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3 구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폴리곤의 보르(Bor) 네트워크’에 대한 부연 설명을 드립니다. 📌이더리움과 달리 폴리곤은 EVM이 동작하는 레이어와 합의 레이어를 각각 다른 클라이언트로 구성합니다. 폴리곤은 ‘EVM 계열 체인’과 ‘코스모스 SDK 기반 체인’으로 동작하는데요. EVM 계열 체인의 구현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Geth인데 폴리곤에서는 이것을 보르(Bor Network)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폴리곤의 코스모스 SDK 기반 체인의 명칭은 헤임달(Heimdall Network)입니다.
03:23 구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폴리곤의 보르(Bor) 네트워크’에 대한 부연 설명을 드립니다.
📌이더리움과 달리 폴리곤은 EVM이 동작하는 레이어와 합의 레이어를 각각 다른 클라이언트로 구성합니다. 폴리곤은 ‘EVM 계열 체인’과 ‘코스모스 SDK 기반 체인’으로 동작하는데요.
EVM 계열 체인의 구현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Geth인데 폴리곤에서는 이것을 보르(Bor Network)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폴리곤의 코스모스 SDK 기반 체인의 명칭은 헤임달(Heimdall Network)입니다.
멋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