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타이틀 곡이었어야했어 ㅠ 이 앨범 들으니 기억나는데 외국에서 한국 온 저라서 버즈도 모를때....티비에서 솔로로 노래부른 민경훈 본 기억이 남 슬픈바보.... 왜 이렇게 짜는 노래인가했던게 기억에 어슴프레.... 슬픈바보 말고 이 노래로 버즈때 팬들아 다시 돌아와줘...라고 시그널 보냈어야지 ㅠ
가사 이별 앞에 괜찮을 만큼 사랑하고 추억 앞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원하고 내 삶이 위태로워질 만큼 절대 많은걸 기대하지 말자고 너 떠난 후 깊이 다짐하게 만들어 사랑은 잔인한 모래성 붉게 터져버린 석양의 눈물 혼자 남겨진 나를 더 미치게 해 너는 칼날 같은 바람 아무리 참아도 죽을 것만 같아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너 하나로 눈부신 아침을 만났고 너를 통해 세상의 풍경이 꿈만 같았고 언제나 너를 위한 선택이 단 한번 틀린 적 없다고 믿어 왔는데 너 떠난 후 내가 다 없어져 버렸어 사랑은 잔인한 모래성 붉게 터져버린 석양의 눈물 혼자 남겨진 나를 더 미치게 해 너는 칼날 같은 바람 아무리 참아도 죽을 것만 같아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움켜쥔 사랑이 빠져 나가 저 모래알처럼 제발 가지마라 떠나지 마라 해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사람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 줘 널 사랑해
이별 앞에 괜찮을 만큼 사랑하고 추억 앞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원하고 내 삶이 위태로워질 만큼 절대 많은 걸 기대하지 말자고 너 떠난 후 깊이 다짐하게 만들어 사랑은 잔인한 모래 성 붉게 터져버린 석양의 눈물 혼자 남겨진 나를 더 미치게 해 너는 칼날 같은 바람 아무리 참아도 죽을 것만 같아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너 하나로 눈부신 아침을 만났고 너를 통해 세상의 풍경이 꿈만 같았고 언제나 너를 위한 선택이 단 한번 틀린 적 없다고 믿어 왔는데 너 떠난 후 내가 다 없어져 버렸어 움켜쥔 사랑이 빠져 나가 저 모래알처럼 제발 가지마라 떠나지 마라 해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사람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 줘 널 사랑해
이 명곡을 왜이렇게 늦게 알앗을까ㅠㅠㅠㅠㅠㅠ경후니 솔로곡들은 다 너무 좋아
솔 1집 진짜명반..
민보컬 음색과 노래들 분위기가 찰떡..
모래성은 반주가 왠지 아련한느낌이라 더 좋다ㅠㅠ
계속 듣다 보니 가사가 하나하나 가슴에 박힌다
영호님 모래성 듣고 왔습니다 개띵곡ㅠㅠ이제 알았넹
저도여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들어요?
@@dry_holic 전영호로 검색하면 되요
내 삶이 위태로워질 만큼
언제나 너를 위한 선택이
이 두 부분 너무 좋다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오늘 처음 들어봅니다. 가사 내용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제 맘 을 표현한 것처럼 들리네요. 가슴아프면서도 애절한 감정을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민경훈 님 방식으로 표현되어 참 슬프네요 ㅠㅠ
맨마디막 ,널 사랑해,는 빼버리는게 곡의 흐름상 좋은뎅~~~❤❤
너무너무 좋은 노래❤
묻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노래❤
이 노래가 타이틀 곡이었어야했어 ㅠ
이 앨범 들으니 기억나는데 외국에서 한국 온 저라서 버즈도 모를때....티비에서 솔로로 노래부른 민경훈 본 기억이 남 슬픈바보.... 왜 이렇게 짜는 노래인가했던게 기억에 어슴프레.... 슬픈바보 말고 이 노래로 버즈때 팬들아 다시 돌아와줘...라고 시그널 보냈어야지 ㅠ
나의 최애곡 민경훈이 불러서 더좋은곡
계속 머리속에서 싸라앙은좌니놔안모으래써어엉이 맴도네요
ㅎㅎ맞음. 중독성있는 부분임.
명곡of명곡😍😍😍
다시 들으러옴 숨겨진 띵곡
와 진짜 너어무 좋다
가사
이별 앞에
괜찮을 만큼 사랑하고
추억 앞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원하고
내 삶이 위태로워질 만큼
절대 많은걸 기대하지 말자고
너 떠난 후
깊이 다짐하게 만들어
사랑은 잔인한 모래성
붉게 터져버린 석양의 눈물
혼자 남겨진 나를 더 미치게 해
너는 칼날 같은 바람
아무리 참아도 죽을 것만 같아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너 하나로
눈부신 아침을 만났고
너를 통해
세상의 풍경이 꿈만 같았고
언제나 너를 위한 선택이
단 한번 틀린 적
없다고 믿어 왔는데
너 떠난 후
내가 다 없어져 버렸어
사랑은 잔인한 모래성
붉게 터져버린 석양의 눈물
혼자 남겨진 나를 더 미치게 해
너는 칼날 같은 바람
아무리 참아도 죽을 것만 같아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움켜쥔 사랑이 빠져 나가
저 모래알처럼
제발 가지마라
떠나지 마라 해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사람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 줘
널 사랑해
모래성 작곡가가 바로 그 디지몬 어드벤처 butter-fly , 괴짜가족 오프닝 부른 그 전영호..크흐..심지어 버즈1집앨범 키보드 세션도 했었던 이력이 크흐....
ㅁㅊ
요즘 유튜브 활동도 하시죠 ㅋㅋ
오늘 이노래직접불러서 업로드하셨습니다
@@Sand_Lance 보고왔네오 ㅋㅋ
성지순례 왔습니다.
발성 머싯네
감사합니다.
+NieN
^^
가사 진짜좋다...
솔직히 가사는 웃김
안정민 인정ㅠㅠ
ㅋㅋㅋㅋ웃기데 개웃기 ㅋㅋ 님이더웃김
@@민이스 왜웃음 ㅋㅋ갑자기웃김
김지훈 첫댓글 보셈ㅋ
크~~~샤워 할 때 들으면 난리납니다
뒤늦게 알게된 곡인데 , 진짜 좋다. ❤
개명곡이다..
이걸 당시부터 붙잡고 계속 들었어야 갓곡 파악능력 좀 된다 할 수 있음.
예전이라 희미하지만 더블 타이틀?이었다가 첫 반응에 밀려서인지 쏙 들어간 노래. 하지만 민경훈 노래중에 난 최상위 수준으로 침.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줘....... 널 사랑해
너무좋네
슬프다...우리가 뒤에서 지켜줄게요
중2때ㅋㅋ 애들 다 최신곡 들을때 나혼자 명곡이라면서 애들한테 추천하고 다니던 노래ㅋㅋ 벌써 약 10년이네
모래성 슬픈바보 오늘만 울자등등
그 당시에 최신곡 보다 버즈에 빠져있어서
그랬지ㅋㅋ
ㄹㅇ나두... 벌써 거의 14년전이네유
대신해 줄수없는 사람~~~!!
뭐행 요즘 소식이 뜸하네ㅠ
@@헤이스-i4h 술먹자!
@@오한글된다 마자용 어딨냐
@@헤이스-i4h 히익
@@오한글된다 ㅋㅋㅋㅋㅋㅋㅋ
모래성 작곡가님이 디지몬 버터플라이 괴짜가족 오프닝 등등 부르신 전영호님인뎅 지금유튜브채널도 있으시고해서 이 진짜간지나는노래 커버해달라고 제가 계속부탁드리고있어여 ㅋㅋㅋ 이노래 제가 조회수 200은채운듯 모래성 자주들으러 오시고 전영호님 노래 좋아하시면 커버해달라는 댓글 부탁드려요 ㅋㅋㅋ 저는 꾸준히하는중.. 전영호님이 버즈1집 키보드세션에 모래성작곡까지 하셨고 근 13년만에 의미있는 커버일거같구 이노래랑 목소리도 간지폭팔이셔서 잘어울릴듯.. 진짜멋있울거같은데 ㅜㅜ
정정수 성덕ㅊㅋ
@@zionjeon1 감사합니다 ㅋㅋㅋ감동중
캬 형님덕분에 킹영호 모래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정유진-r2m제가 더 감사하죠 ㅜ 인사까지 해주시다니 제가진짜 좋아하는곡이고 명곡이라서 많은사람들 들어줬으면 하는바람이었음다 ㅋㅋㅋ
압도적 감사...!
전주부분 벌써부터 👍
이게 타이틀이여야 했는데.....
2021년에 찾아서 듣는 사람?
나
나
묻지말고 혼자 처 들어라 유니클로야
2024
2019년 손!
전영호 vs민경훈 둘다좋다
만약 이 노래 원곡자가 민경훈이 아닌 다른 사람이였다면 이노래 띵곡 못 됨 아무리 탑 가수라도 해도 이렇게는 절때 못 불렀을듯 걍 민경훈이라서 이노래 소화 가능했고 띵곡으로 만들 수 있었음
맞습니다.. 민경훈이라서 ....
@@kunapalmer2768 근데 지금은........... 부를 수는 있을려나? ㅠㅠ
저 모래으알!! 처럼~~~
워어어억
?
@@미친두성 ?
@@aaaaaa-me1vf 닉네임ㅋㅋ
@@미친두성 ㅡㅡㅡ
@@aaaaaa-me1vf 민경훈
쏴뢍흔 좐힌한 모래숴어어엉
모래성이 타이틀곡이었어도 좋았을듯
이별 앞에 괜찮을 만큼 사랑하고
추억 앞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원하고
내 삶이 위태로워질 만큼 절대 많은 걸 기대하지 말자고
너 떠난 후 깊이 다짐하게 만들어
사랑은 잔인한 모래 성 붉게 터져버린 석양의 눈물
혼자 남겨진 나를 더 미치게 해
너는 칼날 같은 바람
아무리 참아도 죽을 것만 같아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너 하나로 눈부신 아침을 만났고
너를 통해 세상의 풍경이 꿈만 같았고
언제나 너를 위한 선택이 단 한번 틀린 적
없다고 믿어 왔는데 너 떠난 후
내가 다 없어져 버렸어
움켜쥔 사랑이 빠져 나가 저 모래알처럼
제발 가지마라 떠나지 마라 해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사람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 줘
널 사랑해
와
2024!
2023
눈물
중딩때 진짜 많이 불렀지...ㅎㅎ
이게 노래지
슬픈 바보보다 모래성을 타이틀로 했어야..
@@BuzzYellow 저 당시에 오히려 슬픈바보나 오늘만 울자 보다 쉽게 불렀습니다..
2023 !!
가사: 움켜쥔 사랑이 빠져나가 저 모래알처럼
쌈자: 움켜쥔 사랑이 빠져나가 저 모래웨처럼
???
2022
빠 즈어 나가~~ 저 모랠 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