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 이것도 정녕 똥겜인것인가요?ㅋㅋㅋㅋ 2:05 쓸데없이 멋있다ㅋㅋㅋ 이런 내가 싫지 않은 느낌? 3:58 그타야 뭐야ㅋㅋㅋ 6:32 ??? 8:40 갑분역 안녕하세요, 뭉이 형. 랄라몬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셨나요? 역시 아침수업은 저의 정신건강에 좋지 않군요ㅋㅋㅋ 지금 이 글을 쓰는데 굉장히 정신이 몽롱하네요ㅋㅋ 오늘 날씨를 보니 오늘은 그닥 맑은 날씨가 아니었더라고요! 날씨가 좋으면 사람 기분도 좋아지는데 그쵸? 아참, 그리고보니 오늘 쓰는 글이 정말 찐 9월의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ㅠㅠ 오늘의 글은 아주 좋은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당ㅎ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떤 좋은 글을 갖고 왔냐면, 조금은 난해할 수도 있을 법한 글일 수도 있겠네요. 원래 오늘 갖고 온 글의 소재가 있었는데, 그것은.. 좀 뭐랄까요? 내용을 좀 다듬고 형이 모르는 이야기여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재구서을 해야하기 때문에 잠시 킵하고 다른 이야기를 갖고 왔습니다. 저번에 다뤘던 영화 이야기를 다른 topic으로 해볼까합니다. 저희가 저번에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에 관해 같이 이야기 했던 거 기억하실까요? 그때는 저희가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죠. 이것 이외에도 같이 이야기 할 거리는 영화 속에 많습니다. 아마도 오늘의 이야기는 영화를 보셨음 이해하기 쉬울 수 있겠지만, 제가 최대한 잘 묘사해서 오늘의 글을 전개해보겠습니다. 이 영화에는 굉장히 우리가 눈여겨봐야하는 장면들이 여러 있습니다. 형이 저번에 말씀하신 모든 학생이 책상위로 올라가 "Captain, Oh my Captain."을 외치는 모습도 우리가 눈여겨 봐야하는 장면이지만, 다른 장면을 같이 이야기 해보죠. 영화 속 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존 키팅이라는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합니다. 이 선생님께서는 수업을 하시는데, 우리의 생각을 깨부수는 수업을 하시죠. 수업에 필요한 교과서를 찢으시고,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수업을 하시죠. 방금 제가 말씀 드린 이런 장면들이 우리가 눈여가 봐야할 장면입니다. 대표적으로 교과서를 찢는 행위, 형에게는 별 감흥이 없겠지만요ㅋㅋㅋ, 현재나 과거 때 과여 용납이 되는 행위였을까요? 뭐, 수능이 끝난 고3들이 공부로 부터 벗어났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교과서를 찢는 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지만, 교사가 우리가 보는 교과서는 쓸모없는 것이라며 찢어버리는 게, 과연 납득할 수 있는 행위일까요? 대충 눈치가 빠르면 아실 수 있겠지만, 제가 이 장면과 함께 던지는 주제는 "전통'입니다. 전통을 고수하는 사람이면(이거 이상하게 이해하시면 안 됩니다!) 보수적인 사람이라 하고, 전통을 거부하고 타파하면 진보적이고 사상이 깨어있는, 계몽적인 사람이라고 하죠. 보수와 진보는 각각 장단점이 있죠. 보수면 우리의 전통성을 지킬 수 있지만, 너무 고이면 썩는다는 말이 있죠? 진보는 변화에 대처하기 빠르지만, 전통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위험성도 있죠. 여기서 질문을 하나 드리고 저는 물러날까 합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사회/시대에서 우리는 과연 보수적이어야 할까요, 진보적인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우리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자신도 모르게 전통을 유지해야할지 타파해야할지 항상 생각을 하죠. 예를 들어, 명절이 되면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것과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우리 일상 속에 항상 화두로 남아있는 이야기이죠. 오늘 저의 이야기를 정치적으로 이해하시면 제가 의도한 바와는 아주 괴리감이 발생할 것입니다. 저는 그런 목적을 갖고 쓴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형에게 이런 말을 자주 했었죠? 답은 많지만 정답은 없다. 제가 써드리는 내용들은 대부분 형이 잠시동안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표를 둡니다. 그렇기에 제가 자칫하면 make a noise를 할 수 있는 단어(e.g. 진보, 보수)를 썼지만, 오늘의 이야기는 한 번 그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계속 생각해봐야하는 내용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답은 많지만 정답은 없으니 부담없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저는 20000 물러가겠습니다. 웃음짓는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집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C ya in the next video! I'll be back soon :D
약간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네요...뭐 이거는 그냥 제 생각을 얘기하는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ㅋㅋ 전통에도 분명 좋은 것이 있고 안 좋은 것이 있겠죠. 하지만 안 좋은 것들도 전통이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행해지는 경우가 있죠. 여기서는 각자의 '선택'이 필요한 거 같아요. 솔직히 뭐가 옳고 그른지는 판단하기 힘들고 각자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는 거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상대방에게 억지로 '강요'는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 말이 맞다 뭐 이런식으로 하지말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타협점을 찾거나 다른 해결방안을 찾는 것 그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일단은 여기서 글을 마치지만 랄라님께서 걱정하셨듯 정치적으로 보는 분도 있을 수 있으니 이런 주제는 피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
3:40이때 경고음 어몽어스사보타지(원자로,산소공급)소리닼ㅋㅋㅋㅋㅋㅋ
1:04 어몽 벤트소리
1:11 저 드링크 미라(2번째맵)에서 자판기미션에 있는 음료입니다
Wa!
와!
0:30 이것도 정녕 똥겜인것인가요?ㅋㅋㅋㅋ
2:05 쓸데없이 멋있다ㅋㅋㅋ 이런 내가 싫지 않은 느낌?
3:58 그타야 뭐야ㅋㅋㅋ
6:32 ???
8:40 갑분역
안녕하세요, 뭉이 형. 랄라몬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셨나요? 역시 아침수업은 저의 정신건강에 좋지 않군요ㅋㅋㅋ 지금 이 글을 쓰는데 굉장히 정신이 몽롱하네요ㅋㅋ 오늘 날씨를 보니 오늘은 그닥 맑은 날씨가 아니었더라고요! 날씨가 좋으면 사람 기분도 좋아지는데 그쵸? 아참, 그리고보니 오늘 쓰는 글이 정말 찐 9월의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ㅠㅠ 오늘의 글은 아주 좋은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당ㅎ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떤 좋은 글을 갖고 왔냐면, 조금은 난해할 수도 있을 법한 글일 수도 있겠네요. 원래 오늘 갖고 온 글의 소재가 있었는데, 그것은.. 좀 뭐랄까요? 내용을 좀 다듬고 형이 모르는 이야기여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재구서을 해야하기 때문에 잠시 킵하고 다른 이야기를 갖고 왔습니다. 저번에 다뤘던 영화 이야기를 다른 topic으로 해볼까합니다. 저희가 저번에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에 관해 같이 이야기 했던 거 기억하실까요? 그때는 저희가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죠. 이것 이외에도 같이 이야기 할 거리는 영화 속에 많습니다. 아마도 오늘의 이야기는 영화를 보셨음 이해하기 쉬울 수 있겠지만, 제가 최대한 잘 묘사해서 오늘의 글을 전개해보겠습니다. 이 영화에는 굉장히 우리가 눈여겨봐야하는 장면들이 여러 있습니다. 형이 저번에 말씀하신 모든 학생이 책상위로 올라가 "Captain, Oh my Captain."을 외치는 모습도 우리가 눈여겨 봐야하는 장면이지만, 다른 장면을 같이 이야기 해보죠. 영화 속 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존 키팅이라는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합니다. 이 선생님께서는 수업을 하시는데, 우리의 생각을 깨부수는 수업을 하시죠. 수업에 필요한 교과서를 찢으시고,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수업을 하시죠. 방금 제가 말씀 드린 이런 장면들이 우리가 눈여가 봐야할 장면입니다. 대표적으로 교과서를 찢는 행위, 형에게는 별 감흥이 없겠지만요ㅋㅋㅋ, 현재나 과거 때 과여 용납이 되는 행위였을까요? 뭐, 수능이 끝난 고3들이 공부로 부터 벗어났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교과서를 찢는 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지만, 교사가 우리가 보는 교과서는 쓸모없는 것이라며 찢어버리는 게, 과연 납득할 수 있는 행위일까요? 대충 눈치가 빠르면 아실 수 있겠지만, 제가 이 장면과 함께 던지는 주제는 "전통'입니다. 전통을 고수하는 사람이면(이거 이상하게 이해하시면 안 됩니다!) 보수적인 사람이라 하고, 전통을 거부하고 타파하면 진보적이고 사상이 깨어있는, 계몽적인 사람이라고 하죠. 보수와 진보는 각각 장단점이 있죠. 보수면 우리의 전통성을 지킬 수 있지만, 너무 고이면 썩는다는 말이 있죠? 진보는 변화에 대처하기 빠르지만, 전통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위험성도 있죠. 여기서 질문을 하나 드리고 저는 물러날까 합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사회/시대에서 우리는 과연 보수적이어야 할까요, 진보적인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우리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자신도 모르게 전통을 유지해야할지 타파해야할지 항상 생각을 하죠. 예를 들어, 명절이 되면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것과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우리 일상 속에 항상 화두로 남아있는 이야기이죠. 오늘 저의 이야기를 정치적으로 이해하시면 제가 의도한 바와는 아주 괴리감이 발생할 것입니다. 저는 그런 목적을 갖고 쓴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형에게 이런 말을 자주 했었죠? 답은 많지만 정답은 없다. 제가 써드리는 내용들은 대부분 형이 잠시동안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표를 둡니다. 그렇기에 제가 자칫하면 make a noise를 할 수 있는 단어(e.g. 진보, 보수)를 썼지만, 오늘의 이야기는 한 번 그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계속 생각해봐야하는 내용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답은 많지만 정답은 없으니 부담없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저는 20000 물러가겠습니다. 웃음짓는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집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C ya in the next video! I'll be back soon :D
약간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네요...뭐 이거는 그냥 제 생각을 얘기하는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ㅋㅋ
전통에도 분명 좋은 것이 있고 안 좋은 것이 있겠죠. 하지만 안 좋은 것들도 전통이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행해지는 경우가 있죠.
여기서는 각자의 '선택'이 필요한 거 같아요. 솔직히 뭐가 옳고 그른지는 판단하기 힘들고 각자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는 거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상대방에게 억지로 '강요'는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 말이 맞다 뭐 이런식으로 하지말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타협점을 찾거나 다른 해결방안을 찾는 것 그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일단은 여기서 글을 마치지만 랄라님께서 걱정하셨듯 정치적으로 보는 분도 있을 수 있으니 이런 주제는 피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
1:01 진쫘
오늘도 꿀잼 키읔
목소리가 아주 좋네요,,,ㅎ
다 똑같이 생겼으니 머리스타일만바꾸고가면 모르겠는데
ㅋㅋㅋ개 꿀잼ㅋㅋㅋㅋㅋㅋ
와 안냐세요 ㄹㅇ 존나 오랜만에 왔는데
더 잘생겨지심
5:07 뭉님처럼 소심하개 툭
졸라맨들이 뽀짝뽀짝 패러디하니 귀엽구만....❤
그 헨리를만든사람이 마우스로줄을묶은듯
오랜만에 돌앙왔다.
영상 꿀잼이네~~
어몽어스 제작자이기도 함
똥 싸다 끊긴듯한이 엔딩은 뭐지
3시간 플탐 중에 앞에 20분 정도만 편집됐기 때문
1:01 희희 견뭉은 자유에요
이거 다이아몬드 훔칠때 사이렌 소리 어몽어스 사보타지 소리야 ㅋㅋ
오호!
어몽 제작자가 만든게 아니라
배급사만 같은걸로 압니다
어몽 제작자 중 한 명인 puffballsunited가 만든 게임이 헨리 스틱민이에요 :) 후에 innersloth라는 제작사를 만들고 나온 작품이 어몽어스!
재미있는데 2탄은 절때 안나온...
저 스타벅스 종이빨대같은 놈이 돌아댕기는 게임이군요
3:45 미친ㅋㅋㅋㅋ
늦어버렸따아.....ㅜㅜㅜㅜ앞으로빨리오도록 하루종일 처다봐야겠쒀
나두
아니 이렇게 선택을 못하는데... 전 유튜브영상에서는 어떻게 임포스터를 그렇게 잘 추리하냐구....
정말 견님 ....곤란하다~ 정말 정말 곤란하다아~
애초에 추리하는 게임이 아닌데 왜...
@@견뭉 점점추리로 가고있잖아....인정할건인정하시져?!
빨리왓다!
전 다음생에 견몽 님과 원빈 중에 누구로 환생 할거냐고 하면 당연히 원빈을 선택 할정도로 견몽님을 사랑합니당!!
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김동아 이 드립 모르심?
현명하시군요
1:49 와 진짜 잘하시네 라고 뭉님뒤에있는 문어가말하네요
증말 정답 피해가는 견뭉님 곤란하다~
다음이 너무 궁금하단 말이지 리얼로 시간순삭!!!
패러디 넘조쿠ㅋㅋㅋㅋㅋ 🤣 넘웃기고 >.
그렇게 계속 궁금해하기만 했다고 한다
핸리가쫄아야돼는대경찰이쫄는건경찰이도둑인건가?
정답만 피해가는 것도 능력이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댓웬지ㅡ배댓 될것같음!
능력이지 고럼고럼
@@견뭉 사랑해요
왜 자꾸 안하단 걸 하는 거야
뭐야! 다음을 달라!!ㅋㅋㅋㅋ어몽어스 제작자가 만들었으니까 다음은 어몽어스가 나오는 건가유!!ㅋㅋㅋ
다음화가...있을까?
견뭉님 무슨 게임이 제일 좋아유?
이게임 오빠랑 어릴때 많이했는뎀
슈퍼리오&소닉
견뭉님 잘생기고 맛지시다. 딱 내 스타일이에요 . 넘 부러워요 . 다음생엔 견뭉님으로 환생해야지~!
견뭉님 풀영상 올려주세요
동숲 다시 해줘ㅎ
동숲망겜인데
견뭉님 그거 알아요? 그 졸라맨이 어몽 펫이라는거요 그리고 주인공의 빨간 머리인 애도 어몽 펫임 ㅋ
알아유
아 이게임 엔딩 다보는데 2시간 걸렸는데
CtM이 젤 오래걸림 그것 때문에 2시간이 걸렸군요?
으이구ㅋㅋㅋㅋㅋ
어쩜 쏙쏙 고르는 것마다 죽는것만 고르는거야 증말ㅋㅋㅋㅋ
다음편 고고고고!!!합시다아!!
견뭉님 재미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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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
ㅣㅡㅡㅡㅡㅡ출구
어우오누어어우어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구거헐..
이게 어몽 제작자가 만든거였군..
+싸울꺼면 다른곳에서 싸우셈
+댓글 알람 오닌까 그만 댓 다세용
+호랑나비님까지 댓 그만다셈
@스왑라디오 맛춤법 선 넘네
@@코코-y4e 맞춤법 선 넘네
@@재미있고행복한하루가 라붐덥 선안넘네
수링초밥 이제 뇌절하네
@@JS_editor222 너도 놔절하네
김,.?!
견뭉님 귀여워
다음에는 카트라이더 해주세요
양념치킨
개잘생겼어
이것이 어몽서스 회사해사만들언나?
댓알림오니 9명만달아 욕하면 딴데해
+견뭉님 하트 감사합니다
ㅋㅋㅋ 졸라맨 완전 귀여워요
0:09 벤트?
3:37 원자로 사보타지
졸라맨 게임 처음봐여...
돈
근데 탈옥할꺼였으면서 감옥에 왜 들어간거냐
감옥에 들어갔으니까 탈옥한 거잖아요
동숲 업데이트 됬어요
할로윈
내 할일은 다했으니 이만가지 춍춍춍쵸룡쳥춍
앜ㅋㅋㅋㅋㅋ이 졸라맨게임ㅋㅋㅋㅋㅋ 예전에 진짜 즐겨보던건뎈ㅋㅋㅋㅋ선택하나 잘못하면 주인공 바로죽는 클라스ㅠㅜㅋㅋㅋ
동숲해주세요 제발요ㅠㅠ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컴터가 없어서 옆집형아네 집가서 진격의 거인 게임, 졸라맨 게임, 저번주엔가 하셨던 아버지와 아들게임을 보고 배웠지....
ㅋㅋ...
여기에어몽어스숨어있음
밸소리어모엉
스킨 되게 뭉님 닮았다 멍청한것도..(?)
호홓
게임 뭔가 귀엽네요
와아 견뭉님도 이게임 아시는구나 겁나 재밌습니다 이게임은 어몽어글에서 회사가 만들 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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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은못참지
ㅋㅋㅋㅋ아ㅋㅋ 어몽어스에 이거 이스터에그 있는뎈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님 마크해주세요 제발ㄹㄹㄹㄹ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병맛 겜이넼ㅋㅋㅋㅋ
애플아 ..
왜 떠난다 해써..TT
아니 10분이 왜이렇게 짧아
임포 추리는 잘하시는데
이건 왜....😭 (사실 사람이 맨날 잘할 수는 없는거니까여..)
이건 추리하는 게임이 아닌걸요ㅋㅋㅋㅋ
오늘 영상 재밌는사람들!!!
견뭉님 구독자인사람들!!
👇
👇
👇
👇(견뭉 구독자 80만 가즈아!!~~)
제일 재미없는 역전재판 선택지들
늦었네여 ㅠㅠ죄송합니다 ㅠㅠ
저 햄버거가게 가서 ㅠㅠㅠ
견뭉님 저 남겨올껄 ㅠㅠ
추졸겜(줄임말)
나아아아ㅏ아
1분전 ㅎㄷㄷ
31번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