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purchased this and it’s on the way. This Veritech is based on a 40+ year old design. As a boy, I was introduced to it via the Transformers line, where they named it ‘Jetfire’. I knew of Robotech, but it never aired in my city, so it was confined to trips out of town. I wanted that jet, and when the toy was available, I wanted it based on it being a Robotech clone., plus I loved aviation. I had many adventures with that toy and it was unfortunately lost to time. I’m not a collector, but I do reminisce about the past. It was on a recent reflection that this came up in my feed and I thought to myself; would I appreciate this for $140? I think that I would. Now, my wife absolutely hates toys on display, so my plan is to have sessions with it and then it stays hidden in the box under our bed. No doubt it would be awesome on display, but she’s liable to cast it into some bin at any given time. 😂
미국 삽니다. 영어공부 겸 심심풀이겸 판타지 소설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게 도를 지나쳐서.... 뭐 읽기도 200권 넘게 읽기는 했는데, 영어다 보니 한국어처럼 하루에 두세권씩 후다닥 읽을 수 있는게 아니고 비교적 얇은 200페이지 짜리라고 해도 일주일은 걸리는 거라서. 암턴 동네 책방, 헌책방 다니면서 긁어 모은 책들이 옷장, 침대밑 등 모든 빈공간을 차지하기 시작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한달에 100불씩 내고 스토리지 공간을 빌려서 처리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콜렉터들이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고 말아서....결혼을 했거든요. 집에서 책을 다 치웠으니 월세아파트 신혼집에서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월세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하니까 와이프가 스토리지에 100불씩 나가는게 아깝다고 그냥 다 집으로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케이 하고 사람불러서 가져왔는데, 지하실에 쌓아놓고 보니 이게 도저히 정리가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라 1년간 방치. 그런데 22평 정도되는 빌라 (미국에선 콘도라고 하는) 구입해서 월세 탈출을 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책들을 다시 스토리지에 넣는 것은 와이프가 반대, 22평 공간에는 도저히 책 쌓아둘 공간이 없어서, 일부 팔 수 있는 건 팔고, 대부분은 폐품처리 했습니다. 아.... 지금도 눈물나는데, 암턴, 님의 콜렉션을 보고 있자니 앞으로 공간관리를 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저는 반다이 dx vf-1로 입문해서 hi-metal-r 수집으로 확장했는데요. 혹여 hi-metal 마크로스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옥에 가끔 올라오는 정크 꾸러미를 노려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크 세트를 아주 저렴하게 여러번 낙찰받았는데... 박스를 포기한 대신 중고거래가의 1/3 가격으로 젠트라디 기체 포함한 원작 마크로스 풀 셋트 완성했습니다. (혼웹 한정 전탄 발사 이펙트 제외) 물론 디스트로이드 몬스터 같은 제품은 따로 구했지만요.
요고요고 물건입니다. 가성비 갑인데 왜 안사요? 쓰리제로를 애써 외면하고 난 마교가 아니야를 외치다 결국 결제했다는... 어째든... 내 손에 쥐고 보니 최근 구매한 것 중 최고로 만족스럽답니다. 건담으로치면 퍼스트 아닙니까 마크로스 시리즈별로 깔맞춤 안해도 요건 꼭 소장해보세요. 후회없습니다.
원래부터 3부작 로봇물로 계획된건데 문제는 마크로스를 너무 잘만들어서 다른 작품을 쩌리로 만든거지. 마크로스만 계획한 작품이 아니라 아쿠에리스처럼 3부작으로 계획되서 제작된건데 문제는 나머지 2편이 노잼이라서 팬들은 비난하지. 아쿠에리스가 성공했는데 환생이후의 스토리로 다시 시작하니 망하지. 극장판은 100개의 제작사가 총결집해서 제작했지. 엔카가 주력이던 시절 시대를 뛰어넘는 수준의 음악이였으니 성공한거지.
일본 - 마크로스 미국 - 로보텍 한국 - 스페이스 간담브이
간담 참 좋아했네요 옛날한국은 ㅋㅋㅋ
한국에서 마크로스라 하면 모스피다입니다
우뢰메
@@duritom 슈퍼케이!!
@@dio21290 ㅋㅋ 창세전기 모스피다 에서도 노래 부름??
로봇 형태보다 전투기 형태가 너무 멋져서 시리즈 종류별로 모아서 전시하고 싶은 생각이 계속 뿜어져 나오지만 참고 있는 ㅠ 여기까지 손대면 안된다 안돼
I just purchased this and it’s on the way. This Veritech is based on a 40+ year old design. As a boy, I was introduced to it via the Transformers line, where they named it ‘Jetfire’. I knew of Robotech, but it never aired in my city, so it was confined to trips out of town. I wanted that jet, and when the toy was available, I wanted it based on it being a Robotech clone., plus I loved aviation. I had many adventures with that toy and it was unfortunately lost to time. I’m not a collector, but I do reminisce about the past. It was on a recent reflection that this came up in my feed and I thought to myself; would I appreciate this for $140? I think that I would. Now, my wife absolutely hates toys on display, so my plan is to have sessions with it and then it stays hidden in the box under our bed. No doubt it would be awesome on display, but she’s liable to cast it into some bin at any given time. 😂
마크로스 지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ㅎㅎ .....영상 항상 재미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더위조심하세요
부모님댁이 촬영장소 겸 창고였군요;; ㅋㅋㅋ 남일 같지 않네요 더 쌓이면 저도 팔던지 본가에 조금씩 옮겨야하는 상태라ㅋ
드디어 마교에 입문하셨군효 입성 ㅊㅋ드림돠 ^___^
DX초합금 제품군 강추해요 마교도 스타워즈만큼 사랑임돠
소중한 지갑파괴자 ㅠㅠ 웰컴 투 마교~~
86년도즈음인가 모스피다를 VHS로 보고 스페이스간담 다이캐스트 라쳇 관절피규어도 보고 서점가면 마크로스 소설판도 있었죠 ㅋㅋㅋ
자 이제 초합금 dx yf-19로 가보시죠 ㅎㅎ
38년전 울아빠가 사준 스페이스간담브이 뺐아간 얼굴도 기억안나는 동네형들~~
잘 사냐?
아 이래서 오프닝이 이이지마 마리가 아니었군요 😅
미국 삽니다. 영어공부 겸 심심풀이겸 판타지 소설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게 도를 지나쳐서.... 뭐 읽기도 200권 넘게 읽기는 했는데, 영어다 보니 한국어처럼 하루에 두세권씩 후다닥 읽을 수 있는게 아니고 비교적 얇은 200페이지 짜리라고 해도 일주일은 걸리는 거라서. 암턴 동네 책방, 헌책방 다니면서 긁어 모은 책들이 옷장, 침대밑 등 모든 빈공간을 차지하기 시작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한달에 100불씩 내고 스토리지 공간을 빌려서 처리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콜렉터들이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고 말아서....결혼을 했거든요. 집에서 책을 다 치웠으니 월세아파트 신혼집에서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월세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하니까 와이프가 스토리지에 100불씩 나가는게 아깝다고 그냥 다 집으로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케이 하고 사람불러서 가져왔는데, 지하실에 쌓아놓고 보니 이게 도저히 정리가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라 1년간 방치. 그런데 22평 정도되는 빌라 (미국에선 콘도라고 하는) 구입해서 월세 탈출을 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책들을 다시 스토리지에 넣는 것은 와이프가 반대, 22평 공간에는 도저히 책 쌓아둘 공간이 없어서, 일부 팔 수 있는 건 팔고, 대부분은 폐품처리 했습니다. 아.... 지금도 눈물나는데, 암턴, 님의 콜렉션을 보고 있자니 앞으로 공간관리를 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이제 슬슬 dx 초합금 발키리도 차례대로 리뷰 갑시다~
판도라 상자를 열어버리셨군요…!!!!!^^
위키님의 마교입문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반다이 초합금과.. 하이메탈의 세계로 어여 드러오시지욥~!!!
마교 입문 축하드립니다.ㅋ
어려서 가지고 놀면서도 변신한 뒤의 비행기가 너무 완벽해서 감탄했었는데
그때는 콕핏 안까지는 정교하게 표현 안되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더욱 진화가 된 것 같네요.
효자손에 점수 주고 싶네
베트로이드는 전투를 위한게 아니라 적군(거인) 함선 조사 및 탈취등의 특수 목적 용이라 원작에서도 뭔가 좀 부실하게 나옵니다.
거워크 모드가 지상 또는 인간형 전투 모드라고 보면 됩니다.
변신은 정말 발키리 만한게 없어요.
거기다 전투기들은 편대로 구성하고 지상주기 땐 또 비행대대급 구성을 해야 진심 뽀대가 나죠. 짐들이 여러대 있는 거랑 발키리 여러대가 있는건, 아무래도 발키리가 현실감이 넘치죠. 으흐흐흐흐 😅
최초는 그랬는지 몰라도 극장판부터 배틀로이드는 건담처럼 근접 백병전용으로 자리 잡습니다.
원거리형태로 싸우다가 가까워지면 배틀로이드 형태로 싸우다가 멀어지면 다리 원거리형태로 쫓아가는 시리즈 패턴을 창조하고 지상에 가까워지면 거웍 형태 섞으며 싸우기도 하고요.
새로운 시작이로군요. 어쨌든 멋있잖아요? 한잔해~
저는 반다이 dx vf-1로 입문해서 hi-metal-r 수집으로 확장했는데요. 혹여 hi-metal 마크로스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옥에 가끔 올라오는 정크 꾸러미를 노려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크 세트를 아주 저렴하게 여러번 낙찰받았는데... 박스를 포기한 대신 중고거래가의 1/3 가격으로 젠트라디 기체 포함한 원작 마크로스 풀 셋트 완성했습니다. (혼웹 한정 전탄 발사 이펙트 제외) 물론 디스트로이드 몬스터 같은 제품은 따로 구했지만요.
입소문 무시 할 수가 없거든요... 참고 참고 또 참아왔지만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겠지요...ㅋㅋㅋ 그나저나 공간의
압박을 받고 계시군요... 역시 이 취미의 끝은 부동산이 맞긴 맞나 봅니다...
마크는 로봇일때 보다 중간 단계의 다리 달린 비행기 형상이 재일 멋짐
쓰리제로가 만든 용자도 보고싶네. 다간 가자 쓰리제로!
워 마교 입문 축하드립니다. 이제 반다이 DX도 들이시는 겁니다. ㅎㅎㅎ 그건 그렇고 미사일 반대로 끼셨네요.
미사일 방향을 반대로 끼우셨네용ㅎㅎ
로보텍….고딩 때 주말 아침에 AFKN에서 보고 푹 빠졌던, 알고보니 원작은 마크로스 였던 ㅋㅋㅋ
멋지네요.
저는 뒤쪽 꼬리날개 저부분이 신기했었어요. ^^
국딩시절이라~ 그당시에는 다른 버전이긴 했지만 ㅎㅎ
정말 멋지네요 ^^
발키리시리즈는 파이터모드가 멋짐
발키리 시리즈로 몇개 구해서 편대 비행모드로 두면 멋짐
3가지 모드 중에 거워크가 잴 이쁜거 같아요
위키님 "숲속을 샅샅이" 한번 해주세요
마교 로봇이 멋져요
vf-1 특유의 골반은 어느 회사나 난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쓰리제로 정도면 선방했네요. 증식하기 시작하는 마교 기체들을 보면 무서워집니다 ㅎㅎ
그렇습니다. 제가 용자 다음은 건담이 아닌 마크로스 입니다. 마크로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스페이스 간담V 미안해~😅ㅎㅎㅎㅎㅎ
어렸을때 AFKN에서 보던 로보텍. 영어라서 뭔소리인줄 몰라도.. 뭔가 그게 좋았던.
마크로스 프론티어 델타만 보았는데 안봐도 간지 난건 간지 작살
발키리는 로봇보다 비행기체가 더 이쁜거 같아요 ㅎㅎ
만족허지 못했던 건담 시드 프리덤 비행모드 ㅋ
참아야 하느리라
마크로스극장판은 명작이지
편하게 변신하고 막갖고놀아도
낙지되지 않을 느낌인가요??
영상보고 구입한 메로혼제타는 차렷만 하고있네요^^
아뇨 낙지 가능성 있습니다!
제껀 산 지 3일만에 왼팔에 낙지가 왔습니다.
역시 가지고 놀 용도로는 부적합하고 아주 가끔 변형 시켜보는 전시품으로 써야해요
Dx초합금이 최고입니다...리뷰 부탁해요~ㅎㅎ
결국 손대고 말았군. 위키형 어서와 마크로스 세게관에!
마크로스도 좀 모아보고싶은데
돈이..
개인창고,전시장소,박물관 없는 이상 수집하면 망(?)하는 수집품 중 하나 마교!😂
그외 핫토이, 레고 스타워즈 로 알고 있네요. 그외에 더 있으면 댓글로😊
80년대 발키리 구매했을때는 배틀로이드 옆구리가 텅텅 비어서 어색했는데 여전히 옆구리는 대체파츠로 떼우고 마네요.. 역시 옆구리는 어쩔수없나봅니다. 그래도 많이 견고해진거같아요 옛날껀 변형기믹이 많아서인지 너무 흐느적거려서 서있기도 힘들었거든요
아이고 라면 드셔야 겠네요! 음
민메이는 킹정~
야크 데카르챠. 위키님의 프로토-컬쳐 유입을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일본도 카와모리 쇼지 현역이던 그시절 쇼지 아니라도 여러 메카닉 설정이나 디자이너들 엄청났는데.
이세계물이나 나오며 메카닉은 건담정도만 명맥을 유지하는 느낌.
역시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마크로스에 관한 추억은 있지만, 그동안 저것만은‼️ 마교만은‼️ 하면서 줄곧 참아왔는데 저 역시도 이번 쓰리제로 통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만족감이 큰 탓에 벎써부터 걱정입니다 반다이 DX 초합금도 아른거려서요😭
나데시코좀 사와봐요 구경좀 하게
저도 마교에 발 안담그려고 끝까지 참아보았으나 이 제품...참지 못하였습니다.
저도 최근에 dx로 입문했는데 ... 이게 최신 기체들은 기믹이 많고 디자인이 화려해서 그런지 변형이 너무 어렵네요 ㅋㅋ 쓰리제로 vf-1j가 변형도 쉽고 크기도 적당해서 변신 시키면서 전시하기 좋을거 같네요 ㅋㅋ
스페이스! 간담브이!^^
마교복음 4장 4절
"내가 사(4)보니 좋았더라, 너도 사(4)보아라".
엄마가 아니라 관세음보살님이네....
일본에서 마크로스는 건담에 비해 어느정도 인기 일까요?
마크로스...쓰리제로로 나올줄 알았다면 반다이 DX로 안샀을텐데...
로보텍 바이브레이션 지기네
위키님 마교 입문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 위키님 혹시 블리츠웨이 마징카이저 소식 좀 알려주세요!! 발매일이 다가오는데 소식이 영 없어 불안하네요..::
9월 출시라고 합니다 ㅜㅠ
요고요고 물건입니다. 가성비 갑인데 왜 안사요? 쓰리제로를 애써 외면하고 난 마교가 아니야를 외치다 결국 결제했다는...
어째든... 내 손에 쥐고 보니 최근 구매한 것 중 최고로 만족스럽답니다. 건담으로치면 퍼스트 아닙니까 마크로스 시리즈별로 깔맞춤 안해도 요건 꼭 소장해보세요. 후회없습니다.
발키리는 YF-25가 제일 멋있는듯.
아니면 VF-0
진짜 다 마음에 드는데...베이스는 정말ㅜㅜ
마크로스 고인물입니다 이쪽 세계에 발을 담그시면 절대로 귀가 얇으시면 안됩니다 누가 이거 사라 부추겨도 소금뿌리고 퇴마하십쇼~
안그러면 텅비어있는 통장과 지갑을 마주하게됩니다
아 이쪽도 장난 아닌가 보군요 작품 하나도 안봤는데 보지 말아야 겠다
@@mendexana4881저도 애니봤다가 뽕차서 살뻔함요ㅋㅋ
와 수백개 팔아도 티가 안날 정도면 수십억 자산가. 엄청 올랐을건데 ㄷ
마교도니까곧 마교인이 되실듯.
파시면 제가 살게요 ㅋㅋㅋㅋㅋ^^
아.... 이분 건너갔습니다.... 이제 못돌아옵니다.....
스페이스 간담 브이!!!!! ㅜㅜ
안타깝지만 우리나라 애니 흑역사죠~~~ㅜㅜ
뽀빠이 과학이생각나는 구수한 디자인이군요.
1989년도에 가지고놀던 마크로스랑 뭐가 다르나
쓰리제로마꾸
음.. 확실히 디테일은 좋은데 발키리의 가장 핵심인 3단변신은 쓸데없이 복잡하고 너무 손이 많이감. 80년대 중반쯤 아카데미과학에서 판매한 당시 천원정도 했었나?.. 그 조립형 프라모델이 간편하면서도 거의 완벽한 변신을 할수있었던거보면.. 역시 그게 최고임~~~ㅋ
83년도 스페이스간담v (짝퉁) 애니의 짝퉁 완성품 프라모델이 금속 파츠도 있고 완성도가 좋았는데..
지금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아이돌덕후 외계인 ㅋㅋ
원래부터 3부작 로봇물로 계획된건데 문제는 마크로스를 너무 잘만들어서 다른 작품을 쩌리로 만든거지.
마크로스만 계획한 작품이 아니라 아쿠에리스처럼 3부작으로 계획되서 제작된건데 문제는 나머지 2편이 노잼이라서 팬들은 비난하지.
아쿠에리스가 성공했는데 환생이후의 스토리로 다시 시작하니 망하지.
극장판은 100개의 제작사가 총결집해서 제작했지. 엔카가 주력이던 시절 시대를 뛰어넘는 수준의 음악이였으니 성공한거지.
좋아요 조회수 올라가고 돈벌어서 괜찮지 않을까요
팩트.. 마크로스는 신작 나올때마다 별루였음.. 오리지날이 쩜
tv판을 보면 민메이는 발암이라 ㅋㅋ
저는 민메이보다 미사입니다
1빠 마교
그냥 딱봐도 알겄네 마크로스
이거 초딩때 프라모델중 짭 제일싼거 100원짜리 시리즈로 5종 나온걸 로 기억함.
데카르챠;; ㅡㅁㅡ;
스페이스 간담 브이를 아는 사람이면 쪽국이라도 마크로스 무시 몬함...씨부래?..
프라 파츠 분활좀 신경써주면 좋겟지만
스티커...................... 때문에
쓰레기 제품이라 정하고 안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