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사람들 때문에 눈이 겁나 높아졌다는건 본인 책임 아닙니까? 아래도 내려볼 줄 알아야죠. 무조건 대기업 임직원만 보고 눈이 높아지는게 말이 되나? 대기업 들어가려고 대학교, 대학원, MBA등등 노력한건 비교 안하시나요? 학교 다닐때 전교1등 잡으려고 전 노력해본적 없습니다. 심지어 반 3-5등하려고 노력해본 적도 없구요. 근데 학교 다닐때는 비교 안하고 지금 그들과 비교하면서 눈이 높아지는건 말이 안되죠. 눈 높아지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오히려 일주일에 하루이틀 알바하는 학생,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다 포함된 통계로 분석하는게 평균의 함정입니다. 일반적인 주 5일제 직장인의 평균에 가깝게 알 수 있는게 어느정도 자리잡은 30~34세 통계를 보면 22년 기준 평균 351만, 중위 315만입니다. 초년생이 이정도예요. 35~39세는 평균 409만, 중위351만이구요. 40대로 넘어가기 전에 중위소득이 350입니다. 근데도 300버는 사람 잘 없다 자위하면 안되죠. 성별을 남자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30~34세 평균 372만, 중위 336만에 35~39세는 평균 447만, 중위 390만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얼마나 가져야 부자라고 생각 하느냐는 질문에 미국인은 28억원 , 한국인은 46억원. 미국인이 소득이 2배 많은데 부자 기준은 한국인이 2 배 높음. 허세 , 허풍, 체면 , 거품이 가득한 한국인들. 일본인들은 자기 분수를 알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상식으로 생각 한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제일 황당한건, 감옥 대신 다녀오고 10억 주면 5년 정도는 다녀올 수 있다고 한 청소년이 무지하게 많다는 겁니다. 나라가 좁아서 비교가 일상이 되었고, 나보다 못사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보다는 나보다 잘사는 사람 따라가기 위해 무리하는 국민. 여자들 상당수는 상향혼만 하고 싶어하는 나라... 결국 서로서로 비교하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정신병걸리는 나라, 욕심을 조금만 내려놔도 내 형편에 맞는 소비만 해도 그냥 살기 좋은 나라인데. 많이 안타깝네요.
중위소득, 평균소득 어차피 의미 없습니다. 내 소득이 중요하죠. 남들거랑 비교해 봤자 의미 없고, 내 소득이 내가 원하는 수준이냐? 만약 아니면 더 벌기 위해 노력하면 되는거죠. 어차피 누군가는 평균값(고액연봉자들)을 올리고 누군가는 평균값(최저시급을 받아도 하루 3-4시간만 일하는 분들)을 낮춥니다. 그리고 직장인이 추가로 저녁알바 하면, 2개로 나눠서 임금이 잡히지 않나요? 결국 중위던 평균이던 다 정확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음. 내 연봉 올리는게 중요함.
진짜 맞는말만하는 유튜버 입니다. 맞아요 국세청에서 평균연봉을 높게 올리는 바람에 사람들이 평균500버는줄 압니다 저는40대중반인데 제친구들도 한달에 빡세게 벌어야 270~300사이이라고 합니다 저도 잔업을 많이 하면 한달300버는데 잔업이 없는 달에는 세금빼고 210입닞다
@@네츄럴오가닉-q3o 수도권 경기도 수원입니다 한달 500이 상위20%월급입니다 200~300이 상위50~70%월급입니다 보통 서민들은 거의다 300도 안되는 월급 받고 삽니다 한달500이면 전문직이나 대기업 초봉월급입니다 사회. 초년생들은 진짜 만지기도 힘든 월급입니다. 중소기업으로 치면 부장급월급 일겁니다
오히려 일주일에 하루이틀 알바하는 학생,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다 포함된 통계로 분석하는게 평균의 함정입니다. 일반적인 주 5일제 직장인의 평균에 가깝게 알 수 있는게 어느정도 자리잡은 30~34세 통계를 보면 22년 기준 평균 351만, 중위 315만입니다. 초년생이 이정도예요. 35~39세는 평균 409만, 중위351만이구요. 40대로 넘어가기 전에 중위소득이 350입니다. 근데도 300버는 사람 잘 없다 자위하면 안되죠. 성별을 남자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30~34세 평균 372만, 중위 336만에 35~39세는 평균 447만, 중위 390만입니다.
@@네츄럴오가닉-q3o 지역은 경기도중 수도권으로 들어가는 수원입니다. 제 친구들도 한달 빡세게 일해도 300도 벌기 힘들고 많이 벌어봤쟈 300언저리 랍니다 500벌려면 전문직이나 대기업이면 가능 관부급 30년 이상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500이상 벌고 70%이상은 200~300언저리 입니다 그렇게 소득이 많이 안아요. 국세청에 나오는 평균은 한국 전체인구 다 합친겁니다 대기업회장 연애인등등 다합친게 평균입니다 잘버는사람 다 빼면 200~300입니다
시험과 같이 점수의 하한(0점), 상한(100점)이 명확한 것은 평균이 약간 의미 있을지는 모르지만, 소득과 같이 상한이 사실상 무의미한 곳의 평균은 의미 없음. 극단적인 예로 빈살만 한명이 있고 없음에 따라 평균이 휘청거리는데 그게 의미가 있을리가... 그래서 진정한 의미의 평균인 중위소득이 중요한데 중위소득은 우리가 생각하는 평균과는 거리가 멀음. 중간에 있는 급여소득자의 급여가 월250정도 수준인걸 감안하면 대한민국 진짜 평균은 월전세에 1년에 한번 해외여행 가기도 어려우며 자차도 운용하기 어렵고 결혼을 하기도 자식을 키우기도 어려운 실정임. 물가와 집값 상황을 고려했을때.... 참 팍팍한 대한민국임. 수능 5등급이면 정확히 중간인데 5등급이 조롱받는 세상이면 얼마나 살기 어려운 거임???? 중간이 잘 살아야 그 나라 행복지수가 올라가는데...중간이면 ㅂㅅ취급을 받는 나라이니.... 이쯤 되면 젊은 이들이 정말 살기 힘든세상이다 지금은.
오히려 일주일에 하루이틀 알바하는 학생,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다 포함된 통계로 분석하는게 평균의 함정입니다. 일반적인 주 5일제 직장인의 평균에 가깝게 알 수 있는게 어느정도 자리잡은 30~34세 통계를 보면 22년 기준 평균 351만, 중위 315만입니다. 초년생이 이정도예요. 35~39세는 평균 409만, 중위351만이구요. 40대로 넘어가기 전에 중위소득이 350입니다. 근데도 300버는 사람 잘 없다 자위하면 안되죠. 성별을 남자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30~34세 평균 372만, 중위 336만에 35~39세는 평균 447만, 중위 390만입니다.
@@17-yk9kx 님이 말하는 30중~40중의 중위소득은 인생으로 보면 전성기 급여인데 이걸 기준으로 상정하면 안되죠. 내 인생의 하이런만 보고 300이 쉽다 판단하는게 아니라 20대든 60대든 평균적으로 이 정도는 벌어야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20대엔 생활 안하나요? 5060대에는 생활 안합니까? 내가 인생 정점일때는 물론 300 넘겠죠. 근데 그때만 살고 죽을건 아니잖아요. 제 말은 20대든 30대든 60대든 일정 소득은 되어야한디는 말입니다.
@@당직사령관님 뭔 개소리세요? 50대엔 지금도 통계산 충분한 급여소득이 있고 아무 능력도 없는 20대에 얼마나 엄청난 소득을 바라는거며, 자산 충분히 형성되어있을 60대엔 또 얼마나 대단한 급여 소득 까지 바라는건지... 60대 쯤 되면 형성된 자산에서 나오는 개인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만 가지고도 월 200씩은 나와요 거기에 급여 까지 받길 바라시나
@@17-yk9kx 뭔 쌉소리입니까? 노인빈곤율 OECD 탑인거 모름? 님이 보는 잘사는 몇몇 땅부자 부동산 부자들 607080만 봐서 뭘 모르나 본데 60이상 노인의 많은 수가 빈곤이에요. 전반적인 사회는 안 보고 일부 잘 버는 사람들만 보니 20대 사회 초년생은 알바하니까 적게 받아도 된다고 하질 않나. 3040들은 3, 400은 우습다질 않나 나머지는 자산이 많다고 괜찮다고 하네.. 이보슈. 핵심 알짜 부동산의 소유가 노년층이 쥐고 있는 건 맞는데 노년층이 골고루 전반적으로 나눠갖고 있지 않는다고.... 일부만 부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들은 중간이거나 빈곤이라고. 능력주의 자본주의 다 맞는데 이런게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그 소리 하는 건데 뭔 계속 뻘소립니까. 님 주변에 어르신들은 자산도 많고 부동산도 많겠죠. 근데 지하철 무료 타고 다니는 다수의 노년층은 집한칸도 없는 사람이 부자들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고요.
@lFiestal 현장일하시는분들중에 준기공분들중에 세전 주6일 (한달 25일) 기준 월 500가져가시는분들 없어요 많이 받아야 세전 월 450인데 일반상용직 근로자들하고 비교하면 월 400이하받는다고 생각해야죠 퇴직금,연월차 없으니까요... 세전 월 500은 기공분들도 힘듭니다 물론 기공분들중에 있는분들도 있지만요 어느공정이든지 준기공이라고하면 평균 3~5년은 해야 준기공이라고 합니다
@@FactBomber0922뭔 베트남 비자 있는 준기공도 25공수면 세후 500이 넘어요 이사람아 현장에서 이제 외국인 하대도 못합니다 한국인 준기공 25일 기준 세후 450평균 입니다 일당 직업 소개소 빼고 2년만 빠짝고 생하면 되요 어느 공정이든 하지만 안하죠 젊은 사람들이 일년 일하면 퇴직금은 법적으로 보장 받을수 있습니다 월차는 당연히 없습니다 그리고 기공들 25일 기준이면 세후 550 넘습니다 많이 일할수록 세금 많이 떼서 적정 일수 맞춰서 일해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얼마나 가져야 부자라고 생각 하느냐는 질문에 미국인은 28억원 , 한국인은 46억원. 미국인이 소득이 2배 많은데 부자 기준은 한국인이 2 배 높음. 허세 , 허풍, 체면 , 거품이 가득한 한국인들. 일본인들은 자기 분수를 알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상식으로 생각 한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흰나미 적나라하게 표현 👍 왜 아직도 오천만백성 들이 분수, 주제를 잊고 자신을 타인과 비교질 해가 며 스스로 가스라이팅ㆍ세 뇌 시키는 걸 까유 ? ㅡ 지인의 딸이 캐나다 고등 학교 진학했는디 여전히 원어민 비스무리 영어하는 수준으로, 현지 백인 이너서클에 자신의 실력?으로 진입 가능할 것이라 망상 중이더 군요. 그 부모는 한달 맞벌이에 900을 겨우 채우는 수준, 두딸 부양해 부부노후 까지 나름 건실하게 준비했다 쳐도 자산 20 억원 미만 이면, 기냥 다 거러지 수준이므로 이에 해당되는 분들?은 어서 망상ㆍ미몽에서 벗어 나셔야, 진짜 자신의 본분을 지킬 수 있을 것임. 지금 시국에선 생존이 곧 경쟁력
세전 월 500도 절대 못 버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고위공무원도(물론 직렬마다 차이는 있음) 1급이상까지 승진 후 매달 연금 받아도 실수령액 420~460+ 정도랍니다! 참고로 제 친척 어르신이 5급 고시 힙격 후 36년이상 외교부 근무하셨는데..매달 벋으시는 실수령 금액이 대략 450정도이십니다~! 그 아래 등급(예를 들어 3~4급)이여도 370~380안밖 정도로 받습니다! 최근 3달전에는 잠깐 주6일 하루 10시간이상 근무하는 물류센터서 거으ㅔ 3주(1달은 도저히 못 버티겠음😢) 동안 지게차 운전수로 일했고.. 3번정도는 어지러워서 쓰러질 뻔했는데..한달 실수령 금액이 316이였습니다~! 만약 1주일 더 버텼으면 full로 380(세전 440??) 받았겠지요~~ 200충, 300충, 400충 하는 사람들은 정말 딱 1달이라도 두통에 시달리거나 뼈빠지게 고생 좀 해보세요!!!😮😢
중견기업 4년반 중소기업 2년 300만원 못받았는데 퇴사하고 자영업 시작하고 1주일 평균 150~200정도 벌고 있네요 매출이아니고 실소득 친구 두명 LG 10년차인데 월500 안됩니다 보너스포함하면 연봉1억정도 된다고 듣음.. 주변에 사업하는사람 제외 월500받는사람 못봄 사업자도 월500이상 손에 꼽는수준
오히려 일주일에 하루이틀 알바하는 학생,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다 포함된 통계로 분석하는게 평균의 함정입니다. 일반적인 주 5일제 직장인의 평균에 가깝게 알 수 있는게 어느정도 자리잡은 30~34세 통계를 보면 22년 기준 평균 351만, 중위 315만입니다. 초년생이 이정도예요. 35~39세는 평균 409만, 중위351만이구요. 40대로 넘어가기 전에 중위소득이 350입니다. 근데도 300이면 많이 버는거다 자위하면 안되죠. 성별을 남자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30~34세 평균 372만, 중위 336만에 35~39세는 평균 447만, 중위 390만입니다.
오히려 일주일에 하루이틀 알바하는 학생,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다 포함된 통계로 분석하는게 평균의 함정입니다. 일반적인 주 5일제 직장인의 평균에 가깝게 알 수 있는게 어느정도 자리잡은 30~34세 통계를 보면 22년 기준 평균 351만, 중위 315만입니다. 초년생이 이정도예요. 35~39세는 평균 409만, 중위351만이구요. 40대로 넘어가기 전에 중위소득이 350입니다. 근데도 300버는 사람 잘 없다 자위하면 안되죠. 성별을 남자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30~34세 평균 372만, 중위 336만에 35~39세는 평균 447만, 중위 390만입니다.
헬조선이라는 소리가 이해가 되네요. 약간이나마. 부유층부터 마지노선 대기업 중견기업 다니는 사람들 까지 상위 10~20프로 여유로운 사람들 빼고 국민 대부분 특히 젊은 사람들 지방에는 일자리가 없어 할 수 없이 무작정 상경하고. 평소 이래 사니까 무슨 결혼을 하겠으며 애를 키우겠나.하루 하루 나름 분수에 맞지 않는 문화생활하며 미래는 없는 삶.
@@곰도리-i9p /30%, 즉, 현재 전체 자영업자, 사장중 셋중 하나는 깜빵 가야 한다는 것임. 법이 잘못된것입니까, 사장 새끼들이 잘못 된것 입니까?? 민주당 말하는 대로 또 올리면 그 비율은 두명당 하나 전과자 만들 수 있겠죠. 전 국민을 교도소 보내면서 통치하겠다는게 민주당 것들이니까요.
평균소득보다 중위층 소득(50%)이 중요한것 같아요 평균을 너무 높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걸 제외해야되니까요... 연봉 4천 세전 월 333만 세후 290만, 연봉 5천 세전 416만 세후 354만, 연봉 7천 세전 월 583만 세후 482만, 연봉1억 세전 월833만 세후 657만 입니다
돈 많이 모으려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자취를 하지 않아야합니다. 저는 35세 연봉 4800이고 학자금도 모두 제가 갚고 부모님 빚도 일부 갚아드리고 1년에 한번씩 유럽위주로 해외 배낭여행 다니고 얼마전에 2600짜리 중고 그랜저 구입해서 나름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점심도 평균8000원~13000원 정도, 맛집이나 카페도 많이 다녔습니다. 심지어 임금체불도 된 적 있어서 600만원이 날라가기도 했죠. 하지만 자산은 거의 1억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혹시 금수저냐고 물어보신다면 왠만한 평균 가정보다도 흙수저입니다. 부모님의 작은 임대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나름 즐기면서 돈을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자취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네요. 돈 모으고 싶으신 분은 자취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어려우시긴 하겠지만요...
이 말에 굉장히 공감됨. 솔직히 대출 안받고 마이너스 통장 없고 순수하게 천만원정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월급 280정도에 자차 하나 끌고 다니면서 살아도 혼자살기에는 충분함. 그 이상으로 돈을 못 모으고 못벌어서 언제 돈 모아서 결혼 하고 집 장만 하나 이걸 못해서 그렇지 .. 열심히 모으면 또 모을수 있음 사회에서 이정도는 벌어야지 살 수 있다라는 평균을 낸 인간들이 나머지 저소득층의 희망을 꺽는거지 현실은 월 200에서 300 월급이 현실이니까 .. 대출있고 마이너스 통장에 월 200, 300벌어서는 당연히 힘들죠
최저임금 타령하는 사람들 많네 ㅎㅎ 근데 건울주 임대료 타령은 일도 없는건 뭐지?? 모든게 뒤쳐지는데 오직 임대료만 뉴욕과 비등하다던데 이 사실은 언론에 나올일이 없지 현 언론환걍상 ㅎ 이나라 언론속성상 몇개빼곤 오직 가진자들의 논리 설파할수밖에 없는 이현실도 모르고 거기에 다 가스라이팅되니 이 나라가 제대루 굴러가괫어 이래서 테스형이 무지는 악이라 햇지
이런거 보면 한심하다ㅋㅋ 맨날 컴퓨터앞에 앉아서 사무직이나 처하고 그러니 돈이 그거밖에 안되지 나 부산 사는데 항만에서 라이싱하는데 비오면 비맞고 여름에 개덥고 겨울에 벌벌떤다 배없어야 쉬고 밤낮얷이 일하고 세후 650번다 고생하는만큼 버는거지 평균임금이 어쩌니저쩌니 평생 그딴거 처따지면서 통계내라 인생바뀌는거있는지
미디어에서 보이는 서울 잘사는 사람들 때문에 눈만 겁나높아지네 진짴ㅋㅋ
서울 사람들 소득도 최저임금 조금 넘는 저임금 천지입니다 평균의 함정...
그래야 소비자본주의를 조장하죠. 의도적으로 국가는 미디어라는 수단을 통해서 소비를 미덕으로 세뇌시키고 유도하는거죠. 그래야 세금도 걷히고 기업도 살고 나라가 돌아가니깐요. 그래서 정작 국민들은 가난해진다는거.
잘사는 사람들 때문에 눈이 겁나 높아졌다는건 본인 책임 아닙니까? 아래도 내려볼 줄 알아야죠. 무조건 대기업 임직원만 보고 눈이 높아지는게 말이 되나? 대기업 들어가려고 대학교, 대학원, MBA등등 노력한건 비교 안하시나요? 학교 다닐때 전교1등 잡으려고 전 노력해본적 없습니다. 심지어 반 3-5등하려고 노력해본 적도 없구요. 근데 학교 다닐때는 비교 안하고 지금 그들과 비교하면서 눈이 높아지는건 말이 안되죠. 눈 높아지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평균의 함정이죠. 비유를 하자면 반평균 높아서 우리반이 1등인데, 실제론 상위얘 여러명들이 전교 탑급인거. 자신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
오히려 일주일에 하루이틀 알바하는 학생,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다 포함된 통계로 분석하는게 평균의 함정입니다. 일반적인 주 5일제 직장인의 평균에 가깝게 알 수 있는게 어느정도 자리잡은 30~34세 통계를 보면 22년 기준 평균 351만, 중위 315만입니다. 초년생이 이정도예요. 35~39세는 평균 409만, 중위351만이구요. 40대로 넘어가기 전에 중위소득이 350입니다. 근데도 300버는 사람 잘 없다 자위하면 안되죠. 성별을 남자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30~34세 평균 372만, 중위 336만에 35~39세는 평균 447만, 중위 390만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얼마나 가져야 부자라고 생각 하느냐는 질문에 미국인은 28억원 , 한국인은 46억원. 미국인이 소득이 2배 많은데 부자 기준은 한국인이 2 배 높음.
허세 , 허풍, 체면 , 거품이 가득한 한국인들.
일본인들은 자기 분수를 알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상식으로 생각 한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제일 황당한건, 감옥 대신 다녀오고 10억 주면 5년 정도는 다녀올 수 있다고 한 청소년이 무지하게 많다는 겁니다. 나라가 좁아서 비교가 일상이 되었고, 나보다 못사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보다는 나보다 잘사는 사람 따라가기 위해 무리하는 국민.
여자들 상당수는 상향혼만 하고 싶어하는 나라... 결국 서로서로 비교하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정신병걸리는 나라, 욕심을 조금만 내려놔도 내 형편에 맞는 소비만 해도 그냥 살기 좋은 나라인데. 많이 안타깝네요.
자네 아주 잘 알고읺구먼
제가 이과 상위30퍼안 지거국 나왓는데 공대인데도 대다수가중소갑니다 솔직히 살면서 노력하는사람이 얼마안됩니다 명문대도 중소가는사람이 잇어요 한국80퍼가 중소자영업자입니다
여러분 기술을 배우세요
도배 타일 장판 필름 이거 배우면 쉬고싶을때 쉬고 하는만큼벌고
최소400~500이상은 법니다
제가 24살부터 9년동안 도배해서 수도권 건물도 매수했습니다
진짜 의지만 있으면 평생쉬엄쉬엄 일할수있습니다
지금 젊은사람 많지않아서 시간지나면 지날수록 메리트 많습니다
진짜해보신거 맞나요? 제가타일기능공 도전하다가 엄청힘들어서 포기했는데 쉬엄쉬엄이라....;;;
@@버듀고 아마 쉬엄쉬엄의 기준이 기술 숙련도가 되고 어느정도 노련미가 갖추어 졌을때를 기준으로 쉬엄쉬엄이라고 한거 같아요 처음 1~2년은 눈물의 고생을 해야 할듯
문제는 기술 제대로 배우려면 2~3년이상 박봉 받으면서 씨다로 빡세게 일해야 하는데..그 전에 몸 망가져서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배우고싶다고 가르쳐주나요 요샌 인맥 없으면 시다로 박봉에 굴러먹다 그냥 버려집니다
시다로 2년구르다 그만둔친구있음 쉬운일아님
신뢰할수있는 유투버 같습니다 요즘세상에 꼭 필요한 분입니다 응원합니다
오랜 구독자인데 계속보시면 현실감각 상승해요
중위소득, 평균소득 어차피 의미 없습니다. 내 소득이 중요하죠. 남들거랑 비교해 봤자 의미 없고, 내 소득이 내가 원하는 수준이냐? 만약 아니면 더 벌기 위해 노력하면 되는거죠. 어차피 누군가는 평균값(고액연봉자들)을 올리고 누군가는 평균값(최저시급을 받아도 하루 3-4시간만 일하는 분들)을 낮춥니다. 그리고 직장인이 추가로 저녁알바 하면, 2개로 나눠서 임금이 잡히지 않나요? 결국 중위던 평균이던 다 정확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음. 내 연봉 올리는게 중요함.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게 맞음. 유튜브 sns들은 대부분 허언증환자들도 많고 특히 자영업자들은 벌어"본"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음. 자영업자들은 3년치 수익을 월평균으로 때려야 그게 월 소득이 되는데 항상 제일 많이 번달 수익을 자기 평균수익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렇게 현실을 알려주는 목소리가 자꾸 나와야 한다. 사람들이 다 허영심은 물론 허상에 사로잡혀 있다.
진짜 맞는말만하는 유튜버 입니다.
맞아요 국세청에서 평균연봉을 높게
올리는 바람에 사람들이 평균500버는줄 압니다
저는40대중반인데 제친구들도 한달에 빡세게 벌어야 270~300사이이라고 합니다
저도 잔업을 많이 하면 한달300버는데 잔업이 없는 달에는 세금빼고 210입닞다
혹시 지역이 어디신지요?
@@네츄럴오가닉-q3o 수도권 경기도 수원입니다 한달 500이 상위20%월급입니다 200~300이 상위50~70%월급입니다
보통 서민들은 거의다 300도 안되는 월급 받고 삽니다 한달500이면 전문직이나 대기업 초봉월급입니다 사회. 초년생들은 진짜 만지기도 힘든 월급입니다. 중소기업으로 치면 부장급월급 일겁니다
오히려 일주일에 하루이틀 알바하는 학생,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다 포함된 통계로 분석하는게 평균의 함정입니다. 일반적인 주 5일제 직장인의 평균에 가깝게 알 수 있는게 어느정도 자리잡은 30~34세 통계를 보면 22년 기준 평균 351만, 중위 315만입니다. 초년생이 이정도예요. 35~39세는 평균 409만, 중위351만이구요. 40대로 넘어가기 전에 중위소득이 350입니다. 근데도 300버는 사람 잘 없다 자위하면 안되죠. 성별을 남자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30~34세 평균 372만, 중위 336만에 35~39세는 평균 447만, 중위 390만입니다.
@@네츄럴오가닉-q3o 지역은 경기도중 수도권으로 들어가는 수원입니다.
제 친구들도 한달 빡세게 일해도 300도 벌기 힘들고 많이 벌어봤쟈 300언저리 랍니다
500벌려면 전문직이나 대기업이면 가능 관부급 30년 이상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500이상 벌고 70%이상은 200~300언저리 입니다 그렇게 소득이 많이 안아요.
국세청에 나오는 평균은 한국 전체인구 다 합친겁니다 대기업회장 연애인등등 다합친게 평균입니다 잘버는사람 다 빼면 200~300입니다
시험과 같이 점수의 하한(0점), 상한(100점)이 명확한 것은 평균이 약간 의미 있을지는 모르지만,
소득과 같이 상한이 사실상 무의미한 곳의 평균은 의미 없음. 극단적인 예로 빈살만 한명이 있고 없음에 따라 평균이 휘청거리는데 그게 의미가 있을리가...
그래서 진정한 의미의 평균인 중위소득이 중요한데 중위소득은 우리가 생각하는 평균과는 거리가 멀음.
중간에 있는 급여소득자의 급여가 월250정도 수준인걸 감안하면 대한민국 진짜 평균은 월전세에 1년에 한번 해외여행 가기도 어려우며 자차도 운용하기 어렵고 결혼을 하기도 자식을 키우기도 어려운 실정임.
물가와 집값 상황을 고려했을때....
참 팍팍한 대한민국임.
수능 5등급이면 정확히 중간인데 5등급이 조롱받는 세상이면 얼마나 살기 어려운 거임???? 중간이 잘 살아야 그 나라 행복지수가 올라가는데...중간이면 ㅂㅅ취급을 받는 나라이니....
이쯤 되면 젊은 이들이 정말 살기 힘든세상이다 지금은.
수능 5등급도. 수능치는 인문계중 중간이죠.. 대학 미진학 인원까지라면 6-7등급이 중간 아닐까 싶네요 ㅠ
오히려 일주일에 하루이틀 알바하는 학생,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다 포함된 통계로 분석하는게 평균의 함정입니다. 일반적인 주 5일제 직장인의 평균에 가깝게 알 수 있는게 어느정도 자리잡은 30~34세 통계를 보면 22년 기준 평균 351만, 중위 315만입니다. 초년생이 이정도예요. 35~39세는 평균 409만, 중위351만이구요. 40대로 넘어가기 전에 중위소득이 350입니다. 근데도 300버는 사람 잘 없다 자위하면 안되죠. 성별을 남자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30~34세 평균 372만, 중위 336만에 35~39세는 평균 447만, 중위 390만입니다.
@@17-yk9kx 님이 말하는 30중~40중의 중위소득은 인생으로 보면 전성기 급여인데 이걸 기준으로 상정하면 안되죠. 내 인생의 하이런만 보고 300이 쉽다 판단하는게 아니라 20대든 60대든 평균적으로 이 정도는 벌어야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20대엔 생활 안하나요? 5060대에는 생활 안합니까? 내가 인생 정점일때는 물론 300 넘겠죠. 근데 그때만 살고 죽을건 아니잖아요. 제 말은 20대든 30대든 60대든 일정 소득은 되어야한디는 말입니다.
@@당직사령관님 뭔 개소리세요? 50대엔 지금도 통계산 충분한 급여소득이 있고 아무 능력도 없는 20대에 얼마나 엄청난 소득을 바라는거며, 자산 충분히 형성되어있을 60대엔 또 얼마나 대단한 급여 소득 까지 바라는건지... 60대 쯤 되면 형성된 자산에서 나오는 개인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만 가지고도 월 200씩은 나와요 거기에 급여 까지 받길 바라시나
@@17-yk9kx 뭔 쌉소리입니까? 노인빈곤율 OECD 탑인거 모름? 님이 보는 잘사는 몇몇 땅부자 부동산 부자들 607080만 봐서 뭘 모르나 본데 60이상 노인의 많은 수가 빈곤이에요. 전반적인 사회는 안 보고 일부 잘 버는 사람들만 보니 20대 사회 초년생은 알바하니까 적게 받아도 된다고 하질 않나. 3040들은 3, 400은 우습다질 않나 나머지는 자산이 많다고 괜찮다고 하네..
이보슈. 핵심 알짜 부동산의 소유가 노년층이 쥐고 있는 건 맞는데 노년층이 골고루 전반적으로 나눠갖고 있지 않는다고.... 일부만 부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들은 중간이거나 빈곤이라고. 능력주의 자본주의 다 맞는데 이런게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그 소리 하는 건데 뭔 계속 뻘소립니까. 님 주변에 어르신들은 자산도 많고 부동산도 많겠죠. 근데 지하철 무료 타고 다니는 다수의 노년층은 집한칸도 없는 사람이 부자들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고요.
당연한 소릴 뭔 영상까지 올린거지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필요한 영상인듯하네요..슬픈현실
환상 속에 사는 사람들이 많죠. 현실을 경험해 보면 세상이 어떤 상황이라는 것을 금방 알텐데....
개발자라 다들 저만큼 버는줄 알았습니다. 컨설턴트로 이직하고 대기업 월급받는데도 주말없이 일하니 현타좀왔는데 주말없어도 돈이 최고다
국민은행 기준 나옵니다. 현금 자산 10억 42만명
2억 3천만원 상위 10%
1억 3천만원 상위 20%
7천만원 약 30%
NH농협 기준으로 최상위 소득자 20% 평균
서울 4억 2천 전국 3억 1천만원 값 얼추 나와요.
왜 농협이 소득이 높게 나올까요?
@@niceguyhyun 20% 평균치라고 하니 극상위가 돈이 많은거죠. 평균의 함정이죠. 국민은행은 커트라인 입니다
제가 예적금 1억3000인데 제가 20프로라고요?에이~
@@버듀고 못믿으시면 국민은행 앱 보시길
@@버듀고 부동산 빼고 현금자산 기준일거 같아요
이러면서 자신의 소득 2.5배인 월 500을 요구하는 양심 없는 사람들은 누구..?
@lFiestal 현장일하시는분들중에 준기공분들중에 세전 주6일 (한달 25일) 기준 월 500가져가시는분들 없어요 많이 받아야 세전 월 450인데 일반상용직 근로자들하고 비교하면 월 400이하받는다고 생각해야죠 퇴직금,연월차 없으니까요... 세전 월 500은 기공분들도 힘듭니다 물론 기공분들중에 있는분들도 있지만요 어느공정이든지 준기공이라고하면 평균 3~5년은 해야 준기공이라고 합니다
@lFiestal응 다음 노가다충~
@@FactBomber0922뭔
베트남 비자 있는 준기공도 25공수면 세후 500이 넘어요 이사람아
현장에서 이제 외국인 하대도 못합니다
한국인 준기공 25일 기준 세후 450평균 입니다 일당 직업 소개소 빼고 2년만 빠짝고 생하면 되요 어느 공정이든
하지만 안하죠 젊은 사람들이
일년 일하면 퇴직금은 법적으로 보장 받을수 있습니다
월차는 당연히 없습니다
그리고 기공들 25일 기준이면 세후
550 넘습니다
많이 일할수록 세금 많이 떼서
적정 일수 맞춰서 일해요
미혼 여성들
미국의 절반 소득에
생활물가는 미국보다 높음. 이런 것도 문제가 심각한거임.
대신 미국은 병걸리면 사실상 죽어야죠
그러게요 선진국이라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어 보이네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얼마나 가져야 부자라고 생각 하느냐는 질문에 미국인은 28억원 , 한국인은 46억원. 미국인이 소득이 2배 많은데 부자 기준은 한국인이 2 배 높음.
허세 , 허풍, 체면 , 거품이 가득한 한국인들.
일본인들은 자기 분수를 알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상식으로 생각 한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임대료가 동일 오직 가진자들의 나라
근데 최저임금 올라서 프레임으로 거지선동질에 속는나라
거짓위선이 진실을 압도하는 나라
@@흰나미
적나라하게
표현 👍
왜 아직도 오천만백성
들이 분수, 주제를 잊고
자신을 타인과 비교질 해가
며 스스로 가스라이팅ㆍ세
뇌 시키는 걸 까유 ?
ㅡ 지인의 딸이 캐나다 고등
학교 진학했는디
여전히 원어민 비스무리 영어하는 수준으로,
현지 백인 이너서클에
자신의 실력?으로 진입
가능할 것이라 망상 중이더
군요.
그 부모는 한달 맞벌이에
900을 겨우 채우는 수준,
두딸 부양해 부부노후 까지
나름 건실하게 준비했다
쳐도 자산 20 억원 미만
이면, 기냥 다 거러지
수준이므로
이에 해당되는 분들?은
어서 망상ㆍ미몽에서 벗어
나셔야,
진짜 자신의 본분을 지킬
수 있을 것임.
지금 시국에선
생존이 곧 경쟁력
32살 본인 3인 구멍가게 세후 430
친구1 소방공무원 2년처 세후 380 -400
친구2 주야간 중견 3년차 세후 400-420
사실 본인 주간근무고 나머지친구들은 주야간근무 대기업생산직이나 주야간아니고 주간근무기준 300이상받는건 어느정도 그분야에서인정받거나 일이 개좆같이힘들거나 하나임...
주작좀 하지마라 멍청한거티남
나 세후 2000만원범 ㅁㅌㅊ? ㅎㅎ
@@아이실드이라고 시급2000원도 안되는 백수가 말했습니다
소방도 저렇게 받는건 주야간이라 그렇죠
소방은.잠자는게.특기잖아😊
버는것 보다 가족수가 더중요하죠혼자 벌어 다섯이 살면 월 오백이라도 거기에 대학 다니면
2010년까지만봐도 주변사람들 다 넉넉하지 못했는데 13년만에 다 부자행세들하고 댕김. ㅋㅋㅋ
세전 월 500도 절대 못 버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고위공무원도(물론 직렬마다 차이는 있음) 1급이상까지 승진 후 매달 연금 받아도 실수령액 420~460+ 정도랍니다! 참고로 제 친척 어르신이 5급 고시 힙격 후 36년이상 외교부 근무하셨는데..매달 벋으시는 실수령 금액이 대략 450정도이십니다~!
그 아래 등급(예를 들어 3~4급)이여도 370~380안밖 정도로 받습니다!
최근 3달전에는 잠깐 주6일 하루 10시간이상 근무하는 물류센터서 거으ㅔ 3주(1달은 도저히 못 버티겠음😢) 동안 지게차 운전수로 일했고.. 3번정도는 어지러워서 쓰러질 뻔했는데..한달 실수령 금액이 316이였습니다~! 만약 1주일 더 버텼으면 full로 380(세전 440??) 받았겠지요~~ 200충, 300충, 400충 하는 사람들은 정말 딱 1달이라도 두통에 시달리거나 뼈빠지게 고생 좀 해보세요!!!😮😢
커뮤니티 보면 30년 이상 근무한 준위가 연봉 8천~1억, 원사가 7~8천씩 받는다는데 님글에 비추어 보면 30년 근무한 부사관이 차관급으로 월급받는다는 얘긴데 뭐가 진짜일까요
삼성 직원들은 자신
을 갈아 넣어 수익창출,
기업경영을 뒷받침 하는
것인디
얼매나 힘들지
그러니께 고연봉자가 마냥
부럽다 말할 수 없쥬
@@zx_g6427군인봉급기준표와 공무원보수기준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당차이도 크죠
연금 350만원이 적은 줄 아나
그게 다 국민세금으로 주는 건데
어이없네 진짜
국민연금보다 몇 배를 더 받아처먹는데 그것도 적다고 하냐
고시가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그렇게 융숭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완전 조선시대 양반 마인드다
@@cyrus3839 그러시면 님이 그리 대단할 것도 없다고 하시는 고시해서 부이사관, 서기관 달지그러셨어요?
국민연금하고 공무원연금 공제액이 같습니까?
공무원연금은 엄연히 공무원이 월 공제액을 누적해받는 건데
그나마도 실납입금보다 적개받습니다
님도 매월 받는 수입의 30%씩 30년간 IRP 같은 사적연금공제액으로 넣어보세요
노후에 저정도 받으십니다
평균소득이 저리 낮은데...길거리며 골목골목에 웬넘의 차들이 그리 많은거냐
대출+풀 할부
카푸어들이지 ㅋㅋㅋ
기스나면 돈없어서 도색도 못하고 타는 거지들
소득이 이정도인데 아파트 값 말이 되나.. 경기 외곽도 구축아니면 죄다 5억 6억 8억
중견기업 4년반 중소기업 2년 300만원 못받았는데 퇴사하고 자영업 시작하고 1주일 평균 150~200정도 벌고 있네요 매출이아니고 실소득
친구 두명 LG 10년차인데 월500 안됩니다 보너스포함하면 연봉1억정도 된다고 듣음..
주변에 사업하는사람 제외 월500받는사람 못봄 사업자도 월500이상 손에 꼽는수준
나도 중위소득은 된다 생각하는데 같은 근무하는 장교들 월급 받는거 보면 진짜 현타……. 물론 직업 특성이 있어서 고샹 하는건 알지만 본인들은 그돈도 적다 생각 하는게 군인 제대하면 맘 먹으면 벗겨 먹을 수도 있다 생각……….
오히려 일주일에 하루이틀 알바하는 학생,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다 포함된 통계로 분석하는게 평균의 함정입니다. 일반적인 주 5일제 직장인의 평균에 가깝게 알 수 있는게 어느정도 자리잡은 30~34세 통계를 보면 22년 기준 평균 351만, 중위 315만입니다. 초년생이 이정도예요. 35~39세는 평균 409만, 중위351만이구요. 40대로 넘어가기 전에 중위소득이 350입니다. 근데도 300이면 많이 버는거다 자위하면 안되죠. 성별을 남자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30~34세 평균 372만, 중위 336만에 35~39세는 평균 447만, 중위 390만입니다.
그 놈의 자아성취ㅋㅋㅋ
대부분이 억지로 직장 다니고 돈 버는거지
무슨 거창한 걸 할려고ㅋㅋㅋ
중위 연봉은 최저시급과 거의 일치하네요. 월평균실직임금에는 정규직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프리랜서등 모든 소득이 다 잡혀서 계산 되는지 궁금하네요
정식으로 소득이 신고되는 사람에 한정 됩니다. 자본 소득을 얻거나 자영업 중 탈세를 하거나 알바 등등은 다 제외하고 숨길 수 없는 직장인만 해당 된다고 보시면 되네요
@@허현-s8n 그러면 알바도 4대보험 제대로 내는 곳은 잡히겠군요 감사합니다!
오히려 일주일에 하루이틀 알바하는 학생,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다 포함된 통계로 분석하는게 평균의 함정입니다. 일반적인 주 5일제 직장인의 평균에 가깝게 알 수 있는게 어느정도 자리잡은 30~34세 통계를 보면 22년 기준 평균 351만, 중위 315만입니다. 초년생이 이정도예요. 35~39세는 평균 409만, 중위351만이구요. 40대로 넘어가기 전에 중위소득이 350입니다. 근데도 300버는 사람 잘 없다 자위하면 안되죠. 성별을 남자로 한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30~34세 평균 372만, 중위 336만에 35~39세는 평균 447만, 중위 390만입니다.
옆집 비엠벤츠폴쉐 탄다고 나도 비엠벤츠폴쉐 타고싶지만 꼭 그렇게 살아지는게 아니리라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 10인이하는 최저임금의 평균화~경력자하고 차이 안나요 주위에 맞벌이하는데 500도 안된다고 하고 나가는 돈이 많아서 쓸돈없다고 앓는 소리 많이헤요ㅠㅠ
분수, 주제를 알고
검약해야 생존 가능한디
우리가 국어와 산수를
학교서 못배웠나 보네유
서울중위평균 충격적네 빈부격차가 어마어마하다는 뜻이야
헬조선이라는 소리가 이해가 되네요. 약간이나마. 부유층부터 마지노선 대기업 중견기업 다니는 사람들 까지 상위 10~20프로 여유로운 사람들 빼고 국민 대부분 특히 젊은 사람들 지방에는 일자리가 없어 할 수 없이 무작정 상경하고. 평소 이래 사니까 무슨 결혼을 하겠으며 애를 키우겠나.하루 하루 나름 분수에 맞지 않는 문화생활하며 미래는 없는 삶.
종나 의미없는게
사무직 주5일 9to6 이랑
외근직 주6일 9to6 이랑
영업직 주5일 9to6 이랑
다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질자체가 무의미ㅋ
차는 요새 캐피탈이나 할부가 잘되있어요 좋은차탄다고 전부 부자는 아닙니다.
도대체 돈이 뭐가 중요함?
무슨 일을 하는 지가 중요하지..
돈이 최고인줄 아는데, 이미 돈이 많은 사람들은 그 다음이 명예임.
공장 현장 다니면서 월 400-500번다 글이 진실일지라도, 그 임금만 보고 나를 자책할 필요 없음.
그 인생과 내 인생은 확연히 다르니깐.
여기서 잘못됀게 지금 고용보험 근로장려금은 빠졌고 최소 한사람 7개월 하면 이거보다는 더번다 ㅋㅋ 기간제 만60전 세금도 없다 능력만 돼면 20년 기간제 해도 ㅋㅋ 녹지일해라 낫질 호미질 꽃심어도 210이상 고용보험 근로장려금 다받음 먹고는산다
몇년 더 지나면 최저임금이 평균임금을 넘을듯 하네요...그럼 어떻게 되는거지?? 상상이 잘 안가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중소기업, 대기업의 임금차이의 간극이크니까 죄다 대기업으로 가려는만큼 오히려 내년 최저임금이 정말 1.2되면 일본처럼 중소도안가고 알바로 프리터처럼 살듯요
왜냐? 급여차이가 거의안나거든요,,,
굳이 중소가서 뺑이치고 사람대접못받을바엔 알바나하면서 살듯요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들죠. 전부 쪼개서 근무시키고.
@@곰도리-i9p /30%, 즉, 현재 전체 자영업자, 사장중 셋중 하나는 깜빵 가야 한다는 것임. 법이 잘못된것입니까, 사장 새끼들이 잘못 된것 입니까?? 민주당 말하는 대로 또 올리면 그 비율은 두명당 하나 전과자 만들 수 있겠죠. 전 국민을 교도소 보내면서 통치하겠다는게 민주당 것들이니까요.
@@hawk8873특징 지 월급은 최저임금 넘어야됨
와 이른바 보수지라는것들 선동오진다
오직가진자들의 논리를 설파 그에 가스라이팅에 이나라 망하는거지요
평균소득 다다익선 일본인보다 아주 적지는 않은 것 같다 더 열심히 일해야함 작난 친 정부라 불신이라요 손적어 못 받을까요
서울 30년 살다가 부산 내려왔는데 서울보다 부동산 포함 잘 사는 사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서울은 거지들 천지...
평균소득보다 중위층 소득(50%)이 중요한것 같아요 평균을 너무 높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걸 제외해야되니까요...
연봉 4천 세전 월 333만 세후 290만, 연봉 5천 세전 416만 세후 354만, 연봉 7천 세전 월 583만 세후 482만, 연봉1억 세전 월833만 세후 657만 입니다
이 영상이 맞다
최근자료는... 중위연봉 3천, 평균 4천 정도 나왔더라구요~
평균 연봉에 운동선수 같은 단기간 고액연봉도 다 포함 된거겠죠~ 운동선수 프로급만 되도 최소 세전 1억 언저리가 바닥일텐데
연봉1억이상자들다빼면실제로는세후평균220~240만원이될것같다!
@@전기자격증따자아자너도 잘차바
21년도 기준이니 지금은 500씩 올라가 있을꺼에요
6:09 중위 실 수령 봉급이 최저임금과 똑같네요. 이와중에 민주당이 최저임금 또 올리면 어떻게 되려나??? 뭐 그랬던 후진국들이 많아서리 어떨지 짐작은 갑니다. 최저 임금도 못주면 사장은 노동법 위반으로 처벌 가능합니다.
ㅎㅎ무섭다
짧게 일하는 알바들도 다 합쳐서 그렇지 않을까요?
평균소득이 상위37퍼센트 정도이고
중위소득과 13퍼센트 차이 연봉 천만원 정도 차이이고 월 실수령액으로 따지면
60~70정도 차이 납니다
참고로 최저임금은 상위60~65퍼센트 사이 입니다
우리 큰형 경력 22년차 세후 6000만원 번다는데~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네요.
나 빼고 다 명품하고 다니는게 신기하네욤
재미난건 이번 23년도죠 뉴스로 놀고있는 인구만 60만명이었는데 노인빈곤층은 더늘었다니 아마 박살날겁니다 추가로 만약 평균 임금이 별차이가 안생긴다면 최저임금 동결 어쩌구 하면서 재벌들이 돈을 엄청 벌어간거고 아니면 통계를 믿으면 안되죠
최저임금 동결 = 재벌들 돈버는것 ?? 이해를 못 햇습니다. 설명부탁드려요
@@user-ssfgh321dgh54동감 재벌은 악이라는 사상에 쩌든 사람인가봐요 저분 ㅋㅋㅋㅋㅋㅋㅋ 재벌들이이끄는 대기업 직원들 연봉을 보고도 재벌을 악마화하네요. 저분은 . 사실 재벌들은 고마운 분들인데
평균 180만원입니다
평균은 정확하지가 않아요 임금에는 두부류 있잖아요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이가 백만 원 차이 나잖아요 비정규직 180만 정규직 280 받잖아요
사업자는 제외한게 327만아니냐? 포함시키면 얼마냐
돈 많이 모으려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자취를 하지 않아야합니다. 저는 35세 연봉 4800이고 학자금도 모두 제가 갚고 부모님 빚도 일부 갚아드리고 1년에 한번씩 유럽위주로 해외 배낭여행 다니고 얼마전에 2600짜리 중고 그랜저 구입해서 나름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점심도 평균8000원~13000원 정도, 맛집이나 카페도 많이 다녔습니다. 심지어 임금체불도 된 적 있어서 600만원이 날라가기도 했죠. 하지만 자산은 거의 1억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혹시 금수저냐고 물어보신다면 왠만한 평균 가정보다도 흙수저입니다. 부모님의 작은 임대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나름 즐기면서 돈을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자취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네요. 돈 모으고 싶으신 분은 자취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어려우시긴 하겠지만요...
대가리가 크면 부모님이랑 분리해야합니다. 요새 그러질못하니 다들정신병자들만 늘어나고 자아정체성없이 주절거리는사람 천지에요 정신차리고 어떻게서든 월세라도 나가야합니다. 돈이문제가아니에요
동의합니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종자돈을 모으는 것에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열심히 살고 계시네요
35살인데 그정도면 많이 부족하네요 ㅋㅋ
한가지 생각해야할게 지하경제 규모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한달에 400만원은 벌어야 적자를 면할수 있는데 경기 안좋아서 죽겄다
채팅창 4500 이하면 힘들죠 하는것만 봐도 ㅋㅋ 힘들긴 뭘힘들어 대출받고 갚느라 힘든거겟지 여기저기 투자하고
이 말에 굉장히 공감됨. 솔직히 대출 안받고 마이너스 통장 없고 순수하게 천만원정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월급 280정도에 자차 하나 끌고 다니면서 살아도 혼자살기에는 충분함. 그 이상으로 돈을 못 모으고 못벌어서 언제 돈 모아서 결혼 하고 집 장만 하나 이걸 못해서 그렇지 .. 열심히 모으면 또 모을수 있음
사회에서 이정도는 벌어야지 살 수 있다라는 평균을 낸 인간들이 나머지 저소득층의 희망을 꺽는거지 현실은 월 200에서 300 월급이 현실이니까 ..
대출있고 마이너스 통장에 월 200, 300벌어서는 당연히 힘들죠
내가 그정도 버는데 힘듬 물가가 너무 비쌈
여기는 평균올려치는 키보드 워리어들 없네 댓글에 아닌데? 나는 1억인데?2억인데?8천인데? 있을줄 알았고 거의다 그러던데 ㅋㅋ 유튜브 댓글에서 고연봉자들 정모함.
통계청에 나와있는건 임금소득자를 한거 아닌가요?? 사업소득자는 이 통계에 빠진거 아닌가요??
최저임금 타령하는 사람들 많네 ㅎㅎ
근데 건울주 임대료 타령은 일도 없는건 뭐지??
모든게 뒤쳐지는데 오직 임대료만
뉴욕과 비등하다던데 이 사실은 언론에 나올일이 없지 현 언론환걍상 ㅎ
이나라 언론속성상 몇개빼곤 오직 가진자들의 논리 설파할수밖에 없는 이현실도 모르고 거기에 다
가스라이팅되니 이 나라가 제대루
굴러가괫어
이래서 테스형이 무지는 악이라 햇지
미디어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충북 지방권은 평균 세후 300~ 400 언저리 받긴 함 ~ 직장인 5년차 기준
오창?
통계청에 나와있는 순자산10억 부자라고하내요 웃기지도 않냉~~~ㅋㅋ10프로안에 들어간데요~~ㅋㅋ
. ....난 중위도 안되는군...
이런거 보면 한심하다ㅋㅋ 맨날 컴퓨터앞에 앉아서 사무직이나 처하고 그러니 돈이 그거밖에 안되지 나 부산 사는데 항만에서 라이싱하는데 비오면 비맞고 여름에 개덥고 겨울에 벌벌떤다 배없어야 쉬고 밤낮얷이 일하고 세후 650번다 고생하는만큼 버는거지 평균임금이 어쩌니저쩌니 평생 그딴거 처따지면서 통계내라 인생바뀌는거있는지
200 300충이 대부분
중위소득이 더 중요함 평균은 왜곡이 더 심함 중위소득 1인기준 208만원정도임 ㅋ
Sns, 유트뷰 이런 것들이 사람들 허파에 바람만들게 만들었지 ㅉㅉ
진짜 큰 일이다.
솔직히 세후200후반만 벌어도 상위30퍼안은 가죠
공감합니다! 세전 350받아도 세후 급여가 290 받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
헐 말이안되는데 주위보면 다 고액연봉자들만있구만
@@박시우-u3c님 진짜 멍청한듯 ㅇㅇ
매달5일 세후 240받고 매달15일 상여금 명목으로 160만원 들어와서 매달 실수령액은 400 받고있음. 중위소득도 믿을게 못됨
요즘 시대라도 아직 돈 많이 못버는 사람들 많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평균280이면 대다수가 280 아래라는거지 ㅋㅋㅋㅋ
여자들 년봉6천 되어야 결혼한다는대 이재용과 나둘이서 평균내면 나도 연봉 몇천억되는대
최저임금 결정하는 사람들끼리 기업가들에게 붙어먹어서 이젠 답이없습니다. 물가인상률도 통계표 조작해놔서 3프로대라는데
절대 아니죠
나도 210만원벌어요 실수령ㅜㅜ 40대입니다
ㅜㅜ 힘내요
조금 낮은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거 나만인가? ?
와우~~ 다른 유튜버분의 평균연봉 컨텬츠에 댓글보니 20대에도 1억넘는다는 사람들 은근히 많고, 정말 50% 이상이 연봉 8000에서 1억이라고 하던데 정말 서을 중위연봉 현실인가요?
흔히 말하는 상위 10%들만 유튜브를 하니깐….
유튭을 믿습니까???그냥 희망연봉 적었나보다~하고 넘기세요 ㅎㅎㄹㄹ신경써봐야 님만 배아픔
실질임금 너무 낮은데요... 혹시 여자도 포함 된건가요? 조금만 노력하면 저거 1.5배는 누구나 충분히 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구 소득으로 남자 300 여자 200 합 500이면 아이 하나 키우는 기준으로 괜찮은거 같기도 합니다.
제친구 맞벌이부부 평균 부부합 월 550정도버는데 아이가 이제막 돌지났는데 하나 키울 정도는 된다고함...
현실은 대부분 170 180 190임 저게 맞음
연봉 3억 콜~^^
250~300
러시아 중위소득 월 100만원인데 한국 중위소득 월 200만원이면 적게 버는건 아니죠. 인플레이션 때문에 고통 받는건데 정부는 집 값 올려치기 할 생각만 있고 물가 잡을 생각은 없고.
유투브 댓글들 보면 진짜 다들 돈 너무 잘 버는거같아 현타옵니다,,,,
유튜브댓글을믿음?
맞아요 근데 다들 저렇게 허풍인가? 싶어서 또 믿게됩니다
원래 유튜브에선 평균키 180에 평균고추크기도 16이상 되죠.
실제로는 평균키 173이고 고추는 12-13인데 ㅋㅋ
결론은 걍 구라니까 신경쓰지마요
돈잘버는거 맞아요 연봉1억 힘들다고 해도 코로나 이후로 억대연봉자들 많이 늘었죠
현실은 아니래요. 끼리끼리 노니까 다른 부류가 안 보이는 거예요
최저 시급 높다고 날리치는 국민당
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들 공동 공약이 최저 시급 1만원 이상이라햇는데 7년이 지나도 아직 1만원이 안돼네 결론 서민들은 기득권 세력을 위한 돈에 논예로 살아간다는것
우리나라 물가를 기준으로 하면 연봉 5000 을 벌어도 먹고살기 힘들단 소리가 나와야죠
몇마리들 돈벌이 해주느라 노예처럼 살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노예 뿐입니다
이거 아닌데
그래서 테레비가 바보상자구만..sns인스타 피묵
대한민국은 허세야 ㅋ 여자들은250버는 남자 개무시하고 ᆢ
음.. 팩트는 맞는거 같은데..
돈 많이 벌고 싶으면 현실에 안주하면 안되고.
지금이 좋다고 하시면 지금처럼 움직이면 됩니다.
근데 연봉이.. 이게 현실이군요… 안타깝네요 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더 벌고 싶으면 학업, 부업, 에너지와 시간을 투자해 더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열심히 사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조금 놀랍긴하네.
나말곤다잘사는거같다
이거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제외한 일반 월급쟁이들 소득 평균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