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이-j4o 태국 오래 살았지만 저 역시 이곳에서 황당한 일도 좀 겪었죠 그런데 황당했던 상황들을 종합해 보니, 내가 태국 경험이 부족한 외국인으로 보고 접근했던 사럐거 대부분 이었어요 현지인급으로 태국어 폼이 올라온 후에는 그런 황당한 일들이 현저히.. 줄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습니다 결국은 의사소통이 부실한 상대는 상대가 외국인임은 물론 한국인끼리도 표적 입니다 주변 잘 살피고 살아야 합니다
태국에서 한국 관광객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려던 태국택시기사 뉴스댓글에 굳이 한국 욕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언제부턴가 외국사건 기사에는 항상 한국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댓글들 천지임 아무상관도 없는 일에까지 억까로 끼워넣음...자성에 목소리?그걸 왜 아무상관도 없는 남에 나라일에 자성에 목소리를 내는지?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건데~그냥 무조건 억까야...니네 한국사람 맞냐?굳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억까해서 니들 조국 욕보이는게 좋냐? 이러니 한국이미지 안좋게 하고 헬조선 널리 전파하려고 하는 조선족 댓글부대들이 있다는 킹리적 의심을 못벗어나지
@@ERIC8888888 이건 ㅇㅈ. 아니 요즘 해외에서 안좋은거만 나오면 꼭 한국이 더 심하다, 한국도 똑같다, 다른 나라 욕할 자격 없다 이러는데 둘 다 문제가 있다고 해야지 "대한민국은 다른나라 욕할 자격 없어!" 라고 더 깎아내리는지.. 국뽕, 국까 둘 다 적당히좀..
@@ruddk68 안보고 뭐했냐? 한국에서 유학 중인 홍콩인 유튜버 A씨가 택시를 탔다가 바가지 요금을 낼 뻔 한 사연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A씨는 최근 '청주-인천공항행 영수증은 내 은인입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1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외국인 유튜버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인천 영종도 하늘공원에 가기 위해 길에서 택시를 잡아 탔으며 "하늘공원에 가달라. 걸어서 가고 싶은데 차로만 갈 수 있더라"라고 도착지를 말했다. 택시가 하늘공원에 도착하자 그는 결제 후 영수증을 받고 택시에서 내렸다. 이후 영수증을 본 A씨는 깜짝 놀랐다. 영수증엔 이용료가 2만3800원으로 써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겨우 5분 갔는데?"라고 놀란 뒤 떠나가던 택시를 황급히 다시 붙잡았다. A씨는 택시기사에게 "미터기엔 3800원이 찍혀 있었다. 왜 2만3800원이 결제됐냐"고 물었고 택시기사는 "이게 왜 이렇게 됐냐"면서 자신도 모른다는 식으로 답했다. 하지만 영상에 나온 영수증엔 택시기사가 직접 2만원을 추가한 것으로 적혀 있다. 택시기사는 잘못 결제된 돈을 돌려달라는 A씨의 요구에 "돈이 없는데"라면서 1000원권과 5000원권을 만지작 거렸고, 결국 자신의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 "잘못봤다"고 사과했다. A씨는 영상을 통해 "거의 호갱(호구 고객)이 될 뻔 했다"며 "어쨌든 (택시비를 돌려) 받아서 다행이다", 영수증이 내 은인"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 유튜브 영상 캡처본은 '택시 눈탱이 맞을 뻔한 외국인 유튜버' 등의 제목으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국인인 걸 안 택시기사가 덤터기를 씌우려 한 거 아니냐", "저런 택시는 신고해야 한다", "한국 택시의 바가지 요금은 나라 망신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에게 택시비를 부당 징수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바가지 요금 등을 받으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나온다.
솔직히 어딜가나 관광지는 바가지 요금이 어느정도 있긴한데 태국은 그중에서 정말 없는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거보니 안타깝네요... 동남아나 태국 여행하실 분들은 그랩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현지 택시보다는 10~20프로 정도 비싸지만 바가지맞을일 절대 없습니다... 애초에 목적지를 정하면 가격이 나오고 그 가격대로 정해두고 움직이기 때문에 바가지를 씌울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볼트 이용할수 있는 지역이면 볼트가 그랩보다 더 싸니 볼트 사용하시고 바가지 스트레스 받기 싫으신분들은 진짜 그랩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태국은 바가지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정말 없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영상 보니 2007년 동남아 4개국 배낭여행할 당시 태국 깐차나부리 갔다가 다시 방콕 남부터미널로 돌아온 후 카오산 로드까지 택시를 탔었는데(미터기 작동) 이 기사가 처음 출발할 땐 카오산 로드를 안다고 하더니 계속 찾지를 못하고 엉뚱한 곳을 헤매길래 내가 옆에 앉아서 살짝 짜증을 냈었는데(일부러 빙빙 도는것 같은 느낌이 있었기에) 자기도 찾다가 도저히 모르겠으니 조금 떨어진 곳에 내려 주길래 거기까지 온 택시비 줄려고 했더니 미안한 마음에 그랬는지 절대 안받으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내린 후 주변 태국인에게 물어서 버스타고 카오산 로드 찾아 갔던 기억이 나네요
@@ohskydo 겪어보면 그런 말 못하는데? 출장 때문에 타지역 갈 일도 많았는데 목적지 말할때 현지 사람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는지 꼭 사기치던 택시들은 타지역에서 탈 때였음.. 서울 홍대에서 마포갈때도 겪어봤고 평택에서는 3년째 살지만 외지인들이 많은 곳이다보니 딱 눈탱이 칠려다 왜 먼길 돌아가는지 다른길도 언급하며 말하니 요금 깍아주겠다 말함.. 타지역에서 탈때는 네비는 켜두는게 좋음..
@@refing99 법을 다 지키면 당연히 싼거지 하나마나한 소릴 하나 여행자사이트 카페 가보면 당한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손에 꼽기는 무슨 방콕 공항에서 도심지로 나올때 공항 퍼블릭택시여도 일부러 미터기 안쓰고 가는거 아직도 심심찮게 봅니다 파타야에서 현지인이 5분거리 천밧 사기당한것도 봤는데
저는 2014년에 중국에서 지금 가도 5만원 안나오는 거리인데 18만원내고 간적이 있습니다 ㅎㅎ 비단 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택시기사들도 예전엔 더 심했죠, 제가 아는 태국인 친구는 2011년쯔음에 인천공항에서 연희동까지 30만원짜리 택시를 타고 왔고, 코로나 직전 부산에 출장간 독일인 동료 직원은 9천원이 찍힌 미터기에 9만원 카드결제를 해버려서 회사 차원에서 대응해서 돌려받았습니다..장거리가면 돌아갈 기름값달라고 징징대고…얼마전에 오킹님도 그런 택시기사 만나셨더라구요..당연히 어느 나라건 어느 택시기사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지난번 5월달에 방콕 시내에서 택시로 4km 운행 했습니다 교통 지옥이라 10분 거리가 30분 넘게 걸려 도착 했습니다 120 바트 (4,000원) 나왔습니다 태국어 되는 사람한테는 저런 눈탱이 절대 못치죠 관광객들 사이에 파리가 많이 꼬여 있으니 전세계 어디를 가든 주의하시길..
저는 방금 15분 운행에 2,000바트 달라고 소란피우고 싸웠어요 같은곳에서 출발한 일행은 미터기 찍고 137바트 나왔어요
저런 택시기사는 어느나라든 존재함.... 정말 복불복같은...
강릉 부산에서 당해봄 개가튼것들
한국에서도 보기 드물듯 태국에서도 보기 드무네요, 태국 오래사는 나한테 걸리면 태국어로 조져서 바로 신고각인데..
@@cchocopie 논산훈련소나 군부대쪽가면 널리고 널림 쓰레기 택시기사들 진짜
@@cchocopie군부대, 공항, 기차역 개많습니다 진짜
@@영롱이-j4o 태국 오래 살았지만 저 역시 이곳에서 황당한 일도 좀 겪었죠
그런데 황당했던 상황들을 종합해 보니, 내가 태국 경험이 부족한 외국인으로 보고 접근했던 사럐거 대부분 이었어요
현지인급으로 태국어 폼이 올라온 후에는 그런 황당한 일들이 현저히.. 줄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습니다
결국은 의사소통이 부실한 상대는 상대가 외국인임은 물론 한국인끼리도 표적 입니다
주변 잘 살피고 살아야 합니다
7만원 전통과자 vs 700바트 택시비
가슴이 웅장해진다
7만원 WIN.
ㅋㅋ조만간 모텔들도 가수들온다고 50~100만원까지 올린다는 한국클라스ㅋ
1만원 어묵까지
@@무늬야아이무늬 오뎅 한 그릇에 만원은 진짜 레전드
전통과자도 아님ㅋㅋ소라과자랑 이런게 무슨 전통임ㅋㅋ
그래서 야간비행기 안타고 오전 비행기타고 갑니다 지하철다고 시암 버스 수상 이용합니다
새벽에 공항근처 픽업 다해준다 ㅂㅅ아
한국이 동남아를 좋아하고 자주 가는만큼 서로의 시민의식도 성숙해야합니다.
한국에 오는 여행객들도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고 한국에서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도 행복한 여행이 되어 서로의 기억속에 항상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인이 옛날과자 샀으면 우리도 해외 토픽이었을듯.
일본인 유투버한테 어묵 만원에 팔다가 이슈됫죠? ㅋㅋㅋ 일본인들도 한국 물가 비싸다고 한국여행 꺼리는 분위기 형성중 ㅋㅋㅋ
한국도 이런사례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정직한나라가 될수있도록
니들 나라나 신겸 쓰세요!
한국도 검은색 세단 끌고 다니면서 외국인 상대로 사기치는 놈들 있잖어. 10분 운행하고 7만원 달라고 하고.
불과 .. 2018년 까지만해도 일본인 관광객 2명 사기 치려고 리터기 수동으로 바꾸고 일부러 다른길 뺑뺑돌다가 한국에서 4년 살았던 일본인이 이상하다고 느껴서 영상도 찍고 영수증 사진도 찍었었는데 ㅋㅋ 우리도 남일 아님 😂😂
한국도 그런넘들있다 남의나라이야기아니다 ㅎㅎ
@@gggg33333ee 지금도 그런다
안되겠다 우리나라 지역축제로 보내서 혼내주자
한봉지 7만원 전통과자 맛을 봐야 정신차리려나 ㅋㅋㅋㅋ
@@tanjin0831 ㅋㅋㅋㅋ 기겁하다 못해 기절할껄?
군항제 3만원짜리 파전맛 보게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야 ㅋ
우리나라 지역축제 안간지 오래됬음
태국말로 욕도 잘하네
저런 택시 기사들은 전 세계를 다합쳐서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근데 솔직히 "일부" 우리나라 택시기사들도 외국인들을 상대로 이런 낯 부끄러운 짓들을 하고 있어서 창피할 뿐입니다. 범 시민적인 자정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부가 아닌게 문재인 것이다
해외 특히 동남아 가보세요. 우리나라는 극히 일부분있는건 맞습니다. 동남아는 차원이 다름 50%혹은 80% 바가지요금운전자들 있다고 보면됩니다.
"일부" -> "꽤 많은"
일부? 공항근처택시하는것들 거의대부분이겠지
외국인이 아니라 자국민한테도 바가지 씌움 ㅋㅋ 내가 몇 번 당해서 신고해봄 어느 정도 오차는 감안되는데 매일 가던 길이 거의 두배 이상 나와서 이거 뭐냐고 영수증 달라하니까 영수증도 안줌 ㅋㅋ 바로 신고했음
바가지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딴곳에 내려줘요ㅜㅜ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진짜 10년은 했는데 처음있는 일이라 넘 당황했어요ㅠㅠ 씁쓸하고 속상했던 기억이..
이제 카페는 안하시나요
태국에서 반대편에 데려가놓고 영어 모르는 척 하는 기사를 종종 봐서 Grab이 편한게 이런거죠. 툭툭타고 약간만 500바트 냈다는 경우도 자주 보는데요.
@@칠리즈군 하고있어요..ㅜㅜ근데 가게를 옮기고 자리가 협소해져서..
태국 똠양꿍들 대단하군
지들 나라에서는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로 돈 뜯고
한국에서는 불법체류해 마약 장사로 돈 벌고 ㄷㄷㄷ
@@페소아러브 툭툭은 원래 비싸요
나도 여행갔을때 태국 택시기사가 돈 더내라고 길거리에서 호통치고 소리지르고ㅠㅠㅠ 지나가던 젊은태국인분이 도와주셔서 겨우 빠져 나옴 ㅠㅠ
태국에서 한국 관광객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려던 태국택시기사 뉴스댓글에 굳이 한국 욕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언제부턴가 외국사건 기사에는 항상
한국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댓글들 천지임
아무상관도 없는 일에까지 억까로 끼워넣음...자성에 목소리?그걸 왜 아무상관도 없는 남에 나라일에 자성에
목소리를 내는지?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건데~그냥 무조건 억까야...니네 한국사람 맞냐?굳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억까해서 니들 조국 욕보이는게 좋냐?
이러니 한국이미지 안좋게 하고 헬조선
널리 전파하려고 하는 조선족 댓글부대들이 있다는 킹리적 의심을 못벗어나지
과민반응이시네
아이고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네
다른 나라 욕 할게 아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관광지에서는 자국인에게 까지 바가지 씌우잖냐.
우리부터 똑바로 하자.
태국욕할거 없음 요금은 엄청 비싸고 불친절 하고 바가지 요금도 많고
욕 할게 아니다가 아니구요..
둘 다 욕하는게 맞죠..
이상한 양비론을 들고 나오네..
우리나라는 1박2일 촬영중애도 바가지 오지게 씌엇죠
@@ERIC8888888 이건 ㅇㅈ. 아니 요즘 해외에서 안좋은거만 나오면 꼭
한국이 더 심하다, 한국도 똑같다, 다른 나라 욕할 자격 없다 이러는데
둘 다 문제가 있다고 해야지 "대한민국은 다른나라 욕할 자격 없어!" 라고 더 깎아내리는지..
국뽕, 국까 둘 다 적당히좀..
맞는말했구만 우리나라부터 똑바로 하고 욕하는게 맞지 중국까고 다른나라까는 사람은 왜 까는거 같음? 자긴 정상인줄 아니까
우리나라도 똑같다.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
在这里见到"法轮功"修炼者,真高兴。 对下一个集结地应该很清楚吧?
여기서 파룬궁 수련자를 만나다니 정말 반가워. 다음 집결지는 잘 알고 있겠지?
조선족들도 택시운전하냐
우리나라도 공항에 저런 쓰레기 기사들 천지다. 한국도 강하게 조사하고 처벌해야한다.
@@ruddk68 안보고 뭐했냐?
한국에서 유학 중인 홍콩인 유튜버 A씨가 택시를 탔다가 바가지 요금을 낼 뻔 한 사연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A씨는 최근 '청주-인천공항행 영수증은 내 은인입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1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외국인 유튜버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인천 영종도 하늘공원에 가기 위해 길에서 택시를 잡아 탔으며 "하늘공원에 가달라. 걸어서 가고 싶은데 차로만 갈 수 있더라"라고 도착지를 말했다.
택시가 하늘공원에 도착하자 그는 결제 후 영수증을 받고 택시에서 내렸다. 이후 영수증을 본 A씨는 깜짝 놀랐다. 영수증엔 이용료가 2만3800원으로 써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겨우 5분 갔는데?"라고 놀란 뒤 떠나가던 택시를 황급히 다시 붙잡았다.
A씨는 택시기사에게 "미터기엔 3800원이 찍혀 있었다. 왜 2만3800원이 결제됐냐"고 물었고 택시기사는 "이게 왜 이렇게 됐냐"면서 자신도 모른다는 식으로 답했다.
하지만 영상에 나온 영수증엔 택시기사가 직접 2만원을 추가한 것으로 적혀 있다.
택시기사는 잘못 결제된 돈을 돌려달라는 A씨의 요구에 "돈이 없는데"라면서 1000원권과 5000원권을 만지작 거렸고, 결국 자신의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 "잘못봤다"고 사과했다.
A씨는 영상을 통해 "거의 호갱(호구 고객)이 될 뻔 했다"며 "어쨌든 (택시비를 돌려) 받아서 다행이다", 영수증이 내 은인"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 유튜브 영상 캡처본은 '택시 눈탱이 맞을 뻔한 외국인 유튜버' 등의 제목으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국인인 걸 안 택시기사가 덤터기를 씌우려 한 거 아니냐", "저런 택시는 신고해야 한다", "한국 택시의 바가지 요금은 나라 망신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에게 택시비를 부당 징수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바가지 요금 등을 받으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나온다.
@@ruddk68 뉴스 안 보니?
@@ruddk68 찾아보니까 불과 9개월전 뉴스네 우리나라도 많음..태국 욕하는 우월감보다는 우리도 저런게 있는지 반성하고 겸손해야 진정한 선진강국되는거
@@ruddk68 9개월 전이라니까 또 딴소리네ㅋㅋ대화가 안되는 타입이구나 미안하다 내 잘못이다 이만간다~
@@ruddk68 국뽕이 이정도로 빠지면 그냥 헛소리만 하고 있구나 일뽕이 왜나와??? 피해의식 오지내ㅋㅋㅋㅋㅋ전세계 사기율 1위가 대한민국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맨날 국뽕티비만 보니까 이정도로 심각하게 뽕쳐맞아서 반일에 국뽕에 답이 없다 없어 아이디 보니까 50은 넘은거 같은데 아이고 이러니 국뽕티비가 개구라를 쳐도 조회수가 그리많이 나오지ㅉㅉ
작년에 태국에서 100바트에 협의하고 호텔까지 갔는데 400바트 달라해서 한참 싸우는데 너무 싸움이 격해지니 주변 툭툭이 기사들 모이더라. 프런트에서 직원들이 뛰어나와 말리며 그냥 400주고 보내라 해서 400 준 후 보냈는데 프런트 직원이 잘했다며 저렇게 툭툭이 기사들 모이면 당신이 잘못이 없더라도 집단구타한다고 한국하고 다르다고 설명해주더라.
한국이랑 똑같네..
한국사람 매너좋고 친절 배풀면 호구 왔다고 생각하고 !! 그라믄 안돼요 정당한 요금을 요구하셔야지 ! 우리나라에도 외국인이라고 웃돈 받으면 안됩니다!!
한국사람 매너좋고 친절을 배풀질않는데 뭔소리함?
너나잘하세요 바가지 어느나라나 다 있음 ㅋㅋ
@@soohyunkim4574 이해가 부족하나 ㅋ 뭔소리긴 찬찬히 생각해라 오바떨지말고
@@soohyunkim4574 베풀다.무식한것아
@@soohyunkim4574 악질일뽕중공화교조선족님이 보기엔 그렇군요 ^^ 그러니 줄법체류그만하고 중공으로 돌아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솔직히 관광객 등쳐 먹는 것은 모든 나라가 똑같다.
모든 국민들 중에 사기 근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저렇게 하는 것이지. 우리나라도 똑같잖아.
저런 걸 최소화 할려면 강력한 처벌이 뒤 따라야 하는데 그 것이 안되니까 계속 돌려막기식이로 반복 됨.
솔직히 어딜가나 관광지는 바가지 요금이 어느정도 있긴한데 태국은 그중에서 정말 없는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거보니 안타깝네요... 동남아나 태국 여행하실 분들은 그랩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현지 택시보다는 10~20프로 정도 비싸지만 바가지맞을일 절대 없습니다... 애초에 목적지를 정하면 가격이 나오고 그 가격대로 정해두고 움직이기 때문에 바가지를 씌울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볼트 이용할수 있는 지역이면 볼트가 그랩보다 더 싸니 볼트 사용하시고 바가지 스트레스 받기 싫으신분들은 진짜 그랩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태국은 바가지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정말 없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랩나오기전에는 관광지에서 택시타면 미터 키란말안하면 죄다 미터안켰음
필핀 베트남 보단 바가지가 덜 한 곳이 그나마 태국이긴한데 태국도 유명 관광지가면 바가지 있긴해요.
태국에서 택시는 그랩보다 볼트가 더 낫구요
볼트 그랩 이용안하고 툭툭이나 오도바이 타면 바가지 쓸 확률 90%이상인듯..
@@고하쿠 볼트가 확실히 싸긴한데 방콕은 볼트가 잘 안잡히는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뭐 그리고 바가지는 전세계 관광지 어딜가도 있는거고요 다만 정도차이인건데 그게 태국은 어느정도 납득이 갈만한 수준이다 이거고요
저 영상 보니 2007년 동남아 4개국 배낭여행할 당시 태국 깐차나부리 갔다가 다시 방콕 남부터미널로 돌아온 후 카오산 로드까지 택시를 탔었는데(미터기 작동) 이 기사가 처음 출발할 땐 카오산 로드를 안다고 하더니 계속 찾지를 못하고 엉뚱한 곳을 헤매길래 내가 옆에 앉아서 살짝 짜증을 냈었는데(일부러 빙빙 도는것 같은 느낌이 있었기에) 자기도 찾다가 도저히 모르겠으니 조금 떨어진 곳에 내려 주길래 거기까지 온 택시비 줄려고 했더니 미안한 마음에 그랬는지 절대 안받으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내린 후 주변 태국인에게 물어서 버스타고 카오산 로드 찾아 갔던 기억이 나네요
과자 때기 3봉지를 21만원 요구하는 대한민국에 비하면 양심적이네요 ㅋㅋㅋ
@자탄푸웅 70바트와 700바트의 차이가 2배 정도냐? 미친 중공조선족 새끼인가?
ㄹㅇㅋㅋ 10배씩 받아먹는 한국보단 양심적인게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
@@라면-v1b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너 이게 무슨 뜻이야? 너는 지난번에 천안문도 잊지 않고 민주주의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잖아.
@@intershark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지수 잘못 골랐수 ㅋㅋㅋㅋㅋ
세계어디를가도 택시는 똑같구나. 세상에 천한 직업은 없어도 천한 사람이 유독 몰리는 직업이 있다
국회의원같은?
진입장벽이 낮으면 천한직업이지 위선 ㄴㄴ
딸배
@@KC-zi4qb 니가 일하면 그직업은 천한직업
@@KBSS방민사장 니말이 맞음
캬 이래서 영상 찍어놔야하네
한국 택시기사들은 같은 한국인에게도 사기치죠.. 일부라 길 돌아서 간다던지.. 그래서 진짜 말 안해도 자기만의 지름길로 요금도 덜 들게 가주는 기사님 만나면 일부러 말도 걸고 요금도 더 드리게 됩니다.. 양심적인 기사님들 진짜 좋음..
어떤 삶을 살아 오신겁니까?? 어느 지역에 사시는데 택시가 먼길로 돌아가던가요? 90년대도 아니고..ㅋㅋ
@@ohskydo 겪어보면 그런 말 못하는데? 출장 때문에 타지역 갈 일도 많았는데 목적지 말할때 현지 사람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는지 꼭 사기치던 택시들은 타지역에서 탈 때였음.. 서울 홍대에서 마포갈때도 겪어봤고 평택에서는 3년째 살지만 외지인들이 많은 곳이다보니 딱 눈탱이 칠려다 왜 먼길 돌아가는지 다른길도 언급하며 말하니 요금 깍아주겠다 말함.. 타지역에서 탈때는 네비는 켜두는게 좋음..
@@southd806 고향에서는 그런적이 없는데 타지역 갈때면 한번씩 겪네요.. 10번중 1,2번? 그렇게 자주 타지는 않지만 타지역에서 탈때는 네비는 켜둡니다..
@@southd806개택
@@riolee1930 카카오택시를 쓰세요
예상 요금에서 벗어난 적이 없음
저정도면 양반임
나 어릴때 늦은밤에 홍대 택시타고 가는데
중간에 외국인 3명 태워서 갔거든
도착하니 외국인 3명이 일행인데도
요금을 각각 받더라
그땐 영어 할줄몰라서 못말림..
한국 택시기사가 젤 ㅆㄹㄱ임
제주도 가서 택시 바가지 먹은거 기억나네~ 그외 택시타면 갑작이 카드 단말기 고장이라고 현금 달라는 택시기사 많음~
어디나 저런 일부 부끄런 택시 기사들이 있는거지...
우리나라도 가끔 뉴스에서 보잖아
저 정도 바가지요금은 속아 주더라도 국내여행보다는 훨~씬 저렴하다는 거~~ 나도 얼른 돈 모아서 국내 여행 가고 싶다ㅠㅠ
잉...16분 운행하고 우리나라돈으로
2마넌이 넘었다는건 엄청 비싼건데...
@@sinsol1004 저건 손에꼽는정도고 미터제로타면 ㅈㄴ쌈 ㅋㅋ
당해주면 한국인한테는 그래도 되는줄암
절대 당해주면 안됨
@@refing99 법을 다 지키면 당연히 싼거지 하나마나한 소릴 하나
여행자사이트 카페 가보면 당한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손에 꼽기는 무슨
방콕 공항에서 도심지로 나올때 공항 퍼블릭택시여도 일부러 미터기 안쓰고 가는거 아직도 심심찮게 봅니다
파타야에서 현지인이 5분거리 천밧 사기당한것도 봤는데
저도 태국 한번간뒤로 다시는 안가야지 결심... 거지심보마냥 다들 돈만밝혀서 너무 싫더라구요
태국 저번달에 다녀왔는데 택시 기사들 가까운 거리임에도 진짜 너무 터무니 없게 높게 부를 때도 있음.. 딴 거 다 괜찮았고 재밌게 있다 왔는데 택시에 대한 것만 안좋았음 😂
바가지요금 화제에 오를때 명확한
해결방법이 필요한데..자국민 상대로도 그러니..
카오산로드는 무조건 300밧부터 시작이던데.. 경찰은 멍하니 보고만있고
5년 전에 왓프라깨우에서 400밧 베짱 튕겼습니다
1.5km 거리였습니다
이 택시 기사보다 더 악질 이었습니다, 내가 그 뚝뚝이 기사를 비디오로 찍었어야 했는데..
어느나라든 돈 뜯어내려는 인간은 존재함.
모든나라에 저런 사람이 존재 하기 때문에
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미친놈이 되야 한다
저딴곳을 왜 여행감?
노홍철, 김종민 당신은 도대체 ㄷㄷ
저는 2014년에 중국에서 지금 가도 5만원 안나오는 거리인데 18만원내고 간적이 있습니다 ㅎㅎ 비단 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택시기사들도 예전엔 더 심했죠, 제가 아는 태국인 친구는 2011년쯔음에 인천공항에서 연희동까지 30만원짜리 택시를 타고 왔고, 코로나 직전 부산에 출장간 독일인 동료 직원은 9천원이 찍힌 미터기에 9만원 카드결제를 해버려서 회사 차원에서 대응해서 돌려받았습니다..장거리가면 돌아갈 기름값달라고 징징대고…얼마전에 오킹님도 그런 택시기사 만나셨더라구요..당연히 어느 나라건 어느 택시기사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한때 이 나라도 저랬다...
지금도 가끔 있고 태국 사람들 욕하는 거야
그렇지만..
이 나라 사람들은 욕하지 말자
우리도 예전에 그랬으니까!
태국같은경우는 그냥 사전에 그랩어플 다운받아서 그냥 카카오택시처럼 지도찍고 비대면결제로 타면 거리시세도 알 수 있고 흥정도 필요없고 속 편합니다.
어플 이름이 '그랩'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 이래서 우버나 그랩이 나음.
ㄹㅇ 볼트도 가격나와서 그거만주고 내리면댐
@@ERIC8888888 grab 입니다
미터기로는 원래 얼마정도 나오는지를 같이 알려줘야 어느정도 바가지인지를 알지
지난번 5월달에 방콕 시내에서 택시로 4km 운행 했습니다
교통 지옥이라 10분 거리가 30분 넘게 걸려 도착 했습니다
120 바트 (4,000원) 나왔습니다
태국어 되는 사람한테는 저런 눈탱이 절대 못치죠
관광객들 사이에 파리가 많이 꼬여 있으니 전세계 어디를 가든 주의하시길..
@@cchocopie 환율우대 100퍼센트를 받는다고해도 120밧이 4500원은 되는데요? 5월은 더 비쌌고요
저게 지금 우리나라 지역축제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웃프다. ㅜㅜ
전통과자 보다는 저렴한데
과자 7만원 보다는 양심 있다ㅋㅋ
진짜 바가지 근성은 만국공통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겪었던 일~200바트로 정하고 출발하는데
도착하니 400바트 달라고 강짜를 부림. 경찰에게 가자고 안내리고 화를 내니 빼앗듯이 200받고 감
완전 열받았는데 구래도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추억도 있으니 또 가고 싶어지네~~~
진짜 이상한 사람도 있고 친절한 사람 좋은 사람도 있고..
진짜 저러다 걸리면 택시면허 영구박탈은 물론이고 벌금도 겁나쎄게 때려야 함
여기 상그릴라 호텔이네요 여기 직원들 너무 든든합니다 택시 잡을때도 미터로 흥정해주시고, 아니다 싶음 우리한테 의사 물어봐주시고
태국도 바가지라고 웃고넘길일이 아니다.
우리는 과자3봉지에 21만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이러다 오히려 태국보다 우리한국이 관공사업 더빨리 망함
조선 전통과자1봉지 7만원보단 싸네. 태국이낫다.
한국도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이런 바가지 요금은 근절해야 됩니다.
택시는 과학이다 진짜 ㅋㅋ
태국 가지맙시다
왜 저런 대접을 받니 가지마
택시는 진짜 세계 공통이죠 ㅋㅋㅋ 그랩타시지 방콕 막히는건 꼭두새벽에도 막히는데 무슨 😂
태국택시기사 애교쟁이네
우리나라 전통시장에 와봐야지
내가 착하게 살아야겠구나 생각하지
남의 일이 아니였지.
헐 뭐 저정도가지고? 내가아는외국인 이태원-명동을 12만원에 내라고 한 한국기사도 잇슴. 명동 길거리노점 떡뽁이랑 오뎅먹고 96000원받는 인간말종도 잇고요,,,이정돈 되야 바가지아니겟서? 태국 아직멀엇서
어디를가나.조심해야한다
남 욕할때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는 뭐 아닙니까?… ㅠㅠㅠㅠㅠ 슬프네요
저기나 한국이나 바가지 요금때문에 심각하군...
14분운전해서 700바트 받으면 금방 때돈벌겠당
14분 운행에 2만 8천원?...........한국은 전통과자 한봉지에 7만원이다...... 한국을 우습게보지 마라
우리나라 개택들과 비슷하네 ㅋㅋ 자매결연 맺은건가
6월5일에 수완나폼 공항에서 시내까지 50분간 700밧에 갔는데...(고속도로통행료125밧 포함)
그 택시 기사분은 양심적이었네..
헐 아닌데 ㅋ 비싼데요 400밧트에 톨비정도만 주면되는데
이것도 바가지인데요
눈탱이 뒤지게 맞은건데요ㅋㅋㅋㅋㅋㅋ
원래 다포함해서 500바트 정도가 맞아용
모르는게 약이야
뭐 한국도 외국인 등처먹는건 매한가지지 뭐...외국인 택시 바가지 만 겁색해도 한국도 엄청 많다 요점은 태국이든 한국이든 저런 택시기사들을 엄벌주의로 다스려야한다고봄 국가에서 저런걸 관리 못하면 국가욕은 물론 기본적인 인식도 개판나기 쉬움
중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면
잘했다고 박수치고 격려해주고
다시는 못오게 해야된다고 할텐데...
태국의 네티즌은 최고네요.
10년전에 태국갔을때만해도 관광지라는 자부심과 여행지의 재생산에대한 이해도가 높았는데...
재들 30년전에도 저랬슴
바가지 씌워도 싸다고 좋다고 한국사람은 그러고
우리 나라 택시 기사중에도 장난치는 사람들 많아요 작년에 평택 갔는데 카카오택시로 검색하니까 7000원 나왔는데 급해서 지나가는 택시 잡아탔는데 15000원 진짜 어의가 없는게 평택삼성전자가는 길이었는데 모른다고하더군요
그래도 저런 반응을 하는 것에서 위안이 생기네요. 태국 분들 대부분 참 선하신데....
한국 공항 택시기사보다 많이 착하네
태국 에 관광 가지말야 겠네요
바가지 요금 천국이네요
너무 뭐라 하지 마라.....
인천공항에서 몇십만원 받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택시기사도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니 저들 나무라기 전에 우리부터 돌아보자.
동남아 태국 &라오스 셋업이고 등쳐먹으려고 준비하는 것 같음. 시설은 노후되고 여러 펜션은 없어지거나 낡아서 손님 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음.
심지어 개미군단하고. 천정에서 바큇벌레가 떨어지는 곳도 몇군데 있음. 잘 확인하고 예약허시길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ㅋㅋㅋ 얼마전에 대만 여배우에게 바가지요금 받은 택시기사 뉴스나왔지
어딜가나 저런 택시기사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난다...
태국은 뉴스에 쓰는데 모자이크도 없고, 날씨만큼 화끈하네요.
근데 우리도 똑같은건 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정신차려야 된다...
바가지요금 때문에 소비가 줄어들고 상권도 죽어난다...
한국은 뭐 다른줄 아노 ㅋㅋㅋㅋㅋ
일본인한테 출발할때 만원이라 말하고 도착해서 만엔이였다고 10만원 받아챙긴넘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
태국 안가면 되지 왜 자꾸 욕하고 싸우는건지 모르겠네
태국 좋게 봤는데 요즘 집단폭행으로 죽는 사람들도 있고, 바가지도 있고,
태국 점점 싫어짐. 이번 여름에 가려고 했는데 안감.
한국인대상으로요? 아님 다른외국인 포함되어있나요ㅡ?
인천공항에 개많음 ㅋㅋㅋㅋㅋ
팩트임 ㅋㅋㅋ
예전에 시장에서 리조트까지 택시타는데 도착하니 금액을 3배 부르더군요.
처음 탈땐 영어로 어느정도 얘기하더니
도착하니 영어 못 한다고 하고;;;
조금 있다가 리조트 시큐리티가 와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어느나라든 있구나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화성향남에서 수원역까지 20만원 달라는 기사도있었습니다 외국인한테
태국만의 문제가 아니죠.. 소수로 인해 다수가 쓰레기란 이미지로 낙인 찍힐수 있습니다. 어딘 뭐다? 거기 사람들은 거의 그렇더라고... 양심적이면 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만큼만 그럼 문제될게 거의 없지 않을까요...FM대로만.... 음 베니블랑코
참... 양아치많음
우리나라도 똑~~~~~~~~~~~같다~~~~~~~~~~~
태국 좋게 봤는데, 한국에서의 마약 유통, 그리고 현지에서의 바가지 요금. 점점 더 여행가기 꺼려지게 된다.
다들..사느건....비슷 하군..ㅋㅋ
씁쓸 하구만~!!!!!!!
와 태국 저런곳이구나 메모메모..,
태국 꿀팁주자면 플레이스토어에서 그랩 이라는 어플이 있어요. 그거하면 지정해준 지역까지 얼마나오는지 미리 견적 내고 딱 그 금액으로 태워줍니다 바가지요금 걱정할필요없어요
우리나라도 대단한데 대결 가자😂
쏭끄란때 숙소에서 택시타고 70밧내서 카오산 갔었는데 다놀고 집에올때는 400밧을 내야 출발한다네요. 뚝뚝은 두배에서 세배도 요구하더라구요. 조금 걸어나와서 썽떼우 타고왔는데, 검색하고 준비하고나서 여행가길 추천드립니다. 태국에서 택시탈때는 어플로 지정금액을 내기보다는 꼭 미터기를 켜달라고 요청하세요.
호텔직원이 도와줘서 다행이네
태국에 앞으로 여행 가지 마세요
한국사람들이 봉이야
운전사가 배가 불런나
우리 나라도 잘하자
필리핀 갔었는데 비행장에서 호텔까지 갈때는 40분 걸렸고 여행끝나고 호텔에서 비행장까지 다시 돌아갈때는 10분 걸렸습니다 물런 교통상황은 비슷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