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미국 시인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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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success4youS2
    @success4youS2  Год назад +3

    19세기 미국 시인,
    John Greenleaf Whittier 의 명언입니다.
    "모든 슬픈 말과 글 중에 가장 슬픈 것은 바로...
    '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입니다."
    For all sad words of tongue and pen,
    the saddest are these. "It might have been."
    by. John Greenleaf Whittier
    진한 아쉬움과 후회만큼 슬픈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후회 없는 순간과 인생을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by. 하루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