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옹철님 너무 급한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댓글로 남겨요.. 제발 봐주셨음 좋겠다.. 그저께부터 저희 고양이가 침을 엄청 흘리고 충혈되고 토하고 그래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검사를 몇개 해도 병명을 모른다네요.. 백혈구 수치는 적고 적혈구 단백질 수치는 높다는데 병을 몰라서 침 안나오는 약만 처방받고 끝났어요...어떡하죠 백혈병일 수도 있다는데 진짤까요
사모님입장에선 또 버림 받는건가 ....이렇게 생각할수 잇을거 같아요 ...전 주인 애니멀 호더분이 버리고 가서 그 끔직한 냄세나고 좁은 공간에서 보름을 보낸것처럼 ... 나를 또 어디다 버리려는건가 ...차라리 그런 행복한 사랑 주지를 말던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잇죠 ㅠㅜ 사모님 인제 안정을 찾으렴 ㅋ
선생님 이번 영상도 엄청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런데 제 플사에 있는 아이는 병원갈때 너무 겁에 질려서 이동장들어갔다 진료받는 순간까지 몸만 덜덜 떨고 말그대로 찍소리 하나도 못하더라구요ㅠ 이런 경우에도 영상처럼 똑같이 훈련하면 괜찮아질까요? 차라리 비명이라도 지르면 나은데 그거조차 못하니 안쓰러워서 살수가 없었어요 ㅠㅠ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정말 좋습니다 ❤️ 사모님 진짜 보면 볼수록 미묘😍 저희 아이가 이미 병원을 두번 다녀와서 흑 트라우마가 생긴상태라... 그때 이영상이 나왔더라면 흑 처음부터 다시 훈련을 해봐야겠어요~ 전에 병원갈때 택시타고 가는중에 밖에나오고 싶어해서 꺼내드렸더니 창밖을 한참 구경하다가 오줌 지리더라구요ㅜㅜ 무서워서 그런거죠 선생님?
전 이동장을 평소 오픈해둬서 애들이 들어가 쉬거나 숨도록해서 적응미리 시켜줬어요 처음 들어가서 데려갈려니 쉬를하고 겁먹어못한애가있어서 그뒤엔 방에 두고 항상사용하게했구요 첫애 병원데려갈땐 애가 멋모르고 호기심에 바깥에 관심많다가 집에서 산지오래될수록 집밖에 나가는걸 공포감느끼더라구요 사모님은 울 첫째랑 똑닮았어요 울애는 수컷이고 료샤예요..
그래도 울 사모님은 저희집 애들보다 양반이네요. 지집 애들은 동네 떠나가라 아주 울고불고 난리에요 ㅠㅠㅠ ㅎ..오죽함 사람들 다 쳐다보고 무슨일 있는지알아요. 제가 납치라도 해가는줄...ㅎㅠㅠ/근데 더 신기한게 뭔지 아세요? 병원서 집에 가는 길엔 절대 안울어요 ㅎㅎㅎ...;;;;;;냥님들은 영특합니다.....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미야옹철 님이 쓰신 책에서도 얼핏 봤지만 동영상으로 보니 훨씬 더 이해가 잘 갑니다. 그런데, 서로 많이 의존해 격리가 불가능한 둘(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랐습니다)을 한 이동장에 같이 데리고 나가도 될까요? 양 손에 각각 성묘 한 마리씩 이동장 들긴 너무 힘들고, 애들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매우 불안해해서 간식도 장난감도 다 필요없고 난리나서요.
튜브형 추르에 대해 질문있는데요 ~~ 제가 개별 포장 된 츄르만 사다가, 튜브형 츄르를 사봤는데요 ~~ 사람같은 경우에 음식에 침 섞이면 음식이 삭는다고 하잖아요 ~~ 근데 튜브형 츄르에 고양이 침이 계속 섞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요 ~~ 튜브형 츄르 보관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
오늘 내용 넘 유익하네요😭 그런데 기존 이동장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한 경우에도 똑같은 훈련을 통해 극복이 가능할까요? 저희집 애가 진짜 세상 쫄보라 이제는 이동장에 들어가기만 해도 개구호흡하고 난리거든요... 이런 경우엔 아예 냄새가 안 묻은 새 이동장을 사야하는건지, 아니면 소개해주신 해당 훈련을 통해 점차 나아질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해요😭😭😭
이제 스케일링도 할겸 건강검진 받으러 케이지에 들어가야하는데요....친해지기 노력해보려고 1년째 거실에 케이지 두고....장난감이나 추르나..애착 인형으로 아무리 유인해봐도....케이지 주변 얼씬도 안하네요....이럴때.....뭘 더 어떻게 해줘야 스트레스 안 받게 들어갈까요? ㄱㅏ야하니까 안아서 넣어보려해도 눈치채고 침대 밑으로 쌩 도망가버리네요ㅠㅠㅠ 2마리는 어떻게 노력하면 2시간만에 들어가긴하는데...막내는 첫 병원간 이후로 제가 다가가기만 가도 도망가요...얘는 벌써 6개월째 못나가고 있네요....
저희집 6살짜리 애들은 오히려 옛날엔 이동장도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고 했는데, 몇 번 병원을 다녀오더니 이젠 이동장 문을 닫으면 뒹굴고 비명을 질러요...ㅠㅠㅠ 여기에 들어가면 병원을 간다는걸 알게 된 후에도 이동장 훈련이 효과가 있을까요?? 당장 내년 건강검진이 걱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게다가 한 마리는 테크니션 선생님까지는 괜찮은데, 가운을 입은 수의사 선생님만 보면 한 마리 맹수로 변해요;;; 진료 때문에 병원에 갔을 때도 수의사쌤들이 손도 못대서 약만 처방받아 오느라 애를 볼 수 있는 수의사쌤을 찾아 병원 바꾼 것도 여러번이고... 아직까진 크게 아픈데 없이 건강해서 다행이지만 더 나이가 들었을 때를 생각하면 걱정입니다ㅠㅠ
![[v-log] The moving-out day with the cats of a vet😼🚛](/img/1.gif)
사모님 고생했어 아빠가 수의사라 좋겠다. 우리 까맹이는 초보엄마 만나 고생하거든😅
이렇게 고양이 전문가가 애지중지 담요덮고 훈련하고 외부자극을 최대한 줄여주려고 하는거 보니까 역으로 그놈의 고영이산책...이 얼마나 몹쓸짓인지 알게되는거같네요..ㅜ 외출이란건..이런거구나...
공감합니닷
박람회에 데려온 자기 고양이가 개구 호흡하고 난린데 주인만 모르고 고양이 자랑하고 다니드라구여. 지금은 박람회 고양이 데려오는거 안되지만
@@user-qw4ji4dx9k 얼마전 박람회 갔는데 고양이 잇써여
다들알고는 있는사실이지만 막상저렇게 까지 하기는 쉽지않죠ㅠ 이런거보면 선생님은 선생님이시구나😄
크흑...사모님 꼬리만 먹물에 퐁당 담궜다 나왔네요 ㅋ
유투브 고양이 영상들 중 심장 안 쫄리고 안 불편하게 보는 유투브에요... 전문가 영상 최고
와~ 정말 공부많이 되는거 같아요
예비 집사로서 많이 배웁니다
미야옹철 선생님이 직접 보여주니 어떻게 이동장 적응시키면될지 확 알겠네요
사모님아 아빠가 의사선생님이라 얼마나 좋으니 ㅠ 부럽다 ㅠ♡
썸넬에 케이지가 있는데 외출이라기에 병원가는 거 아녀? 했는데 맞군요 허허허
울집 냥이들은 표정이 빡친표정이던데... 사모님은 표정이 왤케 안쓰러워보이나요?
고양이한테 저런 표정이 나오다니... 너무 예뻐요. ㅠ,ㅠ...
차안에서 우는것도 훈련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저희집 고삼순씨랑 로렉스가 병원갈때마다 어찌나 우는지... 챙피해서 택시를 못타겠어요. ㅠ,ㅠ...
3주전쯤엔 두녀석 델꾸 병원갈라고 택시기다리는데 옆빌라 아주머니가 내려오셨더라구요.
길냥이가 우는건가 해서 놀래서 나오셨다고... ㅋㅋㅋㅋㅋ;;;;;
고양이넷어쭈냥과 우는 행동은 불안감 때문입니다. 훈련으로 외출이 무섭지 않다는 걸 알려주는 것과 추가로 먹는 안정제를 활용하면 아이들이 훨씬 편해져요~
1:30 3:00 슬쩍슬쩍 사모님 엉디 밀어넣는 미야옹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차와 이동장을 극도로 시러하는 울아이...이렇게 적응시켰음 좋았을텐데요..2주만 일찍 영상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상태에서 병원으로 직행해 트라우마 장난아녜요 흑흑 앞으로는 알려주신대로 적응부터 시키고 나가야겠어용 감사합니당~~~^^
외출을 가장한 건강검진이군요 ㅎㅎ
마지막 미야옹철님 사악해ㅜㅜㅋㅋㅋㅋ 냥이들은 앞을 모르고 평온하게 있을 때가 제일 예뻐요 스릉스르움
이동장~~~어디꼬냥ㅎㅎ
차근차근 천천히 알려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용!! 사모님 이제 외출은 두렵지않다옹
사모님 중학교때 키우던 고양이랑 외모도 성격도 닮아서 계속 보게되네요
귀여워요 ㅎㅎ 사모님♡
분명 안쓰러운데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귀엽 ㅠㅠ
고생했어 사모님 ㅠㅠㅠㅠ
선생님 넘나 스윗 ㅜㅜ
입양첫날에 어쩔수 없이 대구에서 인천까지 차로 모셨습니다. ㅠㅠ 조금 울다가 숙면하더군요........3시간동안..
이동장 옆 발매트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
우웅 ㅜ
코 촉촉해지믄서 빨게진거봐.
안쓰러운데
넘 이뽀💙
꿀팁 고맙습니당~~
사모님.. 목소리가 구슬프당 ㅠㅜ
삐진 사모님 ㅋㅋ 역시 냠냠이는 진리!! ㅋㅋ
사모님~~ 그래도 아빠가 병원쌤이면 좋을꺼 같앙~~
나중에 주사맞고 아빠 쌩~하는거 아닌가 걱정도..
썸네일이 너무 강력해서 안들어올수가 없었어요ㅠㅠ
항상 조은 영상 감사해요~!!!!!!저도 한동안 안했던 이동장 교육 다시 재개하려고요. 엄빠님의 싸모님 부르는 부드런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사모님 입술위에 점봐. 진짜 너무 미묘다. ㅜㅜ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영상 도움많이될 것 같아요🤗
Olá Dr Veterinário ❤️ 🐈❤️🐒lindo angel 🐈❤️
사모님과사모님😹😹😹😹
이쁜꿍디 히히
미야옹철 선생님 쏘스윗 ㅠ
**근데 원장님, 이런 이동장 적응 훈련 중 밖에 나갔다 오는 훈련요, 이 경우엔 기간을 텀을, 얼마만에 한번씩 해주면 좋을까요?
애정촌 짝에서 나오신 편 몇 번이나 돌려봤었는뎅ㅋㅋㅋ훈남 수의사에 성격도 선하셔서 출연자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었어요! 근황을 보게돼서 좋네요
사모님 집사 최고네요.. 집사가 주치의네요!!!
진짜 긴장할 땐
츄르고 장난감이고 다 필요 없슴요
빨리 시간 단축시켜서 볼 일 보는게 짱!!!
오늘 사모님 목소리 대방출이네요~🌸🌸🌸
진짜 ㅜㅜ 병원 갈때마다 넘 힘들어요.
병원잘가는 냥이들 젤 부러워요~~~
미야옹철님 너무 급한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댓글로 남겨요.. 제발 봐주셨음 좋겠다.. 그저께부터 저희 고양이가 침을 엄청 흘리고 충혈되고 토하고 그래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검사를 몇개 해도 병명을 모른다네요.. 백혈구 수치는 적고 적혈구 단백질 수치는 높다는데 병을 몰라서 침 안나오는 약만 처방받고 끝났어요...어떡하죠 백혈병일 수도 있다는데 진짤까요
좋은정보 ㅠㅠ 넘감사해요!
차에서 아가표정 너무귀욥 ㅎㅎㅎ
사모님입장에선 또 버림 받는건가 ....이렇게 생각할수 잇을거 같아요 ...전 주인 애니멀 호더분이 버리고 가서 그 끔직한 냄세나고 좁은 공간에서 보름을 보낸것처럼 ... 나를 또 어디다 버리려는건가 ...차라리 그런 행복한 사랑 주지를 말던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잇죠 ㅠㅜ 사모님 인제 안정을 찾으렴 ㅋ
너무 유익하고 귀여운 영상..♡
선생님 이번 영상도 엄청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런데 제 플사에 있는 아이는 병원갈때 너무 겁에 질려서 이동장들어갔다 진료받는 순간까지 몸만 덜덜 떨고 말그대로 찍소리 하나도 못하더라구요ㅠ 이런 경우에도 영상처럼 똑같이 훈련하면 괜찮아질까요? 차라리 비명이라도 지르면 나은데 그거조차 못하니 안쓰러워서 살수가 없었어요 ㅠㅠ
이동장 들어가는 거 익숙해지면 현관나가기, 엘베타기 등 더 단계를 쪼개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조금씩 푸시해주면서요
사모님 미야옹철 쌤 고생 하셨습니당~~^^
이런것도 모르고 가방에들어가면 그냥 잽싸게 닫고 병원 갔네요 ㅠㅠㅋㅋㅋ근데 또 가방 꺼내면 들어가보는 둔한 울냥이ㅋㅋㅋㅋ
사모님 고생했네요 ㅎㅎ 저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집 애는 이동장도 차량도 다 적응 했는데 동물병원만 들어서면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냥이들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동물병원에 양해를 구하고 앞쪽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훈련시켜야 하나요??
삼오 깨옹 목소리도 귀여워 ㅠㅠ
츄르 챱챱 ㅠㅠ
삼오님은 특히나 저런 행동이 이해가 가는게 전에 원룸에서 안좋은 추억들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이미 가지고 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한번 버림 받은 아이들은 또 나를 어디다 버리고 간다고 이동장 으로 밖으로 나가자마자 기겁하는 아이들도 있거등요 ㅠㅠ 상처죠 마음의 상처 ㅠㅠ
순둥이 사모님~
사모님😸귀여워요 냥이들은 차를 타면 무서워하나바요😂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꿀팁 감사합니다! 혹시 아이를 처음데려올땐 그럼 병원을 안가는게 좋은가요??
자가용이 없는 보호자는 어떤식으로 훈련해야하나요? 궁금합니다아앙! ㅋㅋ
리오죠아 뚜벅이는 어찌하란거냐옹 알려달라옹 ㅠㅠㅠㅠ
유혹한다고 이동장안에 쏙 들어가는게 신기하다.. 울 고양이는 제일 좋아하는 간식 줘도 절대 경계하는데...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정말 좋습니다 ❤️
사모님 진짜 보면 볼수록 미묘😍
저희 아이가 이미 병원을 두번 다녀와서 흑
트라우마가 생긴상태라...
그때 이영상이 나왔더라면 흑
처음부터 다시 훈련을 해봐야겠어요~
전에 병원갈때 택시타고 가는중에 밖에나오고 싶어해서 꺼내드렸더니 창밖을 한참 구경하다가 오줌 지리더라구요ㅜㅜ 무서워서 그런거죠 선생님?
선생님 책에 있는 내용을 영상으로 보니까 더 쉽고 이해가 빨리 됐어요 감사합니다 🙏🏻 혹시 안정을 위해서 담요 위에 캣닢을 조금 뿌려 줘도 괜찮을까요 ?! 책에서는 장난감을 넣어 줘도 된다고 그러셨는데 제가 초보 집사라 이런 저런 걱정이 앞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주사 맞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삼오님 화이팅!!
전 이동장을 평소 오픈해둬서 애들이 들어가 쉬거나 숨도록해서 적응미리 시켜줬어요
처음 들어가서 데려갈려니 쉬를하고 겁먹어못한애가있어서 그뒤엔 방에 두고 항상사용하게했구요
첫애 병원데려갈땐 애가 멋모르고 호기심에 바깥에 관심많다가 집에서 산지오래될수록 집밖에 나가는걸 공포감느끼더라구요
사모님은 울 첫째랑 똑닮았어요 울애는 수컷이고 료샤예요..
세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조만간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영상 보고 너무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부디 저희 애기들이 협조를 잘해주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울 사모님은 저희집 애들보다 양반이네요. 지집 애들은 동네 떠나가라 아주 울고불고 난리에요 ㅠㅠㅠ ㅎ..오죽함 사람들 다 쳐다보고 무슨일 있는지알아요. 제가 납치라도 해가는줄...ㅎㅠㅠ/근데 더 신기한게 뭔지 아세요? 병원서 집에 가는 길엔 절대 안울어요 ㅎㅎㅎ...;;;;;;냥님들은 영특합니다.....ㅠ
울애기들은 열어 놓자마자 들어가더라고요 ㅋ
본인들 집마냥
저희 아이들도 그래요.평소에 고양이방에 열어놓은채로 생활해서 익숙해진듯
아코 35님 고생 많았어용!!! 훈련다하고 아빠병원 가서 씩씩하게 하구올거지옹?🥰
고양이매트 개귀엽네 증말..사모님도..
선생님^^ 이 영상을 보고 구독신청했습니다 으~~산책 ㅠㅠ
너무 좋아요 ♡
먕쌤!! 이동장 정보 알려주세요!!! 이동장 너무 좋아보여요!!
냥바냥이네요 울 애긴 이동백 꺼내면 슝들가는데. 킥보드타고 30분 돌아다녀도 얼굴 빼곰 내밀고 찍소리없음. 피곤하믄 걍 얼굴 집어넣고 주무심. 냐옹 냐옹 그런거 없어여.
사모님 글도 얌전한편 같아요~ 잘 배워갑니다^^
츄르먹을때 혀 싹싹싹 하는 소리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미야옹철 님이 쓰신 책에서도 얼핏 봤지만 동영상으로 보니 훨씬 더 이해가 잘 갑니다.
그런데, 서로 많이 의존해 격리가 불가능한 둘(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랐습니다)을 한 이동장에 같이 데리고 나가도 될까요?
양 손에 각각 성묘 한 마리씩 이동장 들긴 너무 힘들고, 애들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매우 불안해해서 간식도 장난감도 다 필요없고 난리나서요.
튜브형 추르에 대해 질문있는데요 ~~ 제가 개별 포장 된 츄르만 사다가, 튜브형 츄르를 사봤는데요 ~~ 사람같은 경우에 음식에 침 섞이면 음식이 삭는다고 하잖아요 ~~ 근데 튜브형 츄르에 고양이 침이 계속 섞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요 ~~ 튜브형 츄르 보관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
냥냥이들이 싫어하는 시간이죠.
저희냥이는 츄르주고 먹퇴하고 병원않갈려고 하네요.
한번큰고비가 있었던지라
많은주사와 약을먹었거든요.
그다음부터는 병원가기싫어해요
저희는 이동장안에 마약쿠션이랑 캣잎쿠션 넣어서 숨숨집으로 쓰면서 안에서 간식두 먹다 병원갈일 있으면 고대로 담요덮어서 가요 차안에서두 캣뮤직틀고 여름이면 에어컨 미리 켜두고 겨울엔 미리 데워두고 아주 뫼시고있어요
미야옹철님 말하시면서 크헠하고 웃으실때 너무 웃겨요ㅋㅋ큐ㅠㅠ 유쾌하신분,,ㅎㅎ 그리고 고양이 공부하는 책으로 봐서 알고는 있던 정보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구체적으로다가 알려주셔서 더 이해가 잘되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ㅠㅠ 미야옹철 짱짱맨,,!!
저희 엄마냥이는 문 열고 나가는 것도 극도로 싫어하고 오줌을 갑자기 싸요
특히 병원가는 날은 전쟁통입니다ㅠㅠㅠ
전 택시타고 병원 가야하는데ㅠㅠㅠ
ㅠㅠ어쩐지 저번에 차에 태워서 병원 데려간 뒤로는 이동장 근처로 가지도 않더라구요..이미 트라우마가 생긴듯..ㅠㅠ 다시 이동장이랑 친해지기 훈련중이에요..
정말 중요한 훈련입니당!! ㅠㅠ
완벽적응한35님기다립니다👍
애기땐 우주선 가방에 넣고 아빠랑 셋이 바람쐰다고 장거리 다녀온후 후회 엄청했거든요..ㅠ.ㅠ..이렇게 체계적으로 했어야했는데...이젠 5킬로그램 몸무게가 나가다보니 우주선가방도 무리더라구요..ㅎㅎ 즐겁게 잘봤습니다..최고예요 미야옹철쌤!!!...
그래도 사모님은 무척 얌전하네요... 하아. 우리쵸코는.....케이지에 들어갈라면 힘이 얼마나 센지......싸워야 한다는.....
금수저ㅡㅋ 병원장 딸래미35님ㅎㅎ
새삼 사모님 많이 컸네요ㅋㅋㅋ
랑이는 막상들어가면 잘들어가있는데 처음에 안들어가려고 다리대자로만들고 버텨요ㅠ 저케훈련해도 안들어갈려해요
준비물로 사모님이 필요하다는 거 먼저 알려주셨어야죠 전 고양이가 없는데 흑흑 그래도 딱딱강아지는 있어요ㅠ
우리큰애는 멀미를 해서 차타면 뭘 먹일수가 없....
다 뿜어내여.........
특대형 배변패드를 몇개 챙겨타야 함뮈당.
아니면 차가 초토화 되거든요
휴 😂
soso퉷 안정제와 항구토제를 미리 사용하시면 아이가 덜 힘들 것 같습니다 :)
이동장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니.. 여기 댓글 프사가 냥냥이야 다 너무기엽자낭 ㅠ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이다..
저는 처음에 이동장 교육이 잘 되어있었는데..
요즘은 오줌을 쌀 정도로 무서워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교육해야할 것 같아요...심지어 저는 뚜벅이라 걸을 때 이동장이 많이 흔들리는..ㅜ
안녕하세요 ~~저도 몸이 많이 아팠던 아이 돌봐주다가~입양 하게 되었어요 ~
지금은 너무 예쁘게 변신했어요~
이동장 훈련 잘 봤습니다 ~~
우리 아이도 담주엔 처음 예방접종 하러 가야하는데요~~ 사모님의 이동장은 어디 제품인지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
사모님 몸무게는 어느정도 되나요?
S사이즈에도 편안해하네요.
저는 m샀다가 증말 너어무 커서 ㅠs다시사야하나 싶은데...
오늘 내용 넘 유익하네요😭 그런데 기존 이동장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한 경우에도 똑같은 훈련을 통해 극복이 가능할까요? 저희집 애가 진짜 세상 쫄보라 이제는 이동장에 들어가기만 해도 개구호흡하고 난리거든요... 이런 경우엔 아예 냄새가 안 묻은 새 이동장을 사야하는건지, 아니면 소개해주신 해당 훈련을 통해 점차 나아질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해요😭😭😭
치읓ᄉᄒ 새로운 형태의 이동장을 활용해서 훈련하시는게 좋습니다 :)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헉 댓글 기대도 안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쭤본건데...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 이동장 사야겠네요😭
음...생후 2개월 된 아가를 병원 데려갈땐 어떻해요??2갤 아가는 츄르나 간식을 주면 안되자나요.
저같은 경우는 하네스채워서 타올로 감아안고 다녔어요.더작은 아이는 작은상자에 배변패드 깔고 상자채 세탁망에 넣고 델꼬가구요.도움되심 좋겠네요.전문가는 아니지만 여럿 구조하다보니 이것저것 하게되더라구요
이제 스케일링도 할겸 건강검진 받으러 케이지에 들어가야하는데요....친해지기 노력해보려고 1년째 거실에 케이지 두고....장난감이나 추르나..애착 인형으로 아무리 유인해봐도....케이지 주변 얼씬도 안하네요....이럴때.....뭘 더 어떻게 해줘야 스트레스 안 받게 들어갈까요? ㄱㅏ야하니까 안아서 넣어보려해도 눈치채고 침대 밑으로 쌩 도망가버리네요ㅠㅠㅠ 2마리는 어떻게 노력하면 2시간만에 들어가긴하는데...막내는 첫 병원간 이후로 제가 다가가기만 가도 도망가요...얘는 벌써 6개월째 못나가고 있네요....
이동장 정보 공유해요^^
mitem.auction.co.kr/vip/?itemNo=B277891705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사한다고 일산에서 서울로 움직였는데 냥이2마리 태우고 운전하는게 보통스트레스 아니더라구요ㅠ 1시간운전하면서 애들이름 불러주기만 했네요 ㅎㅎ 차안에 있음 냥스트레스 장난아닐듯..ㅋㅋ
저두 훈련 해봤는데 이동장 문을 열어놨거든요
처음에는 차 내부 스캔 좀 하더니 다시 스스로 이동장으로 들어가서는 사모님 처럼 야옹 야옹 하더라구요 ㅠ 이게 집에 가자는 의미라는걸 알겠더라구요 ㅠ
그래서 집으로 바로 돌아왔어요...
20일 후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ㅠ 4아이들을 어떻게 옮길지..
사모님 외출보고 울야옹이랑 냠냠이 사러 갔다왔어요 츄르 한봉 다 먹고 외출 마무리 했네요!
평소 이동장 하우스겸용으로 사용중이라 .. 바로 차로 갔어요
차만 타면 살려달라~~ 하는 야옹이 종종 연습 해야겠네요^^
저희집 6살짜리 애들은 오히려 옛날엔 이동장도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고 했는데, 몇 번 병원을 다녀오더니 이젠 이동장 문을 닫으면 뒹굴고 비명을 질러요...ㅠㅠㅠ 여기에 들어가면 병원을 간다는걸 알게 된 후에도 이동장 훈련이 효과가 있을까요?? 당장 내년 건강검진이 걱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게다가 한 마리는 테크니션 선생님까지는 괜찮은데, 가운을 입은 수의사 선생님만 보면 한 마리 맹수로 변해요;;; 진료 때문에 병원에 갔을 때도 수의사쌤들이 손도 못대서 약만 처방받아 오느라 애를 볼 수 있는 수의사쌤을 찾아 병원 바꾼 것도 여러번이고... 아직까진 크게 아픈데 없이 건강해서 다행이지만 더 나이가 들었을 때를 생각하면 걱정입니다ㅠㅠ
근데 켄넬 작은거 아닌가요?켄넬안에서 한바퀴 돌수있을정도여야된다고 들었는데 먕철 쌤이 쓰시니까 저게맞는건지 궁금하네요
Potter Kim 훈련했던 이동장은 사모님 처음 집에 올 때 썼던 거고 지금 사용하는 이동장은 한 단계 큰 사이즈 입니다 😁
이동장이 작은데요..그냥 훈련용 인가요?
새로운 이동장도 훈련이 필요한가요?
이동장은 얼마나 바꿔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