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 기다린 만큼, 더 (Wait More) [Another Oh Hae Young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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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дек 2024
-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 기다린 만큼, 더 (Wait More) [Another Oh Hae Young OST Part 7]
Album: 또 오해영 (tvN 월화드라마) OST - Part.7
Artist: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Genre: OST
Release Date: 2016.06.14
Tracks:
01. 기다린 만큼, 더
02. 기다린 만큼, 더 (Inst.)
my favorite out of the whole OST. it just fits the show perfect
슬픈 노래지만.. 같이 들을 땐.. 좋은 느낌으로 들었고... 함께 있지 못하고.. 같이 듣지 못하는 지금은.. 너무나 슬프다..ㅠ
진짜로 폭풍공감이다 ㅠㅠ
I started to watch this drama because of this song! Thanks the black skirts for introducing me to this heart-wrenching drama.
Madelline Bui we share a same reason .
What is the name of the k-drama?
@@danielamedina2262 it's in the title :)
목소리가 정말 슬프게 느껴지네요... 들을때마다 너무 슬프게 느껴집니다... 그와 함께 노래방에서 한번 불러봤는데 너무 어려웠어요...ㅠㅠ
월영교 힘빼고 불러서 와닿기가 힘든 노래가 정말 어려운 노래죠
this song makes me remember Reply 1988 drama.. his voice ♡♡♡
Exactly the first feeling I got too
들을수록~~~..매력..편안하게 기타안고 부를 수 있는,,이 가을 노래 가타여...
왜 그리 내게 차가운가요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 거 였나요
내가 뭔가 잘못했나요
그랬다면 미안합니다
그대는 내가 불쌍한가요
어떻게라도 그대곁에
남아있고 싶은게
내 맘이라면 알아줄래요
그렇다면 대답해줘요
그대가 숨겨놨던 아픈 상처들 다
다 내게 옮겨주세요
지치지 않고 슬퍼할수있게 나를
좀 더 가까이 둬요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감사감사
ㄱㅅ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that well but this is so beautiful. The Black Skirts is definitely one of my fav, their other track "Everything" is perfect
이밤에 이곡 듣고있으니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내일을 기다린 만큼... 그대의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조금 더 행복할 겁니다... *분명히*
이제까지 기다린만큼 난 더 기다릴수있는데 그럼 다시 와줄순 없니
아니 이노래는 진짜 너무 드라마 볼땐 슬펐고 지금 들어도 눈물 나네
This is so perfect to listen to when you're depressed or just sad TT
This song is.... is out of this world!
왠지 2026년에도 이 노래 듣고 있을 것 같아.
Heejun from KNK sent me here, I'm thankful bc the song is so beautiful ㅠㅠ
Thanks Kim Hanbin for recommendating this song 😊
je suis amoureuse 😍😍 cette chanson est trop belle
i fell inlove on this song 😍
Eric is so cool in this drama ❤️❤️❤️
I'm in love with this song, it's a beautiful song!! ♡♡♡♡
검정치마 / The Black Skirts is everything ❤️💛💜💗💖
Simplemente preciosa cancion, de algun modo me hace sentir melancolía
I like the black skirts
i didnt know they sang an ost !
Su voz es tan hermosa 💖 me relaja💖
this song is very soothing❤️
for me it's the best OST 💖
I had to shizam this song. Lol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the tone is so soothing 😊
love this!!thanks!!
I love this song 💕💕💕
i didn't understand the lyrices but i'm in luv with this song 😍😍😍😍
Me encanta!!!💕💕💕💕👍
보고싶다
¿Alguien sabe como se llama este Dorama?
i find the beat of this song a bit similiar with Take You Away - Angus and Julia Stone
😭😭😭
😊
난 이노래 이 가사가 너무 싫어
왜 그리 내게 차가운가요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거 였나요...
너무 현실같잖아 ?
wlstnrdl96 왜요? 난 이 노래가사가 너무 좋아해요.
he meant lyrics so realistic that he feel sorrow
가해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별이랍니다 가사가
시드니 ㅋㅋㅋ
I came here because of Oh Hae Young...
Halimi Afandi came here just because I miss oh hae Yong
singer name please?
Ilbabau GI the black skirt
기다리게해놓고 미안하고 행복해라니 어떻게 행복할수가있겠냐 사람 놀리나?
1:25
신해철 느낌 나네
i had the 666th like mwahhahahahha
🐷🐷
100k views 500 likes whats wrong with those people urgh
잘가라 다들
이노래 싫어하는 사람도 있냐
ㅋㅋ
the song of my life
왜 그리 내게 차가운가요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 거 였나요
내가 뭔가 잘못했나요
그랬다면 미안합니다
그대는 내가 불쌍한가요
어떻게라도 그대곁에
남아있고 싶은게
내 맘이라면 알아줄래요
그렇다면 대답해줘요
그대가 숨겨놨던 아픈 상처들 다
다 내게 옮겨주세요
지치지 않고 슬퍼할수있게 나를
좀 더 가까이 둬요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