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브이로그] 엘리베이터 안내원이 아직도 있는 일본 I 교바시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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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byul_sol
    @byul_sol  Месяц назад +3

    어제 니혼바시 영상이 2편이었고.. 이번 영상이 원래 1편인데…. 제가 잘못 업로드 했습니다 ㅠ

    • @지형-m7m
      @지형-m7m Месяц назад +1

      괜찮아요. 다시 업로드해도 안늦었다고 생각합니다.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Месяц назад

    작년 갔을때 저도 엘베걸이 안내하는 엘리베이터를 타본 적이 있었습니다 😊

    • @byul_sol
      @byul_sol  Месяц назад

      오오 그렇군요!! 저는 남자분이 안내해 주셨는데.. 정말 신기한 경험했었습다..!

  • @더징-m8e
    @더징-m8e Месяц назад +1

    일본 근대 건축은 정말 대단한 거같아요 ㅋㅋ고풍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우리나라 신세계 본점도 과거 미츠코시 백화점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다음 도쿄가게 된다면 한번 거닐고 싶네요 ㅎㅎ

    • @byul_sol
      @byul_sol  Месяц назад

      고풍스럽다는 뜻이 정말로 맞는 거 같아요!! 소공동에 있는 신세계가.. 원래 미츠코시였군여... 와 대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징-m8e
      @더징-m8e Месяц назад

      @@byul_sol 네 ! 미츠코시였다가 독립후 미군px 쓰였다가 신시계 백화점으로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 @himchandr
    @himchandr Месяц назад

    신주쿠 다카시마야에도 한국사람 없어요~ 신주쿠 주변의 와글거리는 풍경하고는 많이 비교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차이가 있겠지만 신주쿠-시부야쪽 보다 니혼바시-교바시-신바시 라인이 좀 더 끌리는 듯~

    • @byul_sol
      @byul_sol  Месяц назад +1

      그쵸 다카시마야 백화점 자체가 한국인분들이 많이 없죠! 한국인 분들한테 유명한건 이세탄-파르코 같은 백화점들이 인기가 많죠!!
      저의 신주쿠 다카시마야 - 후타코타마가와 다카미사야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성진님 처럼 똑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가.. 신주쿠 시부야쪽이 더 젊고 트렌디해서 좋은 거 같아요!!

  • @이소나무-h5i
    @이소나무-h5i Месяц назад

    백화점 저도 타보았어요 어찌나 친절하신지 문도 미닫이문

  • @krossjung3213
    @krossjung3213 Месяц назад +1

    에레베이터 안에서 중국인이 오줌싸고 똥싸고 장난치니깐 그렇지.........

  • @hgptjqf
    @hgptjqf Месяц назад +2

    대체 한뽕들은 어디가 일본과 한국 도시가 똑같다는거야?😂 건물의 디테일한 양식 콤팩트한 배치구도 깔끔하고 세련된 일본의 고품격 도시 수준과 6.25이후 중구난방 두서없이 막지어 만든 한국의 도시하고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데ㅋㅋ

    • @halleyhs
      @halleyhs Месяц назад +1

      근본적인 차이는 에도 시대부터 시작합니다. 1603년에 달팽이 형상의 기본 도시계획이 수립되어 1651년까지 대공사를 완료했습니다. 1657년에 메이레키 대화재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함께 허무하게 타버렸지만 에도 초닌들의 불굴의 의지로 복구를 넘어 오히려 더 크고 멋지게 탄생했습니다. 1687년경에 에도 인구가 80만이었습니다. 같은 시기 런던이 약 50만, 파리는 40만이 안 되는 규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