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국 관광객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려던 태국택시기사 뉴스댓글에 굳이 한국 욕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언제부턴가 외국사건 기사에는 항상 한국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댓글들 천지임 아무상관도 없는 일에까지 억까로 끼워넣음...자성에 목소리?그걸 왜 아무상관도 없는 남에 나라일에 자성에 목소리를 내는지?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건데~그냥 무조건 억까야...니네 한국사람 맞냐?굳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억까해서 니들 조국 욕보이는게 좋냐? 이러니 한국이미지 안좋게 하고 헬조선 널리 전파하려고 하는 조선족 댓글부대들이 있다는 킹리적 의심을 못벗어나지
솔직히 어딜가나 관광지는 바가지 요금이 어느정도 있긴한데 태국은 그중에서 정말 없는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거보니 안타깝네요... 동남아나 태국 여행하실 분들은 그랩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현지 택시보다는 10~20프로 정도 비싸지만 바가지맞을일 절대 없습니다... 애초에 목적지를 정하면 가격이 나오고 그 가격대로 정해두고 움직이기 때문에 바가지를 씌울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볼트 이용할수 있는 지역이면 볼트가 그랩보다 더 싸니 볼트 사용하시고 바가지 스트레스 받기 싫으신분들은 진짜 그랩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태국은 바가지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정말 없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롱이-j4o 태국 오래 살았지만 저 역시 이곳에서 황당한 일도 좀 겪었죠 그런데 황당했던 상황들을 종합해 보니, 내가 태국 경험이 부족한 외국인으로 보고 접근했던 사럐거 대부분 이었어요 현지인급으로 태국어 폼이 올라온 후에는 그런 황당한 일들이 현저히.. 줄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습니다 결국은 의사소통이 부실한 상대는 상대가 외국인임은 물론 한국인끼리도 표적 입니다 주변 잘 살피고 살아야 합니다
저 영상 보니 2007년 동남아 4개국 배낭여행할 당시 태국 깐차나부리 갔다가 다시 방콕 남부터미널로 돌아온 후 카오산 로드까지 택시를 탔었는데(미터기 작동) 이 기사가 처음 출발할 땐 카오산 로드를 안다고 하더니 계속 찾지를 못하고 엉뚱한 곳을 헤매길래 내가 옆에 앉아서 살짝 짜증을 냈었는데(일부러 빙빙 도는것 같은 느낌이 있었기에) 자기도 찾다가 도저히 모르겠으니 조금 떨어진 곳에 내려 주길래 거기까지 온 택시비 줄려고 했더니 미안한 마음에 그랬는지 절대 안받으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내린 후 주변 태국인에게 물어서 버스타고 카오산 로드 찾아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2014년에 중국에서 지금 가도 5만원 안나오는 거리인데 18만원내고 간적이 있습니다 ㅎㅎ 비단 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택시기사들도 예전엔 더 심했죠, 제가 아는 태국인 친구는 2011년쯔음에 인천공항에서 연희동까지 30만원짜리 택시를 타고 왔고, 코로나 직전 부산에 출장간 독일인 동료 직원은 9천원이 찍힌 미터기에 9만원 카드결제를 해버려서 회사 차원에서 대응해서 돌려받았습니다..장거리가면 돌아갈 기름값달라고 징징대고…얼마전에 오킹님도 그런 택시기사 만나셨더라구요..당연히 어느 나라건 어느 택시기사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ERIC8888888 이건 ㅇㅈ. 아니 요즘 해외에서 안좋은거만 나오면 꼭 한국이 더 심하다, 한국도 똑같다, 다른 나라 욕할 자격 없다 이러는데 둘 다 문제가 있다고 해야지 "대한민국은 다른나라 욕할 자격 없어!" 라고 더 깎아내리는지.. 국뽕, 국까 둘 다 적당히좀..
@@ohskydo 겪어보면 그런 말 못하는데? 출장 때문에 타지역 갈 일도 많았는데 목적지 말할때 현지 사람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는지 꼭 사기치던 택시들은 타지역에서 탈 때였음.. 서울 홍대에서 마포갈때도 겪어봤고 평택에서는 3년째 살지만 외지인들이 많은 곳이다보니 딱 눈탱이 칠려다 왜 먼길 돌아가는지 다른길도 언급하며 말하니 요금 깍아주겠다 말함.. 타지역에서 탈때는 네비는 켜두는게 좋음..
@@ruddk68 안보고 뭐했냐? 한국에서 유학 중인 홍콩인 유튜버 A씨가 택시를 탔다가 바가지 요금을 낼 뻔 한 사연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A씨는 최근 '청주-인천공항행 영수증은 내 은인입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1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외국인 유튜버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인천 영종도 하늘공원에 가기 위해 길에서 택시를 잡아 탔으며 "하늘공원에 가달라. 걸어서 가고 싶은데 차로만 갈 수 있더라"라고 도착지를 말했다. 택시가 하늘공원에 도착하자 그는 결제 후 영수증을 받고 택시에서 내렸다. 이후 영수증을 본 A씨는 깜짝 놀랐다. 영수증엔 이용료가 2만3800원으로 써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겨우 5분 갔는데?"라고 놀란 뒤 떠나가던 택시를 황급히 다시 붙잡았다. A씨는 택시기사에게 "미터기엔 3800원이 찍혀 있었다. 왜 2만3800원이 결제됐냐"고 물었고 택시기사는 "이게 왜 이렇게 됐냐"면서 자신도 모른다는 식으로 답했다. 하지만 영상에 나온 영수증엔 택시기사가 직접 2만원을 추가한 것으로 적혀 있다. 택시기사는 잘못 결제된 돈을 돌려달라는 A씨의 요구에 "돈이 없는데"라면서 1000원권과 5000원권을 만지작 거렸고, 결국 자신의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 "잘못봤다"고 사과했다. A씨는 영상을 통해 "거의 호갱(호구 고객)이 될 뻔 했다"며 "어쨌든 (택시비를 돌려) 받아서 다행이다", 영수증이 내 은인"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 유튜브 영상 캡처본은 '택시 눈탱이 맞을 뻔한 외국인 유튜버' 등의 제목으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국인인 걸 안 택시기사가 덤터기를 씌우려 한 거 아니냐", "저런 택시는 신고해야 한다", "한국 택시의 바가지 요금은 나라 망신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에게 택시비를 부당 징수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바가지 요금 등을 받으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나온다.
1950년 6월 25일 전쟁시작하고 6월27일 한국은 서울이 점령 당햇다.그해 11월07일 태국은 전세계중에서 가장먼저 8500명을 한국에 지원하며 참전하였습니다. 지원한 이유는 반공과의 자유를 위해서였습니다.그해 당시 한국은 오로지 태국과 한국군으로면 1년을 넘게 싸우며 태국군은 결국 8500명중 7800명이 전쟁중에 사망했습니다. 그 어떤 나라에서도 소련과 중국의 눈치를 본다고 쉽게 참전하지 못하엿지만, 단 태국인은 UN에 참전허가 승인을 얻은후 단 하나의 영리적 목적이 아닌 반공과의 자유를 위해 한국을 적극 지지하고 그 당시 태국군의 병력은 11만명정도가 전부엿지만 그중에 8500명이라는 대군을 지원하였습니다.그분둘의 숭고한 희생을 꼭 잊지말아주십시오
@@refing99 법을 다 지키면 당연히 싼거지 하나마나한 소릴 하나 여행자사이트 카페 가보면 당한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손에 꼽기는 무슨 방콕 공항에서 도심지로 나올때 공항 퍼블릭택시여도 일부러 미터기 안쓰고 가는거 아직도 심심찮게 봅니다 파타야에서 현지인이 5분거리 천밧 사기당한것도 봤는데
저 역시 태국이 좋아서 2020년 당시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타자마자 택시아줌마가 500바트를 요구하길레 미터기로 가자고했더니 화를 불같이내며 마지못해 응해주긴 했는데 그 이후부터가 문제였음. 고속도로 톨비내라고 팔꿈치로 사람을 3~4차례 툭툭 치는것도 모자라 소리를 막 지르며 거스름돈 20바트도 아주 당당히 안줌. 해외여행 여기저기 많이다녔지만 지금까지 다니면서 그런 일 처음 겪어봄 태국은 택시 안타는게 정답.. 공개적인 나라망신임
근데 여행 가보면, 중국의 하급이 태국이고 하급의 하급이 벳콩 이더라~ 한중이 국가적으로는 끝난것 처럼 보이고, 넷 상에서는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중국 걍 서민들 상대해보면, 옛날 한국 80년대? 정 같은것이 남아 있더라. 바가지 같은것도 저렇게 심하지 않음. 벳콩 이야말로 태국 보다도 훨~더 하급. 이 넘들은 한국인 어떻게 벗겨 먹을지만 궁리하는 넘들 진짜 얘들은 아무리 경제 성장해도 태국정도 된다면, 진짜 성공 한 것일거임 솔직히 그 정도도 안될것 같음
남의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 택시 바가지 요금 문제도 심각해요.. 한국에 좀 거주한 외국출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바가지 요금 덮어씌우는게 드문일이 아닙니다 한국말 좀 못한다싶으면 더욱 그렇구요 가까운거리인데 삥삥 돌아서 가고, 그거 금방 알아챈 한국 장기거주 외국인분이 그러지 말라하니까 적반하장 성내고 하는 일들.. 분명 많습니다..
택시가 어느나라나 3D라 저학력,무뇌아들이 주로 하는 업종인데 일단 타기전에 말을 확실히 하고 타라. 어디에서 어디까지 얼마로 알고 있으니 그 가격만 낸다 라던가 미터찍고 가자. 이랗게 하면 바가지 쓸일 없지. !! 미리 잔돈 준비는 필수고... 무작정 택시잡아타고 말 어물쩡하니 사기에 바가지 쓰지
지난번 5월달에 방콕 시내에서 택시로 4km 운행 했습니다 교통 지옥이라 10분 거리가 30분 넘게 걸려 도착 했습니다 120 바트 (4,000원) 나왔습니다 태국어 되는 사람한테는 저런 눈탱이 절대 못치죠 관광객들 사이에 파리가 많이 꼬여 있으니 전세계 어디를 가든 주의하시길..
타국 비난하기전에 한국부터 때려잡자. 공항 가봐라. 장거리만 가려받고 미터기가 아닌 금액흥정은 오랜 관행이 됐다. 어느 나라든 관광객이 그나라를 보는 첫인상은 공항이지만 그나라의 국민성을 판단하는 첫번째가 교통이고 택시이며 택시기사다. 그 나라 첫인상의 90%를 차지하는 대표가 택시기사님들 이라는 책임감을 조금은 가졌으면 한다. 한국인도 등처먹는데 외국인은 어떨까?
자....방콕 가기 전 알아둬야 할 사항.. 왠만하면 구글링 해서 BTS나 MRT 타시구... 택시의 경우 핫 스팟(관광 명소, 쇼핑 센터등)에 서있는거 덥썩 타지 마세요. 백퍼 미터로 안가고 저런 식으로 몇백 바트 내놓으라고 부릅니다. 그 때는 미터로 가자고 이야기 하고 안된다면 그냥 내리시면 돼요. 구글링해서 핫스팟에서 가고자 하는 쪽으로 조금만 걸어 나가 그 지역을 벗어난 뒤 달리는 택시를 잡으세요. 그럼 미터로 갑니다. 걔네들 중에 만약 미터로 안간다고 하면 또 내리시고 다른거 타세요. 그리고 미터로 왔으면 내릴때 잔돈은 깔끔히 안받겠다 하시고요. 그렇다고 천바트 주고 잔돈 포기가 아니라 180바트 나왔는데 200바트 주고 마이 떵 턴 캅...해주란 이야기죠...
가까운 제주도는 일상인데 뭐.. 성수기 강원도는 오죽하면 편의점이 최고다 그러겠어 요세 핫한 지역 축제 그리고 주말 군부대 인근상가.숙박 BTS 공연 때문에 기존 숙박예약자들 취소시키고 외국인들 바가지 요금 논란 호텔 그리고 명동 길거리 음식 가격은 갑중의 갑이지 아닌분들도 많이 있겠지 지뢰피해 좋은추억 만드는것도 중요한듯 😅
저는 방금 15분 운행에 2,000바트 달라고 소란피우고 싸웠어요 같은곳에서 출발한 일행은 미터기 찍고 137바트 나왔어요
근데 솔직히 "일부" 우리나라 택시기사들도 외국인들을 상대로 이런 낯 부끄러운 짓들을 하고 있어서 창피할 뿐입니다. 범 시민적인 자정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부가 아닌게 문재인 것이다
해외 특히 동남아 가보세요. 우리나라는 극히 일부분있는건 맞습니다. 동남아는 차원이 다름 50%혹은 80% 바가지요금운전자들 있다고 보면됩니다.
"일부" -> "꽤 많은"
일부? 공항근처택시하는것들 거의대부분이겠지
외국인이 아니라 자국민한테도 바가지 씌움 ㅋㅋ 내가 몇 번 당해서 신고해봄 어느 정도 오차는 감안되는데 매일 가던 길이 거의 두배 이상 나와서 이거 뭐냐고 영수증 달라하니까 영수증도 안줌 ㅋㅋ 바로 신고했음
작년에 태국에서 100바트에 협의하고 호텔까지 갔는데 400바트 달라해서 한참 싸우는데 너무 싸움이 격해지니 주변 툭툭이 기사들 모이더라. 프런트에서 직원들이 뛰어나와 말리며 그냥 400주고 보내라 해서 400 준 후 보냈는데 프런트 직원이 잘했다며 저렇게 툭툭이 기사들 모이면 당신이 잘못이 없더라도 집단구타한다고 한국하고 다르다고 설명해주더라.
태국에서 한국 관광객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려던 태국택시기사 뉴스댓글에 굳이 한국 욕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언제부턴가 외국사건 기사에는 항상
한국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댓글들 천지임
아무상관도 없는 일에까지 억까로 끼워넣음...자성에 목소리?그걸 왜 아무상관도 없는 남에 나라일에 자성에
목소리를 내는지?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건데~그냥 무조건 억까야...니네 한국사람 맞냐?굳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억까해서 니들 조국 욕보이는게 좋냐?
이러니 한국이미지 안좋게 하고 헬조선
널리 전파하려고 하는 조선족 댓글부대들이 있다는 킹리적 의심을 못벗어나지
과민반응이시네
솔직히 어딜가나 관광지는 바가지 요금이 어느정도 있긴한데 태국은 그중에서 정말 없는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거보니 안타깝네요... 동남아나 태국 여행하실 분들은 그랩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현지 택시보다는 10~20프로 정도 비싸지만 바가지맞을일 절대 없습니다... 애초에 목적지를 정하면 가격이 나오고 그 가격대로 정해두고 움직이기 때문에 바가지를 씌울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볼트 이용할수 있는 지역이면 볼트가 그랩보다 더 싸니 볼트 사용하시고 바가지 스트레스 받기 싫으신분들은 진짜 그랩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태국은 바가지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정말 없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랩나오기전에는 관광지에서 택시타면 미터 키란말안하면 죄다 미터안켰음
필핀 베트남 보단 바가지가 덜 한 곳이 그나마 태국이긴한데 태국도 유명 관광지가면 바가지 있긴해요.
태국에서 택시는 그랩보다 볼트가 더 낫구요
볼트 그랩 이용안하고 툭툭이나 오도바이 타면 바가지 쓸 확률 90%이상인듯..
@@고하쿠 볼트가 확실히 싸긴한데 방콕은 볼트가 잘 안잡히는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뭐 그리고 바가지는 전세계 관광지 어딜가도 있는거고요 다만 정도차이인건데 그게 태국은 어느정도 납득이 갈만한 수준이다 이거고요
나도 여행갔을때 태국 택시기사가 돈 더내라고 길거리에서 호통치고 소리지르고ㅠㅠㅠ 지나가던 젊은태국인분이 도와주셔서 겨우 빠져 나옴 ㅠㅠ
저런 택시기사는 어느나라든 존재함.... 정말 복불복같은...
강릉 부산에서 당해봄 개가튼것들
한국에서도 보기 드물듯 태국에서도 보기 드무네요, 태국 오래사는 나한테 걸리면 태국어로 조져서 바로 신고각인데..
@@cchocopie 논산훈련소나 군부대쪽가면 널리고 널림 쓰레기 택시기사들 진짜
@@cchocopie군부대, 공항, 기차역 개많습니다 진짜
@@영롱이-j4o 태국 오래 살았지만 저 역시 이곳에서 황당한 일도 좀 겪었죠
그런데 황당했던 상황들을 종합해 보니, 내가 태국 경험이 부족한 외국인으로 보고 접근했던 사럐거 대부분 이었어요
현지인급으로 태국어 폼이 올라온 후에는 그런 황당한 일들이 현저히.. 줄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습니다
결국은 의사소통이 부실한 상대는 상대가 외국인임은 물론 한국인끼리도 표적 입니다
주변 잘 살피고 살아야 합니다
한국도 이런사례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정직한나라가 될수있도록
니들 나라나 신겸 쓰세요!
한국도 검은색 세단 끌고 다니면서 외국인 상대로 사기치는 놈들 있잖어. 10분 운행하고 7만원 달라고 하고.
불과 .. 2018년 까지만해도 일본인 관광객 2명 사기 치려고 리터기 수동으로 바꾸고 일부러 다른길 뺑뺑돌다가 한국에서 4년 살았던 일본인이 이상하다고 느껴서 영상도 찍고 영수증 사진도 찍었었는데 ㅋㅋ 우리도 남일 아님 😂😂
한국도 그런넘들있다 남의나라이야기아니다 ㅎㅎ
@@gggg33333ee 지금도 그런다
저 영상 보니 2007년 동남아 4개국 배낭여행할 당시 태국 깐차나부리 갔다가 다시 방콕 남부터미널로 돌아온 후 카오산 로드까지 택시를 탔었는데(미터기 작동) 이 기사가 처음 출발할 땐 카오산 로드를 안다고 하더니 계속 찾지를 못하고 엉뚱한 곳을 헤매길래 내가 옆에 앉아서 살짝 짜증을 냈었는데(일부러 빙빙 도는것 같은 느낌이 있었기에) 자기도 찾다가 도저히 모르겠으니 조금 떨어진 곳에 내려 주길래 거기까지 온 택시비 줄려고 했더니 미안한 마음에 그랬는지 절대 안받으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내린 후 주변 태국인에게 물어서 버스타고 카오산 로드 찾아 갔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이 동남아를 좋아하고 자주 가는만큼 서로의 시민의식도 성숙해야합니다.
한국에 오는 여행객들도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고 한국에서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도 행복한 여행이 되어 서로의 기억속에 항상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관광객 등쳐 먹는 것은 모든 나라가 똑같다.
모든 국민들 중에 사기 근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저렇게 하는 것이지. 우리나라도 똑같잖아.
저런 걸 최소화 할려면 강력한 처벌이 뒤 따라야 하는데 그 것이 안되니까 계속 돌려막기식이로 반복 됨.
바가지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딴곳에 내려줘요ㅜㅜ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진짜 10년은 했는데 처음있는 일이라 넘 당황했어요ㅠㅠ 씁쓸하고 속상했던 기억이..
이제 카페는 안하시나요
태국에서 반대편에 데려가놓고 영어 모르는 척 하는 기사를 종종 봐서 Grab이 편한게 이런거죠. 툭툭타고 약간만 500바트 냈다는 경우도 자주 보는데요.
@@칠리즈군 하고있어요..ㅜㅜ근데 가게를 옮기고 자리가 협소해져서..
태국 똠양꿍들 대단하군
지들 나라에서는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로 돈 뜯고
한국에서는 불법체류해 마약 장사로 돈 벌고 ㄷㄷㄷ
@@페소아러브 툭툭은 원래 비싸요
외국인이 옛날과자 샀으면 우리도 해외 토픽이었을듯.
일본인 유투버한테 어묵 만원에 팔다가 이슈됫죠? ㅋㅋㅋ 일본인들도 한국 물가 비싸다고 한국여행 꺼리는 분위기 형성중 ㅋㅋㅋ
택시탈때 미터로 가냐 안가냐 물어보고 미터기로 택시비 안받는 차 탈거면 쇼부보고가라
처음부터 300밧 쇼부보면 저럴일없음
어느니라나 택시바가지는 있고 운행전에 미터기로 운행하는 정상차가 아니면 내리든가 쇼부보든가 하자
칼맞을일을 만들면 안된다
그래서 야간비행기 안타고 오전 비행기타고 갑니다 지하철다고 시암 버스 수상 이용합니다
새벽에 공항근처 픽업 다해준다 ㅂㅅ아
7만원 전통과자 vs 700바트 택시비
가슴이 웅장해진다
7만원 WIN.
ㅋㅋ조만간 모텔들도 가수들온다고 50~100만원까지 올린다는 한국클라스ㅋ
1만원 어묵까지
@@무늬야아이무늬 오뎅 한 그릇에 만원은 진짜 레전드
전통과자도 아님ㅋㅋ소라과자랑 이런게 무슨 전통임ㅋㅋ
안되겠다 우리나라 지역축제로 보내서 혼내주자
한봉지 7만원 전통과자 맛을 봐야 정신차리려나 ㅋㅋㅋㅋ
@@tanjin0831 ㅋㅋㅋㅋ 기겁하다 못해 기절할껄?
군항제 3만원짜리 파전맛 보게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야 ㅋ
우리나라 지역축제 안간지 오래됬음
한국사람 매너좋고 친절 배풀면 호구 왔다고 생각하고 !! 그라믄 안돼요 정당한 요금을 요구하셔야지 ! 우리나라에도 외국인이라고 웃돈 받으면 안됩니다!!
한국사람 매너좋고 친절을 배풀질않는데 뭔소리함?
너나잘하세요 바가지 어느나라나 다 있음 ㅋㅋ
@@soohyunkim4574 이해가 부족하나 ㅋ 뭔소리긴 찬찬히 생각해라 오바떨지말고
@@soohyunkim4574 베풀다.무식한것아
@@soohyunkim4574 악질일뽕중공화교조선족님이 보기엔 그렇군요 ^^ 그러니 줄법체류그만하고 중공으로 돌아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저는 2014년에 중국에서 지금 가도 5만원 안나오는 거리인데 18만원내고 간적이 있습니다 ㅎㅎ 비단 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택시기사들도 예전엔 더 심했죠, 제가 아는 태국인 친구는 2011년쯔음에 인천공항에서 연희동까지 30만원짜리 택시를 타고 왔고, 코로나 직전 부산에 출장간 독일인 동료 직원은 9천원이 찍힌 미터기에 9만원 카드결제를 해버려서 회사 차원에서 대응해서 돌려받았습니다..장거리가면 돌아갈 기름값달라고 징징대고…얼마전에 오킹님도 그런 택시기사 만나셨더라구요..당연히 어느 나라건 어느 택시기사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꿀팁
태국공항 택시존
일반/큰택시 존있는데
큐알코드 타는넘버라인 나온 정보 영수증받고 번호라인가서 택시번호 타면됨
주의사항
1.영어좀잘쓰고 능글거리게 말하는 기사 80프로 눈탱이 침경험상
2.정보영수증란에 번호라인 없는걸도우미공항남자(이새도 간혹 기사랑 사기치는듯)가 건네는경우있음 내가경험한택시개새는 미터 안꺾어서 외안꺽냐고 해서 700바트달라고 500정도가격인데 기분드러워 내림 기억은안남
3.고속도로 톨비 하고 짐23백대형두개있어서그런지 100정도 더 달라고 했는데 드러워서 줌
4.공항출국장나오면 그랩존은 사람많아보이고 으래 택시존으로가는 경향있어서그랩은 공항에서 안탐
결론 캐이스바이캐이스 착한사람만나면 눈탱이안치지만 대부분 한번성공 하고 넉ㅅ놓고있다가 당함 작은금액이지만 성격상사기 눈탱이 ㅈㄴㅈ싫어해서 기분잡침여행
치앙마이숙소에서는 볼트 이용했는데 눈탱이 없었음 그랩이나 볼트 기존택시보다 10프로이상 나오드래도 이거이용 하세요 속으면 기븐 드러움
다른 나라 욕 할게 아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관광지에서는 자국인에게 까지 바가지 씌우잖냐.
우리부터 똑바로 하자.
태국욕할거 없음 요금은 엄청 비싸고 불친절 하고 바가지 요금도 많고
욕 할게 아니다가 아니구요..
둘 다 욕하는게 맞죠..
이상한 양비론을 들고 나오네..
우리나라는 1박2일 촬영중애도 바가지 오지게 씌엇죠
@@ERIC8888888 이건 ㅇㅈ. 아니 요즘 해외에서 안좋은거만 나오면 꼭
한국이 더 심하다, 한국도 똑같다, 다른 나라 욕할 자격 없다 이러는데
둘 다 문제가 있다고 해야지 "대한민국은 다른나라 욕할 자격 없어!" 라고 더 깎아내리는지..
국뽕, 국까 둘 다 적당히좀..
맞는말했구만 우리나라부터 똑바로 하고 욕하는게 맞지 중국까고 다른나라까는 사람은 왜 까는거 같음? 자긴 정상인줄 아니까
뭐 한국도 외국인 등처먹는건 매한가지지 뭐...외국인 택시 바가지 만 겁색해도 한국도 엄청 많다 요점은 태국이든 한국이든 저런 택시기사들을 엄벌주의로 다스려야한다고봄 국가에서 저런걸 관리 못하면 국가욕은 물론 기본적인 인식도 개판나기 쉬움
제주도 가서 택시 바가지 먹은거 기억나네~ 그외 택시타면 갑작이 카드 단말기 고장이라고 현금 달라는 택시기사 많음~
헐 뭐 저정도가지고? 내가아는외국인 이태원-명동을 12만원에 내라고 한 한국기사도 잇슴. 명동 길거리노점 떡뽁이랑 오뎅먹고 96000원받는 인간말종도 잇고요,,,이정돈 되야 바가지아니겟서? 태국 아직멀엇서
한국 택시기사들은 같은 한국인에게도 사기치죠.. 일부라 길 돌아서 간다던지.. 그래서 진짜 말 안해도 자기만의 지름길로 요금도 덜 들게 가주는 기사님 만나면 일부러 말도 걸고 요금도 더 드리게 됩니다.. 양심적인 기사님들 진짜 좋음..
어떤 삶을 살아 오신겁니까?? 어느 지역에 사시는데 택시가 먼길로 돌아가던가요? 90년대도 아니고..ㅋㅋ
@@ohskydo 겪어보면 그런 말 못하는데? 출장 때문에 타지역 갈 일도 많았는데 목적지 말할때 현지 사람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는지 꼭 사기치던 택시들은 타지역에서 탈 때였음.. 서울 홍대에서 마포갈때도 겪어봤고 평택에서는 3년째 살지만 외지인들이 많은 곳이다보니 딱 눈탱이 칠려다 왜 먼길 돌아가는지 다른길도 언급하며 말하니 요금 깍아주겠다 말함.. 타지역에서 탈때는 네비는 켜두는게 좋음..
@@southd806 고향에서는 그런적이 없는데 타지역 갈때면 한번씩 겪네요.. 10번중 1,2번? 그렇게 자주 타지는 않지만 타지역에서 탈때는 네비는 켜둡니다..
@@southd806개택
@@riolee1930 카카오택시를 쓰세요
예상 요금에서 벗어난 적이 없음
우리나라도 똑같다.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
在这里见到"法轮功"修炼者,真高兴。 对下一个集结地应该很清楚吧?
여기서 파룬궁 수련자를 만나다니 정말 반가워. 다음 집결지는 잘 알고 있겠지?
조선족들도 택시운전하냐
우리나라도 공항에 저런 쓰레기 기사들 천지다. 한국도 강하게 조사하고 처벌해야한다.
@@ruddk68 안보고 뭐했냐?
한국에서 유학 중인 홍콩인 유튜버 A씨가 택시를 탔다가 바가지 요금을 낼 뻔 한 사연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A씨는 최근 '청주-인천공항행 영수증은 내 은인입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1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외국인 유튜버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인천 영종도 하늘공원에 가기 위해 길에서 택시를 잡아 탔으며 "하늘공원에 가달라. 걸어서 가고 싶은데 차로만 갈 수 있더라"라고 도착지를 말했다.
택시가 하늘공원에 도착하자 그는 결제 후 영수증을 받고 택시에서 내렸다. 이후 영수증을 본 A씨는 깜짝 놀랐다. 영수증엔 이용료가 2만3800원으로 써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겨우 5분 갔는데?"라고 놀란 뒤 떠나가던 택시를 황급히 다시 붙잡았다.
A씨는 택시기사에게 "미터기엔 3800원이 찍혀 있었다. 왜 2만3800원이 결제됐냐"고 물었고 택시기사는 "이게 왜 이렇게 됐냐"면서 자신도 모른다는 식으로 답했다.
하지만 영상에 나온 영수증엔 택시기사가 직접 2만원을 추가한 것으로 적혀 있다.
택시기사는 잘못 결제된 돈을 돌려달라는 A씨의 요구에 "돈이 없는데"라면서 1000원권과 5000원권을 만지작 거렸고, 결국 자신의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 "잘못봤다"고 사과했다.
A씨는 영상을 통해 "거의 호갱(호구 고객)이 될 뻔 했다"며 "어쨌든 (택시비를 돌려) 받아서 다행이다", 영수증이 내 은인"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 유튜브 영상 캡처본은 '택시 눈탱이 맞을 뻔한 외국인 유튜버' 등의 제목으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국인인 걸 안 택시기사가 덤터기를 씌우려 한 거 아니냐", "저런 택시는 신고해야 한다", "한국 택시의 바가지 요금은 나라 망신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에게 택시비를 부당 징수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바가지 요금 등을 받으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나온다.
@@ruddk68 뉴스 안 보니?
@@ruddk68 찾아보니까 불과 9개월전 뉴스네 우리나라도 많음..태국 욕하는 우월감보다는 우리도 저런게 있는지 반성하고 겸손해야 진정한 선진강국되는거
@@ruddk68 9개월 전이라니까 또 딴소리네ㅋㅋ대화가 안되는 타입이구나 미안하다 내 잘못이다 이만간다~
@@ruddk68 국뽕이 이정도로 빠지면 그냥 헛소리만 하고 있구나 일뽕이 왜나와??? 피해의식 오지내ㅋㅋㅋㅋㅋ전세계 사기율 1위가 대한민국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맨날 국뽕티비만 보니까 이정도로 심각하게 뽕쳐맞아서 반일에 국뽕에 답이 없다 없어 아이디 보니까 50은 넘은거 같은데 아이고 이러니 국뽕티비가 개구라를 쳐도 조회수가 그리많이 나오지ㅉㅉ
태국같은경우는 그냥 사전에 그랩어플 다운받아서 그냥 카카오택시처럼 지도찍고 비대면결제로 타면 거리시세도 알 수 있고 흥정도 필요없고 속 편합니다.
어플 이름이 '그랩'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 이래서 우버나 그랩이 나음.
ㄹㅇ 볼트도 가격나와서 그거만주고 내리면댐
@@ERIC8888888 grab 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전쟁시작하고 6월27일 한국은 서울이 점령 당햇다.그해 11월07일 태국은 전세계중에서 가장먼저 8500명을 한국에 지원하며 참전하였습니다. 지원한 이유는 반공과의 자유를 위해서였습니다.그해 당시 한국은 오로지 태국과 한국군으로면 1년을 넘게 싸우며 태국군은 결국 8500명중 7800명이 전쟁중에 사망했습니다.
그 어떤 나라에서도 소련과 중국의 눈치를 본다고 쉽게 참전하지 못하엿지만, 단 태국인은 UN에 참전허가 승인을 얻은후 단 하나의 영리적 목적이 아닌 반공과의 자유를 위해 한국을 적극 지지하고 그 당시 태국군의 병력은 11만명정도가 전부엿지만 그중에 8500명이라는 대군을 지원하였습니다.그분둘의 숭고한 희생을 꼭 잊지말아주십시오
저정도면 양반임
나 어릴때 늦은밤에 홍대 택시타고 가는데
중간에 외국인 3명 태워서 갔거든
도착하니 외국인 3명이 일행인데도
요금을 각각 받더라
그땐 영어 할줄몰라서 못말림..
한국 택시기사가 젤 ㅆㄹㄱ임
태국 저번달에 다녀왔는데 택시 기사들 가까운 거리임에도 진짜 너무 터무니 없게 높게 부를 때도 있음.. 딴 거 다 괜찮았고 재밌게 있다 왔는데 택시에 대한 것만 안좋았음 😂
어디나 저런 일부 부끄런 택시 기사들이 있는거지...
우리나라도 가끔 뉴스에서 보잖아
세계어디를가도 택시는 똑같구나. 세상에 천한 직업은 없어도 천한 사람이 유독 몰리는 직업이 있다
국회의원같은?
진입장벽이 낮으면 천한직업이지 위선 ㄴㄴ
딸배
@@KC-zi4qb 니가 일하면 그직업은 천한직업
@@KBSS방민사장 니말이 맞음
한때 이 나라도 저랬다...
지금도 가끔 있고 태국 사람들 욕하는 거야
그렇지만..
이 나라 사람들은 욕하지 말자
우리도 예전에 그랬으니까!
태국도 바가지라고 웃고넘길일이 아니다.
우리는 과자3봉지에 21만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이러다 오히려 태국보다 우리한국이 관공사업 더빨리 망함
저 정도 바가지요금은 속아 주더라도 국내여행보다는 훨~씬 저렴하다는 거~~ 나도 얼른 돈 모아서 국내 여행 가고 싶다ㅠㅠ
잉...16분 운행하고 우리나라돈으로
2마넌이 넘었다는건 엄청 비싼건데...
@@sinsol1004 저건 손에꼽는정도고 미터제로타면 ㅈㄴ쌈 ㅋㅋ
당해주면 한국인한테는 그래도 되는줄암
절대 당해주면 안됨
@@refing99 법을 다 지키면 당연히 싼거지 하나마나한 소릴 하나
여행자사이트 카페 가보면 당한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손에 꼽기는 무슨
방콕 공항에서 도심지로 나올때 공항 퍼블릭택시여도 일부러 미터기 안쓰고 가는거 아직도 심심찮게 봅니다
파타야에서 현지인이 5분거리 천밧 사기당한것도 봤는데
저도 태국 한번간뒤로 다시는 안가야지 결심... 거지심보마냥 다들 돈만밝혀서 너무 싫더라구요
카오산로드는 무조건 300밧부터 시작이던데.. 경찰은 멍하니 보고만있고
5년 전에 왓프라깨우에서 400밧 베짱 튕겼습니다
1.5km 거리였습니다
이 택시 기사보다 더 악질 이었습니다, 내가 그 뚝뚝이 기사를 비디오로 찍었어야 했는데..
영양 시장보단 나은듯 ㅋㅋㅋ과자뽀시래기 7만원받는거보다. 우리나라 뉴스보면 한국 관광지 바가지 줠라심한데 외국 바가지당한건 못참고 바로 다다다다다다다다 뉴스날리지. 중국놈들이랑 다를게없는듯.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는다.
한국댓글보면 감싸는 사람들만 많던데..내가 한국이지만 솔직히 저댓글 보면 부끄럽다. 지금 축제 바가지 요금 만 해도 그런데.. 이전에 모르는건들 찾아보니 솔직히 똑같더라. 나라에서 나서서 바가지 요금 씌우는 것부터 해결 해야할듯..특히 제주도부터.
우리 나라 택시 기사중에도 장난치는 사람들 많아요 작년에 평택 갔는데 카카오택시로 검색하니까 7000원 나왔는데 급해서 지나가는 택시 잡아탔는데 15000원 진짜 어의가 없는게 평택삼성전자가는 길이었는데 모른다고하더군요
어느나라든 돈 뜯어내려는 인간은 존재함.
모든나라에 저런 사람이 존재 하기 때문에
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미친놈이 되야 한다
저딴곳을 왜 여행감?
노홍철, 김종민 당신은 도대체 ㄷㄷ
태국말로 욕도 잘하네
태국 좋게 봤는데 요즘 집단폭행으로 죽는 사람들도 있고, 바가지도 있고,
태국 점점 싫어짐. 이번 여름에 가려고 했는데 안감.
한국인대상으로요? 아님 다른외국인 포함되어있나요ㅡ?
ㅋㅋㅋ 한국에는 한국 물정 모르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바가지 씌우고 비양심적으로 하는 택시기사들 + 장사꾼들 없나? 🤣
저런 택시 기사들은 전 세계를 다합쳐서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저도 겪었던 일~200바트로 정하고 출발하는데
도착하니 400바트 달라고 강짜를 부림. 경찰에게 가자고 안내리고 화를 내니 빼앗듯이 200받고 감
완전 열받았는데 구래도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추억도 있으니 또 가고 싶어지네~~~
진짜 이상한 사람도 있고 친절한 사람 좋은 사람도 있고..
바가지요금 화제에 오를때 명확한
해결방법이 필요한데..자국민 상대로도 그러니..
나는 광역시와 지방도 경계 사는데
늦은밤 택시 승차함~
어디가세요..
네..
어디로 가주세요..
올때 빈차라~
3만원주세요.
심야,다른지역이라 이것저것 할증 붙혀도 1만5천원인데
그 시간에 빈차들 미친듯이 많은데..
ㅆㅂ 우리나 잘하자.. 과자가 6만원, 오뎅꽂이가 1만원씩 하는데 ..남의나라 말고 .. 우리부터..
태국에서 장사햇엇고 직원 제일많을때 20명이엿다. 기본급이300바트임. 20년경력 메인쉐프 450바트줫음.
10몇분운행하고 2일 일당을 달라는거임 ㅋㅋㅋ 우리나라로 ㅋ따지면 20만원요구한거지.ㅋㅋㅋ
동남아 태국 &라오스 셋업이고 등쳐먹으려고 준비하는 것 같음. 시설은 노후되고 여러 펜션은 없어지거나 낡아서 손님 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음.
심지어 개미군단하고. 천정에서 바큇벌레가 떨어지는 곳도 몇군데 있음. 잘 확인하고 예약허시길
캬 이래서 영상 찍어놔야하네
진짜 저러다 걸리면 택시면허 영구박탈은 물론이고 벌금도 겁나쎄게 때려야 함
조선 양아치 택시기사들에 비하면 애교네~~ 조선에서는 서울시내 굴러다니는 택시 반은 저런 놈들인데..착하다 태국택시기사들~~ 태국만큼 대중교통좋은곳에서 저런일 당하는놈도..참....태국은 시작부터 미터기 끊을건지 얘기하고 타든지 그랩타면 아무문제 없다. 수십번 여행갔지만 아무문제 없었다. 여행을하려면 기본여행 팁 정도는 공부하고 가든지하지...돈만뿌리면 되는줄알고 가는놈들은 눈탱이 맞아도 된다.
저 역시 태국이 좋아서 2020년 당시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타자마자 택시아줌마가 500바트를 요구하길레 미터기로 가자고했더니 화를 불같이내며 마지못해 응해주긴 했는데 그 이후부터가 문제였음. 고속도로 톨비내라고 팔꿈치로 사람을 3~4차례 툭툭 치는것도 모자라 소리를 막 지르며 거스름돈 20바트도 아주 당당히 안줌. 해외여행 여기저기 많이다녔지만 지금까지 다니면서 그런 일 처음 겪어봄 태국은 택시 안타는게 정답.. 공개적인 나라망신임
아이고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네
과자 때기 3봉지를 21만원 요구하는 대한민국에 비하면 양심적이네요 ㅋㅋㅋ
@자탄푸웅 70바트와 700바트의 차이가 2배 정도냐? 미친 중공조선족 새끼인가?
ㄹㅇㅋㅋ 10배씩 받아먹는 한국보단 양심적인게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
@@라면-v1b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너 이게 무슨 뜻이야? 너는 지난번에 천안문도 잊지 않고 민주주의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잖아.
@@intershark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지수 잘못 골랐수 ㅋㅋㅋㅋㅋ
한국도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이런 바가지 요금은 근절해야 됩니다.
우리나라도 인천공항에 요즘 조폭같은 기사들이 있어요,,,, 외국인들한테 바가지, 돌아 돌아 가서 비싸게 요금 받고.... 이런인간들 면허 뺏고 정지시켜야
근데 여행 가보면,
중국의 하급이 태국이고 하급의 하급이 벳콩 이더라~
한중이 국가적으로는 끝난것 처럼 보이고, 넷 상에서는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중국 걍 서민들 상대해보면, 옛날 한국 80년대? 정 같은것이 남아 있더라.
바가지 같은것도 저렇게 심하지 않음.
벳콩 이야말로 태국 보다도 훨~더 하급.
이 넘들은 한국인 어떻게 벗겨 먹을지만 궁리하는 넘들
진짜 얘들은 아무리 경제 성장해도 태국정도 된다면, 진짜 성공 한 것일거임
솔직히 그 정도도 안될것 같음
조선 전통과자1봉지 7만원보단 싸네. 태국이낫다.
태국택시기사 애교쟁이네
우리나라 전통시장에 와봐야지
내가 착하게 살아야겠구나 생각하지
한국이랑 똑같네..
남의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 택시 바가지 요금 문제도 심각해요.. 한국에 좀 거주한 외국출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바가지 요금 덮어씌우는게 드문일이 아닙니다 한국말 좀 못한다싶으면 더욱 그렇구요 가까운거리인데 삥삥 돌아서 가고, 그거 금방 알아챈 한국 장기거주 외국인분이 그러지 말라하니까 적반하장 성내고 하는 일들.. 분명 많습니다..
택시가 어느나라나 3D라 저학력,무뇌아들이 주로 하는 업종인데 일단 타기전에 말을 확실히 하고 타라. 어디에서 어디까지 얼마로 알고 있으니 그 가격만 낸다 라던가 미터찍고 가자. 이랗게 하면 바가지 쓸일 없지. !! 미리 잔돈 준비는 필수고... 무작정 택시잡아타고 말 어물쩡하니 사기에 바가지 쓰지
택시는 진짜 세계 공통이죠 ㅋㅋㅋ 그랩타시지 방콕 막히는건 꼭두새벽에도 막히는데 무슨 😂
14분운전해서 700바트 받으면 금방 때돈벌겠당
태국만의 문제가 아니죠.. 소수로 인해 다수가 쓰레기란 이미지로 낙인 찍힐수 있습니다. 어딘 뭐다? 거기 사람들은 거의 그렇더라고... 양심적이면 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만큼만 그럼 문제될게 거의 없지 않을까요...FM대로만.... 음 베니블랑코
방콕 한국인들 호구로 보는곳 많아요.일본인들 선호 하고요.한국은 미터기 정찰 이고 카드 결재100%로 합니다.외국인들도 현금 안 씁니다.유니온페이 코드 결재 왜 안돼냐고 중국인들 막 따진 경우도 있어요.
저게 지금 우리나라 지역축제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웃프다. ㅜㅜ
미터기로는 원래 얼마정도 나오는지를 같이 알려줘야 어느정도 바가지인지를 알지
지난번 5월달에 방콕 시내에서 택시로 4km 운행 했습니다
교통 지옥이라 10분 거리가 30분 넘게 걸려 도착 했습니다
120 바트 (4,000원) 나왔습니다
태국어 되는 사람한테는 저런 눈탱이 절대 못치죠
관광객들 사이에 파리가 많이 꼬여 있으니 전세계 어디를 가든 주의하시길..
@@cchocopie 환율우대 100퍼센트를 받는다고해도 120밧이 4500원은 되는데요? 5월은 더 비쌌고요
6월5일에 수완나폼 공항에서 시내까지 50분간 700밧에 갔는데...(고속도로통행료125밧 포함)
그 택시 기사분은 양심적이었네..
헐 아닌데 ㅋ 비싼데요 400밧트에 톨비정도만 주면되는데
이것도 바가지인데요
눈탱이 뒤지게 맞은건데요ㅋㅋㅋㅋㅋㅋ
원래 다포함해서 500바트 정도가 맞아용
모르는게 약이야
저런 택시 기사는 인도에 제일 많음 ㅋㅋ인도 택시 기사는 (올라, 우버) 보통 진상짓은 안하는데 관광객한테 사기 치는게 일상이고 그걸 기본 베이스로 깔고 말도 바뀌고 우기기까지..
이거 조직적으로 움직임
오토바이는 태국 라오스에서 심각하고
그걸 조직적으로 범죄나 단체행동을 조장하는 여자가 있으니 조심하시길
남 욕할때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는 뭐 아닙니까?… ㅠㅠㅠㅠㅠ 슬프네요
왜 저런 대접을 받니 가지마
중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면
잘했다고 박수치고 격려해주고
다시는 못오게 해야된다고 할텐데...
태국의 네티즌은 최고네요.
태국 욕할거 없다 우린 더 심하니까
별거 아니네 우리나라는 공중파 예능에서도 당당하게 과자 3봉지에 21만원 요구하잖어
그래도 연예인이라고 14만원만 받더만
역시 한국 바가지는 반도체를 대체할 고부가가치 신생산업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원가대비 몇배야 대체 14만원이면 동남아나 중남미, 동유럽 일부국가에서는 한달 월급의 반정도인데
타국 비난하기전에 한국부터 때려잡자.
공항 가봐라. 장거리만 가려받고 미터기가 아닌 금액흥정은 오랜 관행이 됐다.
어느 나라든 관광객이 그나라를 보는 첫인상은 공항이지만 그나라의 국민성을 판단하는 첫번째가 교통이고 택시이며 택시기사다.
그 나라 첫인상의 90%를 차지하는 대표가 택시기사님들 이라는 책임감을 조금은 가졌으면 한다.
한국인도 등처먹는데 외국인은 어떨까?
남의 일이 아니였지.
택시는 과학이다 진짜 ㅋㅋ
진짜 바가지 근성은 만국공통이고 ㅋㅋㅋㅋㅋㅋㅋ
6일 있었는데 매일 이동중
톡톡이던 택시던
100바트
150바트
200바트
생수도 무료로 주는곳이
있던데요
저런 양아치 만났으면
열겁나 받을듯
옷이고 음식이고
5천을 안 넘음
출발할때 미터를 켜라고 해야해요
태국 대부분 미터택시예요
그래도 저런 반응을 하는 것에서 위안이 생기네요. 태국 분들 대부분 참 선하신데....
저기나 한국이나 바가지 요금때문에 심각하군...
우리도 마찬가지니 저들 나무라기 전에 우리부터 돌아보자.
자....방콕 가기 전 알아둬야 할 사항.. 왠만하면 구글링 해서 BTS나 MRT 타시구... 택시의 경우 핫 스팟(관광 명소, 쇼핑 센터등)에 서있는거 덥썩 타지 마세요. 백퍼 미터로 안가고 저런 식으로 몇백 바트 내놓으라고 부릅니다. 그 때는 미터로 가자고 이야기 하고 안된다면 그냥 내리시면 돼요. 구글링해서 핫스팟에서 가고자 하는 쪽으로 조금만 걸어 나가 그 지역을 벗어난 뒤 달리는 택시를 잡으세요. 그럼 미터로 갑니다. 걔네들 중에 만약 미터로 안간다고 하면 또 내리시고 다른거 타세요. 그리고 미터로 왔으면 내릴때 잔돈은 깔끔히 안받겠다 하시고요. 그렇다고 천바트 주고 잔돈 포기가 아니라 180바트 나왔는데 200바트 주고 마이 떵 턴 캅...해주란 이야기죠...
가까운 제주도는 일상인데 뭐.. 성수기 강원도는 오죽하면 편의점이 최고다 그러겠어
요세 핫한 지역 축제 그리고 주말 군부대 인근상가.숙박
BTS 공연 때문에 기존 숙박예약자들 취소시키고 외국인들 바가지 요금 논란 호텔
그리고 명동 길거리 음식 가격은 갑중의 갑이지
아닌분들도 많이 있겠지 지뢰피해 좋은추억 만드는것도 중요한듯 😅
한국 공항 택시기사보다 많이 착하네
난 태국에 사업차 방문해서 태국어써도 까올리? 하는순간 바가지 대상이다
이거 쟤내들도 문젠데
전에 태국방문 했던 윗세대들 특히 50대 60대들이
태국인들 간 크게 다 만들어놓고
한국인 수준 다 망쳐놨다는 생각이든다
하여간 동남아 중국 이런데는 여행 가지 말아야 된다 돈쓰고 짜증나고 에혀....차라리 여행경비 좀 더 모아서 선진국쪽으로 여행가라
호텔 택시 쓰세요. 그건 기본 택시보다 비싸지만 우리돈으로 해봤자 얼마 안해요. 바가지 했다간 호텔하고 계약 파기되고요 컨플레인도 되고요.
조금 아끼려다 저런 진상들 만나요.
그래도 내가 다녀본 동남아중 태국이 그나마 정직함 불교 국가라 그런지... 막 엄청 속이진 않고 관광지 가도 어지간히 가격이 통일 되어 있다. 몇몇 항목만 빼면.
90년대 부터 2019년대까지 우리나라도 택시 저랬다 합승부터 해서 미터기 안찍고 그냥 얼마입니다 이랬는데ㅋㅋ 아니면 아니라고 해봐라
어느나라든지 박아지요금 있지
눈치껏 잘해야합니다.
태국기사중에 총기를 실제 휴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괜히 무식하게 싸우려다가 진짜 골로갑니다. 그냥 카메라로 찍어서 신고를 조용히 하시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절대 싸우지마세요
워터 편의점가면 7bhat, 택시요금700bhat면 1시간거리임.
애초부터 볼트나,그랩이용하시지ㅠ
저는 택시 안잡습니다. 저런애들때문에
가방에 짐두개라고 돈더달라고하는
뻔뻔한 공항택시도 봤네요😂😂😂
태국 여자 운전수,, 30분 거리를 돌고 돌아 2시간에 갔던 그 여자,, 지금쯤 부자됐는지 아니면 아직도 매연 마시며 택시 끄는지,,,다시 만나면 뒷통수를 때려 주고 싶다!
바가지 안 씌운 담뱃값 6천원, 가격보고 놀라서 편의점에 환불 요청했지만 환불 안해주면서 생깜. 술집에 맥주 한병 4~6천원. 평균월급이 50만원도 안 되는 나라에서 외국인 상대로는 왜그리 폭리를 취하는 지....
우리 여행객 문제도 심각하다.
다른나라 사람들 보기에는 한국이나 중국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시끄럽고, 쓰레기 막 버리고, 질서 안지고,...
여행산업 소비자나 공급자 모두 인식 개선 필요하다.
태국이 우리 보다 양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