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러처럼 보이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리저렉션을 보면서 몰입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성우쪽 관련해서 시네마틱 영상 보는데 힘들더군요. 가장 말을 많티 했던 마리우스를 예로 들었을 때, 영문버전같은경우에는 진짜 정신이 피폐해진 폐인이 희미하게 자기 기억을 붙잡는듯한 느낌으로 쥐어짜듯이 말해서, 디아블로2 특유의 그래픽과 함께 몰입이 잘 됬는데, 한국버전의 경우, 아주 목소리가 청량하고, 맑고 깨끗한 아저씨가 벽난로에 앉아 아기들에게 옛날이야기 해주는 느낌이 강했어요. 디아블로 시네마틱 그래픽이랑 매치가 안되고 무슨 디즈니 애니메이션풍 느낌의 어느 한 아저씨캐릭터가 말하는것 같더군요.
@@kelele-lele 네... 영어 ㅈㄴ 잘하는데요...모국어가 영어라 못하면 좀 그렇죠? 해외 게임산업의 보이스액팅에 투자금액과 지원자들의 퀄러티만 봐도 차이가 많이나요, 굳이 AAA급 퍼블리셔가 아니더라도. 여러 게임들을 한국어 더빙을 해 봤는데, 영어더빙은 편하게 말하는 일상체(?)가 많이 쓰이는 방면에 한국엔 정해진 틀에 쓰이는 뭐... 하오체? 등 같은 평상시에 안 쓰는 화법을 쓰니 듣기에 이질감이 느껴지죠.
@@kelele-lele 발전되야 되는 분야라고 하는데 뭐 그게 듣게 싫다고 하시면 뭐라 하겠어요. 음 더빙에 줄어드는 이유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사람들의 수요가 적기 때문인데, 수요를 늘리기 위해선 사람들의 비판을 듣고 개선해야된다고 생각 안 하세요? 뜬금 내 탓은 토픽에서 많이 빗나간다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이니, 아무튼 즐겜하세요.
디아블로1에서 디아블로2까지, 공포의 연출과 파괴가 진군하는 마지막 연출 그리고 곡소리, 마지막 월드스톤 파괴까지 완벽했다. 근데, 디아블로3에서 스토리 진짜 모양 빠지게 만든거 아니냐? 왜 ㅋㅋㅋ 대군주 디아블로 하나도 안무섭고 비리비리한 뼈다귀 모습 뭔데? ? 뜬금 말티엘 어쩌라고? 존나 이해불가...ㅋ 애들 장난도 아니고ㅋ 차라리 예상했던 뻔한 스토리지만 임페리우스가 타락해서 소멸한 디아블로 대신 악마가 되는게 더 웅장하고 무섭고 자연스러웠겠다. 인간은 뭔 잘못했길래 존나 벌레 박멸하듯 잡는거냐? 중국인들 생각처럼 누추하고 진부해서 이제 사람죽는거 눈깜짝도 안한다. 더구나 스토리 연결점이 전혀 없다. 같은 개발사 맞냐? 또 도대체 임모탈은 뭐냐? 탈라사 빙의하지도 않았던 시대인데 바알 모델 그대로 내보내고 존나 어이 없다. 스토리를 대충 읽은놈이 개발까지 장난식으로 다 아는척 만들어 어거지로 고구마 처먹어야하는 느낌? 연결점과 개연성이 전혀 없다. 그간 읽은 소설 또한 설정 오류 너무 많아서 이젠 개막장 스타워즈 마무리 같네...디아블로4도 이럴거면 나오지마라. 똥을 가지런히 나눈다고 냄새가 안나더냐? 과거의 영광이 없는 님폰없 졸작품들
1:00:17 간지
이런게 하나있었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
어릴땐 마리우스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극한의 찐따는 빌런과 구별할 수 없다..
원래 찐따가 흑화하면 빌런됨
마치느금마냥
@@유튜부-w2g도라이냐 ?
부정하기 애매하긴한데 갠적으로 그냥 평범한 아재한테 대악마들과 대적하라는게 무리한 요구였다고 생각함
현재나이 43살인데,디아2 23살에 밤새 겜방서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ㅠㅠ
아니 이딴걸 왜…???
@@watchtube4482 이딴거라니;; 왕년에 중독겜 탑3안에 들었고 지금도 리마스터로 인기있는거로아는데
추억의 카우방
@@CanadlanPark 잼민이가 뭘 알겠누 괜히 디2가 악마의겜이 아니지ㅋㅋ
@@RokArmySEAL ㅇㅈ
가슴이 웅장해진다...빨리 퇴근해서 그리스 피딘 업시켜야지...ㅋㅋㅋ
마리우스가 스토리 상에서 엄청난 트롤링을 한것은 팩트지만 유저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시리즈가 이어지게 도와준 은인이 아닐까 ㅋㅋㅋㅋ
뭔 은인 ? 스토리 이을려고 집어넣은 이등병 따리지 디아는 2에서 끝냈어야 했다
트롤 한마리가 세상에 위험을 줄수도 있다는걸 알려주는 교훈.
마리우스...모든 개여성을 부여하는 자
성우는 원래 사람들의 어둠에가득한 목소리를 따라갈수가없구나
ㄹㅇ 무슨 해리포터찍는거같음
성우 시장 다 죽어서, 재능의 씨가 마름
@@bighole9136 전부터 투니버스가 딱이었음
불편러처럼 보이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리저렉션을 보면서 몰입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성우쪽 관련해서 시네마틱 영상 보는데 힘들더군요.
가장 말을 많티 했던 마리우스를 예로 들었을 때,
영문버전같은경우에는 진짜 정신이 피폐해진 폐인이 희미하게 자기 기억을 붙잡는듯한 느낌으로 쥐어짜듯이 말해서, 디아블로2 특유의 그래픽과 함께 몰입이 잘 됬는데,
한국버전의 경우, 아주 목소리가 청량하고, 맑고 깨끗한 아저씨가 벽난로에 앉아 아기들에게 옛날이야기 해주는 느낌이 강했어요. 디아블로 시네마틱 그래픽이랑 매치가 안되고 무슨 디즈니 애니메이션풍 느낌의 어느 한 아저씨캐릭터가 말하는것 같더군요.
우리나라 성우가 게임을 망침
필멸자가 타락 할걸 걱정해서 죽이는데 정작 천사가 더 타락 잘함 ㅋㅋㅋ
1때 전사가 레오닉의 아들 아이단 아닌가요?
맞아여 ㅎ
와 스토리 ㄷㄷㄷ
캡틴라미 채널인가요?
마리우스 화질 좋아지니 더 줘패고 싶게 묘사되네 ㅋㅋ
라미님감사합니다 잘볼게요
그러니까~ 디아 3이야기는 6시간동안 일어난 일이란거죠?
마리우스... 골때리네
타타메트 태초 이야기가 없나요?
디아불로1탄은 시네마틱이 아예 없나요?
네 디아불로는 없어요
바알은 과연 3바바를 이길수 있었을까?? ㅎㅎ
티리엘은 인간에서 다시 천사가 될수있나요?
되겟노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갑옷 다시 끼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 왜 다리를 열어 줬는가? 에트5 동영상
티리엘 개 간지네.
디아2까진 완성도와 음산하고 어두운면에서 압도적으로 몰입이 되는데, 3는 진짜 망한 넷플릭스 양산형 애니메이션같네. 개연성도 구리고 보스와 영상도 돈 아까워서 죄다 일러스트로 떼웠네
오~~~~~~~~~~~~~~~~ 스고이!!!!!!!!!!!!!!
마리우스
관심사병
디아블로 위쳐 사펑 다 조니목소리가 있군..
바알물질 마리우스..
한국어 더빙 진짜 최악 중의 최악이네. 해석도 마리우스가 그냥 반말로 말해야 분위기가 어울리는데 어설프게 존대말 투로 바꿔놔서...
뭔 천사도 못이기는걸 인간이 이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이 너무 이상함
한국어 더빙 진짜 별로다 ㅋㅋㅋㅋㅋ 몰입감 x. 외국 보이스오버 수준에 갈라면 한참인듯
지랄 영어 존나 잘하나봐 더빙이 자막 안봐도 되고 이동간 대화도 몰입되서 훨씬 좋거든
@@kelele-lele 네... 영어 ㅈㄴ 잘하는데요...모국어가 영어라 못하면 좀 그렇죠? 해외 게임산업의 보이스액팅에 투자금액과 지원자들의 퀄러티만 봐도 차이가 많이나요, 굳이 AAA급 퍼블리셔가 아니더라도. 여러 게임들을 한국어 더빙을 해 봤는데, 영어더빙은 편하게 말하는 일상체(?)가 많이 쓰이는 방면에 한국엔 정해진 틀에 쓰이는 뭐... 하오체? 등 같은 평상시에 안 쓰는 화법을 쓰니 듣기에 이질감이 느껴지죠.
@@Dhemremrzhks 그니깐 너나 모국어지 게임 더빙도 잘 안해주는데 이렇게 신경써주면 존니 고맙거든 님 같은 사람 때문에 더빙이 더 안되는거 그냥 너나 영어로 게임 하세요 제발
@@kelele-lele 발전되야 되는 분야라고 하는데 뭐 그게 듣게 싫다고 하시면 뭐라 하겠어요. 음 더빙에 줄어드는 이유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사람들의 수요가 적기 때문인데, 수요를 늘리기 위해선 사람들의 비판을 듣고 개선해야된다고 생각 안 하세요? 뜬금 내 탓은 토픽에서 많이 빗나간다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이니, 아무튼 즐겜하세요.
@@Dhemremrzhks ㅎㅎㅎ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 비판을 한다? 이게 무슨 괴변인가요? 아무튼 즐겜하세요
하늘에서
굴비가 내린다라 ㄱH 꿀~🐸
티리엘이 있기에
우리나라 더빙은 너무 뮤지컬같이해서 맘에 안듬
디아.다빙은 좀 이싱하다
진짜 죄송한데... 더빙...그냥 연기하는 톤 너무 디아블로 세계관 못 살려서 집중이안되요.,, 그냥 자막판이 나아요..,.
너같이 되/돼 모르는 무식한 개체들은 그렇지 ㅋ
난 들을만한데
한국인 성우들은 겉멋만 들었지 제대로 연기를 못함
아니 중간억 생략된거 ㅈㄴ많넉...
디아블로1에서 디아블로2까지, 공포의 연출과 파괴가 진군하는 마지막 연출 그리고 곡소리, 마지막 월드스톤 파괴까지 완벽했다. 근데, 디아블로3에서 스토리 진짜 모양 빠지게 만든거 아니냐? 왜 ㅋㅋㅋ 대군주 디아블로 하나도 안무섭고 비리비리한 뼈다귀 모습 뭔데? ? 뜬금 말티엘 어쩌라고? 존나 이해불가...ㅋ 애들 장난도 아니고ㅋ 차라리 예상했던 뻔한 스토리지만 임페리우스가 타락해서 소멸한 디아블로 대신 악마가 되는게 더 웅장하고 무섭고 자연스러웠겠다. 인간은 뭔 잘못했길래 존나 벌레 박멸하듯 잡는거냐? 중국인들 생각처럼 누추하고 진부해서 이제 사람죽는거 눈깜짝도 안한다. 더구나 스토리 연결점이 전혀 없다. 같은 개발사 맞냐? 또 도대체 임모탈은 뭐냐? 탈라사 빙의하지도 않았던 시대인데 바알 모델 그대로 내보내고 존나 어이 없다. 스토리를 대충 읽은놈이 개발까지 장난식으로 다 아는척 만들어 어거지로 고구마 처먹어야하는 느낌? 연결점과 개연성이 전혀 없다. 그간 읽은 소설 또한 설정 오류 너무 많아서 이젠 개막장 스타워즈 마무리 같네...디아블로4도 이럴거면 나오지마라. 똥을 가지런히 나눈다고 냄새가 안나더냐? 과거의 영광이 없는 님폰없 졸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