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underrated...the music video has my aesthetic which is minimal/clean aesthetic and it’s just perfect. her voice is soo soothing and the instrumental is so chill and perfect. the actresses are so beautiful and wholesome. i cried because the mv is so wholesome and somehow i felt the loneliness and happiness and it was sad when the little girl had to leave. it’s just a perfect mix. onthedal is really talented and underrated
"나에서 우리로 가는 걸음이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아픈 가사가 난무하는 노래, 하지만 이 문장을 들었을 때 나는 이 노래가 더이상 아프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의 노래가 나에게 온전히 왔기 때문이다. 아픔이 충분히 자신에게서 우리로 갔다는 걸 알았을 때, 우리는 괜찮아 질 것이다.
아마 이 세상에 사랑받을 사람들은 정해져 있나 봐요 여기 나는 없는 기분이고 없는 사람이에요 난 내 마음에 솔직하지 못해 오늘도 이내 마음을 참아내요 터져 나오는 울음 하나 감추지 못해 오늘도 이내 울음을 터뜨려요
아마 사람들은 맘의 빈 방 하나조차 남아있지 않나 봐요 여기 나는 갇힌 기분이고 갇힌 사람이에요 난 내 마음을 꺼내두지 못해 오늘도 이내 마음을 숨겨둬요 터져 나오는 울음 하나 감추지 못해 오늘도 이내 울음을 터뜨려요 나에서 우리로 가는 걸음이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왜 아무리 숫자를 세어도 보이지가 않는 걸까요 훌쩍 자란 내 모습이지만 속은 텅 빈 껍데기 같아요 매일을 보고 또 보는 나이지만 나는 나를 똑바로 볼 수가 없어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아마 이 세상에 사랑받을 사람들은 정해져 있나봐요 여기 나는 없는 기분이고 없는 사람이에요
ngl, when i first listened to this i thought it was a cover of everything by the black skirts as the intro is really similar to it but damnnnn this is so nice 😩😩😩
C’est la petite et sa mère qui joue dans le drama Love Alarm non?!!!! Si c’est elles au punaise j’vais mourir!! Même la petite c’est elle qui joue le rôle de Jojo petite
아마 이 세상에 사랑받을 사람들은 정해져 있나 봐요 여기 나는 없는 기분이고 없는 사람이에요 난 내 마음에 솔직하지 못해 오늘도 이내 마음을 참아내요 터져 나오는 울음 하나 감추지 못해 오늘도 이내 울음을 터뜨려요 아마 사람들은 맘의 빈 방 하나조차 남아있지 않나 봐요 여기 나는 갇힌 기분이고 갇힌 사람이에요 난 내 마음을 꺼내두지 못해 오늘도 이내 마음을 숨겨둬요 터져 나오는 울음 하나 감추지 못해 오늘도 이내 울음을 터뜨려요 나에서 우리로 가는 걸음이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왜 아무리 숫자를 세어도 보이지가 않는 걸까요 훌쩍 자란 내 모습이지만 속은 텅 빈 껍데기 같아요 매일을 보고 또 보는 나이지만 나는 나를 똑바로 볼 수가 없어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아마 이 세상에 사랑받을 사람들은 정해져 있나봐요 여기 나는 없는 기분이고 없는 사람이에요
so underrated...the music video has my aesthetic which is minimal/clean aesthetic and it’s just perfect. her voice is soo soothing and the instrumental is so chill and perfect. the actresses are so beautiful and wholesome. i cried because the mv is so wholesome and somehow i felt the loneliness and happiness and it was sad when the little girl had to leave. it’s just a perfect mix. onthedal is really talented and underrated
🤍🤍🤍🤍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감사합니다…하
그 아이 덕분에 이만큼 살아내고 있다고 고맙다고 스스로를 위로해주세요
Seharusnya lagu ini terkenal, salam dari 🇮🇩 Indonesia 🙌🏻
me too
"나에서 우리로 가는 걸음이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아픈 가사가 난무하는 노래, 하지만 이 문장을 들었을 때 나는 이 노래가 더이상 아프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의 노래가 나에게 온전히 왔기 때문이다.
아픔이 충분히 자신에게서 우리로 갔다는 걸 알았을 때, 우리는 괜찮아 질 것이다.
ผมคนไทย ผมฟังภาษานี้ไม่รู้เรื่องเลย ได้พอหลับตาฟังเพลงนี้. ผมรู้สึกได้ถึงทำนองของเพลงเสียงของนักร้องที่ร้องออกมาได้ดีซึ้งแอบเศร้าแต่เต็มไปด้วยความเพราะและอ่อนโยน #เพลงเพราะครับ ♡
뮤비의 어떤 장면을 캡쳐해도 엽서로 쓸 수 있을만큼 예쁜 그림들이다🎞
아마 이 세상에 사랑받을
사람들은 정해져 있나 봐요
여기 나는 없는 기분이고 없는 사람이에요
난 내 마음에 솔직하지 못해
오늘도 이내 마음을 참아내요
터져 나오는 울음 하나 감추지 못해
오늘도 이내 울음을 터뜨려요
아마 사람들은 맘의 빈 방 하나조차
남아있지 않나 봐요
여기 나는 갇힌 기분이고 갇힌 사람이에요
난 내 마음을 꺼내두지 못해 오늘도
이내 마음을 숨겨둬요
터져 나오는 울음 하나 감추지 못해
오늘도 이내 울음을 터뜨려요
나에서 우리로 가는 걸음이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왜 아무리 숫자를 세어도
보이지가 않는 걸까요
훌쩍 자란 내 모습이지만
속은 텅 빈 껍데기 같아요
매일을 보고 또 보는 나이지만
나는 나를 똑바로 볼 수가 없어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아마 이 세상에 사랑받을 사람들은
정해져 있나봐요
여기 나는 없는 기분이고 없는 사람이에요
뭐랴,, 왤케좋은겨,,
comfort song
comforting :)
mv so cute
요오오오 중독성 있네요오오오
Oooh I love the vibe. Definitely going in my playlist 👍
좋아요
좋아요♡♡
2020년을 마무리하는 최고의 노래...
아니 노래가 이렇게 좋아도 되는것인가;;
GOOD SONG : LISTENING FROM THAILAND
bisa berada disini membuatku, menangis.. lagi
dont be saddd
뮤비보는데 저 왜 눈물나요,,?
love thisss
onthedal is simply love
아름답다...
underrated but itsss my favvv songggggg ♡♡♡♡♡♡
넘 좋아용 ꈍꈊꈍ
하아 이런 감성 너무 좋다♥
This is going to be saved in my playlist that has treasures and treasures only
ngl, when i first listened to this i thought it was a cover of everything by the black skirts as the intro is really similar to it but damnnnn this is so nice 😩😩😩
i thought the same thing 😂
This mv is beautiful
From malaysia😊
sooooooo good
너무 좋다...
I love this somggg somu hhhh ccc
ㅠㅠㅠㅠㅠㅠ 뮤비보고 울었어요..
เพราะมากเลยครับ❤
Loving the vocals!
how life sounds
뭐야 이건 너무 좋자나..
I love you from lao
느낌이 좋다
제목도 가사도 다 제노래 같아서 꽂혔어여 ㅠㅠ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할거같네여 ㅠㅠ
Это прекрасно
tão fofo
💙
this deserves at least 5 million views. been obsessed with this band for weeks now. 💛
C’est la petite et sa mère qui joue dans le drama Love Alarm non?!!!! Si c’est elles au punaise j’vais mourir!! Même la petite c’est elle qui joue le rôle de Jojo petite
☹️😢♥️
gonna be my fav one for a long time❤
영상이 참 예뻐요.
HYE 가 무슨 뜻이여요?
HYE = 혜 입니다
english sub please 😭❤️
이 곡 제목이랑 부르신분 이름 한글로 어떻게 읽나요….? 노래가 좋아서 그러는데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onthedal(=온더달) - HYE(=혜) 라고 읽어요 ~
감사합니다 ㅎㅎ
dont let tiktok know about this song
여성분 누군가요?
😂😂😂
야수교 27기 모이라고
여자 혁오버젼이네
아마 이 세상에 사랑받을 사람들은 정해져 있나 봐요
여기 나는 없는 기분이고 없는 사람이에요
난 내 마음에 솔직하지 못해 오늘도 이내 마음을 참아내요
터져 나오는 울음 하나 감추지 못해 오늘도 이내 울음을 터뜨려요
아마 사람들은 맘의 빈 방 하나조차 남아있지 않나 봐요
여기 나는 갇힌 기분이고 갇힌 사람이에요
난 내 마음을 꺼내두지 못해 오늘도 이내 마음을 숨겨둬요
터져 나오는 울음 하나 감추지 못해 오늘도 이내 울음을 터뜨려요
나에서 우리로 가는 걸음이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왜 아무리 숫자를 세어도 보이지가 않는 걸까요
훌쩍 자란 내 모습이지만 속은 텅 빈 껍데기 같아요
매일을 보고 또 보는 나이지만 나는 나를 똑바로 볼 수가 없어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내가 잠시 잊었나 봐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아마 이 세상에 사랑받을 사람들은 정해져 있나봐요
여기 나는 없는 기분이고 없는 사람이에요
Thanks for the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