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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스토리 끝판왕!! 결말까지 한방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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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июн 2023
- 이 세상 모든 게임을 컨트롤러(패드)로 플레이를 합니다.
#라미월드 #게임리뷰 #게임스토리
'디아블로4' 이야기
[디아블로 1-3 스토리]
• "디아블로 4" 이전 까지 '디아블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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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곡]
Heart break - Vibe tracks
![디아블로4 첫 확장팩 이전 떡밥 총정리 [스포 / 뇌피셜 포함]](http://i.ytimg.com/vi/vjuQf_aFc2o/mqdefault.jpg)
지금까지 이 엔딩 하나 보려고 밤새 달렸습니다.
역시 블리자드 '시네마틱 컷'은 명불허전이네요!
한국 성우분들의 연기에도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해요 "마스터 치프 117")
디아블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최후의 전쟁' 재밌게 시청하세요.
*귀가 아파서 헤드셋 빼고 녹화 중 실수로 다른 BGM이 일부 섞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자막으로 대화 내용만 참고하고 스킵하세요.
[디아블로 1-3 스토리]
ruclips.net/video/WBasOoin7EQ/видео.html
한국 성우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한국 성우분들은 솔직히 말해서 실력은 없네요.
미국, 일본에 비하면 너무 어색해요
성우들도 목소리 연기를 해야하는데 감정은 하나도 안느껴지고
동화 읽어주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NK-vy9fb 저정도면 훌륭한데여..?
@@sorcpark 딱 미국이랑 일본 성우 것만 자세히 들어보세요 ㅎ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네요
넘 잘 만드셨어요 ^^
@@NK-vy9fb 글쌔요 전 오히려 영어본이 젤 어색한거 같았는데;;;
각자의 기호같은 부분을 마치 자신의 선호하는 쪽이 절대적인 것처럼 말하시는 듯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돼요. 성우들 덕분에 엄청 집중되었어요. 잘봤습니다.
저거 가지고갔으니 DLC에서 또 타락엔딩맞고 플레이어한테 끔살당하겠네
….이제 지겨움…디아 2는 당대에 대적할 게임이 없었지만 디아3는 그저 그런 게임이 되었고 디아4는 전작들을 답습하는 수준에 멈춰져 있단 생각이 듭니다.
어이 친구 아직 디아블로란 이름의
디아블로 칭구가아직 나오질않았다구!
워워
대작 3부작 중 1부작 느낌이네요
전작들 확장팩보면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가 큽니다
방랑자가 ㄹㅇ 대단한건 강함이 아니라 엄청난 침착함인듯 ㅋㅋㅋㅋ 무슼 일이 벌어지던 누가 죽던 감정기복 0임ㅋㅋㅋ
악마는 어디서든 죽어도 정수로 서서히 부활해서 확장팩이 2게 라니까 두번째에 부활할지도요 아님 3대악마랑 싸우다 망하기직전에 부활해서 승리요인을 주거나
33:53 급 재즈풍 BGM 시작 ㄷㄷ
분위기 다깨짐ㅋㅋㅋ
편집하느라 고생했숩니다 잘보겠습니다😊
와씨 디아 성우분들 연기 미쳐따 ㄷㄷ
48:37 부터가 클베까지네요. 딱 제가 원하던 영상이었습니다 ㅋㅋ
지금 까지 디아블로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시리즈는 메피스토1 로 찾아뵙겠습니다.
확장팩에 나올 메피스토는 전보다 더 강해져서 부활해요.
더 강한쪽이 디아블로지만
근첩임?
@@dalkongp1345 어차피 주인공이 제일 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디아블로4를 잘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시간도 압축해서 보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4:00 이거 원래 게임 브금인가;; 뭐이리 경쾌하지;;;;;
진짜 릴리트는 한편으로 끝내기 너무 아까운 케릭터다. 디아블로도 바알도 이보다 더 감정을 이입하게 만들지 못했지. 하지만 뭐 지옥에서 죽었기때문에 사실상 끝이겠지 ㅠㅠ . 그리고 성우가 정말 미쳤다. 한국성우는 정극도 아동극도 애니도 모든걸 다 소화하는데 연기력에 비해 너무 저평가되는것같아서 아쉬움.
악마는 어디서든 죽어도 정수로 서서히 부활해서 확장팩이 2게 라니까 두번째에 부활할지도요 아님 3대악마랑 싸우다 망하기직전에 부활해서 승리요인을 주거나
부활할겁니다😂😂
디아4는 영어가 나음
@@localhost746 영어가 당연히 더 낫겠죠 근데 여기선 일본성우 한국성우 얘기잖음. 전 영어 더빙이 한국보다 구리다고 한적이 없어요
시발 영상 보기전부터 댓글로 스포 당했네
개인적으로 릴리트의 행동과 생각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허무하고 쉽게 죽음. 보는 관점에 따라 선악이 구분되는 것인데, 릴리트는 처음부터 성역을 만들었던 이유도 지긋지긋한 싸움을 끝내려고 했던 것 아님? 그렇게 지금의 인간도 있는 것이고, 릴리트가 좋게만 한건 아니지만 의도가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을 듯.
네이렐은 디아 3의 레아와 비슷한 꼴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긋지긋한 싸움을 끝내려고 하는건 맞는데
그 싸움에 인간을 도구로 이용하려 할 뿐임
@@user-hm9dw8ku3k 인간 자체가 릴리트가 만든 존재는 아니었으니까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나약한 존재는 아예 제껴두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면에서 릴리트의 행동과 생각이 나쁘다고 들지 않음.
어차피 인간 세상도 약자는 강자에게 눌려 빼앗기고 억압당하는건 똑같죠
개인적으로 이번 디아블로4 스토리는 호불호가 유독 갈리는거 같아요 사실 디아블로 세계관에 좀더 근원적으로 접근한편이라 대악마와의 전투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상당히 흥미있고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확장팩이나 후편을 위한 엔딩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4개의 디아블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악마의 속삭임이 있지만 정작 자기 뜻대로 해석하고 나아가는 디아블로의 인간인물상처럼, 지금 디아블로4 스토리에 댓글들만 봐도 각자의 생각이 난무하고 심지어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주장하지만... 사실 디아블로에서 죽어가면서 잘못된 신념을 버리지 못한 인간들이나 릴리트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상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레벨링하고 악마의 다굴에 살아남느라 스토리만 온전히 즐기기 힘들었는데 영상이 더 큰재미를 주었네요
어쩌라고
@@yongwoonlee1663 ㅋㅋ 정신병자가 많네
@@yongwoonlee1663넌 어쩌라고
저는 이번 디아블로4 스토리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지도 않았던것이....일단 개뜬금 네이렐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엄청 비중이 높게 나왔으며 레아와는 달리 스토리 내내 짜증내고, 징징대고, 마지막에는 메피스토 영혼석을 자기가 어떻게 해보겠다는....디아블로1의 아이단 왕자같은 짓을 한 것 부터 뒷목 잡게 했고, 또 디아블로3에서 뿌렸던 수많은 떡밥들이 제대로 회수된게 없었어요. 임페리우스 타락, 티리엘의 근황, 죽은 마티엘을 대신 할 천사는? 혹은 티리엘을 대신할 정의의대천사는?, 디아블로에 잠식된 레아는?, 디아블로 게임타이틀에 정작 디아블로가 없음 등...뭔가 안그래도 3때 커진 세계관이 더 커져서 다음작이 나와도 떡밥이 다 회수가 안될만큼 너무 판을 크게 벌린게 아닌가 해요. 다음스토리 볼라면 디아블로5 혹은 확장팩인데 이건 또 언제 기다려....
스토리 순위.. 주관적으론 2, 1, 4, 3 순서인 듯?
더빙 최곱니다♥♥♥
와 존경합니다 이거 볼려고 친구랑 할때 스킵하던거 1부터 키우면서 봤지만 이어서 보고 싶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지금보니 첫 시작할때 말 죽은 장면에서 메피스토 나오네요 ㅋㅋㅋ
잠깐 이거 .. 난 일단 스탑 스토리보는 재미로 조금씩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이걸보면. ㅋㅋㅋㅋㅋㅋ
한번에 보면 재밌을거 같간 한데 일단 게임에서 엔딩보고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우와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33:55 엄마랑 스벅에서 만났나요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 생각해보니 망망대해 한 가운데 영혼석 던져버리면 끝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영혼석은 계속 관리하고 감시해야한대료~
수천년 지난 후에 웬 어부가 낚아서 보관하다가 어그로 끌린 마법사가 가로채고 다시 스토리 시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게임 발매전에 디아4는 말로는 후속작이지만 사실 리부트라고 생각해도 마찬가지다 라는 말을 했던 적이 있는데, 정말로 그런 분위기로 가버렸네요.
그나저나 결말이 이렇게 나긴 했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볼륨이 크군요. 앞으로 나올 확장팩에서 이상한 미친짓만 안한다면 명작 반열에 오르기에는 부족함이 없겠어요.
역시 엔딩은 해피엔딩 세드 엔딩도 아닌 심오한 엔딩이지
잘볼게요 고맙습니다
1:29:57
홍철없는홍철팀....디아블로없는디아블로4....
ㄹㅇ 좀 허전했음
아마 확장팩에 나오지않을까요?
디2 횃불작이 생각나는 진행.
전면에 내세운 릴조상을 재료템 드랍몹마냥 소모시키고 결국 개노답 삼형제랑 싸울예정ㅋㅋㅋ
개노답 삼형제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개노답이 별명 안나올정도 전보다 더 강해져서 돌아와요. 4편 확장팩에
@@dalkongp1345 그래봣자지ㅋㅋㅋ
처음 시네마틱에서 이 녀석은 왜 데려가는거야? '필요해'이게 소환 때문에 필요한 거였어 ㅠ
3시간.. 이건 귀하다
근데 궁금한게… 디아블로2에서 메피스토 이기고 영혼석 깨부수지 않았나요?? 그럼 완전 죽은 거 아님..??? 근데 또 여기서 뭐 정수니, 영혼이니 이런게 왜 나오는 건가요?? 이렇게 부활되면 릴리트도 뭐 다음에 영혼석 어쩌구 정수 어쩌구 하면서 부활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디아블로도 2에서 영혼석 부셧는데 3에서 레아로 부활하고..
약간 영화보듯 봤네요 재밌었어요!
잘볼게용
제작사들이 그랬죠 디아블로9에서 모든 대악마가 죽고 현재 천상의 대천사도 거의 죽고 결국 인간들이 승리한다고
도난은 ㄹㅇ 어이없이 죽었네 ㅋㅋㅋ
릴리트 억울하네.... 매피스토 부활 막을려고 했는데 영웅들 방해로 죽었으니....
1:55:12
저러다 레아블로 같이 어디가서 먹히고 네이블로 되서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1:59:00
플스5가 있으면서 이 게임을 몰랐다.... 월드님. 이거 시리즈로 있는건가요?
다음엔 네이렐이 보스악마가되는것인가 디아3 레아처럼 그리고 결정적단서가 증오의군주 메피토스와 함께있다는걸로 이미 보스악마로 만들기위한 사전작업은 아닐지 ..
증오의 그릇 보스는 메피스토에요.
스토리 할땐 나름 잼나게 했는데 스토리 미는 과정에서, 클리어후 렙업하는 과정에서
하면 할수록 던전 디자인한 색휘 조낸 패주고싶다는 생각만 든다..
게임 트레일러를 보는데 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는거 같은 기분이 들지..자신의 마음속에서 부모를 죽이고 부모의 세상을 깨트리고 자신의 삶을 찾아나서려는 아이들의 성장기
성우분들 연기도 훌륭했고..근데 타이사 누님 원작에서도 할머니목소리에요?
메인스토리도 재미있었는데
역시 1편은 논외로 치고
스토리상 역대 최고 x밥 보스에 x밥 천사, x밥 주인공이라 그런지 허무한건 좀 있네요
대신 안다리엘은 정말 대악마의 위용을 보여주긴 했습니다.
dlc나 확장팩에선 티리엘 보고싶네요
이제 네이렐이 메피스토가 되고... 메페스토 ts 버전이 나오면서 부활한 릴리스한테 '어머니라고 불러라'라고 하는 스토리면 대박.
ㅇ영상감사합니다
로라스가 말하길 릴리트나 엘리아스에 대해 이상을 떠들지만 두손엔 피를 묻히고 있다며, 사람을 볼때는 말보다는 행동을 보면 된다고 했는데,
마지막에 초반 방랑자를 구해준 이오세프를 로라스와 방랑자가 죽임으로서 뭔가 의미심장한 연출이 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음.
앞선 로라스의 독백에서 말하길 대부분은 부모처럼 된다는 것처럼.. 디아는 선과 악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 녹아있는 작품인듯..
내가 말하는 정의가 과연 지킬 수 있는 정의 인가? 악이라고 규정하던것이 정말 악이기만 한가? 정의로운것이 무조건 선한기만 한것인가 등..
방랑자, 로라스, 엘리아스, 프라바 전부 각자의 이상에 사로잡힌 인물일 뿐 결국 본질은 다르지않다고 말하는 것만 같음.. 그들의 부모 릴리트나 이나리우스 처럼..
ㄹㅇ블리자드가 제일 좋아하는 주제
나도 영상을 보면 볼수록 왜 릴리트가 엘리아스가 빌런일까 라는 위화감과 함께
내가 저 속에 있다면 나도 그들 편에 들어 악마와 맞설 힘을 얻을텐데 그게 뭐가 잘못인가 하는 의문이 듦
메피스토 목소리가 왜이렇게 작위적이게 느껴지지... 목소리 얇은 사람이 일부러 굵게 내려는 느낌이...
영어 원버전 들으셔요
근데 궁금한 게 3의 네팔렘이 돌아오면 그냥 다 죽이지 않나 3 네팔림은 뭐함?
어디서 뭐하는지 작품에선 언급한마디 없어서 아무것도 알 수는 없는데, 예상하기론 디아4에서 티리엘이 호라드림 떠날때 마지막 모습이 무언가를 두려워 하고 있었다는 언급이 나오는걸로 보아 네팔렘이 3에서 티리엘이 걱정하던거 처럼 타락에 가까운 상태에 있고, 티리엘은 그걸 두려워해서 호라드림을 떠나 네팔렘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동부대륙으로 떠난게 아닐까함.. (디아4에서는 지도에 안나온 지역. 확팩에서 뚫릴거로 예상중.)
제작자 왈 이번 시리즈는 디아블로가 최종보스로 나올거다 란 언급이 있었는데, 최악의 경우 확장팩에서 디아숙주로 타락할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듦.. 타락만 한다면 최고의 육신이니..
디3 시점 로라스랑 동갑이거나 나이 더 많았을테니
늙어 죽었거나 산송장일거 같음ㅋㅋ
50년인가 이후 이야기라 늙어서 다 죽었거나 노인일듯
나이가 있어도 각성 네팔렘인데 ㅋㅋㅋㅋㅋ 산송장이라니 ㅋㅋㅋㅋㅋㅋ
@@user-em1fi8zd7j 어쨌든 필멸자라 불렸으니까 쎄긴 쎘어도 나이는 똑같이...
릴리트가 맞았던게 아닌가
과정이 좀 그랬긴했지만 결국 또 돌고도는느낌인데 그걸 릴리트는 싹다 정리시키려고한거잖아
이제 릴리트가 주인공내면에 존재하던지 아님 진짜죽었던지한거면 무한뫼비우스네
계속 돌고돌것네 수밤
솔직히 디아4 확장팩을 위한 발판일뿐인 스토리이다.
디아4 확팩 나오는 순간 스토리 개쩔거다. 3대 악마 다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티리엘도 나온다
개기대된다
스토리 진행중에 잠깐 지나가는데 호라드림과 같이 있던 티리엘이 두려워하며 천상으로 돌아갔다고 했는데 뭐가 두려웠을까요??
@@user-em1fi8zd7j 네이렐
@@hitover 근데 디아3때처럼 똑같이 네이렐이 디아블로의 숙주일지.. 재탕이면 개노잼일탠데 걱정임
@@user-ud1hc2td2t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user-em1fi8zd7j티리엘은 인간이 된 이후로 천사들에게서 멸시받는 시선을 견디지못해 다시 성역으로 내려온후에는 근황을 알수없다네요.
1:49:54 ㅋㅋㅋ 영어 한국식으로 발음기호 악센트주면서 읽는거 같음
엘리아스가 하고 싶은건 결국 뭔데? 릴리스나 엘리아스나 같은편이지만 동상이몽 인거잖아? 대악마들은 검은영혼석에 다 풀려서 각자 장소에 있는건가? 그러면 이제 바알하교 디아블로 찾으러 가는건가? 타락패턴이라면 네이렐이 다음 확장판 또는 디아블로5 최종보스가 되는거 아닌가? 늪지대 그 큰 구렁이 보면서 아스가르드 요르문간드 딱 카피한거 같은 느낌이... 여튼, 디아블로 그림자조차도 안나오는 '디아블로4' 잘봤음...
주말에 맥주 한잔 마시면서 봐야겠다 기네...
디아블로시리즈가 보여주는 현실... 천사는 절대 인간의 편이 아니다....
과연 절대선이라면 인간의 편일까?
33:50 여기부터 이상한 브금 들리는데 이거 체크좀 해주세요....
릴리트와 손잡고 디아블로와 싸우는 스토리도 있었으면....😂😂😂😂
릴리트 이렇게 가기엔 아쉽네...결국엔...최종빌런은 디이블로인가?
설마...네팔렘중 하나가 디아블로 숙주로 나오는거 아님?
이나리우스는 명색이 대천사중 한명이었던 티리엘의 부관이었고 악마와의 전쟁도 제법했으면서 저렇게 허접할수가 있나? 사실 천상은 허접들의 모임이 아닐까
디아블로 4 다 봤네요 ㅋㅋ
아무리 봐도 8만원 10만원 이상 살 게임 볼륨과 퀄리티는 아닌거 같아요
진짜 스토리 집중됨
뽀로로 성우님의 대악마 변신 ㅋㅋ
55:47 현재 남조선 상황.
헬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4 되면서 3의 영웅들은 어케되었을까,, 3에서 영웅들 네팔렘 각성했느데,,, 걍 나이들어 죽었을까??
ㅋㅋㅋㅋㅋ 대사하고 있는데 재즈라니....
신선하군.....
정리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만,
개인적으로 34분에 나오는 음악은 분위기와 맞지않다고 생각해요
답답한 로라스 주인공의 똥고집으로 성역은 영원한 전쟁터가 되고 릴리트의 죽음이 허무하다.
오 감사합니다
디아블로 이번 편부터는 완전 인간들의 이야기네요
천사고 악마고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걍 뿔나면 대악마고
가오나시면 대천산가요?
숙명이나 절대악 같은 기존의 핵심관념은 갖다 버렸고
전개의 개연성도 같이 내다 버리고
작가 맘대로 재구성 했어요
1~3엔 확실했는데 말이죠
어디 드라마 작가 데려온 듯
블리자드 정말로 보유한 인기 IP들
계승도 힘들 정도로 역량이 떨어진건지
씁쓸하네요
근데 릴리트 아예죽은거라고 보기어려운게 주인공 내면에 존재하겠다그랬음
뭔가 아예 죽은게 아닐거같은 느낌인데
아니 근데 스토리가 좀 이해가 안가는게 이나리우스 메피스토한테 잡혀서 감금되있다그랫는데 디아4에선 릴리트한테 터져죽었는데 그냥 아예 사라지는건가 그럼?
악마는 지옥에서 죽으면 소멸로 알고있긴합니다 이나리우스는 메피스토 한테서 탈출해 나온거고 추가로 이나리우스는 대천사가 아니기때문에 수정 회랑에서 환생해 일반천사로 다시 태어날겁니다
번역 영상이 훨씬 재미 있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블리자드 게임은 더빙이 영 어색하네요
짐레이너처럼 목소리만 좋지 고전영화 더빙처럼 너무 어색한...
네이렐 디아5 에서 저 보석 박고 괴물되서 나온다에 손목 건다..
로라스 그 나무랑 계약한건 어찌되는건가여 ㄷㄷ
처음부터 이나리우스 따라가면 됐던거아닌가. 왜 나무한테 목을 바치는거야 로라스 ㅋㅋ
아니리 이 놈은 지가 인간들 약하게 만들어놓고 "너희 인간은 나약하다" 이딴 소리가 그 입에서 나오는겨? 적반하장 극혐인데
ㅡㅡㅡㅡㅡ
진짜 의도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야 한다. 이게 참 맞는 말인데 생각보다 늘 숙지하고 사는 사람이 별로 없지. 아니면 생각은 그렇게 하면서도 이미 말에 현혹돼서 행동을 제 보고 싶은대로만 보거나. 하기사 그게 쉬웠으면 게임의 메세지로도 쓰지 않았을 것.
전작 스토리를 재탕 한듯한 이 결말은.....
결국 돌고돌아 프라임이블 삼형제
릴리트를 응호하는것도 아니고
정당화 시킬 생각도 없지만....
약간은...
김택진의 리니지 시네마틱 수준은 어떨까 궁금하다
현질과 확률로 끝남
디아3에선 레아블로였으니, 디아4에선 네이스토인가 ㅎㅎ
디아 욕하는 사람들은~~ 리니지는 갓겜이라 생각함?
아뇨
스토리요약
릴리트-성역과 인간을 지키기위한 갓머니,
주인공 일당-개트롤 브론즈새끼들
릴리트는 성역을 지킨다기 보다는 네팔렘(인간)의 힘을 이용해서 악마와 천사 모두를 쓸어버리고싶어하는거죠
@@user-po2cp4yf7w그말이 인간편이라는거아님?ㅋ
ㄴㄴ
“나의 자손인 인간들아 각성해서 성역을 잘 보존하거라” 가르쳤다면 갓머니
겜스토리에선 “(지옥에대한 개인적인 원한+부부싸움 와중에)지옥을 없앨테니 내 사상을 받아드려서 너네(인간, 네팔렘)가 군대화돼 지옥(+천상)정벌 앞장서라” ㅇㅈㄹ 하는 빌런일 뿐
플레이어:부모라면서 자기들 이상에 따라 성역 현상변경하려는 빌런 두마리와 맞선 인류의 영웅
이 스토리속 제정신인 여자가 릴리트밖에 없네. 네이렐 타이사 광신녀 등등 제정신인 애가없어
50년동안 지옥도였는데 정상인게 이상함
스토리를 보면서 누가 옮다고 생각하시나요?
메피스토가 통수치면 박살내야죠.
도데체 엔딩이 씨 몇막까지 있는거에요? 슬슬 지겨워지네요... 6일 이후로 지금 아직도 메인을.... 너무 천천히 하고 있는것 같은데 아우.. 지겨~ 스토리는 좋은데 슬슬 지겨워짐
처음에 말안주는 이유가 있었네요 ㅠ 처음탔던 말이 죽어서..
네이렐이 왜 영혼석 먹튀한거임?
앍! 기껏 다깨놨더니 엉뚱한 애가 제일중요한 아이템가지고 튀었어ㅡ.ㅡ 욕을 안할수가 없네...게다가 제목이 디아블로 인데 정작 디아블로 는 그림자도 안나왔어 ㅋ
죄악의전쟁 내용이 부재가 되서 그런지
다들 릴리트가 네팔렘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애초에 릴리트는 인간을 네팔렘 각성 시켜서 군대조직이
목적이지 애정은 1도 없음
이나리우스가 네팔렘 약화 시킨것도 릴리트가 군대 조직해서
싹다 밀고 본인이 왕좌에 앉으려는 목적을 알아서고
게다가 이나리우스 이쉥키는 원래부터가 찌질로 시작한 놈이라
역시 소설책 같은거로 내용 때우면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구만
과정만 좋았더라면 주인공도 릴리트를 거부할수없을텐데 참 ㅋㅋㅋ
3시간 ㅋㅋ 치킨시켜야징
블리자드 더빙은 서로 대화가 잘 안되는거 같다
릴리트 불쌍...
게임은 참 재미있습니다. 직업들 키우는 맛도 있고, 성장시키는 즐거움도 크고, 모험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구리다는 단점이 있네요 ㅎㅎ
라스트보스가 대악마도 아닌 그냥 고위악마 수준의 릴리트였고,
별다른 포스가 없음... 거기에 스토리상 멋진 반전도 없음...
등장인물수도 적음 ... 특히 기존 작의 대천사들 일체 등장안함 (티리엘, 임페리우스 등)
부디 확장팩에서는 더 멋진 내용으로 나오길 바래봅니다.
빌드업인듯 솔직히 이나리우스도 쩌리고 릴리트도 그냥 저냥 나온걸로 보아 릴리트 세탁만 안하면 조을련만
천사가 등장하지않는 부분은 의도된 연출임을 릴리트가 대답해주었습니다 바로 무응답이였죠
이나리우스가 천상으로 돌아가기위해 모든걸 버리고 부수고 고치려고 애를 썻지만 천상은 대답하지않았고 그게 대답이였다고 말합니다(저는 이부분이 너무나 소름돋았습니다 이나리우스가 버려졌다는것을 천사는 왜 안등장하지라고 가진 의문을 단 한마디로 연결해버렸기때문이죠)
즉 천상은 이나리우스를 버린것이고 그외 악마나 인간을 저버렸거나 훗날의 전쟁을 위한 준비를 할것입니다 이 역시 릴리트가 언급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전쟁을 성역을 지키기 위해
준비해야한다고
논외로 오지랖최고의 티리엘이 등장하지않은것은 의외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부분도 납득이 되는것이 전편에서 날개를 뜯어내며 불멸자에서 필멸자가 됐습니다
언지없이 죽었다고 하기엔 무게가 있는 캐릭터라 그럴일은 있어선 안되겟지만 아마 티리엘도 후편을 위해 뭔가를 준비햇을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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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1,2의 디아블로는 스토리의 중심보단 게임성중심인 플레이였고 3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뽑아냈으나 실질적으로 모난거없는 그저 그런 스토리의 흐름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사실상 세계관을 관통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번외편느낌의 스토리였습니다
디아블로4는 세계관의 시작이자 기점인 이나리우스와 릴리트를 등장시킴으로써 본격적인 세계관의 설명을 풀어냈습니다 또한 그들의 죽음으로 이제 곧 끝임을 암시하죠
보는이에 따라 부족할순있으나 디아블로4의 목적은 끝을위한 빌드업같습니다 세계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떡밥들을 뿌려 원 스토리의 끝을 맺기위한 빌드업입니다
그런 부분이 게임상에 많이 등장합니다
대악마의 지속적인 언급
다가올 전쟁
등장하지않는 천상(어쩌면 천상이 먹혔을수도 있을겁니다)
과거 있었던 캐릭터들 및 악마들의 행보
그 외 몇몇 떡밥들
시원한곳을 긁어주진 못했어도 앞으로 얼마나 큰 이야기로 이끌지 기대가 되는 빌드업입니다
이 정도면 성역 그만 문 닫음시다.. 난장판이네..
@@DBD3D 잠깐 지나가는 말로 호라드림과 같이 있던 티리엘은 다시 천상으로 돌아갔다고 나와요 그것도 무언가 두려워하며 돌아갔다고 하죠 그리고 티리엘이 천상으로 돌아간 후에 구심점을 잃은 호라드림은 흩어졌죠. 천상에서도 뭔 일이 일어난 듯 싶어요 지옥에서는 메피스토를 첫번째로 대악마들 부활 준비 중인 듯 하고
종교가 이렇게 무서운거야 ㄷ
오프닝만 웅장했다😅
베나드 나올때 왜 재즈 피아노 나오고 난리 몰입 확깨네
일리아트 에어리언 커버넌트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