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기사: 胸の奥のもどかしさ どうすればいいの? 遠い夢が見えなくなったよ 呟いて空を見上げたら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心に届かない風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明日があるから ずっと大切にしてた あの日の夕暮れ 駆け出してく小さな自分が いつまでも記憶で揺れてる いつかは思い出にしたいね ひとりで歩き出す時が来たなら Try 過ぎてゆく時間の中で 何を求めてゆくのか 自分にしか見え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から 果てしなく遠い夢でもきっとつかんでみせるよ 流されずにまっすぐな心を信じて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心に届かない風 抱え込んで不安だけ大きくなるけど 自分で決めたことだから多分ひとりでも平気さ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明日があるから 過ぎてゆく時間の中で 何を求めてゆくのか 自分にしか見え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から 果てしなく遠い夢でもきっとつかんでみせるよ 流されずにまっすぐな心を信じて... 한국어 가사: 가슴속 답답함 어떻게 해야해? 먼 꿈을 못 꾸게 되었어 중얼거리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흐르는 별 저편에 너와의 약속이 눈부시게 비치다 Try 위로의 말따윈 마음에 닿지 않는 바람 막혀도 망설여도 내일이 있으니까 줄곧 아끼던 그날의 해질녘 달려가는 작은 자신이 언제까지나 기억으로 흔들리고 있어 언젠가는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네요. 혼자서 걷기 시작할 때가 되었다면 Try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무엇을 찾아갈지 자신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끝없이 먼 꿈이라도 꼭 잡고야 말겠어 떠내려가지 않고 곧은 마음을 믿어 흐르는 별 저편에 너와의 약속이 눈부시게 비치다 Try 위로의 말따윈 마음에 닿지 않는 바람 껴안고 불안만 커지지만 내가 결정한 일이니까 아마 혼자라도 괜찮을 거야 막혀도 망설여도 내일이 있으니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무엇을 찾아갈까 자신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끝없이 먼 꿈이라도 꼭 잡고야 말겠어 떠내려가지 않고 곧은 마음을 믿어...
💙💙💙💙💙💙💙💙💙💙💙💙💙
나디아 최애곡 ㅠㅠ
胸の奥のもどかしさ どうすればいいの?
遠い夢が見えなくなったよ
呟いて空を見上げたら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心に届かない風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明日があるから
ずっと大切にしてた あの日の夕暮れ
駆け出してく小さな自分が
いつまでも記憶で揺れてる
いつかは思い出にしたいね
ひとりで歩き出す時が来たなら
Try 過ぎてゆく時間の中で 何を求めてゆくのか
自分にしか見え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から
果てしなく遠い夢でもきっとつかんでみせるよ
流されずにまっすぐな心を信じて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心に届かない風
抱え込んで不安だけ大きくなるけど
自分で決めたことだから多分ひとりでも平気さ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明日があるから
過ぎてゆく時間の中で 何を求めてゆくのか
自分にしか見え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から
果てしなく遠い夢でもきっとつかんでみせるよ
流されずにまっすぐな心を信じて...
노래 너무 좋아요
목소리 최고인듯...
아아 멋져
일본어기사: 胸の奥のもどかしさ どうすればいいの?
遠い夢が見えなくなったよ
呟いて空を見上げたら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心に届かない風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明日があるから
ずっと大切にしてた あの日の夕暮れ
駆け出してく小さな自分が
いつまでも記憶で揺れてる
いつかは思い出にしたいね
ひとりで歩き出す時が来たなら
Try 過ぎてゆく時間の中で 何を求めてゆくのか
自分にしか見え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から
果てしなく遠い夢でもきっとつかんでみせるよ
流されずにまっすぐな心を信じて
流れる星の向こう側に
君との約束がまぶしくうつる
Try 慰めの言葉なんて 心に届かない風
抱え込んで不安だけ大きくなるけど
自分で決めたことだから多分ひとりでも平気さ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明日があるから
過ぎてゆく時間の中で 何を求めてゆくのか
自分にしか見え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から
果てしなく遠い夢でもきっとつかんでみせるよ
流されずにまっすぐな心を信じて...
한국어 가사:
가슴속 답답함 어떻게 해야해?
먼 꿈을 못 꾸게 되었어
중얼거리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흐르는 별 저편에
너와의 약속이 눈부시게 비치다
Try 위로의 말따윈 마음에 닿지 않는 바람
막혀도 망설여도 내일이 있으니까
줄곧 아끼던 그날의 해질녘
달려가는 작은 자신이
언제까지나 기억으로 흔들리고 있어
언젠가는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네요.
혼자서 걷기 시작할 때가 되었다면
Try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무엇을 찾아갈지
자신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끝없이 먼 꿈이라도 꼭 잡고야 말겠어
떠내려가지 않고 곧은 마음을 믿어
흐르는 별 저편에
너와의 약속이 눈부시게 비치다
Try 위로의 말따윈 마음에 닿지 않는 바람
껴안고 불안만 커지지만
내가 결정한 일이니까 아마 혼자라도 괜찮을 거야
막혀도 망설여도 내일이 있으니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무엇을 찾아갈까
자신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끝없이 먼 꿈이라도 꼭 잡고야 말겠어
떠내려가지 않고 곧은 마음을 믿어...
모리카와 미호가 부른노래~ㅎ 좋아요~^^'b
와 이런걸 이렇게 올려준거에 신기하고도 감사 ㅠ
나디아 명반중 가장 좋아하는 곡 처음 도입부부터 사기임
나디아는 진짜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