 부모님 나이되서 똑같이 되야 정신차릴꺼냐 본인들이 감당될 만큼 낳아서 키워야지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워야지 답없다
저집 애들은 자기애들이 아니라 키운 사람 아이가 될겁니다.
부모가 애들 키우지 않으면 애들 정서가 키운 사람과 딱 붙습니다.
이성미씨 말이 않되는 소리 십니다..
저는 마흔다섯에 셋째 낳아 키우는데도 아직 괜찮습니다
젊은 엄마랑 다른건 젊은 엄마들은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데 저는 말이 먼저 나가더군요^^
🎉🎉🎉🎉🎉 국가에서 지원, 지원,지원 끝없이 지원해야 한다. 아이들이 많은 세상 아름다운 세상.
친정에 더 힘들 아이들 맡긴다고 하던데도 조ㅑ다 시어머니께 용돈 더 드려라 잘 해 드려라 야단일까... 친정엄마는 무슨 종 딱지 붙이고 딸 낳았나? 이러면 누가 딸 잘 길러 시집 보내리... 딸년도 지 잘 살겠다고 친정엄마는 당연히 부려먹을라고 드니...ㅊㅊ
애를 낳아 지가 키우면 100명 을 낳아 키워도 누가 뭐라 하지 않읍니다
참 이상한 여인일세요
키울 만큼만 낳지
이상한 사람만 나오는 동치미 에휴
동치미" 쉬었음
맛이 갔음..,
동치미 이젠
페업"할 때가 되었나?
패널 들
정치진출 쇼 룸!
🤣
동치미 방송 폐지해야함
애를 부모한테 10년은 늙습니다♡♡ 절대 봐주는건 사절
육아 맏겨도 용돈주야하고 안받주도 용돈 달라고 하는 시어머니다
옛말에 애보는거보다 밭에가서 일한다고 ㅡ 애국도 좋지만 에휴😢
본인이 못키우는데 애는 왜케 많이 낳아서
부모님들 고생시키는지 모르겠네요
편할만하니까 애키우라고하냐네가키워
아기 맛기고 안부전화냐?
뻔뻔허다.
어린이집 좋아하지 마세요. 데려다 줄 때와 안에서 돌볼 때는 다른 사람이 됩니다. 특히 심한 어린이집교사 만나면 불안한 아이가 됩니다.
며느리 참하게 생겼다
도대체 언제적 영상인지 좀 씁시다.
최근 영상인것처럼 올리는겨?
국가에서 다둥이가정에 지원하는 법안이 나와야 도리가 아닐까
생각이 진짜없네 본인이 감당 못하면서 뭘계속 낳냐 부모님 아픈건 생각 안하냐 작작좀 낳아 감당될 만큼만 낳아야지
정말 답없는 분이시네여 자기들이 키울 능력이나 시간도 없으면서 아이는 왜 자꾸낳는건지... 두어머님들이나 이모님은 무슨 죕니까? 에휴 답답하네ㅡㅡ
아기 낳아 키우는것을 행복하다 해야하는데 힘들다느니 아프다느니 방송에서 아기 낳지 말자는 캠페인 하자는것이냐?
애 못 기를꺼면 왜 낳는지 참 궁금하네...
그리고 돈은 공펑히 줘야지
입주도우미를 쓰세요
친정 어머니 에게 말을 해야지 돌앗구나
짜증나 왜낳느냐고못키우면서
자신이 키울 능력이 안되면 낳지 마세요 부모님들에게도 민페인줄 알아야 합니다
이기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