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확실히 제게도 하이라키는 불호의 영역에 가까운 드라마인 것 같네요. 학원물이라는 게 집단괴롭힘을 당한 제게는 큰 공감이 안 되기도 하고 향마력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끝까지 시청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드라마를 보고 좋은 리뷰를 올려주신 발없는새 님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응원합니다.
압구정 구현대 살고 있습니다. 뭐 이제 곧 재산분할하고 끝나겠지만.... 같은 동에 재벌, 유명 정치인 등등 있지만 주말이나 저녁엔 다들 평범한 옷 입고 다닙니다. ( 아, 물론 주차장에 국산차는 보기힘들어요 ) 제가 보기에도 좀 허름한 옷을 입고 다니는 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래서 옷차림에 무관하게 서로 인사하고 배려하는게 동네 분위기입니다. 하교하는 아이들이 동네 어른한테 인사하는거 거기서 처음 봤어요. 편의점에라도 일해봤다면 부촌과 빈촌...어디가 더 인성이 좋은지는 알수 있을겁니다. 다만, 저런게 히트를 쳤다는건, 부자들에 대한 시기질투는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역으로 초부자에 대해선 그런 감정도 없이 선망과 존경까지 품는 세태를 잘 캐치했다고도 생각되네요
가장 좋게 평가해주자면...'타겟층이 명확한 드라마'라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너보라고 만든 드라마 아니다..." 타겟층이 아닌 사람들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넷플릭스(특히 해외)에서 인기인 이유가 바로 타겟층에겐 재밋다는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청국고가 변기통에 예쁘게 자리잡고 있는 똥이라면 하이라키는 그 똥을 꺼내다가 금칠한 후에 전시함. 변기통에 있을때 가장 아름다운 똥을 꺼내서 ㅈㄹ을 해놨으니 이질감이 느껴진것. 또한 주인공을 고등학생으로 한 설정에도 의문인게 아무런 의미가 없음. 주인공이 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내용 전개에는 차이가 없을 것이란거. 특별히 고등학생으로 설정하여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뒤로 갈수록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는게 확실해짐. 즉, 겉멋에만 힘을 잔뜩 준 드라마. 뇌 꺼내놓고 보려해도 특유의 이질감과 엉성한 플롯으로 계속해서 어이가 털려 몰입이 방해됨.
ㅋㅋㅋㅋ 올해 최악의 드라마이고 현실과너무 동떨어진 과한설정에 여주인공 미모 하나로 모든게 연결이된다는 웃기지도않는 설정에다가 그래도 참고보면 뭔가 극적인전개가 나오면 재밌어질려나 하고보다가 급기야 한국드라마를 본 이래로 최초로 여주인공이 싫다는게 집적대고 집착하는 남자주인공 장면 보면서 기겁을하고 그후로 시청하기를 포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드라마라고 만든 작가 연출 감독 최악의 스태프 블랙리스트 올려서 다른작품 못만들게해야함
이건 드레곤에서 어디까지가 바닥인지 알아보기 위한 베타버젼이거나 연기가 안되는 배우를 양성해보자는 차원에서 넷플과 합의하에 만들었거나 내수가 약한 한국은 포기하고 K타이틀을 이용해 동남아 진출을 위해 만든 작품. 넷플도 안먹히는 중국과 인도를 겨냥한 건 아닌거 같고....시간없는데 어떤지 궁금한 분은 7화보세요.
이런거 만들 때는 법적으로 10대한테 자문받기 이런거 정해놨으면 좋겠어요. 대사가 누가 봐도 30대 후반 이상이 자녀 말투 따라하는 거라…
약 15년 정도 전에 유행했던 가십걸을 빼다박음ㅋㅋㅋㅋ
여주의 첫 등장 공항씬ㅋㅋㅋㅋ
누군가의 메시지로 갈등의 시작
가난한 청년의 등장
여주와의 썸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 오그라드는걸 진짜 못보는 편인데
학원물에 재벌 지랄병까지 더해진다면 도저히 볼 엄두가 안납니다.
재벌 나오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현실성이 떨어짐 ㅋㅋㅋ
50대 교장이 학생한테 존대말함 ㅋㅋ
그리고 고개숙여 인사함
@@초이써니-q2t 진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장르네요. 뇌절의 끝을달리는 거
보지마세요 후회함. 너무 유치함을 참고 보면 자책하고 화도 남.
올해 본 드라마중 유일하게 본 시간이 아까웠던 드라마… 여태껏 쌓아올린 k드라마 위상 다시 원위치 시키는 느낌.
어차피 공중파는 k드라마 망이었음.. ㅋㅋ
으아 80년대에나 먹힐만한 시놉시스...
80년대에도 욕 먹어요. 80년대 고딩이 나이트 가고 운전한다고 쳐봐..방통위 심위에 불려갈 판임
와...내가 지금까지 저런류의 드라마를 극혐하며 피했던 내용이 다 들어 있네... 리뷰만 들어도 모든 항마력이 소진되었다...
20년전 귀여니 소설 나올때 30~40대들이 느낀 감정이 이랬을까
지금 3,40대들의 문화취미생활정보력과 20년전의 중장년층의 그것과 같았을 것이라 보는?
와 리뷰인데도 3:25 보다가 포기했네요 요즘 학교물은 내가 생각하는 장르가 더이상 아니네요
아니 그래도 이왕이면 다 봐주시는 게... ㅋㅋㅋ
막장 드라마는 언제나 먹혀왔다는 게 유구한 역사로 증명되어왔고 여전히 증명되고 있지요
꽃보다 남자나 상속자들에서 나오는 재벌들의 묘사도 못 견디는데 그거 보다 더 하면 😅😅😅😅 각본이 딱 인소수준 ㅋㅋㅋ
이 드라마의 장점
노정의 배우가 너무 이쁘다
끝...
(방과후 전쟁활동도 그렇고 스튜디오드래곤 이름만 보면 이제 불안감이 더 엄습하네요)
정말 뼈때리는 후기~~~~~멋져부러~~~
이런 거 보면 어른들이 학생들을 보는 시각이 많이 변화했다는 걸 느낀다..예전 학교 시리즈 보면 청춘 느낌 많이 나고 해봤자, 수위 높아 봤자 친구들끼리 주먹다짐이었는데..
상속자들이어도...머리에 박힌 기억이 제구력 연습이었는데... 많이 어지러워졌네..
와 발없는새님이 이 정도 평했으면 게임 끝이네! 안보길 천만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가 느낀 그대로네요. 정말 가오만 그득한 드라마. 그 학교 아들이라는 애는 무표정 밖에 없고 진짜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던 드라마
나도 30대 초반이지만...너무 너무....재미없던데;;; 이게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고?? 흠,,,
넷플릭스가 의외로 신작빨이 있어요.
거기에 요즘 한국드라마 인기좋아져서인지
일단 신작떳다하면 꽤나 순위권들더라고요.
막상보면 이런게? 싶은게 이거말고도 엄청 많습니다.
재밌던데..?
재밌던데?
재미만있던데 ? 그럼 마동석 범죄도시나 보세요 아니면 뭐 한국인들이 재밋어하는 영화는 서울의봄 같은건가?
재밌었음 ㅋ
이런게 인기가 있다는건 결국 대중성을 잘 잡았다는거임... 이런 트랜드를 잡는 안목이 부럽다
확실히 그런 점은 업계에 필요하긴 합니다.
이런 드라마가 있다는 거 자체도 몰랐는데 정말 인기가 있는게 맞는지.. 쉽게 믿어지지 않네요.
명대사: 헤르메스 XX백 !! PPL모음집임. 그냥 10대 배려놓기 딱 좋아!!
진짜 이딴 드라마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음
내가 이 나이대 이런 드라마를 좋아했던가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만약 제가 10~20대라면 좋아했을지...
지나가던 21살입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
22살인데 그냥 잘생기고 예뻐서 봄 스토리는 엉망 최악…
한국 드라마 자극 포인트를 모아서 볶음밥으로 만들어버렸다
3:45 5:58 와... 발없는새님 욕하는거 처음보는것같은데, 얼마나 열받으셨으면...ㅋㅋㅋㅋ
좋아하는 배우 아니었으면 안 봤을 드라마.. 중도하차 마려웠는데 꾹꾹 참고 봤습니다.. 심지어 조연이라 별로 나오지도 않은 거 그냥 띄엄띄엄 볼걸하고 후회했던..
눈에 보이는 재벌은 보이지 않는 진짜 재벌과 경쟁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로스차일드 가문은 헤아릴 수 없는 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먼저 확실히 제게도 하이라키는 불호의 영역에 가까운 드라마인 것 같네요. 학원물이라는 게 집단괴롭힘을 당한 제게는 큰 공감이 안 되기도 하고 향마력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끝까지 시청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드라마를 보고 좋은 리뷰를 올려주신 발없는새 님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응원합니다.
리뷰영상 고맙습니다. 다행히 이 드라마는 거르게 되었습니다
와...리뷰를 보는것도 항마력이 딸려서 도저히 못보겠네요...발없는새님 리뷰를 다 못보고 포기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어우 소름돋아...
김성모식 학교 세계관의 뒤를 이은
스튜디오드래곤식 학교 세계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담고가 최악인 줄 알았다가 최근 본 가장 쓰레기
아 물론 종말의 바보는 기억도 안 남
결말보니까 정작 돈 많은 사람들은 별 타격없고 아래 사람들만 피터진 꼴 ㅋㅋㅋㅋ
그냥 넷플릭스 엘리트들 보고 비슷한느낌으로 만든거같은데. 그래서 이질감들을수도
한국은 한번 잘 나가는 장르 나오면 미친듯이 자가 복제해
ㅈㄴ 꼴봬기 싫음
그래도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겨서 그냥저냥 참고 다봤는데 다~~~~그렇다쳐 마지막 쿠키는 증말 어이가 없다는 아니 진짜 작가 ㅁㅊ거 아닌가 생각함
압구정 구현대 살고 있습니다. 뭐 이제 곧 재산분할하고 끝나겠지만.... 같은 동에 재벌, 유명 정치인 등등 있지만 주말이나 저녁엔 다들 평범한 옷 입고 다닙니다. ( 아, 물론 주차장에 국산차는 보기힘들어요 ) 제가 보기에도 좀 허름한 옷을 입고 다니는 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래서 옷차림에 무관하게 서로 인사하고 배려하는게 동네 분위기입니다. 하교하는 아이들이 동네 어른한테 인사하는거 거기서 처음 봤어요. 편의점에라도 일해봤다면 부촌과 빈촌...어디가 더 인성이 좋은지는 알수 있을겁니다.
다만, 저런게 히트를 쳤다는건, 부자들에 대한 시기질투는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역으로 초부자에 대해선 그런 감정도 없이 선망과 존경까지 품는 세태를 잘 캐치했다고도 생각되네요
어느 쪽이 맞다고 확신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되겠지만
미디어가 재벌의 이미지를 이용하고 있는 건 틀림없어 보입니다.
가장 좋게 평가해주자면...'타겟층이 명확한 드라마'라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너보라고 만든 드라마 아니다..."
타겟층이 아닌 사람들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넷플릭스(특히 해외)에서 인기인 이유가 바로 타겟층에겐 재밋다는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그래서 10~20대는 어떻게 봤을지 궁금하네요.
근데 재벌이면 다인게 팩트지…
이 시발 시간 존나아깝네 진짜 첨에 존나흥미진진한 드라마여서 하루죙일쳐봤는데 시발 갈수록 뇌절을 거듭하네 조가튼 드라마 지금 마지막화보고 댓글쓰는 내가 레전드네 ㅅㅂ
외국인들도 저런 거 이제 질릴 때 안 됐나..
오히려 해외에서 더 인기 좋던데요? ㅎㅎㅎ
꿀잼이네 리뷰가
리뷰로 보는데도 손가락 사라질것같다
아무리 재벌이어도 너무 과도한 연출은 거부감드는게 당연합니다
사실 예전 작품인 상속자들도 충분히 과하긴했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이 커버했다고 생각됩니다
재미고 뭐고
학폭 가해자들 마지막에 약간 용서받는 느낌???
나락 안가는거 ㅈㄹ같네
솔직히 나는 여주도 가해자라고봄.
다른 사람은 몰라도 지 남친 충분히 말릴수있었음
청국고가 변기통에 예쁘게 자리잡고 있는 똥이라면 하이라키는 그 똥을 꺼내다가 금칠한 후에 전시함. 변기통에 있을때 가장 아름다운 똥을 꺼내서 ㅈㄹ을 해놨으니 이질감이 느껴진것. 또한 주인공을 고등학생으로 한 설정에도 의문인게 아무런 의미가 없음. 주인공이 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내용 전개에는 차이가 없을 것이란거. 특별히 고등학생으로 설정하여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뒤로 갈수록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는게 확실해짐. 즉, 겉멋에만 힘을 잔뜩 준 드라마. 뇌 꺼내놓고 보려해도 특유의 이질감과 엉성한 플롯으로 계속해서 어이가 털려 몰입이 방해됨.
그래도 3화까지는 볼만했는데 이후에 스토리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스킵하면서 봤습니다
눈까리에 힘주고 온갖 가오는 다 잡지만, 정작 다 가진 애미애비 한마디에는 벌벌 떨고 아무것도 못하는 모질이 찐따들 이야기~로
정리해봅니다ㅎㅎ
진짜 강인한 선생불륜장면보고 도망치고 따라가고 도망치고따라가고 보면서게임하면서 뇌빼고 틀어놓기만했는데도 헛웃음이 나오던데....그냥 죽음을짜맞추려고 애쓴다... 우리나라 드라마교통사고 짜치는경우많긴해도 이건뭔ㅋㅋㅋㅋ
저는 얼마전에 그냥 여배우들 보는맛에 봤네요 노정의 완전 달라진것도 신기 하고요
이 드라마에서는 엄청 성숙해 보이더군요.
처음 봤을 땐 누군지 몰랐습니다;;
노정의.. 아닙니까..
@@qmffnfkdldhswm 그러네요 실수했네요
진부한 소재와 스토리 짜치는 대사로 연기 잘하는 배우도 발연기 하게 만든 드라마
이야 이런 드러머는 어떤 작가가 쓴거여 머리에 뭔가 든겨?
인물들은 다 좋아서 안타깝더라
고등학생들이 아주 지랄들이 나셨어~
수위가 너무 높잖아!! 이건 뭐~ 학원물 맞아!!???
어른들은 보기힘들지...
이딴걸 투자하는 놈들은 진짜 능지수준이..... 그리고 이딴식으로 스토리 짜는 작가는 사회생활 안해봤냐??ㅋㅋㅋ 진짜 한심 그 자체
K드라마에 빅똥을 싸놓았더군요.
여성작가들 이제좀 쉬는게.. 한계에 다다랐는데. 서울의 달 같은 드라마가 오히려 뜬다. 응답하라 시리즈가 왜 어필했겠어. 어려워보이지도않는데. 어깨뽕좀 없에라.
걍 저는 베테랑2나 봐야겠습니다
민주국가 대한민국에 저딴 쓰레기 학교가 있다면 반드시 없애야 하지ㅡ 암.
지금도 없애야 할 자립형사립고..
휴ㅋㅋㅋ 끝까지 보긴 했는데 유치해도 너무 유치하고 몇몇 배우분들 연기...할많하않....캐스팅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듯 강당에서 남주 나중에 들어오고 일어나기전에 아무도 안일어나는 연출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넘겨가면서 봤습니다..
해외 하이틴물 스타일을 그대로 갖다썼으니 한국 정서에 안맞을 수 밖에... 그래도 비주얼들은 좋더라.
이건 막장에 막장을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함😮💨😮💨😮💨
Как называется дорамка
우리 애들이 봣을까봐 졸라걱정되는 드라마 ㅜ
난 여주가10대인데 칵테일바에서 칵테일 마시는거 보고 기겁했는데ㅋㅋㅋㅋ
감사감사. 똥 밟을 뻔.
항마력이 정말 바닥인 저는 그냥 패스해야겠네요.
일본 애니도 이 정도는 아니다
올해의 후기네요! 배우들은 연기 잘했어요. 이 드라마 만든 인간들 이 후기좀 봤으면 좋겠음. 여기저기 돈지랄만 하다 끝난 드라마. 퀸혜라 주가만 오를듯. 핵노잼 퀸혜라가 그나마 살림
ㅋㅋㅋㅋ 올해 최악의 드라마이고 현실과너무 동떨어진 과한설정에 여주인공 미모 하나로 모든게 연결이된다는 웃기지도않는 설정에다가 그래도 참고보면 뭔가 극적인전개가 나오면 재밌어질려나 하고보다가
급기야 한국드라마를 본 이래로 최초로 여주인공이 싫다는게 집적대고 집착하는 남자주인공 장면 보면서 기겁을하고 그후로 시청하기를 포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드라마라고 만든 작가 연출 감독 최악의 스태프 블랙리스트 올려서 다른작품 못만들게해야함
잘봤습니다
요즘은 이정도 막장으로 만들어야 인기있군요 ㅋㅋ
돈 들어 온다고 막 만드는구나 ㅋㅋㅋ 돈 좀 있는 애들 출신들 배우가 총 집합했을거 같은... 아니면 그 스폰을 받는 애들이 나왔든가.... 일본 애니에 빠져 사는 작가가 만든거 같은 느낌 ㅋㅋㅋ
이런게 인기가 있다고....
감사합니다. 이 영상 안봤으면 볼뻔했습니다. 😮 아이고 다행이다.
우리나라 드라마였구나 일본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인간수업은 어떻게 보셨나요?
저도 학원드라마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걸작이더라고요.
그거 대충 줄거리만 듣고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서 안 봤습니다 ㅎㅎ
@@nofeetbird 재밌고 심오하게 잘 만들긴 했는데, 확실히 불편하긴 합니다.
그런가 난 재미있었는데.
이제 재벌도 지친다 지쳐 개노답 드라마 ㅋㅋ 난 저 레이스 나오자 마자 하차함 ㅋㅋ
지우학은 어떻게 보셨나요?
전 원작은 아주 좋지만, 드라마는 좀 아쉽더라고요.
저도 원작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드라마가 엄청 대박이 난 걸 보니 사람마다 역시 달라요 ㅎㅎ
???: 불편해요?? 재미가 없어요?? 자세를 고쳐 앉으면 재밌어요.
진심 요즘 들어 내 취향이 문제 있나 생각해봄...
이런드라마는 만들면 안됨 학생들이 모방할까 겁난다
모방위험을 떠나서 걍 망작임
그치만 수익은 좋았음
걍 님께서 보시기엔 좀 어린 사람들이 타겟인 드라마 같아요.
형 죽인 범인 찾으라고 보낸 주인공이 일진 커플 병풍이나 해주는 드라마인데,,, 솔직히 노잼임
내 자녀들은 이런 쓰레기드라마를 안보길 요즘 경제도 불황으로 소상공인들이 작살나는 현실에 이런드라마가 방송되다니 ㅜㅜ
이런 골때리는것이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고?
2편보다 버렸는데 그냥 진따 일본 드라마 수준
이건 드레곤에서 어디까지가 바닥인지 알아보기 위한 베타버젼이거나 연기가 안되는 배우를 양성해보자는 차원에서 넷플과 합의하에 만들었거나 내수가 약한 한국은 포기하고 K타이틀을 이용해 동남아 진출을 위해 만든 작품. 넷플도 안먹히는 중국과 인도를 겨냥한 건 아닌거 같고....시간없는데 어떤지 궁금한 분은 7화보세요.
엘리트들 너무 뺏긴느낌
Mz들의 기냥 판타지를 보여주는 드라마인가보내요 사실저도 학원물은 웹툰도 못보겠더라구요
진짜 욕하면서 끝까지 본 내가 레전드 ㅋㅋㅋ 노정의 떄매 보긴했다만.... 이걸 쓴 작가는 그렇다 쳐도... 이 극본을 받아들고 연출한 PD는 무슨 생각이지????
혹시 방금 정주행하고 온 사람인데요 마지막에 노정의가 누구 선택하는건가요? 이채민한테는 호감 한번이라도 있었다라고 얘기하그 리안이한테는 서로 행복해졌을때 나눠 가지자고 하던데 ...
@@이유민-e4e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존나 욕하면서 본 드라마라 기억 삭제됨...
보고싶지도 않음 이걸 본다고?
이 드라마는 노저스티스 보는 재미만 있음
종말의 바보보단 나음 ㅋ
2화에서 이탈했습니다 ㅠ.
스토리 거지같은 짝퉁 엘리트들 보는 느낌. 노잼
하이틴드라마 인줄알고 봤는데 고딩들이 임신 낙태 마약 섹스 막판에 왕따를 주도했던 빌런들이 갑자기 선역화 걍 불쾌한 드라마였음
아니 나만 결말 이상했음??
이런드라마땀시.. .애들이 개판이거지
토나오는 드라마
최초의 왕따 드라마는 꽃보다남자였습니다! 어쨌든 그건 괴롭힘입니다.
제발 한국 드라마 아니라고 말해줘~~~~~~~~
중국드라마임?
여선생이 남학생이랑 하는 거 진짜 오바이트 나오네 ㅋㅋㅋ
이걸 드라마라고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