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진짜 인정이요 저한텐 아 그래?,그렇구나 이런 게 최대 리액션인데 상대방이 대충 듣는 것 같다고 화내면 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 라고 말 해 주고 싶음 ㅋㅋ 근데 그 상대방이 나한테 또 토 달까 봐 귀찮아서 걍 무시함 ㅋㅋ 이럴 때 마다 한 층 더 쌓이는 TP만의 사회화 ㅋㅋ
겉과 속이 달라서 이중인격? 글쎄.. 도적적 기준이 엄격해서랄까? (그 기준은 스스로에게도 엄격) 그 잣대를 뭐 타인에게 강요하진 않는데 타인에 대해 '저건 아니다' 싶은 점을 느끼게 되면 거리감을 두고 싶지만 또 굳이 상대와 언쟁을 하거나 상처주고 싶지는 않아서 속으로만 생각.. 근데 또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서 미안해지고 죄책감이 드는 infj
사회생활하려면 내성적인거 덮어두고 가면쓰고 활기찬 연기하며 두루 주변사람 챙기다 집에 오면 방전.. 근데 나이먹어가며 싫은 사람이 있어도 이래저래 맞추다보면 또 그 사람도 그럴 이유가 있었겠지 포용도 하게 되고..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 싶어서 인간만상 엉켜사는게 세상인가보다... 그러다 선넘는 것들보면 또 인내게이지 터져서 보이는 족족그냥 ㄹㅇ다 죽이고 싶음 이중인격이 맞는가보다ㅎ
@@우와-q7g 참고로 내앞에서 뒷담하면한귀로 흘려듣고 못들은척함. 맞장구 안쳐주면 상대는 재미없어 그만둬버림. 하지만 뒷담은 내가 그 자리에 없음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음.. 입이 2~3만 있어도 남을 씹는게 인간임. 아무리 잘 하고 열심히 해도 다수의 만족을 100%채워줄 수는 없기에..
일상툰님이 재미를 위해 만들어주시는 컨텐츠인데 너무 과몰입하시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FJ를 뒷담하는 유형이라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댓글창에 보이더라고요.... 저는 완전 FJ인데 어려서부터 뒷담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반드시 너에게 화살로 돌아온다고 배워서 뒷담은 금기시하거든요...ㅎㅎ 뭐든지 사바사예요 저 동물 친구들이 하는 행동을 해당 유형이 똑같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MBTI가 사람에 대한 편견이 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하나린-x3d 맞아요. ㅎㅎ 그리고 설령 4가지 항목 모두 고려한다고 해도 각각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유형이라고 해도 다들 아주 입체적인 면들을 가지고 있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MBTI는 그 사람의 인성과 사고방식, 행동원리와 같은 핵심적인 것들을 모두 담기에는 너무나도 단순한 지표일 뿐입니다. 우리 귀여운 채널 행복하게만 즐겨요!😉
난 fp지만 fj 이해돼 친하게 지내면서 저러는 건 아닐걸 그냥 아는 사이 사회에서 만난 정도는 싫어도 친절하게 대하는 것 뿐 대놓고 싫은티 못 내는 건 평화주의자라?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그런 거 아닐까 난 내 뒷담 까도 그냥 내가 내용만 모르면 누구나 다 내가 맘에 드는 건 아니겠지 한 소리 정도 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고 맒
tj들 멋있다 난 isfp isfj 중간인데 속으로 부정적인 평가 많이 함. 잘 웃고 순수하다는 평가도 받는데 내 이중적인 모습이 나도 별로고 겉과 속이 같은 사람들이 부러움... 누군가의 인생에 두고두고 생각날 상처가 될까봐 내가 생각하는 걸 꺼내고싶지 않음 내면 수양이 필요할 듯 욕심 걱정 버리기 자신감 가지기 등등
fj가 하는 말은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너무 귀담아 듣지 않으면 됨 이들이 초면에 남에게 맞춰주는 줄도 모르고 사람 너무 좋다고 마음 주지 말라는 소리.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을 어느정도는 보여주고 어두운 면이나 단점도 보이고 솔직한 모습이 진짜 친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fj들은 그 과정을 어려워하는 듯.. 어두운 면이나 단점은 누구한테나 있고 천천히 이해시켜나가면 됨
댓글을 보니 이번꺼는 역대급 논란 터질만 하네.. 근데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거 같다. TJ, FP, TP들은 그냥저냥 인정하는데, FJ들은 긁혀서 지금 아니라고 호소하는 중이다. 근데 팩폭하면 아픈데, FJ들이 제일 크게 반응하는 거 같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진리를 되새겨보자.
사회생활 하다보면 뒷담하는 거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 그냥 님들이 그런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들이 좋아하는 같은 부류의 사람들인 거임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하다보니 부정적인 결론이 나버리는 것과 부정 방향을 정해놓고 사람 품평을 시작하는 건 억만광년만큼이나 거리가 먼 일인데 부정적으로 정해놓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꼭 뒷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합리화함
아니 왜이리 어제 댓글이 많나 했더니 이런 이유에서였군요 ㅋㅋㅋㅋ tj입장에서 여러 양면성이 있는거 같아요 저 tj로 안보는 분도 있지만 항상 한달전 두달전부터 준비하는데 지각만큼은 내가 손해를 보기 싫어하는 스타일로서 이득이 있어야 일찍 가는 스타일입니닼ㅋㅋㅋ 전 mbti는 비율에 따라 성향이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mbti로 이렇게 다툴 필요도 없고요 FJ는 나쁘다 글 많은데 솔직히 엄마는 FJ, 남동생은 FP라 ㅋㅋㅋㅋㅋㅋ 각자 성향은 다 달라요 ㅎㅎ
TP유형인데. 전엔 TJ유형이 쓸데없이 간섭 오지랖 심하고 공격적이라고 느껴져서 피곤하니까 싫었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제일 별로인건 FJ유형들이었다는 것임. TJ유형들은 겉과 속이 일관적이고 뒤끝이 적음 배울 부분도 있고. 반면 FJ유형들은 사회에서 첫인상은 제일 좋은데 나중에 가면 ㅈㄴ 무섭고 소름끼치는 사람들이라는걸 많이 느꼈음. 그래서 이젠 그들이 앞에서 아무리 친절하게 굴면서 다가와도 되도록 잘 안 엮일려고 피하게 됐다. FP유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형 견종 강아지나 아동을 보는 느낌. 보고있긴 속 터지는데 그만큼 뇌랑 정신이 다 단순하고 순수함. 그것 땜에 맞고 사는 것 같아서 도와주기도 하는데 그걸 계기로 이들이 나를 어미새로 인식을 해버리면 골치 좀 아파지더라.. 그 특유의 의존적이고 무능력하고 상처 잘 받는 개복치 같은 성향 때문에 전용감정쓰레기통, 전용사고해결처리반이 되어줘야함. 길 동물 한번 들이고 밥 주기 시작하면 끝까지 책임져야하는 것 같은.. TP유형은 그냥 지 관심 밖에 것엔 신경끄고 혼자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인간들 느낌. 사회화된 TP유형은 그나마 괜찮긴 한데 TP유형에게 뭔갈 기대했다면 충분히 상처 받고 짜증날 수 있을 것 같음
TP...? 프제한테 된통당한건 알겠는데, 무슨팁이에요? 일반화하는 솜씨가 장난아니어서요.. 님 같은 사상도 무서워요. 자기가 겪은 세상이 다인줄알고 못박아놓고 혐오하는건 무서운겁니다. FJ들이랑 싸우자는건가요?ㅋㅋ 무섭고 소름끼치는 무슨 범죄자마냥 써놓으셨네...ㅋㅋㅋ 일단 뭐 되게 길게도 써놓으셨는데 본인의 행동과 말은 제가 본적 없으니 패스하는데.. 한 번 돌아보시죠?? 그리고 인간의 유형을 mbti 16가지로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ㅋㅋ 그걸 또 4가지로만 크게 잘라서 후려치시네요.. 님도 완전 별로ㅎㅎ 참고로 mbti에서 말하는 제 유형은 FJ이지만 제 평생 베프는 TP입니다. 인간관계나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힘내시구요. 좋은 분들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__eun2__글에서 님이 fj 유형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별로 반박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제가 싫으시면 싫어하시면 됩니다. 근데 놀라운게 맘에도 전혀 없는 말은 꼭 넣으시네요. 실상은 싫은 사람 없애버리고 싶어하면서 악물고 덕담하는 것도 제가 본 fj유형들이 하는 행동인데. 님도 보여주셨거든요. 이 말도 당신한테 너무 무례한 말일텐데도 신기해서 적어버렸음.
이거 정말임. 사회생활해보면 제일 무서운 유형이 뭔지 겪어본 사람들은 알거다. 몇번 당하고 파악되니까 이젠 알아서 거리두고 피한다. 웃어주고 다정하게 군다고 믿지 마셈. 속내는 전혀 다름. 추가로 그들이 모든 유형 중 복수심이 제일 살벌하고 강하다. 복수 당할 일 만들지마셈. 진짜로 어디 묻힐 수도 있음ㅋㅋ 이건 그들과 대화할때 그들이 진정 혐오하는 어떤 대상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을때 느꼈음.
@@coconana1 저의 경우는 철학, 심리학, 교양서적등 여러 책등을 읽어 독서를 통해 어느정도 극복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언쟁을 위해 논리서적이나 정치관련 서적등도 찾아서 정독하고 하니 사회생활에 많이 도움 되더군요 ㅎㅎ 태생은 극INFP였는데 지금은 I 빼고 나머지 6대4나 5대5 근접이에요
지나가던 INTJ 입니다. 1.즉흥적이거나 확답을 안 주는 걸 싫어한다. 예를 들어 볼지 말지 물어볼 때 미적거리거나 당일 직전에 와서야 결정을 내린다거나 보고 연락주겠다, 라면서 시간을 묶어만 놓고 기약없이 기다리게 한다거나... 2.신중한 편으로 누군가를 만나기 전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파악이 어느 정도 끝나야 하기 때문에 소개팅을 하면 세 번 만나고 사귈지 말지 결정해야 한다거나 썸( 기준은 서로 좋아하는건 확실하고 누가 먼저 고백하느냐 마느냐 고민하는 그런 사이인데 간혹 개인적으로 밥 한 번 먹거나 카톡 몇 번 하면 다 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곤란하다. ) 을 짧게 타는 것에 있어서 거부감을 느낀다. 3.내가 이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기 때문에 단순히 너를 좋아한다는 감정으로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지 않는다. 4.🍠=선약파토, 내 소유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허락없이 손대거나 공유하려고 든다. ( 내가 먹으려고 보관해 둔 걸 묻지도 않고 꺼내먹고 내가 먹는 게 아깝냐고 나온다거나...) 불합리한 구시대적 관습, 집 주소를 안 알려주거나 초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혼자 서운해한다. 폰을 보여달라고 한다. 옷차림 단속, 이중약속,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꼬아서 받아들이거나 각종 의미를 부여한다. 본인만의 도덕관념 강요, 짜깁기식 선동, 나는 왜 그런 건지 궁금한데 설명을 안 해주고 두루뭉술하게 말한다.돌려말하는 화법, 감정적인 호소, 보고 싶은 영화가 달라서 취향이 다른데 억지로 같이 볼 필요는 없으니까 따로 보자고 했더니 내 취향에 맞춰줄 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같이 봐야 한다고 우기는 즉 만났으니까 내가 보고 싶은 영화에 맞춰주고 네가 보고 싶은 건 나중에 혼자 볼 것을 종용하거나 그럴 거면 같이 간 이유가 없지 않냐고 하거나 사회성 운운한다. 5. 효율을 추구한다. 6. 계획덕후 7.혼자 조용히 생각에 잠기고, 상황을 논리적으로 분석한다. 8.내 사람에게는 퍼 준다. 9.감정적 공감보다 머리로 이해하려는 편이다. 10.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호불호가 명확하다. 11.기대에 못 미치는 사람이나 상황에는 얄짤없다. 12.친구는 좁고 깊은 관계를 선호한다. 13.아닌 건 아니다 보니 옳고 그름을 설명하려고 한다. 14. 마음을 여는 사람 = 은근 생뚱맞은 낭만과 공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비현실적이라거나 부질없는 것으로 취급하지 않고 진지하게 들어주고 대화해 준다. + 가치관이 동일하다.+ 연인에게 하는 행동들도 가만 보면 자기들 나름의 핀트와 가락을 가지고서 자기 딴에 최고로 로맨틱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인데 엉뚱한 주파수가 맞아 떨어져서 티카타카가 잘 된다. + 어떠한 상황을 토로했을 때 논점을 흐리는 즉 단편적이고 일차원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에 대한 조언 및 공감을 아끼지 않는다. 예를 들면 부모님이 내가 선물받은 걸 허락없이 손댔거나 나눔을 강요하게 되다 보니 숨겨놓는 습관이 생겼다고 했을 때 "그거 좀 먹는 게 어때서 그러냐." " 가족끼리 그럴 수 있지." " 싫으면 독립해. " " 그걸 너 혼자 먹냐. 그러는 것도 식탐이다. " 라고 하기보다는 " 주지화가 심해서 공유하고 나누는 게 도덕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치기 힘들 수 있다.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그러셨던 건 아니냐. " "본인 소유에 대한 건 존중해야 하는데 가족을 존중할 줄 모르고 자신의 생각만 밀어붙이시는 게 문제다. " " 나눠먹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혼자서 다 먹고 싶은 게 있기 마련인데, 계속 무시당하고 혼자서 먹고 싶어했다고 가족 생각 안 하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몰리니 힘들었겠다." 부모님이 잘못하신 거다. 누군가한테 선물 받은 건 뭐든 혼자 간직하고 싶어할 수 있다. "+ 라고 말해주는. + 예약, 예매를 잘 한다. + 선약을 우선으로 한다. +다름을 틀림으로 치부하지 않고 존중한다.+ 선택을 존중한다. 가령 내가 가정사 때문에 가족과 연을 끊었을 때 니 일이기도 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과정에서 지레 겁 먹지 마라, 그건 그냥 니 생각 아니냐. 라고 하거나 명절이나 어버이날 한 번씩 찾아뵙자. 나중에 돌아가시면 후회한다고 하거나 자꾸 약속을 잡고 자리를 마련하고 연락 주고받고 돈 보내고 하기보다는 존중해 주고 결혼식에도 안 부르고 장례식도 안 간다.
Tp 그냥 인성 파탄낫잖앜ㅋㅋㅋㅋ 저는 일단 내 사람에겐 걱정 정도는 해줘요... 걱정에 이제 장난을 곁들여 어쩌라고 뉘앙스를 시전함 "폰 두고 왔어" "헐ㅋㅋ 너 오는 길 알아? 우리 먼저 가 있어도 돼? 뭐? 너도 간다고? 그럼 나 먼저 가 있어도 돼? 뭐? 나도 가자고? 귀찮은데... 그냥 여기서 기다릴게..."
안녕하세요, ISFP입니다. 저랑 토끼가 너무 닮아서 소름돋네요. 그러니 누우러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엥 누운상태가 아니시라구요? 흠…
오르골 틀고 자요 ㅇㅇ 내가 아는 잇프피는 중년의 아재인데도 그러고 있음. 😂
ㅇㅈㅇㅈ
제가 가던 카페 단골 사장님이 잇프피인데 말투가 저 분홍토끼랑 똑같아서 자꾸 겹쳐보여서 귀여워요 ㅋㅋㅋ
(좋아요)만 누른 ISFP 1인
TP들 ㅋㅋ 남의 일 전혀 신경 안 쓰고 어떻게 되든 상관 없음 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재밌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Tp인데요 친구가 고민상담하면 사회화모드돼서 리액션해주긴하지만 마음속으로 언제끝나지 생각합니다 안친한사람이 고민털어놓으면 대충 아 그래? 라고 하고 무시합니다
ㅋㅋㅋ 진짜 인정이요 저한텐 아 그래?,그렇구나 이런 게 최대 리액션인데 상대방이 대충 듣는 것 같다고 화내면 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 라고 말 해 주고 싶음 ㅋㅋ 근데 그 상대방이 나한테 또 토 달까 봐 귀찮아서 걍 무시함 ㅋㅋ 이럴 때 마다 한 층 더 쌓이는 TP만의 사회화 ㅋㅋ
ㄹㅇㅋㅋ만 치는 나
맞.음! ㄹㅇ👍
tp만의사회화~! ㅋㅋㅋㅋ
TJ : 효율과 논리에 미친 놈
TP : 재미와 논리에 미친 놈
FJ : 효율과 평화에 미친 놈
FP : 재미와 평화에 미친 놈
TJ들은 일터에서 만나면 좋음. TP들은 친구로 두면 재밌음. FJ들은 인생 선배로 두면 좋음. FP들은 애완동물로 삼으면 귀여움.
물론 넷 다 정신적으로 건강할 때를 말하는 거임
어딜 가나 케바케 사바사 다 있으니 걍 남한테서는 장점들만 뽑아먹고 내 갈 길 가면 될 일
누구에게든 의존하려는 순간 기대하게 되니 실망도 하는 거임 각자 살 길 살아가다가 성격 맞으면 친해지는 거지
정치질, 심리전, 복수법을 익히고 싶다면 FJ유형에게 배우면 됨. 그것들이 숭악하다고는 하지만 치열한 사회를 사는데 있어 분명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부분임. 그 쪽 인생선배로 최고지.
@@llullu427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J들이 감정을 ㅈㄴ 잘 다뤄서 배워둘 가치 있음 논리로 패다가 싸패소리 들을 때 써먹기 좋음
TJ-피곤함
TP-짜증남
FJ-이중적
FP-답답함
장점은
TJ-꼼꼼함
TP-영리함
FJ-세심함
FP-편안함
👍🏻
👍
어짠지 fj들 이상하게 칭찬 쩔더니 뒤에서 뒷담 오지게
까겟네 ㅋㅋㅋ
100번째 좋아요는 저입니다.^^
fj 개무서워요... 지나가는 인프제 좋아하는 엔프피
TJ의 경우 그 깐깐함이 선을 넘느냐 안 넘느냐 그게 중요. 지가 부모나 상사도 아닌데(그렇다 해도 조절을 잘해야 하지만) 수위조절 못하고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그건 그냥 정신이상. 선 지키면서 확실히 표현하는 TJ는 이상적인 존재.
선 지키는 애들 별로 없더라고요 ㅋㅋㅋㅋ
@@oriorizzang이게 정답
님 의견에 적극 공감임다 👍👍👍
@@oriorizzang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사람들이 많죠. 강약조절을 잘하냐 못하냐 그게 중요하다는 취지.
많이 참는 편입니다
회사에서는 입 거의 닫고
찐친들한테만 잔소리
안녕하세요 잇프피입니다
앉아서 보고 있습니다.
누우라고요? 괜찮습니다. 침대에 앉아있습니다
이중적인걸 싫어하지만 사회생활 하려면 여러개의 가면이 필요한 현실😢
이중적인 거 싫어하지만 현실을 말해주거나 무례하다 싶으면 또 싫어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회생활하려면 당연한거아닌가요…눈치없이 사실만 얘기할수없고 속마음을 그냥 터놓고 얘기할수있는것도 아니고…다들 그러지 않을까요….???
다 그렇져ㅠ모 ㅠ
@@hohoho7078 무례한거 좋아하시나보네요ㅎ
@@__eun2__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천성이 나쁜 인간이 저런 유형이 되면 그게 사회에서 루머를 생산하는 인간들이 됩니다
TJ인데 수정할 부분 나한테 봐달라고 하는 친구도 있음 내가 남들이 못찾는 부분까지 잘 지적해준다고 ㅋㅋ
ㅎㅎㅎㅎㅎ::
겉과 속이 달라서 이중인격? 글쎄.. 도적적 기준이 엄격해서랄까?
(그 기준은 스스로에게도 엄격)
그 잣대를 뭐 타인에게 강요하진 않는데 타인에 대해 '저건 아니다' 싶은 점을 느끼게 되면 거리감을 두고 싶지만 또 굳이 상대와 언쟁을 하거나 상처주고 싶지는 않아서
속으로만 생각..
근데 또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서
미안해지고 죄책감이 드는 infj
글 쓰는 것만 봐도 인프제네 ㅋㅋ
ㅋㅋㅋㅋ
사회생활하려면 내성적인거 덮어두고 가면쓰고 활기찬 연기하며 두루 주변사람 챙기다 집에 오면 방전..
근데 나이먹어가며 싫은 사람이 있어도 이래저래 맞추다보면 또 그 사람도 그럴 이유가 있었겠지 포용도 하게 되고..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 싶어서 인간만상
엉켜사는게 세상인가보다...
그러다 선넘는 것들보면 또 인내게이지 터져서 보이는 족족그냥 ㄹㅇ다 죽이고 싶음 이중인격이 맞는가보다ㅎ
걍 뒷담만 안 까면됨
@@우와-q7g 참고로 내앞에서 뒷담하면한귀로 흘려듣고 못들은척함. 맞장구 안쳐주면 상대는 재미없어 그만둬버림.
하지만 뒷담은 내가 그 자리에 없음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음.. 입이 2~3만 있어도 남을 씹는게 인간임. 아무리 잘 하고 열심히 해도 다수의 만족을 100%채워줄 수는 없기에..
일상툰님이 재미를 위해 만들어주시는 컨텐츠인데 너무 과몰입하시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FJ를 뒷담하는 유형이라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댓글창에 보이더라고요.... 저는 완전 FJ인데 어려서부터 뒷담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반드시 너에게 화살로 돌아온다고 배워서 뒷담은 금기시하거든요...ㅎㅎ 뭐든지 사바사예요 저 동물 친구들이 하는 행동을 해당 유형이 똑같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MBTI가 사람에 대한 편견이 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MBTI라는건 4가지가 다 있어야 성립되는건데 부분적인건만 넣으니깐 안 맞는거에요. 그리고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라고 만든거지 서로 약점잡아서 까라는것도 아니구요. 님 말 너무 공감되요.
@@하나린-x3d 맞아요. ㅎㅎ 그리고 설령 4가지 항목 모두 고려한다고 해도 각각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유형이라고 해도 다들 아주 입체적인 면들을 가지고 있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MBTI는 그 사람의 인성과 사고방식, 행동원리와 같은 핵심적인 것들을 모두 담기에는 너무나도 단순한 지표일 뿐입니다.
우리 귀여운 채널 행복하게만 즐겨요!😉
MBTI가 만능은 아닙니다 ㅎㅎ
이번 영상의 경우는 절망편이라고 봐야겠네요
fj들 개인적으로 너무무서움 속으로 뭔생각할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잘 안맞는듯 나는tp
난 fj들 배려심있고 행동이 적당해서 괜찮던데ᆢ갠적으로 TJ가 별로
나도 TP인데 FJ가 제일무서움 불만을 말도안하고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손절해버림 진짜 속을 모르겠는 유형들임
Fj들
싫음
오 다행이다 나만싫어하는게 아니었군. 겪어보니 두얼굴이던데.. 첨엔 개착한듯한데.. 순간순간 쎄하고. 기분따라 다른 모습나오는거 목격했는데 착한모습이랑 갭차이 심해서 놀람. 난 TJ
eㅇfj는 괜찮은데,,,ㅇsfj는......정말 소름끼침!!
오늘도 tj들 흥하자❤❤❤
TJ인데 FP자식때문에 환장하겄습니다
헉... 갑자기 울 아빠(INTJ)가 생각나네... 아부지 죄송합니다 ㅠㅠ
-ENFP-
현직 fp입니다 저렇게 말하면 가기 싫은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가고싶었으면 이미 가자고 했음 ㅋㅋ
스스로도 답답한데 남들이 보면 얼마나 답답할까..본인 엔인프피
F와 P를 극에서 탈출하면 됩니다 ㅋㅋ
저(enfp)흰 대신 귀엽습니다!!!!!!
난 fp지만 fj 이해돼 친하게 지내면서 저러는 건 아닐걸 그냥 아는 사이 사회에서 만난 정도는 싫어도 친절하게 대하는 것 뿐 대놓고 싫은티 못 내는 건 평화주의자라?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그런 거 아닐까 난 내 뒷담 까도 그냥 내가 내용만 모르면 누구나 다 내가 맘에 드는 건 아니겠지 한 소리 정도 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고 맒
맞아요 갈등이 너무나도 싫어요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도 모르고... 극혐인 인간들은 그냥 무시하긴 하는데 그렇게 되기 전까진 저도 모르게 친절 가면 쓰고 행동함;
이중적으로 보여서 소름 돋고 싫다는 분들도 있는데 이해합니다 😂
인팁은 fj저러는거 아는 순간 선긋게 됨
글쿤 나도 ntp 인데 저런사람 가까이 안두고싶음 글고 왜 싫은걸 말을 안해주고 자기혼자 속으로 저러지??싶음 근데 위에 ntp 인분 나랑 생각 비슷해서 소름돋음 ㅋㅋㅋㅋ
저는 fj인데 그냥 현실적인건 상처 주면서라도 말하는거같아요
가식떠는게 더 안맞아서요
전 앞에는 소문자고 뒤에는 진성 쁘삐인데
주변에 티제 들이 많아요. 절친도 티제인데
언제나 덜렁대고 멘탈 약한 저를 챙겨주는
고마운 티제들ㅜㅠㅜ 전 티제 없음 못살겠어요ㅜㅜㅠ
글구 꼼꼼하고 게획적인게 갓생 살고있는거 같아서 존경스러움.....
뿌삐는 사랑이재
거기 티제는 정상이군요
난 티제땜에 못살겠는데~!
안녕하세요 ISFP입니다
누워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j들 멋있다 난 isfp isfj 중간인데 속으로 부정적인 평가 많이 함. 잘 웃고 순수하다는 평가도 받는데 내 이중적인 모습이 나도 별로고 겉과 속이 같은 사람들이 부러움... 누군가의 인생에 두고두고 생각날 상처가 될까봐 내가 생각하는 걸 꺼내고싶지 않음
내면 수양이 필요할 듯 욕심 걱정 버리기 자신감 가지기 등등
당신 tj인듯?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쓴 글인줄 ;.;
시험관련해서 친구가 걱정도 하고 밥까지 사주며 집으로 돌려보낸다? 이 친구는 정말 진심으로 걱정하는거임. 절대 놓치면 안되는 친구
근데 딴건 다 좋은데 너무 지나치게 오지랖 부리지만 않았음 좋겠음~ 나도 다 계획이 있고 그냥 리프레시가 필요한것 뿐인데 이러면 ㄹㅇ 숨막힘
@그것도 ㅇㅈ
응 아니야... 저건 병이야
fj 본인이 느끼기에도
'난 이중인격인가' 자조적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착하다 는 말 들으면 나 안착한데..?!
인프제 뒷담 한다고 오해하지마세요 상대가 상처 받을까봐 차마 앞에서 못까고 혼자서 조용히 자기자신과 뒷담하는겁니다. 여럿이 모여서 뒷담하고 소문내는건 비인간적인 죄악입니다 누군가 뒷담까는거보면 특히 치명적인 뒷담하는건 사람으로 안봅니다 손절입니다
신뢰감 제로
ㅋㅋ인프제가 mbti중 가장 내로남불같던데요 본인만 배려한다고 생각하더군요
@@계산선생 엄지척!
우린 그걸 뒷담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areaksh 근데 자기자신과 뒷담은... 사실 뒷담이라고 부르기 어렵지 않나요?
흔히 뒷담은 여럿이 모여서 보이지 않는 남을 험담하는 행위로 알고 있는데
fj가 하는 말은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너무 귀담아 듣지 않으면 됨 이들이 초면에 남에게 맞춰주는 줄도 모르고 사람 너무 좋다고 마음 주지 말라는 소리.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을 어느정도는 보여주고 어두운 면이나 단점도 보이고 솔직한 모습이 진짜 친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fj들은 그 과정을 어려워하는 듯.. 어두운 면이나 단점은 누구한테나 있고 천천히 이해시켜나가면 됨
오 정답 인 것 같아요ㅋㅋ
맞음.
댓글을 보니 이번꺼는 역대급 논란 터질만 하네.. 근데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거 같다.
TJ, FP, TP들은 그냥저냥 인정하는데,
FJ들은 긁혀서 지금 아니라고 호소하는 중이다.
근데 팩폭하면 아픈데, FJ들이 제일 크게 반응하는 거 같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진리를 되새겨보자.
킹치만 강한 부정이 항상 강한 긍정은 아니지
그래도 nfj들은 지내기 편하고, 나름 올바름을 추구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임. 근데 회사에서 정치질하고 친구들사이에서 이간질하고 뒷담화 겁나하는애들 다 esfj였음. 아..너무싫어.
앞뒤가 다른게 제일 핵심인데 그걸 긁어버렸으니 미치나봐요ㅋㅋ
공부땜에 쉬고싶은데 호랑이랑 사자라니..상대를 잘못골랐어요. 엔프피랑 엣프피를 불러야지ㅋ
TP 딸인데 엄마가 TJ라 너무너무 피곤함 귀에 피날것같음🥲 P/J 하나차이로 이렇게까지 다르구나를 체감함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TJ 는 그 사람에게 관심 없으면 하던지 말던지 신경 안써요. 그만큼 어머니가 님을 사랑한다는뜻임.
@@pizzathehuttyoTP입장에서..ㄱ소리임ㅜㅜ
fj진짜 가식있긴함
본인 enfj인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가식이에요 재미로 보세요
@@goo1196그건 당신이 fj이고싶은거지 fj가아님
진짜 여기선 이말 저기선 저말.. 개빡침
ㅋㅋㅋㅋㅋㅋ 토끼랑 코알라 조합ㅋㅋ 답답하다고 해서 기분나빴는데 나도 저런듯ㅋ
뿌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무해함 😂
졸귀탱😊
푸피 사랑해💕
ㅋㅋㅋㅋ귀여워 >_
사람의 4가지 유형
0:04 xxTJ피곤한 스타일
0:54 xxTP:_ESTP:짜증나는 스타일
1:19 xxFJ이중적인 스타일
1:54 xxFP:_ESFP:단답한 스타일
2:20 ENFP상담해주는 스타일
FJ들 무섭네요..저두 그런 친구 있는데 앞에서 티를 안냄..
FP 내용에서 단답한 스탈이라고 오타가 났네용ㅜㅜㅋㅋㅋ
지나가는 답답한Fp 글올림ㅋㅋ
엥뿌삐가 상담을 잘하긴 하죠 ㅋㅋ
뿌삐들 답답한 스탈이 아닌 답없는 스탈 아닌가요? ㅋㅋㅋ -엔뿌삐로부터-
Fj 가 쉣이네
캬 ㅎㅎㅎ 🤣웃겨 INTJ
Fj는 교토 사람 생각나네. 특히 infj
사회생활 하다보면 뒷담하는 거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 그냥 님들이 그런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들이 좋아하는 같은 부류의 사람들인 거임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하다보니 부정적인 결론이 나버리는 것과 부정 방향을 정해놓고 사람 품평을 시작하는 건 억만광년만큼이나 거리가 먼 일인데 부정적으로 정해놓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꼭 뒷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합리화함
뒷담을 안 까면되자나 좋은 얘기는 아닐텐데...
ESTP입니다. FJ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영상에서 나오는 앞뒤 모습이 다른 사람은 극혐하고 상종도 안합니다.
우리남편 ISTJ라서 정신차리고싶을때 상담하면 정신번쩍들고 아주좋음👍 팩폭 후두려맞고나면 분하지만 사실이라 반박도 못함😊
다른 유형들 보며 뭐야...하면서도 TP껀 보면서, 맞지맞지 왜 니일 내가 함? 왜 니가 잊고 나한테 그럼? 그러고 있던ㅋㅋㅋㅋㅋㅋㅋ
FJ의 음침한 정치력 역시 극혐
2:05 인프피는 저 잠시의 순간에 실제로 해당 결정을 할 경우 일어나는 시각, 청각,분위기, 기분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이래서..무서움!ㄷㄷ;;
안녕하세요? ENFP입니다. 진짜 존똑이네요. 이제 시내가고 홍대가고 대구가고 부산가고 충청도 가서 친구들 사겨야 하니 빨리 가겠ㅅ듭ㄴ니다
0:05 TJ 피곤한스타일, 파워J
0:54 TP 짜증나는 스타일
1:19 FJ 이중인격
1:55 FP 답답한스타일
우리 남편 TJ가 확실하네. 잔소리 엄청 심함;;;; 했는지 안 했는지 계속 확인하고 잔소리 숨막혀.
나는 INTP이라서 내가 간섭받는 거 싫어하니까 남 간섭하는 것도 안함.
나 좀 냅둬라... 내가 알아서 할께.
이야 tj힘든데 대단하시네요
i에요? e에요? tj......
아니 왜이리 어제 댓글이 많나 했더니 이런 이유에서였군요 ㅋㅋㅋㅋ
tj입장에서 여러 양면성이 있는거 같아요
저 tj로 안보는 분도 있지만 항상 한달전 두달전부터 준비하는데 지각만큼은 내가 손해를 보기 싫어하는 스타일로서
이득이 있어야 일찍 가는 스타일입니닼ㅋㅋㅋ
전 mbti는 비율에 따라 성향이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mbti로 이렇게 다툴 필요도 없고요
FJ는 나쁘다 글 많은데 솔직히 엄마는 FJ, 남동생은 FP라 ㅋㅋㅋㅋㅋㅋ 각자 성향은 다 달라요 ㅎㅎ
Fj들 충분히 이해 감 사회생활인걸 뭐
FJ는 좋게 말해서 이중인격이지 앞뒤가 다른거지ㅋㅋ
TP유형인데. 전엔 TJ유형이 쓸데없이 간섭 오지랖 심하고 공격적이라고 느껴져서 피곤하니까 싫었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제일 별로인건 FJ유형들이었다는 것임. TJ유형들은 겉과 속이 일관적이고 뒤끝이 적음 배울 부분도 있고. 반면 FJ유형들은 사회에서 첫인상은 제일 좋은데 나중에 가면 ㅈㄴ 무섭고 소름끼치는 사람들이라는걸 많이 느꼈음. 그래서 이젠 그들이 앞에서 아무리 친절하게 굴면서 다가와도 되도록 잘 안 엮일려고 피하게 됐다. FP유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형 견종 강아지나 아동을 보는 느낌. 보고있긴 속 터지는데 그만큼 뇌랑 정신이 다 단순하고 순수함. 그것 땜에 맞고 사는 것 같아서 도와주기도 하는데 그걸 계기로 이들이 나를 어미새로 인식을 해버리면 골치 좀 아파지더라.. 그 특유의 의존적이고 무능력하고 상처 잘 받는 개복치 같은 성향 때문에 전용감정쓰레기통, 전용사고해결처리반이 되어줘야함. 길 동물 한번 들이고 밥 주기 시작하면 끝까지 책임져야하는 것 같은..
TP유형은 그냥 지 관심 밖에 것엔 신경끄고 혼자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인간들 느낌. 사회화된 TP유형은 그나마 괜찮긴 한데 TP유형에게 뭔갈 기대했다면 충분히 상처 받고 짜증날 수 있을 것 같음
TP랑 FJ는 사귀는건 아닌거 같음 걍 친구정도는 괜춘
TP...? 프제한테 된통당한건 알겠는데, 무슨팁이에요? 일반화하는 솜씨가 장난아니어서요.. 님 같은 사상도 무서워요. 자기가 겪은 세상이 다인줄알고 못박아놓고 혐오하는건 무서운겁니다.
FJ들이랑 싸우자는건가요?ㅋㅋ 무섭고 소름끼치는 무슨 범죄자마냥 써놓으셨네...ㅋㅋㅋ 일단 뭐 되게 길게도 써놓으셨는데 본인의 행동과 말은 제가 본적 없으니 패스하는데.. 한 번 돌아보시죠??
그리고 인간의 유형을 mbti 16가지로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ㅋㅋ 그걸 또 4가지로만 크게 잘라서 후려치시네요..
님도 완전 별로ㅎㅎ 참고로 mbti에서 말하는 제 유형은 FJ이지만 제 평생 베프는 TP입니다. 인간관계나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힘내시구요. 좋은 분들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뭐 되는 줄 아는거 귀엽다ㅋㅋㅋㅋ
와 나도 tp인데 회사생활하면서 생긴 적 두명이 다 exfj 임ㅋ 처음엔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처럼 느껴졌는데 정치질과 뒷담으로 사람하나 잡아먹는거에 특화돼있고 이중성이 심함. 건강한 exfj들은 어떨지 만나보고싶음
@@__eun2__글에서 님이 fj 유형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별로 반박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제가 싫으시면 싫어하시면 됩니다.
근데 놀라운게 맘에도 전혀 없는 말은 꼭 넣으시네요. 실상은 싫은 사람 없애버리고 싶어하면서 악물고 덕담하는 것도 제가 본 fj유형들이 하는 행동인데. 님도 보여주셨거든요. 이 말도 당신한테 너무 무례한 말일텐데도 신기해서 적어버렸음.
Intp: 본인 평상시 TP, 일할때 한정 TJ 그래서 P J 비율도 6:4 정도 나옴
동지네요 ㅋㅋ
나이 먹어가면서 사회생활하려면 자연스레 키워지는 J력.
뭐든 극에 치달으면 좋지 않다고 함
각각의 성향이 적당히 비율 6대4 나 5대5에 가까운게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좋다고 함
- 길 인간 과학 연구소
TP들은 공감할듯 특히나 한국에서 직장생활하고 돈벌다보면 J가 되어가드라
동지닷!! 티제이 유지하면 내 성격 버리는 느낌이라… 얼른 티피로 바꿈
봐도봐도 너무너무 재미써여 ㅋㅋㅋENFP 찰떡분석
Fj 중에서는 enfj가 제일 나음 그 외에는 진짜 별로 가식덩어리 허영심한경우 많이 봄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막 상상되요ㅋㅋㅋ
1. 있으면 도움됨 : tj
2. 적어도 해롭진 않음 : tp fp
3. 위험하다 피해 : fj
도움됨 tj
도움안됨 tp fj
폐급 fp
인것같은데
나 TJ인데 강요 꼰대력 만렙이 TJ지 ㅎㅎㅎ FJ들 괜찮더만... ESFJ ENFJ 희한하게 욕 많이 먹던데 역시 케바케. INFJ 좋았고 ISFJ는... 답답하지만 TJ처럼 개센 수준은 아님 ㅋ
@@1cyclohexane 참견마 tj
누구? tp
손절 fj
일해라 fp
이거 정말임. 사회생활해보면 제일 무서운 유형이 뭔지 겪어본 사람들은 알거다. 몇번 당하고 파악되니까 이젠 알아서 거리두고 피한다. 웃어주고 다정하게 군다고 믿지 마셈. 속내는 전혀 다름.
추가로 그들이 모든 유형 중 복수심이 제일 살벌하고 강하다. 복수 당할 일 만들지마셈. 진짜로 어디 묻힐 수도 있음ㅋㅋ 이건 그들과 대화할때 그들이 진정 혐오하는 어떤 대상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을때 느꼈음.
@@laiftaimenfj 좋음..esfj 개싫음
뒷담왕 = isfj와 esfj = 안정 추구형 = 공기업 및 공무원 다수포진(거의 90%가 isfj,istj,esfj,estj)
반박시 내말맞음ㅅㄱ (실제경험기반)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INFP입니다
지나가겠습니다
그래도 nfj들은 지내기 편하고, 나름 올바름을 추구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임. 근데 회사에서 정치질하고 친구들사이에서 이간질하고 뒷담화 겁나하는애들 다 esfj였음. 아..너무싫어.
팁들은 하나같이 알빠노네!
솔직히 영상에서 ExTJ는 애정이 듬뿍 담긴 배려같고, IxTJ는 내 일같이 책임져 주는 느낌인데^^
잠깐 생각좀 해보고... 완전 나잖아...😂
안녕하세요.ESFP니다 2:15 닮았네요..저랑 귀엽게(?)펭귄찡이^^
엌ㅋ 저두 EsFp 윕니닼ㅌ
극강 FP인 나는 변덕쟁이거나 선택고자거나 ···. 나도 내 자신이 답답쓰해😢
isfj인데..
나도 내 속을 모르겠는데
남들은 오죽하겠나 싶다.
누워서 보고있는 itfp입니다.
본인 인프피인데 결단력이 빠릅니다ㅋㅋㅋ, 그래서 다른 인프피보면 알고 있기때메 그냥 끌고 갑니다ㅋㅋㅋ
1:25 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너는 존나 틀렸다 난그렇게 생각안한다는 인프제 마음의소리가 다들린다
사람 좋은 척 하다가 조금만 피해 보면 엄청 큰 손해인냥 징징거리는 직원이 isfj였음
남들은 랜덤하게 주어지는 피해라고 생각하고 감내하는데 싫어하는거 은근하게 엄청 티냄
평소에 정치질, 착한척 잘하는데 그걸 본인 피해 안 입으려고 잘 이용해 먹더라 진심 극혐
우린먼저간다 알아서 쫒아와 저거 진짜 나 맞음.... ㅋㅋ난 너의실책에 너그러울수있어 왜냐믄 안 너랑 상관없이 먼저갈테니
Tj랑 사는 tp입니다. 육체적 편안과 정신적 불편을 얻었습니다.
ENTJ인데..ㅋㅋㅋㅋ 나 자신을 돌아보네요
안녕하세요 엔티제입니다. 저런 말을 주변에 하긴 하는데 완벽주의에 게으름이 섞인 J라 정작 저는 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Istp ㅋㅋㅋ 흥얼거리면서 따라함 근데 장난반진담반이야
TP 말 전부 한번씩 해본거다 엌.. 근데 내가 알 바 아니긴 하잖아
전 정말 t가 되고싶었은데 사소한걸로 상처받고 그러는거보면 아직도 에프ㅠ
@@coconana1 저의 경우는 철학, 심리학, 교양서적등 여러 책등을 읽어
독서를 통해 어느정도 극복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언쟁을 위해 논리서적이나
정치관련 서적등도 찾아서 정독하고 하니
사회생활에 많이 도움 되더군요 ㅎㅎ
태생은 극INFP였는데
지금은 I 빼고 나머지 6대4나 5대5 근접이에요
@ 저도 유튜브 보는 시간의 1/10이라도 독서하려고 마음만 늘 마음만 먹는데 조언 감사해요ㅠ
infj(손절해야지) 개공감 ㅋㅋㅋ
0:05 피곤한 스타일의 tj들(estj 🐯, entj 🦁, intj 🦅, istj 🐢)
0:55 짜증나는 스타일의 tp들(istp 🦥, intp 🐺, estp 🐒, entp 🦊)
1:20 이중적인 스타일의 fj들(infj 🦉, isfj 🦌, enfj 🐕, esfj 쿼카)
1:55 답답한 스타일의 fp들(infp 🐨, isfp 🐇, enfp 레서판다, esfp 🐧)
2:21 enfp 레서판다가 홍보하는 mbti 일상툰 작은 상담소
댓글 MBTI 과몰입 하는 갤러들 같네 으...
이번 영상 댓글이 최악이네
그러게요.. 이건 재미삼아 적당히 웃고보라고 만든 영상인걸요;; 댓으로 욕하고 과몰입하고 최악입니다ㅠ
@@김가다시안 그르게요 ㅋㅋㅋ
아닌척하는데 긁혀버린 fj들의 댓글모임입니다
지대 팩폭이닼ㅋㅋㅋㅋㅋㅋ
ESFP인데 선택장애자라서 뭐 하나 정하는 데 한 세월 걸림
지나가던 INTJ 입니다.
1.즉흥적이거나 확답을 안 주는 걸 싫어한다. 예를 들어 볼지 말지 물어볼 때 미적거리거나 당일 직전에 와서야 결정을 내린다거나 보고 연락주겠다, 라면서 시간을 묶어만 놓고 기약없이 기다리게 한다거나...
2.신중한 편으로 누군가를 만나기 전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파악이 어느 정도 끝나야 하기 때문에 소개팅을 하면 세 번 만나고 사귈지 말지 결정해야 한다거나 썸( 기준은 서로 좋아하는건 확실하고 누가 먼저 고백하느냐 마느냐 고민하는 그런 사이인데 간혹 개인적으로 밥 한 번 먹거나 카톡 몇 번 하면 다 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곤란하다. ) 을 짧게 타는 것에 있어서 거부감을 느낀다.
3.내가 이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기 때문에 단순히 너를 좋아한다는 감정으로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지 않는다.
4.🍠=선약파토, 내 소유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허락없이 손대거나 공유하려고 든다. ( 내가 먹으려고 보관해 둔 걸 묻지도 않고 꺼내먹고 내가 먹는 게 아깝냐고 나온다거나...) 불합리한 구시대적 관습, 집 주소를 안 알려주거나 초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혼자 서운해한다. 폰을 보여달라고 한다. 옷차림 단속, 이중약속,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꼬아서 받아들이거나 각종 의미를 부여한다. 본인만의 도덕관념 강요, 짜깁기식 선동, 나는 왜 그런 건지 궁금한데 설명을 안 해주고 두루뭉술하게 말한다.돌려말하는 화법, 감정적인 호소, 보고 싶은 영화가 달라서 취향이 다른데 억지로 같이 볼 필요는 없으니까 따로 보자고 했더니 내 취향에 맞춰줄 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같이 봐야 한다고 우기는 즉 만났으니까 내가 보고 싶은 영화에 맞춰주고 네가 보고 싶은 건 나중에 혼자 볼 것을 종용하거나 그럴 거면 같이 간 이유가 없지 않냐고 하거나 사회성 운운한다.
5. 효율을 추구한다.
6. 계획덕후
7.혼자 조용히 생각에 잠기고, 상황을 논리적으로 분석한다.
8.내 사람에게는 퍼 준다.
9.감정적 공감보다 머리로 이해하려는 편이다.
10.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호불호가 명확하다.
11.기대에 못 미치는 사람이나 상황에는 얄짤없다.
12.친구는 좁고 깊은 관계를 선호한다.
13.아닌 건 아니다 보니 옳고 그름을 설명하려고 한다.
14. 마음을 여는 사람 = 은근 생뚱맞은 낭만과 공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비현실적이라거나 부질없는 것으로 취급하지 않고 진지하게 들어주고 대화해 준다. + 가치관이 동일하다.+ 연인에게 하는 행동들도 가만 보면 자기들 나름의 핀트와 가락을 가지고서 자기 딴에 최고로 로맨틱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인데 엉뚱한 주파수가 맞아 떨어져서 티카타카가 잘 된다. + 어떠한 상황을 토로했을 때 논점을 흐리는 즉 단편적이고 일차원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에 대한 조언 및 공감을 아끼지 않는다. 예를 들면 부모님이 내가 선물받은 걸 허락없이 손댔거나 나눔을 강요하게 되다 보니 숨겨놓는 습관이 생겼다고 했을 때 "그거 좀 먹는 게 어때서 그러냐." " 가족끼리 그럴 수 있지." " 싫으면 독립해. " " 그걸 너 혼자 먹냐. 그러는 것도 식탐이다. " 라고 하기보다는 "
주지화가 심해서 공유하고 나누는 게 도덕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치기 힘들 수 있다.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그러셨던 건 아니냐. " "본인 소유에 대한 건 존중해야 하는데 가족을 존중할 줄 모르고 자신의 생각만 밀어붙이시는 게 문제다. " " 나눠먹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혼자서 다 먹고 싶은 게 있기 마련인데, 계속 무시당하고 혼자서 먹고 싶어했다고 가족 생각 안 하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몰리니 힘들었겠다." 부모님이 잘못하신 거다. 누군가한테 선물 받은 건 뭐든 혼자 간직하고 싶어할 수 있다. "+ 라고 말해주는. + 예약, 예매를 잘 한다. + 선약을 우선으로 한다. +다름을 틀림으로 치부하지 않고 존중한다.+ 선택을 존중한다. 가령 내가 가정사 때문에 가족과 연을 끊었을 때 니 일이기도 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과정에서 지레 겁 먹지 마라, 그건 그냥 니 생각 아니냐. 라고 하거나 명절이나 어버이날 한 번씩 찾아뵙자. 나중에 돌아가시면 후회한다고 하거나 자꾸 약속을 잡고 자리를 마련하고 연락 주고받고 돈 보내고 하기보다는 존중해 주고 결혼식에도 안 부르고 장례식도 안 간다.
지나가는 엔팁입니다 좀 비키세요
안녕하세요 intp입니다.
지나갈게요
INTP로서 좀 심심하네 짜증남 말고 더 센걸로 해줘
ㅋㅋㅋㅋㅋ네ㅋㅋㅋ맞네요 TJ친구들이 그러함
INTP인데 그냥 대답해주기 귀찮음
중요한것도 아니고 내 관심사도 아닌데
그리고 인맥 쌓는것도 극혐
ㄹㅇ친목질이 제일 쓰잘데기없음
사회생활이 힘듬 그래서
오! F에게 논리적으로 탈탈 털려
채널 영상까지 다 삭제한 자칭 이성적인 T야 ㅎㅇ^^
intp...? 입니다. 그런데 저는 TP다운 면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TJ에 가깝고, 그 다음에 FP, FJ 순입니다.
울 아기늑대🐺 아우님 오늘은 짜증나는 컨셉 잡고 나왔구나 😅 그래도 울 아기늑대🐺 아우님은 존잘이라 얼굴값한다는 소리 들을거다요 ❤😊
티라소니횽아가 그 컨셉잡으면 저 새끼 꼴깝떤다는 소리 들을 텐데 말이에요 😭 ❤ 물론 어쩔TP 지만요 원래 세상은 불공평하지요 😊
'사람의 4가지 유형' 보자마자 왜 난 '사람의 싸가지 유형'으로 본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Enfp인데 나도 타로 유튜버 하고싶어요 ㅎㅎㅎㅎ
TP인데 내가 봐도 내가 꼴 받긴 함ㅋㅋㅋ
와 대박
사회에 찌든 TJ는 일이 진행되고 내손을 떠날 정도만되면 됩니다.
굿즈 케이스 istj사려는데 갤럭시 퀀텀3는 무슨기종사야하나요? 못사나요?😢
엥 오늘은 밤에 올리셨네
괜찮아 괜찮아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지~웃어웃어~...(진짜 우서??이거 3번째 실수인데 웃겨??)라고 글쓸뻔~
infj인데, 사람에 대해 확고한 기준점이 있음
대신 가족이든 친구든 타인이든 그 기준점이 거의 공평함
기준점을 넘겼는데 손절을 안하는 경우는, 그 그룹 전체를 손절할 수 없을 때만 존재함
으 FJ들 진짜 저런거 극혐;; 하도 뒷담해대길래 사이 안좋은가싶었는데 막상 뒷담상대들 마주치면 세상 절친임;;; 예민함도 mbti중 최고인듯 넘어갈만한 일도 되게 빡쳐함
왓싀..저랑 느끼는거 똑같..
착하고 좋은 에푸제도 정말 많지만 위에 같은 위선자수준 에푸제보고 경악함 세상 음흉ㅜ
제일 음흉함 사회생활할때 첫인상 호감도는 어느 유형보다도 최상인데 지내다보면 진실한 속내를 전혀 알 수 없고 웃고 다정하게 굴다가 등에 칼찍는 애들이었음
인정합니다 fj들 약간 구역질나오는 면이 있어요 🤢🤢
Enfj중 그런 애가 있었죠
TJ= Tong Je
J가 전체적으로 통제 스타일이고
그중 TJ는 일을 FJ는 관계를 통제하는거같음
오 TJ잘알
노래방은 TJ ❤
@@귀여운파랭이 ㅋㄱㅋㅋㄱㅋㅋ
엔팁 눈에는 인프제 속마음이 다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프제도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대 메고 말해줘야지 어쩌겠어 그게 내 역할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엔팁😂
엌 어떻게 알았지 😅😅😅 ㅋ(엔팁남편을 둔 잇프제)
난 엔팁이 다 보이던데. 인프제입니당
@@윤별-q2r 아마 모든 유형한테 다 보여지는 걸거예요😂
ㄹㅇ.. 근데 난해해서 별로 파서 알고 싶지 않아서 거리둠
FJ 애들이 진짜 음침함 ㅋ 속을 모르겠어 ㅋ
ISFP와 사귀고 백일 여행 준비하자고 하니 전날 정하면 되지 라며 자기 좋아하는거 하러 가길래 이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헤어졌습니다
나 왜 짜증나는 스타일이야
Tp 그냥 인성 파탄낫잖앜ㅋㅋㅋㅋ 저는 일단 내 사람에겐 걱정 정도는 해줘요... 걱정에 이제 장난을 곁들여 어쩌라고 뉘앙스를 시전함 "폰 두고 왔어" "헐ㅋㅋ 너 오는 길 알아? 우리 먼저 가 있어도 돼? 뭐? 너도 간다고? 그럼 나 먼저 가 있어도 돼? 뭐? 나도 가자고? 귀찮은데... 그냥 여기서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