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충 알기만 하는 전형적인 알못의 리플. 그렇게 따지면 포르쉐는 왜 타지?ㅋㅋㅋ 그 가격대에 더 가성비 좋은 차들이 많은데? 굳이 좋은 호텔 왜 감? 잠만 자면 되는데 동네 모텔가지? 좋은 호텔은 그 서비스와 인테리어등 다양한 감성적인 만족을 주니까 가는건데. 어짜피 남의 지갑 훔쳐서 사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본인돈으로 사는 행동을 조공이니 어쩌니 하는것부터가 몰상식의 극치. 거기에 변방의식?ㅋㅋㅋㅋㅋ 아이고...
@@S.파이크 예시가 잘못된듯 포르쉐와 고급호텔은 성능과 고급시설 이 따라오죠 그러나 브롬톤??? 포르쉐와 고급호텔처럼 유사브롬톤 대비 비교불가의 성능이나 편의사항이 있나요?? 반대로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구입하겠다 하면 그건 개인의 선택 제가 지적한건 기업의 행태일뿐 그이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변방의식 간단하게 예를들어 만약에 그쪽이 브롬톤을 구입예정인데 똑같은 스펙에 made in UK 가 아닌 made in China가 박혀있다 하면 그쪽은 그돈주고 구입할 의사가 있습니까? 저는 오토바이크라는 잡지에 실린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현재 일제스쿠터에 밀려 유럽시장에서 재미를 못본 베스파가 이탈리아 갬성으로 아시아에서 판매고를 올리고 더불어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에 생산공장을 건설 그리고 일제바이크에 밀린 할리데이비슨 역시 기술적인 부분으론 따라잡기 힘들어 미국 마초의 상징으로 포장해서 팔아먹었던걸 얘기한겁니다
@@S.파이크본인이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요? 위에 양반은 성능이 딸리는 시점부터 감성 마케팅이 등장한다는 건데 그걸 뭘 모텔이니 페라리가 나옴? 문해력..ㅋ 페라리= 감성도 참하지만 주행성능 원탑에 감가x 좋은 호텔= 숙박업소의 에센스인 위생 서비스 인테리어 부대시설 압도적 위 둘은 해당 산업군 본연의 가치가 압도적임 근데 자전거에서 무겁고 못 달리는데 접는 거 하나로 이어온게 뭐지? 바로 브롬임 브롬: ? 성능? 접는 방식?이젠 다 타사가 압도 남은 건? 진짜 감성뿐
티티카카 큐브 x9 구매 링크
brand.naver.com/titicaca/products/8457589477
딱보는순간 브롬톤보다 큐브가 더 고급지고 비싸보임 ㄷㄷ
브롬톤은 사실 감성빼곤 단점이 정말 않습니다 ` 유사브롭톤이 기능+감성 +가격 모드 다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브롬톤 살돈으로 유사브롬톤 두가지 색상으로 감성과 기능 다챙기겠네요 ㅎㅎㅎㅎ 리뷰잘봤습니다
트라이폴드자전거에서 가장 아쉬운점.용접부분.용접이 브롬톤처럼 된 트라이폴드자전거가 나온다면 브롬톤을 찾을 이유가없음.개취겠지만 브롬톤 용접방식이 넘 맘에듬
에이스오픽스는 예전부터 특정 색상에는 브롬톤용접방식으로 나왔어요ㅋㅋ
그거참 제가 접는 전기자전거를 가지고 있는데 밧데리가 편한 투어모드로 60키로 정도 간단 말이에요...그래서 하나 더 구햇는데 78만원 들엇어요...조그만 밧데리 하나에말이죠...그런데 티티카카는 60만원대라구요...내가 10년만 젊엇어도 이거 사는건데 아이구 부러워라
브롬톤을 감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분들은 그 감성이라는
스티커 붙은 무쇠자전거 타며 영국놈들에게 조공 바치는거죠~ㅋ
지금은 유사브롬톤이 훨씬 소재나 구름성, 변속기능 좋고 가벼운 자전거 많습니다~
브롬톤 유저입니다.
감성도 딱히 없어요.
내장기어가 가진 직결감의 부재도 답답하고..
티티카카 큐브 정도면 딱이죠.
우리동네 유명 유투버가.계셧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백 구매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캐리어블럭하고 하드케이스 앞가방일겁니다.
저 구매링크 드가면 잇네요
산악 미니벨로 로드 타는데 지금 미니 타고 있음 동네 타기 참 좋음 ㅋ
하나 지를까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님 영상 굳입니다 님꺼 그거 사고싶은데 나이가있어 스피드도 많이 필요없고 접어서 여행다니기엔딱같네요
어떠세요? 접어서 가방에넣러 열차도타고 버스도타고 해외에가서말이죠 그냥 님까 살까요 아님 궁금한건
핸들의 형태가 P바가편한지 아님 M바가편한지 조언좀 주시구요 무게는 몇키로인지요? 귀찮케해서 죄송하니다다
나이들면 m자가 더 편하고 속력은 p자가 불편한대신에 더 빠릅니다.
무개는 11킬로정도 되고 꽤 무겁습니다. 무게 가벼운가 찾으신다면 에이오픽스 에어 사세요. 단 가격은.200만원 더 비쌉니다
티티카카 트라이폴드의 엄청난 단점. 정가를 초기 가격대비 엄청 낮춰버림. 그것도 단기간에. 초기 구매자들에 대한 혜택은 없음.
후발구매자들이 싸게 산게 배아픈 공산주의적 놀부심보. 고약하시네.
ㄹㅇ ㅅㅂ롬들 결국 초기에 비싸게 주고 산사람들 ㅂㅅ되버림 하. . ㅅㅂ
초기엔 얼마햇는대요?
자전거 판 자체가 거품 꺼짐...
감성 ㅋ
후발주자에게 기술력/성능이 떨어지는
기존 업체들이 주로 사용하는
일종에 싸구려 마케팅
대표적인게 이탈리아 감성 베스파/미국의 상징 할리 데이비슨
둘다 일제에게 성능이 밀리기 시작하면서....
암튼 이런게 변방의식이 깔려있는 아시아 시장에 특히 잘먹힘
진짜 대충 알기만 하는 전형적인 알못의 리플.
그렇게 따지면 포르쉐는 왜 타지?ㅋㅋㅋ
그 가격대에 더 가성비 좋은 차들이 많은데?
굳이 좋은 호텔 왜 감?
잠만 자면 되는데 동네 모텔가지?
좋은 호텔은 그 서비스와 인테리어등 다양한
감성적인 만족을 주니까 가는건데.
어짜피 남의 지갑 훔쳐서 사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본인돈으로 사는 행동을 조공이니 어쩌니 하는것부터가
몰상식의 극치.
거기에 변방의식?ㅋㅋㅋㅋㅋ
아이고...
@@S.파이크 예시가 잘못된듯
포르쉐와 고급호텔은 성능과 고급시설
이 따라오죠
그러나 브롬톤??? 포르쉐와 고급호텔처럼
유사브롬톤 대비 비교불가의 성능이나
편의사항이 있나요??
반대로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구입하겠다 하면
그건 개인의 선택
제가 지적한건 기업의 행태일뿐
그이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변방의식
간단하게 예를들어
만약에 그쪽이 브롬톤을 구입예정인데
똑같은 스펙에
made in UK 가 아닌 made in China가
박혀있다 하면 그쪽은 그돈주고 구입할 의사가 있습니까?
저는 오토바이크라는 잡지에 실린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현재 일제스쿠터에 밀려 유럽시장에서
재미를 못본 베스파가 이탈리아 갬성으로
아시아에서 판매고를 올리고 더불어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에 생산공장을 건설
그리고 일제바이크에 밀린 할리데이비슨 역시 기술적인 부분으론 따라잡기 힘들어
미국 마초의 상징으로 포장해서
팔아먹었던걸 얘기한겁니다
@@S.파이크본인이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요? 위에 양반은 성능이 딸리는 시점부터 감성 마케팅이 등장한다는 건데 그걸 뭘 모텔이니 페라리가 나옴? 문해력..ㅋ
페라리= 감성도 참하지만 주행성능 원탑에 감가x
좋은 호텔= 숙박업소의 에센스인 위생 서비스 인테리어 부대시설 압도적
위 둘은 해당 산업군 본연의 가치가 압도적임 근데 자전거에서 무겁고 못 달리는데 접는 거 하나로 이어온게 뭐지? 바로 브롬임
브롬: ? 성능? 접는 방식?이젠 다 타사가 압도
남은 건? 진짜 감성뿐
일반화 같은데... 아이폰이 감성 마케팅으로는 원탑 같은데 그렇다고 성능이 후달리지도 않음
성능과 감성이 반비례하는 요소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일듯
반값에 안돼겠니?
뒷드레일러 땅에 닿겠네요 ^^, 자전거 기울기는 언간생심
티티카카 는 9단 아닌가요? 10단 도 있었나..... 티티카카 가 가성비 짱인거 같아여... 브롬톤에 비해 무른게....단점
그넘의 감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