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수월가 (가사)🎶🎵🐯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의 풍물 막을 내리 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득하니 은하수를 내리 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 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닮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다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다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수월가
흐르는 저 하늘에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 동산을 뛰고 뛰어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득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닯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낯이 비쳐 오를 때까지 풍성한 가지 끝에 걸쳐 있던 연으로 바람에 떨어져서 표류하던 잎으로 물 위에 갈 데 없는 낡은 길을 짓다가 그립고 슬퍼 눈을 감으네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지 수월가 라라라라라라(반복&반주)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반주)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닲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와 이렇게 뭐라해야지 완전 그냥 일반인이 부르면 발라드 같은데 이 분은 판소리를 진짜 배운것처럼 잘부른다.. 이렇게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발라드라서 발라드 같이 부르는건데.....
판소리 느낌은 전혀 안나긴 한데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언제 소리지르든 다선중 학생들이 즐거우면 됏지 왜 이리 오지랖들이세용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축제 즐기는데 남들이 뭔 상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스-Lance 저기가 무대고 축제이니까 관객분들이 환호랑 호응(?)하는게 아니꼽게 보는 댓글들이 있나봐여
ㅇㅈ
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
오지랖 쩔엌ㅋㅋ
됐
0:51 솔직히 이거 들으려고 온다
린이 살짝 들리
@@Iks-313 ㄹㅇ
ㅇㅈ
0:52 이게.
살짝 반박해봅니다 1:17 여기 들으러오는거아닌가요? 솔직히.....
역사,음악,한문 선생님들 엄청좋아하시겄노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
성욕을 참고 부모욕을 참지말라고 tq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친놈이다!!!
와 호랑수월가를 부르다니,.처음보는데
진짜멋지다
99개 ㅎ
이제100개ㅎ
나 이거 부르려고 할 떄 자가격리 걸림ㅋㅋㅋㅋㅋㅋ
@@베게검예 ㅋㅋㅋ
중학생인데 잘부른당
음색 특이한거보소
오.... 관광버스에서 노래 자랑 1등한 엄마 생각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어머니가 실력 좋으신가봐요?....
(ㅈㅅ)
@@LEHWAGUM-TVK 에? 뭐가 ㅈㅅ한데요
패드립 같아서....;;
@@LEHWAGUM-TVK 으이? 신고할게요
@@prettysavage4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정은지 보는 것 같다 ㅎ^^;
저음에서..
인정해요!
심지어 정은지랑 같은 부산사람 ㄷㄷ
정은지 다음 정금지
오 ㅇㅈ
근데 님들 환호나 박수나 호응 안해줘도 욕먹을껄요 안해줬다고
해도욕먹고 안해도 욕먹으면 뭐하란거죠?
박수받거나 환호해주면 기뻐야할일인디
왜 댓글이 the love죠?
4:32 마지막 가성 부분이 미친다 진짜.. 진성 고음도 너무 좋은데 가성이 진짜 너무너무 좋음ㅜㅠ
와 소름돋는다 진짜...음색미침
가성부분 진짜 소름..
호랑수월가 넘 잘부르셨어요..!!>♡
와 첨듣는 노랜데 오진다ㄷㄷ 뭐여 이게 개량 한복같은 개량 민요?
@애옹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시드노벨입니다...
여성가족부 씨발....
18금 라노벨 원작
로리콘들 겨냥한 역겨운 라이트노벨 소설이 원작인 노래입니다^^
@@김선민-h4b ??
Hühnchen 폐지임
저만 저분 고음할때 해금소리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홀리 ㅋㅋㅋㅋ
아직 다듬어 진 느낌은 아니지만 다듬기만 하면 정말 멋진 노래가 나올 것 같네요
대단합니다
중학생 음색 맞아? ㄷㄷㄷㄷ
얘 공부도 짱 잘해요ㅠㅠ
그래보임
단점 없늠>?
다 가졌네
엄친딸...
운동 못해라.... 제발.....
이런 축제도 이제추억이다... ㅅㅂ코로나 ㅠㅠ
이때는코로나로끝날줄알았지.....
@@eejsks 18년돈데 코로나가 어에 있노
@@eejsks คะ
🐯🎵🎶호랑수월가 (가사)🎶🎵🐯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의 풍물 막을 내리 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득하니 은하수를 내리 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 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닮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다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다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수월가
잡을 수 옆에 나의 붙여야 해요
와... 나도 저기서 같이 소리지르고 싶다.....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기억나네 첨 듣고 와 이런 선배가 있다고 했었는데 그 때 친구들이랑 실시간으로 잘 들었어요
우아...목소리 노래랑 너무 어울리시고 잘부르세요..ㅜㅠ 소름♡♡♡♡♡♡체고세요♡♡
음색 존나 특이하다..저런 음색 첨 들어보네...
무슨 마이크 하나로 이렇게까지 부르네...대단하다...
이 아이는 자랑스러운 외인부대의 보컬이 되어 무대를 찢고 다닙니다
와...목소리는 힘이 넘치고 정말 좋습니다.
억지로 저음을 낼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자기 목소리로 불러도 충분히 음색 좋으실 것 같아요 !! 자기 목소리로 부른거라면 죄송합니다..정말 잘 부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흐르는 저 하늘에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
동산을 뛰고 뛰어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득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닯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낯이 비쳐 오를 때까지
풍성한 가지 끝에 걸쳐 있던 연으로 바람에 떨어져서
표류하던 잎으로 물 위에 갈 데 없는 낡은 길을 짓다가
그립고 슬퍼 눈을 감으네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지 수월가
라라라라라라(반복&반주)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반주)
중학생때 저런 목소리랑 느낌이 나오는구나... 신기하다
이분 예쁘시고 ㅠ공부도잘하셔요
만능캐네 ㅅㅂㅜㅜ
@@민초맛감자탕 불공평해 불공평해 불공평해!!
살짝 고음 올라갈때
가수 알리님 같은 느낌이 ㅎㄷㄷ....
와 원석 그자체이시네 걸으시는길에 음악 놓지 마시고 꼭 잘걸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목소리 와 ..녹아든다
노래 듣고 기절할뻔 음색 진짜 짱이다......ㄷㄷ 곧있으면 기절할것같다........켁
음색 개별론데.. 글 읽는 거 같음
@@민서1 니가 나가서 하라 하면 저 사람보다 잘 한다는 소리가 나오겠나?
머저리 들이 이 지랄을 떤다니까
발라드 가수보단 락커에 더 가까운 음색인듯
호랑수월가 노래
진짜너무좋아
좋아요 누르려고 보니까 눌러져 있네
언제 눌렀지.?
"She is Legend."
2018인데도 2000년 초반으로 보이게 만드는 마법의 학교캠
우리친구도이노레보고노레잘한다고감동헤어요
목소리 실화💙💙 중학생 이라니 ㅠㅠ
이노래가 얼마다유명한대 유튜브에서 제목검색하면 아는사람은알겠지만 수많은유튜버분들이커버한노래아뇨 좀즐기면서 들으면될것을
0:51
가수 아니세요?
순간적으로 가수가 온 줄 알았어요
너무 잘하신다ㄷㄷㄷㄷ
와우 음색이 좋으시군요
한 1000년에 한 번 나오는 인재같음 다선중의 박정현이네요 ^^~~
역시저영상이인기많네요 그냥전국대회나가시는게나으실듯넘대단해요ㅠㅠ
솔직히 말해서 잘부른다고는 못하겠지만
음색이 많이 특이하다. 듣기 거북하지 않음. 애초에 저 노래 자체가 어려운 노래이기도 하고
확실히 배운것 같진 않고 놓치는 것도 많은데 음색이랑 재능이 그걸 다 커버함
님은 그렇게 잘 부르시나봐요;;
호랑이 피드백이자나 븅신들아 뭔말만하면 다리거냐 시발 못보겠네
노래를 안배웠는데 듣기 거북하지않은거면 칭찬이지뭐 ㅋㅋ 시선개꼬엿네
이건 칭찬아님? 솔직히 성인도 안돼니 부조간 부분있는건 맞고 그렇다고 욕만 한것도 아니고 극찬했는데
우리학교 자랑스럽다 👍
ㄹㅇㅋㅋ
졸라 소름돋는다.... 막 뇌가 찌릿찌릿함 ㄹㅇ로
소리내는걸 센스로 타고났네여~ 고음때 성대 접지하는거만 좀 배우면 진짜 좋은 목소리 될듯 ㅎㅎ 👍
가사도 외우기 힘든데 목소리까지 좋으니 좋아요를 안누를 수 없다.
고음ㄷㄷ
와 .. 고음...ㄷㄷ
잘 듣고 갑니다
언니 가수같아여ㅠㅜ 너무 잘불러요!ㅠ3ㅠ 부럽당!♡
헐...내 최애곡... 들으면서 소름이 쫙악...
완전 잘부른다 ㄷㄷ
딱 보면 배우진 않았지만 배우지 않아도 엄청 잘하는 재능을 가졌네요. 저런 사람이 노래배우면 괴물 되죠.. 빅마마님이 떠오르네요.
빅마마는 팀 이름!
와...ㅁㅊ.........대박......와.......멋져요~♥♥😄😄😄개 쩔어 와......소오~름~~....와...
진짜 진짜 잘부른다
진심 내가본 호랑수월가중 제일 잘부르심;;
침대정령님것도 들어보셔요 한번
@띠용또용 전에는.반주도 올리셨었는데 ㅠㅠ 지금은 유튜브에는 없고 찾아봐야되니까 ㅠㅠ
항아 댓중에 반주있는 링크 있어요!
@띠용또용 ㅇㅈ 진심 개쩔어.. ㄹㅇ 절절함
@@항아-v2g 저작권땜시삭제
와....진짜 반했어요 ㅠㅠㅠ 앞으로 팬할게요!
안녕하세요 이거 10번 넘게 돌려보고있는사람입니다
발라드 보다는 판소리에 조금 더 잘 어울리신다
아 안녕하세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지금처럼 최악인 2020년도에 오신분들 환영합니다
2021년도입니다 코로나가 변이되어버린
@@eejsks 1개월뒤입니다 언제끝날까요
@@Denver-f8o ㅠ
고음대박박~!
우와우 헐.........할말이 없네요
저 이거 학교에 돈내고 가수부른거예요?대체 얼마를 줬길래 저런 노래를 즉석으로!!
와노래잘하신네요
잘 부르네요.. 축하해요~~^^
잘하네요 ^^
학교에서 부르기 좀힘든 노래인데 ...
존경합니다! 나도축제때 불러야짘
목소리🍯이다..
❤사랑해요!❤
탑현이 이노래 리메이크 하니까
알고리즘에 뜨네ㅋㅋㅋㅋㅋ
호랑수월가 검색하는데 계속떠서 보는데 잘부르시네요...
한수 배워들어가고싶네요
와.... 개쩐다 ... ❤️
와,, 근데 저영상은,,
어덕이님?!
기뻐요.🙂
알고리즘 대로 3년전 영상 잘 보고갑니다.
와~~~오지십니당
아니 ㅋㅋㅋ 강당 왼쪽에 뭐 있는건데 내 화면에 묻은줄 알고 ㅈㄴ 열심히 닦고 있었음 ㅋㅋㅋㅋ
와 음색 대박
음색좋다는 댓글들 진심인거?.. 글 읽는 거 같은데
@@민서1 그러게.. 음색보단 노래 실력때문 아닌가? 음색은.. 소리만 지르는 거같은데
@@카타장인-q9l ruclips.net/video/xwS53wZbilU/видео.html
이런게 음색이 좋은거고
와 진짜 잘하신다 ......
소름쫙돋았다..
와
크게 될 인물이예요 크게 될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닲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2022 손
최우수상받을만 했다..대단!
진짜 잘하세옷
목소리 ㄹㅇ좋네
3:52 왜 울컥하지
나도 울컥하려나 하고 들어갔다가 온몸에 소름돋음
씹덕이라 ㅋㅋ
@@sindorimyeok 너는 k찐이라 ㅋㅋ
뭐야.. 첫음절 듣자마자 소름 돋았어
1:12 1:12 와... 뭐지 그냥 고음인데
1:12 1:12 왜 소름이 쫚 돋지;;
호랑수월가노래좋아요
truly beautiful
살짝 국악 느낌이 보여요!
뭐지...?
같은 사람인데 목소리가 이렇게 다르냐..ㅁㅊ다..
목소리 개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