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의 기본형은 보다 동사이며 어간은 보- 어미는 -다 동사는 용언이며 어미는 다양하게 활용된다. 같은 언어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소리의 유사성 뿐 아니라 그 구성이나 원리도 유사해야 한다. 커피, 프린터, 콜라 등 외래어는 외국인이 한반도에 도래했기 때문이라기 보다 해당 문물이 한국에 유입되면서 정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언어는 반드시 인구의 유입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없다. 전반적으로 당신이 하는 말들은 논리적 허점이 많다.
댓글 보고 적습니다. 저는 70년부터 대구말을 듣고 말해왔습니다. 아마 대구에서는 원래 ㅆ발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어무이(어머니)가 쌀발음을 못 하시더라고요. 그러나 현재는 초등학교 과정을 마친 사람이라면 경북,경남 어디 사람이라도 쌀 발음 잘 합니다. 혹자는 경상방언에 ㅆ발음나 ㅟ발음이 없다고 열등한 언어라고 깎아내리시는 분들 있습니다만 경상방언에는 표준어나 타지방언에 없는 중세국어 발음과 문법이 있습니다. 무턱대고 까고 볼일이 아닙니다.
경상남도 사람들이 쌀 발음 보다는 살이라고 발음을 하는 지역은 한정 되어있다. 즉 동서를 갈라 김해까지만 해도 쌀이라는 발음을 주로 한다. 그러나 그 동쪽 특히 울산 지방처럼 동부 해안 방면의 일부 지역은 " 살"이라는 발음을 많이 한다. 즉 부산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내가 6살 때(1946년) 서부 경남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왔었는데 일상 쓰는 말들도 어느 정도는 달랐다. 나는 통시라고 하면 부산 아이들은 정낭이라했고(한자 말). 내가 지름(기름)이라고 하면 자기들은 지릉이라했다. 또 나는 콩나물을 콩지름이라 했고 두부를 조푸라고 했는데 그것은 같은 말로 썼다.
이영상 전혀 신기할것도없다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전라도에서 경주로 갔었는데 나는 흉노의 후예다 라는 문무왕 비문보고 경상도사람들 사투리에 관심을 가지고 파헤치고 그들의 생김새 종특 몇가지를 발견했다 경상도쪽이 구렛나루가 전라충청보다 압도적으로 길고 수염도 장비스타일 볼까지 수염 나는 특색이있더라 결론은 종족이 다르다에 확신을가졌다 제주 전남 전북 충청 서울 개성 평양 신의주 까지 말투가 거의 비슷하다는거야 우리동네 평양서 오신 할머니있는데 말투가 서울말같아서 서울이세요 고향이? 평양이시란다 하지만 경상도 언어만 중국식 성조가 있더라 전혀 우리민족 사투리랑 억양이 다름
나도 경상도 사람인데 쌀발음이 너무 잘된다. 대구쪽 왜구의 후손이거나 흉노 오랑캐들이 이발음이 안된다. 더하여 경음화 현상이 두드러져 발음이 억세다는 소리를 듣는다. 예를 들면 자장면→짜장면 특징→특찡 경상북도→경상북또 와 같이 억세게 발음을 해서 부드럽게 할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정민 박사의 고대사 강의를 참고하셔서 더 연구 하신다면,고대 알타이어, 거기서 분화된 몽골어, 투르크어 와 산스크리트어, 라틴어 와의 관계 등.비교언어학적인 성과를 이루시겠어요,참고로, 역사관점을 한반도에만 고정하신다면, 치우천황의 활동지가 중국 산동성 일대인데,그렇게 되면 치우천황은 중국인이 되는겁니다.
저는 한국어가 몽골어나 투르킥과 닮은 이유는 태초 원시알타이어에서 갈라져 나와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시베리안 제어들이 서로 친연성을 크게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한국어는 그들에 비해 친연성이 크게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알타이어족에서 가장 먼저 떨어져 나왔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아예 한국어 자체가 별도의 어족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 학계에서는 후자쪽에 힘을 주는 듯 합니다.
석탈해는 왜인계열입니다. 김알지는 흉노계인데 투르크계가 아닌 티벳계열임 (흉노란 중국 서북방 오랑캐를 통칭하는 단어로 특정부족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님) 김알지계 흉노가 몇대동안 중국에서 체류하며 습득한 중국어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중국어에는 쌍시옷발음이 없고 유성음 sh zh등이 경상도어에 그대로 녹아든것임 (중국어 4성조, 경상도어는 3성조)
그러면 김대중이도 쌀 발음 못 했겠네? 김해 김씨 라는데.... 경남 지역이라서 쌀발음을못하는건 투르크 영향이 아니라 그지역 안에 , 태어나면서 그지역 발음을 듣고 자라나서 그런거여... 그러면 투르크 언어가 대량 있어야하고 , 투르크 언어가 많아야지.. . " ㅆ " 발음 하나 가지고 중앙아시아 투르크 언어 때문이라고 ?
경상도 사람은 중국게통입니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계통이 아닙니다 고조선은 부여게통이고 부여는 고구려입니다 백제는 동성성왕을 시조로 모실만큼 부여계통이고 기자조선은 기준이 지금에 익산으로 망명햇습니다 그러나 신라는 원래 진한인데 중국 진나라 출신들이 많아서 진한이라 그랫습니다 김씨 왕조도 원래 중국출신입니다 그래서 쌀 뿐만 아니라 한국어 발음에 미숙합니다
뭔소리에요? 현 중국어가 청나라 세운 만주족이 요동서 가져온 만다린 즉 당시 청나라 국어예요 청나라 마지막 황제 부의가 말하는 거 들어보세요 현재 한족하곤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알타이언어 영향이 그대로 현중국어에 녹아있어요 만다린은 몽골의 원나라때 요동서 생겼으니 고려어+몽골어예요 양심있는 중국학자도 현중국어 기원은 몽골어라고 해요
경상도.....신라 1000년, 사실 한국말의 뿌리와 전통 이라할수있음. 서울 , 서라벌 ...등등 모두 신라 토종 말들임. 그리고 경상도인들의 발음과 단어를보면 굉장히 단순하면서 단축어를 많이 사용함. ..... " 괜찮다. 아줌마-아지매 , 할아버지- 할배 , 중학교 선생님 -좌꾜샘 ....... 또는 순경음..추워라 - 추버라 ,등등 1000 년을 사용해온 말인데 그게 표준어 일수도있음.
난 마산에서 태어나고 쭉 70살까지 살아도 쌀 발음하고 가족들 다 쌀로 발음하고 주변사람들 다 쌀로 발음했고 방송에서 부산 사람이 쌀을 발음 못하고 살로 발음한다는 말을 듣고 신기했는데 그래서 십여년 전에 부산 동래에서 태어나 부산살다가 마산에 시집와 사는 5십정도 되는 아줌마한테 쌀을 발음 해 보라고 하니 쌀로 못하고 살로 발음하는 것 보고 신기했는데, 내가 알기로는 마산과 경상남도 사람들이 쌀로 발음되고 발음하고 있다. 살로 발음하는 사람들은 부산의 일부 사람같다. 부산은 경남에서도 가장 동남쪽 변두리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그래서 삼포왜관중에서 대마도 왜구들이 진해 제포에 대부분이 몰려 살았는데 불법과 횡포가 심해 단속을 하니 난을 일어켜 다른 지역과 접근성이 제일 안 좋은 부산포에만 왜관을 설치하고 진해 제포와 울산 염포는 폐쇄시킨 것이다.부산은 일제가 세 불리하면 일본 입장으로는 북쪽으로의 좁은 통로만 방어하다가 도망가기 좋은 지역이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부산포로 기습 침공하고 조선수군에 의해 공격당할 때는 조선육군은 공격도 안하고 수군만이 바람과 조류와 파도가 심한 부산포까지 가서 공격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조선 수군은 배가 소나무로 되어 있어 튼튼은 하나 무겁고 바닥이 평평한 평저선이라 파도가 많고 조류가 많은 지역에서의 운행은 잘되지 않았던 것이다.서해안 수심낮고 간만의 차이가 많아 물 빠지면 갯벌에 배가 놓이기도 하고 수심이 낮은 곳을 운행하기 때문인데 잔잔한 남해안 진해만만 벗어나면 운행이 어렵다.난 친가가 쭉 몇대를 창원에 살았고 외가는 산청쪽에너 몇대를 살았지만 친가쪽 외가쪽 모두가 쌀이라고 했다.
경상도 사람 중에도 어렸을 때부터 학습을 한 극히 일부는 ' ㅆ ' 발음을 경상도 이외 지역 사람과 꼭 같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발음할 수 있다. 실제로 내가 만나본 100 여명 중에는 단 한 사람도 가능한 사람이 없었지만 불편 없이 구사하는 경상도 사람을 접한 경우를 주변에서 들은 적이 두 번 정도는 있다.
우리나라 학자들은 진짜 공부들좀 해야하고 진짜 식민사학 무시하고 역사를 알고싶음 관련 타국에 나가서 직접 조사를 해보고 각자료를 맟혀보는 일들을 먼저 해야지 가만 앉아서 이미 사이가 빠져있는 것들만 가지고 오로지 그림 맟추기를 하고있으니 이것처럼 말들이 않맞고 의문점들이 계속 생기지~ 그럼 신라는 이민족사회?다문하?또 중앙아시아,인도 등의 사람들이 무슨 연후로 우리나라에 오게됨??한반도에? 뱃길로 왔다면 동남 아시아나 일본에 갔어야지..혹은 중국의 동해에 갔다던가.. 어떤 학자가 말했듯 이게 다 무조건 한반도로 우리스스로 가둬놓고 생각을 하다보니 이러말도 않돼는 소리들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당시 천문기록이나 등등 훗날 날조가 불가능한 증거기록등은.. 우리나라가 이한반도에만 있던것이 아니였다 증거들도 여럿 있는데..이상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를 이작은 한반도에 스스로 가두고 싶은지.. 거부하는 증거는 오지게 찾으면서 정작 우리의 조상들 역사는 조상들의 땅이 어디까지 였는가는 찾으려고 노력들 않함 북한의 역사학자,러시아 학자,중앙아시아,유럽의 만은 전문가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의 진짜 역사를 찾으려고 해야한다고 말하고..지금 우리가 흔히들 알고있는 역사가 진실이 아니라 날조된 것이라는 귀뜸을 이미 여러번 해줬는데도 우리나라 학자들 스스로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말도 않돼는 일들이 벌어진 나라입니다!! 왜 그럴까요?다른 나라였음 아주 혈안이 됐을건데 진실을 알고 국민에게 알리려고.. 헌대 애초에 그싹을 싹 짤라버리고 아무 움직임도 없었고 한때 몇몇의 사람들이 연구를 하였으나 아마 상당수 밥줄 끊고 사회생활 매장을 시키고 이상한 돌팔이로 매도해 버리니. 우리나라에 일본과 중공놈의 첩자들, 세력이 한국전쟁 끝난후 사회기반과 특히 교육기관을 점령한건 이제 어렵지않게 알수가 있습니다.. 교육체계를 점령하면 그나라는 살아도 산것이 아니란 이야기도 있듯이 무의식중에 세뇌교육을 당하고 있다는것 우리 스스로 알아야함.. 한중일 삼국중에 이상하게 우리나라만 유독 역사교육을 소홀하고 교육 과정에서 점점 빼고있는 모습을 보이고있죠.. 반면 중일은?? 이게 불과 이십년만 흐르면 우리의 역사는 아무것도 없게되고 남아있지 않게됨 눈뜨고 빼앗기게 되는것이고 이런 시작이 눈뜨고 우리나라 땅도 빼앗아가는 사태의 시작점이 된다는걸 우리나라만 모르고 있단게 큰 문제며 이걸 이렇게 조작한 인간들이 교육계...썩은 인간들 짓거리인데 분명 이럴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이랬을건데.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않하는 우리들. 우리나라 역사를 배울때 그누가 아모리 새로운걸 말해도 그끝은 항상 뭔가 말이 앉맞음...전체적인 그림은 없고 부분부분 가따가 끼워맟추고 있으니 이상할수밖에
@전장군본좌 한반도속의섬 21세기 노예제도가 존재하는곳은 어디인지 알아보자. 경상도는 지역 자체가 노예 사육장 외노자 시초 경상도는 한반도 속의섬 ▶️[경북성주] 50년 참외노예 고판준 할아버지 KBS 도랑물을 식수로…70대 노인 50년 머슴 생활 50년 노예생활 하는 동안 마을 주민들 누구도 외부로 알리지않아 [취재후] 도랑물을 식수로…농촌의 어두운 민낯 ▶️[경북안동] 30년 개밥먹는 노예할아버지 156회 개밥 먹는 노예편 개밥보다 못한 찬밥 허기달랜 노예할아버지 찬밥먹는 노예할아버지 안동시청 항의 빗발 ▶️[경북예천] 25년 현대판노예 만덕씨 SBS 세븐데이즈 현대판 노예 만덕씨 현대판 노예 만덕씨(옥해운씨) 가족 찾아 ▶️[경북상주] 23년 현대판노예 방성식 지금도 계속되는 현대판 노예 경북 농가서 발견 제2의 '염전노예'…지적장애인 23년간 노동 착취 ▶️[경북상주] 18년 상주 양계장 노예부부 경북상주 양계장노예 18년 18년간 생지옥" 장애인 노예부부 ▶️[경북상주] 15년 현대판노예 광길 씨 KBS 중노동에 월급 13만원 현대판노예 광길씨 13년 상주노예 광길씨 ▶️[경북영천] 현대판 10대노예 경북 영천 현대판 10대 노예 사건 피의자 구속 장애인 모녀까지, 일가족 노예로 부린 40대 여성 구속 ▶️[포항경주] 20년 기와공장 노예 SBS 궁금한이야기Y 298회 후견인 아빠의 두얼굴 궁금한이야기Y 기와공장 노예 ▶️[대구] 20년 하우스노예 151회 20년 하우스노예 개짐승만도 못한 22년 삶 노예 할아버지 충격 20년 노예 할아버지 사연 분노. ▶️[대구] 6년 점집 성노예 20대여성 성노예 삼아 10억갈취 몹쓸 무속인 가족 액운있다 협박에 6년간 占집 성노예 대구 `점집 성매매사건 성매수 경찰관 확인 ▶️[창원] 40년 식모노예 13살 소녀를 입양해 40년간 노예로 새가족 생긴 줄 알았더니…40년 간 식모살이 시켜 ▶️[창원] 40년 목장노예 150회.164회 들판의 노예 노인 목장 노예할아버지 방치에 시청자 분노폭발 창원 목장노예 담당 공무원 묵인 🏧▶️[합천] 30년 노예모자 67회 30년 노예모자 썩은 고기 먹는 노예모자…시청자들 분통 합천군 母子노예 사건' 공무원 2명만 징계 ▶️[경남] 10년 노예청년 주술영 143회 들판의 노예청년 노예청년 삶 방치한 공무원에 시청자 분통 ▶️[통영] 8년 선원노예 8년 동안 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리고 대출까지 받아 지적장애인을 8년 동안 노예처럼 ▶️[부산] 20년 여고동창생 노예 20년 동안 친구 노예로 부리고 호화생활 악질 동창생 여고 동창생을 노예처럼 부린 40대,18년간 성매매도 시키며 8억 뜯어 ▶️[부산] 14살 성노예 부산 '성매매 노예' 14살 소녀.. 두려움에 부들부들 성매매'노예로 얼룩진 14살 소녀의 삶 ▶️[울산] 장애인 노예 KBS 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린 '악마 부부' 장애인 노예처럼 부린 '악마 부부'…"부인과 성관계 해보라 ▶️[부산] 태국인 성노예 고객 2만5천명 감금 성매매 태국여성, 쪽지로 구출 요청 [태국인 감금 성매매] "53명 검거, 300명 출석, 고객 2만명 ▶️[대구] 태국인 강제 성노예 마사지 일자리 소개해줄게" 속여 태국여성 성매매 강요 의무 성관계 60회" 태국여성 감금 후 성매매 강요 일당 무더기 덜미 ▶️[부산] 일본 원정녀 성노예 연예인 주부 레이싱 모델 포함 '원정녀' 무더기 적발 원정녀 일당 검거…성관계 매뉴얼도 교육해 ▶️[마산] 소망의집 사건 115회 쓰레기 먹이는 장애인 수용시설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럴수가..전직목사. 공무원등 고발 ▶️[대구] 20년 노예노동 성보재활원 사건 20년간의 장애인에 대한 노예 노동 성보재활원
@전장군본좌 세계유일의 같은부족 인종청소가 스포츠며 문화인 고장은 어디인지 알아보자. 경북 경산 김종원 730명 살해 경남 부산 박인근 531명 살해 경남 거제 이준석 330명 살해 경북 대구 정인택 306명 살해 경북 예천 김대한 192명 살해 경남 의녕 우범곤 62명 살해 경북 포항 이동식 23명 살해 경남 부산 정두영 9명 살해 경북 구미 최세용 9명 살해 경북 대구 지출길 6명 살해 경남 진주 정상진 6명 살해 경남 부산 장상술 4명 토막살인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아직 공부는 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경상도(정확히는 경북)분들이 쌀 발음이 안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경북분들은 구강구조가 입천정이 낮습니다 우리민족은 위쪽으로 둥글게 되어있고 경북분들은 평평하게 되어있어 마찰음인 쌀 을 발음하려하면 혀에 막혀 발음이 마찰되어 나오질 못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혀를 입 천정에 오래 붙이질 못하므로 혀를 빨리 천정에서 떼게 되어 로 발음됩니다 같은 이유로 쓰레기/트럭/의리/ 등 "으"발음과 복모음을 발음하지 못합니다 쓰레기 ㅡ>서래기, 트럭 ㅡ>터럭, 의리 ㅡ>어리 로 발음하는걸 자주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왜 구강구조가 다를까요? 옛날에는 원인을 여러가지로 추측했었는데 게놈프로젝트에 의해 유전자분석기술이 정립된 결과 경북분들은 흉노족(서양에서는 훈족)임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적혈구 유전자 중 Gmab3st 유전자가 없고 두상은 장두형이며, 대머리가 많고, B형간염, 혈액암, 당뇨병에 대한 항체형성이 안되며 행복유전자라 불리우는 세로토닌의 길이가 짧아 성질이 급하고 조루가 많습니다 그 외, 한/중/일 학자들에 의해 많은 부분이 연구가 되어 전혀 다른 민족임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럼 투르크어에 대해서는 왜 소개를 안해주는 거죠? 타밀어처럼 소개를 해주면서 설명을 해야 왜 경상도 사람들이 쌀의 발음을 살로 발음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이 영상의 키 포인트(요지)는 그것인데 그것의 설명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그냥 그 이유를 투르크어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리면 뭔가 많이 찜찜하면서 속시원치 않은 느낌이 듭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팔도인구 약1000-1500만명으로 추정됨. 그중 경남인구150만명 여자50%빼면 남자80만명 이중 어린이 노인 등 50%제하면 실질적으로 생식이 가능인구는 50만명정도, 왜군23만명중 일본으로 회군3만명, 나머지20만명이 조선으로 귀화하였는데 그중 3성씨로 15만 귀화 나머지5만은 전국적으로 흩어져 숨어 살았습니다. 경상도말이 일본말과 유사한것이 이때문입니다.
많다. 만타하. .. 많이.. 마니.히.. 마 ㄶㅣ로 읽음..보닌이 경상도 사람이라 ?? 한발음에 두글자 발음. ~~~ 유가 나중에는 우로 발음하듯. 즉 우유를 길게 빼면 우유우~~~~ㅋ 붕어를 길게 빼면 붕~~웅 어.. 지금 같이 끊어서 발음이 아니라 한글자에 길게..ㅎ 세종이 소리 자체를 옮겨 쓴다고 했으니.. 그렇게 했지 않았나 추측해봄..
엄마나 마나 이런 비슷한 언어 세계 곳곳에 쓰이고 있다 인간은 한뿌리에서 태어 났다고 하는것이 정설이다 아프리카에서 서서히 세계곳곳이 퍼졌다 그러므로 비슷언어 있을수 있다 당신의 말대로 하면 세계인은 한민족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주 가까이 있는 북한을 도와주자는데도 눈에쌍심지 키고 반대 하는 사람이 많은 게 어쩌려고
30년전 40년전 우리 영화를 보면 우리 말투가 많이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영화는 주로 서울 말로 하니까 서울말투가 많이 변했다 그런데 사투리는 서울말보다 더 많이 변했는데 80세이상의 고령자들이 쓰는 사투리는 그지역 젊은이 들은 거의 쓰지 않는다 80년대 군대나 대학에서 각지방출신들과 섞여 생활할 때 경상도 지역 중 김천 부근 사람들 외에는 거의 쌀을 살이라 발음했는데 요즘 젊은 경상도사람은 살이라고 발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마 대중매체를 통해 타지역사람들과의 대화를 많이 듣고 말하다 보니 요즘은 어느 지방이든지 과거 많큼 사투리가 심한 사람은 아주 적다 나이 많은 노인이 쓰는 심한 사투리를 젊은 사람이 쓰면 서로 웃는다 특히 자기지역애들이 더 심하게 웃는다 할머니같이 말한다고 그냥 ㅇ억양정도만 경상도지 단어나 발음은 거의 서울말하고 같다
해당 언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유사성이 사실이라고 해도 투르크어와 인도어는 다른 언어로 서로 통하지 않는데 그게 한반도에 유입되어서 유사성이 남아있다는 논리는 이상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가 한반도에 들어와서 서로 소통된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소통이 될까요? 그 유사성이 사실이라면 저는 반대로 한반도가 그 유사언어의 기원이며 외부로 퍼져나가면서 분리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더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봅니다.
신라인들은 중국어를 썼다네요? 고구려 백제는 퉁구스어를 쓰는 부여족(몽골족), 신라의 박혁거세 거사간은 중국어를 쓰는 중앙아시아 갈족(소그드족, 카시족, 쿠시족, 거사족), 가야의 김수로왕과 허황옥은 타밀어를 쓰는 인도 타밀족 경상도 사투리에 가가 가가?(저 애가 그 애냐?)라는 말이 있는데, 하나의 음을 4성조를 이용하여 문장으로 만드는 언어는 중국어 외에는 없다네요? "(기원전 20년) 중국 사람들이 진(秦)나라의 난리를 괴로워하여 동쪽으로 왔는데, 마한의 동쪽에 많이 머물렀으며, 진한에 더불어 섞여 살았다. 이때 이르러서 점점 번성하니, 마한이 이를 꺼려서 책망한 것이다." 中國之人 苦秦亂東來者衆 多處馬韓東 與辰韓雜居 至是?盛 故馬韓忌之 有責焉 "신라 사람은 그 선조가 본래 진한종족이다. 진한(辰韓)은 또한 진한(秦韓)이라고도 한다. 서로 전하여 말하기를 진(秦)나라 때 노역을 피해 도망쳐온 자들(난민들)인데, 마한이 그 동쪽 영토를 분할하여 (난민촌을 건설하여서) 거주하게 하였으며, 진나라 사람인 까닭에 (그 중국에서 온 난민들의 난민촌을) 진한(秦韓)이라 하였다. 그 언어와 사물을 일컫는 것이 중국 사람과 비슷하다... 마한과 같지 않다. ... 그것은 그들이 흘러들어온 사람들이기 때문임이 분명하다. 항상 마한의 통제를 받았다. 신라는 초기에 백제에 부용(속국)되어 있었다." 新羅者，其先本辰韓種也。辰韓亦曰秦韓。相傳言秦世亡人避役來適，馬韓割其東界居之，以秦人，故名之曰秦韓。 辰韓亦曰秦韓。相傳言秦世亡人避役來適，馬韓割其東界居之，以秦人，故名之曰秦韓。其言語名物，有似中國人 ... 不與馬韓同。又辰韓王常用馬韓人作之，世世相傳，辰韓不得自立王，明其流移之人故也。恒爲馬韓所制。 < 오마이 뉴스 참조 > 신라 유물의 일정한 특징은 소그드 족 유물과 비슷한 점입니다. 소그드 족은 현재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 부근을 중심으로 살던 이란계 민족입니다 남자무당 박博에서 신라왕 박혁거세의 성씨 박씨도 유래 이자, 이진아의 어원은 이슬이다. 이는 '이어진 구슬 목걸이 영瓔'를 의미한다. 신라왕 박혁거세의 최초 호칭이 거서간 혹은 거슬한이었다. 거슬한居瑟邯의 거居도 훈訓인 이슬로 읽으면 이슬한이 된다. 고대 일본의 이름 중의 쿠시다마櫛玉姬나 타마쿠시玉櫛媛도 우리말 줄-다마에서 비롯되니 줄에 꿴 옥, 영瓔이라는 뜻이다. 월지족의 한 갈래인 玉의 부족 쿠시(Kush)/카시(Kash) 거사(車師) 흉노와 같은 북방 유목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었다. 무제는 기원전 108년에는 조파노(趙破奴)라는 장군을 보내어 ... 거사(車師)를 정복 투루판... 흉노에 밀린 월지연맹의 구성원인 '옥의 부족' 카시(혹은 쿠스)가 현재의 교하고성을 중심으로 거사국(車師國) 또는 고사국(姑師國)을 세웠음을 ... 갈족은 본래 흉노족의 지배를 받던 피지배 민족의 하나였다. 원래 갈족의 갈(?)은 거세한 양을 뜻하지만, 이 종족의 원음이 카시(khes) 또는 예니세이어로 돌이란 의미의 ‘kit’이었기 때문에, 당시 중국인이 멸시하는 뜻으로 이 글자를 써서 음차한 것으로 해석된다. 고대 서역 성곽제국(城郭諸國) 중 하나인 거사전왕정(車師前王庭)의 도시 거사는 왕가의 명칭 거사는 옥을 뜻하는 쿠시, 카시의 한자음 가차 투루판은 월지연맹체를 구성하던 하위 집단 카시 부족이 다스렸다. 투루판은 과거 기원전 2~3세기경 고거족의 터전이었다. 이들이 스스로를 가리켜 자신들의 언어로 말하는 소리를 듣고 한족 사람들은 거사(車師), 고사(古師)라고 기록했다. '카시'와 '쿠시'의 음차인 이 어휘들은 옥을 의미하는 'kush'의 이표기다... 중아아시아 출신 끝이 뾰족한 펠트 모자는 오늘날 키르기스 남자들이 쓰는 전통 모자와 흡사하며, 스키타이의 뾰족 모자임. 종족, 민족은 소무구성이라 기록된 소그디아나(파미르와 텐산 산맥 이서의 중앙아시아)출신들인 소그드인이다. 월지의 후손인 소그드인을 중국인들은 흉노를 지칭하는 호(胡)라고 불렀다. < 월간 조선 참조 > (1) 거사간(居西干), 이사금(尼斯今)은 흉노-알타이 계통의 부족장, 제사장, 왕을 의미한다. (2) 기원전 2세기 漢武帝(한무제)에게 멸망한 위만조선의 지배층이 흉노계통 소그드인(갈족)임은 평양 지역 고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흉노의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세운 낙랑도 역시 한족(漢族)의 지배층은 소수였고 귀족과 주민은 흉노의 일파 갈족(소그드인)이였다. (4) 내몽골 오르도스 지방으로 강제이주 당했었던 흉노족의 일파(소그드인)가 기원 전 3세기경부터 위만조선으로 강제이주 당하였다. (5) 이 갈족들(소그드인들)은 평양 근방에서 살다가 기원전 2세기에 위만조선이 망하고 서기 1세기 낙랑이 고구려에 점령되자 한반도의 동남쪽으로 이동하여 경주지역에 정착했다. (6) 그 후 4세기 갈족(소그드인)이 신라의 집권세력으로 등장한다. (7) 위만조선과 낙랑의 주민(住民)은 흉노의 일파(갈족)이었다. 이 위만조선과 낙랑에 살던 흉노의 일파(갈족) 중에는 진(秦)에서 도망온 온 난민들도 있었다. 이들이 다시 마한에 난민신청을 하여서 마한의 난민촌(경주)에 산 것을 진수(陳壽)는 삼국지에 다소 복잡하게 설명하였던 것이다. "연나라는 흉노, 진나라는 서융, 초나라는 남만이니 모두 오랑캐이다." < 중앙유라시아 세계사: 프랑스에서 고구려까지 크리스토퍼 백위드, 삼국지를 읽다: 중국 사학계의 거목 여사면의 문학고전 고쳐 읽기, 이중톈 중국사 03-창시자 이중톈 등 참조 > 라는 주장이 있는데, 사실인 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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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살던 사람들
식민사관의 핵심전략
동영상도 있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
신화는 은유와 상징이며
주기도문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어서도 이루어지리라= 하늘에는 천문(별자리)이요 땅에선 인문 하늘에는 북극성을 기준으로 회전하고 인체내부는 기가 운행하며 그리스도를 탄생시켜 인간이 신이되는 과정으로 용뱀이 봉황과 투쟁하며 알을깨고 봉황이 날아오르는것 조로아스터교
삼한의 한=칸,갈,가르,카라,가라=가야=알
대가리=대알=큰머리=대한(큰머리족,우두머리족)
단군=탱그리
사르곤 대왕=다곤,도곤,단군 사르=다르(때리다=쌔리다,같은말)
곤=군,간 즉 사르곤=단군(시조)
우리문화 및 민족은 다민족 다문화국가
수메르 페르시아 인도(아리안,드라비다) 중원문화
공공족 홍산문명 사카
아리랑=아리안과 관련됨 진시황의 진= 금=김(진시황은 여진족임)
글자는 자음만 같으면 같은 뜻(음가) 모음은 변환됨 간=곤=군 같은말
@@asobe05 초기 민족 형성기에 여러 부족이 합쳐지는 과정에서 여러 혈통이 합류된거죠. 한국은 다민족 다문화 국가는 아닙니다. 민족과 부족의 개념은 달라요. 미국/캐나다/러시아 같은 나라라 다민족 다문화 국가죠.
쌀발음 안되는 새끼가 누군데...병삼짓하지마라..ㅋㅋ
See의 기본형은 보다 동사이며 어간은 보- 어미는 -다 동사는 용언이며 어미는 다양하게 활용된다. 같은 언어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소리의 유사성 뿐 아니라 그 구성이나 원리도 유사해야 한다. 커피, 프린터, 콜라 등 외래어는 외국인이 한반도에 도래했기 때문이라기 보다 해당 문물이 한국에 유입되면서 정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언어는 반드시 인구의 유입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없다. 전반적으로 당신이 하는 말들은 논리적 허점이 많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체로 동의합니다. 우리 민족을 단일민족이라고 하지만 사실 고대부터 살펴보면 다양한 민족이 섞여 있고 언어도 섞여 있죠.
4개국어 쓰는 사람입니다 언어학적인 관점에서 매우흥미롭고 타당성이 높아보입니다 잘봤습니다
알타이어와 우리말의 유사성 언어관련 공부를 개인적으로 하고있는데 제공해주신 자료들을 저도 본 내용이라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군요.
좋은 분석과 해석 감사합니다.
김정민 박사 의
천문 고대사 역사 국제 정세 강의는
최고입니다 ㅡㅡ
ㅡㅡ
댓글에 “나 경상도 사람인데, 쌀 발음 잘 되는게 뭔 x소리?” / 지금이야 각 도마다 교류가 너무나 활발하게 되니까 경상도 사람도 ‘쌀’ 발음 잘 되는 사람도 많지만, 예전에는 ‘쌀’발음 안되는 경상도 사람이 더 많았어요.
ㅎㅎㅎ~ 뭔 말씀인징~ ㅋㅋ 몽골 사람들이 인절미와 설기떡을 잘해먹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이유있는 재미있는 분석입니다 장기적으로 국가장학생 기업공익재단기금으로 국어학자를 타밀어지역 투르크어 지역으로 파견하여 장기적으로 연구하는 선진문명국이 됩시다
수준높은 강의 ♥
저도 저 영화보다가 깜짝놀라서 검색해서 타밀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한일이죠.. 해안선을 따라 한반도 까지 왔을 가능성이 많지만 아니면 개인적 생각은 고조선이나 다른 문화권에서 각각 타밀지방과 한반도로 이동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놀랄 것도 없는 것이 신라 김수로왕 부인이 인도 쪽에서 시집을 왔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러면서 수많은 인도인들도 같이 왔을 것이고 그외 각종 그 지역 문물과 언어 쌀 농사 관련 말들도 같이 들어왔다고 봅니다.
댓글 보고 적습니다. 저는 70년부터 대구말을 듣고 말해왔습니다. 아마 대구에서는 원래 ㅆ발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어무이(어머니)가 쌀발음을 못 하시더라고요. 그러나 현재는 초등학교 과정을 마친 사람이라면 경북,경남 어디 사람이라도 쌀 발음 잘 합니다. 혹자는 경상방언에 ㅆ발음나 ㅟ발음이 없다고 열등한 언어라고 깎아내리시는 분들 있습니다만 경상방언에는 표준어나 타지방언에 없는 중세국어 발음과 문법이 있습니다. 무턱대고 까고 볼일이 아닙니다.
그냥 그 지역 사투리 입니다
어릴때부터 듣고 자라서 그래요
왜냐고요?
우린 두 내외가 경상도 에서 나고 자라서 "살,이라고 하는데 우리 애들은 서울와서 자라서 쌀이라고 정확히 발음 합니다
역사적 상식을 다시공부하게 되었네요^^
경상남도 사람들이 쌀 발음 보다는 살이라고 발음을 하는 지역은 한정 되어있다. 즉 동서를 갈라 김해까지만 해도 쌀이라는 발음을 주로 한다. 그러나 그 동쪽 특히 울산 지방처럼 동부 해안 방면의 일부 지역은 " 살"이라는 발음을 많이 한다. 즉 부산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내가 6살 때(1946년) 서부 경남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왔었는데 일상 쓰는 말들도 어느 정도는 달랐다. 나는 통시라고 하면 부산 아이들은 정낭이라했고(한자 말). 내가 지름(기름)이라고 하면 자기들은 지릉이라했다. 또 나는 콩나물을 콩지름이라 했고 두부를 조푸라고 했는데 그것은 같은 말로 썼다.
이영상 전혀 신기할것도없다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전라도에서 경주로 갔었는데 나는 흉노의 후예다 라는 문무왕 비문보고 경상도사람들 사투리에 관심을 가지고 파헤치고 그들의 생김새 종특 몇가지를 발견했다 경상도쪽이 구렛나루가 전라충청보다 압도적으로 길고 수염도 장비스타일 볼까지 수염 나는 특색이있더라 결론은 종족이 다르다에 확신을가졌다 제주 전남 전북 충청 서울 개성 평양 신의주 까지 말투가 거의 비슷하다는거야 우리동네 평양서 오신 할머니있는데 말투가 서울말같아서 서울이세요 고향이? 평양이시란다 하지만 경상도 언어만 중국식 성조가 있더라 전혀 우리민족 사투리랑 억양이 다름
웃고 만다.
그렇게 대단한 동네들인데 왜 대통령들은 대부분 경상도 출신들뿐일까?
@@asa36161 거기에대해서도 엄청파헤쳤지
결론은 흉노족들은 성문화가 기이한 변태성욕이 강하다는걸알게되었다 검색해보면나옴 그간 한민족에없던 문화 근친상간이 기록된게 신라대에 엄청많이쏟아진다 자기여동생이랑결혼하고 주변친인척들과 결혼한 그들 생존의 법칙때문이다 멸망한 흉노한부족이 돌고돌아 한반도 남쪽끝 신라왕조를 정복하고 정복자였으나소수였던 그들이 살아남아야한다는 생존법칙 즉 근친상간이 그들의 문화이기도했지만 소수였던 흉노족이 자신들의 권력을 계속유지하기위해 직계가족부터 근친상간을 통해 권력을유지한 방법으로도 사용함 성골진골 이게다 흉노 오랑캐지배층이 피지배층인 한민족과 구별하기위해 소수의 아리안족이 인도를 정복해 카스트제로를 만든것처럼 흉노오랑캐도 진골성골 골품제를 통해 권력기반을 공고히한거지 그 흉노족들이 살아남기위해 번식을 최우선순위로 두어 오늘날 더많은 흉노족속들이 후손을 생산해놔곡창지대인 전라도보다 세계역사에없는 더많은 인구수를 가지게됨
보편적상식은 곡창지대에 인구수가 더많아야하지만 오랑캐집단인 흉노들은 살아남기위해 번식을 이어나간거지 그래서 오늘날 한국대선에선 경상도출신 대통령이 많아진거지 그전 군부쿠테타세력 경상도출신들 대통령들은 정통성이없는 흉노족 두목일뿐이고 인구빨로 경상도 대통령이나오는거지 대단한 인물이라서나오는건 아니라는거지 수천동안 이어져온 근친상간 그들의 권력을 공고히하기위해 친남매끼리도 결혼한 금수같은 흉노족 문화 타민족에대한 배타적인소수의 흉노오랑캐가 다수의 피지배층을 지배해야하니 골품제를 만든것처럼 아리안이 수많은 인도인을 지배하기위해만든 카스트제도처럼 어쩌면이리도 결을 같이하는지 소름끼치도록무서움 그 차별은아직도 존재해서
흉노오랑캐집단은 한민족중 최대인구를 자랑하는 전라도를 카스트제도처럼 차별하는문화를 이용 선거때마다 전라도에 심한차별성 발언과 독립하라는등 다른지역에서 볼수없는 차별적인 발언으로 이제소수에서 다수가된 흉노오랑캐 후손들은 우리가남이가 전라도 저거 우리민족이랑다르데이 우리가뭉쳐야한다 타민족배타성으로 똘똘뭉쳐 인구빨로 경상도대통령이나오는거지 다른이유는없다 다른지역에서도 뽑아주니 경상도가된거아이가 ??하겠지만 역대대통령선거에선 타지역에선 전라도출신대통령에게 더많은표를 던졌다 다른대선에서도 비슷하거나 조금 상회할뿐 흉노오랑캐한테 몰표주는지역은없다 지금도 전라도출신대통령이 나오기힘든이유는 압도적인 흉노오랑캐집단인 경상도가 인구빨로이기는것뿐임
인도인들과 꽤 오래 같이 일해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당시엔 서로 영어를 해서 인도 언어 배울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요.
드라비다, 타밀 계통 인도인이었을진 모르는 거죠ㅎㅎ
한국사람이 한국어 발음을 못한다는게
아이러니
경북도에서 대구 , 서부 쪽 사람들 살로 발음하고 북부 안동근처 , 동부 영덕 , 포항 쪽 사람들은 쌀 발음 잘 합니다 .....
경상남도 쌀 발음 잘 나와요 몇몇 사람이 쌀을 살로 발음해서 그런 거지 다 그런건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말이안되는 어설픈 논리로 관심끌려고하네요 경상도에선 "살"이 표준어라 쌀발음이 필요없고 습관이 된겁니다 유튜버 논리대로라면 경상도 피가있으면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아도 쌀 발음을 못한다는건데....
이경규 강호동이 정신없이 시끄러운 이유가 이건가ㅋㅋㅋ
어쩐지 강호동 시끄러운 말투가 일본 개그맨 시끄러운것과 비슷
안녕하세요.
정작 중요한 쌀 발음이 안되는 이유와 증거나 예는 밝히지 않으셨네요?
대학시절 부산친구에게 쌀 해보라고 한자리에서 여러번 했는데 못 했어요.
무슨 그런 말씀을? 경북지방 특히 대구근방지방민들이 그러하다군요!
그럼 영어 water와 바다, 물과 marine, sea와 水가 발음이 유사하다고 해서 인도유럽어족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수 있는가?
엄마 아빠 같은 유아어는 어느 나라나 비슷..마마 파파는 안 비슷 하나요? 그건 유아는 아직 자음발음이 잘 안되고 주로 모음 중심발음을 사용해서 그런거죠
나도 경상도 사람인데 쌀발음이 너무 잘된다. 대구쪽 왜구의 후손이거나 흉노 오랑캐들이 이발음이 안된다.
더하여 경음화 현상이 두드러져 발음이 억세다는 소리를 듣는다.
예를 들면
자장면→짜장면
특징→특찡
경상북도→경상북또
와 같이 억세게 발음을 해서 부드럽게
할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전라도 검거
@@eakor8560 전라도 검거!!
나도 라이프오브 파이보면서 아빠, 엄마 신기했었는데...... 대박이네
타밀어를 쓰는 고대 드라비다인들이 인더스문명 창시자죠 아리아인에 밀려서 남부로 이동했지만 원래 기원은 파미르고원 남부라 중앙아시아와 거리상으로 멀지않은 지역이기 때문에 그 전에도 어느정도 언어적인 유대가 클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경상도 사람이지만 쌀 발음도 되고 실제 생활에서도 쌀로 발음합니다. 그리고 쌀로 발음하는 사람이 더 많음. 노인분들일수륵 못하는 비율이 높은거 보면 단순 언어습관인 듯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정민 박사의 고대사 강의를 참고하셔서 더 연구 하신다면,고대 알타이어, 거기서 분화된 몽골어, 투르크어 와 산스크리트어, 라틴어 와의 관계 등.비교언어학적인 성과를 이루시겠어요,참고로, 역사관점을 한반도에만 고정하신다면, 치우천황의 활동지가 중국 산동성 일대인데,그렇게 되면 치우천황은 중국인이 되는겁니다.
저는 한국어가 몽골어나 투르킥과 닮은 이유는 태초 원시알타이어에서 갈라져 나와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시베리안 제어들이 서로 친연성을 크게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한국어는 그들에 비해 친연성이 크게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알타이어족에서 가장 먼저 떨어져 나왔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아예 한국어 자체가 별도의 어족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 학계에서는 후자쪽에 힘을 주는 듯 합니다.
ruclips.net/video/tlIb9HSF5ls/видео.html
쌀은 우리몸 살을 의미한다 살을 먹어야지 우림몸의 살이 만들어 진다는 산스크리어! 사투리->크샤트리아 귀족 계급이 쓰던 말! 샤트리아->사투리! 산스크리트어 범어는 동ᆞ서양 언어의 뿌리!
씨발 제대로 아시네. 강상원 박사한테서 좀 배우셨구나.
타밀어 쓰는 사람들이 인도에 있다가 다른 세력에 의해 쫓겨났다고 들었는데, 현재 위치에 과거에도 있었다고 볼 수 있나요?
아버지의 헝가리어ㅡ아부지ㅡ
경상도발음과 같음 ㅡ아빠ㅡ도
헝가리어와 같음ㅡ
열심히 하세요 보기 좋아요
일본 사람들도 쌀이란 발음이 잘 안됀다고 한다.어쩌면 비슷한 풍습이 토착화 된것 같다
나도 경상도인데 우리집에는 쌀이라고 했는데 이웃집들 아이들은 살이라고 해서 왜 쌀을 살이라고 하지??? 하고 의아했었슴..경상도라도 부모가 쌀이라고 가르치면 쌀이되고..그런거 신경안쓰면 살이라고 발음..
살 is simply a Kyungsang dialect for 쌀.
석탈해만해도 인도 타밀 출신이라는 견해도 있긴함...
석탈해는 왜인계열입니다.
김알지는 흉노계인데 투르크계가 아닌 티벳계열임 (흉노란 중국 서북방 오랑캐를 통칭하는 단어로 특정부족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님)
김알지계 흉노가 몇대동안 중국에서 체류하며 습득한 중국어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중국어에는 쌍시옷발음이 없고 유성음 sh zh등이 경상도어에 그대로 녹아든것임
(중국어 4성조, 경상도어는 3성조)
그러면 김대중이도 쌀 발음 못 했겠네? 김해 김씨 라는데....
경남 지역이라서 쌀발음을못하는건 투르크 영향이 아니라 그지역 안에 , 태어나면서
그지역 발음을 듣고 자라나서 그런거여... 그러면 투르크 언어가 대량
있어야하고 , 투르크 언어가 많아야지.. . " ㅆ " 발음 하나 가지고 중앙아시아 투르크 언어
때문이라고 ?
게다가 경남 사람들은 학교를 , 핵교 .....라고발음하는 것도 투르크 언어인가?
다집어치우고 지방마다 발음이 다른데....
그렇다면 그곳마다 다 다른언어 영향 받았겠네... 좀 상식적, 논리적, 근거 , 팩트,
를 가지고 따졌으면 함.
경상도 사람은 중국게통입니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계통이 아닙니다 고조선은 부여게통이고 부여는 고구려입니다 백제는 동성성왕을 시조로 모실만큼 부여계통이고 기자조선은 기준이 지금에 익산으로 망명햇습니다 그러나 신라는 원래 진한인데 중국 진나라 출신들이 많아서 진한이라 그랫습니다 김씨 왕조도 원래 중국출신입니다 그래서 쌀 뿐만 아니라 한국어 발음에 미숙합니다
대구서 67년째 살아오며 대구서 초중고대를 나왔지만 아직 쌀 발음 안됨, 아주 천천히 의식적으로 발음 하면 억지로 되지만 어색. 주위 친구들도 마찬가짐 요즘 젊은 아이들은 쌀 발음이 됨
67년ㄷㄷㄷ
찹쌀 기장쌀 햅쌀 보리쌀 은 잘 대던데..... 나는 지금도 아부지 칸다 아버지 카만 이상하다 ... 사투리도 좋은 것이여....
@@user-st4gq8wr5t 우리들은, 아부지예! 어무이예! 그렇게 부르지요. 정겨운 사투리.....
짜장면 자장면과 비슷한것 같네요 경상도는 쌀보다 살이 더 표준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살이라고 하는듯. .
제발좀 통일 신라라 하지마라!신라가 고구려 영토를 지배했나?백제복속 이다!
통일신라니깐 통일신라라 말하는 것이지 웬 잡소리가 많나....
이사람 한국어 수준도 찰진것 같잖은 데....,
반드시 지배층 언어를 사용하는것도 아니죠. 몽골이 원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을 적에 중국이 몽골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여진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해도 중국은 만족어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뭔소리에요?
현 중국어가 청나라 세운 만주족이 요동서 가져온 만다린
즉 당시 청나라 국어예요
청나라 마지막 황제 부의가 말하는 거 들어보세요
현재 한족하곤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알타이언어 영향이 그대로 현중국어에 녹아있어요
만다린은 몽골의 원나라때 요동서 생겼으니
고려어+몽골어예요
양심있는 중국학자도 현중국어 기원은 몽골어라고 해요
투르크어를 하면 쌀 발음 못하나요?
한반도에 정착한지 천년이 넘었는데도 쌀 발음이 안되나요?
경상도.....신라 1000년, 사실 한국말의 뿌리와 전통 이라할수있음. 서울 , 서라벌 ...등등
모두 신라 토종 말들임. 그리고 경상도인들의 발음과 단어를보면 굉장히 단순하면서
단축어를 많이 사용함. ..... " 괜찮다. 아줌마-아지매 , 할아버지- 할배 , 중학교 선생님 -좌꾜샘
....... 또는 순경음..추워라 - 추버라 ,등등 1000 년을 사용해온 말인데 그게 표준어 일수도있음.
케바케 임... 난 대구 40년 토박이 인데 쌀 발음됨...
음악 발음은 어막 이렇게 발음되지?
@@zeuspark4408 음악 제대로 발음된다... 걱정 마라...
@@zeuspark4408 별걸 다 걱정이네. 근데 반말은 왜 하셔? 당신 말 끝은 원래 짧아요?
강호동 때문이야ㅋㅋ
난 마산에서 태어나고 쭉 70살까지 살아도 쌀 발음하고 가족들 다 쌀로 발음하고 주변사람들 다 쌀로 발음했고 방송에서 부산 사람이 쌀을 발음 못하고 살로 발음한다는 말을 듣고 신기했는데 그래서 십여년 전에 부산 동래에서 태어나 부산살다가 마산에 시집와 사는 5십정도 되는 아줌마한테 쌀을 발음 해 보라고 하니 쌀로 못하고 살로 발음하는 것 보고 신기했는데, 내가 알기로는 마산과 경상남도 사람들이 쌀로 발음되고 발음하고 있다. 살로 발음하는 사람들은 부산의 일부 사람같다.
부산은 경남에서도 가장 동남쪽 변두리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그래서 삼포왜관중에서 대마도 왜구들이 진해 제포에 대부분이 몰려 살았는데 불법과 횡포가 심해 단속을 하니 난을 일어켜 다른 지역과 접근성이 제일 안 좋은 부산포에만 왜관을 설치하고 진해 제포와 울산 염포는 폐쇄시킨 것이다.부산은 일제가 세 불리하면 일본 입장으로는 북쪽으로의 좁은 통로만 방어하다가 도망가기 좋은 지역이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부산포로 기습 침공하고 조선수군에 의해 공격당할 때는 조선육군은 공격도 안하고 수군만이 바람과 조류와 파도가 심한 부산포까지 가서 공격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조선 수군은 배가 소나무로 되어 있어 튼튼은 하나 무겁고 바닥이 평평한 평저선이라 파도가 많고 조류가 많은 지역에서의 운행은 잘되지 않았던 것이다.서해안 수심낮고 간만의 차이가 많아 물 빠지면 갯벌에 배가 놓이기도 하고 수심이 낮은 곳을 운행하기 때문인데 잔잔한 남해안 진해만만 벗어나면 운행이 어렵다.난 친가가 쭉 몇대를 창원에 살았고 외가는 산청쪽에너 몇대를 살았지만 친가쪽 외가쪽 모두가 쌀이라고 했다.
아 이 인간들은 언제쯤이나 사이 좋게 지내려나
경상도 사람 중에도 어렸을 때부터 학습을 한 극히 일부는 ' ㅆ ' 발음을 경상도 이외 지역 사람과 꼭 같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발음할 수 있다. 실제로 내가 만나본 100 여명 중에는 단 한 사람도 가능한 사람이 없었지만 불편 없이 구사하는 경상도 사람을 접한 경우를 주변에서 들은 적이 두 번 정도는 있다.
외부에서 넘어온게 아니라 우리가 퍼져 나간거지요
단군조선멸망전쟁에 흉노이식된 이후
경상도 사람들은 '쌀'발음을 못하고 '살'이라고 하는대신, 북한사람들은 '미사일'을 하나같이 '미싸일'이라고 하더군요. 반대로 'ㅅ'발음을 약하게 못하나 봅니다. 그래서 한반도는 크게 몽골계와 투르크계가 섞여있고 지금에 지역감정 원인중 하나인듯
나는 경상도 사람인데 쌀이라고 말하지 살하지 않습니다 지방마다 다릅니다
경상도인 중에 살이라고 하는 사람 거의 못 봤음. 이 영상 이해가 잘...
@@user-ss4ed3pd6k 경상도안에서도 서로 말투가 다릅니다 살이라고 하는 경남쪽 쌀이라고 하는 경북쪽 ,,저도 처음에 부산이나 대구에 가면 정말 말투 정말 신기 합니다 ,,
제 친구도 쌀을 자꾸만 "살"이라고 하기에 제가 쌀!! 이거 안되냐고 하니까 살!! 살!! ㅋㅋ 개인적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못하는 사람 있더라고요..
흉노김씨를 도운 가야 출신 김유신...이민족?...부울경 이젠 정체를 찾읍시다...전 경주김씨입니다
경상도 사람이 쌀 발음 안되는건 아닙니다 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아마도 우린 청동기시대에 세계절반을 2만5000년을 지배했다
월지국 고창국에 대해서 알아보시면 인도 몽골 카자흐스탄 등 우리말을 쓰는 이유를 알게 될거예요. 투르판에 있던 조선(우현왕) 아사달에서 전파되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역사왜곡하여 동호와 동이로 분리하였으나 동호와 동이는 같은 조선입니다.
이자의어설픈역사지식어설픈놀리이자는역사공부언어학공부자연사학적토착언어를공부도안하고헛소리개소리를하는구나
애기를 낳는다고 하지 않고 놓는다고 말을 하지.
자신들은 낳는다고 발음을 했대.
그런데 놓는다고 들리는데 어쩌라고.
쌀이라고 발음을 했다고 하는데
살이라고 들리거든.
오래도록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됨 것이지 의도적으로 느끼고 나면 제대로 금방 한다. 내가 그러므로. 중국인도 스와 셔를 구분 못하는 사람도 봤는데 비슷
굉장히 분석이 예리합니다.
언어학자들은 왜 이런걸 모르죠?
알고있는데 발표를 못하는 건가요?
은주야는 언주야라고 부르면서, 이서방은 왜 이스방이라고 부르는지?
발음이 안돼는것이 아니고 그냥 그렇게 고집하는거 아닌지?
"으" 발음과 "어"발음은 경상도인에게 어렵다.... 굳이 의식적으로 발음하지 않는다면... "승공통일"이 아니라 "성공통일"으로 발음하기 일쑤다.... 그리고 경상도인들은 굳이 발음을 고칠 이유도 노력도 없다....
가락국김수로왕이 인도에서 부인을맞이 했는데
그동안 인도와 교류가 있었다는 증거아닌가
이사람아
우리나라 학자들은 진짜 공부들좀 해야하고 진짜 식민사학 무시하고 역사를 알고싶음 관련 타국에 나가서 직접 조사를 해보고 각자료를 맟혀보는 일들을 먼저 해야지 가만 앉아서 이미 사이가 빠져있는 것들만 가지고 오로지 그림 맟추기를 하고있으니 이것처럼 말들이 않맞고 의문점들이 계속 생기지~ 그럼 신라는 이민족사회?다문하?또 중앙아시아,인도 등의 사람들이 무슨 연후로 우리나라에 오게됨??한반도에? 뱃길로 왔다면 동남 아시아나 일본에 갔어야지..혹은 중국의 동해에 갔다던가.. 어떤 학자가 말했듯 이게 다 무조건 한반도로 우리스스로 가둬놓고 생각을 하다보니 이러말도 않돼는 소리들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당시 천문기록이나 등등 훗날 날조가 불가능한 증거기록등은.. 우리나라가 이한반도에만 있던것이 아니였다 증거들도 여럿 있는데..이상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를 이작은 한반도에 스스로 가두고 싶은지.. 거부하는 증거는 오지게 찾으면서 정작 우리의 조상들 역사는 조상들의 땅이 어디까지 였는가는 찾으려고 노력들 않함
북한의 역사학자,러시아 학자,중앙아시아,유럽의 만은 전문가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의 진짜 역사를 찾으려고 해야한다고 말하고..지금 우리가 흔히들 알고있는 역사가 진실이 아니라 날조된 것이라는 귀뜸을 이미 여러번 해줬는데도 우리나라 학자들 스스로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말도 않돼는 일들이 벌어진 나라입니다!!
왜 그럴까요?다른 나라였음 아주 혈안이 됐을건데 진실을 알고 국민에게 알리려고.. 헌대 애초에 그싹을 싹 짤라버리고 아무 움직임도 없었고 한때 몇몇의 사람들이 연구를 하였으나 아마 상당수 밥줄 끊고 사회생활 매장을 시키고 이상한 돌팔이로 매도해 버리니. 우리나라에 일본과 중공놈의 첩자들, 세력이 한국전쟁 끝난후 사회기반과 특히 교육기관을 점령한건 이제 어렵지않게 알수가 있습니다.. 교육체계를 점령하면 그나라는 살아도 산것이 아니란 이야기도 있듯이 무의식중에 세뇌교육을 당하고 있다는것 우리 스스로 알아야함..
한중일 삼국중에 이상하게 우리나라만 유독 역사교육을 소홀하고 교육 과정에서 점점 빼고있는 모습을 보이고있죠.. 반면 중일은?? 이게 불과 이십년만 흐르면 우리의 역사는 아무것도 없게되고 남아있지 않게됨 눈뜨고 빼앗기게 되는것이고 이런 시작이 눈뜨고 우리나라 땅도 빼앗아가는 사태의 시작점이 된다는걸 우리나라만 모르고 있단게 큰 문제며 이걸 이렇게 조작한 인간들이 교육계...썩은 인간들 짓거리인데 분명 이럴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이랬을건데.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않하는 우리들.
우리나라 역사를 배울때 그누가 아모리 새로운걸 말해도 그끝은 항상 뭔가 말이 앉맞음...전체적인 그림은 없고 부분부분 가따가 끼워맟추고 있으니 이상할수밖에
옛날 설비사장님이 경북분이엇는데
냉면 발음이 안되~~내면 주세요~~그러더라~~ㅋ ㅋ ㅋ ㅋ
경상도 사람들이
쌀발음 못하는것 아니다
쌀발음 확실하게 잘한다
경상도 사람들이 쌀 발음 못한다는 것 사실이 아니다. 내 자신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이런 문제 전혀없다.
안녕하세요.
대학시절 부산친구에게 쌀 해보라고 한자리에서 여러번 했는데 못 했어요.
@@user-yy6gv6bg6i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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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군본좌
한반도속의섬 21세기 노예제도가 존재하는곳은 어디인지 알아보자.
경상도는 지역 자체가 노예 사육장
외노자 시초 경상도는 한반도 속의섬
▶️[경북성주] 50년 참외노예 고판준 할아버지
KBS 도랑물을 식수로…70대 노인 50년 머슴 생활
50년 노예생활 하는 동안 마을 주민들 누구도 외부로 알리지않아
[취재후] 도랑물을 식수로…농촌의 어두운 민낯
▶️[경북안동] 30년 개밥먹는 노예할아버지
156회 개밥 먹는 노예편
개밥보다 못한 찬밥 허기달랜 노예할아버지
찬밥먹는 노예할아버지 안동시청 항의 빗발
▶️[경북예천] 25년 현대판노예 만덕씨
SBS 세븐데이즈 현대판 노예 만덕씨
현대판 노예 만덕씨(옥해운씨) 가족 찾아
▶️[경북상주] 23년 현대판노예 방성식
지금도 계속되는 현대판 노예 경북 농가서 발견
제2의 '염전노예'…지적장애인 23년간 노동 착취
▶️[경북상주] 18년 상주 양계장 노예부부
경북상주 양계장노예 18년
18년간 생지옥" 장애인 노예부부
▶️[경북상주] 15년 현대판노예 광길 씨
KBS 중노동에 월급 13만원 현대판노예 광길씨
13년 상주노예 광길씨
▶️[경북영천] 현대판 10대노예
경북 영천 현대판 10대 노예 사건 피의자 구속
장애인 모녀까지, 일가족 노예로 부린 40대 여성 구속
▶️[포항경주] 20년 기와공장 노예
SBS 궁금한이야기Y 298회 후견인 아빠의 두얼굴
궁금한이야기Y 기와공장 노예
▶️[대구] 20년 하우스노예
151회 20년 하우스노예
개짐승만도 못한 22년 삶 노예 할아버지 충격
20년 노예 할아버지 사연 분노.
▶️[대구] 6년 점집 성노예
20대여성 성노예 삼아 10억갈취 몹쓸 무속인 가족
액운있다 협박에 6년간 占집 성노예
대구 `점집 성매매사건 성매수 경찰관 확인
▶️[창원] 40년 식모노예
13살 소녀를 입양해 40년간 노예로
새가족 생긴 줄 알았더니…40년 간 식모살이 시켜
▶️[창원] 40년 목장노예
150회.164회 들판의 노예 노인
목장 노예할아버지 방치에 시청자 분노폭발
창원 목장노예 담당 공무원 묵인
🏧▶️[합천] 30년 노예모자
67회 30년 노예모자
썩은 고기 먹는 노예모자…시청자들 분통
합천군 母子노예 사건' 공무원 2명만 징계
▶️[경남] 10년 노예청년 주술영
143회 들판의 노예청년
노예청년 삶 방치한 공무원에 시청자 분통
▶️[통영] 8년 선원노예
8년 동안 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리고 대출까지 받아
지적장애인을 8년 동안 노예처럼
▶️[부산] 20년 여고동창생 노예
20년 동안 친구 노예로 부리고 호화생활 악질 동창생
여고 동창생을 노예처럼 부린 40대,18년간 성매매도 시키며 8억 뜯어
▶️[부산] 14살 성노예
부산 '성매매 노예' 14살 소녀.. 두려움에 부들부들
성매매'노예로 얼룩진 14살 소녀의 삶
▶️[울산] 장애인 노예
KBS 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린 '악마 부부'
장애인 노예처럼 부린 '악마 부부'…"부인과 성관계 해보라
▶️[부산] 태국인 성노예 고객 2만5천명
감금 성매매 태국여성, 쪽지로 구출 요청
[태국인 감금 성매매] "53명 검거, 300명 출석, 고객 2만명
▶️[대구] 태국인 강제 성노예
마사지 일자리 소개해줄게" 속여 태국여성 성매매 강요
의무 성관계 60회" 태국여성 감금 후 성매매 강요 일당 무더기 덜미
▶️[부산] 일본 원정녀 성노예
연예인 주부 레이싱 모델 포함 '원정녀' 무더기 적발
원정녀 일당 검거…성관계 매뉴얼도 교육해
▶️[마산] 소망의집 사건
115회 쓰레기 먹이는 장애인 수용시설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럴수가..전직목사. 공무원등 고발
▶️[대구] 20년 노예노동 성보재활원 사건
20년간의 장애인에 대한 노예 노동 성보재활원
@전장군본좌
세계유일의 같은부족 인종청소가 스포츠며 문화인 고장은 어디인지 알아보자.
경북 경산 김종원 730명 살해
경남 부산 박인근 531명 살해
경남 거제 이준석 330명 살해
경북 대구 정인택 306명 살해
경북 예천 김대한 192명 살해
경남 의녕 우범곤 62명 살해
경북 포항 이동식 23명 살해
경남 부산 정두영 9명 살해
경북 구미 최세용 9명 살해
경북 대구 지출길 6명 살해
경남 진주 정상진 6명 살해
경남 부산 장상술 4명 토막살인
세계는 하나다 결국은 모든 아사아계는 한민족 아닌가 생각이 듭나다
경상도 사람도 일부는 쌀 발음함.
테레비 보고 변한거지....
또한 경상도 사람이 쌀 이라고 발음하면 경기도 사람 귀에는 살로 들림.
부여 북부여 고구려 백제
경상남도 사는데 쌀이라고 다 발음해요. 대구 경북사람이나 살이지..
고조선 이후여러 민족이 유입된 건 사실이며 오늘 의단일 언어 로되기가지많은 세월 간것도 사실이며 신라 김부식이 고서들을불태우지않앗다 면우리의 정체성을 더잘알수잇지않앗겟소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아직 공부는 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경상도(정확히는 경북)분들이 쌀 발음이 안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경북분들은 구강구조가 입천정이 낮습니다
우리민족은 위쪽으로 둥글게 되어있고
경북분들은 평평하게 되어있어
마찰음인 쌀 을 발음하려하면 혀에 막혀 발음이 마찰되어 나오질 못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혀를 입 천정에 오래 붙이질 못하므로 혀를 빨리 천정에서 떼게 되어 로 발음됩니다
같은 이유로 쓰레기/트럭/의리/ 등 "으"발음과 복모음을 발음하지 못합니다
쓰레기 ㅡ>서래기, 트럭 ㅡ>터럭, 의리 ㅡ>어리 로 발음하는걸 자주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왜 구강구조가 다를까요?
옛날에는 원인을 여러가지로 추측했었는데 게놈프로젝트에 의해 유전자분석기술이 정립된 결과
경북분들은 흉노족(서양에서는 훈족)임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적혈구 유전자 중 Gmab3st 유전자가 없고
두상은 장두형이며, 대머리가 많고, B형간염, 혈액암, 당뇨병에 대한 항체형성이 안되며
행복유전자라 불리우는 세로토닌의 길이가 짧아 성질이 급하고 조루가 많습니다
그 외, 한/중/일 학자들에 의해 많은 부분이 연구가 되어 전혀 다른 민족임이 입증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천장이 낮다치자 흉노가 입천장이 낮다는건 뭘로 증명할라고??ㅋㅋㅋㅋ
후천적으로 고쳐진다고 봅니다. 안그럼 우리나라사람들 교육으로도 F발음 할수 없는게 맞을 겁니다.
이게 맞을 듯
그럼 투르크어에 대해서는 왜 소개를 안해주는 거죠? 타밀어처럼 소개를 해주면서 설명을 해야 왜 경상도 사람들이 쌀의 발음을 살로 발음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이 영상의 키 포인트(요지)는 그것인데 그것의 설명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그냥 그 이유를 투르크어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리면 뭔가 많이 찜찜하면서 속시원치 않은 느낌이 듭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팔도인구 약1000-1500만명으로 추정됨. 그중 경남인구150만명 여자50%빼면 남자80만명 이중 어린이 노인 등 50%제하면 실질적으로 생식이 가능인구는 50만명정도, 왜군23만명중 일본으로 회군3만명, 나머지20만명이 조선으로 귀화하였는데 그중 3성씨로 15만 귀화 나머지5만은 전국적으로 흩어져 숨어 살았습니다. 경상도말이 일본말과 유사한것이 이때문입니다.
전라도
논문으로 발표하시길
쌀은 타밀어로 살이다. 원래 발음이 살이다.
많다. 만타하. .. 많이.. 마니.히.. 마 ㄶㅣ로 읽음..보닌이 경상도 사람이라 ??
한발음에 두글자 발음. ~~~ 유가 나중에는 우로 발음하듯. 즉 우유를 길게 빼면 우유우~~~~ㅋ 붕어를 길게 빼면 붕~~웅 어..
지금 같이 끊어서 발음이 아니라 한글자에 길게..ㅎ
세종이 소리 자체를 옮겨 쓴다고 했으니.. 그렇게 했지 않았나 추측해봄..
삼국통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땅을보면 신라와백제가 합해진땅일뿐이고 고구려땅은 그대로 국명만 바뀐 해동성국 발해 이죠 고구려국민 그대로 그자리에 있고 국명만바뀌었는데 뭔 삼국통일 말도안되는 논리입니다 그냥 남북관계 현재와 경계선은 비슷하지요
좀 나이드신분들이 쌀을 살로 발음하지요. 요즘은 아니라는 ㅋㅋ
도데체 경상도 쌀 발음 안되다는거
어디서 나온말입니까?
부산서 40년 살았는데
주위 사람들 쌀 쌀 쌀
쌀 발음 잘되욧~
쌀쌀하다 쌀쌀맞다 쌀팔아온나
쌀씻어라 쌀발음 잘되요~
무진장 잘되니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쌀쌀쌀
부산은 쌀 잘 되지만 대구는 잘 안 됩니다 살
난 부산어는 잘 이해되던데 대구말은 이해가 안되는
경상도 사람한테 크리스마스때 부르는 고요한 밤 거룩한밤 시켜보세요. 마지막부분은 " 아기 잘또잔다" 라고 부를거에요...
부울경 지역과 대경권 지역의 차이가 크다는
사람 참 쌀쌀맞고만ㅎ
엄마나 마나 이런 비슷한 언어 세계 곳곳에 쓰이고 있다 인간은 한뿌리에서 태어 났다고 하는것이 정설이다 아프리카에서 서서히 세계곳곳이 퍼졌다 그러므로 비슷언어 있을수 있다 당신의 말대로 하면 세계인은 한민족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주 가까이 있는 북한을 도와주자는데도 눈에쌍심지 키고 반대 하는 사람이 많은 게 어쩌려고
사투리라고봐야지 쌀발음이 안되는것이 아니고 습관이지
경상도 사람이 쌀 발음을 왜 못 하나 경상도서 72세손대대 넘기 살았어도 쌀 발음은 할줄 안다 . 경상도 사람을 이방인 취급하나 이거 의도가 뭐라 니가 투르크족이라서 남을 음해하나
경상도 사람이 쌀 발음이 못 하는게 아니라. 반타음을 못 하는 그 외의 사람들인가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말에 반타음 표기가 살아저다고 봅니다.
살다 살다 우리민족의 말까지 외세의 영향을 받았네...
참...대단하다...
유튜버 책보고 자료좀 참고하세요 ㅡㅡ;;;
30년전 40년전 우리 영화를 보면 우리 말투가 많이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영화는 주로 서울 말로 하니까 서울말투가 많이 변했다
그런데 사투리는 서울말보다 더 많이 변했는데 80세이상의 고령자들이 쓰는 사투리는 그지역 젊은이 들은 거의 쓰지 않는다
80년대 군대나 대학에서 각지방출신들과 섞여 생활할 때 경상도 지역 중 김천 부근 사람들 외에는 거의 쌀을 살이라 발음했는데 요즘 젊은 경상도사람은 살이라고 발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마 대중매체를 통해 타지역사람들과의 대화를 많이 듣고 말하다 보니 요즘은 어느 지방이든지 과거 많큼 사투리가 심한 사람은 아주 적다 나이 많은 노인이 쓰는 심한 사투리를 젊은 사람이 쓰면 서로 웃는다 특히 자기지역애들이 더 심하게 웃는다 할머니같이 말한다고 그냥 ㅇ억양정도만 경상도지 단어나 발음은 거의 서울말하고 같다
해당 언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유사성이 사실이라고 해도 투르크어와 인도어는 다른 언어로 서로 통하지 않는데 그게 한반도에 유입되어서 유사성이 남아있다는 논리는 이상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가 한반도에 들어와서 서로 소통된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소통이 될까요? 그 유사성이 사실이라면 저는 반대로 한반도가 그 유사언어의 기원이며 외부로 퍼져나가면서 분리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더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봅니다.
신라인들은 중국어를 썼다네요? 고구려 백제는 퉁구스어를 쓰는 부여족(몽골족), 신라의 박혁거세 거사간은 중국어를 쓰는 중앙아시아 갈족(소그드족, 카시족, 쿠시족, 거사족), 가야의 김수로왕과 허황옥은 타밀어를 쓰는 인도 타밀족
경상도 사투리에 가가 가가?(저 애가 그 애냐?)라는 말이 있는데, 하나의 음을 4성조를 이용하여 문장으로 만드는 언어는 중국어 외에는 없다네요?
"(기원전 20년) 중국 사람들이 진(秦)나라의 난리를 괴로워하여 동쪽으로 왔는데, 마한의 동쪽에 많이 머물렀으며, 진한에 더불어 섞여 살았다. 이때 이르러서 점점 번성하니, 마한이 이를 꺼려서 책망한 것이다."
中國之人 苦秦亂東來者衆 多處馬韓東 與辰韓雜居 至是?盛 故馬韓忌之 有責焉
"신라
사람은 그 선조가 본래 진한종족이다. 진한(辰韓)은 또한 진한(秦韓)이라고도 한다. 서로 전하여 말하기를 진(秦)나라 때 노역을
피해 도망쳐온 자들(난민들)인데, 마한이 그 동쪽 영토를 분할하여 (난민촌을 건설하여서) 거주하게 하였으며, 진나라 사람인
까닭에 (그 중국에서 온 난민들의 난민촌을) 진한(秦韓)이라 하였다. 그 언어와 사물을 일컫는 것이 중국 사람과 비슷하다...
마한과 같지 않다. ... 그것은 그들이 흘러들어온 사람들이기 때문임이 분명하다. 항상 마한의 통제를 받았다. 신라는 초기에
백제에 부용(속국)되어 있었다."
新羅者，其先本辰韓種也。辰韓亦曰秦韓。相傳言秦世亡人避役來適，馬韓割其東界居之，以秦人，故名之曰秦韓。
辰韓亦曰秦韓。相傳言秦世亡人避役來適，馬韓割其東界居之，以秦人，故名之曰秦韓。其言語名物，有似中國人 ...
不與馬韓同。又辰韓王常用馬韓人作之，世世相傳，辰韓不得自立王，明其流移之人故也。恒爲馬韓所制。
< 오마이 뉴스 참조 >
신라 유물의 일정한 특징은 소그드 족 유물과 비슷한 점입니다. 소그드 족은 현재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 부근을 중심으로 살던 이란계 민족입니다
남자무당 박博에서 신라왕 박혁거세의 성씨 박씨도 유래
이자,
이진아의 어원은 이슬이다. 이는 '이어진 구슬 목걸이 영瓔'를 의미한다. 신라왕 박혁거세의 최초 호칭이 거서간 혹은
거슬한이었다. 거슬한居瑟邯의 거居도 훈訓인 이슬로 읽으면 이슬한이 된다. 고대 일본의 이름 중의 쿠시다마櫛玉姬나 타마쿠시玉櫛媛도
우리말 줄-다마에서 비롯되니 줄에 꿴 옥, 영瓔이라는 뜻이다.
월지족의 한 갈래인 玉의 부족 쿠시(Kush)/카시(Kash) 거사(車師)
흉노와 같은 북방 유목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었다.
무제는 기원전 108년에는 조파노(趙破奴)라는 장군을 보내어 ... 거사(車師)를 정복
투루판...
흉노에 밀린 월지연맹의 구성원인 '옥의 부족' 카시(혹은 쿠스)가 현재의 교하고성을 중심으로 거사국(車師國) 또는 고사국(姑師國)을 세웠음을 ...
갈족은
본래 흉노족의 지배를 받던 피지배 민족의 하나였다. 원래 갈족의 갈(?)은 거세한 양을 뜻하지만, 이 종족의 원음이
카시(khes) 또는 예니세이어로 돌이란 의미의 ‘kit’이었기 때문에, 당시 중국인이 멸시하는 뜻으로 이 글자를 써서 음차한
것으로 해석된다.
고대 서역 성곽제국(城郭諸國) 중 하나인 거사전왕정(車師前王庭)의 도시
거사는 왕가의 명칭
거사는 옥을 뜻하는 쿠시, 카시의 한자음 가차
투루판은 월지연맹체를 구성하던 하위 집단 카시 부족이 다스렸다.
투루판은 과거 기원전 2~3세기경 고거족의 터전이었다.
이들이 스스로를 가리켜 자신들의 언어로 말하는 소리를 듣고 한족 사람들은 거사(車師), 고사(古師)라고 기록했다.
'카시'와 '쿠시'의 음차인 이 어휘들은 옥을 의미하는 'kush'의 이표기다...
중아아시아 출신
끝이 뾰족한 펠트 모자는 오늘날 키르기스 남자들이 쓰는 전통 모자와 흡사하며, 스키타이의 뾰족 모자임.
종족, 민족은 소무구성이라 기록된 소그디아나(파미르와 텐산 산맥 이서의 중앙아시아)출신들인 소그드인이다.
월지의 후손인 소그드인을 중국인들은 흉노를 지칭하는 호(胡)라고 불렀다.
< 월간 조선 참조 >
(1) 거사간(居西干), 이사금(尼斯今)은 흉노-알타이 계통의 부족장, 제사장, 왕을 의미한다.
(2) 기원전 2세기 漢武帝(한무제)에게 멸망한 위만조선의 지배층이 흉노계통 소그드인(갈족)임은 평양 지역 고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흉노의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세운 낙랑도 역시 한족(漢族)의 지배층은 소수였고 귀족과 주민은 흉노의 일파 갈족(소그드인)이였다.
(4) 내몽골 오르도스 지방으로 강제이주 당했었던 흉노족의 일파(소그드인)가 기원 전 3세기경부터 위만조선으로 강제이주 당하였다.
(5) 이 갈족들(소그드인들)은 평양 근방에서 살다가 기원전 2세기에 위만조선이 망하고 서기 1세기 낙랑이 고구려에 점령되자 한반도의 동남쪽으로 이동하여 경주지역에 정착했다.
(6) 그 후 4세기 갈족(소그드인)이 신라의 집권세력으로 등장한다.
(7) 위만조선과 낙랑의 주민(住民)은 흉노의 일파(갈족)이었다. 이 위만조선과 낙랑에 살던 흉노의 일파(갈족) 중에는 진(秦)에서
도망온 온 난민들도 있었다. 이들이 다시 마한에 난민신청을 하여서 마한의 난민촌(경주)에 산 것을 진수(陳壽)는 삼국지에 다소
복잡하게 설명하였던 것이다.
"연나라는 흉노, 진나라는 서융, 초나라는 남만이니 모두 오랑캐이다."
< 중앙유라시아 세계사: 프랑스에서 고구려까지 크리스토퍼 백위드, 삼국지를 읽다: 중국 사학계의 거목 여사면의 문학고전 고쳐 읽기, 이중톈 중국사 03-창시자 이중톈 등 참조 >
라는 주장이 있는데, 사실인 지 잘 모르겠네요.
일본어와 한국어는 관련이 없디고 합니다...연구는 많이 되었지만.
이전에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뭔 개소리여?
특정지역에서 그런경우가 있긴하지만 경상도전체?
같은지역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말투가다른데 무슨 헛소리여
예전 지역간의 교류가 어려울때 나름대로의 억양과 단어들이 조금식 변화를 겪은거지
뭔 고려장시대까지 들먹이며 지라알이야!
옳소 경상도라고 다 그런건 절대 아니라고 아니면 어쩔건데
쌀 이라고 발음 하면 예밴키 족, 살 이라고 발음 하면 드라비다 족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