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쌤덕분에 성경을 점점더 알게될수록 그 감격이 정말...모르면 느껴지지 않을 그 진리에대한 감격!!!! 진짜 진리를 깨닫게 될때의 그 은혜와 기쁨 희열이란.....구약 전체가 예수님을 예고하고 예표하고 있다는것을 그냥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속속들이 짚어갈때만다 전에 없던 감격이 느껴집니다~ 성경은 정말 읽을때마다 주시는 은혜가 다르다는건 안비밀~!!
아멘❤️ 오늘은 더욱 특별히..지금까지 제가 붙들고 있던 큰 산을 놓고 떠나기로 결단해야할것 같아요..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도 그 누구도 다 사랑하심을 받아들이고 용서함으로..더이상 기억나지 않는 은혜로..이제는 주 안에서 빛으로 새사람으로 다시 살아갈수 있도록 결단합니다..그 은혜 오늘 꼭 저에게 임해주시기를..간절히 기도하며..기도부탁드립니다❤️
아침밥이 너무 따끈해서 입안이 다 데었어요. ~ㅎ 거의 두해가 지난 오늘, 이 동영상을 보며 함께 묵상하는게 마치 삶속에 주님께서 한자한자 친히 가르침을 주시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 축복의 말씀의 씨를 육신의 연약함에 메이지 않고 순종하며 뿌리신 지남쌤께 감사하며 오늘도 세상의 목마른 갈증을 채우고 갑니다.
오늘 아침도 샘의 발랄한 목소리를 들으며 출근했어요. 올해의 마지막 달이라 그런지 오늘은 말씀을 들으며감사한일들이 뭘까 생각해봤어요. 여러 사람들의 얼굴도 떠오르고.. 많은 사건사고도 떠오르고...그럼에도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살게해주시고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더라구요올해의 마지막 12월은 하루 하루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올려 드리기로 했어요.여러가지 상황이 안좋지만.감사할수 있어 또 감사하네요~~^^책걸이 기대할께용^^
다른 유튜브를 통해 쌤의 간증들을 여러개 봤는데, 예전의 메마른 땅이었던 쌤이 지금은 원천이 되어 성공자들에게 계속 흘려보내주고 계시네요^^ 이미 쌤 주변에는 풀과 갈대와 부들이 많이 났겠죠?🥰 쌤이 걸어다니는 성경책이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손바닥 편집 넘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아.. 정말^^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의 그 곳이 있다는것이 넘 큰 위로가되고 소망이됩니다^^^ 이 소망을 우리 친정가족들도 깨달아 누리기를 기도합니당~~^^^ 우리 지남쌤도 매일 얼마나 촉박한 삶속에서 지치실까 상상도 안될정도이지만ㅜ 천국소망을 늘 기억하시길 기도할께요~! 오늘도 아침밥 잘먹었습니다~~!
어제...아는 엄마랑 통화하는데...바라던데로 일이 드디어 잘풀려서..미국의 원하던곳으로 발령받아서 가게되었어요..통화하다가...너무 잘됐어~주님의 은혜야! 여러차례 이야기하다가...아~자기네는 부처님 은혜겠다~! 했어요,..그집은 양가 모두 독실한? 불교거든요.. 그런데...부처님 은혜라는 말을 했다는거가 제 마음에 남네요...꺼림직하고... 잘한건지... 저 위로 좀 해주세요~~!
![[신7:12-26 하나님이 한 번에 해결 안 해주신다?! ]](/img/1.gif)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감사감사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지남쌤~~이사야 35장 (2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밝은색 좋아요 늘 기쁘게하시는 쎔 감사해요💖😊💖😊💖
말씀을 듣고 공부할때마다 감격이 됩니다.
이것이 다 쌤님의 수고의 열매임을 고백해요.
지금 하루 하루가 전쟁터와 같은 삶을 살지만 우리 말씀 붙잡고 힘을 냅시다.
기도할께요. 주 안에서 사랑을 전합니다.
아...정말 쌤덕분에 성경을 점점더 알게될수록 그 감격이 정말...모르면 느껴지지 않을 그 진리에대한 감격!!!! 진짜 진리를 깨닫게 될때의 그 은혜와 기쁨 희열이란.....구약 전체가 예수님을 예고하고 예표하고 있다는것을 그냥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속속들이 짚어갈때만다 전에 없던 감격이 느껴집니다~ 성경은 정말 읽을때마다 주시는 은혜가 다르다는건 안비밀~!!
감사합니다
전아토피가심해요중보기도좀부탁드려요
이 땅은 일터,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에게 돌아갈 때는 영원한 쉼터라 하시는 메세지👍 아멘입니다.
귀한 말씀 너무 은혜로와서 최대한 다른이들애게 퍼나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나쌤 육체적으로 많이 고되실 텐데, 이렇게 말씀을 달게 받을수 있도록 생명력이 있는 말씀을 나누기위해 헌신하심에 너무 감동 받습니다. 오늘도 고고씽 할수있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영원한 나라 영원히 거할 쉼터 그곳을 바라보며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멘❤️
천국소망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더 깨닫고 있어요.^^
지남쌤 성경공부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사야를 통해 날마다 은혜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늦게 만난만큼 열심히 쫒아가 오늘의 한장을 공부하는 시간 오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오늘은 더욱 특별히..지금까지 제가 붙들고 있던 큰 산을 놓고 떠나기로 결단해야할것 같아요..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도 그 누구도 다 사랑하심을 받아들이고 용서함으로..더이상 기억나지 않는 은혜로..이제는 주 안에서 빛으로 새사람으로 다시 살아갈수 있도록 결단합니다..그 은혜 오늘 꼭 저에게 임해주시기를..간절히 기도하며..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남쌤성경공부 네❤️감사해요😭 저도 기도할께요❤️
아침밥이 너무 따끈해서 입안이 다 데었어요. ~ㅎ
거의 두해가 지난 오늘, 이 동영상을 보며 함께 묵상하는게 마치 삶속에 주님께서 한자한자 친히 가르침을 주시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 축복의 말씀의 씨를 육신의 연약함에 메이지 않고 순종하며 뿌리신 지남쌤께 감사하며 오늘도 세상의 목마른 갈증을 채우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벅차올라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고씽
기쁨의 메세지 매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묵상하게 될 이사야 말씀 넘 기대됩니당ㅎ.ㅎ!
영원한 희락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이 따끈한 밥 덕분에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고고씽!!!~💕
아멘
감사해요~
허기진 배 맛있는 아침밥 먹고 힘이 납니다. 오늘도 고고씽입니다~~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아쉬움을 안은채 진행되는 진도를 맞추려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눈이 너무 예쁩니다
소망이 담긴 듯 빛납니다
마치 메마른 땅에서 만난 고여있는 물 같아요
별 안에 색감들이 꿈을 담은 듯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이좋은말씀을 깨닫지못하는 남편과 두아들이 안타깝고 저의기도 제목 입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딱 일년전인 것 같습니다.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노래듣고 눈물이 납니다. 천국을 소망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 저녁입니다
배불리 먹고 있습니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ㅠ 제 하루의 든든한밥🍚🍚🍚 옷도 너무 쌍큼미>
@@지남쌤성경공부 저도 부지런히 꼭꼭씹어먹고, 이 밥을 나누는 사람이 될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 빠샤빠샤😄❤
오늘 아침도 샘의 발랄한 목소리를 들으며 출근했어요. 올해의 마지막 달이라 그런지 오늘은 말씀을 들으며감사한일들이 뭘까 생각해봤어요. 여러 사람들의 얼굴도 떠오르고.. 많은 사건사고도 떠오르고...그럼에도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살게해주시고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더라구요올해의 마지막 12월은 하루 하루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올려 드리기로 했어요.여러가지 상황이 안좋지만.감사할수 있어 또 감사하네요~~^^책걸이 기대할께용^^
아멘! 그 날에 대한 소망이 점점 커집니다.
감사합니다. 지남쌤 ❤️
다른 유튜브를 통해 쌤의 간증들을 여러개 봤는데,
예전의 메마른 땅이었던 쌤이 지금은 원천이 되어 성공자들에게 계속 흘려보내주고 계시네요^^
이미 쌤 주변에는 풀과 갈대와 부들이 많이 났겠죠?🥰
쌤이 걸어다니는 성경책이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라오스 갔다가 지금 공항에서 리무진타고 들어가며 아침밥 먹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내일은 아들이 캐나다로 돌아 가는 날이예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고 다시 그곳에서 방도 얻고 학교 생활도 잘 할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말씀해 주시지 않았으면 여기 댓글 모를뻔 했네요^^ 오늘도 출근 준비하면서 듣고 좋아요 꾹! 댓글까지 완료하고 갑니다. 저도 너는 내것이라 말씀하시며 찾아오신 하나님이시기에 계속 기대하며 그 말씀 기다립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오늘 지나미옷 배송옵니다 ㅋㅋㅋㅋ 기대만떵!!
손바닥 편집 넘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아.. 정말^^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의 그 곳이 있다는것이 넘 큰 위로가되고 소망이됩니다^^^ 이 소망을 우리 친정가족들도 깨달아 누리기를 기도합니당~~^^^ 우리 지남쌤도 매일 얼마나 촉박한 삶속에서 지치실까 상상도 안될정도이지만ㅜ 천국소망을 늘 기억하시길 기도할께요~! 오늘도 아침밥 잘먹었습니다~~!
또 일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야 43장 19절 저희 교회 모토인데 하루한장 8번 더 식사하면 오네요 기대기대 주님 !! 저도 2020년을 하루한장의 말씀이 내것이 되어 회복을 주세요 듣고 계시죠잉 ~~
어제...아는 엄마랑 통화하는데...바라던데로 일이 드디어 잘풀려서..미국의 원하던곳으로 발령받아서 가게되었어요..통화하다가...너무 잘됐어~주님의 은혜야! 여러차례 이야기하다가...아~자기네는 부처님 은혜겠다~! 했어요,..그집은 양가 모두 독실한? 불교거든요.. 그런데...부처님 은혜라는 말을 했다는거가 제 마음에 남네요...꺼림직하고... 잘한건지... 저 위로 좀 해주세요~~!
감사해요~^^
댓글 달아주시니 좋네요~♡
너무 예뻐요 쌤~~😍
배경도 의상도 쌤 모습도 천국같아요^^
16:15분쯤 편집 NG^^
기도제목: 둘째 려원이의 사춘기가 빨리 끝나고
가족 모두 예수님 만나주시고 주님이주인되기를 ^^
35장이 지친 저에게 가슴벅차게 큰위로를 주네요..요즘 이래저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버거웠는데..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니 기쁨의 눈물이납니다.. 6절말씀을 읽는데 눈물이.. 말못하는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아멘.. 아멘..
우리 유민이에게도 그 입술로 기뻐 친양하는 기적이 이루어지길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