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들 때문에 잘못된 판정으로 오히려 선수들의 사기가 저하될 수 있는 요인이 다분하다. 칼텍스가 현대의 블로킹에 손 맞고 나가는 것도 점수를 얻어야 했는데 심판이 잘못 판정하여 그것도 그냥 넘어가고 있었다. 과연 이 모든 문제가 이영택 감독만의 잘못일까? 자기들이 잘못된 판정을 했으면 정중하게 사과하면 될 것을, 꼰대짓이 참 창렬하다 못해 창궐하고 있다...
미들랠리 규정이란게, 바이올레이션이 있은 후 한참 경기를 하다가 상대방이 점수를 낸 후에 이것 잘못된 것 같다고 판정을 뒤집을려는 맥빠지는 상황을 막자는 것이지, 이번처럼 다음 플레이가 이어지지 않은 상태 (현대가 서브 넣기 전)는 미들랠리로 봐야 규정의 취지에 맞는 것임.
차상현 해설위원 중립적이고 공정한척 하더만 어제는 완전 태세전환해서 심판진을 옹호하는 거 진짜 꼴보기 싫네요. 아니 문제의 근원은 오심인데 그 오심을 인지한 순간 주심이 재량으로 비디오판독 신청하면 깔끔할텐데 뭔 규정 드립이냐? 오심이 4터치만 있었던게 아님 그 이전 10점 즈음에도 오버네트 파울이 있었음. GS에서 공격권이르 갖고 있는 상황 리스브 후 셋업 과정 두번째 볼터치할 상황 볼이 네트 가까이 튀어올랐고 네트를 중심으로 볼끝이 약간 현건쪽에 침벌한 상황 넵다 아마도 이다현 같은데 후려쳐서 GS코트에 박혔는데 이 때 GS 선수가 2단 토스 내지 상대 코트로 넘길 상황이었기에 이 볼을 현건은 블로킹만 할 수 있고 먼저 건드리면 안 된다. 특히 현건 선수가 네트 넘어 GS영역으로 스파이크를 했기 때문에 명백한 오버너트 파울이니데 심판은 볼끝이 네트를 조금 침범했기에 상관없단다. 만일 이때 GS선수의 손이 네트를 넘기지 않고 배고공 중심에서 조금 현건쪽에 툭 쳐서 2단 토스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보통 이런 경우 토스하는 손이 네트를 넘어가지 않으면 정상 플레이이고 손 끝이 네트를 넘어 상대 코트에 들어가면 무조건 오버네트 파울이고 만일 정상 플레이 중 상대팀 선수가 건드리면 파울이 된다. 즉 오버네트 판단이 요구하는 순간의 경우는 분명 현건의 오버네트 파울이 맞다. 이 상황에서도 심판은 GS 이영택 감독의 VR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대로 현건의 득점으로 만들었다. 4터치 상황만 오심이 아니었다. 3세트에 오버네트 파울과 4터지 파울 2개를 양팀이 접전상황에서 모두 현건 손을 들어줬다. 한힐학기 그지 없다. 이럴 바에야 왜 사람이 심판을 하게 하냐 걍 AI컴퓨터 두고 손으로 상황을 입력해서 나온 답으로 판정하자!
4터치 파울은 3번에 넘길 찬스를 날려 포기하면 그대로 실점으로 기록하지만 4번 터치해서 넘기려고 할 때 4터치 파울이 불려집니다. 왜 3번 터치 했을 때 누르지 않냐고 하는데 4터치 않고 그대로 볼 데드 되는 경우도 있고 선수들이 본능적으로 걍 4터치로 넘기려고 해서 4터치 파울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거 같네요. 그리고 3터치에서 가까스로 네트 넘어 상대 코트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기에 어제처럼 3터치로 공격라인 넘어 네트 위로 공이 튀어오르면 보통 볼 데드를 기다리다가 네트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정상플레이 진행하고 넘어가지 않은 볼을 다시 4터치하면 4터치 선언합니다. 그런데 어제 정지윤 선수가 4터치한 볼이 스파이크로 GS진영에 꽂혔는데 그 중간에 랠리를 신청하지 않았냐고 따지는데 사람이 0.? 초 만에 반을할 정도록 빠를 수 있는가?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3터치했을 때 왜 랠리를 신청하지 않았냐니? 3터치로 볼이 네트 넘겨 GS코트로 넘어갈 수 있었기에 그 볼이 넘어가느냐 넘기지 못하고 데드되느냐를 기다리는 게 잘못이냐? 그볼을 4터치한 것을 보고 눌러야 하지만 현건 정지윤 선수가 스파이크 해버린 그 찰날를 어떻게 볼 데드(볼이 코트 바닥에 닿기 전 불과 0.?초 사이) 되기 전에 중간랠리부저를 누르지 않았다고 랠리신청을 거부하냐? 이게 말이 되냐? 문제는 4터치를 인지하지 못한 주심, 부심, 양팅 좌우 선심 합 6명의 심판이 동태눈깔이었던 것이 잘못인데 중갈랠리신청 규정을 어겼다고 책임을 GS이영택에게 뒤집어 씌우냐?
주심.선심2명이 있으면서 포히트도 못보고 의의제기하는 감독에게 엘로 카드나 날리고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한심하다.관중이나 시청자들이 납득하게끔 설명이라도 하던지 ᆢ 이상한제도 도입해가지고 보는데 짱나게 하노
예상을 하고 누르라고??
여배 감독은 예상하는 초능력도 있어야 하나봄
코치진 1명은 항상 상시대기버튼하고있어야함
저렇게 화내면서도 예의지키고 공손하게 말하는거보면 평소 이감독의 인성을 알수있는듯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 대부분 감독의 신호로 신청하는데 이번건은 스파이크와 득점 순간이 찰나의 시간이라 심판진의 논리로는 물리적으로 비디오판독 신청을 할 수 없어요.
코치가 대기하고 있어도 감독이 누르라고해야 누르는거지..
주심 부심이 해야할일을
감독보고 하라고
배구 앞으로
주심부심없이하면되다
포히트가 명백하다,, 실수를 인정않고 변명만 일삼은 심판진 들 전부 문책하고 사퇴시켜라
심판들 말하는거 봐라 예상하고 누르란다 그럼 그전에 예상하고 누르면 하지도 않았는데 왜눌렀냐 할거잖아ㅋ 세상에 어느경기에서 예상을 하고 이의를 제기하냐
경기보면서 진짜 말이 안되더만 그 찰나의순간을 맞추라는식이던데
이영택감독말에 한표.억울할만 하다
저런 심판은 징계 받아야 한다
규정이 그래요 하면서 말같지도 않는 규정 뒤에 숨어 있게 하면 안되고
이번 사태에 책임있는 사과를 gs측에 해야 함
그 한점이 gs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한점이였다
강주희 심판맞냐 규칙도모르는데 제발 양심있음 심판때려치워라
심판이 아니고 허수아비다 저년
에휴 심판수준이...
그걸 어떻게 예상하고 누르냐? 앞으로 심판없이 하면된다
미리예상해야지 첫터지에 답답하네 ㅋㅋㅋㅋ
배구심판들 매번 같은사람만 나오는데 저것들 카르텔 만들어서 자기들만 해처먹는거다.
중간랠리판정 없애라 흐름끊고 뭐하는짓인가
이영택 감독말이 백번 맞습니다.
심판진들 너무 꼰데이고 답답합니다.
Hang hyo jin shamed on you, you should be honest and be a fair player, you're senior in Korean volleyball, should be a role model
심판들 영구제명 해라
심판들 때문에 잘못된 판정으로 오히려 선수들의 사기가 저하될 수 있는 요인이 다분하다. 칼텍스가 현대의 블로킹에 손 맞고 나가는 것도 점수를 얻어야 했는데 심판이 잘못 판정하여 그것도 그냥 넘어가고 있었다. 과연 이 모든 문제가 이영택 감독만의 잘못일까? 자기들이 잘못된 판정을 했으면 정중하게 사과하면 될 것을, 꼰대짓이 참 창렬하다 못해 창궐하고 있다...
여자 심판들이 유도리가 업썽 ㅋㅋㅋ
저런건 미들랠리로 인정해 줘야징 ㅋㅋㅋ
회사에서 일할때도 보면 여자들 진짜 일 못행 ㅋㅋㅋ
안되면 그냥 안된다고 보고해버령 ㅋㅋㅋ
심판들다교체해야됨
그놈의 규정 규정!! 인아웃도 제대로 못보고 터치 노터치도 못봐서 감독이 경기운영보단 그런거 매의눈으로 봐야하고 미들랠리고 나발이고 공이 바닥에 닿기전에 저걸 어떻게 누르냐!? 가족오락관하냐?? 다 짜르고 AI와 VNL처럼 자동판독기 도입해라
진짜 웃긴게 포히트가 4번터치 인데 그러면 3번터치하고 비판을해도 안되고 무조건 유효블락 해야만 가능한 비판인게 말이안돼
능력없는 심판들 퇴출해야합니다
권위의식에 찌들어있는심판들 모조리 갈아 엎어야된다
엿 장수 마음 되로인 한국 배구 심판진들 정말 개판
갑자기 무슨 궤변이냐? 심판들이 주심의 오심을 덮느라고 애를 쓰네, 기가 막힌다. 4히트는 그 행위가 끝난 후에 상대 감독에 의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는데 왜 갑자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4히트 반칙을 묵살하는가?
심판이 규정 규정 할 때가 아니라 유도리 있게 해야지. 뭐하는 짓이여. 룰좀 빨리 바꿔라
그렇면 심판 저것들은 뭐 할려고 있냐
억울한 감독도 이해가가고 코보 규정대로 해야하는 심판진도 이해가 되긴함, 규정을 누가 만들엇는지 참.. 아쉽네요
진짜 아휴
연경언니 은퇴하면 배구 볼 이유기 없음
갈수록 가관이다
국제배구연맹도 미들랠리 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예외적으로 속공같은 경우는 주심의 재량으로 라스트랠리를 인정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KOVO도 국제연맹의 제도를 가져왔다. 제 규칙을 다시한번 살펴봐라
포히트를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라 미들랠리판독으로 규정된 것이 잘못된거지
비디오판독 거부한 심판판정은 옳은 판단인거죠.
저 상황에선 비디오판독으로 확인해야 맞는건데
사전에 합의된 포히트 미들랠리 규정때문에 억울하지만
이번 상황으로 규정을 변경해야죠.
미들랠리 규정이란게,
바이올레이션이 있은 후 한참 경기를 하다가 상대방이 점수를 낸 후에 이것 잘못된 것 같다고 판정을 뒤집을려는 맥빠지는 상황을 막자는 것이지, 이번처럼 다음 플레이가 이어지지 않은 상태 (현대가 서브 넣기 전)는 미들랠리로 봐야 규정의 취지에 맞는 것임.
근본적으로 심판이 4터치 휘슬을 불었어야 함. 선출 아닌 일반인이 화면으로 봐도 보이는 것을 선출인 심판`들`이 못 본다는 것은 심판 자격 없음. 당일 주부심 경기 위원 등 관련자 모두 중 징계해야함
게소리고
세금아깝다. 없애라
포히트후에도 인플레이 상황일때 가능한거지만 포히트후 인플레이 상황이 아닌데... 이 포인트로 2점자될거 동점되고 역전되고 경기패함
이번 시즌 저런것 어떻게 해.. 이런경우때문에 시즌중간에 규칙을 바꿀까? 연패당하고 있을니까 뭐든지 성질이 나지..팩트는 이영택 너 감독자질이 없어.그리고 고쳐야할 규칙은 시즌 끝나고 고칠고..
심판은 블록과 패스를 구별할 수 없나요?? 프로리그에서 이런 일은 부끄러운 일이다.
강주희심판 국제심판자격두 있던데..절대나가지마세요..나라망신시키지마시고
차상현 해설위원 중립적이고 공정한척 하더만 어제는 완전 태세전환해서 심판진을 옹호하는 거 진짜 꼴보기 싫네요.
아니 문제의 근원은 오심인데 그 오심을 인지한 순간 주심이 재량으로 비디오판독 신청하면 깔끔할텐데 뭔 규정 드립이냐?
오심이 4터치만 있었던게 아님 그 이전 10점 즈음에도 오버네트 파울이 있었음.
GS에서 공격권이르 갖고 있는 상황 리스브 후 셋업 과정 두번째 볼터치할 상황 볼이 네트 가까이 튀어올랐고 네트를 중심으로 볼끝이 약간 현건쪽에 침벌한 상황 넵다 아마도 이다현 같은데 후려쳐서 GS코트에 박혔는데 이 때 GS 선수가 2단 토스 내지 상대 코트로 넘길 상황이었기에 이 볼을 현건은 블로킹만 할 수 있고 먼저 건드리면 안 된다.
특히 현건 선수가 네트 넘어 GS영역으로 스파이크를 했기 때문에 명백한 오버너트 파울이니데 심판은 볼끝이 네트를 조금 침범했기에 상관없단다.
만일 이때 GS선수의 손이 네트를 넘기지 않고 배고공 중심에서 조금 현건쪽에 툭 쳐서 2단 토스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보통 이런 경우 토스하는 손이 네트를 넘어가지 않으면 정상 플레이이고 손 끝이 네트를 넘어 상대 코트에 들어가면 무조건 오버네트 파울이고 만일 정상 플레이 중 상대팀 선수가 건드리면 파울이 된다. 즉 오버네트 판단이 요구하는 순간의 경우는 분명 현건의 오버네트 파울이 맞다.
이 상황에서도 심판은 GS 이영택 감독의 VR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대로 현건의 득점으로 만들었다.
4터치 상황만 오심이 아니었다. 3세트에 오버네트 파울과 4터지 파울 2개를 양팀이 접전상황에서 모두 현건 손을 들어줬다. 한힐학기 그지 없다.
이럴 바에야 왜 사람이 심판을 하게 하냐 걍 AI컴퓨터 두고 손으로 상황을 입력해서 나온 답으로 판정하자!
심판진의 두 가지
하나는 한국도 민주화가 되어 감독의 의견을 상당히 존중.
하나는 독재국가에서 보듯 심판의 권력이 강해서 경기 속개가 쉬움.
이 감독님! 세상이 다 그렇습니다. 한국배구도 고쳐야 할 곳 많지요
그럴만하다 진짜... 심판들아 니네 일좀 똑바로해.. 정말 답답하다 우리나라 심판 수준
재들은 왜 매번 논란을 만들지 저 6명이 셋트로 매번 오심하고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답답하다 코보 각성좀해라
저 주심 부심 다시는 경기장에 안보이게 해라! 한점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인지 이것들은 모르나?! 어이가 없다.
정말 있어서는 안될일이네 화가나네
보는시청자
짜증나네
심판 문제네 ㅠㅠ
애초에 강주희 주심이 포히트를 불었으면 된건데 동태눈이라 놓치는 장면이 많음 오버넷도 그렇고 터치아웃도 못보는경우가 있음
4히트가맞음 스파이크때리기전 토스할때 3히트 그때눌러야되는건맞는데 빠르게 랠리되는과정에서 어찌 퍼펙트하게맞출수있나
3히트때 볼데드가 아닌 상황에서 누르면 아직 인플레이 상황이라 상대에게 포인트 헌납하는 거네요. 3히트에서 볼데드가 되든 4히트가 되고 나서 신청해야 하는 거에요. 저 상황은 심판들 논리라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비디오판독 신청이에요.
4터치 파울은 3번에 넘길 찬스를 날려 포기하면 그대로 실점으로 기록하지만 4번 터치해서 넘기려고 할 때 4터치 파울이 불려집니다.
왜 3번 터치 했을 때 누르지 않냐고 하는데 4터치 않고 그대로 볼 데드 되는 경우도 있고 선수들이 본능적으로 걍 4터치로 넘기려고 해서 4터치 파울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거 같네요.
그리고 3터치에서 가까스로 네트 넘어 상대 코트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기에 어제처럼 3터치로 공격라인 넘어 네트 위로 공이 튀어오르면 보통 볼 데드를 기다리다가 네트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정상플레이 진행하고 넘어가지 않은 볼을 다시 4터치하면 4터치 선언합니다. 그런데 어제 정지윤 선수가 4터치한 볼이 스파이크로 GS진영에 꽂혔는데 그 중간에 랠리를 신청하지 않았냐고 따지는데 사람이 0.? 초 만에 반을할 정도록 빠를 수 있는가?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3터치했을 때 왜 랠리를 신청하지 않았냐니?
3터치로 볼이 네트 넘겨 GS코트로 넘어갈 수 있었기에 그 볼이 넘어가느냐 넘기지 못하고 데드되느냐를 기다리는 게 잘못이냐? 그볼을 4터치한 것을 보고 눌러야 하지만 현건 정지윤 선수가 스파이크 해버린 그 찰날를 어떻게 볼 데드(볼이 코트 바닥에 닿기 전 불과 0.?초 사이) 되기 전에 중간랠리부저를 누르지 않았다고 랠리신청을 거부하냐? 이게 말이 되냐?
문제는 4터치를 인지하지 못한 주심, 부심, 양팅 좌우 선심 합 6명의 심판이 동태눈깔이었던 것이 잘못인데 중갈랠리신청 규정을 어겼다고 책임을 GS이영택에게 뒤집어 씌우냐?
그전같으면 4터치에서 심판이 봤으면 파울이고 , 심판이못봤으면 감독이 비판요청해서 판독결과로 결말지면 끝인데
뭔 올해부터 이상한 룰적용해서 복잡하게하는지.... 4히트는 중간랠리에서 제외시켜야됨. 그리고 그린카드는 괜찮은것같음.
그리고 호크아이 판독 시스템 설치해서 경기에 걸리적거리며 오심유발하는 4명 선심 없어도됨.
정말 심판진들 한심하고 창피하다. 제발 다 물갈이를 ... 계속 오심해도 우기기로 마무리. 비됴에 나오는데도. 자질이 부족하다.
여배 오심 한두번도 아니지만 진짜 이거는 짚어야될 문제였어요 포히트인정 하고 지에스 득점인데 일단 리플레이도 안보고 부저를 조금늦게 눌렀다는이유? 그건심판들 핑계입니다 부저가 눌리면 된거지 예상해서 누르라는게 말이냐방구냐 결론은 포히트고 지에스득점임
심판이 설명울 저따구로 하니 예상하고 뉴르라니...그냥 규정때문애 안되니 추후 협회와 논의해야되는사안이라고 하면 될걸
미들랠리건 옐로카드인것보다 애초에 포히트못본게 황당하네..심판 입장에서는 바로앞에서 봤는데
왜매년마다이렇게허술해
여배나 여농은 그냥 실업리그나 운영해라 ㅋㅋ 심판진이나 감독이나 선수들까지 죄다 무능한데 프로는 무슨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심판수준참...노답이다 휴
심판도 개판 현대 건설도 개판 아이고 꼭 그렇게 까지 이기고 싶었는지 으이그 ㅠㅠ
일단 수비를 해내고 공이 살아있어야 신청할수 있는거네? ㅅㅂ말도안되는ㅋㅋ
마지막 지윤이가 때린공이 0.몇초만에 땅에 박히는데 그사이에 어떠케 누르냐... 생각좀 하고 살자 심판늠아~~
이거 남배에도 있었음
이영택 말이 맞는데 사실 이영택은 감독으로서는 부족해 보여. 팀 사기를 바닥으로 끌어 내려놓고 무슨 할 말이 있나.. 그냥 없어보여.
그냥봐도 포히트던데 😂ㅋㅋ
이형택 감독 말이맞다 무식한 심판진이 개판쳤다
심판 잘못없음! 규정이 ㅈ같은것임! 말도 안되는 규정! 감독도 ㅈ같은 규정이 그런걸 심판한테 ㅈㄹ할 필요없음! 협회는 엿같은 규정 바꾸기를
킴이랑 황민경 보려고 봤지만 요즘 전체적으로 여배 경기들 다 보는데 만나서 더럽고 킴 황 두 선수 은퇴하면 제발 좀 헤어지자. 수준 낮아서 못 보겠다.
대충 좀 해라..그거때문에 진게 아니자나...룰이 그런데...시즌후에 고치자...
13연패하다보니 이렇게라도 자리보존하고싶냐?
요즘도 심판 승부조작도 분명히 있을건데 조사를 안하는거냐? 뉴스 나오는게 읍냐😢😢
저질심팡.6번터치하고넘겨저도된다.동네배구.저심판돈먹었다.조사해봐.공수처는뭐하냐.검찰도.민주당국개의원들심판타핵해라
배구경기에서도무속이필요한거야?미리반칙인걸예상하고부저를울리라고?
심판들 정신차려라 힘들면 인원더보충하고 이게머냐
오톡하니 오톡하니만 할줄아는 감독선입이 화를자초한것이다!
페퍼나 GS는실무진들이 심청이아버지급쯤 되나벼 워째검증된감독들을 끝까지외면하고 고집을넘어 아집들을부리노!
당연히 터치4번째때 눌러야맞는거지.. 처음 접촉했다고..ㅋ말이 되냐?😊
1셋트 32대 34로 배구 존나 재밋게 했더만😮😮😮😮
토성형 오바 작업하니라 욕봤네 마핸언더 몰리니 개십오바 ㅋㅋㅋㅋㅋㅋ전나 봐주면서 하더만 서범 공범 개십주작
저것 때문에 졌다 GS도 잘했는데ᆢ
멍청 했지 젠틀하진 않았다. 실바 데리고 1승이 다여?
실바만 배구한다고 이기나요?
@딸기와플-j4k 선수 구성을 그따구로 한것도 감독의 무능
@@user-bigusang 걍 기름은 감독 프런트 선수 다 답이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