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고칠 수 있는 방법은 강한 의지가 필요하겠죠?...ㅋㅋ 일단 스탠스가 좁으신분들 특징이 자세가 높아요. 자세를 낮추시고 스텝을 밟을때 지그재그 스텝보다는 양발을 거의 동시에 움직이는 방법을 택해보시면 고치실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어서, 단기간에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의 경우는 스윙크기만 차이가 있을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스윙 궤도도 차이가 나네요. 떨어 질수록 스윙궤도가 수직에 가깝습니다. 팔꿈치 각도의 기준... 글로 표현하기가 애매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알려드릴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서 위로 사용할때가 회전량이 더 많은 것은 당연할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뒤에서 앞으로 쓰는 이유는 민볼의 경우 공이 빠르게 날아 오는 경우가 많은데 공을 수직으로 맞추려고 하면 모서리에 맞는다거나 임팩트를 강하게 주는게 힘든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높겠죠? 그래서 저의 경우 맞추기 쉽고 미스가 덜 나게 손목을 앞뒤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래서 위로 사용하는 게 잘못된게 아니라 그 경우보다 뒤에서 앞이 좀더 쉽게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것이고요~~ 손목을 아래서 위로 사용했을 때 어설프게 맞으면 공이 느리게 가거나 떠서 가는 경우가 있어 그 경우보다는 앞으로 쓰는 경우를 추천해 드린겁니다. 저는 아래서 위로 해서 하면 임팩트를 잘 못주거든요... 그치만 아래서 위로 사용하면서 잘치시는 분들도 아주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것이든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탁구를 재밌게 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답변이 잘 되었나 모르겠네요~^^
스윙이 끝났을때 러버가 바닥을 본다면 그건 팔꿈치가 들렸거나 손목을 과하게 꺾으셨다는 얘긴데, 일반적으로 팔꿈치가 들리시는 경우가 많죠~ 팔꿈치가 들리시는 경우라면 스웨덴 선수인 페르손 선수 영상을 한번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분도 약간 들려치시는 거 같아 보였거든요~^^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ㅋㅋㅋ 선수등록은 대한탁구협회에 1998, 1999 년도에 선수를 했다고 등록이 되어있고요~실제로는 1997년 8월에 시작해서 1999년 7월 교보생명컵 대회가 끝나자마자 선수를 그만두고, 1999년 9월에 구리시 백문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탁구는 취미로 했습니다. 그 이후 탁구장에서 탁구를 쳤고요~ 그리고 2002년 1월, 중학교 1학년(당시 저는 구리중학교 학생이었습니다) 겨울방학때 대광중고등학교에서 한달간 동계훈련을 했는데, 오해가 좀 있어서 3주, 토요일 일요일은 쉬었으니까 15회 정도 같이 합숙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선수들하고 연습한 적은 없고~ 20살 넘어서 장충초등학교에 가끔 놀러가서 애들 먹을거 사주고, 탁구 한게임 씩하고 그랬었어요. 작년에는 한번 다녀왔고요~~ 인삼공사에 다녀왔던 적은 있습니다만 탁구가 목적은 아니었어요 그냥 놀러? 두,세번 갔었던거 같네요. 탁구는 한번정도 쳐봤구요~~ 가끔 오해를 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신데 저의 선수에 관한 내용은 이게 백프로 사실이고요~ 항상 이렇게 말을 했고, 이게 사실인데 어떤분들은 아니라고 하시긴 하더라고요...제가 거짓말하는거라고... 한분한분 찾아뵙고 말씀드릴수가 없다보니 오해가 생기나 봅니다...ㅜㅜ 혹시나 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아니죠~ 내동중학교는 가본적도 없습니다ㅋㅋ 선수들하고 탁구쳐본거는 위에 적혀 있는게 다에요. 연습에 관한 이야기들을 저도 많이 들었었는데, 사실무근이고요. 만약에 또 다른, 어떠한 것이든 저의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궁금하시면 물어보세요~ 맞다면 맞다고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거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T-one 탁구 아 네 저도 윤홍균씨 팬입니다. 그래서 의심을 했다기보단 얘기를 들어보고싶었네요. 한가지 요구사항이 있는데 윤홍균씨에 특유기술이자 특기라고 볼수있는 상대가 드라이브 건 공을 화 스매싱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 기술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브도 정말 좋으신데 가지고 계신 서브도 다 한번씩 보여주면서 하나씩 어떻게 넣는지 알려주시는 영상을 찍으시면 많은 생체인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네~그렇게 거셔도 괜찮습니다~ 루프드라이브를 받는건 몸으로 같이 눌러주는게 쫌더 쉽게 받아집니다~ 각만 잡아서 대면 회전량에 따라 내볼이 떠갈수도 있고, 상대가 치기 쉬울수도 있어요. 그래서 루프드라이브는 몸을 아주 약간 숙이면서, 아주 약간입니다~ 숙이면서 눌러주면 쫌더 잘 눌립니다~ㅋㅋ 답변이 잘되었길 바랍니다~^^
드라이브를 강하게 하려면 우선 임팩트가 세져야 하겠죠~ 그리고 임팩트가 세지려면 손목, 무릎, 허리 등을 이용하면 더 좋아 질거구요. 기본적으로 공이 세게 나가려면 앞쪽으로 힘을 강하게 주어야하는데, 잘못 하면 묻히는 힘이 치는 힘보다 약해져서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급적 오랜 연습을 통해 터득하시지 않으면 미스가 많을 수 있으니, 박자를 빠르게 하거나 코스를 깊게 주는 연습을 하시는 편이 생체에서는 더 잘 먹히고 배우기도 쉬워요~^^
![[티원_윤홍균's따라잡기] 민볼 중진 드라이브 #2](http://i.ytimg.com/vi/sHwRrdpRC8U/mqdefault.jpg)
![[티원_윤홍균's따라잡기] 민볼 중진 드라이브 #2](/img/tr.png)
![[티원_윤홍균's따라잡기] 붙어서 거는 민볼 백드라이브 #5](http://i.ytimg.com/vi/tc7jitFSWxA/mqdefault.jpg)
![[티원_윤홍균's 따라잡기] 커트볼 백드라이브(기술 편)_뻥?드라이브, 제끼기 #9](/img/1.gif)
궁금증을 짚어주는 명쾌한 설명이 좋습니다 유익한 영상들 반복해서 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레슨도 깔끔하게 촬영하셨구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모모지수누나 듣고 너무웃었네요 ㅎㅎ 오늘도 강의 잘들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승민... 요즘 장난아닌 국대선수인데... ㅎㄷㄷ
맞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죠~ 만났을 당시는 조승민 선수가 초등학교 때 였습니다~ 그 친구가 6학년 때까지는 가끔 봤던 거 같아요~^^
와 ㅋㅋ 박모모지수누나는 지금까지 윤선수 저렇게 드라이브 많이 거는거 첨 봤음 ㅋㅋㅋㅋㅋㅋㅋ 고생했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영상을 보고 리그전가서 우승했습니다. 테너지감사합니다.
그럴리가...ㅋㅋㅋ
아마추어 눈높이에 맞는 좋은 설명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게임하다보면 스탠스가 좁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음... 고칠 수 있는 방법은 강한 의지가 필요하겠죠?...ㅋㅋ 일단 스탠스가 좁으신분들 특징이 자세가 높아요. 자세를 낮추시고 스텝을 밟을때 지그재그 스텝보다는 양발을 거의 동시에 움직이는 방법을 택해보시면 고치실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어서, 단기간에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강의 감사드립니다^^ 혹시 팔꿈치 각도의 기준이 있나요? 포핸드 롱의 경우는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히는데...전진 ,중진 , 떨어져서 하는 경우에 각각 드라이브는 차이가 있나요?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의 경우는 스윙크기만 차이가 있을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스윙 궤도도 차이가 나네요. 떨어 질수록 스윙궤도가 수직에 가깝습니다. 팔꿈치 각도의 기준... 글로 표현하기가 애매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알려드릴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손목사용 관련 질문있습니다,
드라이브 걸때 손목을 뒤에서 앞으로 쓴다고 했는데 회전을 더 먹이는 입장에서 아래서 위로 사용할때가 더 회전이 많이 먹지 않나요?
아래서 위로 사용할때가 회전량이 더 많은 것은 당연할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뒤에서 앞으로 쓰는 이유는 민볼의 경우 공이 빠르게 날아 오는 경우가 많은데 공을 수직으로 맞추려고 하면 모서리에 맞는다거나 임팩트를 강하게 주는게 힘든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높겠죠? 그래서 저의 경우 맞추기 쉽고 미스가 덜 나게 손목을 앞뒤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래서 위로 사용하는 게 잘못된게 아니라 그 경우보다 뒤에서 앞이 좀더 쉽게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것이고요~~ 손목을 아래서 위로 사용했을 때 어설프게 맞으면 공이 느리게 가거나 떠서 가는 경우가 있어 그 경우보다는 앞으로 쓰는 경우를 추천해 드린겁니다. 저는 아래서 위로 해서 하면 임팩트를 잘 못주거든요... 그치만 아래서 위로 사용하면서 잘치시는 분들도 아주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것이든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탁구를 재밌게 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답변이 잘 되었나 모르겠네요~^^
아하~ 그런거로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윤홍균님 팬인데요, 윤홍균 선수 경기보면 가끔씩 상대방이 엄청 세게 친 볼을 카운터로 스매싱을 강하게 날려버리는 그림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그런 샷을 날릴땐 딱히 방법이라기보단 동물적 감각인가요?
음... 동물적 감각이라기 보다... 맞드라이브를 잘 못해서 만들어낸 기술?... 모 그런거에요ㅋㅋㅋ 모 기술이라기엔 많이 허접하지만 약간의 방법은 있습니다. 담에 아마 영상으로 알려드릴 날이 올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 몇년전부터 팬이었는데 최근들어 홍균님 좀 잘생겨져지시는거 같음.... 카메라 마사지인가요??
감사합니다~ㅋㅋㅋ 제가 보기엔... 별로인거 같은데요...ㅋㅋㅋ 여튼 감사합니다^^
드라이브 걸 때, 라켓면이 바닥을 보게 되는데 오른쪽 발이 너무 뒤로 간채로 걸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되면 안되나요
아닙니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라켓각도에 상관없이 공을 임팩트 하는 것만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에 바닥을 보다 보니 공이 자꾸 사이드에 맞는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눞혀서 치는거 자체만 가지고 잘못됬다라고 평가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질문이 정확하지 않았는데 스윙이 끝났을때 러버가 바닥을 본다는 의미 였어요. 그렇게 이해하시고 답해주신듯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스윙이 끝났을때 러버가 바닥을 본다면 그건 팔꿈치가 들렸거나 손목을 과하게 꺾으셨다는 얘긴데, 일반적으로 팔꿈치가 들리시는 경우가 많죠~ 팔꿈치가 들리시는 경우라면 스웨덴 선수인 페르손 선수 영상을 한번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분도 약간 들려치시는 거 같아 보였거든요~^^
이 영상을보고 판젠동을 가볍게 이겼습니다..
태릉에 한번 가보시죠~
윤홍균씨는 제가 알기로 초등학교 까지 선수등록이 돼있고 그 이후에도 대광중인가 어떤중학교에서 계속 선수를 하려고 훈련을 한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익수 안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ㅋㅋㅋ 선수등록은 대한탁구협회에 1998, 1999 년도에 선수를 했다고 등록이 되어있고요~실제로는 1997년 8월에 시작해서 1999년 7월 교보생명컵 대회가 끝나자마자 선수를 그만두고, 1999년 9월에 구리시 백문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탁구는 취미로 했습니다. 그 이후 탁구장에서 탁구를 쳤고요~ 그리고 2002년 1월, 중학교 1학년(당시 저는 구리중학교 학생이었습니다) 겨울방학때 대광중고등학교에서 한달간 동계훈련을 했는데, 오해가 좀 있어서 3주, 토요일 일요일은 쉬었으니까 15회 정도 같이 합숙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선수들하고 연습한 적은 없고~ 20살 넘어서 장충초등학교에 가끔 놀러가서 애들 먹을거 사주고, 탁구 한게임 씩하고 그랬었어요. 작년에는 한번 다녀왔고요~~ 인삼공사에 다녀왔던 적은 있습니다만 탁구가 목적은 아니었어요 그냥 놀러? 두,세번 갔었던거 같네요. 탁구는 한번정도 쳐봤구요~~ 가끔 오해를 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신데 저의 선수에 관한 내용은 이게 백프로 사실이고요~ 항상 이렇게 말을 했고, 이게 사실인데 어떤분들은 아니라고 하시긴 하더라고요...제가 거짓말하는거라고... 한분한분 찾아뵙고 말씀드릴수가 없다보니 오해가 생기나 봅니다...ㅜㅜ 혹시나 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T-one 탁구 아 근데 어떤분은 내동중에서도 합숙훈련를 했다고 하고 대광중에서 연습을 많이했다고 하더라고요.. 내동중 경우엔 맞는 부분인가요?
아니죠~ 내동중학교는 가본적도 없습니다ㅋㅋ 선수들하고 탁구쳐본거는 위에 적혀 있는게 다에요. 연습에 관한 이야기들을 저도 많이 들었었는데, 사실무근이고요. 만약에 또 다른, 어떠한 것이든 저의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궁금하시면 물어보세요~ 맞다면 맞다고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거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T-one 탁구 아 네 저도 윤홍균씨 팬입니다. 그래서 의심을 했다기보단 얘기를 들어보고싶었네요. 한가지 요구사항이 있는데 윤홍균씨에 특유기술이자 특기라고 볼수있는 상대가 드라이브 건 공을 화 스매싱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 기술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브도 정말 좋으신데 가지고 계신 서브도 다 한번씩 보여주면서 하나씩 어떻게 넣는지 알려주시는 영상을 찍으시면 많은 생체인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각을눕여서드라이브걸어도되죠?그리고루프드라이브로세게걸면회전이너무쎄서받기힘들는데어떻게받아야하나요
네~그렇게 거셔도 괜찮습니다~ 루프드라이브를 받는건 몸으로 같이 눌러주는게 쫌더 쉽게 받아집니다~ 각만 잡아서 대면 회전량에 따라 내볼이 떠갈수도 있고, 상대가 치기 쉬울수도 있어요. 그래서 루프드라이브는 몸을 아주 약간 숙이면서, 아주 약간입니다~ 숙이면서 눌러주면 쫌더 잘 눌립니다~ㅋㅋ 답변이 잘되었길 바랍니다~^^
드라이브파워를강하게하려면어떻게해야하나요
드라이브를 강하게 하려면 우선 임팩트가 세져야 하겠죠~ 그리고 임팩트가 세지려면 손목, 무릎, 허리 등을 이용하면 더 좋아 질거구요. 기본적으로 공이 세게 나가려면 앞쪽으로 힘을 강하게 주어야하는데, 잘못 하면 묻히는 힘이 치는 힘보다 약해져서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급적 오랜 연습을 통해 터득하시지 않으면 미스가 많을 수 있으니, 박자를 빠르게 하거나 코스를 깊게 주는 연습을 하시는 편이 생체에서는 더 잘 먹히고 배우기도 쉬워요~^^
잘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