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으로 도움을 못 준게 미안할 뿐이죠" 죽기 전에 꼭 지어주고 싶었다🏡 어린 아들을 곁에서 지켜주지 못한 아버지의 인생 프로젝트,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지은 집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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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hjjban9267
    @hjjban9267 11 дней назад +10

    부럽다..나도 저런 아버님..

  • @stoneman1072
    @stoneman1072 11 дней назад +9

    남자의 사랑이네요

  • @hamiltonruise4503
    @hamiltonruise4503 8 дней назад +1

    이야… 좋은 아버지 두셨네.

  • @Happy_Gibu
    @Happy_Gibu 11 дней назад +5

    너무 보기좋다.

  • @장총찬-v4g
    @장총찬-v4g 4 дня назад

    부럽네요. 저도 저런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 @user-Neapolitan6
    @user-Neapolitan6 10 дней назад +3

    아버님이 현명하시긴 한데... 관리가 진짜 힘들 거 같긴 함...ㅋㅋ 엘리베이터랑 곡면유리는 진짜 관리 힘들 듯 ...
    관리비도 관리비인데 저거 어떻게 쓸고 닦냐 ㄷㄷ... 부부가 진짜 잘 사는 건가?

  • @lBruceLeel
    @lBruceLeel 11 дней назад

    공유기 메모리 2-3년 밖에 못버티는데. 저거 어뜨케 교체 할랑교. ㅋㅋㅋ

    • @ooinlee6527
      @ooinlee6527 10 дней назад +1

      개발자가 그것도 모를까

    • @이나별더쿠
      @이나별더쿠 10 дней назад +2

      그논리면 천장 조명은 어떻게 감 ?? ㅋㅋㅋ

    • @eadD-js1fo
      @eadD-js1fo 10 дней назад +4

      알아서 하시것지 요놈아 ㅋㅋ

    • @user-Neapolitan6
      @user-Neapolitan6 8 дней назад +1

      3년이면 교체할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