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던 지인 누구 생각나네요 신불자면서 일할생각도 없고 외모 좀 이쁘장하다고 순진남들만 꼬셔서 해외여행 밥먹듯 다니고 명품가방 금반지팔찌목걸이 맨날 기념일 타령 다 뜯어내고 그걸 자랑하듯 말하고 다님 그걸 자기 능력있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듯해서 너무 놀래서 서서히 손절쳣는데 남자들 진짜 조심하세요
아닙니다..저도 자살을 했었는데 홀가분하고 속이 후련한 느낌으로 선택했습니다..오히려 그순간이 제일 편했어요..모든것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에....병원에서 눈을 떳는데 못 죽어서 원통했고 살린 사람들에게 화가 났습니디.또 죽을용기가 없어서 걍 살고있지만....그런일은 겪으니 삶에 큰욕심도 없이 오히려 편안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사람들이 다 헛지랄들에 용쓰고 산다 싶은게 그게 좀 안타깝죠
검소하게 살아야는데 남의 돈 빌려 외제차에 여행에 버는 돈의 비해 과소비로 막상 기초수급자 되려고 하니 외제차 사용 이력으로 안됏나보네. 시어머니 시누이살던 집 보증금까지 빌려주고 시어머니 손녀 부검 결과 질식 살해. 며느리가 돈 벌어서 갚아나가지..네사람은 며느리 땜에 죽어 안타깝네
다들 성인인데 뭐라도 나가서 일하고 작은 돈이라도 온 가족이 벌면, 하루 하루 고단하더라도 먹고 살 수는 있는데 이런 방법으로 해결이 되나요? 어렵게 사시는 분들 얼마든지 있습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살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옵니다.
앵커님. 말씀 잘 생각해서 하세요. 개인의 욕심으로 저지경 만들어놓은걸. 국가가 또 뭘도와주지않아서 그런거 처럼 여론 몰고가지 마십시요. 누가 죽고 나면 꼭 모두들 나라에서 도와줄수 있는것 못 도와준마냥 언론에서 몰고가지않았음 합니다. 힘들어도 꼬박 세금 내고 있는 국민들은 힘 빠져요.
이런 경우 아이가 살았다면 아이가 법률적으로 등의 상속포기나 한정승인행동을 취할 수 없고 후견인이 될만한 할머니 고모 다 돌아가셔서 아이에게 빚이 그대로 상속 될 거 같은데.. 전에 그런 시사 프로그램을 본 것 같음. 법 좀 어떻게 합시다. 부모가 안좋은 선택을 하더라도 아이는 좀 안데리고 가게.. 부모 없는 험한 세상 살아야 하겠지만 아이가 성인이 되면 어쩔 수 없이 빚을 짊어져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더 못두고 가는 거임.
사는게 백배 천배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초등학생딸이 살아갈 앞으로의 일생이 너~무 험난할것같긴 합니다. 그래도 부모가 자신이 불행하고 힘들다해서 자살을 할건데 아이까지 죽이고 자신도 죽는다는건 도대체 어떤 심리 일까요.. 지금세대의 부모들은 자신이 낳고 기르는 아이는 자신의 소유물로 착각을 하는게 답답하고 미련한 사람이죠.. 아이는 자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제발 착각속에 빠져 살지 마세요..
아프지마라 아프면 다 소용없다 잔인한 거짓말입니다 돈이 있으면 덜 아플것이고 돈이 없으면 아플 권리조차 없는게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입니다 어른들의 잘믓된 과욕으로 어린 그들에게까지 책임을 전가시키는건 그만해야 않을까싶네요.동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꼭꼭 지옥가셔서 죗값 받으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간힘으로 버텨보려다 그런 결정을 할수밖에 없이 내몰리기까지 얼마나 맘고생들을하고 마지막이 힘들었을까ㅠ 돈 썩어남거나 그깟 명품이나 유흥비따위에도 쉽게 펑펑쓰는 금전여유많은 사람들 쎄고쎈 대한민국 이 일가족 모두 안죽어도 살수있게 도울수있는 정도에 금전능력이 있는사람들이 한둘일까 그헛돈 1~2억이면 가정을 건사하고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힘들어도 화목해보였다던 일가족, 무려 다섯명의 목숨이 안타깝게 스러지지않을수도 있는데..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하는 극단적인 사회. 부디 명복을 빌며 독촉과 옭죄임없는 곳에서 평안들하시기를..
식당이나 등 등에서 일할 생각은 안하고 그동안 잘 먹고 잘 산 생각으로 신세 한탄 하면서 수급자 혜택만 보려는 작태가 더 화난다. 빚 못 갚아도 나라에서 구제해 준다 수도권은 모르겠다 시골에 사니 시골은 식당 아주머니 등 씨 말랐다. 외국인도 씨 말랐다. 나라의 곶간으로 배 한번 채워줬더니 다들 일할 생각은 일하고 양반이 되어 빚 있으면 일해서 갚아 쳐 놀지 말고 애는 왜 죽이고 난리냐 써그렁
남의돈 수천수억 사기치고도 잘 살고있구만! 열심히해서 조금씩이라도 갚으면서 삶을 유지해야지... 어린자녀까지 죽이다니! 안타깝기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누구든지 분수껏 주어진 삶을 열심히들 살아갑시다요.희생양이된 아이의 명복을 빌어보네요.
엄마가 나를 죽이려할때의 모습을 보며 스러진 아이의 마음이 어땠을까.. ㅠㅠ
어린 아이가 무슨 죄라고...
좋은 세상에서 살게 내버려 두지 ㅜㅜ
할머니도 그렇고...
더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만 혼자 남아서 사는 세상이 과연 좋을까요?
아주 어렸으면 몰라도 혼자 살았다해도 아이혼자 못살아요, 괴로워서. .
그리고 무슨 좋은세상 입니까??!
아이혼자 과연 행복할까요??
대댓글들 이상하네..그래서 애 죽인게 이해된다는건가?
@@jen5745현실적으로 생각해라ㅡ애 죽은거만 이입되지말고ㅡ
@@성이름-h2b 아 네네. 저 상황 되면 너님도 살인하겠단 거군요. 동반자살이란말로 미화된거 요즘 정정하는 추세다. 살인 후 자살이지.
송파 친정아파트 부모한테 도와달라하지 빌라도 친정소유 친부모 돈은 사기안쳤나~ 시댁만 풍비박산 시킨듯 혼자 죽던지하지 아이는 친정에 부탁하던지 넘 불쌍하다
왜 딸을 죽이냐고ㅠ
수억빚으로 어른4명이 죽음을 택하고 아이는 아무죄가 없는데 너무 불쌍하다
딸 뿐만 아니라 며느리가 시댁 다 죽인거 같은데?
님이 초등학생이 사회 진출할때 까지 책임질수 있나요?
교육방송=19홉살 세상밖으로 라는 프로 보세요. 부모없이 혼자 살아가는 무서움을 잘 말해주고 있어요.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본전만하자그런다고 죽이냐? 악마가 따로없네
@@본전만하자 님은 19가 "열아"임? 뭔 19홉살 ㅋㅋㅋ
하나를 1나라고 쓰나
딸을 데려갈수밖에 없었던 저마음은 오죽했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려워도 조금 더 참고 살 길을 찾았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너무 안타깝네요..
어린 딸까지 함께 갈 생각을 했을 엄마의 마음이 오죽했겠나 싶어도 어린 딸은 무슨 죄가 있나요 ㅠㅠ
돌아가신 이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뭘 오죽해요
지가 잘못해놓고
딸은 왜 죽인데요
살인이잖아요
사기꾼에다가 죽을때까지
이기적인 여자네요
화난다 딸 살아있으면 그딸이 빚 갚아야하니까
@@나오미-z7e
딸이 상속 포기하면 빚안갚음
@@뛰엇 내동창도 부모님빚때문에 고통당하고있는데요~ 상속포기로 모든것이 해결될까? 친족도 없는 고아로 산다면 그아이 인생도 깜깜 했을듯 살인은 잘못이지만 참 안타깝네요
@@나오미-z7e난너같은 사상가진사람들이너무 무서움,, 넌 애기낳지말어라 나중에 니가 빚 못갚았다고 애기죽일사람임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가야~다음 생은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오늘도 오글 거리는 유튜브 댓글 커뮤니티. 스쳐지나간 사람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고 이미 죽은 사람에게 방구석에서 유튜브 댓글로 소통하며 이별편지를 쓴다..
아가야 미안하다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할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오늘도 오글 거리는 유튜브 댓글 커뮤니티. 스쳐지나간 사람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고 이미 죽은 사람에게 방구석에서 유튜브 댓글로 소통하며 이별편지를 쓴다..기도도 그냥 하면 되는건데 꼭 이런데서 한다고만 글 쓰고 실제론 안한다.
@@booyoohou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를 잘못 들이면 가정이 망한다를 보여주는 예다 이혼했어야했음
파산신청이라도 하지 그럼 나라에서 빚 일단 갚아주고 돈 벌면 일부 나라에서 빼감
@@booyoohouse 이 댓글 쓰고 돌아서는 순간 아가야고 뭐고 얼굴도 모르는 남일은 싹다 잊고 아무일 없는듯 히히덕 거리며 잘 살아간다
요즘은 가족끼리 종종 때죽음이네 에효!
자녀는 절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저도 자녀 둘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너무 끔찍하고 안타깝네요
돈이 막힐때까지 방관하지말고 그전에 개인회생이나 파산 신청하면 된다 예전처럼은 못살겠지만 살려고 하면 다 살수있다 어린아이는 무슨죄냐.
돈 욕심 부리고 허위 거짓에 속여 돈 빌려 쓰면 페가망신 이렇게 된다
욕심없이 성실히 살아야한다
@@가각간-d9f 그러게요.. 진짜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안 가르쳐 줘요.. ㅡㅡ
ㄹㅇ 어른 넷이 편의점 알바라도뛰거나 설겆이알바라도 하지...
맞습니다.고기대신 라면 먹으면되죠 .쇼핑대신 등산 하면되구요 명품대신 직장 다니면 되구요 조금 소비를 줄이면 행복은 늘 가까이 에 있답니다 .
범죄로 인한 빛은 파산이나 회생 안되요.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이야... 한 사람 잘못으로 5명이나 죽는게 참... 아이는 무슨 잘못이 없다... 제발인데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를 살해할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어린 딸이 김포호텔에서 홀로 숨져있다니….슬프네요
딸은 왜 죽여요 ㅠㅠ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죽는게 낫죠. 고아로 고통스레 사는 것 보단. 꼭 이승에서 사는게 좋나요?
@@ffinera990진짜 소름돋네 죽는게 낫죠 이러고 있네..ㄹㅇ속 메스껍다....
😢😢😢😢마음 아프네요 ㅠㅠ
초등딸도 너무짧은인생 살다가고 ㅠ
모두들 돈조심 사람조심 합시다 ㅠ
경제적 분수에 맞게 살면 저런 일 안벌어진다. 무모하게 뻘짓하면 파멸로 가는 지름길. 종잣돈 일해서 절약해서 모아라.
자식은 왜 데려가니? 어른넷이 일하면 뭘해도 한달에 천은 벌겠다.. 남의돈은 갚고 ..가야지.. 죽으면 본인둘은 편하겠지만 나머지 빌려준 사람들은… 끝까지 이기적이네..
그런 성실한 사람들은 주변에 사기쳐서 돈 안땡기죠... 뇌구조가 달라요.
@@KOREA-00014명이면 한달 천은 벌어야지
@@가나다라마바사-l2z 대한국민 국민소득 (성인이 아닌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인구 1인당)이 3만3천달러입니다. 1인당 4천만원이 넘는데 .. 4명 월 천이면 평균보다도 아래죠.
@@KOREA-0001 간병일을 해도 한달에 4백은 번다.
어른 셋이서도 천만원 넘게 벌 수 있어요.
힘든일 안할려고 하니 못벌지~!
@@KOREA-0001맞읍니다
애들은 무슨죄로 안타깝다 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애초에 가난하게 살았으면 가난을 극복해 내는 힘이 있죠 ~근데 좀 먹구 살던사람은 한순간 고난과 마주하면 감당 해내기 힘들다고 합니다.그래서 최후의 죽음을 선택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네요 .
ㅇㅈ 그래서 자식들도 풍족하게 키우지 말고 좀 가난하게 키울 필요가 있는 듯.
젊어고생은 사서한다는 말이맞아요 살아보니 젊어고생은 해도 추하지않는데 늙어고생은 진짜 힘들어요
@@시아-n8i1o공감합니다...
2억7천 죽도록 일하면서 갚을 수도 있었는데
그동안 있는척 하고산거지
누군 처음부터 수억씩 갖고 태어났군가
부지런히 열심히 살면 돈도 모여지던데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남의것도 탐내지 말고
분수대로 삽시다 😅😅😅
며느리 하나 잘못들이면, 집안 풍비박산 나고 줄초상 난다. 혹시 결혼 앞둔 남자들은 명심해라! 카드빚 내서 해외여행 다니는 여자를 절대로 멀리해라
맞어..여자하나 잘못들어오면 멀쩡한집 풍비박산 나더라.온갖이간질에 시셈에 부모.형제 다 갈라놓더라
그렇게치면 남편 잘못만나도 폭력 살인으로 죽을수도있지 여자남자 그런게어딨어 걍 사람잘못만나면 ㅈ되는거임
남자 잘못 만나면 온가족 생명을 잃어
뭔소리
남자 여자 그런거 없어 무슨 고조선 시대 남존여비 사상 말을하나
걍 남여 사람을 잘만나고 잘꾸려가야 되는거
제가 알던 지인 누구 생각나네요 신불자면서 일할생각도 없고 외모 좀 이쁘장하다고 순진남들만 꼬셔서 해외여행 밥먹듯 다니고 명품가방 금반지팔찌목걸이 맨날 기념일 타령 다 뜯어내고 그걸 자랑하듯 말하고 다님 그걸 자기 능력있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듯해서 너무 놀래서 서서히 손절쳣는데 남자들 진짜 조심하세요
여자하나 잘못 들어오면 집안이 쑥대밭.
아이들도 엄마성향 거의 닮기때문에
문제있는 어른만 가던지 아무잘못도 없는 어린 딸은 왜... 제발 어른문제로 스스로 생을 마감할때 어린 자식은 제발 데려가지 않았음 합니다ㅠ
혼자 험한 세상 두고 가려니
도저히 볼수 없었겠지요.
남의 돈 겁없이 쓴 엄마 잘못
앞으로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할거임
허세 문화가 자리잡힌 상황애서 사기는 더욱더 기승을 부릴거고
미스테리하네..여성 혼자서 남편 시누이...할머니까지?..더군다나 딸까지?..제 3자의 조력자 있거나 또 다른 범인이 있을 수 있을듯..철저한 조사 바랍니다.
사망현장이 서로 다 다른것도 이상하죠
투자는 개뿔이다 해라.
나처럼 그냥 공장에서 월급 받고 받은 만큼만 쓰면 밥은 묵고 산다.
욕심버리고.분수에 맞게 살아라
그래 분수에 맞게 사셈^^
죽을라면 지들만 죽지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냐
얘들이 불쌍하다
애들 두고 죽으면 애들이 고통 받을까서 죽이나 보네요
@@김별님 맞아맞아. 부모가 없는 애들은 죽여 없애는 걸 제도적으로 의무화해야 합니다. 사는 게 더 힘들어요.
@@eejay4319헐 ㅁㅊ다!!!
@@eejay4319그건 좀:;
@@eejay4319뭐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마음이 갑갑합니다.
카드값 빚독촉등 압박감에 희망이 없었나봐요
구제할수 있는 희망 제도를 도입해야될 시급한상황 입니다
새출발할수 있게...
죽음을 선택하기까지 얼마나 두렵고 절망적이었을까.. 아이도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얼마나 두려웠을까ㅠㅠ
아닙니다..저도 자살을 했었는데 홀가분하고 속이 후련한 느낌으로 선택했습니다..오히려 그순간이 제일 편했어요..모든것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에....병원에서 눈을 떳는데 못 죽어서 원통했고 살린 사람들에게 화가 났습니디.또 죽을용기가 없어서 걍 살고있지만....그런일은 겪으니 삶에 큰욕심도 없이 오히려 편안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사람들이 다 헛지랄들에 용쓰고 산다 싶은게 그게 좀 안타깝죠
살인자한테 무슨 서사를
부여하나요
살아서도 사기꾼이었는데
마지막까지 이기적인거죠
@@sunsun-qx9hjㄹㅇ
그렇다고 왜 ...하참... 제발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길..
1~2년 사이 나라가 점점 너무 험악해져 가는 군요. 앞으로 얼마나 험악해 질 것인지 알수 없군.
투자투자투자... 욕심이 부른 죽음... 그런데 왜 본인 잘못으로 아이까지 죽이냐.... 살인자.. 죽으려면 제발 혼자 죽어라 아이까지 죽이지좀 말고!!!!
고아 흙수저로 살 생각하면.. 참 어려운 문제요
투자를 해서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 투자를 해 주겠다고 남의 돈을 빌려 떼먹었다. 진짜로 투자를 했으면 원금의 일부라도 남아 있었겠지 ..
검소하게 살아야는데 남의 돈 빌려 외제차에 여행에 버는 돈의 비해 과소비로 막상 기초수급자 되려고 하니 외제차 사용 이력으로 안됏나보네.
시어머니 시누이살던 집 보증금까지 빌려주고
시어머니 손녀 부검 결과 질식 살해.
며느리가 돈 벌어서 갚아나가지..네사람은 며느리 땜에 죽어 안타깝네
@@lillll7642이건 뭔 댓글이 이렇지? 고아라도 살아야죠. 죽어마땅한가요?
다들 성인인데 뭐라도 나가서 일하고 작은 돈이라도 온 가족이 벌면, 하루 하루 고단하더라도 먹고 살 수는 있는데 이런 방법으로 해결이 되나요? 어렵게 사시는 분들 얼마든지 있습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살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옵니다.
돈못받는 사람이 제일불쌍
굳이 초등학교 아이를 ...그랬어야했나...ㅠㅠ 아가야 다음생엔 꼭 행복하게 살다가거라.
사기꾼이 없어져야 하는데 사기꾼은 살인마야 ㅜ 사기꾼들 잡아서 모조리 신상공개해라
앵커님. 말씀 잘 생각해서 하세요. 개인의 욕심으로 저지경 만들어놓은걸. 국가가 또 뭘도와주지않아서 그런거 처럼 여론 몰고가지 마십시요. 누가 죽고 나면 꼭 모두들 나라에서 도와줄수 있는것 못 도와준마냥 언론에서 몰고가지않았음 합니다. 힘들어도 꼬박 세금 내고 있는 국민들은 힘 빠져요.
사기 친 부인만 책임지면 되는 상황인거 아닌가? 이혼하고 사기 친 여자가 안고가면 될 걸... 남편과 딸, 시어머니에 시누인 대체 왜? 성인 3명이면 어떻게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거 아닌가?
남편이 공범이라면 어떨까요? 이혼해도 남편도 감옥 가겠죠. 절망적인 상황인건 맞음.
@@쩝쩝-m6m 남편도 빚을 지고 다닌거 최근에 알았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에휴 초등학생 어린 딸이 뭔 죄가 있어서 죽이냐 가려면 혼자 가지...ㅠ
그래도 아이는 본인이 원한것도 아닐텐대 사는게 낫지요~
@@user-ns2dl6cs2h그건 님 생각이지 아이 생각이 아니잖아요.
@@user-ns2dl6cs2h아이들은 대부분 죽고싶단 말 잘안해요
@@user-ns2dl6cs2h살아갈 사람은 어쨌던 삽니다. 무슨 그리 무서운 소리를 그런 마인드는 버려요.세상 어느 부모가 죽음앞에두고 자식마저 죽이나요.
참 기가막힌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살기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경우 아이가 살았다면 아이가 법률적으로 등의 상속포기나 한정승인행동을 취할 수 없고
후견인이 될만한 할머니 고모 다 돌아가셔서 아이에게 빚이 그대로 상속 될 거 같은데..
전에 그런 시사 프로그램을 본 것 같음.
법 좀 어떻게 합시다.
부모가 안좋은 선택을 하더라도 아이는 좀 안데리고 가게..
부모 없는 험한 세상 살아야 하겠지만 아이가 성인이 되면 어쩔 수 없이 빚을 짊어져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더 못두고 가는 거임.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걍 욕심없이 사는게 ㅜ 열심히벌어서 조용히 사는게! 투자는 죽음으로가는 지름길! ㅜㅜ
이나라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서 돈 벌
생각 않하고
어떻게든 쉽게 큰돈 벌려고 하니 이런일 생기지
게으르고 과욕이 부른
결과는 항상
불행이 따르는법
죽은 애만 불쌍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론은 돈때문에 문제가 생겼군요
경제가 많이 안좋아 극단적 선택을 했네요
사는게 백배 천배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초등학생딸이 살아갈 앞으로의 일생이 너~무 험난할것같긴 합니다. 그래도 부모가 자신이 불행하고 힘들다해서 자살을 할건데 아이까지 죽이고 자신도 죽는다는건 도대체 어떤 심리 일까요..
지금세대의 부모들은 자신이 낳고 기르는 아이는 자신의 소유물로 착각을 하는게 답답하고 미련한 사람이죠..
아이는 자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제발 착각속에 빠져 살지 마세요..
그런대로 살만해요, 기대치를 낮추면
@@ganakara112233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본인이 그런 삶을 사셨나봐요.
어떤 상황에서도 그런대로 살만한 삶을 살수있게 그런 아이들을 바른길로 위험한길로 가지않는 삶을 살수있는 용기와 지식을 널리 알려주실수있는 훌륭한 사람이되거나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채무자인 본인 혼자 안고가면 될듯 한데 왜 다른 가족과 시댁식구까지 같이 가야했는지???
그러니 독. 나 지요
비극이넹. 며느리 하나 잘못 들여서 온가족이 모두 죽었넹.
여자 리액션 뭐야 되게 흥미로운 얘기 듣는것 같은 추임새 소름끼쳐요
불난집 생기면 사람들 막 구경 가잖아요~~
인간들 악한본성임
한국은 그런여자많다
어휴 죽을꺼면 주변에 피해주지 말고 죽던지 ㅡㅡ 돈빌려준 사람들은 ㅅㅂ 뭔죄냐
들어보지 않아도 딸아이가 넘 가엾고 아프다 맘이 에미란 년이 지가 터무니없이 일 다 저지르고 온가족 다 망치고 어린 딸 까지 죽이다니 시어머니 시누이ㅓ참 착하시네 왜 집까지 ...욕심낸 한 여자의 광란이 가족을 무녀뜨렸다
지인, 가족들한테 피해 끼쳐, 자기 자식 죽여, 호텔, 아파트 주민들한테 피해 끼쳐. 진짜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온갖 악행은 다 하고 갔네;;;
사돈이라는 며느리 되시는 집안도 추적 해봐야될듯 2억인데 거주지 매물처리하고 빚값고 형기살면되는데 이해가 안되는
본인의 여윳돈이 아니라 주변에 돈빌리고 가족 돈까지 다 빌려서 주식을 한다?? 이건 진짜 미친짓이지
그냥 주식을 하지 말고 나가서 직장을 다니지 그랬어
써글 부모들이네 난 혼자 애들 둘키우는데 성인까지 책임지려고 아둥바둥 살고있는데 멘탈나가서 죽는거 애들은 왜죽이는데
훌륭하십니다.
애들 성인 되면 좀 더 편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애들이 다 알고 느낍니다 글고 성인이 되면 엄청 고마워하고 잘합니다 제가 겪은일 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우리 열심히 살아봅시다.
어른 4명서 잘하는짓이다 애는 왜 데려가냐?니들 소유물이 아니라고ㅡㅡ애만 불쌍하지 어떻게 살아왔으면 자기자식을 죽일까?아가야 담생엔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하게살으렴
사기치고 마지막에 살인까지 .. 다죽이면 그죄가 사라질줄 아는건가?
사회가 점점 더 살기가 힘든 환경으로 바뀌는거같아요.. 물가대비 수입이 적으니... 투자에 눈을 돌리다 힘든 상황을 맞이하는 분들이 많아지는것같아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를죽이다니 소유물도아니고 태어나고싶어 태어난것도아닌데 어른들이 넘 잔인하다. 애가 무슨죄가있다고.. 그순간 생각만해도 몸서리쳐진다. 죽을용기있으면 살아갈용기도 있어야지.. 돈이 참 무섭다 아무죄도 옶는 사댁식구까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안타깝네요 오즉했으면.......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빕니다
10여년 전 빚 많은 사람들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는거 본 나는 그냥 무덤덤 하다. 빚이 정말 무섭다는걸 간접적으로 배워야 해.
아이구 세상에 애가 무슨죄가있나 에휴 ㅉㅉㅉ 고아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나네요 에구우
분수에 맞게 살야지. 사치와 허영
경제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앞으로 이런 뉴스는 자주 보게 될 것임
휴 진짜너무힘드네요
진짜 이 사건이 시작인듯 싶네요 내년부터 미국부터 본격 침체들어갈텐데
현 상황에서 한국은 죽어날듯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 역대급 가계빚에 역전세
그나저나 아이는 빚 상관없이 살게 나두고 갈 방법이 있었을텐데
그게 좀 안타까울뿐.
아직 시작도 안했죠 앞으로 7년간은 계속 어려워 질거임
공감능력부족인가요 수억의 사기라자너
@@이지민-q1z사업과 사기는 한 끗 차이임. 안 망하면 사업이고 망하면 사기임. 경제가 ㅈ망으로 달려가니 사기꾼으로 몰리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그런 거 아니겠어?
아기야 다음 생은 좋은 엄마 만나 행복하렴.며느리 한명 잘못 들여 한가정이 몰락 ㅠ
하여튼 그놈의 돈밖에 모르는것들이 돈때문에 ㅡ 1:58
이웃이 보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점
아프지마라 아프면 다 소용없다 잔인한 거짓말입니다 돈이 있으면 덜 아플것이고 돈이 없으면 아플 권리조차 없는게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입니다 어른들의 잘믓된 과욕으로 어린 그들에게까지 책임을 전가시키는건 그만해야 않을까싶네요.동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꼭꼭 지옥가셔서 죗값 받으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빌려준사람 억울해서 어쩌나 피같은돈 사기친사람은 잔인하게 죽음으로 묵묵부답이고
시어머니 시누이와 딸의 죽음 안타깝다.시댁 전세보증금도 갖다 투자하여 시누이 시어머니 빌라에서 같이삶 빌라는 친정소유
부모의 살해 실패로 살아난 사람들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죽기 싫었고,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부모 없다고 죽음보다 못하게 살리라고 착각하지 말았으면..
투자로 수익을 낸다? 그런 좋은 기회는 내 형제 친척 먼저 챙기지 남한테 기회를 안줍니다.
만약 나에게 수익성이 좋은 투자권유가 왔다? 20000% 사기 입니다.
욕심은 화를 부를 뿐이죠,.
파산하면 반드시 살 길이 열리는건데 ..종이 조각으로 사는거 아니거든
사기천국 .대한민국
높이 날수록 추락했을때 충격이 더 큰법.
죄없는 아이까지 ㅠㅠ 좀 잘사시지 ㅠㅠ 홀로 남아도 괴롭고 데려가도 넘 불쌍고 ㅠㅠ 제발 끝까지 해보시길. 그러다보면 길이 보일겁니다.
허세로 살다가 더 이상 거품으로 살 수 없으니 죽음을 택하는 구나
안간힘으로 버텨보려다 그런 결정을 할수밖에 없이 내몰리기까지 얼마나 맘고생들을하고 마지막이 힘들었을까ㅠ
돈 썩어남거나 그깟 명품이나 유흥비따위에도 쉽게 펑펑쓰는 금전여유많은 사람들 쎄고쎈 대한민국
이 일가족 모두 안죽어도 살수있게 도울수있는 정도에 금전능력이 있는사람들이 한둘일까
그헛돈 1~2억이면 가정을 건사하고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힘들어도 화목해보였다던 일가족, 무려 다섯명의 목숨이 안타깝게 스러지지않을수도 있는데..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하는 극단적인 사회.
부디 명복을 빌며
독촉과 옭죄임없는 곳에서 평안들하시기를..
아이가 무슨 죄로 ㅜㅜ 좋은 세상에 가서 거기서는 행복하렴
빛은 본인이지고 왜 가족모두를 살해하지 아휴 쓸모없는인간;;;
그놈에 돈 돈 돈 사람들이 돌다돌다 가는구나 옛날 초가삼간 삶이 더 행복 했으리라
이런사건이 많아질것같네
너무 욕심 부리지 마세요 버는것 으로 만족 해야죠 일확 천금 없음
식당이나 등 등에서 일할 생각은 안하고 그동안 잘 먹고 잘 산 생각으로 신세 한탄 하면서 수급자 혜택만 보려는 작태가 더 화난다. 빚 못 갚아도 나라에서 구제해 준다 수도권은 모르겠다 시골에 사니 시골은 식당 아주머니 등 씨 말랐다. 외국인도 씨 말랐다. 나라의 곶간으로 배 한번 채워줬더니 다들 일할 생각은 일하고 양반이 되어 빚 있으면 일해서 갚아 쳐 놀지 말고 애는 왜 죽이고 난리냐 써그렁
아......슬프다!!
아주 며느리 한사람이 집안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었구나. 왜 남의 돈으로 투자를 하고 재산전체를 투자를 해. 항상 투자라는걸 잃을걸 염두에 둬야 되는데.
애 혼자 남겨놓고 가기에 애가 불쌍하다 이건가? 자기 몸으로 낳았으니 본인이 책임지고 회수해간다 이런건가? 정신병이 아닐 수 없다
왜 욕심을 부려서는 어린딸과 돈 빌려준 분들은 무슨죄야?
돈이 없는데~ 어째서 딸은 호텔에서 죽이고 ~
모텔도 아니고, 비싼 호텔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허세죠 뭐. 빚 무서운줄 모르고 돈 잘쓰는 사람들 특징이죠.
조만간에 경제위기오면 이런일이 더 많이 생긴다.
사기공화국
사기죄 형량 좀 올려라
옛날도 아니고 경제적 상해에 대해서 왜이리 관대하냐
시대에 맞게 법도 변해야지 돈 없으면 살수 없는게 요즘인데
휴…꼭 아렇게 일가족이 다 극단적 선택을 했어야하는지…젊은 분들인데 뭐라도 하면 됐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ㅠㅠ 정말 아이가 넘나 불쌍해요 ㅠ
이런기사볼때면 항상 애가 제일 불쌍하더라...
돈이모길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