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ㅈㄴ 심각한게 서울에서 독립해서 부모도움 없이 10년이상 돈벌고 산다는 것 자체가 성공했다고 해도 될 지경임;;; 어딜가나 인간관계가 최악이고 맘 편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다닐 직장 자체가 없다시피 하니 존버정신으로 스트레스 참아가며 그렇게 사는거니까 당연한 것임에도 리스펙해줘야 될 지경임. 지방은 더 문제인게 어찌저찌 독립해서 산다 치더라도 거의 개인회사 같은 곳이라 미래가 없음. 언제 짤릴지 언제 직장이 사라질지 누구도 모름;; 또한 서울이든 지방이든 월급이 생활수준 대비 정상 생활하기도 힘든 수준의 월급이라 월급받고 집 월세,공과금,폰비,식비,차비 뻬고 나면 나머지 돈으로 필요한 물품 혹은 유흥비로 써야된다는 소리인데 너무 부족함.
이게 다 IMF때부터 노동유연제 어쩌구하면서 정규직 비정규직 나눔에서 출발~ 고용안정된 정규직보다 고용보장 안되는 비정규직이 임금이 살짝 높아야 정상인데 욕심많은 한국놈들은 이걸 뒤틀어서 거꾸로 이용해먹기 시작, (노동자의 피땀갈취한)돈을 쓸어담으며 대기업으로 성장, 세계에 유래없는 재벌이 등장하는 사회가 됨. 그만큼 그늘은 깊고 길게 드리워지는 겁니다.
부산은 대구처럼 기업도 유치하고 4차 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해도 청년들을 잡을 수 있을지가 의문인데 부산불꽃축제나 2030 부산엑스포, 부산국제 영화제, 지스타 같은 문화성 축제나 전력을 다하지 정작 부산 시민들이 먹고 살 길은 전혀 생각치 않는 것 같습니다. 부산이 관광도시로는 적합하지만 여기가 살만한 동네인지는 의문이에요 오죽하면 창원이나 울산 등지에 직장을 둔 사람도 상당수겠습니까? 서부산인 사상, 신평 일대에 모여있는 2차산업들은 청년들이 전혀 선호하지 않는 직종입니다. 또 그런 직종들은 상대적으로 월급도 적어서 부산의 평균 임금이 대한민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부 4차산업 관련 직종이 센텀시티 일대에 조그마하게 구축이 되어는 있지만 그 종류가 다양하지도 않고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여튼 부산시가 정책을 내는 걸 보면 그럴싸하게 말들은 하지만 정작 다시 까보면 그게 그거입니다. 관광도시 만들라고 축제유치나 행사는 진짜 열심히 해요. 그런거 하는만큼 청년 정책도 열심히 펴면 청년들 안 떠납니다. 부산시민이 원하는게 엑스포일까요? 불꽃이나 터트리고 관광단지나 조성하는겁니까? 아니면 배우들이나 모아놓고 영화제나 하는 건가요? 가덕도 신공항도 10년은 걸릴텐데 그때까지 청년들이 기다려 주나요? 수도권에서 하는 지스타 뺏어올 생각만 하고 불꽃 수십만개 매년 겨울에 광안리에서 터트리고 구도심은 어르신들만 남아서 위기이고 다른구도 총체적 난국이고.... 2030은 수도권으로 떠나고 3040은 거주만 부산에 하고 인근 도시에서 출퇴근하고 놀러오기는 진짜 좋은데 다른 지역 주민이 부산에서 살아보고싶다 그럴때 부산시민들이 먹고살길 없다고 뜯어말리면 그거 문제 아닌가요? 30년 가까이 6명의 민선시장이 거쳐갔지만 무슨 일을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온 청년입니다.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리자면 부산에서 주6일을 일하고 200을 못 받았습니다. 헌재 동종업계에서 주5일을 일하며 정확히 월급이 2배로 늘었습니다. 저도 나고 자란 부산에서 정착하고 평생을 살고싶었고 지금도 부모님이 계신 부산에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현실이 그런걸 어떻게 합니까
부산은 절대 안망함. 서울다음으로 관광객이 오는곳이고 기본적으로 시민이300만이 넘으면 내수로 알아서 돌아간다. 가만히 냅둬도 된다 근데 문제는 집값 문재앙 때문에 다들 삶의 질이 나빠진거지 원래는 3억하던 아파트가 12억씩 하니까 그걸 못사는거자나 아! 물론 요즘 거품제거 되서 실거래가 보면 6억대까지는 내려왔더라 ^^
일년 전 가족,친구,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친구 모두 부산에 있었지만, 결국 일자리 때문에 서울을 선택하고 떠나왔죠. 말만 4차 산업 결국엔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 지금의 모습을 보면 떠나기 잘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씁쓸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변하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
부산 떠나온지 언 19년차가 되었네요 안정된 직장 구하려다 포기하고 어디인지도 몰랐던 서산에 와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살고 있는데 아런 뉴스 보면 마음이 안좋습니다 부모 형제 아직 부산에 있는데 예전보다 살기가 안좋아져서 걱정이랍니다 부산에 직장 잡았던 친구들한테 물어보아도 요즘 너무 힘들다네여 월급이 너무 짜서 애들 학원이나 과외 시키고 생활비 하면 저축은 꿈도 못꾼답니다. 지금 살고있는 서산은 시골이지만 대기업들이 많아서 돈걱정은 별로 하지않고 지내고 있네요 앞으로 부산도 양질의 일자리 많이 생기고 내려갈때마다 발전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부산 화이팅!!!
그래도 부울김이면 취직 못할데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4달간 입사제안은 코빼기도 안보이더라. 근데 서울 경기도 포함해서 취직원서 넣으니깐 면접 전화가 물밀듯이 오더라 정신없어서 스케쥴 맞추기도 빠듯할 정도…. 그때 느꼈다 수도권을 포함해서 구직 시작하면 거의 알라딘 마술 상자가 열리는 수준이었음을…부산? 비교하는것도 이제 민망함 그렇게 부산 있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답이 없을 정도면 지자체에서 잘못한거지 책임은 분명히 하자
조선사업이고 뭐고가 중요한게아님. 부산에도 it기업이나 매출액 몇십억에서 백억이상 그래도 평범하고 괜춘한 회사들이 많은데, 하도 분위기 자체가 ㅈㄴ박봉이니까 그냥 똑같이 다들 박봉으로 줌. 채용공고보면 바라는게 참 많거나 업무내용보면 오지게 다양한(보통 서울기업이면 두 직무가 하는 업무들)걸 하면서 2400~2800,많아야 3000 이 정도가 대다수임. 그 이상연봉은 극소수. 물가도 오르는데,시대변화에 따라 본인들 이익만 생각말고 채용할 젊은 직원들 급여도 좀 챙겨야한다고 봄
평생 대구에 살면서 내가 다른 지역에 가서 정착할 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뉴스를 접하면 접할수록 정말 서울을 가야 되나 싶은 생각이 조금식 짙어진다. 지금 하고 있는 일만 정리가 된다면 연고, 학연 ,지연 ,혈연 아무도 없는 서울이더라도 무작정 가야되나라는 생각이 든다.
일자리도 없고 교수도 ㅈㄹ 같고 우째 학생상대로 이간질 시키고 불법적으로 학교에서 학원 홍보 하고 다니면서 돈 받아 처먹은 교수를 냅두냐? 자기 잘릴것같으니 이간질 처 시켜놓고 자기는 교육쪽으로 훈계한거 밖에 없다고 ㅈㄹ 하더라 그 덕에 난 욕 진탕 들어가면서 퍄노 혼자 다 때려먹었지 ..
부산 살다가 서울에 취직했다가 7년 살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는데, 진짜 도시가 늙었고, 식당이나 모든 것들이 차이가 난다. 서울은 어딜가도 활기차고 젋었는데, 지금 가족들과 같이 있지만 혼자 서울에 있던 때보다 더 외롭다는 느낌이 든다. 별로 돌아다니고 싶지도 않음. 다 낡고 늙고 삭막함
애초에 부산이 인구가 많은것이 문제 왜냐면 지리상으로도 무역업과 관광업으로 먹고 살아야하는데 피난민들이 내려오고 나서 좁은땅에 사람이 많아진것. 그러다보니 먹고살기 위해 급속도로 성장 했다만은 우리나라 구조상 대기업 때문에 먹고살고 있는데 공장들이 대부분 경기도에 있고 부산도 중소기업 있다 만은 대부분 수입성이 높지 않은 작은 회사들이 많고 그래서 임금적인 부분이 똑같이 일하고 적게 받게 되는것입니다. 아주 예전 부산으로 돌아가는듯. 원래 인구가 적은 곳이었습니다.
부산떠난지 4년됬는데, 분명히 살기 좋은도시는 맞음 아니 내가 돈이 많으면 부산에 살꺼 다만 공무원 공기업 제외하면 그나마 삼성전기 말고는 기업이 없음. 그리고 임금차이 어마무시함 위에서 평타가 부산은 상위 이십프로임 서비스직만 많아지고 .. 돈많은 건물주들많 나중엔 득실거리겟지
당연한수순입니다 . 무슨전공으로 졸업을 하든 부산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라고 하니 배가 부른거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사실 청년들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는 별거없습니다. 안정적이고,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생활할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진짜 부산은 노인 일자리만 많고 젊은 사람들한테 이해심 한개도 없다 그리고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이용시 맨날 탈때마다 참 어의 없는게 어르신 욕하는건 아니지만 어르신들 젊은 사람들한테 다 얻어 먹을려고 함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진료받고 나가는데 문을 당겨서 나가는 수동문이었는데 마침 어르신 한분이 앞에 문을 열려고 하자 내가 오니 갑자기 안열고 그앞에 서있어서 이 어르신 뭐지 이랬는데 마침 나는 그앞에서 진료 계산서 확인중이었고 마무리중에 내가 문여니까 허리가 아파서 문을 못열어서 내보고 열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고....ㅠ 그리고 또 비올려고 하는 날씨여서 미리 우산을 가지고 지하철을 탔는데 타자마자 어떤 할머니 앞에 딱 서있었는데 아무말없이 내우산을 말없이 가져갈라고 해서 참 황당해서 다시 내가 딱 잡아 당겼더니 말도 없이 그냥 어의없이 째려보면서 일어나면서 내한테 하는말 아가씨 내가 다리가 아파서 우산 잡고 일어날려고 했는데 왜 잡아 당기냐고...참 어의없음 그럼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도와줬을건데 말도 없이 우산을 가져가니 참 기분 제대로 나빴음 암튼 노인들 많은 지역은 본인들 밖에 모름 젊은 사람들 배려 전혀 없다 지하철 내리고 탈때도 줄을 서서 타는데 어르신들은 꼭 좋은 자리 잡을려고 사람 밀치면서 가로질러 맨앞에 딱 와서 탈려고 함 어쨋든 이 글 보시는 분 부산에 절대 살지 마세요
나도 부산이 고향이고 현재도 부산에서 살고 있지만 부산이라는 지역 정말 벗어나고 싶을 정도이다 제2의 도시지역 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다른지역으로 변경해야 될듯 어르신들 인구가 많으니 시골에서 사는 느낌이라고 할까 젊은 청년들 일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거의다 서울이나 경기권으로 다 몰리니 윗지방으로 가는게 현실임...가끔 서울에 놀러가면 확실히 버스나 지하철 대중교통 이용탈때부터가 다르다 부산에는 어르신들이 절반이고 서울이나 경기권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그리고 똑같은 직업인데도 수도권과 부산은 월급부터도 차이가 난다 진짜 노인과 바다가 맞다 차라리 경상도권은 창원이나 울산 대구쪽 으로 가는게 나을듯.....정치 하시는 분들은 뭐하고 있는건지 부산에도 수도권처럼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마지막 문장은 전혀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서울공화국이라는 말이 괜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고향이 부산이고 현재 수도권에서 거주중인데 부산의 지역가치는 계속 떨어지는 추세고 고령화는 갈수록 심해지니 부산자체가 그냥 2030이 살기엔 놀건 많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거의 없으니 다 올라오는 추세죠 저도 일자리만 있다면 굳이 사람한테 치이는 서울생활접고 내려가고 싶은데 진짜 자영업이나 부모님 사업물려받는게 아닌이상 일자리가 아예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인거 같아요 참 답답한 현실이죠
누가 잘 못한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죠.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인구과밀화는 농업,제조업 중심에서 IT, AI의 시대로 갈 수록 필연적인겁니다. 다른나라는 그런 메가시티가 여러개있는데 우리나라도 부산같은 도시를 메가시티로 몇개 광역화하면 안되냐? 그러기엔 대한민국 땅덩어리가 너무 좁죠 ㅎㅎ 다른나라들은 아무리 교통기술이 발달해도 왕래가 힘든거리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다 현재 교통기술로도 3시간이면 다 왕래가능한걸요. 서울이 다 흡수 가능한 거리라는겁니다.
일자리와 인프라를 수도권에만 집중하는한 수천조원을 쏟아부어도 저출산은 해결 못함! 충청도 지역만 가도 서울 집값의 4분의1 , 5분의1 정도면 내집마련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지방 도시들엔 청년들이 절실하게 원하는 질좋은 일자리가 없잖아! 어느 지방 도시에서 살더라도 질좋은 일자리만 있으면 뭣하러 집값 비싸고 인구밀도가 최고로 높아서 살기 팍팍한 서울과 수도권에서 굳이 누가 살려고 하겠냐? 지방 도시들엔 일자리가 태부족 이니깐 일자리를 찾아서 어쩔 수 없이 수도권과 서울로 지방 도시들의 청년들이 꾸역 꾸역 모여드는 거잖아 그리고 서울과 수도권에선 감당하기 힘들 만큼 터무니없이 높은 집값 때문에 살기가 벅차니깐 결혼도 안할려고 하는거고 설사 결혼을 하더라도 애를 하나만 낳던가 아예 안낳을려고하는거잖아!!.
14개 시도가 소멸하는데... 14개 소멸 시도 걱정 부터 해야지요. ======================================================================= 서울은 서.인.경 권= 서울.인천, 경기 남도. 경기 북도= 체감 한국 전체 인 구수의 70%가 사는 곳 = 1일 출퇴근 단일 경제권 = 1> 광역 철도망 + 2> 광역 전철망+ 3> 광역 버스망 + 광역> gtx abcd.... = 실질 국가= 서.인경 국가= 서인경 민국= 서인경 공화국 = 서인경 섬 나라 vs 나머지 14개 지방들= 평균 인수 % =2.14 % = 14개 지방 시도들은 1일 광역 출퇴근 경제권이 불가능 그러므로 2.14% 인수 분포 서인경 인구수 분포 / 각 지방 시도 각각 인구수 분포= 70% /2.14 %= 33배 인구수 분포 차이 cf/ 한국 전체 시도= 총 17개 시도로 구성 cf/ 그중 서.인.경 최북단= 겨의 70% 인구 차지 vs 각 지방들 시도=2.14 평균 % 인구수 분포 cf/ 체감! 전국 "전공의' 의사수의 70%= 서.인.경 거주 cf/체감! 전국 고등학생 수의 75% =서.인.경 거주 cf/체감! 서인경 외 14개 시도는 서로 다른 나라 수준 ! 체감! 서인경 외 14개 시도는 서.인.경의 실질적 ,현실적 식민지들 역할을 수행 중 ! 이게 현실. 현상. 사실 cf/ 서.인.경 집중화는 잘못된 문장. 바른 문장=서.인.경 섬나라 뿐 그 외들 14곳 시도들은 바다나 마찬 가지.( 체감 인구수 70% vs 출퇴근 경제권이 완전 분리된 시도 14개 각각 = 분리된 2.14 %) cf/ k- food. k-뷰티. k-pap.k-문화는 실상으로는 틀린 문장이다. 실상을 문자화 하면 s(eoul)- food. s(eoul)-뷰티. s(eoul)-pop. s(eoul)- 문화. s(eoul)-movie가 바른 단어이다. 사실상, 현실상, 지금 현존상. 제국 seoul에서 만든 것을.... 16개 식민지인 시도들이 seoul 제국의 문화을 자기 문화 줄 착각하는 형국이다. 인천. 경기 북도. 경기 남도는 다시 seoul 접근성이 좋다는 것 만으로 seoul 권력지에 추가 되는 것이고...... 그외 14개 시도= hell !!!! hell ! ( 생 지옥이다= 아프면 전공의 없어 죽는 생지옥이다)이다. 굳이 서울 말을 써야 하는 지도 고려 해 볼 정도로 격차가 크다. 식민지 14개 시민들은 자기가 식민지인 줄도 모르고 산다. 그게 현실 본질이다. cf/ 서.인. 경 인구수 =70% vs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2,14 % 의미 :추산적 의미 1/의미 서.인.경 인구수 % /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 %= 33배 2/의미 서.인.경 인구수 1% 가진 won(돈)=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 가진 won(돈) x 3배 평균 이상 3/의미 의미1의 33배 x won(돈) 3배 이상 소유자들= 99배 차이 4/의미 서.인.경 구매력 경제력 / 각 지방 평균 구매력 경제력 = 약 100배 5 /의미 - 실증적 의미/ 실 생활 의미 / 현실저 의미 = 5.1 서.인.경에 100명에게 용역을 제공하여 100명에사 팔아서 가능성 =0명~ 100명 그외 2.14명에게 용역을 제공하여 2.14명에세 팔가능성 =0명 ~2.14명 5.2 그런데 최소 손익분기점이 10명 이상이라면... 서.인.경에 현존하는 개인 사업자들과 법인사입바들은 살아 남고 지방에 현존하는 개인 사업자들과 법인사업자들을 폐업/망 ex) 1타 강사 수학 현우진/ 1타 강사 이지영 등.... 그 들이 부자인 근본적,본원적.기초적.현실적.실체적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서.인.경에서 용역을 제공 한다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장 중요! - 반증 이들이 2.14 % 지방들에 있다는 빈자 꼴을 면하기 어려움
ex) 서.인.경(인구의 70%)은 똥을 팔아도 팔라고 부자등이 되고, 평균 인구수 2.14%인 지방들에는 다아몬드을 팔아도 않팔려 빈자들이 된다. ex) 사람은 나면 seoul(진짜 인간들로 살려면)로 보내고,말을 태어나면 제주도( 지방을 상징하는 제주도로 각 지방들에서 하등 동물로 개 돼지로 살려면 지방들에 유배을 보내라. 사형형벌 보다 더 심한 벌이 seoul 추방별인 지방들로 좌천 보내는게 죽는 것과 동일한 벌) 보내라는 속담의 진정한 의미.
ex) 인구수가 2.14 % 평균인 지방들에는 어떤 것들을 하던,어떤 정책을 쓰든 다 실패하는 정책이 될 수 뿐이 없다.--- 문제는 바보 고위직 공무원아 인구 없는 사막 한 가운데서 육성 정책을 펴는 꼴이라는 것 .... 바보 고위직 공무원들아... 아마 그들도 알지만.... 지방 식민지민들을 사기 치기..가 벌써 100년... 1000년 뒤에도 않될 2.14 % 인구수 한계을 대 국민 지방민들에 사기 치는게 지금현 현실 ! ex} 직관적 서인경 천국 (인구의 70% 거주)현시적,현상적, 현실적 예들 1. 현우진이나 이지영이 seou( 서.인.경 인구수 약 70%)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면 .... 14개 지방( 지방들 평균 인구수 2.14% 이미 인구 사막화)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할떄 보다 100배 이상 부자가 된다/ 2. 현우진이나 이지영이 14개 지방(지방들 평균 인구수 2.14 %이미 인구 사막화)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면 .... seou( 서.인.경 인구수 약 70%)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는 것 보다 1/100로 빈자들이 된다./ 3. 현우진이나 이지영님들은 서.인.경 천국에 감사 해야 할 일 / 4. 전국 고등학교 학생수의 75%가 서인경에 거주하는 것을 보면, 실제는 100배 이상 경제력(돈=won) 차이가 날껏 서.인.경 단일 시장 vs 겨우 인구 2.14%인 지방들 ex} 직관적 서인경 천국 (인구의 70% 거주)현시적,현상적, 현실적 예들 1. 전한길 선생님이 평균 인구 분포 2.14% 인 대구에서 강의을 하면 대구에서 강의을 한다고 의사전달력+ 정리력+보충교재력(연습 문제 출제력) 등은 항상 같으나===> 2.14 % 평균 인구 분포 = 대구에서 강의 하면= 빈자 2. 그러나... 서인경의 중심( 서울)에서 인구 분포의 75%에 강의 하면 - 대구에서 강의 할떄랑 강의력의 차이=0이나 부자는 100배 부자가 되어야 하는게 수학적 사실. 3. 대구 뿐만 아니라 서.인.경 외 14개 외 어디던 2.14 % 평균 인구 분포 이므로 빈자가 될 수 뿐이 없음. 4. 서.인.경= youtube 같은 프래폼이라 보면 됨 인구 70%에 재화(물건들과 용역들을 제공) 하고 돈을 버는..... 반면 14개 지방 시도는 각 각 2.14%의 시장 5. 14개 지방들을 전부 지옥지로 만드는 지금의 지방 균형 발전론 외치는 교수들은 사기꾼들임. 14개 지방 시도들 중 . 단 2개 라도 tokyo= 서.인.경 권 최 북단 + nagoya권=세종권 + 부산권= osaka권 단 3개의 거점 도시 중심으로 1. 교통망 방사형 2. 의료망 방사형 3. 교육망 방사형 4. 산업망 방사형 집중 육성이 유일한 해결책 해결책을 모두 알고 있지만 여의도 국회위원 300명 중 단 1명도 실천을 안하고 지들은 지옥 지방들에 사무소 개소와 apt 전세 설정해서 지옥 14개에 사는 것 처럼 paper 지역 지방 국회의원 하면서 술은 맨날 seoul 여의도. 강남 호텔들에서 처 먹고 저가 부인들과 아들 딸들은 전부 서울에 거주 하면서 오늘도 어리석은 14개 지옥 식민지 시도 민들 말로 사기만 치면 된다고 행동 하는... 쓰레기 지방 국회의원들 (서.인.경 수도원 국회위원든을 예외다. 그 들은 자기 지역이 수도권이라 부인도 아들 딸들도 수도권에 산다 지만. 그리고 그 주민들도 행복하니 세금을 많이 훔처 먹어도 느거러울수 있지만...) 진짜 14개 시도 국회위원들= 그낭 지옥 지방들에서도 지들은 염라대왕들로 서울 여의도서 술처먹고 접대 받고 내물 받고 스폰 받고 하는 염라대왕들이 진짜 나쁜 ,세금 먹는 자들
문제 해결 답은 딱 하나. 80년대 정경유착 때문에 특히 당시 10대그룹이로 그룹 본사가 부산에 있던 국제그룹을 무너지게 한 후에 대기업들 계열사 본사 마저도 모두 수도권으로 옮겨야 했다. LG,GS,롯데,농심,효성,대우 등 부산에서 시작한 수많은 대기업들의 수천개의 계열사중 몇 개만이라도 부산에 본사 유치하고, 공기업 부산 이전이다. 대구에서 시작한 삼성도 있으니, 대구와 부산등의 정치권이 합쳐서 대기업들 수만개의 계열사중 일부라도 고향으로 본사 이전하는 붐을 만들고, 대기업 본사 내려오면 하청업체들 따라 내려온다. 하지만, 부산 시장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으로 단기간 반짝 효과만 있는 엑스포 유치 핑계로 전세계 순방 여행하는 녀석이고, 시장이 자기 집 근처의 해운대 인근만 죽도록 관광 개발 하고 있으니, 답 없다. 관광업은 저부가가치 저소득 직종만 양산하고, 물가, 공해, 쓰레기만 방출할 뿐이다, 세계적인 관광지인 파리, 바르셀로나, 베니스도 관광객 줄일려고 노력하는 이유다.
해당 기사 뜬 날짜 보니 제가 부산에서 서울 상경한지 딱 3개월째 되는 시기였군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부산 밖을 벗어나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곧마흔 사십줄 앞둔 부산아재인 저조차도 서울로 등떠미는게 작금의 부산 상황 한줄요약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자리 정말 최악의 수준으로 없습니다. 심지어 언론에서 조명되는 첨단산업(IT등)뿐만 아니라, 영상 중후반부에서 언급한 비지식/비전문 산업조차도 예외가 아닐 정도거든요. 특히 그 중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제가 현재 종사중인 "경비업" 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놀라실 겁니다. 소위 경비 일자리라면 나이많고 할것없는 사람들이나 "경비나 해야겠다." 하는데 요즘엔 이 고정관념(?) 조차도 옛말이 된 정도입니다. 부산에는 이 업계 일자리조차 전멸이거든요. 정년보장되는 국가/지방직 청원경찰이나 방호공무원 혹은 공무직, 공공기관/공기업 자회사 채용은 진짜 한두개 이따금씩 채용공고 나올까말까하고 이조차도 나오면 한두명 뽑는곳에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명까지 몰려서 경쟁률이 미쳐돌아갑니다. 어디 이뿐일까요? 일반 용역업체 경비업 일도 그나마 조건 괜찮은 곳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최근 몇년전부터 이런 세태가 점점 가속화되는 추세여서 저도 하다하다못해 부산 떠야겠다 벼르고 벼르러서 영상 중반부에 나온 경제산업역량 상위권 도시인 대전이나 서울 등의 공공기관/공기업 자회사 특수경비원 일에 수차례 이력서 던진 끝에 현재 서울 모 국가중요시설 특수경비원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이번 추석 즈음이면 서울상경한지 딱 1년차 넘어가네요. 일단 급여는 확~실히 부산보다 훨씬 좋습니다. 부산에서 동종일(일반 용역업체)하던 시절에는 월급 250~280 찍혀도 감지덕지인데다 이조차도 수차례 주야간 당직근무 서야 나올수 있는 액수인데, 여기 서울에서는 본래 근무에 하루이틀 정도만 당직근무로 살짝만 고생 더 하면 무난히 300이상 찍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월급통장에 300 넘게 찍어본게 이번이 처음일 정도인데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다만...서울은 서울인지 그만큼 나가는 것도 많습니다. 집세나 생활물가 등 말이죠... 솔직히 저도 왠만하면 굳이 이렇게까지 타향살이 하고 싶지 않고, 부산으로 돌아가서 돈 좀 적게 받더라도 스트레스 덜 받고 일 좀 수월한 곳에서 맘편히 일하고 정년 찍고 싶지만...현실은... 이미 앞서 말했듯이 고향 떠날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저같은 사십줄 아재조차도 서울 및 타지방으로 내쫒는게 부산의 현주소입니다. 제 아래 20대~30대 젊은층 분들은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죠.
부산 이대로는 앞으로도 가망없습니다. 축제,행사 부지런히 하지만 부산 시민들 수입과는 전혀 관계없어요.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 길거리 호떡,오뎅 먹고 외화벌이 되나요? 서울 다음 두번째 도시인 부산. 하나같이 낡은집, 삶에 짜린 노리탱탱한 얼굴, 말마다 반은 반말, 거친음성들, 비싼물가 등등..이게 전부 기존 정치인들 탓입니다! 기존 정치인들 전부 물러나고 도둑질 안하고 텃세안부리는 유능한 정치인들이 나라를 발전 시켰으면 합니다!!
2030년 부산 중위 연령이 50세. 경남, 양산보다 부산의 근로 소득이 낮다. 첨단 산업, 고부가가치 산업, 다양한 직종은 인프라가 있어야 하고, 창업해도 바로 실적 올리거나 고용이 느는 것도 아닌데, 수도권 산업은행을 부산에 이전한다고 해도 부산 발전 기대하기 어렵다. 부산시가 가덕 신공항, 북항, 오페라 하우스는 그냥 보여주기 쇼다. 인프라가 같이 와야 하는데, 수도권에 정착한 인프라가 왜 오냐? 지역 균형 발전? 이미 모든 자원이 몰리고, 인프라 갖춰진 수도권이 있는데, 왜 그걸 지방에 또 구축하냐? 저게 실효성 있냐? 청년이 수도권 이전하면 쉽게 해결되는데, 청년 잡으려고 어마어마한 인프라를 부산에 다시 깔아? 부산은 빚더미, 난개발 중단하고, 폭증하는 노인 의료, 돌봄, 주거에 돈 써라. 부산 새 슬로건에 돈 낭비 말고 "노인과 바다"로 하자.
직업이 수도권에 다양하고 많으니까 유동인구.인구가 많을수록 사람들이 투자든 소비든 많이 하니 가게를 해도 유동인구 많은곳이 필수고 그런 자리들은 세도 비싸지 근데 북괴.중궈랑 너무 가까워서 불안하기도 함 선제공격 수도권에 쏟아지면 인구 제일 많은게 한번에 지방 곳곳으로 탈출하면서 대 혼선일거고 주 시설들.시스템들도 ㅈ되겠지 수도권 원툴국가라
단순 일자리 문제가 아님.. 다들 뭐 관광산업 어쩌고 하는데 언제까지 답답한 소리만 하실건지.. 솔직히 애 낳고 살면서 다닐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을 원합니다. 솔직히 혼자 풀칠하면서 살 수 있지만 ㅋㅋ 까놓고 경기도 처럼 청년들한테 지원을 해주는 것도 아님^^ㅋㅋ 근데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머물길 바라는건 너무ㅋㅋㅋㅋ 누구 좋으라고 ㅋㅋ 걍 기술 배워서 혼자 즐길거 즐기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사는게 최고.
이미 첨단 산업과 IT ,바이오는 경기 서울에 집중되었고 부산 이전은 이미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한다 차라리 차별화해서 부산은 관광이라도 발전시켜야한다...솔직히 마카오 라스베가스 모델로해서 카지노 짓고 고급 호텔 많이 짓지 않는한 더이상 답은 없어 보인다... 그정도 큰 혁신없이 있다가 그냥 퇴보하는 도시가 될텐데 큰 혁신 하나없이 그냥 천천히 망하는 길로 가고있으니 그저 안타까울뿐..
만약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지 않았다면 평양광역시와 평안남도가 제2수도권 역할을 했을 것이고 평안남도에 삼성이나 LG공장이 들어가는 등 대규모 공업단지가 조성되어 고향에서 일자리 구하기 힘든 부산 청년들 평안도까지 올라가서 살아야 했을지도 모름. 일자리를 찾아 평양까지 올라간 부산 청년이 모처럼 고향을 가려면 고속도로로 8시간을 달려야 함. 비행기로 가도 1시간 반은 가야 했을 것임.
부산이 살려면 지금 하고 있는 국제 영화제 같은 문화적인 것만으로는 아주 부족하다고 봅니다. 바이오테크와 컴퓨터 관련 엔지니어링 등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끌어와야 합니다. MIT가 Harvard 대학병원 등 주위 20개 대형병원들을 끌어모아 보스톤을 바이어테크의 성지로 만든 것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리더쉽을 발휘하여 부산대, 울산과기대, 부경대, 인제대, 동아대, 고신대가 협력을 하든 통합을 하든 각 대학병원들과 연계해 부울경 바이오 클러스터로 만들어 바이오테크 산업과 인재들을 끌어모으면 부산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컴퓨터 관련으로는 카네기멜론 대학 또는 스탠포드 대학을 벤치마킹하고요.
서울사람인게 최고 스펙이라는 말이 취준할때 가장 와닿더라
몰라서 묻냐??? 우리나라 핵심산업들 전부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유치 할 생각 안하고 맨날 아파트만 짓고 있는데 발전이 있냐?? 에휴
있던 기업쫒아내고 부동산으로 매꾼게 부산시와 부산시민임.
기업 문제 진짜 심각하다. 정말로, 저도 부산청년으로서 이 지역에 일한다는게 감수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고 느낍니다. 모르겠네요. 여기서 경력 쌓고 여전히 부산에 남아있을지도. 다른 사람들도 어떤 생각일런지
그래서 고 노무현 대통령이 정부와 공기업 지방이전 안 했으면 지금 지방들 다 초토화 됐는데 이대남인 2찍들은 고인 조롱이나 하고있지. 생각 없는 이대남들 자업자득임.
팩트
우리나라에서 돈 잘버는 고학력자들이 거의 다 서울에서 사는데 그들이 속한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출퇴근을 하나?
이래서 좋은 기업들이 지방으로 절대 내려올수가 없음
한국이 ㅈㄴ 심각한게 서울에서 독립해서 부모도움 없이 10년이상 돈벌고 산다는 것 자체가 성공했다고 해도 될 지경임;;; 어딜가나 인간관계가 최악이고 맘 편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다닐 직장 자체가 없다시피 하니 존버정신으로 스트레스 참아가며 그렇게 사는거니까 당연한 것임에도 리스펙해줘야 될 지경임. 지방은 더 문제인게 어찌저찌 독립해서 산다 치더라도 거의 개인회사 같은 곳이라 미래가 없음. 언제 짤릴지 언제 직장이 사라질지 누구도 모름;; 또한 서울이든 지방이든 월급이 생활수준 대비 정상 생활하기도 힘든 수준의 월급이라 월급받고 집 월세,공과금,폰비,식비,차비 뻬고 나면 나머지 돈으로 필요한 물품 혹은 유흥비로 써야된다는 소리인데 너무 부족함.
맞는 말.
삶이 아니라 생존이 되어버림.
이게 다 IMF때부터 노동유연제 어쩌구하면서 정규직 비정규직 나눔에서 출발~
고용안정된 정규직보다 고용보장 안되는 비정규직이 임금이 살짝 높아야 정상인데 욕심많은 한국놈들은 이걸 뒤틀어서 거꾸로 이용해먹기 시작,
(노동자의 피땀갈취한)돈을 쓸어담으며 대기업으로 성장, 세계에 유래없는 재벌이 등장하는 사회가 됨.
그만큼 그늘은 깊고 길게 드리워지는 겁니다.
신세한탄 굿 ㅎ 학창시절때부터 어떻게 준비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먹고살기좋은데요
부산은 대구처럼 기업도 유치하고 4차 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해도 청년들을 잡을 수 있을지가 의문인데 부산불꽃축제나 2030 부산엑스포, 부산국제 영화제, 지스타 같은 문화성 축제나 전력을 다하지 정작 부산 시민들이 먹고 살 길은 전혀 생각치 않는 것 같습니다. 부산이 관광도시로는 적합하지만 여기가 살만한 동네인지는 의문이에요 오죽하면 창원이나 울산 등지에 직장을 둔 사람도 상당수겠습니까? 서부산인 사상, 신평 일대에 모여있는 2차산업들은 청년들이 전혀 선호하지 않는 직종입니다. 또 그런 직종들은 상대적으로 월급도 적어서 부산의 평균 임금이 대한민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부 4차산업 관련 직종이 센텀시티 일대에 조그마하게 구축이 되어는 있지만 그 종류가 다양하지도 않고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여튼 부산시가 정책을 내는 걸 보면 그럴싸하게 말들은 하지만 정작 다시 까보면 그게 그거입니다. 관광도시 만들라고 축제유치나 행사는 진짜 열심히 해요. 그런거 하는만큼 청년 정책도 열심히 펴면 청년들 안 떠납니다.
부산시민이 원하는게 엑스포일까요? 불꽃이나 터트리고 관광단지나 조성하는겁니까? 아니면 배우들이나 모아놓고 영화제나 하는 건가요? 가덕도 신공항도 10년은 걸릴텐데 그때까지 청년들이 기다려 주나요? 수도권에서 하는 지스타 뺏어올 생각만 하고 불꽃 수십만개 매년 겨울에 광안리에서 터트리고 구도심은 어르신들만 남아서 위기이고 다른구도 총체적 난국이고....
2030은 수도권으로 떠나고 3040은 거주만 부산에 하고 인근 도시에서 출퇴근하고 놀러오기는 진짜 좋은데 다른 지역 주민이 부산에서 살아보고싶다 그럴때 부산시민들이 먹고살길 없다고 뜯어말리면 그거 문제 아닌가요? 30년 가까이 6명의 민선시장이 거쳐갔지만 무슨 일을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국힘쪽시장만 계속된결과다
전정부때 부울경메가시티하고 가덕신공항밀어부쳐 그나마 소생의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는데 국힘쪽 자치단체장들이 다시 들어와서 지금은 부울경메가시티는 없는일로 만들고 부전마산복전철 예산도 깎아 지하철처럼 자주다니는 전철이아닌 1시간넘게 기다리고 운임도비싼 고속철을 한단다 ᆢ미친
@@cyj747 오거돈이 부산시장 중 역대급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왜 민주당 안 찍어주냐고 하는 건 양심이 있는 거야?
@@mun4946 정당 관계 없이 역대 부산시장들이 청년 잡아두기 위해 해 준 일이 거의 없다는게 팩트죠
시장은 부산에 관심없음. 본인일 아니니까 월급은 어마하게 받으면서
오거돈 제외하면 항상 국짐쪽이었는데 지랄을 한다 ㅋㅋㅋㅋㅋㅋ 부산 망한건 국짐 탓 맞다 국짐 지지자냐? @@mun4946
같은 일을 해도 부산은 월급 자체도 존낸 짜....
근데 왜 그런거임?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
@@user-ht7xy9sx7p 부산에서 하청이 아닌 회사가 드물다 보니 수익은 원청사가 죄다 쥐어짜내서 그래요. 부산 향토 대표기업은 죄다 하청들임
@@user-ht7xy9sx7p 다 주변인 창원, 김해, 양산으로 다 빠져나가서 부산에는 좆소기업 밖에 없음..
@@dennissorm1881 공장임?
양질의 일자리는 없어..빈부 격차는 점점 ..지역감정 😢만만치 않아..나이든 곤대가 주축이야. 발전성 하나도 없는 정체된 그들만의 노인과 바다.
개소리하고 자빠졌노~
그나이든 꼰대들이 그 사상을 자식들에게 되물림 시킨게 더 크지..
@@fgwgsujkjgfdjk7854 그럼 전라도는 그이념을 초등학생한태도 주입시켯는데 왜이래 못사노? 대중이가 이것저것 엄청 해줬는디 ㅋㅋ
부산와보면 슈퍼카들이 즐비한걸 구경할수있을거다 ㅋㅋ돈이없는 도시가 아니야 그저 젊은이가 줄어들뿐
@@디코-b6v 왜 이런 모지리들은 저학력 스멜이 느껴지냐
부산 산지 38년 진짜 꼰대 노인들 천지빼까리
제가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온 청년입니다.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리자면 부산에서 주6일을 일하고 200을 못 받았습니다. 헌재 동종업계에서 주5일을 일하며 정확히 월급이 2배로 늘었습니다. 저도 나고 자란 부산에서 정착하고 평생을 살고싶었고 지금도 부모님이 계신 부산에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현실이 그런걸 어떻게 합니까
전 중소기업인데 주 5일에 세전 320받는데 200도 못받는다는건 뭐 10년전인가요?
@@이오-o5f 좀 알고 말해라 부산은 아직도 주5일 하루 12시간 일해도 250만원 수준이다 그러니 졷소기업이라 불리고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지 잔업 안하고 8시간 일하면 아직도 200만원 수준맞다 10년전이 아니라 지금도 그렇다고 알바천국이나 한번 검색해보고 지껄여라
세후를 말하는거겠죠
작성자양반 지금 하는일이뭡니까
얼급2배준다면. 안떠날사람업다
부산에서 일해본 사람은 안다
타 도시에 비해 임금이 겁나 짜다
근데 그 이유가 뭐에요? 왜 부산만 그런거지?
@@user-ht7xy9sx7p 다 좋소기업이고 하청밖에 없어서요
딱 한마디만 할게
부산은 진짜 싼마이 회사뿐이다
젊은 애들 진심 위로가라
여긴 임금전국 최하위다 답없다
장난치냐 대구가 최하위다
마 부산은 다 가족기업이다 최하위다ㅎㅎ아빠 엄마 아들 딸 공장 만들어놓고 직원 최저시급 주는 도시가 부산아이가ㅎㅎㅎ
부산은 공기업 제외하면 일할 만한 회사가 거의 없음
@@정기후원유니세프 여기 목포도 그래분디 더러워서 그만둬부렀음
우리가 남이가! 내가 낸데! 극혐
지방엔 먹이가 없고
서울엔 둥지고 없고
한국엔 아기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ㄹㅇ 합격 목걸이 하나 사다드리고 싶네
크 지리고 갑니다
문제는 부산이 망했다는 소리가 나오면 (수도권 제외) 다른 지방들은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 듯
저 전북익산인데.. 일자리도 부족할뿐더러 임금자체도 10년째 월200을 못 벗어나요..
글쵸
부산은 절대 안망함. 서울다음으로 관광객이 오는곳이고 기본적으로 시민이300만이 넘으면 내수로 알아서 돌아간다. 가만히 냅둬도 된다 근데 문제는 집값 문재앙 때문에 다들 삶의 질이 나빠진거지 원래는 3억하던 아파트가 12억씩 하니까 그걸 못사는거자나 아! 물론 요즘 거품제거 되서 실거래가 보면 6억대까지는 내려왔더라 ^^
@@에몽이-v3h 전라도 쪽 요즘 스마트팜 회사들 많이 생기지 않나요? 페이만 괜찮으면 농장에서 즐겁게 일할듯..
@@등킨파일럿 페이그냥 기본시급이구요.. 스마트팜같은곳은 대부분 도심에서 30분정도 차를 타고가야하는곳이라 가뜩이나 페이도 적은데 기름값까지 더 나가는 상황이네요... 급여는 작은데 그 급여도 직장이 거리가 멀어 기름값으로 다 빠집니다.. ㅠㅠ
누군진 몰라도 노인과 바다를 부산에 비유한건 정말 대단하네.
노인과 아파트 뿐이지 부산도
@tkskjf8975 경기도는 부산보다 훨씬 젊은데
@@서지강-r6s 수영 해운대 쪽 라인도 노령 인구 천지 아인가 싶은데
@tkskjf8975 수원 평택 용인 부럽지
인정 노인과 바다!
부산은 광역시인데도 지하철을 타면 노인들만 바글바글...
이건 ㄹㅇ임 ㅋㅋㅋㅋㅋ
해운대 동백 쪽 타드라도 그라든데
ㄹㅇ
ㄹㅇ
백퍼공감
엘시티 마린시티등등 주상복합아파트들 건설과 투기붐조성에만 열올렸지 기업들 유치할생각도 안하니 부산에 무슨 미래가 있냐. 부산MZ들이 다 서울수도권 기업체들에 취직하러 올라가는게 당연한거지.
엘시티 요론 고는 마할라 지가 난리인지..........엘시티 아이었으먼 애초 부산 아파트 최고가가 30억대였을 낀데
공장이나 사무실 지을땅 안주고 아파트 짓는데 당연히 일자리 사라지겠지요.
부산을 떠나고 싶어서 떠난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몇 천번은 더 고민하고 떠난다.
일년 전 가족,친구,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친구 모두 부산에 있었지만, 결국 일자리 때문에 서울을 선택하고 떠나왔죠. 말만 4차 산업 결국엔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 지금의 모습을 보면 떠나기 잘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씁쓸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변하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
서울 내려가기 싫은데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부득이하게 떠나셨군요. 님 같은 분들이 부산에서 좋은 일자리 구할 수 있게끔 부산이 ㅅㅌㅊ가 되면 좋겠네요
@@KIMJISOOish 서울은 올라가는겨
@@hhk294 고정관념 버리셔야...
부산이 위도상 밑에 있으니까 부산내려가고 서울올라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고정관념은 뭔 고정관념이여
@@KIMJISOOish도시 규모도 서울이 크고, 위치도 북쪽인데 내려가시나요?
부산 떠나온지 언 19년차가 되었네요
안정된 직장 구하려다 포기하고 어디인지도 몰랐던 서산에 와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살고 있는데 아런 뉴스 보면 마음이 안좋습니다 부모 형제 아직 부산에 있는데 예전보다 살기가 안좋아져서 걱정이랍니다 부산에 직장 잡았던 친구들한테 물어보아도 요즘 너무 힘들다네여 월급이 너무 짜서 애들 학원이나 과외 시키고 생활비 하면
저축은 꿈도 못꾼답니다. 지금 살고있는 서산은 시골이지만 대기업들이 많아서 돈걱정은
별로 하지않고 지내고 있네요 앞으로 부산도
양질의 일자리 많이 생기고 내려갈때마다 발전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부산 화이팅!!!
저도 떠나야 하는데 어느지역이 좋을까요.. 저는 좀 편한 공장을 찾고있어요.. 다 12시간 교대에 6일근무라서...
화이팅~ 할려고 해도 화이팅 할 요소가 없어요! 뭘 보고 밑도 끝도 없는 화이팅인가요? 부산은 가망없어요..
이런곳에 투기꾼들이와서 아파트값을 두세배로 올려버리다니 망하란거잖아요
그래도 부울김이면 취직 못할데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4달간 입사제안은 코빼기도 안보이더라. 근데 서울 경기도 포함해서 취직원서 넣으니깐 면접 전화가 물밀듯이 오더라 정신없어서 스케쥴 맞추기도 빠듯할 정도….
그때 느꼈다 수도권을 포함해서 구직 시작하면 거의 알라딘 마술 상자가 열리는 수준이었음을…부산? 비교하는것도 이제 민망함 그렇게 부산 있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답이 없을 정도면 지자체에서 잘못한거지 책임은 분명히 하자
ㄹㅇ 위에 그정도로 좋나봄?
일자리 개수 퀄리티가 넘사벽임
올라오세요. 특히 이직할곳 많은게 심리적 안정감도줌
그리고 경남쪽이 물가가싼것도아님, 비슷함
@@라면곱배기 맞습니다 그냥 다른 세상입니다
직군에따라 다르지, 공장 제조업은 거의 차이없음. 전부 2교대에 최저임금 외노자 천국 인천 경기북부쪽
조선사업이고 뭐고가 중요한게아님. 부산에도 it기업이나 매출액 몇십억에서 백억이상 그래도 평범하고 괜춘한 회사들이 많은데, 하도 분위기 자체가 ㅈㄴ박봉이니까 그냥 똑같이 다들 박봉으로 줌. 채용공고보면 바라는게 참 많거나 업무내용보면 오지게 다양한(보통 서울기업이면 두 직무가 하는 업무들)걸 하면서 2400~2800,많아야 3000 이 정도가 대다수임. 그 이상연봉은 극소수.
물가도 오르는데,시대변화에 따라 본인들 이익만 생각말고 채용할 젊은 직원들 급여도 좀 챙겨야한다고 봄
나중에 일 할 사람 없으면 앓는 소리 하겠지만 이젠 좀 줄 때 안됐나 싶을 정도 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너무 잘 써주셨어요 ㅠ 공감합니다 ㅠ
채용하는 회사도 채용공고 존나 대충 올리는데 말다했지 뭐
쉽게 말해서 취업 할수있는 대기업이 없잖아
ㅈ소기업만 남았죠ㅋㅋㅋ
ㄹㅇ
부산에 우리나라 100대기업이 없어요
참고로 인천쪽이 향후20년간은 부산보다 훨씬 좋습니다
@@ahn1677 맞아요 쿨럭 ㅡ.ㅜ
하긴 나도 부산에서 전업주부로 살다가
경기도로 이사가서 일자리 구했으니까
한창 젊은이들은 더하겠지...
일자리 구하러 간건 아니고
친정엄마가 아프셔서(돌아가셨지)
어쩔수 없이 경기도로 이사갔는데
일자리 많으니 일하게 되던데..
부산살땐 계속 전업주부로 살아서
나도 이사와서 이렇게 일하게 될줄 몰랐지
어떤 일해요?
@@user-ht7xy9sx7p 도서 물류
@@최은영-i7b7k 도서 물류는 부산에도 있지 않나요?
@@user-ht7xy9sx7p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예요
그곳에 우리나라 모든 출판사가 모여있어요
부산에는 그런 대단지가 없어서
사람을 많이 뽑지 않아요
@@최은영-i7b7k 대학나옴?
부산 사람들 제일 가고싶어 하는게 서울임
아닌데 젤살기 실은데 서~~울 넘시~러
부산사람이 아니라 한국사람이 다 서울가고싶어하는걱 같아요 저포함..
결혼하고 돈여유있음 내려옴
평생 대구에 살면서 내가 다른 지역에 가서 정착할 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뉴스를 접하면 접할수록 정말 서울을 가야 되나 싶은 생각이 조금식 짙어진다.
지금 하고 있는 일만 정리가 된다면 연고, 학연 ,지연 ,혈연 아무도 없는 서울이더라도 무작정 가야되나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일 할라고요?
@@user-ht7xy9sx7p 말그대로 무작정 가서 부딪혀봐야되지 않을까요 적어도 지방에서 허우적대는 거 보다 기회도 경험도 많이 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부야뭉랴 대학 나오셨나요?
저도 고민이에요
@@user-ht7xy9sx7p 20대 후반이라 일하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때려칠 수 있는 일이지만 서울에서 자리잡을 금전적인 여유는 만들고 때려쳐야되지 않을까 싶어 못 놓고 있네요
@@user-ht7xy9sx7p 대학 나왔죠 지잡대 졸업장이라 쓸모도 없죠
부산, 대구 기업 평균임금보면
답 없음.
일자리도 없고 교수도 ㅈㄹ 같고 우째 학생상대로 이간질 시키고 불법적으로 학교에서 학원 홍보 하고 다니면서 돈 받아 처먹은 교수를 냅두냐? 자기 잘릴것같으니 이간질 처 시켜놓고 자기는 교육쪽으로 훈계한거 밖에 없다고 ㅈㄹ 하더라 그 덕에 난 욕 진탕 들어가면서 퍄노 혼자 다 때려먹었지 ..
부산 일할곳 없습니다 ㅜㅜ
저도 그나마 일자리많은 서울로와서 자리잡고있는데 이제 평생 여기서 살아야할거같네요
@조르주 멜리에스 맞는말이에요. 저도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가려고했으나 이젠 서울에서 자리잡게되더라구요. 아이고ㅠㅠ
서울 공화국 만쉐~ 실질적으로 한국은 도시국가 성격이 강한듯 다들 서울로 갑시다, 굳이 부산 고집할 필요있나
서울로 떠나서 10년 생활하다 다시 내려왔는데 정말 일할곳이 없습니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우리서울간다고 자랑중인 아버지
반대로 말하면 안정적인 소득원만 있음 참 살기 좋은곳임 근데 딱 그거 하나가 없음
부산 살다가 서울에 취직했다가 7년 살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는데, 진짜 도시가 늙었고, 식당이나 모든 것들이 차이가 난다. 서울은 어딜가도 활기차고 젋었는데, 지금 가족들과 같이 있지만 혼자 서울에 있던 때보다 더 외롭다는 느낌이 든다. 별로 돌아다니고 싶지도 않음. 다 낡고 늙고 삭막함
애초에 부산이 인구가 많은것이 문제 왜냐면 지리상으로도 무역업과 관광업으로 먹고 살아야하는데
피난민들이 내려오고 나서 좁은땅에 사람이 많아진것.
그러다보니 먹고살기 위해 급속도로 성장 했다만은
우리나라 구조상 대기업 때문에 먹고살고 있는데 공장들이 대부분 경기도에 있고 부산도 중소기업 있다 만은 대부분 수입성이 높지 않은 작은 회사들이 많고 그래서 임금적인 부분이
똑같이 일하고 적게 받게 되는것입니다.
아주 예전 부산으로 돌아가는듯.
원래 인구가 적은 곳이었습니다.
일본 도쿄 미국 뉴욕 한국 부산 그만큼 바다와 갖고 있는 자산은 최고인 부산인데 정치 투기 세력 때문에 😢 꼭 부활해서 무궁한 발전 하길 기원합니다 🎉 서울 살지만 부산이 문화 빼고는 살기 훨 좋아요 응원합니다!!
부산보다 인천이 훨씬 살기좋은데요?
부산은 짠내나는바다부심제발그만 그래따지면 강원도 서해안 인천 전라도전라남도는 비웃습니다
@@youtudk 서해안은 빼셈 동해안,남해안 바다보다가 서해안 쪽 바다보면 그냥 똥물임 ㄹㅇ
도쿄, 뉴욕의 역할은 국제공항과 국제항만을 낀 인천이 해낼겁니다. 울나라에 부산만 있는게 아니에요
부산청년분들께선 한시바삐 수도권으로 올라가시길
부산떠난지 4년됬는데, 분명히 살기 좋은도시는 맞음 아니 내가 돈이
많으면 부산에 살꺼 다만 공무원 공기업 제외하면 그나마 삼성전기 말고는 기업이 없음. 그리고 임금차이 어마무시함 위에서 평타가 부산은 상위 이십프로임 서비스직만 많아지고 .. 돈많은 건물주들많 나중엔 득실거리겟지
당연한수순입니다 .
무슨전공으로 졸업을 하든 부산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라고 하니 배가 부른거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사실 청년들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는 별거없습니다.
안정적이고,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생활할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진짜 알바구하기도 빡세네요 자리없음 이딴게 광역시라니 뜨는 이유를 알거같다
저도 최근에 부산에서 다니던 중견기업 퇴사했는데 알바구하려니 공고가 안뜨네요
MBC가 답이다.
진실 기사 고맙습니다~!
젊은청년들은 서울수도권으로 가는게 맞고 중장년층들이야 나이먹고 어쩔수없이 남아있는거고. 청년들은 지방에 남아있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수도권으로 가세요. 나중에 보면 나만 남아있고 친구들은 모두 수도권에 올라가 있을겁니다.
이유.. 부산을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해서 공장 즉 제조업들 전부 외부지방으로 옮겨버리니 젊은사람들이 평일에 도시에 안보임. 금토일에 부산와서 잠깐놀다가 일요일이면 다시 떠남. 그리고 외노자하고 임금싸움 시킨곳이 부산임. 고향이 부산인데 치를떨고 다시 올라왔다.
1. 도시 인프라 낙후
2. 소득수준이 낮아 교육수준 수도권에 비해 열세
3. 기업체 유인 하락
4. 취업과 임금 감소
5. 인구유출
6. 부동산 침체
7. 무한반복
진짜 부산은 노인 일자리만 많고 젊은 사람들한테 이해심 한개도 없다 그리고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이용시 맨날 탈때마다 참 어의 없는게
어르신 욕하는건 아니지만 어르신들 젊은 사람들한테 다 얻어 먹을려고 함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진료받고 나가는데 문을 당겨서 나가는 수동문이었는데 마침 어르신 한분이 앞에 문을 열려고 하자 내가 오니 갑자기 안열고 그앞에 서있어서 이 어르신 뭐지 이랬는데
마침 나는 그앞에서 진료 계산서 확인중이었고 마무리중에 내가 문여니까
허리가 아파서 문을 못열어서 내보고 열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고....ㅠ
그리고 또 비올려고 하는 날씨여서 미리 우산을 가지고 지하철을 탔는데 타자마자 어떤 할머니 앞에 딱 서있었는데 아무말없이 내우산을
말없이 가져갈라고 해서 참 황당해서 다시 내가 딱 잡아 당겼더니 말도 없이 그냥 어의없이 째려보면서 일어나면서 내한테 하는말 아가씨 내가 다리가 아파서 우산 잡고 일어날려고 했는데 왜 잡아 당기냐고...참 어의없음 그럼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도와줬을건데 말도 없이 우산을 가져가니 참 기분 제대로 나빴음 암튼 노인들 많은 지역은 본인들 밖에 모름 젊은 사람들 배려 전혀 없다 지하철 내리고 탈때도 줄을 서서 타는데 어르신들은 꼭 좋은 자리 잡을려고 사람 밀치면서 가로질러 맨앞에 딱 와서 탈려고 함 어쨋든 이 글 보시는 분 부산에 절대 살지 마세요
난 윗세대들의 인력에 대한 연봉 문제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함..수도권이랑 월급이 500에서 많게는 1000정도 차이난다고 흔히들 말하기도 하고 심지어 내가 신입일 때 연봉이랑 지금 신입일 때 연봉이 동일한 것 보면 참 답없다 느껴지기도 했음
부산은 진짜 삭막하다 건물도 낡았고 사람도 별로없고 있는사람도 노인들 뿐이고 서울가봤는데 수도권 자체가 인구의 절반을 품고있기도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 활기가 넘친다 물론 십수년전에는 더 많았지
제가 50년전에 서울에서 태어나 살고있는데요
최근 10년 정도 사이에 청년들이랑 외국인들 엄청 많아졌어요
인천 경기도는 더한거같고요
종로나 경동시장같은데나 가야 노인들 많죠
조금만 번화한 시내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진짜 청년의 바다에요
사람이 많고 아파트 뿐이지 반대로 얘기하네
@@sanglee7877 난 집주고 거저 살러오래도 서울 싫네요. 지옥철. 산. 바다가 보기힘든곳 .부산에 어쩔수없이 살고있지만 여도 외국인천지
@@서지강-r6s 구석에서 오래오래 똥칠하며 올라올생각말고 쭉 사세요
@@sanglee7877 청년 비율이 높아진게 체감되나요? 외국인은 중국인은 말 안해보면 모를텐데 다른 인종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나요? 궁금해서요
관광도시로 한우물만 파는게 좋을듯.
그것도 코로나 땜에 망했잖수..ㅋㅋㅋ
일단 부산은 영화나 드라마
찍기 사계절 최적의 조건
겨울에도 안춥고 눈구경하기
힘든 한반도 유일도시
조건은 좋은데
아이고 지역별로 여행좀다니고하세요ㅋㅋㅋㅋㅋㅋ평생 부산안에만사셨나보네
다른데 눈내릴때 비내릴건데 뭔
부산mbc가있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꼬라지부터 봅시다. 광안리 알아주는 기업1곳도 없음. 자영업,공무원 아니고서 먹고살길 막막함. 몇 깔끔한 아파트말고 그저 바다보며 술마시고 노는데일뿐. 노인들만 많고 세금들어올 곳은 없으니 골목길하수구악취 심각한데 하수관로 정비할돈없다고 방치해둠.냄새나고 살고싶지가 않음.
솔직히 고 동네 노인 다 민락동 거 깔끔한 아파트 마린시티 요론 데 사는 거 아인가 생각
20년후에도 여전하구만..
부산에서 회사생활하다가 서울 가서 연봉협상하러 좀 쎄게 불렀더니
그거가지고 생활이 됩니까? 라고 하더만 ㅋㅋㅋ
그게 순양에 도움이 됩니까?
@@handle_Siru 순양?
부산 공무원들 책임 사퇴!각이군요. 세계적인 국제 도시로 키울 절묘한 타이밍을 안이하고 구태한 업무 태도로 실기하게 되는건가요?
부산 공무원 연놈들은 도독질 하기 바쁜데 지역이 어떤지 관심밖. 부산의 시장이 바뀌면서 공무원들이 시민의 이름으로 수급비를 지계좌로 타써도 수사할길이 없다고함
부교공, 부도공, 부항만
말고는 갈 공기업이 없잖아 ㅡㅡ
서울이 욕심을 버리면 지방들이 살아남 서울집중권이 너무심함 수도도 옮기고 서울 기업들도 지방으로 많이 옮겨가면 지방들도 살아나지
나도 부산이 고향이고 현재도 부산에서 살고 있지만 부산이라는 지역 정말 벗어나고 싶을 정도이다 제2의 도시지역 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다른지역으로 변경해야 될듯 어르신들 인구가 많으니 시골에서 사는 느낌이라고 할까 젊은 청년들 일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거의다 서울이나 경기권으로 다 몰리니 윗지방으로 가는게 현실임...가끔 서울에 놀러가면 확실히 버스나 지하철 대중교통 이용탈때부터가 다르다 부산에는 어르신들이 절반이고 서울이나 경기권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그리고 똑같은 직업인데도 수도권과 부산은 월급부터도 차이가 난다 진짜 노인과 바다가 맞다 차라리 경상도권은 창원이나 울산 대구쪽 으로 가는게 나을듯.....정치 하시는 분들은 뭐하고 있는건지 부산에도 수도권처럼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마지막 문장은 전혀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서울공화국이라는 말이 괜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고향이 부산이고 현재 수도권에서 거주중인데 부산의 지역가치는 계속 떨어지는 추세고 고령화는 갈수록 심해지니 부산자체가 그냥 2030이 살기엔 놀건 많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거의 없으니 다 올라오는 추세죠 저도 일자리만 있다면 굳이 사람한테 치이는 서울생활접고 내려가고 싶은데 진짜 자영업이나 부모님 사업물려받는게 아닌이상 일자리가 아예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인거 같아요 참 답답한 현실이죠
@@이준서-k3z1p 그러게요. 제 2의 도시는 옛말이죠. 사실상 인천이 제 2의 도시라 생각합니다.. ㅋㅋ
주변에 노인이 있는게 싫은게 아니라 양아치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문제지. 어른답지못한 심술많고 나쁜노인들이 많아졋다. 것보다 대가리 똥만 가득찬 부산 시장놈과 공무원들이 제일 암적이지. 비리공무원. 시민을 등쳐먹는 동구청직원들! 광안리 폭죽한방에 수십억 썻다고 ᆢ대가리에 든건똥
@@Big_jelly_cat 당연히 인천이 넘버2죠 29년간 살았던 부산사람으로써 확실히 인정함!!ㅎㅎ 부산에 무슨 국제공항이 큰게 있나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나 글타고 사람들이 고분고분하나 전부다 억쎄고 즈그들말만 씨부리고 양보심도 없는 부산애들..ㅋ
@@이준서-k3z1p 지방선 공무원들이 최고죠 ㅎ
누가 잘 못한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죠.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인구과밀화는 농업,제조업 중심에서 IT, AI의 시대로 갈 수록 필연적인겁니다. 다른나라는 그런 메가시티가 여러개있는데 우리나라도 부산같은 도시를 메가시티로 몇개 광역화하면 안되냐? 그러기엔 대한민국 땅덩어리가 너무 좁죠 ㅎㅎ 다른나라들은 아무리 교통기술이 발달해도 왕래가 힘든거리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다 현재 교통기술로도 3시간이면 다 왕래가능한걸요. 서울이 다 흡수 가능한 거리라는겁니다.
응 아님. 그냥 문재인 때문임 ㅋㅋ
이건근데 부산시에 소속된 공무원이나 정치가들
문제가크지 말로만 제2의도시고 실속은 없는데
2의도시인만큼 이름값을 잘유지하려고 노력을
했어야한다 이사태가 일어나기전부터 신경써서
활성화시켰어야지 지금시작해도 많이 늦긴했음
저기요 인천이 제2의도시인데요?
@@nankimtaewan ㅋㅋㅋㅋㅋ 부산 사람이지만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명함도 이제 못내밀지 ㅋㅋㅋ
부산도 지역특색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 항만이라거나 항공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네요.
일자리와 인프라를 수도권에만 집중하는한 수천조원을 쏟아부어도 저출산은 해결 못함! 충청도 지역만 가도 서울 집값의 4분의1 , 5분의1 정도면 내집마련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지방 도시들엔 청년들이 절실하게 원하는 질좋은 일자리가 없잖아! 어느 지방 도시에서 살더라도 질좋은 일자리만 있으면 뭣하러 집값 비싸고 인구밀도가 최고로 높아서 살기 팍팍한 서울과 수도권에서 굳이 누가 살려고 하겠냐? 지방 도시들엔 일자리가 태부족 이니깐 일자리를 찾아서 어쩔 수 없이 수도권과 서울로 지방 도시들의 청년들이 꾸역 꾸역 모여드는 거잖아 그리고 서울과 수도권에선 감당하기 힘들 만큼 터무니없이 높은 집값 때문에 살기가 벅차니깐 결혼도 안할려고 하는거고 설사 결혼을 하더라도 애를 하나만 낳던가 아예 안낳을려고하는거잖아!!.
부산만의 정감잇는 매력이 잇음.놀러는 많이 갓는데 실생활이 이정도일줄이야 화이팅 불평해봐야 변하는건 없습니다 내가 변해야 합니다.부산만의 강점도 살려보세요 그래도 요샌 정보가 많으니 얼매나 조아요 저 어릴적엔 멀 물어볼데도 없고 그냥 혼자 추측으로 진행시킴
14개 시도가 소멸하는데... 14개 소멸 시도 걱정 부터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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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서.인.경 권= 서울.인천, 경기 남도. 경기 북도= 체감 한국 전체 인 구수의 70%가 사는 곳
= 1일 출퇴근 단일 경제권 = 1> 광역 철도망 + 2> 광역 전철망+ 3> 광역 버스망 + 광역> gtx abcd....
= 실질 국가= 서.인경 국가= 서인경 민국= 서인경 공화국 = 서인경 섬 나라
vs
나머지 14개 지방들= 평균 인수 % =2.14 % = 14개 지방 시도들은 1일 광역 출퇴근 경제권이 불가능 그러므로 2.14% 인수 분포
서인경 인구수 분포 / 각 지방 시도 각각 인구수 분포= 70% /2.14 %= 33배 인구수 분포 차이
cf/ 한국 전체 시도= 총 17개 시도로 구성
cf/ 그중 서.인.경 최북단= 겨의 70% 인구 차지 vs 각 지방들 시도=2.14 평균 % 인구수 분포
cf/ 체감! 전국 "전공의' 의사수의 70%= 서.인.경 거주
cf/체감! 전국 고등학생 수의 75% =서.인.경 거주
cf/체감! 서인경 외 14개 시도는 서로 다른 나라 수준 !
체감! 서인경 외 14개 시도는 서.인.경의 실질적 ,현실적 식민지들 역할을 수행 중 !
이게 현실. 현상. 사실
cf/ 서.인.경 집중화는 잘못된 문장.
바른 문장=서.인.경 섬나라 뿐 그 외들 14곳 시도들은 바다나 마찬 가지.( 체감 인구수 70% vs 출퇴근 경제권이 완전 분리된 시도 14개 각각 = 분리된 2.14 %)
cf/ k- food. k-뷰티. k-pap.k-문화는 실상으로는 틀린 문장이다.
실상을 문자화 하면 s(eoul)- food. s(eoul)-뷰티. s(eoul)-pop. s(eoul)- 문화. s(eoul)-movie가 바른 단어이다.
사실상, 현실상, 지금 현존상. 제국 seoul에서 만든 것을.... 16개 식민지인 시도들이 seoul 제국의 문화을 자기 문화 줄 착각하는 형국이다.
인천. 경기 북도. 경기 남도는 다시 seoul 접근성이 좋다는 것 만으로 seoul 권력지에 추가 되는 것이고...... 그외 14개 시도= hell !!!! hell ! ( 생 지옥이다= 아프면 전공의 없어 죽는 생지옥이다)이다. 굳이 서울 말을 써야 하는 지도 고려 해 볼 정도로 격차가 크다. 식민지 14개 시민들은 자기가 식민지인 줄도 모르고 산다. 그게 현실 본질이다.
cf/ 서.인. 경 인구수 =70% vs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2,14 % 의미 :추산적 의미
1/의미 서.인.경 인구수 % /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 %= 33배
2/의미 서.인.경 인구수 1% 가진 won(돈)=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 가진 won(돈) x 3배 평균 이상
3/의미 의미1의 33배 x won(돈) 3배 이상 소유자들= 99배 차이
4/의미 서.인.경 구매력 경제력 / 각 지방 평균 구매력 경제력 = 약 100배
5 /의미 - 실증적 의미/ 실 생활 의미 / 현실저 의미
=
5.1 서.인.경에 100명에게 용역을 제공하여 100명에사 팔아서 가능성 =0명~ 100명
그외 2.14명에게 용역을 제공하여 2.14명에세 팔가능성 =0명 ~2.14명
5.2 그런데 최소 손익분기점이 10명 이상이라면...
서.인.경에 현존하는 개인 사업자들과 법인사입바들은 살아 남고
지방에 현존하는 개인 사업자들과 법인사업자들을 폐업/망
ex) 1타 강사 수학 현우진/ 1타 강사 이지영 등.... 그 들이 부자인 근본적,본원적.기초적.현실적.실체적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서.인.경에서 용역을 제공 한다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장 중요!
- 반증 이들이 2.14 % 지방들에 있다는 빈자 꼴을 면하기 어려움
ex) 서.인.경(인구의 70%)은 똥을 팔아도 팔라고 부자등이 되고, 평균 인구수 2.14%인 지방들에는 다아몬드을 팔아도 않팔려 빈자들이 된다.
ex) 사람은 나면 seoul(진짜 인간들로 살려면)로 보내고,말을 태어나면 제주도( 지방을 상징하는 제주도로 각 지방들에서 하등 동물로 개 돼지로 살려면 지방들에 유배을 보내라. 사형형벌 보다 더 심한 벌이 seoul 추방별인 지방들로 좌천 보내는게 죽는 것과 동일한 벌) 보내라는 속담의 진정한 의미.
ex) 인구수가 2.14 % 평균인 지방들에는 어떤 것들을 하던,어떤 정책을 쓰든 다 실패하는 정책이 될 수 뿐이 없다.--- 문제는 바보 고위직 공무원아 인구 없는 사막 한 가운데서 육성 정책을 펴는 꼴이라는 것 .... 바보 고위직 공무원들아... 아마 그들도 알지만.... 지방 식민지민들을 사기 치기..가 벌써 100년...
1000년 뒤에도 않될 2.14 % 인구수 한계을 대 국민 지방민들에 사기 치는게 지금현 현실 !
ex} 직관적 서인경 천국 (인구의 70% 거주)현시적,현상적, 현실적 예들
1. 현우진이나 이지영이 seou( 서.인.경 인구수 약 70%)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면 .... 14개 지방( 지방들 평균 인구수 2.14% 이미 인구 사막화)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할떄 보다 100배 이상 부자가 된다/
2. 현우진이나 이지영이 14개 지방(지방들 평균 인구수 2.14 %이미 인구 사막화)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면 .... seou( 서.인.경 인구수 약 70%)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는 것 보다 1/100로 빈자들이 된다./
3. 현우진이나 이지영님들은 서.인.경 천국에 감사 해야 할 일 /
4. 전국 고등학교 학생수의 75%가 서인경에 거주하는 것을 보면, 실제는 100배 이상 경제력(돈=won) 차이가 날껏 서.인.경 단일 시장 vs 겨우 인구 2.14%인 지방들
ex} 직관적 서인경 천국 (인구의 70% 거주)현시적,현상적, 현실적 예들
1. 전한길 선생님이 평균 인구 분포 2.14% 인 대구에서 강의을 하면
대구에서 강의을 한다고 의사전달력+ 정리력+보충교재력(연습 문제 출제력)
등은 항상 같으나===> 2.14 % 평균 인구 분포 = 대구에서 강의 하면= 빈자
2. 그러나... 서인경의 중심( 서울)에서 인구 분포의 75%에 강의 하면 - 대구에서 강의 할떄랑
강의력의 차이=0이나 부자는 100배 부자가 되어야 하는게 수학적 사실.
3. 대구 뿐만 아니라 서.인.경 외 14개 외 어디던 2.14 % 평균 인구 분포 이므로 빈자가 될 수 뿐이 없음.
4. 서.인.경= youtube 같은 프래폼이라 보면 됨 인구 70%에 재화(물건들과 용역들을 제공) 하고 돈을 버는..... 반면 14개 지방 시도는 각 각 2.14%의 시장
5. 14개 지방들을 전부 지옥지로 만드는 지금의 지방 균형 발전론 외치는 교수들은 사기꾼들임.
14개 지방 시도들 중 . 단 2개 라도
tokyo= 서.인.경 권 최 북단 + nagoya권=세종권 + 부산권= osaka권 단 3개의 거점 도시
중심으로
1. 교통망 방사형
2. 의료망 방사형
3. 교육망 방사형
4. 산업망 방사형
집중 육성이 유일한 해결책
해결책을 모두 알고 있지만
여의도 국회위원 300명 중 단 1명도
실천을 안하고
지들은
지옥 지방들에 사무소 개소와 apt 전세 설정해서
지옥 14개에 사는 것 처럼 paper 지역 지방 국회의원 하면서
술은 맨날 seoul 여의도. 강남 호텔들에서 처 먹고
저가 부인들과 아들 딸들은 전부 서울에 거주 하면서
오늘도 어리석은 14개 지옥 식민지 시도 민들 말로 사기만 치면 된다고 행동 하는... 쓰레기 지방 국회의원들
(서.인.경 수도원 국회위원든을 예외다. 그 들은 자기 지역이 수도권이라 부인도 아들 딸들도 수도권에 산다 지만. 그리고 그 주민들도 행복하니 세금을 많이 훔처 먹어도 느거러울수 있지만...)
진짜 14개 시도 국회위원들= 그낭 지옥 지방들에서도 지들은 염라대왕들로 서울 여의도서 술처먹고 접대 받고 내물 받고 스폰 받고 하는 염라대왕들이 진짜 나쁜 ,세금 먹는 자들
고향은 울산인데 20년 넘게 서울 살다보니 걍 서울이 고향으로 느껴짐
진짜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부산탈출은 ㄹㅇ 지능순임 ㅋㅋ
문제 해결 답은 딱 하나.
80년대 정경유착 때문에 특히 당시 10대그룹이로 그룹 본사가 부산에 있던 국제그룹을 무너지게 한 후에 대기업들 계열사 본사 마저도 모두 수도권으로 옮겨야 했다.
LG,GS,롯데,농심,효성,대우 등 부산에서 시작한 수많은 대기업들의 수천개의 계열사중 몇 개만이라도 부산에 본사 유치하고, 공기업 부산 이전이다. 대구에서 시작한 삼성도 있으니, 대구와 부산등의 정치권이 합쳐서 대기업들 수만개의 계열사중 일부라도 고향으로 본사 이전하는 붐을 만들고, 대기업 본사 내려오면 하청업체들 따라 내려온다.
하지만, 부산 시장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으로 단기간 반짝 효과만 있는 엑스포 유치 핑계로 전세계 순방 여행하는 녀석이고, 시장이 자기 집 근처의 해운대 인근만 죽도록 관광 개발 하고 있으니, 답 없다. 관광업은 저부가가치 저소득 직종만 양산하고, 물가, 공해, 쓰레기만 방출할 뿐이다, 세계적인 관광지인 파리, 바르셀로나, 베니스도 관광객 줄일려고 노력하는 이유다.
이미 수도권 비대화는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해도 부산이라도 살려서 2도심체제를 만들어야 그나마 희망 꼬락서니라도 보임
해당 기사 뜬 날짜 보니 제가 부산에서 서울 상경한지 딱 3개월째 되는 시기였군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부산 밖을 벗어나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곧마흔 사십줄 앞둔 부산아재인
저조차도 서울로 등떠미는게 작금의 부산 상황 한줄요약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자리 정말 최악의 수준으로 없습니다. 심지어 언론에서 조명되는 첨단산업(IT등)뿐만 아니라, 영상
중후반부에서 언급한 비지식/비전문 산업조차도 예외가 아닐 정도거든요.
특히 그 중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제가 현재 종사중인 "경비업" 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놀라실 겁니다. 소위 경비 일자리라면 나이많고 할것없는 사람들이나 "경비나 해야겠다." 하는데
요즘엔 이 고정관념(?) 조차도 옛말이 된 정도입니다. 부산에는 이 업계 일자리조차 전멸이거든요. 정년보장되는 국가/지방직 청원경찰이나 방호공무원 혹은 공무직, 공공기관/공기업 자회사
채용은 진짜 한두개 이따금씩 채용공고 나올까말까하고 이조차도 나오면 한두명 뽑는곳에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명까지 몰려서 경쟁률이 미쳐돌아갑니다. 어디 이뿐일까요? 일반 용역업체
경비업 일도 그나마 조건 괜찮은 곳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최근 몇년전부터 이런 세태가 점점 가속화되는 추세여서 저도 하다하다못해 부산 떠야겠다 벼르고 벼르러서
영상 중반부에 나온 경제산업역량 상위권 도시인 대전이나 서울 등의 공공기관/공기업 자회사 특수경비원 일에 수차례 이력서 던진 끝에 현재 서울 모 국가중요시설 특수경비원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이번 추석 즈음이면 서울상경한지 딱 1년차 넘어가네요.
일단 급여는 확~실히 부산보다 훨씬 좋습니다. 부산에서 동종일(일반 용역업체)하던 시절에는 월급 250~280 찍혀도 감지덕지인데다 이조차도 수차례 주야간 당직근무 서야 나올수 있는 액수인데, 여기 서울에서는 본래 근무에 하루이틀 정도만 당직근무로 살짝만 고생 더 하면 무난히 300이상 찍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월급통장에 300 넘게 찍어본게 이번이 처음일 정도인데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다만...서울은 서울인지 그만큼 나가는 것도 많습니다. 집세나 생활물가 등 말이죠...
솔직히 저도 왠만하면 굳이 이렇게까지 타향살이 하고 싶지 않고, 부산으로 돌아가서 돈 좀 적게 받더라도 스트레스 덜 받고 일 좀 수월한 곳에서 맘편히 일하고 정년 찍고 싶지만...현실은...
이미 앞서 말했듯이 고향 떠날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저같은 사십줄 아재조차도 서울 및 타지방으로 내쫒는게 부산의 현주소입니다. 제 아래 20대~30대 젊은층 분들은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죠.
반대로, 지방 사람들이 서울/경기로 몰려와서
할 수 없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밀려 나가는 일도 많을 것 같다
부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권 지역에 핵심산업 기술들이 들어와야 청년들이 들어오겠죠.
부산 이대로는 앞으로도 가망없습니다.
축제,행사 부지런히 하지만 부산 시민들 수입과는 전혀 관계없어요.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 길거리 호떡,오뎅 먹고 외화벌이 되나요?
서울 다음 두번째 도시인 부산.
하나같이 낡은집, 삶에 짜린 노리탱탱한 얼굴, 말마다 반은 반말, 거친음성들, 비싼물가 등등..이게 전부 기존 정치인들 탓입니다! 기존 정치인들 전부 물러나고 도둑질 안하고 텃세안부리는 유능한 정치인들이 나라를 발전 시켰으면 합니다!!
답알려주까요? 부산만 긍게아니고 부울경외지방도시들 다만차가지구요 돈을쪼금주고 생각전체가 90년대에멈춰있습니다 그뜻은 그분들이 지금현장에있고 그분들이 주인공이라는 인식에살고있으니 청년들이 돈을못벌죠 청년이고숙련공들부르고싶다면 양질의일자리도중요한부분이지만 지방도시의 월급의인식도좀바까야될거같네요
2030년 부산 중위 연령이 50세.
경남, 양산보다 부산의 근로 소득이 낮다.
첨단 산업, 고부가가치 산업, 다양한 직종은 인프라가 있어야 하고,
창업해도 바로 실적 올리거나 고용이 느는 것도 아닌데,
수도권 산업은행을 부산에 이전한다고 해도 부산 발전 기대하기 어렵다.
부산시가 가덕 신공항, 북항, 오페라 하우스는 그냥 보여주기 쇼다.
인프라가 같이 와야 하는데, 수도권에 정착한 인프라가 왜 오냐?
지역 균형 발전?
이미 모든 자원이 몰리고, 인프라 갖춰진 수도권이 있는데,
왜 그걸 지방에 또 구축하냐? 저게 실효성 있냐?
청년이 수도권 이전하면 쉽게 해결되는데,
청년 잡으려고 어마어마한 인프라를 부산에 다시 깔아?
부산은 빚더미, 난개발 중단하고, 폭증하는 노인 의료, 돌봄, 주거에 돈 써라.
부산 새 슬로건에 돈 낭비 말고 "노인과 바다"로 하자.
그러게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서글퍼지노..
이리되면 자영업은 다 그냥 길바닥에 나자빠져 죽는거네..
식당,술집,노래방 다 젊은 2030이 주고객인데..실버타운,요양원,건강원,한약방으로 업종 변경해야 겠네.
부산이즈굿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양질의 일자리만 부족할까?
신산업,의료,교통,문화시설,정치인들의 의지 등등 부족한게 산더미처럼 있을텐데?
의료, 교통, 문화시설은 서울 다음으로 전국에서 좋음
그걸 누릴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일자리가 없음
@@peacefulandoria0362 서울 다음이라도 그 갭차이가 너무 큼 ..넘사벽...대학만 보면 답 나옴..
예전에는 서연고대 다음 부산대 였는데 지금은 인서울대보다 못하니~~
직업이 수도권에 다양하고 많으니까 유동인구.인구가 많을수록 사람들이 투자든 소비든 많이 하니 가게를 해도 유동인구 많은곳이 필수고 그런 자리들은 세도 비싸지
근데 북괴.중궈랑 너무 가까워서 불안하기도 함 선제공격 수도권에 쏟아지면 인구 제일 많은게 한번에 지방 곳곳으로 탈출하면서 대 혼선일거고 주 시설들.시스템들도 ㅈ되겠지 수도권 원툴국가라
가덕신공항이나 잘 공사가 되어주길~분명 일자리 형성에 디딤돌이 되어 줄 거에요
친구들모임 20대 아들 딸 10명중 7명 서울로감
인천은 송도를 중심으로 바이오로 자리잡고.. 이제 제2도시는 인천으로 넘어갈 듯.. 송도는 삼바, 셀트, sk바에 이어 롯데바이오까지..
바이오 산업 일자리 창출 극히 일부임.. 종업원 총인원 숫자들을 보셈. 삼성이나 셀트나 1만명도 안됨. 물론 그인원 조차도 일자리 창출에 도움되지만. 바이오 산업이 일자리 숫자 자체엔 확증적 사업이 아닌데 뭔..인천이 수도권이라서 서울사람들이 그곳에 가서 일하는거니깐.
그 시민들수준에맞는 정치인 그 정치의 결과지
부패한 정치 망하는 지역경제
단순 일자리 문제가 아님.. 다들 뭐 관광산업 어쩌고 하는데 언제까지 답답한 소리만 하실건지.. 솔직히 애 낳고 살면서 다닐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을 원합니다. 솔직히 혼자 풀칠하면서 살 수 있지만 ㅋㅋ 까놓고 경기도 처럼 청년들한테 지원을 해주는 것도 아님^^ㅋㅋ 근데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머물길 바라는건 너무ㅋㅋㅋㅋ 누구 좋으라고 ㅋㅋ 걍 기술 배워서 혼자 즐길거 즐기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사는게 최고.
인구 줄어도 아파트는 엄청 짓는데 왜 부산 아파트값은 올라간거야 ?
부산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외국 이민가서 재산 늘리고 연금 걱정도 없고 내가 가장 잘 한 것 중 하나. 부산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양질의일자리가 없기 때문 중소기업인 풍산기업도 해결 못하는데 지역이기주의 때문
잡코리아 쳐보면 답 나오지. 수도권에 부산의 30배 일자리가 몰려있음...부산에 뜨는 일자리는 죄다 중노동 저임금 제조업 뿐임. 하루 10시간 주 6일 or 5.5일 최저임금 일자리가 널렸음. 그렇다고 물가가 딱히 싸지도 않음...부산은 끝났다고 봄
에초에 대한민국은 서비스업 , 알바 , 공장 , 현장직 정도만 남아있음 ㅎ
이미 다 자리잡혀있는 상태 포화상태임.
그리고 그 일들은 사장만 더욱 부자 만들어주는 구조라 계층이동 쉽지않음 .
이미 첨단 산업과 IT ,바이오는 경기 서울에 집중되었고 부산 이전은 이미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한다 차라리 차별화해서 부산은 관광이라도 발전시켜야한다...솔직히 마카오 라스베가스 모델로해서 카지노 짓고 고급 호텔 많이 짓지 않는한 더이상 답은 없어 보인다... 그정도 큰 혁신없이 있다가 그냥 퇴보하는 도시가 될텐데 큰 혁신 하나없이 그냥 천천히 망하는 길로 가고있으니 그저 안타까울뿐..
ㅇㅇ 이게 답이다
원래 80년대에 경공업 싹 밀어내고 관광으로만 밀어붙인지 수십년인 도시임ㅋ
답은 무슨,,,
부산 젊은이 들이여 서울로 서울로 가즈아
곧 있으면 없어질 나란데요. 서울말고 해외로 가야죠 ㅋㅋㅋㅋㅋㅋ
지금 인구 폭발. 늘어난지역. 세종시. 서산시. 평택시. 일산. 분당. 경기권 위서도시. 서울지역
일자리는둘째치고 수도권제외 어딜가나 토착민들 시민의식 수준이 형편없이 떨어짐 특히 중장년층
중앙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그렇습니다 수도권 집중
직장이 비정규직 많으면 그냥 떠난다
울산~함양간 고속도로를 빨리 완공하여 서부경남
함양 산청 의령등을
부울경과 같은 경제권을 통합합시다
부산혼자는 체력이 부족합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지 않았다면 평양광역시와 평안남도가 제2수도권 역할을 했을 것이고 평안남도에 삼성이나 LG공장이 들어가는 등 대규모 공업단지가 조성되어 고향에서 일자리 구하기 힘든 부산 청년들 평안도까지 올라가서 살아야 했을지도 모름. 일자리를 찾아 평양까지 올라간 부산 청년이 모처럼 고향을 가려면 고속도로로 8시간을 달려야 함. 비행기로 가도 1시간 반은 가야 했을 것임.
뭔 소리야 ㅋㅋㅋ 평안도 지역은 지리적 이점이 아무것도 없는데?
대규모 항만있고 무역하기 유리한 동남권 지역이 평안도보다 발전이 안됐을 리가 없어.
부산이 살려면 지금 하고 있는 국제 영화제 같은 문화적인 것만으로는 아주 부족하다고 봅니다. 바이오테크와 컴퓨터 관련 엔지니어링 등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끌어와야 합니다. MIT가 Harvard 대학병원 등 주위 20개 대형병원들을 끌어모아 보스톤을 바이어테크의 성지로 만든 것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리더쉽을 발휘하여 부산대, 울산과기대, 부경대, 인제대, 동아대, 고신대가 협력을 하든 통합을 하든 각 대학병원들과 연계해 부울경 바이오 클러스터로 만들어 바이오테크 산업과 인재들을 끌어모으면 부산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컴퓨터 관련으로는 카네기멜론 대학 또는 스탠포드 대학을 벤치마킹하고요.
내 제 2의 고향 부산이 우찌 언제 이리 되었노 ? 참 참 참
평균소득
서울 4977만원
경기도 3893만원
부산 2912만원
대구 2734만원
인구가 수도권으로 몰리는데 프로야구도 앞으로 서울팀인 LG 두산 키움이 1,2,3위 다 해먹고 한국시리즈도 비행기 ktx탈거없이 한국시리즈 지하철타면서 돌아가면서 우승하고 다 해먹을듯
부산이 평균소득 2912만원이나 된다고?
오지마ㅜ촌에서 계속있어줘 제발 물흐리지마 미어터지는서울에. 부산 촌 사람들반기지않음
부산이 와 촌인데? 그라먼 인구 30만 안 되는 중소 시나 군들은 다 무란 긴데?
부산은 그냥 노는곳 입니다 .
저도 부산에 살다가 최근에 서울로취직해서 가는데 씁슬하네욤
어떤 일이에요?
@@user-ht7xy9sx7p epc 쪽 엔지니어 입니다
@@흐으크흐 대학나옴?
@@user-ht7xy9sx7p 네 왜요?
부산에 있을때 경력있어도 개취급 받았는데 지금 윗지방으로 올라온 나는 관리자에다가 일편하게해서 돈 많이범 ㅎㅎㅎ
그래봤자 서울존나 비싼 물가+집값 따지면 부산이나 서울이나 별차이 없음ㅋㅋ
@@J크루 전혀 아님. 돈 존나 잘모음 부산에서 두번다신 일안함
누가보면 쿠팡이랑 마트 물가 서울이 두배씩 하는줄 알겠노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
@@정기후원유니세프 서민은 쿠팡덕에 산다 요새 외식은 무서붐.
대구에서 부산에 놀러가면 완전좋다 부산이 대구보다는 좋잖아 부럽다 바다도있고 대구는 전국최하위
그러니까 놀기에만 괜찮다는거지 살기에는 미친듯이 팍팍하다고
부산 이미 노답!
더 문제는 부산시가 해결 의지도 없고 해결도 안됨 해가 지날 수록 초고령화되고 출생아 큰폭 감소..
부산 시장아 아직 멀었다 그렇지? 더 유출해야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