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내용으로만 보자면, 수동공격의 일종임. 수틀리면 장기간 입다물고, 상대가 눈치를 보게 하는거임. 처음에는 큰 싸움에만 그러지만 점점 사소한 삐짐에도 장기간 침묵하는 식으로 발전함. 상대방이 맥락맹이거나 완전체적 화법을 구사해서 포기한 나머지 침묵하기를 선택하는 경우도 소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수동공격적 성격장애가 발동해서 저럼. 대부분 양육환경에서 자녀의사를 존중하지않는 강압적인 부모가 영향을 끼쳤을 것임. 자기 내면의 문제를 치료로 해결하지 못하고 결혼해서 저 사단 난거라고 볼 수도 있음. 침묵하는 기간동안 생활비 끊거나 그런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법적으로 배우자를 악의적 유기한것에 해당하니 증거 잘 모으고, 평소 둘의 싸움 패턴 녹음해서 어느쪽의 문제인지 시비를 가려두는 것도 훗날 이혼소송과정에서 도움됨. 여자도 문제면 쌍방유책이고, 남자쪽이 저 내용처럼 법적으로 정당한 이유없이 저러는 거면 정서적 학대인거고.
@@googoo723 정신분석학자들이 본 나르시시즘(자기애적 인격장애) 가진 여자들에 대한 특징. 1. 대화가 자기중심적이다 2.상대에 대한 경계와 의심이 많다 3.거짓말을 자주 한다 4.자기방어가 심하다 5.자기중심적이지 않으면 자주 삐지며 상대를 혼란에 빠트린다 6.상대의 감정과 괴로움을 인지하지 못한다 7.자신에 대한 과장과 포장이 심하다 8.피해자코스프레를 주자한다 9.끊임없이 상대를 조종하려고 한다
자격지심, 엄격한 부모, 별거 아닌 것들을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함. 삐지고 회피, 평균 남성에 비해 매우 예민함. 이런 사람은 우쭈쭈우쭈쭈 우리 큰아들 그래쪄요~~ 이런 식의 방식에서만 맘을 염. 눈치보며 기분 좋게 해줘야함. 애라면 귀엽기라도 하지 다 큰 성인이 인간관계를 이런식으로 하면 상대는 피가 마른다는게 이런거.
하하하..... 저거 100 퍼센트 경상도 남자임... 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경상도만의 어떤 특성임.... 울 아버지가 그럼.... 울 아버지 대구 사람인데.... 쓸데없는 잔소리는 엄청 많지만 정작 누군가를 즐겁게 하는 위트나 유머, 재미있는 이야기.... 이런건 전혀 안함 그럴때만 과묵한 경상도로 바뀌고.... 잔소리 할떄는 또 말이 많아짐... 끝없는 남탓 ... 남 욕 .... 그러다가 사소한 것으로 삐지면 한달동안 말을 안함 삐지면 과묵한 경상도로 또다시 변신.... 게다가 삐져서 말을 안하는 것도 그냥 안하는게 아니라.... 미간에 힘을 빡....주면서 입꼬리를 내리고 인상을 쓰는 것을 우리 앞에서 보여주면서 말을 안함 마치 어린애들이 삐졌을때 하는 행동처럼.... 그래서 어릴적에는 우리 아버지만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학교.... 군대 ..... 대학 .... 직장에서 만난 경상도 사람들이 죄다 그럼.... 경상도 사람들 ....정말 심각하게 욱하는 성격이 심하고 잘 삐짐.... 주변 사람들을 엄청 피곤하게 함... 그렇지만 또 권력자 앞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비위를 잘맞추는 것을 보고는 원래 과묵한 것은 또 아니라는 생각을 함 약자에게만 그런 근성을 보이는 듯.... 심지어 우리 아버지는 경북 고등학교 나오고 서울대 나왔다는 사람이 이 정도임... 그 이하들은 진짜 가족들 피를 말리고 있을것임....
이혼한 전남편과 판박이네요ㅋ 그때는 이런일이 남사스럽다고 여겨 공론화되지도 않았던 시절이었지요 심해지면 한달도 갑니다 이유도 가당치 않은게 더욱 답답하고 화가나죠! 한번은 전시어머니한테 하소연을 한적도 있지만 소용없었어요ㅠ 저같은 경우는 그인간이 금전문제를 만들어서 상식적인 이혼사유가 되어 다행이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류의 인간은 일찌감치 손절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안당해본 사람 절대 모릅니다 사소한 다툼만 있으면 방문닫고 말을 안하는 성격이 결국 소통이 안되니 따지면 폭행을 합니다 저도 이 문제로 고통받다가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혼할때도 한마디 해본적없고 한집에서 1년간 침묵하다가 다큰 아이가 중간에서 합의 이혼하는걸 도와줬죠 이혼할때도 얼굴한번 못보다가 법정에서 눈을 마주친게 마지막이었네요
울 애들아빠랑 비슷하네요(참고로 초등동창이에요).... 밥먹다 갑자기 삐져서 말도 안하고 짐싸서 나가는데 애들이랑 당황해서 쳐다보기만 했던적도 있는데 한달있다 들어오더군요. 이유는 끝까지 말안하구요. 결혼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이년전엔 삐져서 거의 1년동안 대화를 안하기도 했어요. 애들 셋 보구 참고 사는데....차라리 싸우기라도 한거면 덜 답답하겠다 싶기도해요. 에휴 사람 쉽게 안변하네요.
와 그냥 이혼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침묵시위 당하면 그 은근한 스트레스 무시 못해요. 아빠가 한번 토라지면 급발진하고 화내다가 몇달간 말안하는데 삐진 이유도 제대로 설명못하고 사람 답답해 뒤지게 만드는데 진짜 자주 안마주쳐도 스트레스 제대로 받아요. 지멋대로 구는걸 평생 용납할 생각아니면 이혼하세요. 그 사람은 절대 안 고칩니다. 부모에게 바랄법한 일을 배우자에게 바라는 사람과 평생 살 자신 있으세요?
저런 사람들은 자기 페이스에 상대를 휘두르려고 한다.. 결국 대화 소통은 답답해 하는 사람들만 피곤해짐.. 겪어본 사람으로 상대가 저렇게 한다면 똑같이 개무시 해줘야함.. 그패이스에 놀아나면 잘못하지 않아도 맨날 미안해 하는쪽은 답답한 사람쪽..이혼이ㅡ답이 맞아요..절대 바뀌지 않아요. 자기합리화 쪄는 인간들이 너무많다 무시하고 상대를 해주지 않아야 한다. 저도 경험자로 개무시 하니까 그때서야 바뀜.. 심리 싸움으로 상대를 이겨 먹겠다는 찌질이들이 하는 나쁜 버릇을 어디 쓰려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상대 해주지 마세요.. 그래야 바뀝니다.
내가 이런말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1)데이트통장 찬성여성 - 23% 2)결혼비용 평균 남 62%,여 38% 3)맞벌이기간 고작 5년 4)맞벌이 하는 여자 고작 48% 5)맞벌이 여성 수입 남성의 68% 수준 6)2021년 통계청 맞벌이 여성 582만3천명 전업주부 여성 720만4천명 온갖 남자한테 기대서 사는게 한국 여자에요
와~~~ 내 이야기인줄^^; 전남편인줄^^; 본인이 잘못했어도 내가 먼저 화해를 시도해도~~~ 아무것도 아닌일로 한달동안 말 안하더라~~~ 옆에 있는 가족들은 피를 말린다^^; 나중에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이러더라^^; 20년 참고 살다가 이혼 했는데 정말 살것 같습니다^^
꼭 남자라서가 아니고 여자도 마찬가지고 성별문제가 아니고 사람따라 밴댕이 기질인게 팩트인거지. 소심한 기질을 고치는 방법은 두가지 정도로 1. 더욱더 소심하게 응수하는법 2. 상대가 상상할수있는 범위를 넘어선 극단적방법으로 버르장머리를 고쳐서 두번다시 응석받이 못하게 씨를말리는 법.
20년이 넘어도 못고치고 그냥 평생 저럽니다 포기하고 원래 저런 인간이구나 생각하고 산지 오래됐구요 각방 17년입니다 결혼 20년중에 ~~ 제보자 남편보다 백배 더 심한 남편입니다 결국 각방으로 이어지고 섹스리스로 살고 밥도 가치 안먹고 얼마나 말을 안하면 시아버지 돌아가신것도 말안하고 혼자가서 나중에 혼자 부랴부랴~ 저 처럼 50넘은 분이고 포기한 삶이면 모를까 부처가 되야합니다 전 친정도 천하 개쓰레기고 남편도 가난하고 시댁도 가난하지만 제가 지병으로 투병중이라 갈곳이 없어 죽지못해 살았지만 이거하나만 알고 사세요 아이가 크자나요~ 아이도 엄마를 무시하게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환경속에서 아빠를 배운다는것을~ 전 3개월 6개월도 단 한마디도 안한적도 많아요 전 무시하고 아이에게만 겨우 대답하고~ 평생 못고치니 저처럼 사시지 마시고 한마디로 평생 눈치보며 피마르지 마시고 떠나세요~~
상대를 통제하려는 버릇은 상대가 더 길고 독하게 침묵하면 끝난다. 겨우 1-2주일? 이 버릇 인 고치면 이혼할 각오하고 아내가 더 독하고 길게 무관심과 침묵으로 대처해야 함. 그냥 육아에 전념하고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지가 답답해서 아내에게 스스로 승복하게 해야지, 이거 아내분 처럼 말랑하게 굴고 남편이 말 안 한다고 안날나는 티는 저렇게 매번 내니, 남편은 ‘아 요것이 내가 이러니 어쩔 줄 모르고 슬슬 나 한테 기내?’라고 생각하는 학습효과만 키움. 저렇게 더 좋아해서 매달리면 남편 버릇 못 고침.
@@김섭-y4j 사연에 나온 남편분이신가봐요?? 아직도 반성할 기미가 하나도 없으시네요.. 답글에서 저만 이렇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많은 댓글러 분들이 비난하실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나르시스트들이 본인을 돌아볼 줄 모른다던데… 속만 좁은게 아니고 정신병도 있으신가봐요… 뭐가 뻔뻔하다는건지 정확하게 한번 집어 보시던가요. 대화단절로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내고 아내를 상처 주는게 미성숙하다고 지적한 부분이 뻔뻔하고 시기 질투를 한다는 건가요?? 저 가여운 아내분을 질투한다는 건가요? 잘 살고 계셔야 그나마 질투를 하지요.
말만 안하면 그나마 다행. 우리집은 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사과만 하면 될걸,오히려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을 나쁜 사람 만들고 버럭 화내고 막말합니다. 적반하장같이요. 이런 인간은 어떻하나요? 결혼생활 30년간 미안하다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 봤어요.다 지만 옳고 상대방 잘못처럼 말해요.
제가 그렇게 10년을 살고있는데요 평소에는 진짜 잘해주고 그러는데 말다툼만 하면 5-10일 말을 걸지 않는이상 안해요,,진짜 속 많이 썩었어요 죽고싶기도했고요 ...결론은 저사람의 기분을 건드리지말아야하는건데 그렇게 살 수는 없는거같긴해요...자기기분이 풀어질때까지 기다리라는데 그거 진짜 너무 일방적인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여러모로 복잡한감정으로 살고있어요
저거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사람 피 말림..남자고 여자고 본인이 타인하고 관계 맺을 줄 모르고 최소한 노력조차 안할거면 결혼하지 마라. 상대방은 물론 아이들은 몬 죄냐? 10만원받고 풀어졌다는건 결국 지 뜻대로 안되니까 그런 치졸한 방법을 택한 거네. 그냥 못되 처먹었다는 것 말고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애초에 이혼하는게 여자와 아이의 정신 건강에 좋다.
저도 저래서 이혼했습니다. 말을 해야 알지 혼자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결국엔 그게 시댁에 남편무시하는 사람 취급당하고 지금 너무 홀가분합니다. 대화 잘되는 사람과 같이 살아야 해요
용기있는 선택 지지합니다.
대화 잘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지구인과 화성인인데..
제발 그 홀가분함이 계속 쭉 이어져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또 어떤 남자를 만나서 남자탓과 시댁탓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또한 님과 이혼한 전 남편도
새로운 여자 만나서 홀가분하게
행복했으면 좋겠구요
말을 아끼는 사람과 잘 삐져서 말을 안하는 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배우자는 결국 함께 가정을 온화하게 이끌어 갑니다. 더불어 자녀도 잘 양육하게 됩니다.
남녀간에 대화 잘 되는 경우는 없음
평생저러는거 맞습니다.나이들며 더더욱 더 심해지고..3개월이 1년되고.. 그냥 집이 쉼터가 안닌 숨이 턱턱 막힙나다. 가까운분..결국 버렷더라구요.애가 다 컷는데 이번에두 그러고 ...제발 헤어지라고..
한쪽말만 들으면 막히는 법이라 했다. 여편네는 과연 문제가 전혀 없을까?? 이건 남편말도 들어봐야 한다.
@@letskculture8930 남편이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 어떤 경우엔 도대체 왜 삐쳤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함. 말을 안하니깐.
@@letskculture8930 여편네라고 쓰는 단어부터가 ㅉㅉㅉ
@@letskculture8930 님의 여편네가 ?
진짜 이런 스타일은 힘들듯요 ㅠ 잘삐지는것도 힘든데 말을 끊는건 정말..
저런사람하고 헤어지면 세상 편하다
남편이 원하는게 그거일수도 ㅋㅋ
@@김섭-y4j그럼 간단하지.
그냥 이혼하세요...평생을 어떻게 그렇게 살아요..
맞아요. 저런 유치한놈이랑은 이혼만이 답이져
한쪽말만 들으면 막히는 법이라 했다. 여편네는 과연 문제가 전혀 없을까?? 이건 남편말도 들어봐야 한다.
@@letskculture8930 서로 안 맞으니 이혼하자는 겁니다.
능력도 안되고 성질만 부리고 아니면 꼴통
잘생각하시고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저런성격은 못고치는 고질병입니다~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죠~
삐져서 말도 안하고
집안 분위기 삭막하게 하는
이기주의 아빠
아이도 행복하지 않다
자기 입맛에 맞는 답변만
들을려는 대화 화법
진절머리나니까 바꾸던가
말을꺼내지 말던가
둘중 하나라도해
그런 사람은 1번 부모가 그런 사람이고 2번 세상 견문이 좁은 사람 1,2 모두 자기성찰 반성으로 고칠 수 있어요 시간이 걸리지만
제 남편은 4개월 말안해요~23년이나 참았는데 ..버릇 못 고칩니다..이혼예정입니다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이들면 나아질까 하지만 더욱 심해집니다 화병으로 죽어도 좋다면 계속 살아도 좋습니다
경제력되고 애들컷음 이혼이답ᆢ인생한번입니다
애정결핍 또는 과잉으로
마음은 자라지 못하고
몸만 어른이 되었네요
자기 기분에 따라
며칠씩 말안하고 온집안에
어둠을 불러 들이는 저 행동
아내와 자녀들에게는
심각한 가스라이팅이고
큰 상처가 되어 자녀들에게는
결핍을 대물림 합니다.
반드시 치료받고 고치셔야 합니다.
와 공감이요. 사실저도 비슷한 케이스로 엄청 고민하고 이혼했어요. 가족들도 이해못하고 저도 내가참으면 다 행복한데 참을까 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수백번 왔다갔다했어요.
근데 전남편이 그랬어요. 부모님이 전남편을 필요이상으로 존중해주셨고 그건 전남편에게 독이되었어요. 겉으론 별문제없어보였지만, 결혼해서 같이지내다보니 자기중심적인 사람인게 확 느껴졌죠..
무슨말만하면 한숨부터 내쉬고 좋게대화를 하는법이없었고 불만을 먼저 말한 저를 문제로 탓했죠.
생각해보니 이전시댁도 시엄마만 맨날 웃으며 분위기띄우고 전남편과 시부는 인상쓰고 말도안하고 무뚝뚝하게 있는모습이 생각나네요.
진짜 집안분위기 흐린다는거 인정이에요..기분나빠서 집에올순있는데 배우자한테 얘기라도해야죠.
표정으로 티만내면 눈치보게되는 배우자생각은 안하는지.
저는 이혼하고 제 선택에 대해 많이 의심이 들었지만 시간이지나니 사소한것에서 행복찾고 싸울일없고 매번 웃는일만 찾으려고 노력하는 저를보고 사는건 이런건가싶네요.
진심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86%의 주부들이
산후우울증이랍시고 남편을
가스라이팅하는데요?
공감합니다.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걍 지옥에서 탈출하세요
@@kkk-2670
잘하셨어요.
앞으로는 좋은사람,
꽃길만 걸으시길.
온가족들이 한사람
눈치만 보게되는,
얼마나 이기적인사
람 입니까? 결혼생활 30년넘어
야 그침묵의시간이
조금 짧아질 뿐.
끄떡하면 삐지는건
안변하더라구요.
화가나면 화를내고
말을해야지 해결이
되는데 꿍하고 말안
하고 있으니 처음엔
"왜저러지?내가 뭘
잘못했나?" 하다가
갈수록 정뚝떨.
요즘엔 참고살지
않으니 누구든 저런
성격은 고쳐야되요.
우리집 남자도 아무일도 아닌걸로
늙어서까지 저러더니
이제는 나도 똑같이 한달이고 말안함
젊었을땐 울고불고 속이 문드러졌었는데
지금은 말 안하면
오희려 세상 편하고 좋음
내가 쓴줄..
저도 똑같이 말 안해줍니다 내가 속상한게 억울해서 밥만 차려주구 혼자놀아요 상대방이 풀리지 않았는데 말걸면 무시하고 눈흘기고 빈정대서 스스로 풀릴때까지 혼자 즐길려고 마인드콘트롤할 지경 그랬더니 나보고 고집세고 독한여자라더군요
그냥 이혼을해 ㅋㅋ
저도 ㅋㅋ 말하는게 더 무서워요
우리집 인간도
저건 말수가 적고 많고 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이죠..
삐지면 말 안하고, 연락 끊고, 갑자기 화를 내거나,쌍욕하는 남자들.절대 결혼하면 안돼는 남자유형임.
이사람은 마음조종자입니다. 이병은죽을때까지 고치지못하는 자기생각만가지고있는 이기적인 침묵적 무기를가지고있는 조종자입니다..
맞아요 지한테 안맞춰주면 저딴식으로 ㅉㅉㅉ
너무 낙인 찍는 거 아니냐?
마음조종자 ㅋㅋㅋ 초능력자냐? 무식하다 참
저도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35년살고 있으니 저는 평생 이렇게 살고 있어요 내가 말안하면 평생 말할겁니다 결국화병 걸렸읍니다
@@장장순레 이혼을 빨리하고,좋은삶을 살으셨어야해요.
저런놈은 자격지심이 많고 집안 환경이 안좋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맞네요!
맞아요!!
저런놈들은 혼자고립되서 살아야함
지 입 닫고 있는게 무슨 큰 무기로 알고 상대편 기빨리게하는 사람은 똑같이 침묵으로 무시하는게 최고~ 계속 말 시켜서 맞춰주면 안됨
저거 내용으로만 보자면, 수동공격의 일종임. 수틀리면 장기간 입다물고, 상대가 눈치를 보게 하는거임. 처음에는 큰 싸움에만 그러지만 점점 사소한 삐짐에도 장기간 침묵하는 식으로 발전함. 상대방이 맥락맹이거나 완전체적 화법을 구사해서 포기한 나머지 침묵하기를 선택하는 경우도 소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수동공격적 성격장애가 발동해서 저럼.
대부분 양육환경에서 자녀의사를 존중하지않는 강압적인 부모가 영향을 끼쳤을 것임. 자기 내면의 문제를 치료로 해결하지 못하고 결혼해서 저 사단 난거라고 볼 수도 있음. 침묵하는 기간동안 생활비 끊거나 그런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법적으로 배우자를 악의적 유기한것에 해당하니 증거 잘 모으고, 평소 둘의 싸움 패턴 녹음해서 어느쪽의 문제인지 시비를 가려두는 것도 훗날 이혼소송과정에서 도움됨. 여자도 문제면 쌍방유책이고, 남자쪽이 저 내용처럼 법적으로 정당한 이유없이 저러는 거면 정서적 학대인거고.
오.. 그렇군요
ㄹㅇㄹㅇ
ㄹㅇ 맞는말
자기 입맛에 맞는 대답을
계속 해줘야 하고
그걸 교묘하게 강요하는
여자랑 사는 남자들이
침묵이라도 하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바로 그런것 때문에
옛날같았으면 바로 주먹 나갔습니다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정상이라면 대화로 충분 하겠죠. 침묵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결혼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지만,
남자든 여자든 속 좁고 소심한 사람은 어지간하면 피해야 합니다.
이게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같이 살면 굉장히 피곤해집니다. 당사자들만 힘든 게 아니라 나중에 자식까지 힘들어요.
적극 공감요
특히 둘의 다툼으로 공적인 일까지
연관시켜 이어지면 진짜 아닌듯요
속좁게 굴면 보호자는 커녕 동반자도 안됩니다
내가 부모가 되서 아이다루듯 해야 하는데, 매번 정말 서글픈 느낌입니다
속 좁고 소심한 경우의 대표적인
경우가 시모와 며느리 갈등인데
그럼 대한민국 남자들은 대단한
인내심과 배려심으로 사는거에요
맞아요 속좁은 사람
젤 싫어하게됨
근데 결혼전에는 모르는게...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남들한테는 나가서는 한없이 착하고 여린성격의 소유자인 척... 가면을 쓰니 문제에요ㅠ 집에서만 입 쑤욱 내밀고 벤댕이짓...ㅠ
저희신랑이랑 똑같네요
완전사람피를 말려요
매번 내가 먼저 사과했더니 지금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아요
변호사님말처럼 이젠 그런방법은 안통한다 이걸보여줘야해요
말안하면 냅둬요
지알아서 풀어지게
나가던말던 회사를 가던말던 신경끄고살면 됩니다
기간이 길어지면 이혼하자는 말도 나오겠죠
이혼하기싫음 바꿀거고 아님이혼하는거고
저런인간 와이프 가스라이팅하는거예요
지뜻대로 조종하려고
제 전남편과 성격이 같네요
이런 남잔 자신이 오로지 소중합니다.
저는 답답해서 공황장애가 났었습니다.
결국 헤어지고나니 병이 사라졌습니다.
저도 겪고 살아봐서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고층에서 뛰어
내리고 싶을만큼 ...
이런 남자는 혼자 살아야 합니다
ㅠㅠ
그러길래 적당히 숨기고 속이고
사기치고 결혼했어야죠
성형,화장,뽕에 몸매 는 둘째치고라도
성격까지 결혼하고 본성 들어내면
돈 더 쓰고 더 많은 결혼비용 투자하고
월급도 더 많이 버는 남자들은
사기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런 남자는 오히려 혼자못삽니다
@@뷰티풀-k9u 애시당초 조건과 돈이 우선인
여자들이 성격까지 자기에게
만족하길 바라는건 욕심이자
주제파악 못하는거 아닐까요?
아랫분 댓글 뭔소리야. 돈이고 조건 떠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갈등은 당연히 생기기 마련인게 갈등생기면 해결을 하려고 해야지...입닫으면 되나요
이번 사례는 제가 여자여도 답답해미칠거같은데요 ㅠ 잘삐지는사람, 사람 미치게합니다 ㅠ
대화없이 살거면 혼자사는게 맞음
자기 입맛에 맞는 대답을
계속 해줘야 하고
그걸 교묘하게 강요하는
여자랑 사는 남자들이
침묵이라도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옛날같았으면 바로 주먹 나갔습니다
@@김섭-y4j 이럴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하루종일 댓글만 쓰고 다니는게 참 보기 안타깝네요
@@김섭-y4j 최근에 이혼 당하셨나봐요ㅋㅋ
@@googoo723
정신분석학자들이 본
나르시시즘(자기애적 인격장애)
가진 여자들에 대한 특징.
1. 대화가 자기중심적이다
2.상대에 대한 경계와 의심이 많다
3.거짓말을 자주 한다
4.자기방어가 심하다
5.자기중심적이지 않으면 자주
삐지며 상대를 혼란에 빠트린다
6.상대의 감정과 괴로움을 인지하지
못한다
7.자신에 대한 과장과 포장이 심하다
8.피해자코스프레를 주자한다
9.끊임없이 상대를 조종하려고 한다
@@kiiwii1 남탓과 피해자코스프레
오지게 하고 사시죠?
이혼한건 본인 아니세요?
제남편도 서로 싸우면 단한번도
저에게 먼저 다가와준적이 없었고
더큰 문제는
저는 기분이 상하고 짜증나서 안방에들어와 눈물훔치고있으면
남편 쇼프로그램보면서 아무렇지않게 껄껄껄 웃는소리들려요.
이거 상대 배우자 기만하는 행동맞죠?
네 익숙해집니다
저도 지금은 취미활동 하고 재밋게 살아요
오히려 말걸면 더 무서워요
똑같이 해주세요
휴.. 속상해라
제 이야기 인 줄…
자격지심, 엄격한 부모, 별거 아닌 것들을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함. 삐지고 회피, 평균 남성에 비해 매우 예민함. 이런 사람은 우쭈쭈우쭈쭈 우리 큰아들 그래쪄요~~ 이런 식의 방식에서만 맘을 염. 눈치보며 기분 좋게 해줘야함. 애라면 귀엽기라도 하지 다 큰 성인이 인간관계를 이런식으로 하면 상대는 피가 마른다는게 이런거.
와~~~공감100퍼
남자가 연상일텐데 굳이 늙은 남자 눈치보며 우쮸쮸 해줘야 될 이유가 있나요
딱 울 신랑이네요~평생 힘들어요~오래 살다보니 몸에 병밖에 안 남아요 ㅠ
저도 이얘기 하려고 했는데요 ㅎ 안겪어보면 몰라요 미치고 팔짝 뜁니다
이혼이 정답이다
왜살어 평생힘들면서 사는것도 멍청한거다
@@destiny7076 워~워~그것만은......상상하기싫어ㅜ
이혼 안하는 것도 문제 있다고 본다! 저런 것들은 결혼해서 가스라이팅 하며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 폭력인걸 몰라!
제발 좀 이혼하세요!
아내에 대한 도리가 아니지...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도리가 아닌...지하고싶은대로 하고 어캐 살아요. 답답하네요. 그냥 헤어져요
여자라고 여자 말만 듣고 속단하면 안 되지.
설레발좀 작작 떠세요 남편 입장 들어는 봤습니까?
부부간에대화는 필요하죠
사소한부분은 빨리사과하고 대화하고해야지
입닫고 쭉이어진다면 안사는게 낫죠
@@김섭-y4j 그럼 니가 남편입장 좀 가져 오던가 ㅋㅋ
혹시 남편이세요?
@@촌놈-p1b 댓글 하나에 이런 용감무식이 연속으로 나오는 이유가 뭘까.
이분도 반찬투정 하려고 묵언시위 하는 인생인가 봅니다.
저런 남자는 그냥 혼자살지 왜 결혼했니??
짜증나는 스타일이다
회피형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정답입니다.
남의집 귀한딸 데려다가 미친짓하네요
부모는 반성해라 자식은 먹을꺼만 주면서 키우는게 아니다 정서도 가르쳐야하는 의무도 있다
참...그냥 헤어지는게 나을듯 한데..
저런 침묵 시위 하는 사람들이
폭력성이 상당히 강함..
아니 폭력성이 강한 사람이면 침묵할게 아니라 폭력썼지 뭔 헛소릴
전형적인 회피형이네 ㅋㅋㅋ 나도 이런사람 만났다가 정신병 걸리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헤어졌습니다.
하하하..... 저거 100 퍼센트 경상도 남자임...
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경상도만의 어떤 특성임....
울 아버지가 그럼....
울 아버지 대구 사람인데.... 쓸데없는 잔소리는 엄청 많지만
정작 누군가를 즐겁게 하는 위트나 유머, 재미있는 이야기.... 이런건 전혀 안함
그럴때만 과묵한 경상도로 바뀌고....
잔소리 할떄는 또 말이 많아짐...
끝없는 남탓 ... 남 욕 ....
그러다가 사소한 것으로 삐지면 한달동안 말을 안함
삐지면 과묵한 경상도로 또다시 변신....
게다가 삐져서 말을 안하는 것도 그냥 안하는게 아니라....
미간에 힘을 빡....주면서 입꼬리를 내리고 인상을 쓰는 것을 우리 앞에서 보여주면서 말을 안함
마치 어린애들이 삐졌을때 하는 행동처럼....
그래서 어릴적에는 우리 아버지만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학교.... 군대 ..... 대학 .... 직장에서 만난 경상도 사람들이 죄다 그럼....
경상도 사람들 ....정말 심각하게 욱하는 성격이 심하고 잘 삐짐....
주변 사람들을 엄청 피곤하게 함...
그렇지만 또 권력자 앞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비위를 잘맞추는 것을 보고는
원래 과묵한 것은 또 아니라는 생각을 함
약자에게만 그런 근성을 보이는 듯....
심지어 우리 아버지는 경북 고등학교 나오고 서울대 나왔다는 사람이 이 정도임...
그 이하들은 진짜 가족들 피를 말리고 있을것임....
개인의 특성이지
본인이 겪어온 몇 안되는 표본으로 일반화 하는건 오류아닌가
지역탓 ㄴㄴ..... 저런 사람보면 어릴 때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회피형으로 자랐나란 생각이 듦
우리남편 토종 전라도 출신인데 말안하면 최소 1년은감 아예 한집안 두가족됨 경상도 사람은 화끈하다던데
울 남편은 충청도인데....
저의 남의편은 전라도~걍 잘못 자란거임
이혼한 전남편과 판박이네요ㅋ
그때는 이런일이 남사스럽다고 여겨 공론화되지도 않았던 시절이었지요
심해지면 한달도 갑니다 이유도 가당치 않은게 더욱 답답하고 화가나죠!
한번은 전시어머니한테 하소연을 한적도 있지만 소용없었어요ㅠ
저같은 경우는 그인간이 금전문제를 만들어서 상식적인 이혼사유가 되어 다행이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류의 인간은 일찌감치 손절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4달째
저도 그래서 이혼했습니다...7계월동안 말안함...매일 사과 하다가 지쳐서(정말 사소한문제) 결국 ㅈㅈ침...헤어질때 물어봄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고? 그러니 없다고...잘사냐? 나 진짜 행복하게 잘산다...
마음이 덜 큰 어른,삐치는 인간은 인간취급하면 안되요.
진짜 가정을 못 지킬 인간입니다
배려는 없을 겁니다
고집은 갈 수록 불통입니다
당신이 저 남편이랑 살아보고
그런 말하는건지?ㅉㅉ
당신 같은 여성편향주의적 사고방식이
남편의 대화를 단절 시키는 이유지
@@김섭-y4j
지랄~ 알고 하는 소리다
@@박주현-i9j 정신과 가서
편집증 망상장애 치료나 쳐 받어
지 인생하고 저 집안 인생을
왜 대입 시켜서 궁예병짓을 하냐
여자들의 그 이기적인건 또 이런 남자의 단적인 예 때문에 뭍히고
지맘대로 살거면 혼자살아라 저게뭐냐 가족이랑 배우자에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연인이 남자든 여자든 회피형 유형인 사람을 만나면 빨리 손절하세요.ㅎㅎㅎㅎ 상대방만 피말리고 속터져요
회피형이 아니라
성격이 소심하고 찌질한거를 타고나서 그럼
그냥 저건 성격인데
찌질하고 소심한애들 특성이 저럼
@@라면-e6k 그말이 그말이지 ㅋㅋ 쿨찐 ㅋ ㅋ그저 아는척 하고싶어서
회피형은 정말 힘들어요 절대 이러지 말아야지
너무 쉽게들 판단하시네요.
안겪어신 분들은 모르세요.
저같은 경우는 지쳐서 나중엔 같이 말을 안하면,다른걸로 꼬투리를 잡고 트집잡고 일부러 막 저를 괴롭혔었어요.
그런 냉랭한 분위기속에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큰 피해를 보고요.
이거 안당해본 사람 절대 모릅니다
사소한 다툼만 있으면 방문닫고 말을 안하는 성격이 결국 소통이 안되니 따지면
폭행을 합니다
저도 이 문제로 고통받다가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혼할때도 한마디 해본적없고
한집에서 1년간 침묵하다가
다큰 아이가 중간에서 합의 이혼하는걸 도와줬죠
이혼할때도 얼굴한번 못보다가 법정에서
눈을 마주친게 마지막이었네요
우리집만 그런 줄 알았더니
도대체 무슨 심리
무슨 심리겠어요 그 집구석 애비애미가 못가르쳐준거지요
저건 학대입니다
입닫고있으면서 너가 알아서 생각해서 잘해 라고 하는거고
너가 감히 날 불편하게해? 라며 벌주기 하는거에요
저런인간 평생저지랄하고 살았을걸 쉽게 바뀌간 겁나 짜증나는 스타일
저는 편해졌어요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젠 포기하니 편해졌어요 헤어질결심을 했으니까요 말 안하는거 제가 포기하니 훨 편해졌으니 헤어지는 연습중입니다
저도 그래요
마음속 이혼하고 애들 대학만 다면 헤어질 결심 하니 많은 것들이 편해졌어요
포기하면 훨편해요 ㅎ
헤어지세요
세상엔 또라이들 넘칩니다
울 애들아빠랑 비슷하네요(참고로 초등동창이에요).... 밥먹다 갑자기 삐져서 말도 안하고 짐싸서 나가는데 애들이랑 당황해서 쳐다보기만 했던적도 있는데 한달있다 들어오더군요. 이유는 끝까지 말안하구요. 결혼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이년전엔 삐져서 거의 1년동안 대화를 안하기도 했어요. 애들 셋 보구 참고 사는데....차라리 싸우기라도 한거면 덜 답답하겠다 싶기도해요. 에휴 사람 쉽게 안변하네요.
저는 3년동안 투명인간 놀이 했어요
때려죽이세여 사람아닙니다
질리니까
세상에나~
그러면 이런경우는 생활비는 어떻하는지 궁금하네요
생활비도 안주고 안들어온다면
이혼 아닌가요~
대단하신분들 많네요
한쪽말만 들으면 막히는 법이라 했다. 여편네는 과연 문제가 전혀 없을까?? 이건 남편말도 들어봐야 한다.
와 그냥 이혼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침묵시위 당하면 그 은근한 스트레스 무시 못해요. 아빠가 한번 토라지면 급발진하고 화내다가 몇달간 말안하는데 삐진 이유도 제대로 설명못하고 사람 답답해 뒤지게 만드는데 진짜 자주 안마주쳐도 스트레스 제대로 받아요. 지멋대로 구는걸 평생 용납할 생각아니면 이혼하세요. 그 사람은 절대 안 고칩니다. 부모에게 바랄법한 일을 배우자에게 바라는 사람과 평생 살 자신 있으세요?
저런 사람들은 자기 페이스에 상대를 휘두르려고 한다..
결국 대화 소통은 답답해
하는 사람들만 피곤해짐..
겪어본 사람으로 상대가 저렇게 한다면 똑같이 개무시 해줘야함..
그패이스에 놀아나면 잘못하지 않아도 맨날
미안해 하는쪽은 답답한 사람쪽..이혼이ㅡ답이 맞아요..절대 바뀌지 않아요. 자기합리화 쪄는
인간들이 너무많다
무시하고 상대를 해주지 않아야 한다.
저도 경험자로 개무시 하니까 그때서야 바뀜..
심리 싸움으로 상대를 이겨 먹겠다는 찌질이들이 하는 나쁜 버릇을 어디 쓰려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상대 해주지 마세요..
그래야 바뀝니다.
근데 당신같은 여자들 특징이
당신 같은 성격과 똑같은 남자는 싫잖아?
자기 입맛에 맞는 대답을
계속 해줘야 하는
당신 같은 여자 스타일
@@김섭-y4j 뭐래니..미치긋다 ㅋㅋㅋ
@@낑낑-o3x 진짜 뻔뻔하게 사네
당신하고 똑같은
과민증에
피해의식에
이기주의에
이중성에
변덕과 질투는
하늘을 찌르고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심보를
가진 남자는 싫은게
당신 같은 여자 심보 아니었음?
내가 이런말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1)데이트통장 찬성여성 - 23%
2)결혼비용 평균 남 62%,여 38%
3)맞벌이기간 고작 5년
4)맞벌이 하는 여자 고작 48%
5)맞벌이 여성 수입 남성의 68% 수준
6)2021년 통계청 맞벌이 여성
582만3천명
전업주부 여성
720만4천명
온갖 남자한테 기대서 사는게
한국 여자에요
@@김섭-y4j ㅋㅋㅋ 참 맘대로 해석하고 사세요..ㅋㅋㅋ
말없는 사람과 사는거 진짜 힘들어요
바가지 귺는 여자랑 사는건 더 고통이다
@@김섭-y4j 둘 다 고통이죠 굳이 더를 왜 따져요 ㅋㅋ
말없는게 아니라 자기 의사 표현을 할줄 모르는 덩치큰 유아 일뿐이어요 저 버릇 지 부모도 못고치는데 기대하지 마세요
ㅋㅋㅋ 걍 혼자 살어~
말많은 사람(남자)랑 사는것도 힘들어요, 진짜ㅠ
제 남편도 그래요 싸우면 말을 안해요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할 줄 모르죠
어른으로서 홀로서기 , 정신적 자립하기, 의지하지 않기, 바라지 않기로 삶의 방향을 바꾸니 해결 되던데요~~
편해요^^
하다하다 별 또라이 같은 놈들도 있구나
아내가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건 이혼해야지
악취풍길정도로 이기주의 개 쩐다
남편말 들어는 봤냐?
그런 벤댕이 소가지하고 살다가는 미치고 환장한다.이런 놈들은 성질도 작렬이다.그냥 버려라.내가 살기 위해서는 그 방법 밖에 없다.
와~~~
내 이야기인줄^^;
전남편인줄^^;
본인이 잘못했어도 내가 먼저 화해를 시도해도~~~
아무것도 아닌일로 한달동안 말 안하더라~~~
옆에 있는 가족들은 피를 말린다^^;
나중에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이러더라^^;
20년 참고 살다가 이혼 했는데 정말 살것 같습니다^^
대화단절하고 살려거든 혼자 살아라. 애도 아니고 쪼잔하게 뭐하는 짓거리임.
살아보니 연애할때보다
당신 같은 여자들이 더 이기적이고
진절머리 나면 대화도 하기 싫어질거 같음
꼭 남자라서가 아니고 여자도 마찬가지고 성별문제가 아니고 사람따라 밴댕이 기질인게 팩트인거지. 소심한 기질을 고치는 방법은 두가지 정도로 1. 더욱더 소심하게 응수하는법 2. 상대가 상상할수있는 범위를 넘어선 극단적방법으로 버르장머리를 고쳐서 두번다시 응석받이 못하게 씨를말리는 법.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니까 할 수 있는 행동
헤어지세요.제남편도그렇거든요.속좁아두그렇게좁을수없어요.겉보기엔남들한테는착하고.조용하고.뭐다칭찬들하죠.친구로는딱.남편으론.점점더심해져요.버리세요.거냥버리세요.못고쳐요.나중엔집도나가더라고요.
20년이 넘어도 못고치고
그냥 평생 저럽니다
포기하고 원래 저런 인간이구나
생각하고 산지 오래됐구요
각방 17년입니다
결혼 20년중에 ~~
제보자 남편보다 백배 더 심한
남편입니다
결국 각방으로 이어지고
섹스리스로 살고
밥도 가치 안먹고
얼마나 말을 안하면
시아버지 돌아가신것도 말안하고
혼자가서 나중에 혼자 부랴부랴~
저 처럼 50넘은 분이고
포기한 삶이면 모를까
부처가 되야합니다
전 친정도 천하 개쓰레기고
남편도 가난하고 시댁도 가난하지만
제가 지병으로 투병중이라
갈곳이 없어 죽지못해 살았지만
이거하나만 알고 사세요
아이가 크자나요~
아이도 엄마를 무시하게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환경속에서
아빠를 배운다는것을~
전 3개월 6개월도 단 한마디도
안한적도 많아요
전 무시하고 아이에게만
겨우 대답하고~
평생 못고치니
저처럼 사시지 마시고
한마디로 평생 눈치보며
피마르지 마시고
떠나세요~~
침묵은 침묵으로 대응해요
이유를 말 안해주니 모르겠다고 말하구요. 말은 안해도 귀는 열려있으니 들어요. 먼저 손을 내밀었으니 공은 남편에게 넘어가는 겁니다.
이제는 마음을 굳게 먹고 냅둡니다.
다만 그 분위기에 있는 아이가 짠합니다….
남편이 원하는건 자유와 평화와
이혼일지도
@@ililllillil-o2x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을 지 입맛에 맞는
대답과 대화를 원하는
여편네가 얼마나 진절머리 나겠니?
양극성정신장애는 여자들
기본 옵션이라고 인정좀 그만 하고
한번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니까
@@김섭-y4j위자료.양육비왕창 뜯어서 이혼당해야지~!
상대를 통제하려는 버릇은 상대가 더 길고 독하게 침묵하면 끝난다. 겨우 1-2주일? 이 버릇 인 고치면 이혼할 각오하고 아내가 더 독하고 길게 무관심과 침묵으로 대처해야 함. 그냥 육아에 전념하고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지가 답답해서 아내에게 스스로 승복하게 해야지, 이거 아내분 처럼 말랑하게 굴고 남편이 말 안 한다고 안날나는 티는 저렇게 매번 내니, 남편은 ‘아 요것이 내가 이러니 어쩔 줄 모르고 슬슬 나 한테 기내?’라고 생각하는 학습효과만 키움. 저렇게 더 좋아해서 매달리면 남편 버릇 못 고침.
공감 취미활동 하고 지금 너무 좋아요
친구건 인간관계건 성격 잘맞는게 최고임 ..남자건 여자건 유머러스한 사람이 최고임
인정
유머러스한 사람들이 대개
자존감은 높지만 자만심은 없어서 우스갯 디스같은것도 잘 넘기고 꿍해있지 않은거같아요
남여 부부관계도 결국 사람관계이니만큼 저런 특성이 아주 크게 작용하는듯싶음
머리는 안 크고 몸만 큰 경우… 그냥 이혼하셔야 할 것 같은데… 저런 분은 그냥 혼자 늙다가 죽었음 좋겠늠.. 왜 자기 소심한걸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이해불가 🙁 박상희 전문가님 조언이 제일 와닿아요
본인이 뻔뻔하다는 생각안하세요?
아니 님같은 여자들이요
피해의식에
변덕과 질투
거기다 성피해망상과
책임회피의식도 모자라
하늘을 찌르고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심보를
남자가 배려해줘야 한다는
그 소패스러운 이중성 말입니다
@@김섭-y4j 사연에 나온 남편분이신가봐요?? 아직도 반성할 기미가 하나도 없으시네요.. 답글에서 저만 이렇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많은 댓글러 분들이 비난하실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나르시스트들이 본인을 돌아볼 줄 모른다던데… 속만 좁은게 아니고 정신병도 있으신가봐요… 뭐가 뻔뻔하다는건지 정확하게 한번 집어 보시던가요. 대화단절로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내고 아내를 상처 주는게 미성숙하다고 지적한 부분이 뻔뻔하고 시기 질투를 한다는 건가요?? 저 가여운 아내분을 질투한다는 건가요? 잘 살고 계셔야 그나마 질투를 하지요.
@@김섭-y4j 사연 본인인가?
우리집인간하고 똑같아
자존감 낮은
개무시가 답
각자일을하면서 사시길
말만 안하면 그나마 다행.
우리집은 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사과만 하면 될걸,오히려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을
나쁜 사람 만들고 버럭 화내고 막말합니다. 적반하장같이요.
이런 인간은 어떻하나요?
결혼생활 30년간 미안하다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 봤어요.다 지만 옳고 상대방 잘못처럼 말해요.
그런 사람은 연애 때부터 신호가 오지 않나요? 맞춤법 틀려서 정정해줬을 때 기분나빠하면 손절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니까요
부모가 누구야
자식을 어째저리 키웠냐고.
쪼잔하다못해 어디서 모지리로 키워놨담.
저도 저런 성격때문에 7년만에 이혼했어요 빨리 못한걸 후회하죠
사람 절대 안변해요 첨엔 1주 그다음엔 3달 그담엔 1년 갑니다
이게바로 그흔한 이혼사유인 성격차이임..
헤어지세요 저럴꺼면 혼자 살아야합니다
한달이면 양반 우리영감은 석달열흘간적도 있다우 하도 삐지면 말을 안해서 이번에는 얼마나 가는지 하고 달력에 체크해놓아서 압니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기네스북에 오래말안하는지 경쟁하나ㅎㅎㅎ
그런인간은 못 고침
독립준비하세요
절대 못 고쳐요
독립 준비가 답입니다
아으 제발 저런 여자 내 주변만 붙지마라 ㅠ
@@김섭-y4j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다 보니까 웃기네 ㅋㅋㅋ 여자도 못만날 남자인거에 내 손모가지를 건당~ㅋㅋㅋ
@@JIyuziyu
ㅈ ㅓ ㅇ ㅐ ㅂ ㅏ 2
ㅇ ㄱ ㄷ
밖에 안되고 사고 니 인생
꼬라지나 걱정하는게 더 낫지 않니?
난 그냥 마누라가 잘못해서 싸워도 그냥 내가 미안하다 그냥 먼저 하는데 나중이 더 귀찬아 진다 그냥 5분안에 사과를 하는게 편함
여기 달린 수천개의 댓글 보세요
다 남자가 문제 있다 잘못이다 그러는
여편네들과 여자들 입방아질 ㅋㅋ
남편들은 이런거 알고나 돈 벌어다 주는건지 원
내 경험상 자꾸 남편한테 풀려고 말부치면 더 삐집니다. 같이 살거면 무시하고 살던지 이혼할거면 한번 뒤집고 이혼하세요, 내경우 한달간 단답형 대화하다 내가 이혼 작심하고 뒤집었더니 꼬리 내리는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지만 본인이 인지하고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함.
난 이런 여자랑 사는 남편이 이해가 안간다
이래서 요즘 남자들도 결혼을 회피하나보네
@@김섭-y4j 혼자 사세요
집사람이 그러는데 평생 안고쳐집니다.
자기가 잘못하고서 몇달, 일년 넘게 가기도...
이런 성격인줄 알았으면 일찌감치 이혼 할걸 그랬습니다.
진짜 같이 사는게 피곤합니다.
이혼밀고나갔으면 고쳐졌을수도 있습니다
@@youjinloy6214 이혼하자고 그래도 고쳐지진 않았을겁니다. 사람은 안바뀌더라구요. 하여간 그런 성격의 사람하고 사는게 피곤합니다.
이제는 포기하고 살지요.
어휴!.....,,,,남자여자떠나서 다저러는구나
저리 심각하게 사소한것까지 말안하는사람들은 혼자 살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
제가 그렇게 10년을 살고있는데요 평소에는 진짜 잘해주고 그러는데 말다툼만 하면 5-10일 말을 걸지 않는이상 안해요,,진짜 속 많이 썩었어요 죽고싶기도했고요 ...결론은 저사람의 기분을 건드리지말아야하는건데 그렇게 살 수는 없는거같긴해요...자기기분이 풀어질때까지 기다리라는데 그거 진짜 너무 일방적인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여러모로 복잡한감정으로 살고있어요
울 애들 아빠랑 똑같네 2달 말 안해요 제가먼저 미안하다고합니다 벌일도 아닌데도 못고쳐요
눈치보게 만드는 무례한사람 안된다.... 저거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진짜 병남.
연애할 때 안맞는게 있다면
그 결정적인 걸
늘 고민해봐야 함
평생 그 문제를 참을 수 있는지...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해봐야 합니다. 오래 놔두면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저도 남편이 말이 없는게
좋아 결혼했지만
제남편이랑 비슷하네요
근데 결혼생활 30년지났지만
죄종한말씀이지만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이렇게 말안하는 걸로 가스라이팅 해서 길들이려고 하네요 이런 남편 그냥 살기엔 스트레스 받아서 사연자님이 암걸릴듯요 대화 안되면 못살죠 안 고져지면 이혼 이 답일듯요
저런 속좁은 타입은 평생이 피곤합니다 절대 안고쳐져요. 시간지날수록 피가 마릅니다. 빨리 정리하세요.
참 어린사람이다
대화로 문제를 직면
설득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배우지못한 사람ㅠ
포기하고 살던지 아니면 이혼하는 것이 답입니다.
침묵시위가 그동안 무기로 통했기에 계속 저런행동함
침묵시위도 이혼사유 유책사유되야함... 따끔하게 정신차리겠금!!!
침묵도 이혼 사유가 되야함
가정교육 잘못 받은것임. 남자부모가 잘못키워 놓은것을 부인이 피해보는 형국
결혼하지말아야할남자와결혼했군요
완전 피해자는 아무죄도없는
사랑받고 자라야할 아이 군요
결혼할때 내감정만중요한게 아니라
내아이가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게 해줄
남자를 만나야 합니다
큰얘 키우는 것도 아니고.
맞벌이하면서 밥도 해주는데.
얘어른 이네요.
시댁에 반품하던지,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밥 청소 빨래 등 .
생각만해도 답답합니다 ㅠ 아내분이 정신병 걸릴꺼같아요 빨리 도망가세요
이혼하라고하면 쉽게 생각한다고 할수 있지만 대화가 안되는게 부부사이에서 가장 힘든 일이거든요 그리고 생각보다 헤어져도 미련 안남아요
자주 삐지는것 습관됩니다.
아내는 답답해서 빌면서 마음을 풀어줘야됩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남편에게 정확히 니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결혼유지가 어렵다고 해야지.
기분 나빠도 어색하고 민망해도 입을 열고 풀어야지.어떻게 저렇게 나냐
말 안 할 수 있지 근데 그것도 몇시간이지.몇일을 저러는게 말이 되냐.
와 예전에 딱 우리 형부네 한번 싸우고 기분 나쁘면 한달까지 꿍하고 말 안했는데 언니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음 이제 나이가 드니까 그렇게까지는 안 하는 듯 하지만 진짜 극단적 좀생이 회피형 인간들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고 속 문드러지는 성격임
갖다 버리세요.
답답해서 아내가 먼저 잘못에 상관없이 사과하면 습관됩니다 나쁜습관을 화내지 말고 깊은대화나누고 고쳐보든가 사람안변하니 이혼해야 속편히 살거예요
3개월정도가 지나도 저러면 지쳐서 그냥 우쭈쭈할 수 밖에 없는 현실...
네~~나이들면 더 심해집니다. 그냥 남편과 정리하세요. 평생 고통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싫으시면.
제남편과 똑같은사람 또있네요 숨막힘ᆢ
저는그래서같이 사는거포기
저거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사람 피 말림..남자고 여자고 본인이 타인하고 관계 맺을 줄 모르고 최소한 노력조차 안할거면 결혼하지 마라. 상대방은 물론 아이들은 몬 죄냐? 10만원받고 풀어졌다는건 결국 지 뜻대로 안되니까 그런 치졸한 방법을 택한 거네. 그냥 못되 처먹었다는 것 말고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애초에 이혼하는게 여자와 아이의 정신 건강에 좋다.
인정!
잘났다 여자들 벼슬
이런 경우 침묵이 간접폭력일 수 있어요. 남편이 부인의 고통을 이해 못하고 고칠 의사없으면 희망이 없어요. 자녀도 비슷하게 자랄 가눙성이 있고. 아버지역할 모델로서 없느니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어쩜~~
일찍 끝내야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이기적이고 속좁고 잘삐지고~~
이해하기 힘듬
늙어도 안고쳐짐
남자는 유머스럽고 유쾌한남자가 최고죠
절대 못살아요
죽을고비를 매일 느끼고
삽니다 찐 끔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