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니가 생전에 즐겨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저는 40대 후반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이런 흘러간 옛 노래들이 좋습니다. 어머니 산소에 가면 남인수, 이미자, 배호님 등의 노래 틀어서 어머니에게 들려 드리곤 합니다. 다시 한번 어머니 얼굴이 뵙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 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척 하십니까요.
안녕하세요! 김 학철씨ㅡㅡㅡ부모님의영향으로 어릴 때 황금심 님의 노래를 접하고 이제는 황금심 님의 노래로 그리움을 달래게 되는 나이가 되었네요.김 학철씨의 사극연기는 늘 인상깊게 남았는데 자주 뵐 수있길 빕니다.또한 세월이 흘러도 그립고 생각나는 연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맞네요 모 방송 음악 감독했던 친구 인도 네시아 쓰나미 사건때 사망했죠 나는 진해 육군수송학교 군생 활할때 장남인 고영 준이를 기간병과 피 교육생(화물검수병 주특기 922)으로 만났었죠 그리고 우리부대 우리 내무 반으로 배치 된다고 했었는데 폐가 안좋 다고하여 마산통합 병원으로 후송가서 의가사 제대하였구 요 그당시 영준이 엄 마 황금심씨는 대구에 서 캬바레식 나이트 크럽인가를 운영했 었던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
노래는 옛분들의 목소리가 최고입니다 요즘 잘나가는 가수라도 저런 목소리찾기 힘들어요
트롯도 고음을 질러야 환호받고,
노래 잘하는 가수라 여기는 시대라,
저런 최고의 담백한 소리마저 안타깝게도.
역시 옛노래가 최고입니다 꾀꼬리같은 목소리 얼굴도 곱고 예쁘시고 최고 이십니다
황금심가수님정말노래가구슬픈니다
김용임 & 조명섭 두분 가수님이 SBS The 트롯쇼 100회 축하무대에서 부르셔서 원곡자님 찾아왔네요. 젊었을때 황금심 가수님,
정말 예쁘시고 아름다운 음색을
소유하신 분이심을...!!♡♡
알게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울 어머니가 생전에 즐겨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저는 40대 후반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이런 흘러간 옛 노래들이 좋습니다. 어머니 산소에 가면 남인수, 이미자, 배호님 등의 노래 틀어서 어머니에게 들려 드리곤 합니다. 다시 한번 어머니 얼굴이 뵙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 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척 하십니까요.
갈수록 어머니에 애뜻한 사랑은 잊여지지가 안아요
알만하면안계신다는 말이맞아요
살아을때 그마음을 다알까요
젊은 시절 황금심 선생님은 참 미인이시네요.~~
놀라운건 저 당시가 40대 무렵이신데 저 정도면 배우 뺨치시죠 가창력도 그대로시고요
지금도 옛날 노래가 사무치게 좋아요
지금가수 잘한다해도 옛날가수가 한많는 인생살이가
묻어나게 서금픔도 함께 부르주시니 듣기좋네요
미모와 노래실력을 함께 갖추신 황금심여사님..
세월의 무상함을 또 느낍니다.
중3 때 고교 입시 때문에 밤 늦게 귀가하던 버스에서 기사 아저씨가 늘 틀어주던 곡이네요.
그 때 어린 나이에도 심금을 울렸는데,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시절의 감동을 느끼게 하는 노래입니다.
황금심님 전설 속의 메아리입니다....넘 훌륭한 소리, 고운 자태... 우리 시대 이런 목소리는 찾지 않고, 어디서 헤매고 있는지... 한국의 목소리, 민족의 목소리입니다....
같은생각입니다
최고 십니다
황금심님
가슴이 찡~~
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해주세요 ~~~~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 하늘에서 좋은곳에서 고복수선생님과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배우 김학철입니다 기다리던 바로 그 음성.천부적인 가창력.
안녕하세요! 김 학철씨ㅡㅡㅡ부모님의영향으로 어릴 때 황금심 님의 노래를 접하고 이제는 황금심 님의 노래로 그리움을 달래게 되는 나이가 되었네요.김 학철씨의 사극연기는 늘 인상깊게 남았는데 자주 뵐 수있길 빕니다.또한 세월이 흘러도 그립고 생각나는 연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하썬-o5n 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썬-o5n 우하하하 무한감사 화이팅
김학철 선생님의 감칠맛 나는 사극연기 다시 보고 싶네요. 요즘은 도통 사극연기 보기가 어렵습니다. 사극연기로 가장 기억나는 몇몇 분들 중 귀한 한 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통쾌한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남아있습니다.
황금심선생님의 개성있고 비음섞인 목소리 지휘자 박시춘선생님 정감이 넘쳐 보여 보기 좋습니다
아 ~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여
이젠 나도 할아버지 듣는 나이가
되었으니 .... ㅠㅜㅜ
ㅎㅎ지휘하시는 박시춘선생님이 실로폰연주자와 눈마주치고 멋적게웃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ㆍㅎ
아. 맞아요 ㅠㅠㅠ
악단장님이 그유명한 박시춘 선생님이셨군요 ㅠㅠㅠ 흥에 겨우면 엄청 과장 ㅋㅋㅋ
눈물 납니다.
시대를 넘어
심금을 울립니다
~~
예전에... 아버님께서 "엄마가 황성옛터를 좋아 하니까 카셋트 테잎 앞뒤로 녹음해 달라"셔서 그리 해 드렸더니 두분이 매우 좋아 하셨던 생각에 가슴이 저릿 저릿 합니다. 그리운 그 시절이여~
안녕희건강합시요.황금심선생님노래보면.우리엄마가샹각남니다.어머니게서도노래잘부러시지요.가수넌안해지요.할아버지부터악기손수로만들어서불러다고합니다아버지도악기잘만들어요노래허며.연누합니다.너도부모님으로부터노랴어린시절부터노래떠라불러지요.악기연주나.억기공장하여지요.돈럾사람들노래합나다.그령무료재작하여서선사하였더요.공장도악기공장에서.일하면서.종로낙원상가나강남터미날서울역에매일가다시피뱌달도혼자서도만리거지요운전하여서계단을무겁지요.힘이들어서누가안한더요..수금가디내가합니다.피안노연주나조랍하여다요.조율사이다요.출당도내가나거다요가년.대학교수잡이되지요출안자고.부석안바그나.싸게하였다.모두여러가지고장햐바요한데안팔여서.망하데요.기계나뱌추장사잘댜지요.잡2체정도그랴얼자요한데차도도독막지고16대일려다요.ㅡ힘들이다요.돈을때여디요.그게댜한이라서말이요.작은러버지게서집주택당사하여다가그만다외상으로만지그만돈를언준더요다땨여다.노깡고장을하여한가자요외상이다돈을안주다요.우리도공장부을수십평을다읽런다등가없새땨요.참말할수일도만은사실이다요자금노동고장이나한가자디요돈언주고땨여자요.외국인도돈을안주자요.너뿐절아만아요.참이상개말이요.언제주인주안노릇할가요.오나요ㅡ꿈이가요ㅡ
저런고운목소리를어찌하늘두고서하늘나라로가셨을까요...
눈물이 나네요
천삼여자세요
이좋은 노래를 두고 눈을 감으셔는지 낭군을 그리워하는 마음 가슴이 찡하는 맘 눈물이 절로나오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ㅡ가수 사랑합니다
그시절이생각납니다~~
아가씨 시절에는 놀라울 정도로 엄청 이쁘셨네요
그래유.
저희 이종형님도
엣날에 아코디언을
질머매구서
유랑극단따라다니면서
만주벌판을
방랑하구다니셧담니다
즈어릴때
한번식오셔서
시골사랑방서
동네사람들과
아코디언연주하며
콩쿨대회하시던모습이
떠오름니다
즈도 막상 아코디언을
학원서 배우려니
힘든걸 어떡개배우셧는지
모르겟으며
엣노래속에
가슴찡하며
엣추억이떠오름이다
목포는 제외가이며
고이난영시완
저의모친과
이웃마을서
자라낫담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희외가식구가
모이면
엣노래 목포의눈물이
최고의 인기곡이엿주
감사함니다.
황금심 여사
매혹적인 미모에
음색마저 고운허스키
매력이 넘치네요
3년전 돌아가신
저의 엄마 애창곡이세요
감사합니다~
박시춘선생과 그의 밴드멤버들 그당시 서양악기를 연주하는건 다 독학,지금처럼 실용음악학교가 있던 시절도 아니고 모두 타고난 천재들이었다.선구자들이 계서서 지금의 케이팝이 있지요 .모두 멋쟁이입니다. 평안히 쉬세요.
박시춘 선생 유하파임 일본 유학시절에 배운거임 악기들 독학이아님
독학으로 배울수있는게아님
저 멋진 아버지들 한때는 뽀마드머리 넘기고 숱한여성들 가슴 설레게 하더니 모두들 북망산 넘으셨습니다. 허허
그 아나운서 그 가수 임택근 아나운서의 목소리는 100만불 짜리 황금심가수 또한 100만불 짜리 음성
저뒤에 계신분이 가요계의 전설 그분 박시춘 선생님이 맞지요 .
황금심 선생님도 특유의 콧소리에 옥같은 목소리로 화면으로 보며 들으니 더 좋습니다 . 이미 고인들이 도셨으니 . . . . 정말 대단하시고 아까운 분들입니다 .
ㅑ
ㅐ ㅈ븨ㅣㅣㅊ틑 ㅇ.ㅇㄹ첯 ㅏㅇ충웅ㄴ쵀투ㅏㅌ.들ㅋㄸ
네!
지휘자 박시춘 작곡가 맞네요
참 미인이셨네요.😢
참 자연스럽게도 잘 부르십니다.
애절한 노래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주룩 😭😭~🙏🏻🙏🏻🙏🏻
황금심선생님 그립습니다
귀한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12살때부터불렀던노래
저런목소리를보고 옥구슬이 굴러간다는게쥬
아..
무심한 세월이여..ㅠ
여성가수의 알토 음색에 성대의 울림이 참으로 절묘합니다. 이런 목소리가 또 나올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천재적인 성악이 아닐수 없습니다. 😂
이런목소리어디서다시최고입나다
황금심 같은 분은 계속 살아 계시도록 하면 좋겠어요, 너무 아까워요!!!
와 감탄만 나옵니다
인생무상 아웅다웅 살다가 부르면 가야하는것이 숙명이자 진리임 채울려고만 하지말고 조금씩 비우고 삽세
오래된 노래 2024년에도
듣고 계시겠죠~???
황금심 부산 동래군 동래 아가씨 노래비 는 읍시요
이쁜데 노래도 잘하구 팔방미인이셨구나.
1971 년 상봉동 지영산업에서 김정숙님 과 부르던 생각에 그때가그리워 집
니다 !!!
황금심 선생님의 말년은 가난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축이 필요한 거지요.
예전가수님들
돈못벌었어요
추후에협상하고해서
돈을쥘수있었던거고
예전에는
그냥무대서는거로
돈벌수없는시스템ㅠㅠ
요즘은
좋은곡 감사드립니다
삼다도 소식도 원곡으로 올려주시면~~~
좋은노래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역쉬울할매가최고입니다
선생님노래들어니.주모님이생각난니다어머니아아버지게서노래을조아하셔지요에나도어려주터노래잘해지요지금도생전레살신때가생각리만남니다ㅡ
우리 어머니 18번 두곡중에 한곡입니다 한참한참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오석환)
60년대초에는라디오만틀으면황금심님의노래가엄청흘러나왔는데이미자씨가동백아가씨부르면서뒤안길로접어들었지만다른가수들이따라할수없는목소리기교와감정은가히독보적인국보급이죠!!♥♥
며드님 먼저보내시고 상심이 너무크셔던지 더 사실걸 빨리가셔나 싶어요
옛날분들 고생만 많이하시고 생을 마치셔서요~~^^
뒤늦게 느낌니다
황금심 여사 할머니
黃禁心 女師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그시절이
목청이지금가수들하곤
비교가
역시옛노래가
심금을울립니다
다 부질 없습니다
계시면104세
그때이뿌시고목소리최상
이라도
돈은못버는시스템으로
가수는돈을쥘수가없었던
추후
저작권이나출연료
조절된거고
그땐
돈안되는열악시스템였던거로
좋아요
저 ~~국민학교때 친구 어머님이신데 그친구도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있네요 .....
세월의 아픔 이지요
아마도 고영준 동생 고병준 이겠지요
@@정종철-i8v 본명이 고흥선 일꺼에요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 반이었어요 ``
맞네요 모 방송 음악
감독했던 친구 인도
네시아 쓰나미 사건때 사망했죠 나는 진해 육군수송학교 군생
활할때 장남인 고영
준이를 기간병과 피
교육생(화물검수병 주특기 922)으로 만났었죠 그리고 우리부대 우리 내무
반으로 배치 된다고 했었는데 폐가 안좋
다고하여 마산통합
병원으로 후송가서 의가사 제대하였구
요 그당시 영준이 엄
마 황금심씨는 대구에
서 캬바레식 나이트
크럽인가를 운영했
었던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
@@정종철-i8v 아네 그러셨군요 ~~
우히어머니게도.고으ㅜㄴ소리시지요.가수넌안해쓰요아버시게더악기리.할합가이게도손수악기닌글어서불야서너래잘하셔다거합읻다.이고그정기다단넌ㄱ다뢉이가ㅡ
배워서... 따라해서 도달할 수 없는 하늘에서 낸 카나리아...
이 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까?
우리부모님이노래하덬때시이동영보니까더생각리남니다가수은안하시지요에
학사이며ㅡ의사이다ㅡ
왜ᆢ노래비 가 없나?🥶🥶🥶
아들님게사코래파시지요.고영준이자지요옹네에서바습니디.눈늘젖전빵이지요.호로퇴뢰히보입니다요조운너래하세요.
안녀하세요
노래들적마다부모생각이남니다.어마노래항금심선생님갓지요.고인대션안탑갑네요ㅡ
아주 옛날..
.좋아요 하나. 269
mt top
Sonorous, whistful, and just beautiful. It's hard to describe.
I don't like that music director though. He seems like a dick.
지휘자선생님이교수하지그해아요
진정 엔카로다 ㅎㅎ
우리 엄마가 좋아하셨던 노래
우리 엄마 아부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