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앞에서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귀엽고 순진한 아이처럼 행동하고 언니와 둘만 있스면 변하는 동생😳 동생은 아빠나 사람들을 어떻게 교묘히 다루어야 하는지 벌써 알고 있는듯 하다. 아버지가 바뀌지 않으면 두 딸들의 장래는 좋지 못할 것이다. 아버님은 진실한 아버지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공부하시고, 고민하시며 두 아이를 키우시길...
그쵸 예쁘게 잘 자라 준 큰딸을 위해서라도 서로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가족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에 대접 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이 율법의 완성이며, 이 율법을 뛰어 넘는 것이 덮어 줌의 은혜입니다. 서로서로 먼저 대접하고 서로서로의 흠을 덮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행복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가정되소서~
상처받은 큰딸이 나중에 등 돌려도 그래도 내가 부모인데 키워줬는데 거리면서 들러붙을 생각이나 말길ㅋㅋㅋㅋ 지금 저건 딱 세상에 낳은 책임 정도만 지고 있는 거임 키워줬다 뭐다 운운할 생각조차 하지 말아라; 가장 부모 관심 받을 시절에 본인들 때문에 할머니 댁에서 자란 건 생각 안함? 왜 그 어색함과 책임을 딸한테 지게 하지? 그게 핑계가 됨? 그게 딸 때문에 떨어져 산 거임? 부모 때문이고 부모 결정으로 그렇게 한 건데ㅋㅋㅋㅋㅋㅋ 참.. 저런 것도 부모라고..
작은아이가 잘못한걸 큰애한테 혼내는게 작은애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함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데 그건 작은애를 위한게 아님. 작은애도 자기가 잘못한게 언니한테 옮겨가는 걸 알고 그걸 이용하는 수준이면 이미 할말하않.. 작은애는 아버지의 그런 방식을 통해 이미 책임전가와 거짓말, 남의 심리를 악용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한 것임.
저도 사연보면서 눈물나고 화가 났어요 저 큰딸이 할머니댁에서 크면서 얼마나 부모님 정이 그립고 외로웠을까요?ㅠ.ㅠ 아빠에게 사랑받고 싶은 딸마음도 몰라주고 막말하고 상처주고 너무 나쁜아빠네요 그래도 큰딸이 너무 예쁘게 잘커줘서 예뻐서 기특하네요 아버님~!! 이젠 제발 애한테 상처그만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세요~!!
구체적인 상황을 알수는 없겟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면 저아이의 부모가 잘못한거라 생각한다. 아버지라는 사람이 자기가 불리한거 같으니 또 방송이니 건성대답하는게 보이고 방송이 아니었다면 얼마나 무시성 발언을 했을까 한다. 방송에서 저런말이면 평상시는 안봐도 뻔하다. 아이는 내리사랑이구 못해도 잘다독여서 잘하게끔 이끌어주는게 부모의 역활인데 하물며 잘자란 아이인데 저런착한아이인데... 누가시켜서 하는 말보다 스스로 우리딸 사랑한다 이말한마디가 힘들까...
큰딸이 바르게 자라고 옳곧은 가치관이 형성되길 바라지만 아빠란 사람을 보니 한숨만 나오는군 경험에 비추어보면 어렸울때 차별이 20~30대까지 형제 관계가 좋지 못했다 40대되어서야 겨우 풀어졌는데 차별받은 쪽이 한참을 양보한 후에야 가능했었지 작은딸이 지금도 어느정도 편애하는걸 알고 이용하는게 보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진다 작은딸 인격형성에도 문제가 될테고 자매간 우애가 심히 우려가 된다 지금이야 큰애가 동생을 이뻐라하지만 좀더 5년만 지나도 손쓸수 없게 될거 같아 보인다
언제까지 딸이 어린 중학생이고 아빠에게 사랑을 갈구할꺼라 생각하지? 딸이 크면 저런 아빠는 그냥 쓸모없는 찬밥덩어린데 정말 멍청하구나
저 아빠 나이들어서 큰 딸에게
자기가 한 것처럼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 낳기만 했을 뿐
아빠라는 사람이 도리어 아이마음에 상처만 주는 존재.
늙어서 꼭 무시당하시길.
아빠조차 자기 속마음 얘기할때 울컥해 눈물나는데
저 나이의 애가
저런 얘기를 하면서 담담하게 할수 있다는건
애가 성숙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많은 상처를 받아서 무뎌졌다는거예요
지금은 어떻게 잘 살고있나 모르겠네요
부디 항상 행복하게 웃기만 하면 좋겠어요.
정확한 관점이세요 ㅎㄷㄷ
공감합니다
네... 사랑... 믿을수가 없으니까..
저런 아빠밑에서 저렇게 예쁘게 잘컸을까...힘내 ㅜ
할머니덕.....깊은 사랑
저런 아빠 한테서 어떻게 예쁘고 똑똑한 딸아이가 태여낳을까요
아이가 넘 착해서 맘이 아프네요
근데 고모 말 들어보니 그 할머니도 젊을 적 아이들 차별하고 키운 것 같은데
첫째가 참 씩씩하네....울음 때문에 말못하고 그러지않고 또박또박 잘 표현하는게 뭔가 더 안타깝다
그니까요
진짜 복인 걸 알아야되는데.. 대부분은 저런 상황을 겪었을 때 아빠를 미워하고 그냥 그대로 멀어지곤 하는데 저 친구는 가까워지고 싶어서 용기를 냈구나
늙어서 큰딸한테 무시당해 봐야 후회함 저건 ㅋㅋㅋㅋ
니
진심으로 그렇게 복수 해야지
ㅇㅈ ㅋㅋ
딸이 착해서 그러지도 않을거같어요.. 맘이 아프네요
문제는 이런경우 작은딸한테 무시당하고 다빼앗기고 큰딸이 아픈아버지 모신다는 ,,,
오은영 선생님이 뒷목잡으시는 소리가 들린다..... ㅠㅠ
앜...
ㅜㅜㅜㅠㅠ
ㅇㅈㅇㅈ 나라도 뒷목잡고 쓰러진다
오은영선생님:탁(뒷목을 잡으며)
ㄹㅇ 저도 바로 오은영 선생님 떠올림...
저만한 나이의 애가 아빠 사랑을 갈구한다는것 자체만으로 상주셔야 돼요
큰딸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첫째 착하다. 할머니 한테 보내진게 딸 잘못도 아니고 보내기로 결정한건 부모일 건데 어이없군. 저 아빠는 ㅎㅎ 아이와 어른이 바뀐것 같다
아빠라는 사람이 어리석네요 저런 행동을 하면 딸 둘에게 다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아빠 앞에서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귀엽고 순진한 아이처럼 행동하고
언니와 둘만 있스면 변하는 동생😳
동생은 아빠나 사람들을 어떻게
교묘히 다루어야 하는지 벌써 알고
있는듯 하다.
아버지가 바뀌지 않으면 두 딸들의
장래는 좋지 못할 것이다.
아버님은 진실한 아버지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공부하시고,
고민하시며 두 아이를 키우시길...
미진이가 착해서 굴러가는 가족이다 저건.. 여기서 울거면 진작 잘하지
아버님 나중에 후회하세요~~~ㅠㅠ저희 부모님이 그러셧거든요~ 신동엽 말씀 정말 공감가고 에휴 하나밖에없는 씩씩하고 이쁘고 기특한 딸 예뻐해주세요.. 눈물이 나네요..ㅠㅠ
진짜 보면서 눈물 났다..
진짜 ㅁㅊ겠다 큰딸이 성숙해서 다행이다 꼭 행복해야해!!!
이럴수록 열심히 공부해고 잘되서 빨리 독립하면됨. 슬슬 부녀간의 인연을 끊어가는것도 괜찮은방법. 그리고 부모에대한 원망은 절대 하지말것. 인연만 슬쩍 끊어버리면 됨.
큰 딸이잘돼면 돈 뺏어서 작은딸 줄듯
딸이 정말 착하네...
진짜 보기만해도 혈압이
이건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뭐라 그래야 하나
대답하는 꼴을 보면 어떡해야 애한테 상처되는지 잘 알고 괴롭히는 걸 즐기는 듯
나르시시스트가 아닐까요?
@@bombome9791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애가 강한건데요..
@@bombome9791 그리고 그건 자기애가 강한거고 나르시시트가 아니라 나르시시틱 인데
재밌으니까 ㅎ
제가 보기에는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 짬뽕해놓은것 같아요
사람들은 모성애대단하다고들하지..이유는 엄마가 아이와 제일밀착되어키우기때문임..아이를 낳자마자 모성애가생기는게아님 ..키우면서 정이들어 그사랑이배가되는거임..결국 남자들도 육아에참여해야 찐사랑을느끼게되는거임..저남자는 어쩌면 솔직힌긴한데 인성이덜된 나쁜사람인거고..큰딸을 자기감정대로학대하는 부모자격없는 나쁜사람임..
똑같이 사랑하는데 어색해서 표현이 안 된다는 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둘째가 더 애정이 간다고 인정하면서 어쩔건데 식으로 나오니 답이 없다.
아빠는 죄책감에 큰딸을 회피하고 일부러 괴롭혔고, 둘째도 사랑받는건 좋지만 부당한 상황에 죄의식이 느껴진거 같음.. 큰딸이 너무 예쁘고 고운 마음으로 자라서 가정의 행복을 응원하게 됩니다
그쵸 예쁘게 잘 자라 준 큰딸을 위해서라도 서로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가족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에 대접 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이 율법의 완성이며, 이 율법을 뛰어 넘는 것이 덮어 줌의 은혜입니다.
서로서로 먼저 대접하고 서로서로의 흠을 덮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행복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가정되소서~
저런 아빠한테 뭔 사랑을 억지로 받으려 하는지 사랑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받아야지 저런식으로 억지로 사랑 받으면 저게 사랑이냐고요 저런 아빠가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아빠의 인격성장이 아직도 철없는 아이에서 멈춰있는것으로 느껴져서 보는내내 안타까웠습니다.
애가 그걸 어찌 알겠어요.. 어른이 잘해야지
@@l7843 아니 인격이 아니라 할머니가 대신 키워서 별로 애정이 안간다는데 그게 왜 철이 없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8살때 저정도 상황파악은 분명 됐다. 작은애도 분명 저 상황을 인지하고 이용하고 있는듯. 방송에서 순순히 인정하는 것도 그냥 자기 보호 차원에서 저러는 거 같음
ㅇㅈ요 아빠의 편애로 언니를 무시하고 버릇이 상당히 나빠진거죠
와우 최근댓글@@cerapark7521
보호 차원 ㅋㅎㅋㅎㅋ
진짜ᆢ보면서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고요
저도 애 둘키우면서 맞벌이로 아이들한테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더 잘해줄려고 하는데ᆢ나같음 첫째한테 미안해서 더 잘해줄꺼 같은데ᆢ
첫째가 넘 착하고 짠하다
뭐야 왜 아빠가 눈물을 흘려? 눈물 흘릴 자격도 업구먼
저 나이 들어도 차별당한거 전혀 기억이 희미해지지않아요
한 60 정도 되면 기억이 희미해집니다만 무슨 소리신가요??
혹시 60세이신지?
저랑같네요 나이먹어도 차별받은게 아직도 기억나고 타인한테 사랑받고 싶어요 슬퍼요
똑같이 사랑해달라는 말이 눈물나게 합니다.
상처받은 큰딸이 나중에 등 돌려도 그래도 내가 부모인데 키워줬는데 거리면서 들러붙을 생각이나 말길ㅋㅋㅋㅋ 지금 저건 딱 세상에 낳은 책임 정도만 지고 있는 거임 키워줬다 뭐다 운운할 생각조차 하지 말아라; 가장 부모 관심 받을 시절에 본인들 때문에 할머니 댁에서 자란 건 생각 안함? 왜 그 어색함과 책임을 딸한테 지게 하지? 그게 핑계가 됨? 그게 딸 때문에 떨어져 산 거임? 부모 때문이고 부모 결정으로 그렇게 한 건데ㅋㅋㅋㅋㅋㅋ 참.. 저런 것도 부모라고..
편애의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할머니 손에 맡긴 미안함이 커서 큰딸을 볼때마다 무의식적으로 그게 수면위로 떠올라 그걸 직면하기 싫어서 이상한 방식으로 감정을 딸에게 표출하는 듯 하네요
열등감도 있는거지 완전 모지리 싸패임 개답답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아버지는 자신의 문제를 모르시는 거 같다. 따님이 너무 착한데...
큰 딸래미 마음씨. 착하다. 기특한 녀석. 아버지가 행복에 겹네.
내가보기엔 언니가 더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아.. 눈물이 다나오네ㅠㅠㅠㅠ
떨어져산것도 힘들고 그립고 외로웠을텐데 떨어져산만큼 징그럽다면 정말 억울하겠다
아이가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한거라본다
아빠라는사람 호강에 뻐쳐서 요강에 똥싸고있고
아브지란 사람에 행동은 아동학대 입니다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천만다행압니다
아빠믿에서 자랐음 튼일날번했네요
아버지ᆢ 제정신이 아닌듯ᆢ머가잘못인지도 모르는게 더기가막힘ᆢ진짜 나이먹어 애한테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돌아오려나 ᆢ ㅉㅉ
본인이 이뻐하는 둘째 망치는길이지 첫째는 어차피 타고난 성품으로 잘 살거지만 둘째는 글쎄 🤔
저럴거면 아이는 왜 낳냐고 제발 무책임하게 애좀 낳지마라
아빠가 큰딸에게 평생 상처를 주고 작은딸은 평생 부모님한테 빈대 로 키우고있다 큰딸 화이팅 합시다
저러면 첫째 상처 엄청 커짐
나중에 성인되서 첫째가 결혼안한다 연애안한다
나혼자살래 하면
아빠 간섭 못함
태어나서 처음보는 남자가 아빠인데
이러면 ㅠ
아빠한테 못 받은 사랑 다른 나이 많은 남자한테 받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음
첫째가 받는 아픔을 즐기고 있는듯;;;
주인공이 중3이면 사춘기인데 사랑을 원하다고하는건...차별 너무하다!=0=!
아버지가 편애하는 그 둘째가 언제까지 하트 뿅뿅하며 애교부려줄까요? 크면서 사춘기오면 싹다 사라질걸요?차별하는 아빠 밑에서 주인공은 되게 올바르게 컷다....ㅠㅠ
첫째가 너무 잘 컸다ㅠㅜ
작은애기 귀 꿇어논 거랑 옷 보면 작은애 더 좋아하는 게 보임..
그런 아빠는 뭐뭐뭐 어디가 그렇게 잘 나갖고 그러는건지..? 화가 나네
둘쨰 99% 연기 같다 격어서 알아요
정확하지 않은거로 단정말투로 말하지 맙시다 저아이와 같이 생활해보신것도 아니잖아요
님이 실제로 저분이랑 살아보셨음? 단정짓지 마셈
ㅋㅋㅋㅋ그죠 본인도 인정했고ㅋㅋ 근데 애기니까.. 아직 본능적으로 행동할 나이였으니까..
@@clis.v 99%라잖아요.
그 말은 나머지 1%는 아닐수도 있다는거죠.
@@clis.v 결국은 저 사람은 이거다라고 안했잖아요.
경험상 큰애만 야단치면 결국엔 형제 사이에 서로 미워하는 감정만 생기더라. 측은지심을 유도하려면 큰애는 안보이는데서 야단치고, 작은애 잘못은 확실하게 야단쳐야 함. 그럼 큰애가 자연스러이 작은애 돌봐줌.
아빠의 미안함이 자신에 대한 구박이
큰딸에게 대상이 바뀐 심리 같아요.
그럼에도 큰딸이 이쁘고 대견하고
잘 자랐어요.
딸이 오히려 이 상황을 오픈 마인드라
잘 풀었으리라 생각되네요.
작은아이가 잘못한걸 큰애한테 혼내는게 작은애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함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데 그건 작은애를 위한게 아님. 작은애도 자기가 잘못한게 언니한테 옮겨가는 걸 알고 그걸 이용하는 수준이면 이미 할말하않.. 작은애는 아버지의 그런 방식을 통해 이미 책임전가와 거짓말, 남의 심리를 악용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한 것임.
사랑은 마음속에 담아두는것이 아닌 말로나 행동으로써 표현하는것입니다 아버님! 지금이라도 표현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어마어마하게 나쁜사람이구나
옷돼 쳐먹었다
왜 내가 눈물이 나지
저도 사연보면서 눈물나고 화가 났어요 저 큰딸이 할머니댁에서 크면서 얼마나 부모님 정이 그립고 외로웠을까요?ㅠ.ㅠ 아빠에게 사랑받고 싶은 딸마음도 몰라주고 막말하고 상처주고 너무 나쁜아빠네요 그래도 큰딸이 너무 예쁘게 잘커줘서 예뻐서 기특하네요 아버님~!! 이젠 제발 애한테 상처그만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세요~!!
ㅇㅈ ㅠ
사람이 아닌데 진짜 말도 안 나오네... ㅋㅋㅋㅋㅋ
아빠라는 사람 정신과 치료 받아야ᆢ
저렇게 똑똑하고 착하고 마음도 넓은 이쁜딸을 두고도 그런행복도 모르고 감사도 못하는 무지한 아빠..진짜 답답하고 불쌍하네요.
나만 울었나?
나중에 아빠필요없어 아빠나한테 해준거 하나도 없어. 아빠 나 아빠몰라ㅠㅠ
하며 말함 어쩌려고ㅠㅠ 애한테 나쁘게하면 좋은게 뭐있다고ㅠㅠ
진짜 개싫다 딸 잘되어서 엄마한테만 잘하고 엄마만 바라봤음 좋겠네
막내딸한테 하는 거 보가 무뚝뚝한 것도 아닌 거 같은데 ㅋㅋ ㅈㄴ 나쁜 사람 아닌 척 변명하는 거 답답하다
안 키워서 정이 크게 안들었으면 애한테 미안해서 거 잘 해저야지
아유.. 마음이 너무 아프네 아버지가 반성좀 많이 하셔여겠네 나같으면 아빠 취급도 안할거같음;;
하...저도 중3인데... 저희 가족과 비슷해서 공감되고 눈물나네요ㅠㅠ
더 크게 상처받기 전에 하루빨리 도움을 구하세요.학교 담임선생님이나 가까운 친척들중에 애기를 해야합니다.이대로 방치하면 돌이킬수없는 마음에 상처만 크질뿐입니다.
따님 커서도 아빠한테 져주면서 상처 받다가 한참 후에나 정신적으로 독립하겄네... 아버지가 너무하다
큰애너무 대단 하다 힘내!!
무의식속에 있는 할머니손에 맡긴 미안함이 큰딸이 애정표현을 하면서 접근할때마다 수면위로 떠올라서 그걸 직면하기 싫어서 이상한 방식으로 딸에게 감정을 표출하는듯하네요
ㅇㄱㄹㅇ
아빠라는 사람이 그냥 생물학적 아빠네
저 것 보세요 남편분이 둘째만 너우이뻐하니까 둘째가 첫째를 개무시하잖아요
딸 너무 예쁜데 왜 그런건지 도대체 왜 그런건지 마음도 얼굴도 이쁜 딸을...
진짜 애가 안 비뚤어진 것 만으로도 애가 평생할 효도는 다 한거다...
첫째가 정말 바르게 자랐네요. 없던 사랑도 생겨서 막 잘해주고 싶을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작은딸이 뒷통수치고..
큰딸이 결국 병수발 할듯....
세상이 그래 그러니 큰딸은 그냥 손절해라...
편애는 나빠요.. 😢
마음의 상처는 몇십년이 지나도 안사라질수 있다. 어떻게해도 상처가 아물지않고 흉터만이 남는다.
유튜브 알고리즘때문에 또 떠서 봤는데 그냥 욕밖에 안나온다...
크게 될 학생이다 아빠에게 못받은 사랑 인간관계 하면서 부족함 없이 많이 받을 사람이야 사람들한테 정말 사랑 많이 받을 외모와 인성을 가진 학생 나이든 나도 본 받을게 많다 행복 가득하기를
미진이자랑해달라니까 큰딸에대해아는게없는자신이너무원망스럽고왜진작깨닳지못했을까하는감정들이전설을타고스피커로느껴지네요...정말애가어른보다낫다는말이이럴때나오는것같고미진양이굳건한당산나무를베어내는것같이대단한집념과근성으로이겨내셨네요 정말멋지십니다^^♡
언니 진짜 이쁘누..
애정표현이 징그럽다니...ㅠ
아빠가 그렇게 차별하는데도 첫재딸은 계속 아빠란테 애정표현하고 좋은관계위해서 노력하고 하는데.... 진짜 착하게 잘컷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네 한명을 미워하고 차별해서 힘들어하고 또다른 한명은 자신도 미움받을까봐 잘하려고 불안해하는 온집안 가스라이팅이네요
어릴때 사랑주고 키워주지도 못했으면서 ᆢ이제는 정신적 학대까지 하는 철면피아빠
어릴 때 기억 평생 가는데 왜이렇게 자식한테 모질게 대하는 부모가 많을까 진짜 속상하다
구체적인 상황을 알수는 없겟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면 저아이의 부모가 잘못한거라 생각한다. 아버지라는 사람이 자기가 불리한거 같으니 또 방송이니 건성대답하는게 보이고 방송이 아니었다면 얼마나 무시성 발언을 했을까 한다. 방송에서 저런말이면 평상시는 안봐도 뻔하다. 아이는 내리사랑이구 못해도 잘다독여서 잘하게끔 이끌어주는게 부모의 역활인데 하물며 잘자란 아이인데 저런착한아이인데... 누가시켜서 하는 말보다 스스로 우리딸 사랑한다 이말한마디가 힘들까...
진영 개잘생겻다 ㅠㅠㅠㅠ
귀하게 자라다 다들 손녀한테 관심을 가지니까 심술을 내는거 같군요. 에혀...아빠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잘 컸으니까.
큰딸이 바르게 자라고 옳곧은 가치관이 형성되길
바라지만 아빠란 사람을 보니 한숨만 나오는군
경험에 비추어보면 어렸울때 차별이 20~30대까지 형제 관계가 좋지 못했다
40대되어서야 겨우 풀어졌는데 차별받은 쪽이 한참을 양보한 후에야 가능했었지
작은딸이 지금도 어느정도 편애하는걸 알고 이용하는게 보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진다 작은딸 인격형성에도 문제가 될테고
자매간 우애가 심히 우려가 된다
지금이야 큰애가 동생을 이뻐라하지만 좀더 5년만 지나도 손쓸수 없게 될거 같아 보인다
나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부모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애를 낳아서 그 사람이 불행해지는곳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난 고딩때 저랬었는데 부모는 거만해져서는 사랑갈구하는 거 보면서 무시하고 즐김 ㅋㅋ
성인되서 결국 담쌓음
저 아버지 분은 그래도 솔직하기라도 하네
내 부모는 나 개무시하더니 남들 앞에선 내 생각해주는 척 ㅈㄴ 함
그래도엄마가 알아주니 버틸 힘이 생긴둡…
저게 아빠라는 사람의행동이가? 큰딸이 나중에라도 잘되서 아빠한테 대하는행동하고 엄마한테 대하는 행동하고 같겠나? 나중에 서러워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잘해야된다
사람 아니고 이미 늦었음
큰 딸 정말 속 깊고 착하네요
좋은 아빠를 만났으면 좋았을걸..
저큰딸 너무 착하고 어른스럽네요~ ㅊ
저아빠 참 잔인하고 저런자에게 저런딸이 아깝습니다...ㅊ
진짜 아빠 싸이코인가 딸이 힘들다고 상처받았는데 그게 재밌나?
아진짜 차별 심하다 딸이 너무 상처 많이 받아을듯
9:09 표정 진짜 얄밉네
안타깝다. 직접 키우지 못 한 죄책감과 커버려서 여자 아이가 되어버려 어색한 마음으로 생긴 일이겠다만 존중과 노력 없이는 어떤 관계도 건강할 수 없다.
안녕하세요도 좋은데 이런 아빠는 무물보 나가서 서장훈 형께서 제대로 화내셨을텐데
아빠 자격도없는 사람이네
세살수준 어른이도세요
본인들이 어릴때 부모님한테 맡겨키 웠으면 안스럽고미안하고 큰딸을 더사랑해줘야지 작은얘 얘기 때부터 키워서더사랑스럽다니 악마수준 욕이절로나옴 ㅜㅜㅜ
신동엽씨말대로 평생남자관계 연애도 결혼생활도 불행하면 어쩔려구 정말답답해도
속이터지네요
자녀한테 최선을 다하세요
우리친정아버지도 진짜 무관심보수적 제가60이넘었는데 ~~
중2때 돌아가셨지만 추억도없구 혼내고 무시한 기억밖에 지금도 절대보고않네요 싶지않네요
이제부터 정말 따님한테 둘째보다 더잘해주세요
그래야 부모님 돌아가셔도 언니랑좋은 관계 지속됨
둘째
이 사연에서 태균 삼촌의 대사들 중 아빠의 얘기 그리고 주인공 출연 후 출연했던 아빠 얘기 들을수록 기가 막혀서 웃음이 나왔어요. 주인공이 착해서 다행스러우니까 아빠가 감사히 여기고 받으셨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아버지 확실히 너무하셔...
마지막에 뭔가 슬퍼하는거 같이 하는거 역겨움
꼭 마지막에 한마디할때 우는거 꼴보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