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력이라는 단어를 포함해 여러가지 적나라한 표현들을 순화시켜서 아무래도 시리즈 전체가 지난번보다 현실감은 조금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좀더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마음에 확 와닿게 하고싶은데,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서 문제해결에 도움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최대한 부드럽게 표현해보려고 애를 썼답니다. 제가 워낙 속이 후련해지고 뻥뚫리는 표현을 좋아해서 좀 아쉽기도 하지만, 구독자분들이 워낙 스마트하셔서 잘 해석해서 들어주실거라 생각됩니다.
서람님 지금에야 깨닫게 됐고 정신과 다닌지 1년이 넘었어요 알콜중독인줄만 알았는데 서람님 채널보고 하나도 틀린게 없어서 놀랐어요 고불안, 우울이 심하고 잠이 안온건 작년에 남편이 친자확인 사건때문이었고 아들의 사춘기까지 겹쳐서 힘겹게 지내다가 병원까지 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사이를 좁히지 못한 체 무슨 일만 있으면 비난 투사 특히 저의 외출 친정과의 교류에 민감합니다 최근 남편의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검진 받은 상태인데 자영업 둘이서 같이 경영중에 자기는 오늘부터 못나올 정도로 아프다며 저보고 알아서 하라합니다. 저는 제 시간만 근무하고 다 알바를 쓸까 하는데 어떤 심리인지 궁금하고 아이가 성년이 되는 해에 이혼하자고 했는데 모든 재산이 남편 이름으로 되어 있어 그것도 걱정돼요 ㅜㅜ 아들은 아빠의 이상함을 아는 상태이고 제가 잘 안정시키고 설명을 해주고 있어 많이 불안하지는 않아요. 병원엔 간 적이 있구요 게임중독이 심한 상태입니다. 답답해서 여기 글 남기는데 시간 나시면 답변 부탁드릴게요 긴 글 죄송합니다. 서람님 영상 보면서 많은 힘을 받았고 위로가 되어 감사합니다
나르 극복해내는거 어려워서 그렇지 딱 한번만 극복해내면 냄새만 맡아도 누가 나르인지 딱 파악되고 대처 가능해져서 살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어요.. 이 채널 정말 큰 도움 받았구요. 감사합니다. 나르대처법 중고교필수 교과과목으로 삼았음 좋겠네요.. 종교 도덕보다 더 중요한 공부같아요 갠적으로
근데 왠만한 사람 상대하면 감정 배제 할수 있는데 앞에서 진짜 악을쓰고 거짓말 하며 상대에게 뒤집어 쒸우려는 나르 앞에서 감정없이 대응하는게 진짜 쉬운일은 아니죠 보살급 인간은 되어야 감정에 안흔들리고 따박따박 그가 하는 막무가내 말에 하나씩 대응해주고 방어 할수 있는데,, 진짜 영적 파워가 필요하죠,,,
음..그렇게 쉬운 존재가 아닐텐데요..적절한 보상을 경계하죠. 상대의 룰 안에 자신이 들어갔다는 느낌을 귀신같이 알아차리니까요. 더 날뛰고 더 헛소리를 해서 어떤 반응이든 그것이 무시라해도 그걸 잡고 시비를 걸어 본인이 이 장을 휘두르고 있다는 느낌에서 벗어나지 않으려하죠. 그저 안 보는 게 답이 아닐까요. 가족이라해도 자신을 헤치는 존재는 이해할 대상이 아닌거 같아요.
띄워주는척 해주면서 갖고 놀수있어요 나르 간단해요 사람들 앞에서 야 너 능력 있잖아 너돈 많잖아 이런식으로 띄워주면 돈씀 사람들 눈 엄청 의식 띄워주는척하면서 갖고 놀아도 모름 지가 잘나서 띄워 주는줄 아니깐 거짓말 하는거 같으면 증명해봐 이간질 할땐 지금 통화해서 확인할께 이러면 극도로 당황하고 불안해 하던데 전 나르가 두렵지 않아요 주위에 나르가 하두 많아서 이젠 다룰줄 알거든요 글구 단둘이 있을땐 녹취하세요 무조건 통화두요
@@pinkrose-lr6sc 독립이 최선이며 그런부모님을 영향을 받고 자라면 자신도 모르게 물듭니다 자신의 자녀에서 똑같이 반복될 수 있어요 항상 자아성찰과 가족과 당장은 연끊음이 필요해보입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아요 그니 힘내세요 님이 그런삶속에 살았지만 그건 인생의 일부분일뿐 전부가 아니니 님의 존재자체만으로 소중한사람이란걸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난하고 비판하는사람들은 그만큼 돌려받게 됩니다
저역시 나르와 사귀다가 엄청 분노와 고통겪고 수차례 용서를 반복하다가 이제 정리하고 곧 공식적 ㅡ그부모와 가족도 절연 ㅡ으로 끝냅니다.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사업가인 후배에게 고통을 얘기하니 처음엔 농담반 진담반 이런해결책을 말하더군요 ㅡ망치를 사놓은후 갈때 뒤통수를 쎄게 내리치세요. 단, 반드시 한번에 끝내야합니다. ㅡ 나르가 가장 많이듣는말이 ㅡ너와 있으면 살인충동느낀다 ㅡ는 말인듯합니다.
저도 바른 말 한다고 가족에게나 직장 동료들에게 인신모독과 인신공격당하고 늘 항상 구설수와 비난에 시달렸었는데 그게 그때 당시에는 상처와 정신적 트라우마였지만 나르시스트들이 그런 행동들과 말들로 사람 감정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걸 알고 나니 예전만큼 상처 받는 일은 덜해졌어요~하지만 제 주변에는 나르들이 부모나 가족과 직장 동료들 천지라서 늘 기분이 상하는 건 극복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더라고요~특히나 가족이 나르시스트면 독하게 연 끊고 안 보고 독립해서 따로 살지 않는 이상은 평생 나르시스트의 정신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해요...제가 그 피해자이고 이젠 멘탈도 너덜너덜하고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나르 부모에게서 탈출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 가진 게 없어도 어떻게든 탈출하여 독립할 생각입니다...나르들은 절대 말로써 변화시키고 바꿀 수 없어요~그게 가족이든 부모든...떨어져서 혼자 사는 것만이 답임...
감정배설 후에 가능해요 저의 감정배설 방법은 노트에 제 감정쓰레기를 죄다 모조리 다 써보는것입니다. 처음엔 내안에 이렇게 까지 많은 욕,화,분노,불안들이 쌓여있었다니 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노트 3권정도 쓰고 나니 마음이 고요 편안해지면서 문제 해결능력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서람님의 좋은강의 내용도 적어보기도하고요 상대에게 할말도 미리 적어보기도 하고요 진짜 효과가 짱입니다^^
대처법은 나 스스로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뀐 상태에서 적용해야. 반드시 감정을 배제한 채 실천해야.나르는 누군가가 고압적인 태도로, 즉 또박또박 단호한 목소리를 무서워함. 나르시스트는 고압적인 목소리를 두려워하는군요. 힘의 논리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군요. 그들은 당신을 무서워하기 시작한다.
저도 사람한테 배신많이당하고 역시 사람은 믿을게못된다 나말곤 아무도믿지말자 이런생각으로 살던사람인데 이인간들이 진짜교활한게 애는 꼭 꼬셔야겠다 생각하고 덤비면 상대방 약점 파고들면서 지자신까지 속이면서 연기해요 벽치고 선긋고 ?그거 소용없어요 고묘하게 수단과 방법 그것마저도 꿰뚫어서 목숨걸고덤비는데 . 아무도 못막아요 시간이 얼마나걸리든? 애들한테는 더 재밌어서 오래걸릴수록 포기안하고 더 덤벼들죠 당해본사람들만 진짜 간신히 막을수있겠죠 당해봤으니까 .죽을각오로 살아남아서 느꼈으니까 얼마나 사람 병신되고 죽을만큼아파했고 그나마 잡고있던 그 희박한 희망의끈을 마지막까지 질근질근밟혀봐야 ..그래봐야 쫌 . 그때는 걸리지겠죠 . 알아도 속을수밖에 없게 만들어요 그러니 내약점 절때 함부로 보여선 안되고 틈을 주면 안되요 끼어들생각조차 못하게 . 세상엔 목적없이 친절하게 맞춰주는사람 절때없고 내행복만을 바란다는 개소리를 개소리인걸 알아야되요 결국 지행복을 바래서 접근한거고 . 어떻게 그당시에 내가 듣고싶었던말들을 그렇게 완벽한 표정과 말투로 다 캐치해서 해주는지... 진짜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인가 이런 망각까지 들게해여.. 결국 알면서도 저는 빠져서 이사람아니면 못사는지경까지왔었어요 아직 날 필요로하니까 어짜피 버려지면 못살거아니까 죽을생각으로 옆에있어주다 다행히 정신차려서 이용만당하고 거짓말뿌니였단걸알아도 죽을만큼 힘들고 아팠고 무서웠고 그렇게 몇주동안 처울다보니까 이성이돌아왔어요 완전히 버려지고 내려놓으니까 인정하게되더라구요 그나마 믿었던부분들도 난 속은거고 내가 선택한거고 그상황들 버티는개 너무 지옥이고 살아있는게 너무 싫었을정도로 초라했는데 완전히 내가 인정하고 천천히 곱씹어보니 세상보는 눈이. 내가 하지말앗어야되는 것들과 선이 딱 보이고 오히려 세상에 감사하게되더라구요 역시는 역시고 ~지안버려지려고 항상 문제점을 찾아야했고 죄인만들기바빳고 그딴거 하나 해보려고 그고생했나 큰그릇인줄알앗는데 참치캔 정도밖에안되네 불쌍한사람 날 희생하면서까지 감당해야될 건 아무것도없어요 그것만 기억해요 아니다싶을때 의심들때 지난향수병에 걸려서 합리화시키지말고 내면의 소리를 인정해아ㅡ되요
서람님 영상을 요즘 많이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먼저 공감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자신과 타인에게 실제 피해를 줄 정도의 나르시시스트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인생에 최선 다 하고, 자기가 스스로에게 보다 떳떳한 사람이 되고, 그 사람(나르시시스트)과의 경계를 분명하게 그어놓는다'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서람님의 생각과 통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걱정이 되는건 나를 괴롭히는 사람 전체를 '나르시시스트'라고 이름표를 붙이는 것입니다. 서람님의 의도는 아니라고 보고, 댓글창에 이런 경향이 보여서요. 이렇게 통으로 한 그룹이 묶여버리면 그 그룹에 대한 대처방법도 한가지로 묶이게 되고, 나와 상대방 간에 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신호, 가능성, 해결방안이 무시되고..결국 파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성격장애)는 진단이 상당히 복잡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이 사람 나르시시스트? 로 사고과정이 바로 가는 건 경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유튜브에 나르시시스트가 트렌드처럼 많이 보이는데, 마녀사냥처럼 '나르시시스트'자체를 박멸해야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도 나르시시스트가 되나요..ㅎㅎ 전 나르시시즘 갖고 있고, 나르시시즘을 갖고있는 이가 나르시시스트라면 전 그거 맞습니다. 저를 돌아보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ㅎ
정말 3살배기 다루듯이 자세히 섬세히 알려줘야 해요 말하다가 이해가 안되면 또 소리지르고 합리주의가 다시 나와서 가스라이팅을 할려고 해요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관계 전 그냥 거리를 두기로 했어 그 시간에 저의 자아실현을 하는게 더 좋아서요 한번 통화하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잡고 있는지 그것을 피할려고 해도 못피하게 하려는 정말 피곤 합니다
나르시스트가 뭔지도 모랐었는데 하나씩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명확하고 심플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되고 있습니다 가족중에 나르시스트가 있어요 돌아가면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줍니다 두려워서 피하기만했는데 ㅠㅠ 그림도 잘 그리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목소리마저 예쁘네요 매우 만족입니다
적나라하게 보태자면 나이를 먹고서도 나르시스트 가면을 못 벗은데는 자신을 진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 즉 지식과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식의 습득 즉 독서나 자기개발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생활 중이거나 학력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갈등의 상황에서 누가 더 폭력적으로 대응하여 이기는지로 밖에 상황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만약 당신도 같이 고성과 인신공격을 했다면 비슷한 수준이구요. 단오하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고 폭력적 언사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지극히 상식적일 수록 배운행동일 수록 당황하고 굴복합니다
전 에코인데 남편이 나르에요~ 헤어지는게 힘든 상황이라 살면서 제가 살아남기위해 많이 변화 했는데요~ 누가봐도 나르인 남편이 유일하게 지고 들어가고 큰소리 못치는게 저입니다. 본인 입으로 정말 고집새고 못땟다~ 자기한테 누구도 대들거나 큰소리조차 치지 못하는데 너만 그렇다~ 니가 못때서 그렇다~ 라고 이야길 하면서 고집피우고 피터지는 싸움끝에 결국 제뜻대로 수긍을 합니다. 자기멋대로 행동하거나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 굽힐때까지 끝까지 저는 받아주지 않아요 큰소리치면 더큰소리로 제 주장을 이야기하고 사람많은 밖에서도 그런행동을 하면 남들 다 듣도록 잘못을 지적하며 그렇게 할거야?라고 묻죠 저를 잘 아는 가족들이나 지인들은 제 그런 모습에 놀랄정도로요~ 나름 제가 살아가며 살아남으려면 절대 저 사람에게는 굽히거나 지면 안된다는 고집이 저에게도 생긴거 같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저 사람이 나르가 아니였나? 혹은 내가 나르인가? 아님 둘다 나르인가 이런것들이 헷갈리고 혼란스러워요~ 누가봐도 남편은 나르이고 전 누가봐도 에코인데 남편과 다툼에서 만큼은 제가 무섭게 변하는거 같아 저도 제 모습에 놀랍니다
막상 나르시시스트를 만나고있는 상황에선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자존감이 바닥났을때에야 그가 문제있는 사람임을 동영상보며 확실히 깨달았지요. 그래서 저는 니르시시스트에 대한 모든 자료를 모아 그가 매일 들여다보는 제 sns에 보고서 형식으로 올려놨지요.. 그러고는 헤어지자 그만두자는등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어요.. 자존심이 엄청 상했겠고 자기가 나르였는지 잠시라도 돌아보곤 했겠죠? 너무도 긴 시간 상처받았던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에게 그만큼의 충격은 별것 아닐거란 생각이예요 .. 큰 변화가 있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다시 밝은 나로 돌아오는 첫 발자욱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님에게 많은 도움 받았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퐁력이라는 단어를 포함해 여러가지 적나라한 표현들을 순화시켜서 아무래도 시리즈 전체가 지난번보다 현실감은 조금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좀더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마음에 확 와닿게 하고싶은데,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서 문제해결에 도움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최대한 부드럽게 표현해보려고 애를 썼답니다. 제가 워낙 속이 후련해지고 뻥뚫리는 표현을 좋아해서 좀 아쉽기도 하지만, 구독자분들이 워낙 스마트하셔서 잘 해석해서 들어주실거라 생각됩니다.
부탁드려요. 적나라한 표현으로 제작하신 삭제된 것... 팟캐스트라도 아니면 다른 계정으로라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하루하루 피가 말라가는 기분이에요.
오키요 . ㅠ. 행여 폭력이란 단어를 쓸수밖에 없는데 영상의 내용은 알지도 못하고 그단어를 썼냐 안썼냐로 검수 하는방식. 많은 사이트 제작진? 들이 이런식으로 검수한다는게 충격 그자체.
서람님 지금에야 깨닫게 됐고 정신과 다닌지 1년이 넘었어요 알콜중독인줄만 알았는데 서람님 채널보고 하나도 틀린게 없어서 놀랐어요 고불안, 우울이 심하고 잠이 안온건 작년에 남편이 친자확인 사건때문이었고 아들의 사춘기까지 겹쳐서 힘겹게 지내다가 병원까지 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사이를 좁히지 못한 체 무슨 일만 있으면 비난 투사 특히 저의 외출 친정과의 교류에 민감합니다 최근 남편의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검진 받은 상태인데 자영업 둘이서 같이 경영중에 자기는 오늘부터 못나올 정도로 아프다며 저보고 알아서 하라합니다. 저는 제 시간만 근무하고 다 알바를 쓸까 하는데 어떤 심리인지 궁금하고 아이가 성년이 되는 해에 이혼하자고 했는데 모든 재산이 남편 이름으로 되어 있어 그것도 걱정돼요 ㅜㅜ 아들은 아빠의 이상함을 아는 상태이고 제가 잘 안정시키고 설명을 해주고 있어 많이 불안하지는 않아요. 병원엔 간 적이 있구요 게임중독이 심한 상태입니다.
답답해서 여기 글 남기는데 시간 나시면 답변 부탁드릴게요 긴 글 죄송합니다. 서람님 영상 보면서 많은 힘을 받았고 위로가 되어 감사합니다
@@Cat-T.K.i.s 응원의'말을 어떻게 드려야할지. 나쁜놈들이 꼭 명의도 다가져가고.
합의이혼으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하구요.
빨리 이혼 하셔서 아들과 새 삶 사시기 원해요.
무슨말을 하던 비난밖에 없는 것들은 진짜 답 없드라구요.
@ᄋᄋ 더이상은 피해안보시면되요 가족이란이유로 이해하지않아도되고 품지않아도되고
상대성으로 하면 편해요 뭐바라지않고
그냥 가족이란 울타리에 같이지내는것뿐
이해시키려해도 애초부터 가능한사람들이아니라
뇌구조가 다르다 이걸 받아드리시면 조금 편해요
시간지나면 나을사람들은 구지안알려줘도 스스로 느끼고 반성하는날이 오더라구요 안될사람은 죽어도안되지만
불상하ㄷㅏ생각하면 미움도없어요 이해되버리더라구요
자기희생은 절때 용납하지마세요 ~ 가족이든 뭐든
그래도 얘네 한번 겪으면 인생교훈 많이 얻어요
나르시시스트를 겪으면 사람이 달라진다고하죠
앜 ㅋㅋㅋ정답인니다 참을성 자아성찰 인간관계 면에서 저도많이 발전했어요
오 소름
한번격엇지만 두번은 싫어요~한번도 안곀엇음 좋앗을것
ㅋㅋㅋㅋㅋㅋ얘네... 해탈하셨군요
1. 감정배제
2. 단호한 목소리와 태도
정답.이그잭틀리
사무적으로 대하기
어쩔수없이 통화나 대화해야할때는
용건만 간단히
grey rock~그들 앞에선 회색돌이 되라~
@가리온 이건 좀..본인을 대하는게 맘에들지 않는다고 모두가 나르시시스트는 아닙니다. 상대를 이름짓고 행동을 양식화 하는게 기분이 좋아지긴 하겠지만 본인 행동을 돌아보시죠 ㅋㅋ
@@user-cr3fk9yt4c본인이 더 정상이 아니어보여요
나르 극복해내는거 어려워서 그렇지 딱 한번만 극복해내면 냄새만 맡아도 누가 나르인지 딱 파악되고 대처 가능해져서 살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어요.. 이 채널 정말 큰 도움 받았구요. 감사합니다. 나르대처법 중고교필수 교과과목으로 삼았음 좋겠네요.. 종교 도덕보다 더 중요한 공부같아요 갠적으로
정말 세상에 좋은 일 하시는 겁니다
그런것 같아요 지금 나르친구한테 고마워 해야할것 같아요 그친구 아니었음 알에서 못 깨고 나왔을것 같아요
마자요~~나르 죽을만큼심들었어요
다루고 싶진않고 차라리
나르한테서 손절당하거나 연끊는 정도면
만족할듯~
누가 나르인지 대부분 눈치 못채도 나는 딱 보임!!! 착한척 하면서 교묘하게 다른사람에 대해 나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말들을 꼭 여기저기 하고다니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감정교류 피하고 피할 수 있다면 무조건 피하세요. ㅠ.. 님들의 안전과 건강이 소중하니깐요..
나르들이 자기들의 수법이 탄로 나니까 신고를 많이 누르나 보네요ㅋ 노란딱지라니... ㄷ ㄷ ㄷ
ㅇㅈ..
그러게요 .. 노란딱지라니 이해불가 ㅠ
어이가... 저는 정말 돔 받고 있습니다 :)
역시 날시들 수준이하들 ㅋ
와 진짜 유치원생 같네
근데 전 코디인데요
나르한테 좀 당해봐서
나르들이 많이 꼬이는사람인데
나르들은 초반에 엄청 잘해줘요
그러다가 넘어온다싶으면 본성이 나오는데
저는 그걸 알아서 본성나오면 손절해요
나르들은 멍청한사람이에요
그사람들은 가만히잇어도 초반에
실실웃으면서 사탕주면서 다가오니
그거받고 본성나오면 후려치세요
현명하십니다
가족일땐 그게 힘들어요~ㅜㅜ
나르보다 더 한 분 계시네. 잘라내는게 쉬우면 왜 우리가 이리 스트레스를 받겠어요. 우린 그들이 나르인지 알아채는데 시간이 엄청 걸려요. 나르 베껴먹는 분 처음이네요. 멘탈이 강한 사람이 그나마 컨트롤 하며 나르를 데리고 이끌어가죠.
네~^^받을거받고 인연끊으니 미치고 팔짝뛰려하네요.
@@rokseong3984 맞아요 저 알아채는데 5년걸린듯 내가 ㅈㄴ 멍청한거죠 아오 ㅋㅋㅋㅋ
노딱받을 정도로 그들에게는 치명타였나봐요.
눈치는무슨요... 말이안통함 얘기하다봄 끝도없고 결론은 너랑나랑 안맞다 넌이상하다 또라이취급해버리고 결국 저만 답답해미치고 울화통터지고 끝납니다 이런부류대처요? 없어요 안보는게답입니다
근데 왠만한 사람
상대하면 감정 배제 할수 있는데
앞에서 진짜 악을쓰고 거짓말 하며 상대에게 뒤집어 쒸우려는 나르 앞에서 감정없이 대응하는게 진짜 쉬운일은 아니죠
보살급 인간은 되어야 감정에 안흔들리고 따박따박 그가 하는 막무가내 말에 하나씩 대응해주고 방어 할수 있는데,,
진짜 영적 파워가 필요하죠,,,
매일보고 협업해야하는 직장동료가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와 소시오패스성향인데
저같은 경우는 그사람이랑 대화시 감정과 이성은 철저히 분리되긴합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가만히 있는데도 저를 계속 공격해오는게 너무 괴롭네요
@@철수-q6p맞아요. 괴롭혀요 사람을. 평화롭게 사는 사람을 시러함. 그 나르는 매일 모든 사람 상대로 시비와 싸움을...
부처님도 예수님도 욕을 하셨을 것만 같네요. 😢
@@SchatzBentley 모든 사람을 상대로 하진 않고 약자를 타겟으로 삼아 본인 먹잇감으로 삼죠
나르시스트는 피하세요
그리고 나르시스트가 회사나 단체를 장악했다면 최대한 빨리 나와야 합니다
나와도 피해자를 팔아 먹는 건 기본이고
왜냐면 자기들 합리화해야 하거든
교훈이라고 하기엔 피해가 너무 커요
맞아요 ㅠㅠㅜㅜ 저 5년동안 몰랐어요. 제가 어장안 물고기였던거같아요
예. 나오는게 최대 좋음. 아니면 계속꼬임. 물로ㆍ 요즘 쏘시가 장악을 많이하고 있는 한국사회임.
나르가 10년간 한 회사를 다닐 수 있나요?
전 좀 헷깔려요.. 분명 내가 봤을때 하는짓은 나르예요 그런데 10년간 회시 잘 다니고 또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음
@@Dhebz6b네 나르들은 자신들이 괴롭힐수있는장난감 만 있으면 20년이고 30년이고 급여 많이 안줘도 다닙니다. 그래서 사장님들이 좋아라함
근데 혼자일하는 전문직 같은거 시키면(돈 많이주는거) 바로 퇴사...ㅋㅋ
저도 모른체로 6년 당하고 나와서 회복중.. 우리 나르 두 마리는 모두 10년 넘게 근무 중이었음. 멍청 무능하니 갈 곳이 없어 사활을 걸고 사는 듯 보였음
음..그렇게 쉬운 존재가 아닐텐데요..적절한 보상을 경계하죠. 상대의 룰 안에 자신이 들어갔다는 느낌을 귀신같이 알아차리니까요. 더 날뛰고 더 헛소리를 해서 어떤 반응이든 그것이 무시라해도 그걸 잡고 시비를 걸어 본인이 이 장을 휘두르고 있다는 느낌에서 벗어나지 않으려하죠. 그저 안 보는 게 답이 아닐까요. 가족이라해도 자신을 헤치는 존재는 이해할 대상이 아닌거 같아요.
평온한상태를 흔들려는게 꼭..날뛰는 곱등이같아요
가족아니고 악마입니다 버리세요
피하지 말고 고압적이고 끝까지 단호히 주장을 굽히지 않기(그들이 겁먹는 요소를 넣어 따라하라하기+단호)
잘못했다간 가스라이팅 당할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써야할 거 같아요
자신들의 광기가 발산하지못할 상황이면 누구보다 나약한모습으로 순한 어린양같이 보이죠..
그들안에 거대자기가 전능감으로 표출되는거같습니다.. 세상무서울것없고, 세상에서 자신이 승리자가 되어야 잠깐의 쾌감을 맛보는자들.. 평생을 그걸위해 복잡하고 전전긍긍살아가는자들이죠..불쌍하고 딱한자들이예요
평소에는 양처럼 순해요
자신의 정체를 아는 저에겐 늑대같은 이빨을 들이대고 자식들에겐 양처럼 순한척 했던 시모
이 얘기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고압적으로 화를 낸다거나, 빨리 자기 말만 말 한 다거나 해도, 화가 나지 않고 말투속에 감정까지도 귀로 느껴지게 될거예요. 저는 지금 그렇게 하고있고 준비중인 단계입니다.
일종의 도 닦기
유투브가 생기기 전에 모르고 오랫동안 당했음. 지금 보시는 분들은 운이 좋으신거예요.
띄워주는척 해주면서 갖고 놀수있어요
나르 간단해요 사람들 앞에서 야 너 능력 있잖아 너돈 많잖아 이런식으로 띄워주면 돈씀 사람들 눈 엄청 의식
띄워주는척하면서 갖고 놀아도 모름 지가 잘나서 띄워 주는줄 아니깐
거짓말 하는거 같으면 증명해봐
이간질 할땐 지금 통화해서 확인할께 이러면 극도로 당황하고 불안해 하던데
전 나르가 두렵지 않아요 주위에 나르가 하두 많아서 이젠 다룰줄 알거든요
글구 단둘이 있을땐 녹취하세요 무조건 통화두요
부럽습니다....
아내가 나르시시스트라 너무 힘드네요
@@pinkrose-lr6sc 독립이 최선이며 그런부모님을 영향을 받고 자라면 자신도 모르게 물듭니다 자신의 자녀에서 똑같이 반복될 수 있어요 항상 자아성찰과 가족과 당장은 연끊음이 필요해보입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아요 그니 힘내세요 님이 그런삶속에 살았지만 그건 인생의 일부분일뿐 전부가 아니니 님의 존재자체만으로 소중한사람이란걸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난하고 비판하는사람들은 그만큼 돌려받게 됩니다
@@llllooovve 감정적으로 멀어지면
불안해하거나 화내거나 그러는데
그때 좀 무시하면 눈치보면서 좀 수그러들거예요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요즘 일이 많다 바빠서 그렇다고 하고
좀 멀어지면 감정도 좀 나아질거예요
자세하게는 몰라서 요정도만ㅎㅎ
좋은 방법. 동감 백배
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자기 변명을 교묘하게 하는 자들이라 증거 반드시 필요하구요. 증거가 있어도 힘든자들이라 조심스럽고 가족이 아니라면 부디 보지마시길~
글쎄요.. 그래도 갖고 논다고 생각마시고 멀리하세요에 한표.. 제가 경험한바로 절때 자기돈쓰고 가만히 있을사람아니예요. 놀아났다 생각했을때 더 열폭할수있음. 대가에 상응하는 뭔가를해주던지 .. 그나마 자기가 일방으로 준것만아니니 막말못하더군요 .그냥 상종안하는게 상책...
나르가 지인이나 친구인분들이 가장 부럽습니다. 인연을 끊어버리면 되는 나름 쉬운 방법이 있으니까요..가족,남편이 나르시스트면 너무 힘듭니다.
감정을 배제한 단호한 태도 꾸준히 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살배기 다루듯이 하면 된다고 ...
감정이 앞서지 말아야겠네요.
세살배기 다루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걔네들도 마음에 안들면,
말을 안듣습니다^^;;;
이제껏들은 유튜브목소리들중 단연 최고! 폭군들을 대할때 닮고싶은 언변스킬과 냉정한목소리!
ㅇㅈ
저역시 나르와 사귀다가 엄청 분노와 고통겪고 수차례 용서를 반복하다가 이제 정리하고 곧 공식적 ㅡ그부모와 가족도 절연 ㅡ으로 끝냅니다.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사업가인 후배에게 고통을 얘기하니 처음엔 농담반 진담반 이런해결책을 말하더군요
ㅡ망치를 사놓은후 갈때 뒤통수를 쎄게 내리치세요. 단, 반드시 한번에 끝내야합니다.
ㅡ
나르가 가장 많이듣는말이
ㅡ너와 있으면 살인충동느낀다 ㅡ는 말인듯합니다.
좋아요 백만개 드리고싶네요
한개밖에 못드리는 아쉬움
저도 바른 말 한다고 가족에게나 직장 동료들에게 인신모독과 인신공격당하고 늘 항상 구설수와 비난에 시달렸었는데 그게 그때 당시에는 상처와 정신적 트라우마였지만 나르시스트들이 그런 행동들과 말들로 사람 감정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걸 알고 나니 예전만큼 상처 받는 일은 덜해졌어요~하지만 제 주변에는 나르들이 부모나 가족과 직장 동료들 천지라서 늘 기분이 상하는 건 극복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더라고요~특히나 가족이 나르시스트면 독하게 연 끊고 안 보고 독립해서 따로 살지 않는 이상은 평생 나르시스트의 정신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해요...제가 그 피해자이고 이젠 멘탈도 너덜너덜하고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나르 부모에게서 탈출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 가진 게 없어도 어떻게든 탈출하여 독립할 생각입니다...나르들은 절대 말로써 변화시키고 바꿀 수 없어요~그게 가족이든 부모든...떨어져서 혼자 사는 것만이 답임...
@@허써니-r9n
힘내세요
에구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 친정식구들은 거의 손절이고 교회안에서도 말씀대로 살려는데도 인간중심인 경우가 강해서 외로울때가 많네요 진리와 진실을 위하는 한사람만 있어도 힘이 됩니다
물론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항상 기쁠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또 저를 생각하시게 만드시는군요 어제 저의 가족 중 한사람을 다신 보지 않겠다..라고 결심을 했었거든요 맞습니다 감정이 섞여 있음을 인정합니다. 서람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왜 노란딱지 받으신거에요??? 거의 EBS급으로 건전한데?? 거의 헐벗고 나온 방송은 신고도 안하더만.
나르시시스트들이 자기들 정체가 들어날거같으니 신고를 자꾸해서 그렇다네요
헐..ㅁㅊ 나르들..사리분별못하는인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광기가 환경을통해 다시 나오면 그들은 대체없이 나옵니다..다시거짓말시작이며 다시 가스라이팅과 그 모든 패턴이 다시 재발합니다..저는 그들이정신병자라고 생각해요..
무슨말씀인지너무공감가요. 사람이변한줄알았는데
몇년뒤 똑같이
아니더심하게 광기가나오더라구요
맞아요 미친 사람 상대하다가는 내가 돌아버려요
그냥 상대하지 마세요
진심 또라이들임 이런 또라이들 첨 봄
정신병자를 일반인이 다루기엔 어렵습니다. 정신과 선생님쯤 되어야지요.. 그들을 다루려면 그만큼의 지식을 쌓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쉬운방법은.그냥 멀리하고 피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나르는 병인데 치료받을수 있는 병이 아니라 경계성 인격자애란 분류에 포함되죠.
당당한 자세와 목소리
언젠가 깨닫게 된건데 ..... 모든걸 사무적으로 대하는게 어렵네요
오히려 사무적이면서 밖에나가서는 온 진심을 다해서 사는 그들을 보면요 ... 정말 기가차죠 ..
너무길어 더 못쓰겠어요 쓰고싶은말은 많으나 그 냥 참고지나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기도많이하고 사세요
그방법밖에 없더라구요
나중에는 이상하리만큼 아부합니다
늘 주변인들 욕을 하구요
함정을 파려고 필사적이게 욕을합니다
도를닦는수준으로 살아야 그나마 변하긴하네요
기도정답... 🎉🎉🎉
나르시스트 수법도 별게 아니예요
거짓말을 아주 잘합니다
결정적일 때 거짓말 한번 하는게 기술임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그랬구나~ 하고 몇 번 넘어가 줬더니 자꾸 절 깔아뭉개고 사람들 앞에서 비난하려 하길래 객관적으로 딜 박았더니 도망가더라구요. 인간관계가 계속 끊기는 이유를 본인이 알아야 할텐데…
감정배설 후에 가능해요
저의 감정배설 방법은 노트에 제 감정쓰레기를 죄다 모조리 다 써보는것입니다. 처음엔 내안에 이렇게 까지 많은 욕,화,분노,불안들이 쌓여있었다니 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노트 3권정도 쓰고 나니 마음이 고요 편안해지면서 문제 해결능력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서람님의 좋은강의 내용도 적어보기도하고요 상대에게 할말도 미리 적어보기도 하고요 진짜 효과가 짱입니다^^
저도 해봤는데
나중 뭔가 흐지부지 됐어요~ㅜㅜ
가족일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진짜 힘들어요.
와 해방일지를 미리 쓰셨던분이군요
3권은 써야 끝나는군요. 전 A4 10장 그놈 욕으로 채움. 그래도 매일 분노가..
나의 대처법이 옳았네요.
정말 힘들때도 많았지만 요로케 대처하며
지금은 편하게 잘 지냅니다. ㅎ
회사 대표가 나르에요 ㅋㅋㅋㅋㅋ한번겪고 사직서 바로 던지다가 지가 먼저 손내밀길래 다시 받아줬는데 타겟이 바뀌어서 다른분이 퇴사하시네요 ㅠ 지금 다시 저한테 또 그럴가봐 영상 계속 시청중이네요😭
이미 나오셨길
대처법은 나 스스로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뀐 상태에서 적용해야. 반드시 감정을 배제한 채 실천해야.나르는 누군가가 고압적인 태도로, 즉 또박또박 단호한 목소리를 무서워함.
나르시스트는 고압적인 목소리를 두려워하는군요. 힘의 논리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군요. 그들은 당신을 무서워하기 시작한다.
저도 사람한테 배신많이당하고 역시 사람은 믿을게못된다 나말곤 아무도믿지말자 이런생각으로 살던사람인데
이인간들이 진짜교활한게 애는 꼭 꼬셔야겠다 생각하고 덤비면 상대방 약점 파고들면서 지자신까지 속이면서 연기해요 벽치고 선긋고 ?그거 소용없어요 고묘하게 수단과 방법 그것마저도 꿰뚫어서 목숨걸고덤비는데 . 아무도 못막아요
시간이 얼마나걸리든? 애들한테는 더 재밌어서 오래걸릴수록 포기안하고 더 덤벼들죠
당해본사람들만 진짜 간신히 막을수있겠죠
당해봤으니까 .죽을각오로 살아남아서 느꼈으니까
얼마나 사람 병신되고 죽을만큼아파했고 그나마 잡고있던 그 희박한 희망의끈을 마지막까지 질근질근밟혀봐야 ..그래봐야 쫌 . 그때는 걸리지겠죠 .
알아도 속을수밖에 없게 만들어요
그러니 내약점 절때 함부로 보여선 안되고 틈을 주면 안되요 끼어들생각조차 못하게 .
세상엔 목적없이 친절하게 맞춰주는사람 절때없고
내행복만을 바란다는 개소리를 개소리인걸 알아야되요
결국 지행복을 바래서 접근한거고 . 어떻게 그당시에 내가 듣고싶었던말들을 그렇게 완벽한 표정과 말투로 다 캐치해서 해주는지... 진짜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인가 이런 망각까지 들게해여..
결국 알면서도 저는 빠져서 이사람아니면 못사는지경까지왔었어요
아직 날 필요로하니까 어짜피 버려지면 못살거아니까 죽을생각으로 옆에있어주다 다행히 정신차려서
이용만당하고 거짓말뿌니였단걸알아도
죽을만큼 힘들고 아팠고 무서웠고
그렇게 몇주동안 처울다보니까 이성이돌아왔어요
완전히 버려지고 내려놓으니까
인정하게되더라구요 그나마 믿었던부분들도 난 속은거고
내가 선택한거고 그상황들 버티는개 너무 지옥이고 살아있는게 너무 싫었을정도로 초라했는데
완전히 내가 인정하고 천천히 곱씹어보니
세상보는 눈이. 내가 하지말앗어야되는 것들과
선이 딱 보이고 오히려 세상에 감사하게되더라구요
역시는 역시고 ~지안버려지려고 항상 문제점을 찾아야했고 죄인만들기바빳고 그딴거 하나 해보려고 그고생했나 큰그릇인줄알앗는데
참치캔 정도밖에안되네 불쌍한사람
날 희생하면서까지 감당해야될 건 아무것도없어요
그것만 기억해요
아니다싶을때 의심들때 지난향수병에 걸려서
합리화시키지말고 내면의 소리를 인정해아ㅡ되요
소재가 넘 다양하구 많은도움이 됩니다.
멀리할수있게 힘이되어준 서람님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내용을 듣다가 문득 서람님이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ㅜ
동감입니다
진짜 이말 공감합니다🥰💜
미투~
맞는거같은데용ㅋㅋㅋㅋ
100퍼 공감
서람님 영상을 요즘 많이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먼저 공감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자신과 타인에게 실제 피해를 줄 정도의 나르시시스트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인생에 최선 다 하고, 자기가 스스로에게 보다 떳떳한 사람이 되고, 그 사람(나르시시스트)과의 경계를 분명하게 그어놓는다'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서람님의 생각과 통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걱정이 되는건 나를 괴롭히는 사람 전체를 '나르시시스트'라고 이름표를 붙이는 것입니다. 서람님의 의도는 아니라고 보고, 댓글창에 이런 경향이 보여서요.
이렇게 통으로 한 그룹이 묶여버리면 그 그룹에 대한 대처방법도 한가지로 묶이게 되고, 나와 상대방 간에 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신호, 가능성, 해결방안이 무시되고..결국 파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성격장애)는 진단이 상당히 복잡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이 사람 나르시시스트? 로 사고과정이 바로 가는 건 경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유튜브에 나르시시스트가 트렌드처럼 많이 보이는데, 마녀사냥처럼 '나르시시스트'자체를 박멸해야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도 나르시시스트가 되나요..ㅎㅎ
전 나르시시즘 갖고 있고, 나르시시즘을 갖고있는 이가 나르시시스트라면 전 그거 맞습니다.
저를 돌아보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ㅎ
저도 크리스쳔으로서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공감하면서도..
이러다가 이면에서 우리를 자기성찰 시켜줄 매개체를 애써 외면해버란다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허락하신 고난의 섭리를 거역하는 셈이 되려나싶은 우려감이 적잖았는데
T..님의 분석내용에서
상당히 균형적이고 건강하게
뒷받침해주는 내용들이었어요
고맙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물론 강의자분께도 고맙습니다♬
마음에 근육을 만들다.. 제가 잘하고 있는거네요? 아직 서툴지만... ^^.
1 롤모델이되기 약속지키고 융퉁성잇는모습 경청 수용 공감 모습 감정보다 해결밥 집중하기 등정적 사고방식 갈쳐주기 행동 잘햇을때 못햇을때 적절 보상 3 살대하듯 하기
오늘도 서람님 목소리 들으면서 잠이 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것보다 더 건전한 영상이 어디있다고...
나르시스트들 열폭했나보네요.. 팩트를 명치로 맞으니 견디기 힘들었겠죠
You are definitely top in this area! Extremely smart and intuitive!
여러번 겪고도 실체를 모르다가 지독하게 마지막 나르를 겪고 나서 공부한 뒤 내 주변에 나르들이 누군지 리스트까지 만들 수 있게 됬어요. 앞으로는 나르때매 힘들기 싫어서 이제는 성장하고 싶어요
정말 3살배기 다루듯이 자세히 섬세히 알려줘야 해요
말하다가 이해가 안되면 또 소리지르고 합리주의가 다시 나와서 가스라이팅을 할려고 해요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관계
전 그냥 거리를 두기로 했어
그 시간에 저의 자아실현을 하는게 더 좋아서요
한번 통화하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잡고 있는지
그것을 피할려고 해도 못피하게 하려는
정말 피곤 합니다
기대됩니다 🙆♀️👍❣️
유치함에 단호함으로 연습하고있습니다💕
서람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리라
고 생각하며....
감사 합니다..
🥰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르는 안바뀌어요~헤어졋다가 다시만나려면 욕지껄이함서 분노하게 만들어요 억지소리하고여~지가 억지로 소설을쓰면서요~암튼 정신병자입니다
정말 필요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시아버지가 그래서 굉장히 고생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자기 아버지라도 무례하면 뭐라고 해도 된다고 결심하고 얘기해서 눈 똑바로 바라보며 단호하게 대할 수 있어 좀 살만해졌어요
나르는 모든상황을 본인의 잘 못도 합리화시켜요
이 영상이 노란거 받았지만 다시 재개되서 그저 너무 기쁘네요. 서람영상은 안 소중한 영상이 없으므로.🌛🏆👍
항상 배울점 많은 대처법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림도 매 번 보면서
따라 그려 보고 있답니다
그림 정말 잘 그리십니다..!!🥰👍
저도 인물 그리는 걸
좋아해 꾸준히 그려볼까해요^^
1년넘게 들었는데도 들을수록 더 와닿는,, 최고입니다 👍 세상에 죽으라는법은 없네요
그 긴긴 시간동안 전문의한테도 별 도움못받았는데..
러브바밍도 무시하고 그레이락으로 대처해서 내가 틀린말을 해도 무조건 옳다고 편들어주던 나르도 제가 다시 그전처럼 열심히 봉사 하니깐 바로 쓸모있는 하인 취급하길래 어쩔수 없는 나르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 경계선을 두었네요.~ 감사합니다.~
눈치 보더라고요. 감사해용🌼💝
그게 너무 싫어요 간 보는 거니까요
간 보는 거라 언제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sorakim8994 간보는 거 너무 싫어요
이젠 진짜 손절해야 겠어요
암튼 힘내요!
이언니 말하는 분위기 너무 듣기좋다😊
나르두명 양가부모님을 극복하고 우리부부는 정말.. 끈끈해지고 더불어 자유로워졌고
행복해졌습니다. 나르시시스트란 인격장애는 사실 상처받은 내면아이에서
비롯되었고 그들역시 코디펜던트같이
다른 나르에게 착취당하는 형태입니다
서람님..나르존재를 인정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지금은 받아들입니다.
감사해요. 주신 빛으로 주변의 어둠을 밝히겠습니다.
실천중인데요...정말...감정적으로.신의 경지에 이르러야함을 느끼네요, 휴
나르시스트가 뭔지도 모랐었는데 하나씩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명확하고 심플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되고 있습니다 가족중에 나르시스트가 있어요 돌아가면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줍니다 두려워서 피하기만했는데 ㅠㅠ 그림도 잘 그리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목소리마저 예쁘네요 매우 만족입니다
실날같은 희망이 있군요^^ 근육이 생기도록 훈련하겠습니다.
3:15 진짜 그러네요. 사람대하는게 쉽게느껴집니다.
서람님 요가하듯 아픔을 감수며 허약한 제 정서근육을 키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저렇게 해야할까요...
생각했는데... 그런 관계가 과연...
생각이 많아집니다...
또다른 군림을 만드는거 같아서...
다루면서 제가 이상해 질거 같아요...
초반에 피하세요가 가장 정확한 답이네요
각 사람마다 친해지려면 각기 다른모습을 보여줘야하듯 그런거라 생각하고 대하세요 그리고 실제로도 지능이 낮은 짐승같은자들이니 인간이라 생각하지마세요...
먼저 생각이 바뀌어야겠어요. 참 알차고 가치있는 영상이에요.
오늘 그림은 특이 눈이 넘 예쁘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기대 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왜 이 내용이 노딱인지 모르겠군요.
궁극의 대처법은
근력을 키워 대화도중 귓방망이를
한대 갈기는것
나르들은 안맞아봐서 저러는거임
나르는 법없으면 뒤졌죠 ㅋㅋㅋ
늘 들으면서 느끼는거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언니에게 어릴 때부터 따라다니면서 괴롭힘을 당해서 머리가 돌뻔 했는데 나르시스트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요
영상 감사합니다~♡
으아 ..! 완전 기대되요 빨리 다음영상이 궁금합니다!!ㅠㅠ
나르시스트 시어머니가 손주 장난감 낳아달라고 징징거립니다 마치 5살 먹은 어린아이가 떼쓰는듯 합니다 친손주한테도 성욕을 느끼는 소아성애자처럼 행동합니다
제가 시부모님 행동은 관찰하니 마치 손주가 아니라 애인한테 하듯이 이상한 말과행동을 보이더라구요
아이고 두야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헐
울 시엄니 외현나르인데, 아들한테 성욕느낌 ㅋㅋ 아들앞에서 야한옷입고 맨날 몸매자랑, 허구헌날 얼굴 뜯어고치고.. (젊어지려고) 남편또한 나르라서 이혼준비중입니다. 이혼한다고 했더니 좋아서 몰래 씩 웃더군요. 그얼굴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미쳤네요. 아들을 보호해주고 지켜주세요🙏🙏🙏🙏큰일 나겠습니다😡
실례가 되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배우 전혜진님 목소리와 비슷한 느낌이예요 멋져요❤
오 불한당
잘 듣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감사해요^^그런데 나르시시스트인 사람이 저를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하게끔 하기 위해서 자꾸만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험담을 하고 다니는걸 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걸로 인해서 원래 나는 그런사람이 아닌데 자꾸만 오해를 받아요..
저도그래요..
최대한 그 나르가 모르는 사람을 만들고
그 사람들을 나르랑 못만나게 하는게 좋아요
그게 안 되면 그냥 아닌걸 행동으로
증명하면 되고
그게 어려우면
쟤가 나를 싫어하는거 같다
쟤가 가끔 험담하고 내 뒷담까서 고민이다
라고 말해두면 좋아요
적나라하게 보태자면
나이를 먹고서도 나르시스트 가면을 못 벗은데는 자신을 진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 즉 지식과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식의 습득 즉 독서나 자기개발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생활 중이거나 학력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갈등의 상황에서 누가 더 폭력적으로 대응하여 이기는지로 밖에 상황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만약 당신도 같이 고성과 인신공격을 했다면 비슷한 수준이구요. 단오하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고 폭력적 언사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지극히 상식적일 수록 배운행동일 수록 당황하고 굴복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상대의 행동에 동일하게 반응하는것 보다, 단오하게 주장을 관철하고 그 잘못된 언행에 대해 사과를 요구, 지극히 상식적인 관점에서 대하는것이 옳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전 에코인데 남편이 나르에요~
헤어지는게 힘든 상황이라 살면서 제가 살아남기위해 많이 변화 했는데요~
누가봐도 나르인 남편이 유일하게 지고 들어가고 큰소리 못치는게 저입니다. 본인 입으로 정말 고집새고 못땟다~ 자기한테 누구도 대들거나 큰소리조차 치지 못하는데 너만 그렇다~ 니가 못때서 그렇다~ 라고 이야길 하면서 고집피우고 피터지는 싸움끝에 결국 제뜻대로 수긍을 합니다. 자기멋대로 행동하거나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 굽힐때까지 끝까지 저는 받아주지 않아요
큰소리치면 더큰소리로 제 주장을 이야기하고 사람많은 밖에서도 그런행동을 하면 남들 다 듣도록 잘못을 지적하며 그렇게 할거야?라고 묻죠 저를 잘 아는 가족들이나 지인들은 제 그런 모습에 놀랄정도로요~
나름 제가 살아가며 살아남으려면 절대 저 사람에게는 굽히거나 지면 안된다는 고집이 저에게도 생긴거 같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저 사람이 나르가 아니였나? 혹은 내가 나르인가? 아님 둘다 나르인가 이런것들이 헷갈리고 혼란스러워요~ 누가봐도 남편은 나르이고 전 누가봐도 에코인데 남편과 다툼에서 만큼은 제가 무섭게 변하는거 같아 저도 제 모습에 놀랍니다
닮게 됩니다 피하는게 답이라잖아요
사람님 감사합니다 포기하며 살았는데..힘을 내어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뒤늦게 인지하고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인지한 순간 나르는 도망가더군요 ㅂㄷㅂㄷ
좋은 말씀 너무 감사 합니다
나르시스트 새끼를 만나서 엄청 상처 받고 끝냈는데 주변에 내 험담하고 돌아 다녔더군요.지금은 그 주변인들도 그 새끼 실체를 알고 어이없어 합니다.
사람을 잘 파악해야 기업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겠네요.
리더로써 소시오패스 직원또한 피곤할것 같은데 잘 파악해야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세상의 비밀 하나를 풀으셨네요ㅎㅎ
막상 나르시시스트를 만나고있는 상황에선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자존감이 바닥났을때에야 그가 문제있는 사람임을
동영상보며 확실히 깨달았지요.
그래서 저는 니르시시스트에 대한 모든 자료를 모아 그가 매일 들여다보는 제 sns에 보고서 형식으로 올려놨지요..
그러고는 헤어지자 그만두자는등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어요..
자존심이 엄청 상했겠고
자기가 나르였는지 잠시라도 돌아보곤 했겠죠?
너무도 긴 시간 상처받았던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에게 그만큼의 충격은 별것 아닐거란 생각이예요 ..
큰 변화가 있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다시 밝은 나로 돌아오는 첫 발자욱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님에게 많은 도움 받았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돌아보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가야 님이 그 분을 경시 하는게^^
저는 나르가 첨에 착했기 때문에 나르가 변했을때 권태기라고 착각했어요. 붕순같이 오랫동안 노력하고 영상 보고 깨달았네요 ㅜ ㅜ
왜 이렇게 기대가 될까요. !^^
서람님 말씀이 맞아요.
저렇게 해야해요. 근데
나르시시스트가 그사람하나면 저렇게 계속 노력해보겠는데 그것도 힘든과정인데
그 가족 모두가 저런사람이라서 그사람을 뒤흔들어놓으면 모두 도루묵이 되더라구요 ㅠㅠ
감사해요♡
서람님 영상을 시청할때마다
감사드려요.
서람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서람님♡
노란딱지를 받았다는건 그들이 공격을 했다는거죠? 그럼 내용이 맞다는건가? 도움이될수도 있으니 보고 갑니다
나르 공식인정 전문유툽 😅
멋집니다♥
서람tv 비슷한 시달림 으로. 상처받고. 힘듬을 공감. 가족 맘이. 바윗돌로. 짖눌림을 느끼며. 늘 스트레스로 ㅡ. 이영상. 보며. 어떻게. 하면. 좀 나은. 방향으로 ㅡ열씸히. 매일. 보며. ㅡ
대단하십니다
You're really good at drawing.Have a happy day~~~♡★☆♡♥♥
고등학교 3년동안 나르시스를 당해왔습니다
특징은 1.무조건 처음에 누구보다 잘해줍니다.
다른사람과 아무리친해도 거리를 두세요
2.중반쯤되면 처음했던행동과 다른행동으로 바꿀꺼에요.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3.만약 나르시스트가 윗사람이되어도
무시하세요
그룹에 퇴장당해도 오히려좋아입니다
3년동안 당하면서 깨닳은것들입니다
나르시스트가 보이면 친해지기도전에 손절이 명답입니다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에서도 얻기힘든 정보예요
사랑합니다❤
유치함을 단호함으로! ㅎㅎㅎㅎ 아 기대되네요 속시원 크 사이다!! 같아요 서람님 너무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