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호족의 세력을 위협하는 정책을 펼치자 반발하고 분개하는 호족들 [고려 거란 전쟁] | KBS 2401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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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모아이-q8l
    @모아이-q8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ㅋㅋ 전통사극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육룡이나르샤 세계관이었네ㅋㅋ

  • @정문구-i1w
    @정문구-i1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4 각시탈에 나온 똥치미(이강산)의 엄마를 맡은 사람인가?
    이 드라마를 보니까 황제를 해치려는 쓰레기 역활도 하시네...

  • @문재훈-y7v
    @문재훈-y7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진짜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cia69
    @Kcia6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다하다 호족메이슨 ㅋㄱㅋ 진짜 작가 연출 실화냐 ㅋㄱㄱㅋ

  • @JonathanLee-fy3qb
    @JonathanLee-fy3q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아니 작가님이 뿌나 세계관 연결하시는건가.. 뭔가 무명이 등장한 느낌이네 ㅋㅋ

    • @규레이트-z5e
      @규레이트-z5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밀본 아님? ㅋㅋ

    • @JonathanLee-fy3qb
      @JonathanLee-fy3q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밀본은 정도전 이후라 시대상으로 맞지 않음 ㅋㅋ 육룡이에서 나왔던 무명느낌 ㅋㅋ 신라시대때부터 있었다고 하니

    • @세모-q8e
      @세모-q8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보니 무명파 육산선생 , 밀본파 도담댁 ㄷㄷㄷㄷㄷ 무명나오는건가 마의태자가 만들었담서

    • @ore2505
      @ore250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말생이 드디어 반기를...

  • @dr.lee1535
    @dr.lee153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오늘이 대박였는데 현쪽이의 갑분 한문철 tvㅋㅋ
    100:0에 형사처벌감이더라 현종ㅋㅋ

    • @Groundstone51
      @Groundstone5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자 여러분 이거 한번 보시죠. 황색 도포를 입은 말이 갑자기 속도를 내죠 달립니다 달립니다. 어어어어 사거리에서 멈추지 않고 지나가던 마차와 그대로 쾅
      이거이거 이러면 안되죠.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백 대 빵 봅니다.
      다시한번 보시죠. 여기서 달려서 쾅
      가해 운전자는 사경을 해매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생명도 빼앗아가는 난폭운전, 사거리 양보반드시 지키시기 바랍니다.

  • @배광진-k6h
    @배광진-k6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갑자기 밀본이 왜 나와? ㅋㅋㅋㅋ

  • @SAlNTLAURENT
    @SAlNTLAURE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장물회장~

  • @dr.lee1535
    @dr.lee153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니 이거 밀본이여?ㅋㅋㅋㅋㅋ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분위기부터 동대문상인연합회 가족회의 분위기라 호족들을 움직이는 흑막이 노년으로 변신한 야율융서인줄 알았음...

  • @Cjhtkd
    @Cjhtk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픽션인거 알지만 이 극중내의 현쪽이는 어쩌누
    한번쯤은 큰코다쳐야 세상을 알겠지

  • @섹가모니
    @섹가모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파이 언제나오냐

  • @잘생긴피콜로
    @잘생긴피콜로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진짜 갓방원은..

  • @five_official_kr
    @five_official_k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신적이 이때부터 밀본을 준비했구나 ㅋㅋㅋ

  • @정다혜찡
    @정다혜찡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런거 보면 이방원이 호족들 아작 낼만 했네 반기들만한 가능성이 있는 호족들만 쳐서 숙청 시킨거보면

    • @시계-m9x
      @시계-m9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방원이 호족들을 숙청가능했던건 사병부터 없애서지 현종때는 군권이 각자있었는데 결국 조선시대때는 호적들자체를 없애버림

  • @ore2505
    @ore250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적이 없으면 내부의 적...참 어렵네요

  • @은석이-c1j
    @은석이-c1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태조왕건이 당시 호족들과 결혼동맹으로 후삼국을 통일하고 그 기득권을 지금까지 유지해왔는데 그거를 후손인 현종이 모두 빼앗아간다? 당시에는 모두 당연하게 여겼던 일이라
    이후 호족과 현종간의 전쟁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하네요 😊

    • @합하-g9s
      @합하-g9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기득권 쭉 유지해온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태조를 모시던 호족들 대부분은 광종이 싹 다 죽였거든요. 그러고 나서 그 아들인 성종의 시대까지는 비교적 잠잠했지만 목종 대에 와서 다시 호족들이 판을 치게 되고 전쟁이 일어나 나라가 아수라장이 되었던 현종의 대에 다시 저 꼬락서니가 난거지요

    • @합하-g9s
      @합하-g9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고로 고려 성종은 고려의 향직 제도를 개편하고 최초로 지방관을 파견하여 난립하는 호족 세력을 견제했던 유능한 군주였고 현종은 그런 성종의 지방 정책을 이어나가 을 두어 지방 호족 세력을 억누르고 임금의 권한을 강화시킨 후 드디어 체계적인 군현제를 확립했죠. 성종 시기 12목을 설치하면서 파견했던 12명의 지방관 수가 이때에 이르러 116명까지 확대되었으니, 이는 곧 고려 지방 제도의 완성이었고요 반대로 4대왕이었던 광종은...그냥 재위기 중반 부터 자기 의견에 반대하거나 조금이라도 사상에 의심이 간다 싶은 호족은 무조건 죽이거나 잡아 가두는 공포정치를 펼쳤죠...심지어 같은 왕씨도 무자비하게 다 숙청했었습니다.

  • @dr.lee1535
    @dr.lee153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신적이여 뭐여ㅋㅋ무휼어딧냐

    • @인도양의제왕나갈플
      @인도양의제왕나갈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게. 이번주는 너무너무 실망스러웠다. 작가 역량이 이게 한계인가..

  • @yellowjack1989
    @yellowjack19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무명의 육산과 밀본의 도담댁까지. 사실 호족들 모임이라는게 비밀조직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수뇌부 면면들만봐도 향이 짙은지라

  • @말티즈-z4h
    @말티즈-z4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작가 갑자기 어떻게 됐나… 이빙원작가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 @hyeongjungkim0441
    @hyeongjungkim04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안석환 씨 인가? ㅋㅋㅋㅋㅋ 예전에 홍길동에서 권력의 핵심

  • @정민경-s5k
    @정민경-s5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최장물 영감님 아니십니까

  • @짱짱-g9j
    @짱짱-g9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뿌나가 되어버렸노? ㅋㅋ 새로운 빌런등장인가?

  • @Hee-g3j
    @Hee-g3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뿌나가 되버리누

  • @명우강-z3i
    @명우강-z3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도담댁????

  • @아이알-t1e
    @아이알-t1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작가경질해라 역사왜곡 멈춰

  • @lwayne5594
    @lwayne559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석환 배우님 송옥숙 배우님 등장:) 갑자기 뿌리깊은 나무 생각이 난다:)

  • @꽃의은하수
    @꽃의은하수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신적 등장ㅎ

  • @Tuss2233
    @Tuss223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종이 너무 줏대가없다 신하말에 너무 휘둘림

    • @합하-g9s
      @합하-g9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전쟁이 나서 개경이 점령당했고 나라가 쑥대밭이 된 상황에 왕권이 바닥에 추락한 상황에서 현종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음.

    • @user-ef1mx1xf8l
      @user-ef1mx1xf8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에 너무 휘둘리다가 말에서 날아감

  • @thdtmddus
    @thdtmdd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시대 떄는 왕을 그냥 호족 우두머리 정도로 취급함. 특히 동경 지역은 독립성이 강해서 반란도 여러차례 일으키고 조정과 왕을 개똥으로 알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