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쟁하시는 분들 글 보니깐 제가 격은거라 모두다 공감이가서 글을 씁니다 저희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찬양의 형식은 중요하지않다 교만하지않고 겸손하다면 오히려 자유롭게 찬양해라 다만 하나님은 중심을 아신다 기도원을 가던 수련회를 가던 찬양을 뜨겁게하던 갔다와서 집회에서 은혜많이받았다고 하는 사람말 믿지마라 진짜로 은혜받은사람 드물다 이유를 말씀해주셨는데 정말로 그때 은혜받은 사람은 은혜받았다고 말하지 않아도 삶이 이미 180도 달라져있다라고 하시더군요 많은 학생과 청년들이 유명한 찬양팀예배에 은혜받는다고 평일에도 찾아서 가는데 정작 본교회의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는 거의 대부분 쉬쉬하고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하나님은 예배를 차별하시지는 않으신다고...다똑같이 은혜내려주신다고 본교회 예배를 더 사람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관심사가 찬양팀위에 계신 하나님 보다는 찬양팀보러 예배가는 경우가 많다구요... 저는 굉장히 찔리더군요ㅎㅎ사실 매번 수련회나 찬양예배가 콘서트 같이 재밌어서 갔던게 더컸던것 같네요 실제로 가서 찬양하고 은혜받았다고 생각하고 돌아오고나서 일주일 후면 다시 원래 기도하지않고 성경책한번 열어보지 않는 일상으로 돌아왔거든요ㅎㅎ; 삶을 하나님중심으로 바꿀생각도 없으면서 은혜받은 척했던거였죠;; 그래서 목사님말씀듣고 엄청 회개했던 기억이 있네요...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위해 위러브팀을 쓰셨고 남은건 각자의 내 자신의 몫이 아닌가 싶어요 저때 정말로 위러브 위에계신 하나님을 주인공으로 찬양하고 말씀잘듣고 은혜받은분들은 지금쯤 저날을 계기로 이미 삶에 많은 변화가있었지않을까 싶네요 결국 중요한건 예배문화가 어떻게 달라진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기존의 경건한예배에서도 은혜받을 사람은 받았을 것이고 못받을사람은 못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중요한건 내 중심이 과연 하나님인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 영상 하나로, 혹은 여기 올려진 영상들 몇 개로 이 예배자들의 삶과 예배가 어떠할 것인지를 속단하는 무례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 각자의 삶에 기쁜 날이 있고 슬픈 날이 있듯, 이런 모습의 찬양이 있다면 또 저런 모습의 찬양도 있을 것이겠죠. 중심이란 말을 앞세워 획일화된 찬양의 자세를 요구하는 일이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인지 깊이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내 기준에 맞춘 예배를 강요한 적은 없었나 반성하게 됩니다. 시간이 가고 시대가 변하면서 어쩌면 저 역시 다음 세대의 예배자들을 헤아리고 공감하는 일이 참 쉽지 않음을 점점 더 절감하며 나이들어가겠죠. 지금조차도 제 안의 어떤 부분들은 그런 것 같구요. 그래서 더 발버둥치는지도 모릅니다. 위러브가 그런 벽과 편견을 허무는 사역을 감당해주시고 있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늘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원댓글의 요지는 특정 연주 방식이나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옹호하고자 함이 결코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배에 관해 무엇이 옳거나 좋은지 혹은 무엇이 그르거나 나쁜지에 관한 제 의견을 표출한 적도 없으며, 관련 주제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으니 비약하지 말아주세요!
어린 아이처럼 기쁨으로 찬양하는데, 나이가 무슨 이유가 되겠습니다. 비록 50다 된 아제라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지만, 내 자신과 교회에 대한 근심을 잠시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구독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거룩한 소동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거룩한 성령을 가득 받은 제자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거룩한 소동이 떠 오르네요! 성령님이 임하시면 기쁨이 넘쳐 견딜 수가 없지요! 우리의 마음에 거룩한 소동이 일어나지요! 다만, 사단은 만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꼭 각자의 골방에서 잠잠히 주님을 만나는 진실한 기도와 큐티(말씀묵상) 시간들도 함께 갖길 바랍니다. 거룩한 성령의 임재 후의 제자들이 예수님처럼 항상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던 처럼...ㅎ 기쁨으로 글을 쓰는 지금도 말을 많아지는 것 보니 역시 아제를 벗어나지 못하네요..ㅎ 암튼, 기쁘기도하고 그만큼 걱정도 되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이제부터 기도로 항상 중보할께요~ 사역팀들 모두 힘내요!!
저는 저희교회에서도 이렇게 찬양하는날이 오기를 소망해요 진심으로 다들 주님의 은혜에 벅차서 뛰며 춤추며 찬양하는날이요. 저는 그래서 이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설레고 소망이됩니다. 저번에 청소년부 찬양팀연습하는데 어떤 집사님께서 오셔서 이제 성가대 연습시간인데 그것도 모르냐며 얼른 치우라고 하시면서 저희 찬양은 소음같다고 하시더군요. 단 한명의 음악 전공자가 없으니 당연히 못하는게 당연한건데,,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기성세대가 다음세대의 예배를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집사님들 권사님 장로님들 응원이 얼마나 힘이되는데요! 우리는 그저 하나님을 더 기쁘게 찬양하고싶은것 뿐이랍니다
예배의 모양보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그것을 절대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요. 경건해 보이는 예배를 드리고 있으나 마음에 딴 생각이 있는지 우리는 알 수 없고, 겉으로 우스꽝스러울지 모르나 그 안에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되는 진심이 있다면 주님이 기뻐 받으실 예배는 단연 후자일 것입니다. 작은 교회를 섬기는지라 주변에 믿음의 친구들이 없어서 함께 찬양하려고 모인 저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물론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에요 아무리 가난하고 겉으로 보기에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쓰시는 하나님이시니까요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써는 몸과 생각이 건강하고 깨끗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주신몸이고 우리 영혼의 집이니까요 둘째로, 항상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썬 있는 위치에서 항상 경건해야 하니까요 그리스도인이 경건할수 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우스꽝스럽게 다닌다면 하나님을 욕되게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맺자면 다윗도 춤을 추며 찬양했고 소고를치며 찬양하라 하셨지만 찬양 속에서 주님 앞에서 경건하고 거룩한 맘을 품고 영광돌리고자 하는 맘이 있어야합니다
복음은 문화를 초월하죠. 시대시대마다 찬양하는 방식 예배하는 순서가 달라질 순 있겠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줄 믿습니다. 요즘 위러브 찬양팀을 보고 있는 데 멋진 찬양팀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 안에서 좋은 사역들을 펼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비꼬아서 보려면 그렇게 보여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베베꼬인 분들이 많군요. 선한 믿음으로 바라본다면 저들이 정말 자유함으로 찬양한다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WELOVE 팀은 젊기에 많은 도전과 새로운 시도들이 느껴집니다. 항상 찬양에 은혜와 영감을 얻어갑니다. WELOVE 화이팅!
영상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에 은혜를 받다가도...댓글의 부정적인 내용을 보면 참으로 가슴이 아파옵니다......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다른 것들이 아닌 바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것에 기준이 있습니까? 손을 모으고 지그시 예배를 드리는 것만 하나님께서 받으십니까? 어찌하여 사람의 틀과 생각으로 제한을 할수 있단 말입니까...... 그럼 블랙가스펠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단 말입니까......제발 서로 정죄하지 마십시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충고는 우리의 마음을 정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하지만 바리새인과 같은 정죄는 분열로만 갈 뿐입니다
물론 "잘해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조심해야 한다." 말씀하시는 것 좋아요. 저도 이제 서른 중반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렇지만 보다 먼저 지지해주고 "잘하고 있다" 말씀해주시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너무 아름답잖아요. 클럽이 아니라 예배 드리는 곳에 청년들이 모여서 밤이 맞도록 예배하는 모습이 어떤 형식을 넘어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전 위러브 찬양 형식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루비한 찬양을 이만큼 표현하는 팀이 한국에 있었나 싶습니다. 응원하고 새 영상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러브처럼 찬양하면 세상 문화인가요? 그럼 우리는 아직도 퉁소를 치고 있어야 합니다- 중세 시대에는 오르간 그 외의 악기는 금기시했던 악기였죠. 그리고 제가 어릴적만해도 신디사이저와 드럼, 일렉기타도 마귀의 악기였습니다- 저는 교육부서를 맡는 전도사이지만, 우리 고등부 친구들 위러브 음악 좋아합니다. 세상 음악에 한창 휩쓸리기 쉬운 학생들이 위러브 음악을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젊은 세대들이 자신들만의 방법과 감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데, 그것마저 세상의 문화로 취급하실 겁니까? 저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여기서 태클 거시는 분들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판단 못하는 겁니다- 괜한 고정관념과 패러다임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역시 주님께서는 행위보다는 그 행위의 방향성을 더 보시는 것같아요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주님께서 그것들을 사역에 힘써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다니셨을 때 학교에서 영화를 보여주면 소위 말하는 일진(?)이라는 분들이 수업 째고 학교 뒷산에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도 그러는 학생이 있다고 하셨었구요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기타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으셨는데 집안 사정으로 인해 도시로 이사오면서 교회를 다니게되니 찬양 인도자께서 기타인도를 하시는 것을 보고 많이 충격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ㅎㅎ 그 날 이후로 저희 아버지께서도 행위보다는 행위의 방향성을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세요 ㅋㅋ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 감정론에서 신앙을 설명할 때 '거룩한 감정' 이라는 개념을 사용합니다. 거룩한 감정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부터 비롯된 하나님께 끌리는 감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감정 입니다. 그리고 이 거룩한 감정으로부터의 격정감, 눈물의 감동은 성경의 진리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져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지워내고, 주님을 높이는 길로 걸어나가게 만듭니다. 우리는 지금 보여지는 모습을 보며 왈가왈부 하고 있지만 정말 이 위러브라는 찬양팀이 거룩한 감정의 찬양으로 나아가고있다면,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변질되지 않는 진정성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섬겨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러브 벌써 3년차로 알고 있는데, 이정도 시간을 이렇게 섬기고 있다면 저는 더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형식의 찬양이 불편하신 분들은 어노인팅 같은 색깔의 찬양팀의 찬양을 들으셔도 좋을 것 같고요.. 각자의 거룩함에대한 기준이 다를 순 있지만, 그 기준으로 누군가의 진정성들을 판단하기에는 우리가 너무 모르고 연약한 것 같습니다.
저도 어느새 고인물입니다_ㅠㅠ 1996년도 때부터 항상 찬양의 방식에 대해 기성세대가 젊은세대를 향해 지금과 같은 반응들을 보였어요. 그 당시는 젊은 세대였으나 지금은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저와 다른 분들께서 많은 의견을 남겨주신 것 같아요 | 일단! 저는 WELOVE가 이 찬양을 준비하면서 얼마나 많은 기도와 생각을 하고 했을까요. 그래서 WELOVE가 하는 찬양에 있어서는 걱정이 없습니다. | 던져진 현 상황에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고 생각하는 것 너무나도 건강한 문화 인것 같습니다 결국엔 우리의 중심을 아시는 잘 아시는 주님이시니깐요. 기성세대 분들도 걱정어린 눈빛으로만 보시지 마시구, 젊은세대 분들도 그저 꼰대의 잔소리로 치부하지 마시고, 잘소화하시는게 최고 더라구요~ 그냥 경험담이에요~ 우리 싸우지 말아요~
이런 모습이 사람 눈에 어떻게 보이든 각각 마음의 중심이 얼마나 하나님께 향하는지는 본인과 하나님만 아시겠지요. 하지만 이제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외치며 찬양하던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기만 하네요 ㅠㅠ 저 가슴 벅차 찬양하고 함께 눈물과 땀을 흘리던 날들이 너무나요.. 우리 조금만 더 말씀 붙들면서 참아봐요!
드디어 성령의 불타는 교회 완전체!!! 맘껏 기대하겠습니닼ㅋㅋㅋ +진짜 찬양하면서 기뻐하는게 보이는데욬ㅋㅋ 넘치도록 즐겁게 보이셔서ㅋㅋㅋ 물론 그래서 더 좋슴다!!ㅋㅋㅋㅋㅋ 진짜 한 분 한 분 표정 너무 즐거워 보이셔서 좋네욬ㅋㅋ 주님 찬양하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데 그 누가 뭐라합니까ㅋㅋ 맘껏 날뛰어주시옵소서 WELOVE ㅋㅋㅋㅋㅋ +WELOVE의 넘치는 흥을 담아내는 촬영팀 여러분들.. 진짜..대단ㅎ..(감탄에 말을 잇지 못함) 사랑해요 촬영팀분들...
아무 염려 마세요 우리가 천사들과 같ㅇ은 찬양하지 않는대도 오직 보혜사 되신 예수님의 보혈과 그 능력의 힘으로 드리는 모든예배가 하나님앞에 상달될줄로 믿습니다! 또한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안에서 드리는 예배이기에 안전하고 온전한 예배로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확신합니다 ! 믿음의 확실함으로 드리는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사무엘하 6장)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평가는 하나님이 하신다 성령에 취해 기뻐 찬양하는 모습에 자기가 불편하다고 꼰대짓하지말자 성경에 위배되는 행동도 아니고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허락하신 기쁨이다
이렇게 신나게 찬양하는 모습에 갑자기 겸손이란 말이 왜 나와야하는지요..?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전심으로 주를 즐거워하라'라는 가사처럼 왕이었던 다윗은 자신의 배가 보일정도로 뛰며 기뻐 찬양했는데, 그때 하나님이 뜬금없이 '겸손하거라..' 이러시지 않았을텐데요. 기뻐받으셨을텐데요. 누구의 시선에 의한 겸손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성령의 불타는 교회라는 찬양은 말 그대로 죄인인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기뻐 주체할 수 없어 그러한 감격을 다른 사람의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찬양하는 게 오히려 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엄청 은혜를 받아서 너무 감사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틀림과 다름을 구분하고 부족한 부분은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틀렸다면 비판받아야겠지요, 그러나 다름이라면 인정하는게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건 오직 성령님의 인도와 지혜로 가능하겠지요,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면 상대가 성장할 수 있도록 나의 느낌과 생각을 철저하게 돌아보며 건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부족한 사람들이기에 한 측면을 가지고 쉽게 판단해버리기도 하고, 혹은 나의 감정만으로 은혜받았다 착각하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주님이 주신 기쁨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며, 하나님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행동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말씀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진리 안에서 자유함으로 교제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차라리 락페.클럽가서 맥주한잔 끼고 노는거보다 이렇게라도 그냥 교회안에서 노는게 얼마나 감사해요? ㅎㅎㅎㅎㅎㅎ 저는.그 의미만으로고 이미 이 예배는 좋다고 판단되요 물론 이 안에서 진중함과 더 집중되는 예배를 드리고싶다면 다른곳가서 드리면되구요. 진짜 하나님안에서 정직하게 스트레스풀고 놀고싶으면 당당하게 저렇게 노는것도 정말 좋다고생각들어요 ㅎㅎㅎ 우리는 쓰임의 도구가 다를뿐.. 아시잖아요??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있다. 과연 내가 찬양을 음악으로써 좋아서 앞아나와 신나게찬양하고, 인도자를 하는것인가, 아니면 찬양 그 자체로 중심이 하나님께 향하고있나 처음엔 전자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바꾸려고하고, 그렇게 찬양하는것처럼 보이는 회중을 찬양팀을 정죄했지만 그것은 정답이아니었다. 지금 당장 중심이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아닐지라도 하나님이 바꾸시는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런 예배를 보시고 정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하나님의 영역이니 우린 우리의 예배를 하는게 맞는거같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예배와 찬양의 형태가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보면 저 자리에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휴대폰으로 위러브 팀의 모습을 찍는 모습은 예배의 자리가 아닌 콘서트에 참석한 것 처럼 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이 은혜를 받은 자리에 대한 추억과 기억을 남기고 싶어 저럴 수도 있지만, 저 친구들과 위러브 팀의 마음엔 항상 주님이 우선시 되길 소망하는 바입니다.
왜 여기서 많은 논란이 있는지 알수 없네요~! 이런 모습은 경배가 아닌것 같은가요? 두 손을 높이들고 거룩해 보이는 모습과 음악 이것이 거룩인가요? 경건인가요? 그 후에 우리의 삶과 마음은 어떻죠? 예전에 처음 예수님을 믿고 자취방에서 찬양들으며 방정리 하다 갑자기 삘받아서 막 춤주던 때가 생각나네요~ 진정 기뻤습니다. 누가 보면 미친놈인줄 알았겠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기에 우리가 그 분안에서 행복하고 기뻐하는 것을 정말 기뻐하십니다. 잊지 마세요 그 분은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우주 저쪽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어떤 존제가 아닙니다. 예전과 지금의 문화가 다르다면 당연히 경배의 모습도 다르겠죠~! 하지만 그 분을 향한 열정과 기쁨의 마음은 모두 같은 것입니다.
오랜만에 유투브로 영상을 보니 이런 저런 댓글들이 있었던 것 같네요 뉴젠워쉽, 마커스, 제이어스 등과 같은 예배 사역팀이 한참 많이 알려질 때 유투브에 이런 댓글 논쟁이 있었던 같습니다. 우선 제가 아는 위러브는 단순히 예배팀이라기 보다 영상과 문화를 이용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영상에서 보는 콘서트(?)같은 찬양 시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들을 여러가지로 사용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다음세대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것에 걱정되 되겠지만 이들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진짜 하나님을 진짜 예수님을 진짜 교회가 되어가는 일이 되어가는 여정에 한걸음을 위러브가 돕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노래를 위해 노래를 만드는 천사를 만들어 루시엘이 생겼고 노래할 최고의 악기인 인간도 만드셨고 루시엘은 타락해 음부(우주)로 와 인간과 함께했음 성경말씀속에서 알려주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대략 이럼. 우리는 찬양을 위해 만들어진 악기고 음악은 그야말로 본능이랄수도 있음 찬양이 아닌 노래에 대한 감정에 취한다면 우리가 과연 찬양을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해야하는건지 찬양단들은 그 책임감을 항상 염두해야한다는것 달란트를 어떻게 쓸지 기도로 지혜구해야할것도 무시할수가 없죠
이런 형태에 예배가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다는 건 누구에 의한 어느 기준을 전재로 한 결론인지 궁굼하네요. 그거 아시나요? 저희가 이런 갑.론.을.박 할 시간에 하나님은 당신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한 사람을 찾으신다는 사실.. 그것에는 사람의 경험,판단이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천국에서 주님 뵈면 그때 평가 받겠죠 이제 우리끼리 이런 불필요한 논쟁은 그만 하시죠. 판단은 그분께 맡기고 청년들의 이런 작은 몸부림에 유투브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응원 좋아요와 구독으로 아니면 조용히 기도로 응원하면 어떨까요?
@@풀업운동 교회가 기복신앙 하나때문에 망한다니 정말 뭐가 문젠지도 모르는 총체적 난국이군요. 찬양이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또 뭡니까? 대한민국 모든교회가 저런식으로 찬양하면 한국교회가 망할거라는 얘긴가요? 교회가 망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태도때문에 있는겁니다. 구성원들의 성향 자체가 보수적이고 일반인들보다도 훨씬 미성숙해요.
Mikael Jung Mikael Jung 음...말이 좀 길어지겠습니다. 우선 교회 구성원이 일반인보다 미성숙하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진보적이어야지만 성숙하다는 말로 들리네요..? 기복신앙은 한국교회의 매우 치명적입니다. 현재 많은 목회자분들이 삶을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세상으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지탄받는 이유라고도 생각합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보수적인 것은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문화성장과 신앙성장에 발목을 잡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말이 좀 어려웠나요? 저는 저렇게 찬양한다고 교회가 망한다고 이야기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의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아이들도 이 영상보다 더 자유롭게 청년선생님들이 즉석으로 율동을 만들어서 찬양하기도 합니다. 저도 같이 찬양하고요. 위에도 적어놨듯이 저는 천국에서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찬양할것이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다만 한쪽으로 치우친다는 말은 크게 두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먼저 넓은 의미로 예배와 삶의 갭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예배의 방향은 하나님께 드리면서 동시에 세상 밖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구약과 신약의 큰 흐름은 그렇게 말씀합니다. 기복신앙이 한국 교회의 별문제가 아닌것처럼 말씀하시는데요. 적어도 저는 심각한 문제라도 생각합니다. '예배를 예배한다' 이말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신가요? 저는 이 문제가 기복신앙으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개인으로 좁혀 생각해보면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인 지금 개인의 느낌이 굉장히 중요하죠. 신나게 찬양하면 예배를 성공한것이다 신나게 찬양하지 않으면 예배를 실패한것이다 눈물나고 마음에 뭉클하면 은혜받았다 그렇지 않으면 은혜받지 못했다 감정을 아예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인격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지정의가 있지요. 저런 느낌도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다만 기복신앙은 저런것들에만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삶에 그런 느낌이 없으면 힘을 잃을수 밖에요... 결론은 감정에만 치우치지 말자는 것입니다.
@@풀업운동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어느쪽인지 정말 모르겠군요. 기복신앙이 문제가 아니라고 한게 아니라 그걸 현재 한국교회의 문제의 모든것인양 대신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들의 행태가 제일 큰 문제인겁니다. 반면에 한쪽으로 치우치면 영국교회 꼴난다면서요? 그게 망한다는 얘기가 아니면 뭡니까? 저렇게 찬양하는데 예배와 삶의 갭 얘기는 왜 나오나요? 찬양 열심히 하는 사람은 삶에서는 예배 열심히 안드리는 위선자라는 뜻으로밖에 안들리는데요? 왜 자기가 하나님인양 떠들면서 뭐가 문젠지도 모르는지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주장이 갈수록 황당해져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엔 아예 저런 찬양드리는걸 기복신앙이라고 하시는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당신의 눈엔 저게 그저 무당들 굿 수준으로밖에 안보이시나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의 말씀을 통해 모두와 나누고 싶은것은, 주님께서는 우리 사이에서 누군가의 행동을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실 것 같아요. 이러한 찬양이 옳고 그름은 오직 재판장되시는 하나님께서만 판단하시는 것이며, 옳고 그름을 다 떠나서 "당신들의 그런 생각, 그런 행동, 그런 신앙은 나쁩니다"라고 정죄하는 것은 주님께서 슬퍼하시는 상황 아닐까요? 이것은 저만의 세상적 지식이나 율법주의적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야고보서 4장에서 말하길,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단지 해야할 것은 주님께 여쭤보고, Welove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주님, 이 찬양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은 오직 재판관되시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믿습니다. 정말 혹시라도 이 찬양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주님께서 Welove에게 이것을 깨닫는 분별력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옳고 그름을 떠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Welove 사역자분들께 찬송의 능력과 전도의 기름부으심을 허락하셔서 Welove라는 공동체가 주님의 복음을 앞장서서 전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라며 위러브를 축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형제자매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위러브의 귀한 활동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청년들의 중심에 오직 삼위 하나님에 대한 삼위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배는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높이는 시간입니다 진실로 하나님 자신이 기뻐서 저렇게 기쁨을 표현하는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 자신도 참된 예배자인지 끊임없이 돌아봐야 겠구요~
댓글들이 대부분 못마땅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저기 직접간 사람으로써 말씀도 듣고 묵상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찬양하고 기도한 후 끝날때쯤 마지막으로 기쁘게 찬양 드리고 마치자는 분위기로 한것인데 다들 안좋게 보내요 ㅠㅠ저기 있던 분들 모두 다 주님을 위해서 찬양한것이고 우리만 즐길려고 부른게 아니에요 담에 꼭 위러브 집회 기회가 된다면 꼭꼭 가보세요 정말 좋습니닷❤️
언쟁하시는 분들 글 보니깐 제가 격은거라 모두다 공감이가서 글을 씁니다 저희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찬양의 형식은 중요하지않다 교만하지않고 겸손하다면 오히려 자유롭게 찬양해라 다만 하나님은 중심을 아신다 기도원을 가던 수련회를 가던 찬양을 뜨겁게하던 갔다와서 집회에서 은혜많이받았다고 하는 사람말 믿지마라 진짜로 은혜받은사람 드물다 이유를 말씀해주셨는데 정말로 그때 은혜받은 사람은 은혜받았다고 말하지 않아도 삶이 이미 180도 달라져있다라고 하시더군요
많은 학생과 청년들이 유명한 찬양팀예배에 은혜받는다고 평일에도 찾아서 가는데 정작 본교회의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는 거의 대부분 쉬쉬하고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하나님은 예배를 차별하시지는 않으신다고...다똑같이 은혜내려주신다고 본교회 예배를 더 사람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관심사가 찬양팀위에 계신 하나님 보다는 찬양팀보러 예배가는 경우가 많다구요... 저는 굉장히 찔리더군요ㅎㅎ사실 매번 수련회나 찬양예배가 콘서트 같이 재밌어서 갔던게 더컸던것 같네요 실제로 가서 찬양하고 은혜받았다고 생각하고 돌아오고나서 일주일 후면 다시 원래 기도하지않고 성경책한번 열어보지 않는 일상으로 돌아왔거든요ㅎㅎ; 삶을 하나님중심으로 바꿀생각도 없으면서 은혜받은 척했던거였죠;; 그래서 목사님말씀듣고 엄청 회개했던 기억이 있네요...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위해 위러브팀을 쓰셨고 남은건 각자의 내 자신의 몫이 아닌가 싶어요 저때 정말로 위러브 위에계신 하나님을 주인공으로 찬양하고 말씀잘듣고 은혜받은분들은 지금쯤 저날을 계기로 이미 삶에 많은 변화가있었지않을까 싶네요 결국 중요한건 예배문화가 어떻게 달라진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기존의 경건한예배에서도 은혜받을 사람은 받았을 것이고 못받을사람은 못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중요한건 내 중심이 과연 하나님인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멘!
어느 댓글분 말처럼 술 마시며 클럽에서 노는것 보단 이렇게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 안에서 뛰어 노는게 다행이고 은혜로울거란 생각이 드네요^^
교회 선생님이 해주신 말이 댓글을 보고 생각났는데요 우리가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표현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뛰고 춤을 추는 것이 그 은혜를 최대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방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윗이 그러하였죠ㅎ
이준원 정말 대단한 선생님을 곁에두고계세요
뭔가 울컥하네여
마커스나 위러브 등 찬양사역팀을 보면 항상감사합니다. 과거에 비해 세상 유혹들이 많아졌는데 청년들이 교회에 조금이나마 더 관심을 갖게하는 좋은 찬양들을 만들어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영상 하나로, 혹은 여기 올려진 영상들 몇 개로 이 예배자들의 삶과 예배가 어떠할 것인지를 속단하는 무례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 각자의 삶에 기쁜 날이 있고 슬픈 날이 있듯, 이런 모습의 찬양이 있다면 또 저런 모습의 찬양도 있을 것이겠죠. 중심이란 말을 앞세워 획일화된 찬양의 자세를 요구하는 일이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인지 깊이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내 기준에 맞춘 예배를 강요한 적은 없었나 반성하게 됩니다.
시간이 가고 시대가 변하면서 어쩌면 저 역시 다음 세대의 예배자들을 헤아리고 공감하는 일이 참 쉽지 않음을 점점 더 절감하며 나이들어가겠죠. 지금조차도 제 안의 어떤 부분들은 그런 것 같구요. 그래서 더 발버둥치는지도 모릅니다.
위러브가 그런 벽과 편견을 허무는 사역을 감당해주시고 있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늘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공감합니다
아멘
원댓글의 요지는 특정 연주 방식이나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옹호하고자 함이 결코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배에 관해 무엇이 옳거나 좋은지 혹은 무엇이 그르거나 나쁜지에 관한 제 의견을 표출한 적도 없으며, 관련 주제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으니 비약하지 말아주세요!
어린 아이처럼 기쁨으로 찬양하는데, 나이가 무슨 이유가 되겠습니다. 비록 50다 된 아제라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지만, 내 자신과 교회에 대한 근심을 잠시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구독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거룩한 소동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거룩한 성령을 가득 받은 제자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거룩한 소동이 떠 오르네요! 성령님이 임하시면 기쁨이 넘쳐 견딜 수가 없지요! 우리의 마음에 거룩한 소동이 일어나지요! 다만, 사단은 만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꼭 각자의 골방에서 잠잠히 주님을 만나는 진실한 기도와 큐티(말씀묵상) 시간들도 함께 갖길 바랍니다.
거룩한 성령의 임재 후의 제자들이 예수님처럼 항상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던 처럼...ㅎ 기쁨으로 글을 쓰는 지금도 말을 많아지는 것 보니 역시 아제를 벗어나지 못하네요..ㅎ
암튼, 기쁘기도하고 그만큼 걱정도 되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이제부터 기도로 항상 중보할께요~ 사역팀들 모두 힘내요!!
감정으로 살 때가 있고, 이성으로 살 때가 있고, 지성으로 살 때가 있고, 영성을 살 때가 있는법.. 만사의 때가 있는데.. 10대의 때를 너무 잘 예배해주고 계시네요! 너무 멋지고 감사하고 ㅎㅎ 옛날 생각에.. 다시 기타를 불 끈!! 화이팅!!!!
이거.... 하필 최초공개 시간이 저희 교회 수련회 집회시간... 열심히 기도드리고 이 영상 보면서 받은은혜 되새김질 해야되겠다 ㅎㅎ
저는 저희교회에서도 이렇게 찬양하는날이 오기를 소망해요 진심으로 다들 주님의 은혜에 벅차서 뛰며 춤추며 찬양하는날이요. 저는 그래서 이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설레고 소망이됩니다.
저번에 청소년부 찬양팀연습하는데 어떤 집사님께서 오셔서 이제 성가대 연습시간인데 그것도 모르냐며 얼른 치우라고 하시면서 저희 찬양은 소음같다고 하시더군요. 단 한명의 음악 전공자가 없으니 당연히 못하는게 당연한건데,,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기성세대가 다음세대의 예배를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집사님들 권사님 장로님들 응원이 얼마나 힘이되는데요! 우리는 그저 하나님을 더 기쁘게 찬양하고싶은것 뿐이랍니다
찬양은 오직 하나님꺼입니다. 인간이 가로채면 안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대로 계속 부흥되길요.
모인 사람들의 환호가 사람을 향한게 아닌 오직 주님을 향한것이라고 믿겠습니다
예배의 모양보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그것을 절대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요. 경건해 보이는 예배를 드리고 있으나 마음에 딴 생각이 있는지 우리는 알 수 없고, 겉으로 우스꽝스러울지 모르나 그 안에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되는 진심이 있다면 주님이 기뻐 받으실 예배는 단연 후자일 것입니다. 작은 교회를 섬기는지라 주변에 믿음의 친구들이 없어서 함께 찬양하려고 모인 저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물론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에요
아무리 가난하고 겉으로 보기에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쓰시는 하나님이시니까요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써는 몸과 생각이 건강하고 깨끗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주신몸이고
우리 영혼의 집이니까요
둘째로, 항상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썬 있는 위치에서 항상 경건해야 하니까요
그리스도인이 경건할수 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우스꽝스럽게 다닌다면 하나님을 욕되게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맺자면
다윗도 춤을 추며 찬양했고 소고를치며 찬양하라 하셨지만 찬양 속에서 주님 앞에서 경건하고 거룩한 맘을 품고 영광돌리고자 하는 맘이 있어야합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롹찬양은 처음이예요 거의 롹 페스티벌... (좋다는 뜻입니다) 전 왜 저때 없었을까요
복음은 문화를 초월하죠. 시대시대마다 찬양하는 방식 예배하는 순서가 달라질 순 있겠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줄 믿습니다. 요즘 위러브 찬양팀을 보고 있는 데 멋진 찬양팀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 안에서 좋은 사역들을 펼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복음은 문화를 초월해야함. 그리고 진심은 변질되면 안되고요.. 문화를 위해서 복음이 쓰이거나... 영광을 인간이 가로채는 일이 없어야합니다. 10년후에도 변함없이 이대로이면 진심이라는 얘기겠죠..
수많은 찬양 속에서 시대에 따라 다양한 방법, 편곡으로 바뀌어가는 찬양 그 모든 목적이 다름이 아닌 그리스도이기를🙆♂️ 이미 좋은 찬양을 해 나아가는 위러브..화이릥🙆♀️
비꼬아서 보려면 그렇게 보여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베베꼬인 분들이 많군요. 선한 믿음으로 바라본다면 저들이 정말 자유함으로 찬양한다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WELOVE 팀은 젊기에 많은 도전과 새로운 시도들이 느껴집니다. 항상 찬양에 은혜와 영감을 얻어갑니다. WELOVE 화이팅!
할렐루야의 뜻은 모든악기와 모든 음악요소를 총동원해서 신나게 주님의이름을 찬양하는것을 말합니다 이런 모양새를 문제삼지마시고 우리모두 신나게 찬양합시당♡♡♡♡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삼하 6:14-15)
Zsu 1 여윽시 천국 힙은 달라요 달라
@@gkdmsl0206 뭐야 언제왔어ㅋㅋㅋㅋ
음악적 달란트를 주님 찬양하는데 쓰는 모습에 은혜 많이 받아요!
예배가 의무가 아닌 기쁨으로, 믿음과 삶을 살아내는 실력이 비례하는 예배! 변치 말고 앞으로도 더 큰 은혜 기대하고, 기도할게요@
영상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에 은혜를 받다가도...댓글의 부정적인 내용을 보면 참으로 가슴이 아파옵니다......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다른 것들이 아닌 바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것에 기준이 있습니까? 손을 모으고 지그시 예배를 드리는 것만 하나님께서 받으십니까? 어찌하여 사람의 틀과 생각으로 제한을 할수 있단 말입니까...... 그럼 블랙가스펠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단 말입니까......제발 서로 정죄하지 마십시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충고는 우리의 마음을 정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하지만 바리새인과 같은 정죄는 분열로만 갈 뿐입니다
물론 "잘해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조심해야 한다." 말씀하시는 것 좋아요. 저도 이제 서른 중반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렇지만 보다 먼저 지지해주고 "잘하고 있다" 말씀해주시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너무 아름답잖아요. 클럽이 아니라 예배 드리는 곳에 청년들이 모여서 밤이 맞도록 예배하는 모습이 어떤 형식을 넘어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전 위러브 찬양 형식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루비한 찬양을 이만큼 표현하는 팀이 한국에 있었나 싶습니다. 응원하고 새 영상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위협하고 미디어로 역사하는 악한 영들의 움직임을 이전보다 더 많이 보게되는 세대입니다. 찬양에 있어 그 형식은 중요치 않겠지요. 그 중심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위러브처럼 찬양하면 세상 문화인가요?
그럼 우리는 아직도 퉁소를 치고 있어야 합니다-
중세 시대에는 오르간 그 외의 악기는 금기시했던 악기였죠. 그리고 제가 어릴적만해도 신디사이저와 드럼, 일렉기타도 마귀의 악기였습니다-
저는 교육부서를 맡는 전도사이지만, 우리 고등부 친구들 위러브 음악 좋아합니다. 세상 음악에 한창 휩쓸리기 쉬운 학생들이 위러브 음악을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젊은 세대들이 자신들만의 방법과 감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데, 그것마저 세상의 문화로 취급하실 겁니까?
저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여기서 태클 거시는 분들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판단 못하는 겁니다-
괜한 고정관념과 패러다임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역시 주님께서는 행위보다는 그 행위의 방향성을 더 보시는 것같아요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주님께서 그것들을 사역에 힘써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다니셨을 때 학교에서 영화를 보여주면 소위 말하는 일진(?)이라는 분들이 수업 째고 학교 뒷산에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도 그러는 학생이 있다고 하셨었구요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기타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으셨는데 집안 사정으로 인해 도시로 이사오면서 교회를 다니게되니 찬양 인도자께서 기타인도를 하시는 것을 보고 많이 충격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ㅎㅎ 그 날 이후로 저희 아버지께서도 행위보다는 행위의 방향성을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세요 ㅋㅋ
40을 넘어 50을 바라 보지만 저도 요렇게 찬양 드리고 싶네요ㅎㅎ 젋은 분들 에이지가 넘쳐서 좋아보이네요~~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 감정론에서 신앙을 설명할 때 '거룩한 감정' 이라는 개념을 사용합니다. 거룩한 감정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부터 비롯된 하나님께 끌리는 감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감정 입니다. 그리고 이 거룩한 감정으로부터의 격정감, 눈물의 감동은 성경의 진리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져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지워내고, 주님을 높이는 길로 걸어나가게 만듭니다.
우리는 지금 보여지는 모습을 보며 왈가왈부 하고 있지만 정말 이 위러브라는 찬양팀이 거룩한 감정의 찬양으로 나아가고있다면,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변질되지 않는 진정성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섬겨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러브 벌써 3년차로 알고 있는데, 이정도 시간을 이렇게 섬기고 있다면 저는 더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형식의 찬양이 불편하신 분들은 어노인팅 같은 색깔의 찬양팀의 찬양을 들으셔도 좋을 것 같고요.. 각자의 거룩함에대한 기준이 다를 순 있지만, 그 기준으로 누군가의 진정성들을 판단하기에는 우리가 너무 모르고 연약한 것 같습니다.
와... 성령님이 임하시면 능력이 나타는줄 믿어요. 위러브팀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죠.
감정에 취해서 감동을 받아 뛰어노는 거랑 은혜에 취해서 성령을 받아 뛰어노는 건 다른 거라고
이들도 은혜에 취했기를 바라봅니다.
저도 어느새 고인물입니다_ㅠㅠ
1996년도 때부터 항상 찬양의 방식에 대해 기성세대가 젊은세대를 향해 지금과 같은 반응들을 보였어요.
그 당시는 젊은 세대였으나 지금은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저와 다른 분들께서 많은 의견을 남겨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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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WELOVE가 이 찬양을 준비하면서 얼마나 많은 기도와 생각을 하고 했을까요.
그래서 WELOVE가 하는 찬양에 있어서는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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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진 현 상황에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고 생각하는 것 너무나도 건강한 문화 인것 같습니다
결국엔 우리의 중심을 아시는 잘 아시는 주님이시니깐요.
기성세대 분들도 걱정어린 눈빛으로만 보시지 마시구,
젊은세대 분들도 그저 꼰대의 잔소리로 치부하지 마시고, 잘소화하시는게 최고 더라구요~
그냥 경험담이에요~ 우리 싸우지 말아요~
와..너무멋진 댓글이네요 ㅎ
처음엔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라서 당황했는데 다윗도 속옷이 벗어질때까지 춤추면서 찬양했지...
사도자 좋은 말인데 프사는 왜 그러시나요
속옷이벗어지는게아니라..
그시대사람들은 긴치마같은옷차림에 천둘러싼옷이었어요 속옷이벗어지기보단 주은혜에기뻐뛰며찬양부르다가 트인천때문이아닐까생각되요ㅎㅎ
@@정제영-f5f 어쨋든 그런말이잖아여^^
속옷이 아니라 바지임요
다윗은 믿음이 엄청 뛰어난사람이고.. ㅋㅋ
모두 땀흘리며 열심을 다해서 찬양하는 모습에 내 자신을 돌아보며 은혜받고 갑니다 !
어서 코로나가 없어지는 날이 되어 함께 모여 자유롭게 찬양할 수 있는날이 다시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아멘!
나도 설치는거 참 좋아하고 찬양은 미친듯이 즐거워야 한다는게 지론이지만 이 영상은 위러브가 한번 생각은 해봐야 할 영상인듯 워낙 여러세대에 파급력이 있는 팀이라
이런 모습이 사람 눈에 어떻게 보이든 각각 마음의 중심이 얼마나 하나님께 향하는지는 본인과 하나님만 아시겠지요. 하지만 이제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외치며 찬양하던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기만 하네요 ㅠㅠ 저 가슴 벅차 찬양하고 함께 눈물과 땀을 흘리던 날들이 너무나요.. 우리 조금만 더 말씀 붙들면서 참아봐요!
코로나로 아이넷과 집에만 있는것이 너무 갑갑하고 힘든데 위러브 찬양 들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춤추며 힘 얻고 위로 받습니다♡
1:13 에 왜 감탄하는지 알거 같네요 ㅎㅎ 정말 매번 놀랍게 부르는 위러브 항상 응원합니다
어릴때 교회에서 어린이 찬양팀에있었는데 그때 성령의 불타는 교회 노래 부르면서 춤췄는데 그때 생각이나네용ㅠㅠ 그때 부르면서 정말 행복했었는뎁!
Welove ver. 성령의 불타는 교회 라이브로도 꼭 들어보고싶네영!! Welove 항상 화이팅!❤️❤️
드디어 성령의 불타는 교회 완전체!!!
맘껏 기대하겠습니닼ㅋㅋㅋ
+진짜 찬양하면서 기뻐하는게 보이는데욬ㅋㅋ 넘치도록 즐겁게 보이셔서ㅋㅋㅋ 물론 그래서 더 좋슴다!!ㅋㅋㅋㅋㅋ
진짜 한 분 한 분 표정 너무 즐거워 보이셔서 좋네욬ㅋㅋ
주님 찬양하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데 그 누가 뭐라합니까ㅋㅋ
맘껏 날뛰어주시옵소서 WELOVE ㅋㅋㅋㅋㅋ
+WELOVE의 넘치는 흥을 담아내는 촬영팀 여러분들.. 진짜..대단ㅎ..(감탄에 말을 잇지 못함)
사랑해요 촬영팀분들...
오우 너무 좋네요!! 다윗처럼 기뻐하며 찬양하는 찬양팀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
우리가 천국가서 저런 분위기로 찬양할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무 염려 마세요 우리가 천사들과 같ㅇ은 찬양하지 않는대도 오직 보혜사 되신 예수님의 보혈과 그 능력의 힘으로 드리는 모든예배가 하나님앞에 상달될줄로 믿습니다! 또한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안에서 드리는 예배이기에 안전하고 온전한 예배로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확신합니다 ! 믿음의 확실함으로 드리는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사무엘하 6장)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평가는 하나님이 하신다
성령에 취해 기뻐 찬양하는 모습에
자기가 불편하다고 꼰대짓하지말자
성경에 위배되는 행동도 아니고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허락하신 기쁨이다
이렇게 신나게 찬양하는 모습에 갑자기 겸손이란 말이 왜 나와야하는지요..?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전심으로 주를 즐거워하라'라는 가사처럼 왕이었던 다윗은 자신의 배가 보일정도로 뛰며 기뻐 찬양했는데, 그때 하나님이 뜬금없이 '겸손하거라..' 이러시지 않았을텐데요. 기뻐받으셨을텐데요. 누구의 시선에 의한 겸손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성령의 불타는 교회라는 찬양은 말 그대로 죄인인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기뻐 주체할 수 없어 그러한 감격을 다른 사람의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찬양하는 게 오히려 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엄청 은혜를 받아서 너무 감사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부산한밤 정말 최고였는데...부산한밤 영상들이 올라올때마다 댓글들이..조금..보는 저도 너무 속상한데 위러브팀분들이 보시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이렇게도 찬양하고 예배드릴수있는거구나 하시면서 좋게 봐주시면 안될까요..
하나님이 얼마나 보기 좋아하실까요
나이들면 뛰면서 찬양하는게
진짜 천국 갈꺼 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ㅋ
흐뭇합니다 예배하는 다음세대들 응원합니다ㅋ
와 ㅜㅜ
제 부탁 들어주시는 군요 ㅜㅜ
아이 러브 위러브 ❤❤❤❤❤
아~ 시원해요 좋아요 좋아 성령이불타는교회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사이다로 부를수가있군요 개인적으로 참 맘에들어요 핫핫
12살임 교회 반주해욧>
주안에서 기뻐하고 온 에너지를 쏟으며 찬양드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정말 아름다운 청년들 입니다
성령의불타는교회 오랜만에 들으러 왔지 10대때 교회 수련회 가면 무조건 부름 지금 내나이 30..
틀림과 다름을 구분하고 부족한 부분은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틀렸다면 비판받아야겠지요, 그러나 다름이라면 인정하는게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건 오직 성령님의 인도와 지혜로 가능하겠지요,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면 상대가 성장할 수 있도록 나의 느낌과 생각을 철저하게 돌아보며 건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부족한 사람들이기에 한 측면을 가지고 쉽게 판단해버리기도 하고, 혹은 나의 감정만으로 은혜받았다 착각하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주님이 주신 기쁨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며, 하나님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행동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말씀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진리 안에서 자유함으로 교제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좋아요.. 은혜롭다 ㅠㅠ ♡ 같이 뛰어 찬양하고싶네요
나는 기쁜마음으로 주님께 찬양드린다고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차라리 락페.클럽가서 맥주한잔 끼고 노는거보다
이렇게라도 그냥 교회안에서 노는게 얼마나 감사해요? ㅎㅎㅎㅎㅎㅎ
저는.그 의미만으로고 이미 이 예배는 좋다고 판단되요 물론 이 안에서 진중함과 더 집중되는 예배를 드리고싶다면 다른곳가서 드리면되구요.
진짜 하나님안에서 정직하게 스트레스풀고 놀고싶으면 당당하게 저렇게 노는것도 정말 좋다고생각들어요 ㅎㅎㅎ
우리는 쓰임의 도구가 다를뿐.. 아시잖아요??
옷이 벗겨지면서도 찬양을 하던 다윗처럼 , 주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 !
I had no idea koreans were this lit praising God. This was actually very enjoyable to watch. Keep the videos coming!!!
찬양 스타일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뜻은 모르고 찬양만 하는 것이 문제인 것 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주인이시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셔야 하는데.,
그리고 이 찬양예배때문에 오는 교회터만밟는 사람도 있을텐데....안타깝다
말씀과 뜻을 아는지모르는지 사람이 판단할수있는 문제인가 ㅋㅋㅋ
이번에 수련회가서 알게됬는데 너무 좋아여ㅠ
쾌락을 해소하는 요소가아니라 하나님안에서의 기쁨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믿어요~~
이 영상을 보고 찬양 부르시는 분들의 중심이 하나님이 아니라 찬양에 있다는 것을 어떻게 판단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의 눈에는 신나서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이게 열정? 진짜 이런 신나는 천양 안해본지 너무 오래됬네요
찬양하는데 무슨 억제가..절제가...? 판단은 주님이 하신다
안그래도 찬양을 잃어가는 시대인데..
위러브 할렐루야~~❤️
보고 있으면 어깨가 들썩..!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와아...진짜보는것만으로도은혜만땅❤️❤️❤️
신나는 찬양이네요!!:) 신나려고 듣는 가요보다 차라리 신나는 찬양을 듣는것이 더 좋은듯!
으아닛!! 위러브의 성불교 진짜 기대된당 설레는밤 참여할때까지 이거 보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되겠다!! 20시간 빨리 지나라!!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있다. 과연 내가 찬양을 음악으로써 좋아서 앞아나와 신나게찬양하고, 인도자를 하는것인가, 아니면 찬양 그 자체로 중심이 하나님께 향하고있나 처음엔 전자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바꾸려고하고, 그렇게 찬양하는것처럼 보이는 회중을 찬양팀을 정죄했지만 그것은 정답이아니었다. 지금 당장 중심이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아닐지라도 하나님이 바꾸시는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런 예배를 보시고 정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하나님의 영역이니 우린 우리의 예배를 하는게 맞는거같다
역시 예배는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주님안에서 자유로운게 가장 중요하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예배와 찬양의 형태가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보면 저 자리에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휴대폰으로 위러브 팀의 모습을 찍는 모습은 예배의 자리가 아닌 콘서트에 참석한 것 처럼 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이 은혜를 받은 자리에 대한 추억과 기억을 남기고 싶어 저럴 수도 있지만, 저 친구들과 위러브 팀의 마음엔 항상 주님이 우선시 되길 소망하는 바입니다.
새벽2시에 침대에서 보고있는데 발이 들썩들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LOVE팀~~ 언제나 응원합니다.
부산 공연하실때 사전 공지해주세요.
꼭 만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특히 일렉베이스..즐기시는게 보임...
드럼이랑 건반도요 구리고 싱어!
@@poleshine05 그르네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분들임..ㅋㅋㅋ
너무 좋네요👍
왜 여기서 많은 논란이 있는지 알수 없네요~! 이런 모습은 경배가 아닌것 같은가요? 두 손을 높이들고 거룩해 보이는 모습과 음악 이것이 거룩인가요? 경건인가요? 그 후에 우리의 삶과 마음은 어떻죠? 예전에 처음 예수님을 믿고 자취방에서 찬양들으며 방정리 하다 갑자기 삘받아서 막 춤주던 때가 생각나네요~ 진정 기뻤습니다. 누가 보면 미친놈인줄 알았겠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기에 우리가 그 분안에서 행복하고 기뻐하는 것을 정말 기뻐하십니다. 잊지 마세요 그 분은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우주 저쪽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어떤 존제가 아닙니다. 예전과 지금의 문화가 다르다면 당연히 경배의 모습도 다르겠죠~! 하지만 그 분을 향한 열정과 기쁨의 마음은 모두 같은 것입니다.
아멘🥰🥰
다들 너무 귀하고 ,,귀여우시고 ,,
언제나 LoVe U❤️
오랜만에 유투브로 영상을 보니
이런 저런 댓글들이 있었던 것 같네요
뉴젠워쉽, 마커스, 제이어스 등과 같은 예배 사역팀이 한참 많이 알려질 때 유투브에 이런 댓글 논쟁이 있었던 같습니다.
우선 제가 아는 위러브는 단순히 예배팀이라기 보다 영상과 문화를 이용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영상에서 보는 콘서트(?)같은 찬양 시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들을
여러가지로 사용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다음세대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것에 걱정되 되겠지만
이들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진짜 하나님을 진짜 예수님을
진짜 교회가 되어가는 일이 되어가는 여정에 한걸음을
위러브가 돕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노래를 위해 노래를 만드는 천사를 만들어 루시엘이 생겼고 노래할 최고의 악기인 인간도 만드셨고 루시엘은 타락해 음부(우주)로 와 인간과 함께했음
성경말씀속에서 알려주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대략 이럼.
우리는 찬양을 위해 만들어진 악기고 음악은 그야말로 본능이랄수도 있음
찬양이 아닌 노래에 대한 감정에 취한다면 우리가 과연 찬양을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해야하는건지 찬양단들은 그 책임감을 항상 염두해야한다는것
달란트를 어떻게 쓸지 기도로 지혜구해야할것도 무시할수가 없죠
너무 신난다
멋지네요!!!!
편곡 대박이네요.. 인트로도 대박👍 흥이 폭발하네욯ㅎㅎ
아 수련회때 나오네요ㅠㅠㅠ 핸드폰 걷을텐데ㅠㅠㅠ
이런 형태에 예배가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다는 건
누구에 의한 어느 기준을 전재로
한 결론인지 궁굼하네요.
그거 아시나요?
저희가 이런 갑.론.을.박 할 시간에
하나님은 당신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한 사람을 찾으신다는 사실..
그것에는 사람의 경험,판단이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천국에서 주님 뵈면 그때 평가 받겠죠
이제 우리끼리 이런 불필요한
논쟁은 그만 하시죠.
판단은 그분께 맡기고
청년들의 이런 작은 몸부림에
유투브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응원
좋아요와 구독으로
아니면 조용히 기도로
응원하면 어떨까요?
자기가 하나님인 사람들이 참 많음. 그러면서 자기들이 진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하지. 이런 총체적 모순을 가진 사람들이 기독교계의 주류가 되니 교회가 죽어가는거임.
Mikael Jung 그리고 교회가 죽어가는 것은 해야할 말을 안하고 무조건 복주신다고 말한 목회자분들이 문제인겁니다.
저는 위 영상의 예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천국에서 저런방식으로도 찬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한쪽으로만 치우친다면 영국교회 꼴납니다.
@@풀업운동 교회가 기복신앙 하나때문에 망한다니 정말 뭐가 문젠지도 모르는 총체적 난국이군요. 찬양이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또 뭡니까? 대한민국 모든교회가 저런식으로 찬양하면 한국교회가 망할거라는 얘긴가요? 교회가 망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태도때문에 있는겁니다. 구성원들의 성향 자체가 보수적이고 일반인들보다도 훨씬 미성숙해요.
Mikael Jung Mikael Jung
음...말이 좀 길어지겠습니다.
우선 교회 구성원이 일반인보다 미성숙하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진보적이어야지만 성숙하다는 말로 들리네요..?
기복신앙은 한국교회의 매우 치명적입니다. 현재 많은 목회자분들이 삶을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세상으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지탄받는 이유라고도 생각합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보수적인 것은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문화성장과 신앙성장에 발목을 잡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말이 좀 어려웠나요?
저는 저렇게 찬양한다고 교회가 망한다고 이야기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의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아이들도 이 영상보다 더 자유롭게 청년선생님들이 즉석으로 율동을 만들어서 찬양하기도 합니다. 저도 같이 찬양하고요. 위에도 적어놨듯이 저는 천국에서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찬양할것이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다만
한쪽으로 치우친다는 말은 크게 두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먼저 넓은 의미로
예배와 삶의 갭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예배의 방향은 하나님께 드리면서 동시에 세상 밖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구약과 신약의 큰 흐름은 그렇게 말씀합니다.
기복신앙이 한국 교회의 별문제가 아닌것처럼 말씀하시는데요. 적어도 저는 심각한 문제라도 생각합니다.
'예배를 예배한다' 이말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신가요? 저는 이 문제가 기복신앙으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개인으로 좁혀 생각해보면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인 지금 개인의 느낌이 굉장히 중요하죠.
신나게 찬양하면 예배를 성공한것이다
신나게 찬양하지 않으면 예배를 실패한것이다
눈물나고 마음에 뭉클하면 은혜받았다
그렇지 않으면 은혜받지 못했다
감정을 아예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인격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지정의가 있지요. 저런 느낌도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다만 기복신앙은 저런것들에만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삶에 그런 느낌이 없으면 힘을 잃을수 밖에요...
결론은 감정에만 치우치지 말자는 것입니다.
@@풀업운동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어느쪽인지 정말 모르겠군요. 기복신앙이 문제가 아니라고 한게 아니라 그걸 현재 한국교회의 문제의 모든것인양 대신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들의 행태가 제일 큰 문제인겁니다. 반면에 한쪽으로 치우치면 영국교회 꼴난다면서요? 그게 망한다는 얘기가 아니면 뭡니까? 저렇게 찬양하는데 예배와 삶의 갭 얘기는 왜 나오나요? 찬양 열심히 하는 사람은 삶에서는 예배 열심히 안드리는 위선자라는 뜻으로밖에 안들리는데요? 왜 자기가 하나님인양 떠들면서 뭐가 문젠지도 모르는지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주장이 갈수록 황당해져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엔 아예 저런 찬양드리는걸 기복신앙이라고 하시는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당신의 눈엔 저게 그저 무당들 굿 수준으로밖에 안보이시나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의 말씀을 통해 모두와 나누고 싶은것은, 주님께서는 우리 사이에서 누군가의 행동을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실 것 같아요. 이러한 찬양이 옳고 그름은 오직 재판장되시는 하나님께서만 판단하시는 것이며, 옳고 그름을 다 떠나서 "당신들의 그런 생각, 그런 행동, 그런 신앙은 나쁩니다"라고 정죄하는 것은 주님께서 슬퍼하시는 상황 아닐까요? 이것은 저만의 세상적 지식이나 율법주의적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야고보서 4장에서 말하길,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단지 해야할 것은 주님께 여쭤보고, Welove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주님, 이 찬양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은 오직 재판관되시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믿습니다. 정말 혹시라도 이 찬양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주님께서 Welove에게 이것을 깨닫는 분별력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옳고 그름을 떠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Welove 사역자분들께 찬송의 능력과 전도의 기름부으심을 허락하셔서 Welove라는 공동체가 주님의 복음을 앞장서서 전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라며 위러브를 축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형제자매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위러브의 귀한 활동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이 어떻다는 여러분이 판단할 몫이 아닙니다. 찬양을 받으시는 주님의 몫이죠.
곡스타일는 펑키인데... 부르는게...
메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이래서 개한민국 국민들 음악수준이 심히낮은거야^^ㅋㅋㅋ;;
@@헤헤헿-n8g 갑자기..?
헤헤헿 저기요 여기 찬양부르눈곳에거 그런 말 하는게 더 수준 낮게 보이지 않을까요? 반성 하시고 답글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헤헤헿-n8g 저분에게도 변화가 있길....
헤헤헿 뭐하시는 새낀지 궁금하네요
언제 돌아오려나..
아오 진짜 ❤️
영상보면 대다수가 핸드폰으로 영상 찍고 있는데, 나는 근데 솔직히 영상 찍는 사람들 이해안간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건데 왜 이 사람들에게 집중해서 예배를 드리는거지 하나님을 위한 예배인걸 잊어버리는 것 같아 마음 아프네요.
공감합니다
wgh h 그렇기에는 유투브에 올라오니,,,
2년전 댓글이지만 적음
위러브 집회 가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찍으라함
왜? 저게 일종의 기록이니까
@@묘-v7l위러브가 하는 말도 맞는 말도 있지만 그걸 빌미로 예배에 집중을 온전히 안하는 사람들도 생김
애초에 셀레브레이션이라 예배 다끝나고 한답니당
우리 교회도 이렇게 하고싶다
1:47 종현님 씰룩씰룩 넘 귀엽당😆
성령님이 임하시면 능력이 나타나~ 모든것이 일어날수 있게되죠!!
기독교대표 스윙스ㅋㅋㅋㅋㅋ
저도 저렇게 찬양드리고 싶네요!!
that jam session was littt
부디 청년들의 중심에 오직 삼위 하나님에 대한 삼위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배는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높이는 시간입니다 진실로 하나님 자신이 기뻐서 저렇게 기쁨을 표현하는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 자신도 참된 예배자인지 끊임없이 돌아봐야 겠구요~
너무 좋아요 ㅠ
댓글들이 대부분 못마땅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저기 직접간 사람으로써 말씀도 듣고 묵상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찬양하고 기도한 후 끝날때쯤 마지막으로 기쁘게 찬양 드리고 마치자는 분위기로 한것인데 다들 안좋게 보내요 ㅠㅠ저기 있던 분들 모두 다 주님을 위해서 찬양한것이고 우리만 즐길려고 부른게 아니에요 담에 꼭 위러브 집회 기회가 된다면 꼭꼭 가보세요 정말 좋습니닷❤️
난 이거 보고 진짜 깜짝놀럤다
불타는 성령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