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특급 구조가 은근 신기한 편이라 여러번 타면서 구조를 자세히 보게 되니까 와 여기 사람 없을땐 되게 무섭겠다란 생각이 듬 보통 열차는 레일을 따라서 공간이 머리 안 박을 정도로 만들어져있는데 혜성특급은 세트장같이 동그란 공간을 계속 지나는거라 텅 비어있음 그래서 무서움
12년도에 혜성특급 업장에서 근무한 유기/탑승 캐스터입니다. 다른건모르겠고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9번자리 혼자타면 원심분리기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괴담이라는건...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난 사람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엄청 빠른속도로 열차 뒤를 쫓아가는 모습을 내부 CCTV로 확실히 봤거든
혜성특급 괴담 알기도 전에 친구랑 맨 뒷자리 탔는데 진짜 빙글빙글 많이 돌지도 않고 뒤를 본상태로 조금 오래 있었는데 이게 무섭고 재밌는 느낌보다는 되게 싸한 느낌이 많이 들었음…놀이기구를 잘타는 편이었는데 빨리 내리고 싶다고 느꼈었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음…꽤 오래전 이야긴데 그 기분은 아직도 생생함 ㅠ 추후에 혜성특급 괴담듣고 소름돋았 ㅜ
남자 애기 귀신이 같이 놀자고 레일 위를 와다다다다다다다 달려온다는 중요한 썰을 빼먹으면 곤란하지…. 나 입사 초에 혜성 시운행 할때 맨 앞자리 혼자 탔었는데.. 뒤에 의자들은 막 돌아가는데 내가 앉은 맨 앞자리만 뒤로 고정돼서 안 돌아갔었다..? 기분 묘하게 맨 뒷자리 휙휙 돌때마다 흘깃 보면 하얀 사람이 앉아있는 것 같다가 제대로 보면 아무도 없고…. 그날 이후로 혜성 절대 혼자 안탔다…. 🤦♀️…
혜성특급이 초딩때부터 진짜 재밌다고 느껴서 정말 자주 탔는데 그 천왕성같은 행성 보일때쯤 항상 순간 감각이 차가워지는듯한 느낌이 항상 있었음. 맨뒤에 탄적 있는데 그자리가 진짜 회전이 안되고 중간에 뒤만 보게 딱 고정되고 쭉 갔었음.. 그때 귀신을 본건 아닌데 다른사람들은 다 꺅꺅대고 재밌다고 난리치는 그 순간 나혼자 멍하니 레일만 보고 다른세상에 있는 느낌이 들고 뭔가 싸했다랄까? 여튼 그 이후로 혜성특급을 안타게 된듯..
진짜 구라아니고 내 중1때 학교에서 가는걸로 해서 3명 짝짖고 파라오 ㅡ 혜성특급 순서로 탐 근데 한명이 빠져야 해서 가위바위보로 친구가 져서 지혼자 13번탔는데 중간때부터 소리 지르는 소리가 흥분해서 하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내는 소리처럼 들리는거임 근데난 소리에 ㅈㄴ 민감해서 그런지 딱 알아봄 그래서 끝나자 마자 뭔일이냐고 하니까 왠 흰색 남자애가 미친속도로 기어서 본인 쫓아왔다고 함 눈물콧물 다 질질빼고 그날 걔 충격먹고 바로 집가버림 2일동안 학교도 안왔는데 후에 하는말이 그 남자애가 자기랑 놀자고 입에서 흰색 같은거 토하면서 쫓아왔다고 소름끼쳤다 함
이거 진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예전에 친구들이랑 갔나 사람 많이 홀수로 간 적 있었는데 혜성특급을 3,4번 타면서 한명씩 돌아가며 홀수로 탔음 내 순서가 되서 혼자 타게 됐는데 맨 뒷자리 인거임 그때는 괴담이 있는 줄도 몰라서 그냥 오 좋다 이럼서 탔는데 분명 혼자 타면 더 뺑글뺑글 돈단말임 근데 이상하게 제대로 작동이 안돼더라고 그냥 뒤에만 보면서 달리다 간간히 움직이고 또 뒤에만 보면서 달리고… 근데 좀 음산하다 해야하나… 추운 날씨도 아니였고 살 타는게 싫어서 잘 싸매고 갔는데 딱 그거 타는 동안 추웠어… 레일만 보면서 달리니까 혼자 다른세상에 있는 기분이기도 하고…나는 아무것도 못보긴 했는데 다녀오고 나서 이런 괴담이 있다는 거 듣고 한동안 잠 못잤음…
15년도에 있었던 남자 꼬마 귀신 괴담 사실이에여 제 친구도 겪었습니다 걔는 혜성특급을 젤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절대 안탐 그리고 맨뒷자리 혼자 앉으면 남자 꼬마 귀신 보이는분이 있고 안보이는분이 있는데 기가 약하거나 귀신을 잘보는 사람이면 보이고 아닌 사람은 음산하고 소름만 돋는다고 해여
혜성특급 타기전 줄서고 있을때, 친구가 소문을 말해줬는데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만함. 근데 하필 한명이 모자라서 내가 맨 마지막 자리에 혼자 앉았는데, 솔직히 아무생각 없었음. 근데 대기줄에서 사람들이 ''어떡해 쟤 혼자 타, 어머어머'' 이러는데 너무 웃겼고, 예상대로 혼자타도 아무문제 없어서 타고 나서 또 웃음터짐.
나도 혜성특급 예약 성공해서 사람 많을 때 탔었는데 롤러코스터는 맨뒷자리가 젤 재밌다길래 아빠랑 맨뒷자리 탔는데 다른 사람들은 막 엄청 움직이는데 우리만 많이 안움직이고 그땐 이 괴담도 몰랐는데 그냥 그 주변 자체에서 소름이 돋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 뒤로 왠지 모르게 섬뜩해서 안탔는데 괴담 알고나니까 더 무서워짐…
이런 괴담이 있는지 몰랐네요. 롯데 근처 살아서 어릴때부터 줄기차게 다녔었는데... 셋이라서 혜성특급은 가위바위보 이기는 사람이 혼자타고 그랬었는데ㅋㅋㅋ 그래야 더 재밌어서ㅋㅋㅋ 이 괴담 보니 옛날에 가끔 이상한거 보인다던 친구가 정글탐험보트 타다가 흰옷 입은 여자분 봤었다는 얘기 들은것도 기억나네요ㅋㅋㅋ 마지막에 다 끝나고 보트가 나무 레일같은거? 타고 올라갈때 그 옆에서 계속 걷고있었다나?? 뭐 그애의 말뿐이였으니 진짠지 아닌진 모르는거지만 아직도 정글보트 탈때마다 의식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이제 혜성특급 탈때도 의식하게 될것같네요ㅋㅋㅋ
할로윈 때 혜성특급은 아니고 파라오 탔을 때 개소름 돋는 일 있었음. 그날 사람도 많고 줄 개길어서 한 1시간 정도 기다리며 탔는데 당시 상황이 기구 앞에 같이 놀러간 언니들이 앉고 뒤는 나랑 동갑인 여자애 한 명 앉았음. 오래 기다리기도 했고 덜컹거리고 속도감 있는 구감에서 신나서 소리 꺄꺄 지르는데 그 거미 나오고 나중에 방 어두워지고 파라오 귀신(?) 얼굴 나오는 부분에서 일이 터짐. 막 꾸며 놓은거 구경하며 신나서 웃고 있는데 갑자기 내 머리카락을 뒤에서 누가 잡아당긴거. 존나 아파서 악!! 소리 지르고 뒤 봤는데 아무도 없음. 당연하지 내가 맨 뒤니까. 순간 소름이 돋아서 어트랙션 종료 될때까지 옆에 탄 친구 손잡고 바닥만 보면서 갔음. 당시 내 머리카락이 숏컷 투블럭이라 기구에 머리카락 낄 수도 없었고 두피가 잡아당겨지는 기분이 들어서 단순히 몇 가닥 당겨진 것도 아니였음. 근데 타고 바이킹 쪽으로 이동하는데 앞자리에 탄 언니 안색이 어두운거 . 다들 멀미하냐. 괜찮냐 묻는데 괜찮다고 잠시 쉬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언니 의자에 앉혀두고 바이킹 줄 기다리려는데 나도 아까 일 찝찝해서 그냥 언니 있던 곳으로 돌아감. 가서 언니 안색 살피면서 아까 내 머리카락을 누가 잡아 당긴 거 같다고 상황설명 하고 말하는데 순간 언니 얼굴이 싹 굳어지더니 울먹이는거. 이유 물어보니까 거미 장식 지나고 나서 기구 움직이려는데 귓가에서 어린 여자아이 소리가 들렸다는거;;; 어린 여자아이가 재밌어?? 야 재밌어?? 나도 같이가. 나도 데려가라고 .하고 소리 질렀다는거야..;;; 그날 이후로 언니랑 나 소름 돋아서 먼저 집으로 돌아가고 다시는 파라오 안 탐;;
혜성특급 괴담 그거 14년전에 친구를 통해 알게 된건데, 그거 마지막칸에 혼자 타면 안된데서 '뭐가 안돼 ㅋㅋㅋ' 이러면서 혼자탔는데.... 시작부터 아주 오지게 뺑뺑뺑뺑뺑뺑 돌더라구요 아, 역시 괴담은 괴담이구나... 그때 당시 롯데월드 같이 갔던 친구네 형이 혜성특급 캐스트하고 있었는데, 그 형이 해줬던 말로는 혜성특급이 오픈한지 얼마 안됐을때 어떤 애가 혜성특급 어떤 구간에서 안전벨트 풀려서 떨어졌는데 그 위로 열차가 지나가서 죽었다 카더라 라는 이야기를 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니 저는 2번째에 사촌동생이랑 탔는데 너무 안 돌아서 진짜 이거 왜이리 안 도냐고; 앞에 사람이랑 뒤에 사람은 뺑뺑 도는데 저희만 안 돌아서 혜성특급 이젠 절대 안 탄다고 그랬는데 그 때 사촌동생이 9번째 자리가 가장 많이 돈다고 그랬어요... 그땐 사촌동생한테 왜 미리 말 안했냐고 했는데 지금보니 말 안해서 약간 다행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어렸을때여서 확실하진 않지만 3학년땐가 혜성특급 동생이랑 타는데 안전바가 갑자기 열릴들 말듯함.갑자기 그게 위로 올라가서 내가 동생한태 야 이거 올라간다 꽉잡아 이러면서 계속 잡고 있어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아무튼 열렸던것 같음.지금 생각해보니까 데스월드니까 안전바 올라간거 맞는듯
내가 초딩때부터 롯데월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혜성특급이어서 일부러 맨앞 아님 맨뒷자리 앉을라고 가끔 뒷사람 양보하기 까지 하면서 탔었는데ㅋㅋㅋㅋ 근데 애는 한번도 본적은 없고, 걍 가끔 운 안좋으면 덜 돌아가거나 잘 안움직이는 놀이기구 가끔 탔었음 근데 딱 한번 엄마랑 맨 뒷자리 타다가 갑자기 우리꺼만 놀이기구가 뒤돌아서 멈추더니 우리만 뒤로 타서 갔음ㅋㅋㅋㅋ 진짜 앞쪽에서 환호성 지르고 그러는데 우리만 뒤만 보고 타니까 너무 재미없고 기분도 안좋아서 엄마가 항의했던 기억이 나네
의외로 2003년 혜성특급 캐스트 사망사고을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괴담이 아니라 진짜일 수도.... 사고 당일 매직아일랜드에서 클리닝 캐스트로 일하고 있었는데 어수선했던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며칠 뒤에 휴게실에서 쉬고 있는데 위령제에 강제 동원돼서 불 다꺼진 혜성특급 스테이션 내려가서 레일 쪽에다가 소주 뿌렸던 기억도 나네요. 저랑 아직도 버젓이 운영되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
아크 어드벤처 탄적 있습니다.풍선비행 탄 후로 걸스카우트때 선배들이 저 놀이기구 잘 못탄다는거 알고 무서운 아크어드벤처를 타자고 하는겁니다.저는 워낙 길치였기 때문인지 그때 정신이 없었던 이유인지 어찌어찌 하다가 선배님들 손에 이끌려 갔습니다.가자마자 줄서고 할줄알았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저는 롤러코스터 탈때 가운데가 가장 안무섭다고 해서 가운데 타려했는데 언니들이 맨 뒤에가 가장 안무섭다고 뻥을 치고 저를 뒤에 태웠습니다.타자마자 롤러코스터는 아닌데 앉는곳이 말랑말랑하고 탄성력이 있어서 튀어오를까봐 무서워 바닥에 거의 주저앉다시피 앉아 있었습니다.그런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저는 비명도 못지르고 눈 앞이 하예져 있었습니다.눈에서 눈물이 나오려하는데 너무 춥기도 하고 속도도 빨라 토할거 같았습니다.내리자마자 언니들은 더 타러가고 저는 벽에 기대 좀 쉬었습니다.몇시간후에 다른 언니들이 저를 데리러 오더군요... 제가 몇시간동안 있었던 그 자리에서 아크어드벤처가 안보이고 대장님께서 부르셔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해석으로는 그 귀신이 더 어렸을때 사고로 죽었는데 죽어서도 아이니까 그 귀신 입장에서는 나도 같이 놀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그 레일을 따라가면서 그 아이한테 나랑 놀자 라고 한 것 같기도 하네요 어른이나 청소년은 자신과 또래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서 아이들이 탈때 많이 보이는 귀신인것 같아요..이런 입장으로 보면 그 아이 귀신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두 저번에 친구들이랑 롯데월드 가서 혜성특급 탔는데 그중에 맨 뒷자리에 언니 한명이 탐. 난 친구랑 12번에 탔고 13번(끝)에 언니 하나가 탔는데 이제 놀이기구 출발하고 도착했는ㄷㅔ 맨 뒤에 앉은 언니가 탄 구슬이 열차 로비로 돌아왔는데도 심각하게 계속 돌았음. 열차 중간중ㅇ간 안돌아갈때 있자나 그때 뒤에(13번) 언니봤는데 언니 구슬만 무슨 팽이처럼 계속 돌았음. 그땐 계속 도는거 부러웠는데 이거 보니까 초큼 무섭네
썸네일에 나왔던 말 그대로입니다 절대 혼자타지 마세요 혼자 타면 끝나서 내려야 되는데도 회전 바구니에 빙의를 했는지 계속 빙글빙글 돕니다 그리고 다음 순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빙글빙글 도는걸 잘탄다 관종이다 싶으시면 혜성특급 혼자 타세요 그순간 그날 혜성특급 MVP여러분들이 됩니다^^
나도 아크 어벤져 탔었는데 라떼는 1994년 당시로 기억남 빨간색 보트 맞고 성수기에 가서 사람 많았는데 유일하게 줄 안서고 탈수 있는 놀이기구 그당시 친구들하고 갔었는데 친구들이 다른 놀이기구 탄다고 해서 따로 떨어져서 탈꺼 없나 봤는데 어린 아이들이 탈려고 가더라고 따라갔지 아무튼 빨간색 보트 맞고 6인용 보트(원형보트 맞음) 였는데 빨간색 동굴로 들어감 기억으로는 물있고 기존 놀이 기구 보다 엄청나게 빨라서 완전 무서웠던 기억이남 ! 알바생이 특이한 분장을 했는데 그당시 여름이라 공포컨셉인가 생각했음 여자알바생은 처녀귀신 분장이였고 남자는 나이트메어 컨셉이였음 멀티버스 세계관 대환장의 시대 오픈 얼마 안남았다는..
![[괴담] 불 키고 보세요! 롯데월드 알바가 실제 목격한 괴담 모음집](http://i.ytimg.com/vi/hv7V9kslh_I/mqdefault.jpg)
![[괴담] 불 키고 보세요! 롯데월드 알바가 실제 목격한 괴담 모음집](/img/tr.png)
혜성특급 우리 앞자리에 외국이 한명만 타고있었는데 뒤로 회전해서 우리랑 마주보고 끝까지 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척없어서 서로 마주보면서 개터지고 즐겁게 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해져서 사실 여부 확인하려고
댓글 보는데 터졌네 ㅋㅋ
혜성특급 구조가 은근 신기한 편이라 여러번 타면서 구조를 자세히 보게 되니까 와 여기 사람 없을땐 되게 무섭겠다란 생각이 듬 보통 열차는 레일을 따라서 공간이 머리 안 박을 정도로 만들어져있는데 혜성특급은 세트장같이 동그란 공간을 계속 지나는거라 텅 비어있음 그래서 무서움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유튜브정대철 님 2006년도에 잠실역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 🍸😵💫술취한 채 안전레바 안해서 익사해서 죽은 19살 알바생 죽은 소식 들었습니다 정대철님 은 그때 2006년도에 아틀란티스 에서 근무하셨나요?
12년도에 혜성특급 업장에서 근무한 유기/탑승 캐스터입니다. 다른건모르겠고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9번자리 혼자타면 원심분리기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괴담이라는건...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난 사람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엄청 빠른속도로 열차 뒤를 쫓아가는 모습을 내부 CCTV로 확실히 봤거든
오 선배님이다 선배님!
이 형은 매일 배댓이야......
헐...cctv로 봤으면 더 소름 돋으셨겠어요
그래도 열차가 더 빨랐죠?? 제발 ㅠ 열차가 더 빨랐다고 해줘요...
괴담에 박차를 가하는구만
혜성특급 괴담 알기도 전에 친구랑 맨 뒷자리 탔는데 진짜 빙글빙글 많이 돌지도 않고 뒤를 본상태로 조금 오래 있었는데 이게 무섭고 재밌는 느낌보다는 되게 싸한 느낌이 많이 들었음…놀이기구를 잘타는 편이었는데 빨리 내리고 싶다고 느꼈었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음…꽤 오래전 이야긴데 그 기분은 아직도 생생함 ㅠ 추후에 혜성특급 괴담듣고 소름돋았 ㅜ
저도 이 놀이기구 탄적 없는데 사진 딱 보자마자 소름돋았음...
일기는 일기장에
@@피구왕통키-r7c 없는 엄마는 느그 장례식장에
와 저는 맨 뒷자리 친구랑 탔을때 균형이 안맞았는지 엄청 돌더라고요... 근데 처음에 뒤로 돌아서 당황...
이사람한테 왜 만세가 보여….
아 인정이요ㅋㅋㅋㅋ
송일국 삼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번달에 맨뒷자리에 혼자타고왔습니다 역시 혼자타면 회전이 탑블레이드임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와... 저는 괴담알고서
6월말에 갔는데 혜성특급 맨 뒷자리 궁금해가지고
그래도 쫄보여서 친구랑 탔는데
님은 진짜.... 👍 강심장이시네요 ㄷㄷ
담력이 대단하심
주온 사진 보고 핸드폰 떨어트렸습니다.... 사진은 넣지 말아주세요....... 꿈에 나올 것 같아요ㅠㅜㅜㅠ
앗 이제 귀신 사진 안 넣겠슴니다 ㅠㅠ
헐 혹시 몇 초에 나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영상 보고는 싶은데 귀신 사진은...절대...ㄴㄴㅠㅠㅠ
@@user-lf9qh4ic4c 7:02 요기랑 7:25
ㅋㅋㅋ 저도 사진 보고 깜놀햄 심장아..
나 혜성특급 동생이랑 맨뒷자리 한번 타고 혼자 한번 탔었는데 귀신 안본게 천운이구나..
저도 언제 혼자 맨 뒷자리 탔는데…므서우ㅜ엉
여러번타다가 혼자탔을때 귀신만날 확률업
저도 타본적있었는데...8번이 끝이 아니던데요...?제가 8번에 탔는데 뒤에 어떤 안경쓴 단발 아줌마가 타고있던데..
@@모태솔로-k3n ㄷㄷㄷㄷ
@@모태솔로-k3n 전 못봤는데요?
남자 애기 귀신이 같이 놀자고 레일 위를 와다다다다다다다 달려온다는 중요한 썰을 빼먹으면 곤란하지…. 나 입사 초에 혜성 시운행 할때 맨 앞자리 혼자 탔었는데.. 뒤에 의자들은 막 돌아가는데 내가 앉은 맨 앞자리만 뒤로 고정돼서 안 돌아갔었다..? 기분 묘하게 맨 뒷자리 휙휙 돌때마다 흘깃 보면 하얀 사람이 앉아있는 것 같다가 제대로 보면 아무도 없고…. 그날 이후로 혜성 절대 혼자 안탔다…. 🤦♀️…
으아아앙 서원아 요즘 뭐하고 지내냥
이정도면 진짜 믿어야겠네여..
아 이거 토미에서 본건데 실환가
저는 이모가 무속인이고 저도 신기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괴담 들은날부터 혜성틍급 항상 맨 뒷자리 탔었는데 왜 전 한 번도 본적이 없을까요...나도 한 번 보고 싶다... 애기 귀신아 한 번 나타나줘
헛,,,,,,,담력 최고!
구라겠지만 만약 실제 있다 가정하에
어느 특정 조건이 충족되야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괴기현상이라는게 아무때나 나타나는건 아니니까요
혜성특급 ㅈㄴ재밌는데 돌아갈때 서로 마주보면 뻘하게 웃김ㅋㅋㅋ
ㅋㅋ굉장히 민망하면서 웃기쥬
@@유튜브정대철 ㄹㅇ ㅋㅋㅋㅋㅋ
혜성특급이 초딩때부터 진짜 재밌다고 느껴서 정말 자주 탔는데 그 천왕성같은 행성 보일때쯤 항상 순간 감각이 차가워지는듯한 느낌이 항상 있었음. 맨뒤에 탄적 있는데 그자리가 진짜 회전이 안되고 중간에 뒤만 보게 딱 고정되고 쭉 갔었음.. 그때 귀신을 본건 아닌데 다른사람들은 다 꺅꺅대고 재밌다고 난리치는 그 순간 나혼자 멍하니 레일만 보고 다른세상에 있는 느낌이 들고 뭔가 싸했다랄까? 여튼 그 이후로 혜성특급을 안타게 된듯..
에어컨바람 맞은거아님?
대박 이번 콘텐츠 너무 무섭고 재밌네요 ㅠㅠ
고맙습니다ㅎㅎ2탄도 만들어볼게용!!
진짜 구라아니고 내 중1때 학교에서 가는걸로 해서 3명 짝짖고 파라오 ㅡ 혜성특급 순서로 탐 근데 한명이 빠져야 해서 가위바위보로 친구가 져서 지혼자 13번탔는데 중간때부터 소리 지르는 소리가 흥분해서 하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내는 소리처럼 들리는거임 근데난
소리에 ㅈㄴ 민감해서 그런지 딱 알아봄 그래서 끝나자 마자 뭔일이냐고 하니까 왠 흰색 남자애가 미친속도로 기어서 본인 쫓아왔다고 함 눈물콧물 다 질질빼고 그날 걔 충격먹고 바로 집가버림 2일동안 학교도 안왔는데 후에 하는말이 그 남자애가 자기랑 놀자고 입에서 흰색 같은거 토하면서 쫓아왔다고 소름끼쳤다 함
와 세상에 미쳤습니다,,,,
재밌는 소설이네요!
소설을 쓴다^^ 비슷한 내용 10년전에도 인터넷 떠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토토로-n6w 오 ㄹㅇ?
기어다니고 흰색토하고 엄청빠르면 개무섭겟다
이거 진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예전에 친구들이랑 갔나 사람 많이 홀수로 간 적 있었는데 혜성특급을 3,4번 타면서 한명씩 돌아가며 홀수로 탔음 내 순서가 되서 혼자 타게 됐는데 맨 뒷자리 인거임 그때는 괴담이 있는 줄도 몰라서 그냥 오 좋다 이럼서 탔는데 분명 혼자 타면 더 뺑글뺑글 돈단말임 근데 이상하게 제대로 작동이 안돼더라고 그냥 뒤에만 보면서 달리다 간간히 움직이고 또 뒤에만 보면서 달리고… 근데 좀 음산하다 해야하나… 추운 날씨도 아니였고 살 타는게 싫어서 잘 싸매고 갔는데 딱 그거 타는 동안 추웠어… 레일만 보면서 달리니까 혼자 다른세상에 있는 기분이기도 하고…나는 아무것도 못보긴 했는데 다녀오고 나서 이런 괴담이 있다는 거 듣고 한동안 잠 못잤음…
헐 소름 돋습니다,,
와 ㄹㅇ ㄹㅈㄷ
아 ㅇㅈ요
저 1주일전에 가서 혜성특급 3번정도 탔습니다
첫번째는 앞, 두번째는 중간, 세번째는 맨뒤... 친구랑 둘이서 탔는데
친구는 괴담을 몰랐고 저는 알고있는 상태로 탔습니다. (아 제가 또 호기심을 못참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타봤는데요)
확실히 맨 뒤가 춥고 썰렁해요 ㄷㄷ
괴담땜에 눈을 찔끔찔끔 감게 되더라구요 ㅜㅜ 특히 암흑일때요..
15년도에 있었던 남자 꼬마 귀신 괴담 사실이에여 제 친구도 겪었습니다 걔는 혜성특급을 젤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절대 안탐 그리고 맨뒷자리 혼자 앉으면 남자 꼬마 귀신 보이는분이 있고 안보이는분이 있는데 기가 약하거나 귀신을 잘보는 사람이면 보이고 아닌 사람은 음산하고 소름만 돋는다고 해여
@@갓샤이 혹시 사람 많은 날
뒤에 혼자타고 볼수 있나요??
혜성특급 타기전 줄서고 있을때, 친구가 소문을 말해줬는데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만함. 근데 하필 한명이 모자라서 내가 맨 마지막 자리에 혼자 앉았는데, 솔직히 아무생각 없었음. 근데 대기줄에서 사람들이 ''어떡해 쟤 혼자 타, 어머어머'' 이러는데 너무 웃겼고, 예상대로 혼자타도 아무문제 없어서 타고 나서 또 웃음터짐.
ㅎㅎ역시 괴담은 괴담일 뿐이로군요!
나도 혜성특급 예약 성공해서 사람 많을 때 탔었는데 롤러코스터는 맨뒷자리가 젤 재밌다길래 아빠랑 맨뒷자리 탔는데 다른 사람들은 막 엄청 움직이는데 우리만 많이 안움직이고 그땐 이 괴담도 몰랐는데 그냥 그 주변 자체에서 소름이 돋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 뒤로 왠지 모르게 섬뜩해서 안탔는데 괴담 알고나니까 더 무서워짐…
헐 역시 맨 뒷자리는 섬뜩함이 느껴지는군요 덜덜😭😭😭😭😂😱
안녕하세요 :) 롯데월드 매직 이스트(혜성특급, 자이로스핀, 번지드롭, 회전그네) 캐스트 입미다🖐🏻 저 근무 막 시작할 때 대철님 퇴사하신 걸로 아는데 대철님 유튜브 보고 롯데 입사했어요오 ㅋ ㅋ ㅋ 혜특 괴담 유명하쥬ㅎㅅㅎ 마감할 때 13번 비클 혼자타도 아무일 없었던게 함정^,^,,,
우와와아아아아 직장동료다!!! 반갑습니다ㅎㅎ일했을 시기가 겹쳤으면 좋았을걸 ㅠㅠ 역시 괴담은 괴담일뿐!
이젠 매직이스트라는 단어가 생겼나보군요. 12년도에 혜성특급 업장에서 일했을때 혜성특급, 회전그네, 캐슬뮤직쇼 운영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고공파도타기도 지원나가고...
우와 안녕하세요 ㅎㅎ 어제 해성특급 이용한 사람인데 너무 이쁘셨어요 ㅠㅠ 보고 반했는데 유튜브 배경화면 올리신거 보니 딱 알아봤네요
가끔 놀러갈게요 !! 캐스터님 !
으에~~~~괜히 끝까지들었다요ㅋㅋ🤣🤣🤣 무서버라ㅠㅠ
다음은 신밧드 괴담입니당!!!!!!
와 이분 괴담 맛집이네 바로 구독 누르고 갑니데이
와 너무 감사해요🥰 넘 늦게 봐서 죄송해요😭😭😭
진짜 혜성특급 사람없을때 연속탔었음
진짜 사람 없을때 계속 탈 수 있는데 나는 멀미나서 못탔음ㅋㅋ
타고 나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바로 또 탈 수 있다는 흥분감이란 ~!!
코로나 끝나서 놀이동산 가고싶네요ㅜ
님이랑 둘이서 타고싶네요^^
롯데월드 마케팅 담당자 : 좋았어. 이 영상으로 혜성특급 비수기 매출도 문제 없다!
7:05 둘이 묘하게 닮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ㄱㅋ
ㅠㅠㅠㅠ뭐지 하고 눌렀다가 밤에 심장떨어질뻔했아요............
@@o3o_hapoo 헐 죄송해요 그럴 의도는 아니였는데😦
@@o3o_hapoo 저도여😂
토시오가 동생?
역시 롯데월드 레전드 에블바리어스 챔피오오오온 조오오오오옹 대초오오오오올
안녕하세요 호문쿨루스입니다
혜성특급 좋아해서 여러 자리에 타봤었는데 최악은 혼자 탔었을 때 같습니다. 이게 혼자 타니까 한쪽에만 무게가 쏠려서 더 심하게 돌다보니 너무 어지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둘이 탔을 때 잘 안 돌고 그냥 거의 한 방향으로 갔던 적도 있었습니다.
으으 역시 무게중심이 한쪽에 쏠려있어서 그런가봐요ㅜㅜ조만간 실험영상도 올릴게요!!
끼야아어아ㅏ각ㄱ!!! 가보진 않았지만 가도 그 자리에 안 앉아야 겠네요..
꼭 2명이서,,!!
혜성 특급 맨 뒤가 제일 재밌다고 해서 맨날 맨뒤타려고 버로우 탔었는데, 괴담이고 귀신이고 한번도 못봄...
놀이기구 괴담중에 혜성특급이 제일 무서워..
으으으으 애기귀신😱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보고 진짜 혜정특급열차 맨 뒷자리를 혼자탔습니다. 귀신은 못봤지만.. 혼자 쉴틈없이 360 계속 돌아서 앞 커플이 많이 걱정해줬습니다... 그날 혼자 놀이기구 탔습니다. 정글보트도 혼자타봤는데 괴기는 인정이지만 그것도 귀신은 못 봤습니다...
오오 궁금했던게 해결 되었어요!!!!!!
난 혜성특급 처음 탔을 때..터널 안 쪽 들어가서 다른 팀 웃음소리 웃겨서 존나 크게 웃었던 적이 있는데..웃는 게 아니라 운건가..?
웃은걸 수 도 있지 다른사람 말고 무언가가..
혜성특급 어트랙션 안에서 귀신 만은 곳 가면 웃게 된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물론 사실 검증은 안됐지만...
혜성특급에 들어가면 존나웃음나옴 왠지는 모름 그냥 다들 웃던데
@@난노-j4c 그거 뒷사람이랑 마주보고 뻘쭘해서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탄 앞사람 탑블레이드 찍는 거 보고 존나 웃은 적 있긴 함..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대철이형 몇 천명 때부터 보고 오션월드에도 보러가고 그랬는데 지금 오랜만에 오니까 엄청 잘되고있네 … 보기 너무 좋다 형 열심히 하고 화이팅 !!
우준님 댓글 넘 늦게 봐서 죄송해요ㅜㅜㅜ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파이팅할게요 고마워요!!!🥰🥰
❤️
혜성특급 괴담도 많지만…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이상한 현상중에 기억나는게…
별것도 아닌데 타는중에 엄청 크게 웃게된다… 진짜로 다 타고 나오면 왜 그렇게까지 웃었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별것도 아닌거에 깔깔대고 나오게되는 거 같더라구요 소름 😢
헐 귀신이 빙의된걸까요?? 뭐지😱
틱톡 보고왔어요 재미있네요 ㅋㅋㅋㅎㅋㅎㅋ
저두요ㅋㅋ
우와아 고마와요 신밧드 괴담도 올릴게요!😊
저두요
이거 전에 라방에서 말씀해주셨는데 이렇게 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더 무섭네요잉….
난 친구랑 둘이서 타긴했지만 마지막자리타고 출발했을때 오르막? 거기에서 딱 회전 체감상 5~6초같은데 멈췄을때 머릿속에서 이 괴담 스쳐가더라고여..친구랑 손잡고 소리지르면서
야우리회전왜안돌아가악!! 이러다가 도착해서야 진정한ㅋㅋㅋㅋㅋㅋㅋ
헐 괴담 생각났을 때 완전 무서웠을 거 같아요 ㅠㅠ
아크어드벤쳐는 과거 부산롯데월드에있던 대형 공포 라이더형식의 놀이기구고 위치도 파라오의분노와 동물극장사이에있었고 그기구는 현재 해외로팔려갔습니다! 추가로 부산놀이기구는 현재 패쇄됬지만 부산다른데에다가 만든다고합니다
혜성특급 타다가 덜컹 할때 어두운곳 밑으로 떨어질뻔함 오지게 무서움 진짜 그때 살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안전바만 믿지말고 모든 놀이기구는 자기가 자기를 잘 챙겨야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혜성특급 에스컬레이터 내려가고 대기줄에 액자 걸려잇는데 그 액자사진 오른쪽 위에 어린아이귀신 찍혀잇음
헐 저 보러 가볼게요 세상에 대박!!!!😱
아 근데 주온짤 놀랐잖아요
비오는날 13번자리 혼자서 왼쪽자리 앉아봤는데
괴담은 괴담일뿐 ^^
대신 미친듯이 도는건 진실임....
출발 직전부터 도는게 마지막으로 타고 어지러워서 집감...
이런 괴담이 있는지 몰랐네요. 롯데 근처 살아서 어릴때부터 줄기차게 다녔었는데... 셋이라서 혜성특급은 가위바위보 이기는 사람이 혼자타고 그랬었는데ㅋㅋㅋ 그래야 더 재밌어서ㅋㅋㅋ 이 괴담 보니 옛날에 가끔 이상한거 보인다던 친구가 정글탐험보트 타다가 흰옷 입은 여자분 봤었다는 얘기 들은것도 기억나네요ㅋㅋㅋ 마지막에 다 끝나고 보트가 나무 레일같은거? 타고 올라갈때 그 옆에서 계속 걷고있었다나?? 뭐 그애의 말뿐이였으니 진짠지 아닌진 모르는거지만 아직도 정글보트 탈때마다 의식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이제 혜성특급 탈때도 의식하게 될것같네요ㅋㅋㅋ
와 역시 괴담이 나오는덴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많이 목격되는구나 헐,,😱😱😱
이제부터 안간다.
이거 표정 없는 여자.
아 시...탈 생각이었는데 계속 의식될듯 ㅜㅜㅜ... 구라이길 빌며...
1:10 표정 ㄹㅇ ㅋㅋㅋ
헐 요거 발견하시다니!!
어렸을 때 해성특급 타다가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빠져나와서 빙빙 돌다가 떨어질 뻔 한 적 있는데... 그때 생각만 해도 식은땀이 납니다..... 근데 이 내용은 더 식은땀이 나네요 ㄷㄷㄷㄷ
할로윈 때 혜성특급은 아니고 파라오 탔을 때 개소름 돋는 일 있었음. 그날 사람도 많고 줄 개길어서 한 1시간 정도 기다리며 탔는데 당시 상황이 기구 앞에 같이 놀러간 언니들이 앉고 뒤는 나랑 동갑인 여자애 한 명 앉았음. 오래 기다리기도 했고 덜컹거리고 속도감 있는 구감에서 신나서 소리 꺄꺄 지르는데 그 거미 나오고 나중에 방 어두워지고 파라오 귀신(?) 얼굴 나오는 부분에서 일이 터짐. 막 꾸며 놓은거 구경하며 신나서 웃고 있는데 갑자기 내 머리카락을 뒤에서 누가 잡아당긴거. 존나 아파서 악!! 소리 지르고 뒤 봤는데 아무도 없음. 당연하지 내가 맨 뒤니까. 순간 소름이 돋아서 어트랙션 종료 될때까지 옆에 탄 친구 손잡고 바닥만 보면서 갔음.
당시 내 머리카락이 숏컷 투블럭이라 기구에 머리카락 낄 수도 없었고 두피가 잡아당겨지는 기분이 들어서 단순히 몇 가닥 당겨진 것도 아니였음.
근데 타고 바이킹 쪽으로 이동하는데 앞자리에 탄 언니 안색이 어두운거 . 다들 멀미하냐. 괜찮냐 묻는데 괜찮다고 잠시 쉬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언니 의자에 앉혀두고 바이킹 줄 기다리려는데 나도 아까 일 찝찝해서 그냥 언니 있던 곳으로 돌아감. 가서 언니 안색 살피면서 아까 내 머리카락을 누가 잡아 당긴 거 같다고 상황설명 하고 말하는데 순간 언니 얼굴이 싹 굳어지더니 울먹이는거.
이유 물어보니까 거미 장식 지나고 나서 기구 움직이려는데 귓가에서 어린 여자아이 소리가 들렸다는거;;; 어린 여자아이가 재밌어?? 야 재밌어?? 나도 같이가. 나도 데려가라고
.하고 소리 질렀다는거야..;;;
그날 이후로 언니랑 나 소름 돋아서 먼저 집으로 돌아가고 다시는 파라오 안 탐;;
와우
전 파라오의 분노 혼자 2번 타본 적 있죠 ㅎㅎ
난 파라오의 분노 10분 기다렸었는데... 그것도 1월1일 토요일에ㅋㅋ
헐 세상에 미쳤어요 혹시 괴담으로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너무 소름 돋아요😱😱
eocjf3350@naver.com 으로 메일 한번 부탁드립니다!🙇♂️🙇♂️🙇♂️
아니이 몰입해서보는데 옆에사진이 더 무섭다구요 ㅠㅜㅠㅜㅠㅠ
아이구ㅜㅜ좀 더 몰입하게 하려고 띄어놨는데 미안해요😱😭😭
오우 소름돋았어요… 혜성특급 젤 좋아하는데 맨뒷자리는 걸러야겠다 ㄷㄷ
오 뭐야 진짜잖아 안녕하세욧!!
열정맨 도니님 늘 응원합니다!
틱톡에ㅛㅓ 넘어왔습니다 개무섭네요
반가워요!!🙋♂️
혜성특급 괴담 그거 14년전에 친구를 통해 알게 된건데, 그거 마지막칸에 혼자 타면 안된데서 '뭐가 안돼 ㅋㅋㅋ' 이러면서 혼자탔는데....
시작부터 아주 오지게 뺑뺑뺑뺑뺑뺑 돌더라구요
아, 역시 괴담은 괴담이구나...
그때 당시 롯데월드 같이 갔던 친구네 형이 혜성특급 캐스트하고 있었는데, 그 형이 해줬던 말로는 혜성특급이 오픈한지 얼마 안됐을때 어떤 애가 혜성특급 어떤 구간에서 안전벨트 풀려서 떨어졌는데 그 위로 열차가 지나가서 죽었다 카더라 라는 이야기를 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들어었어요
쩝...
아니 저는 2번째에 사촌동생이랑 탔는데 너무 안 돌아서 진짜 이거 왜이리 안 도냐고; 앞에 사람이랑 뒤에 사람은 뺑뺑 도는데 저희만 안 돌아서 혜성특급 이젠 절대 안 탄다고 그랬는데 그 때 사촌동생이 9번째 자리가 가장 많이 돈다고 그랬어요... 그땐 사촌동생한테 왜 미리 말 안했냐고 했는데 지금보니 말 안해서 약간 다행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7:25 ㅇㄴ저러면 괴성지를만 하지 ..
사실 여러분 혼자타면 극도의 스릴을 느낄수있습니다 진짜 탑블레이드 그자체 ㅋㅋ 제가 두번씩 혼자탐
나는 롯데월드 3번째 갔을때 밖이 있는걸 앎ㅜㅠ 흑우ㅋㅋㅋ
07:04 주온 사진 나옴 한 15초 있다가 다시 나와요 으악 소오름
감사해요ㅠㅠ 안알려주셨음 잠못잘뻔
토시오입니당
@@배추겉절이-s3h 토시오입니다 개웃기네 ㅋㅋ
어렸을때여서 확실하진 않지만 3학년땐가 혜성특급 동생이랑 타는데 안전바가 갑자기 열릴들 말듯함.갑자기 그게 위로 올라가서 내가 동생한태 야 이거 올라간다 꽉잡아 이러면서 계속 잡고 있어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아무튼 열렸던것 같음.지금 생각해보니까 데스월드니까 안전바 올라간거 맞는듯
헐 너무 아찔했겠어요 ㅠㅠ
내가 초딩때부터 롯데월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혜성특급이어서 일부러 맨앞 아님 맨뒷자리 앉을라고 가끔 뒷사람 양보하기 까지 하면서 탔었는데ㅋㅋㅋㅋ 근데 애는 한번도 본적은 없고, 걍 가끔 운 안좋으면 덜 돌아가거나 잘 안움직이는 놀이기구 가끔 탔었음 근데 딱 한번 엄마랑 맨 뒷자리 타다가 갑자기 우리꺼만 놀이기구가 뒤돌아서 멈추더니 우리만 뒤로 타서 갔음ㅋㅋㅋㅋ 진짜 앞쪽에서 환호성 지르고 그러는데 우리만 뒤만 보고 타니까 너무 재미없고 기분도 안좋아서 엄마가 항의했던 기억이 나네
의외로 2003년 혜성특급 캐스트 사망사고을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괴담이 아니라 진짜일 수도.... 사고 당일 매직아일랜드에서 클리닝 캐스트로 일하고 있었는데 어수선했던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며칠 뒤에 휴게실에서 쉬고 있는데 위령제에 강제 동원돼서 불 다꺼진 혜성특급 스테이션 내려가서 레일 쪽에다가 소주 뿌렸던 기억도 나네요. 저랑 아직도 버젓이 운영되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
헐 세상에 크리닝 선배님이셨군요!!! 세상에 그런일이 와 세상에
혜성특급 뒷자리 두명이서 탔는데 괴물 입 지나가고 나서는 맨 뒤 보면서 안 움직여요 누가 잡고있는 것처럼 친구랑 같이 왜 안 돌아가지 물음표 띄우고 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한바퀴 돌아가더라구요ㅡㅡ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놀이기구는 맨 뒷자리가 맨 앞자리보다 훨씬 좋음 롤러코스터 같은 경우도 뒷자리가 과학적으로 더 빨리 내려가고 한다고 함
여러분 그냥 타세요 저 수요일날 애들이랑 갔다가 자리 없어서 혼자 탔어요
토시오 나올 때 진짜 죽을 뻔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심장 어떡해 ㅠㅠㅠㅠㅠ 나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퓨ㅠㅍ 안 진짜 ㅠ
영상잘보고갑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저야말로 늘 감사하쥬😊
혼자 갔었을 깨 어쩐지 캐스트 분이 맨뒤로 갈려니까 잠깐 기다리세요~ 하던데... .무섭네요
오 요즘은 그렇게 하는군요 세상에나😱😱
진짜 대학생때 서울에서 다녀가지구 퍽하면 롯데월드 에버랜드갔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없이 놀아서 후회가없습니당
ㅜㅜ코로나 없어져서 마음 편하게 놀러가고 싶어요
출발할때 원심력으로 돌아갈때 아이가 열차 레일 맨뒤에서 거리가 멀리 있는정도에서 정체불명의 무언가(얼핏보면 남자아이)가 마약취한사람처럼 미친듯이 신났다는듯이 뛰어오는게 보였고 몇바퀴돌아서 다시 뒤로봤을때 자기쪽으로 근접한곳까지 다와서 뛰는게 보였고 뒷자리 고정됬을때 근접으로 계속뛰다가 코앞까지와서 자기가 앉은 봉을 잡고서는 얼굴이 찢겨지고 피범벅인 아이가 나랑친구할래?이랬던 괴담인것 같음
예전에 애들 다섯이랑 이거 타러 가서 괴담 듣고 맨 뒤에 혼자 앉기 걸고 가위바위보 했는데 져서 맨 뒤에 앉았었는데ㅋㅋ 그땐 진짜 ㅈㄴ 쫄아서 뒤로 돌아갈 때마다 오싹했음ㅋㅋ
아크 어드벤처 한번만 정식으로 다시 다뤄주세요..
아크 어드벤처 탄적 있습니다.풍선비행 탄 후로 걸스카우트때 선배들이 저 놀이기구 잘 못탄다는거 알고 무서운 아크어드벤처를 타자고 하는겁니다.저는 워낙 길치였기 때문인지 그때 정신이 없었던 이유인지 어찌어찌 하다가 선배님들 손에 이끌려 갔습니다.가자마자 줄서고 할줄알았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저는 롤러코스터 탈때 가운데가 가장 안무섭다고 해서 가운데 타려했는데 언니들이 맨 뒤에가 가장 안무섭다고 뻥을 치고 저를 뒤에 태웠습니다.타자마자 롤러코스터는 아닌데 앉는곳이 말랑말랑하고 탄성력이 있어서 튀어오를까봐 무서워 바닥에 거의 주저앉다시피 앉아 있었습니다.그런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저는 비명도 못지르고 눈 앞이 하예져 있었습니다.눈에서 눈물이 나오려하는데 너무 춥기도 하고 속도도 빨라 토할거 같았습니다.내리자마자 언니들은 더 타러가고 저는 벽에 기대 좀 쉬었습니다.몇시간후에 다른 언니들이 저를 데리러 오더군요... 제가 몇시간동안 있었던 그 자리에서 아크어드벤처가 안보이고 대장님께서 부르셔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헐 역시 아크 어드벤처 탄 분들이 있어요 세상에
3:29 왜 하필이면 내 생일날..ㅠㅠㅜ
8번 연속으로 타셨뎈ㅋㅋㅋㅋㅋ
아들분이 어지러움이 없으셨낰ㅋㅋㅋㅋㅋ
어우 멀미를 안 느끼는 분이셨던 거 같아요 ㄷㄷ
@@유튜브정대철 멀미는 없으셨지만 두려움이 있으셨나보네요
내가 이 오빠를 오션월드 안녕하살법에서 봤는데 벌써 시간이 … 오빠 사랑합니다 짱짱❤️🤩
와 반가워요ㅎㅎ 고맙습니다! 시간 참 빨러유!!
근데 진짜 맨 뒤에 혼자 타고 돌지도 않고 뒤는 텅 빈데다가 뒤에 귀신이.. 2분동안..
딴사람들은 돌면서 꺄아아~ 이러고 있는데ㅠㅠ
진짜 고문이네요..
짱좋아 괴담!!!
메다닥 신밧드 편집해야겠어오 헤헤
근데 저도 그랫고 다른분들도 보니까 저도 분명 남자애같았는데 저는 그냥 따라오는걸 봤는데 그때가 중2인가 중삼때 여행이엿는데 항상 학창시절이나 어릴때만 나타는것으로 보아 그 아이는 아이들을 좋아하나봐요
제 해석으로는 그 귀신이 더 어렸을때 사고로 죽었는데 죽어서도 아이니까 그 귀신 입장에서는 나도 같이 놀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그 레일을 따라가면서 그 아이한테 나랑 놀자 라고 한 것 같기도 하네요 어른이나 청소년은 자신과 또래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서 아이들이 탈때 많이 보이는 귀신인것 같아요..이런 입장으로 보면 그 아이 귀신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랑 같이 자야겠어요~~~~!!!
저는 아빠랑😴😴😴
코로나 전에 저희 가족이 네명입니다.
엄마께서는 어지럽다고 안타시고 아빠께서 혼자 뒤에 타셨는데 어지럽다라는 말밖엔....ㅋㅋ
천만다행으로 귀신 안봤네요.....ㅋㅈㅋ
나두 저번에 친구들이랑 롯데월드 가서 혜성특급 탔는데 그중에 맨 뒷자리에 언니 한명이 탐. 난 친구랑 12번에 탔고 13번(끝)에 언니 하나가 탔는데 이제 놀이기구 출발하고 도착했는ㄷㅔ 맨 뒤에 앉은 언니가 탄 구슬이 열차 로비로 돌아왔는데도 심각하게 계속 돌았음. 열차 중간중ㅇ간 안돌아갈때 있자나 그때 뒤에(13번) 언니봤는데 언니 구슬만 무슨 팽이처럼 계속 돌았음.
그땐 계속 도는거 부러웠는데 이거 보니까 초큼 무섭네
후덜덜;;;;
혜성특급은 원심력에 의해 도는거라서 두 자리의 무게가 차이날수록 많이 회전해욬ㅋㅋㅋ 혼자타면 원래 쉴새없이 돕니당
@@뽁삑-t7s 아 글킨한데 그때 사람이 많이 없서서 친구들이랑 혜성 5번 탔거든뇨 근데 다른 분들은 혼자 13번에 안타도 그렇게 심각하게 돌지는 않았거든뇨
7:12 ㅈㄴ무섭다 표정
혜성특급 처음 탔을때 진짜 빠르고 무서워서 울면서 내렸는데 다음에가서 탔을땐 하나도 안무서워서 당황했음...
괴담은 괴담일뿐이니 믿지마세요~~ 무섭다고 안타면 안됩니다 엄청 스릴있어요
어쩐지.. 혼자 마지막 뒤에 타면 직원분께서 같이 타자고 하더람... 헿
헐 진짜요? 세상에나
또 나만 재밌게 탔지... 진짜 빙글빙글 돌고 또 빙글빙글 돌고 너무 재밌어서 또 타고 싶었는데 시발 줄이 넘 길어ㅜ
썸네일에 나왔던 말 그대로입니다 절대 혼자타지 마세요 혼자 타면 끝나서 내려야 되는데도 회전 바구니에 빙의를 했는지 계속 빙글빙글 돕니다 그리고 다음 순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빙글빙글 도는걸 잘탄다 관종이다 싶으시면 혜성특급 혼자 타세요 그순간 그날 혜성특급 MVP여러분들이 됩니다^^
저 오늘 친구5명이랑 가서 탔는데 가위바위보져서 혼자 탔는데 그러진 않던데요 고쳤나? 아무튼 전 안그랬어요 근데 너무 무서웠어요
혜성특급 초등학생때? 그쯤에 탔는데 처음부터 쭈욱 끝까지 눈만 감고있어서 입구 말고는 기억이 안나네요... 헿
기억나는건 계속도니까 머리가 몸에서 굴러 떨어질거같다는 기억만 남아요
ㅠㅠ저도 눈 맨날 감고 탄답니다
혜성특급을 친구들 5명이랑가서 가장 먼저 탔었는데 제가 맨뒷자리 앉아서 탔었는데 다른애들껀 적당히 돌아가는데 제가 탔던 13번자리는 유독 몇십번 돌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휘날리면서 재미있게 탔었는데 이런 괴담이 있는지는 몰랐네욬ㅋㅋㅋ
몇년전부터 매번가서 탈때 번쩍번쩍 돌고도는 플래쉬 터지는 두 구간에서 누가 계속 뛰어다닌다 했더니 걔 맞구나ㅋㅋ왜 혼자 뛰어다니는건가..잘못본건가?
했는데 대철님 말씀하시는거보니 뭔가 있기는한가봄
그남자귀신이귀신이됀이유가
키가작아서떨어져서추락한거같아요
ㅜㅜ참말로 무섭습니데이
초딩때 누나랑 누나친구들이랑 롯월갔다가 누나들이 혜성특급 재밌대서 같이 탔었는데 진짜 개무서웠음ㅋㅋㅋ코너돌때 바깥쪽으로 몸이 튕겨져나갈거같은 느낌때문에 안전바 전력으로 붙잡고서 울면서 탐ㅋㅋㅋ 난 무서워서 울고있는데 옆에 탄 누나친구는 너무 즐거워해서 서러웠던기억이..
넘 재밋게 봤어요!ㅎㅎ 근데 그래서 결국 아크 어드벤처는 실제로는 없는 놀이기구인거죠?
넵넵 그렇습니당! ㅎㅎ
귀신 사진만 없으면 보기 좋을것같아요..ㅠㅠ
괴담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함..
오!! 알겠습니다 의견 반영하겠슴니다!
@@유튜브정대철 전 사진 덕에 몰입할수 있었는데 ㅠㅠ.... 사진나오기전에 ！주의！ 이런식으로 표시해주는건 어떨까요?
@@가은-d4f9e 오!!! 그렇게 해볼게요!
혜성 특급 타봤는데. 그 동굴?이라고 해야하나 거기 들어 갈때 잠깐 플래시 터지고 사람 형체 비슷하게 보이긴 했어요...
나도 아크 어벤져 탔었는데
라떼는 1994년 당시로 기억남
빨간색 보트 맞고 성수기에 가서 사람 많았는데
유일하게 줄 안서고 탈수 있는 놀이기구
그당시 친구들하고 갔었는데
친구들이 다른 놀이기구 탄다고 해서
따로 떨어져서 탈꺼 없나 봤는데
어린 아이들이 탈려고 가더라고 따라갔지
아무튼 빨간색 보트 맞고 6인용 보트(원형보트 맞음) 였는데
빨간색 동굴로 들어감 기억으로는 물있고 기존 놀이 기구 보다 엄청나게 빨라서 완전 무서웠던 기억이남 !
알바생이 특이한 분장을 했는데 그당시 여름이라 공포컨셉인가 생각했음 여자알바생은 처녀귀신 분장이였고 남자는 나이트메어 컨셉이였음
멀티버스 세계관 대환장의 시대 오픈 얼마 안남았다는..
괴담은 괴담일 뿐!! 꼭 진짜는 아닐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괴담은 괴담일 뿐!!!😱
이건 맞아요 제가 중2때 수학여행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좀 많이 기다린 기억이 있네요ㅎㅎ
왜 유독 롯데월드만 이러냐..
저는 오늘 혼자 롯데월드 와서 혜성특급 맨뒷자리 혼자 탔었는데 귀신 그런거 전혀 안 보였고 회전을 많이 해서 재밌었어요ㅎㅎ
저도 얼마 전에 롯데월드 갔다 왔는데 과감하게 혜성특급 멘뒤 자리 혼자서 탔습니다ㅋㅋㅋ그러더니 캐스트님이 도착하고 나서 귀신봤어요? 이렇게 물어 보더라구요ㅋㅋㅋ
헐!!! 역시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혜성특급 괴담!!!! 궁금해요 맨 뒷자리 느낌
@@유튜브정대철 그냥 혜성특급이랑 똑같이 뭐 어지럽고 빠르고 소리 크고ㅋㅋㅋ
@@user-sj1lh6pn5k 와 제 댓글에 이렇게 정성들여 사연을 남겨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사연이 정말 재밌네요😂
@@user-sj1lh6pn5k 아~네ㅎㅎ답변 감사드립니다
뭐지 나 자이로드롭도 잘타고 내려서 신나서 혜성특급 탔었는데 어떤식의 놀이기구인지 모르고 탔다가 유난히 기분나쁘고 이 이후로 식겁해서 놀이기구 난도 낮은것도 쫄아서 잘 못탔음.. 비명소리도 그렇고 깜깜한곳에서 정신없이 돌리는것도 지금 이게 허공인지
바닥인지도 모르겠고 커다란 행성들도 우주공포증 올라오고
묘한 으스스함이 있죠,, ㅠㅠ
이사람 썰 잘푸네ㅋㅋ
짱구머리정대철님 왜캘 귀여우세요 항상 영상 챙겨보고있슴다!!
민준님 정말 넘넘 고마와요🥰 영상 조만간 올릴게요!!!!!
저도 롯데월드 직원하고싶네요......
정대철님이 실제로 보고싶네요....
지금은 퇴사했지만 진 조님 하시면 놀러갈게요!
@@유튜브정대철 너무 늦게 확인 했네요...
이거 삼촌 휴데폰이예용...
실제는 초등학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