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 중간에 오코넬이 배러배러 거리는대사가 영화 홍보한다고 tv에서 맨날 cf로 나왔던것이 기억납니다. 4인 가족들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영화인것같습니다. 맨날 동생이라 그 부분 대사 따라하면서 장난치고 좋아했었는데, 저도 지금은 동생이랑 거의 연끊고 살고 부모님과는 그냥 대면대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상보면서 그때 생각이나서 마음이 찌릿찌릿했었습니다. 댓글을 보다보니 비슷한 상황이신것 같아서 답글답니다.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한가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미이라1도 최고, 미이라2도 최고. 개인적으로 미이라2를 더 좋아해요 ㅋㅋㅋ 남주 여주 다 멋지고 조연들도 매력적..!! 지금보니 완전 모험판타지로맨스 장르 아니냐고요 ㅋㅋㅋ 설렘 ㅋㅋㅋ 2에서 아들도 완전 똑똑하고... 완벽한 로맨스임 ㅋㅋㅋㅋ 미이라3는 그냥 다른 영화 느낌.. ㅠㅠ
진짜 백번은 넘게 본 인생 영화 .. 진짜 너무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 7 살 때 처음 보고 20 년이 넘게 지났지만,, 이거 때문에 이집트 문명에도 관심 가졌는데 ㅎㅎ 오코넬과 에블린이 진짜 사귈 줄 알았지,,, ㅎㅎ ! 3에도 에블린 나오길 원했는데 ㅠ-ㅠ 아들 알렉스도 귀여웠는데
설정상으로 주술은 이모텝 시절에도 있어서 아낙수나문을 살리려고 했었고 실패하고 산채로 미라가 되는 형벌을 받았는데 작품 내 설정으로 그런 형벌을 받은 사람이 깨어나게 된다면 엄청난 재앙이 올거다 라는건데 에블린이 모르고 주술 (사자의 서를 읽어서) 을 써서 이모텝이 깨어나게 되자 재앙이 되어버린 설정.
![[드라마 요약 고대 이집트의 충격적인 문화] 이집트 최고미인, 엄마 네페르티티와 딸 안케세나멘, 끊임없이 결혼하다가 마지막엔 행방불명, 투탕카멘의 부인, 투탕카멘의 짧은 생애](http://i.ytimg.com/vi/mTw6E9QUuDE/mqdefault.jpg)
![단 44분만에 미이라 시리즈 완벽하게 몰아보기[결말포함,영화리뷰,영화추천]](/img/1.gif)
아낙수나무우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등판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미쳣네 ㅋㅋㅋㅋㅋ
이모뗍 이모뗍 이모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첼 바이스 진짜 충격적인 비주얼…. 영국의 장미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닐 정도로 미녀인데 이 영화가 진짜 어릴 적에 봤지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아직도 예쁘시다는 게 함정;
여주가 너무 이뻤음 ㅎㅎ 진짜 만화 캐릭터인줄 거기다 케임브리지인가? 옥스포드인가? 하여튼 공부도 잘했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미모와 지성을 갖춘
참고로 레이첼 바이즈가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랑 결혼했고 늦둥이 딸 낳고 잘 살고 있죠 ㅋㅋ
엄청나게 이쁘고 동안이시죠
검은색 면사포? 장면에서 정말 할말을잃었음
초딩때 처음 봤는데.. 예쁘고 동경심 드는 언니같기도 하고, 모성애 넘치는 아름다운 어머니 같기도 함 얼마전 블랙위도우 보고 이 배우 나와서 너무 놀랍고 기뻤던 기억이 ㅎㅎ
레이첼 와이즈임
에블린 진짜 너무 이쁨. 이쁜 사람들은 많지만 저렇게 매력있게 이쁘게 생긴 게 진짜 젤 예쁜 것 같다. 너무 매력있음
이때는 예뻤는데 지금모습 보니 별로^^
90년대생들 솔직히 10번 이상 봤잖아 ㄹㅇ
ㅠㅠ이거리얼 ㅇㅈ
엇 ㅋㅋ 들킴
봐도 봐도 재밋는게 함정
진심ㅋㅋㅋ 티비 채널넘기다가 미이라 나오면 무조건 스탑했었짙ㅌㅋㅋㅋㅋ 반 남자애들 저 대머리 이모텝 아저씨 성대모사 하고 그랫는뎉ㅌㅋㅋㅋ
ㄹㅇㅋㅋㅌㅋ
공포, 코미디, 드라마, 액션, 어드벤처…
좋아할만한 장르를 다 집어넣었는데 다 잘 살린 미친 영화
맞음 옛날 초딩때봤을때 개무서웠는데 또 흥미진진하고 재밌고 웃기고 대단한 영화임ㅋㅋㅋㄱ
로맨스도 과하지않게 티키타카로 잘 넣음ㅋㅋ
아낙수나문~~ 이모텝이모텝. 애들 다따라했었는데 ㅋㅋㅋ그리운 초딩시절
미이라를 보면 그 당시의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음. 영화의 분위기인지 영화를 보던 시절의 분위기인지 알수는 없지만
틀딱 발정했네 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만 이생각 하는거 아니었구나ㅠㅜ
둘 다
일거요..
2000년대 초반의 어드벤처 영화들은 뭔가 주말 아침 같이 설렘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느낌ㅋㅋㅋ 특히 힘든 모험이 끝나고 주인공들이 일상으로 돌아갈때의 그 전율은 영화관을 나서는 나에게도 오롯이 전해져 마치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을 줬었던 것 같아요 그립다…🥲
다들 다른 환경에서 지냈을텐데 다들
비슷한 생각응 한다는게 너무신기한..
11:25 미이라 시리즈 중 최고의 명장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8살때 아빠가 이모텝 이모텝!하면서 포즈취하면서 오는거보고 언니랑 꺄르륵웃으면서 집안을 뛰어다니고 엄마는 옆에서 못말린다는 표정으로 보고있었는데 20년이 지난지금. . 두분은 이혼해서 서로 안보신지도 10년이 넘었고 언니도 많이 변해서 언니와 나도 연을끊은지 5년째. 많은게 달라졌네요
저도 저 중간에 오코넬이 배러배러 거리는대사가 영화 홍보한다고 tv에서 맨날 cf로 나왔던것이 기억납니다. 4인 가족들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영화인것같습니다. 맨날 동생이라 그 부분 대사 따라하면서 장난치고 좋아했었는데, 저도 지금은 동생이랑 거의 연끊고 살고 부모님과는 그냥 대면대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상보면서 그때 생각이나서 마음이 찌릿찌릿했었습니다. 댓글을 보다보니 비슷한 상황이신것 같아서 답글답니다.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한가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행복을 되찾으셨음 하네요
@@Jinjungjae 감사합니다 잘지내고있어요 언젠가는 다 제자리로 올거라믿어요 감사합니다
@@1테스트중 정말 비슷한상황이네요 그때는 미이라가 참 무서웠는데 이제는 더이상 미라가 무섭지않고 다른게 무서워졌어요 옛기억은 옛기억대로 지금 우리앞날을 더 잘살아봐요 화이팅합시다 :)
좋은날 오실거에요 전 엄마랑 연끊고 11년 안보고 살다가 재작년에 다시 재회해서 이제는 한집에서 같이 살면서 아침저녁으로 살갑게 살고있어요 언젠간 다 제자리로 돌아온답니다 가족이란 게 그렇더라구요 힘내시길...!
오래된 영화들은 cg가 부자연스러워서 보기가 싫은데 미이라는 진짜 자연스럽고 스토리도 재밌음
진심 촌스럽지가 않음
흥미진진한 스토리, 리얼한 CG, 과하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묻어나오는 유머코드
뭐하나 빠지지 않는 개명작임
주인공 미모도 열일하고
명작중 명작... 진짜 다시봐도 지림.. 여러번 봐도 지림... 1.2 모험 액션영화가 뭔지 진짜 교과서적으로 보여줌..
sf는 사이언스 픽션으로 공상과학 영화에용
미이라는 액션 어드벤쳐가 더 어울리는 장르입니당
41:25 와꾸 개지림 ㄷㄷ
3는 44:25 여기서 바로 컷
sf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3은 재미없던데..
@@곰자-t3s 3은 없는 영화에요~
1편 감명 깊었던 부분이 사람들 맨홀로 탈출 할 동안 미이라 막다가 죽는 할배랑 자기 비행기랑 같이 사막에 잠긴 할배 희생이 넘 가슴 아팠음
어렸을때 비행기랑 같이 잠긴 조종사 할아버지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ㅠ
오코넬이랑 이모텝은 ㄹㅇ 사랑꾼임ㅋㅋㅋㅋㅋㅋ 낭만 풀충전 그 자체
맞아요 평생 아낙수나문만 바라보고 살다가 버림받으니까 미련없이 지옥으로 떨어지는게 넘 안쓰러운ㅠㅠ
@@1dj0uirie 그것도 진짜 상남자... 버림받아서 지옥으로 몸 던지는것도 낭만 풀충전 그 자체
@@미랑2 다른영화속 악역이라면 나도 살려달라며 개찌질하게 목숨구걸했을텐데 그런거없이 걍 살자행..그는 조은 순애보였습니다ㅠ
@@1dj0uirie 상남자에 리더인게 1편의 미라인 메자이들도 충성하고 거기에 고개숙여 인사하는 예의까지 있는 알파남..
@@미랑2 ㅋㅋㅋㅋ1편에서 에블린에게 당신이 날 살렸다고 고맙다고 인사하는것도 웃겼어요 쓸데없이 매너쩔었던 녀석
언제 어느때건 채널 돌리다 영화채널에서 틀어주기만 하면 항상 끝까지 보게 되는 마성의 시리즈ㅋㅋ 처음 봤을때 어린 나이에도 남자 주인공 참 미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브랜든 프레이저 이제 커리어 좀 부활했으면ㅠㅠㅠㅠ
머리빠져서 안됨
전 이모텝이 잘생겼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asukalangley8404 커플 네명다 미남미녀임
남주는 지금 dc드라마에 출연중인걸로 압니다
저는 아데스베이...나같은 사람 많더라 더티핸섬
미이라 나오는 영화중에 레전드
아직도 이 작품 뛰어 넘는게 안나오다니…ㅎㄷ ㄷ
2탄까지만 볼만했다…
일단 여주 바뀌는거 못참음
ㅇㅈㅇㅈ
@Jeong ㄹㅇㅋㅋ
@@ppu0720 그쵸2편까지가 볼만햇죠
중화 사상이 들어가면 영화가 이상함
41:23 ... 10년 넘어도 절대 안잊혀지는 미이라 통틀어 띵장면 이라고 ...
ㄹㅇ 개짠했음 ㅋㅋㅋㅋ 기껏 목숨걸고 사랑했는데 버림받는 퐁모텝 ㅋㅋ
ㅜㅠ아낙수나문 기껏 살려냈더니 버림받음
어릴 때도 TV에서 해주는 거 보고, 근래에 또 봤는데도 옛날 영화 같은 촌스러움이나 색바람이 하나도 안 느껴지는 엄청난 영화
이거 진짜 개명작.. 미취학 아동때부터 봐서 30살인 지금까지도 종종 봄. 어릴때 봤을땐 존.나 기괴하고 무서웠는데 지금 너무 재밌음. 딱 2편까지 재밌음 ㅎㅎ
미이라1 2는 솔직히 띵작 of 띵작 진짜 한 10번은 넘게 본듯ㄷㄷ
브금 , 영상미 , 코믹 , 적당한 액션 , 비쥬얼 모든게 완벽에 가까운 영화
마지막에 자기 남편구하려고 목숨을 걸고 뛰어드는 에블린...과 3천년간 이어진 사랑이 무색하게 한순간에 배반하고 돌아서는 아낙수나문...
이모텝 현타 씨게 와서 그냥 내려놓고 지옥으로 끌려가는거 보고 안쓰럽더라...
평생 아낙수나문 살려내는걸 목표로했는데 그런 여자에게 배신당했으니..살의지를 잃었겠죠
퐁모텝형!@!!ㅠㅠ
@@SIOHNSSㄹㅇ 설거지론 터지고나서 보니까 이모텝 ㅈㄴ 더불쌍함 ㅋㅋ
@@1dj0uirie 머리숱만 있었어도 배신 안했다 ㅠ
8,90년대생 벌레공포증에 큰몫한 영화가 아닐까
일단 저..초딩때 볼때마다 풍뎅이 악몽꿨음ㅠㅜ지금봐도 내몸이 다 근지러움ㅠㅠ근데 재밌어서 할때마다 매번 결국 끝까지 다봄
저도 어릴 때 보고 큰 충격먹엇었어요ㄷㄷ
@@O_O...m...m...m 34살이신데 아직도 꾸셔요? ㅋㅋㅋㅋ 너무 겁쟁이신데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저때 이후로 잘잡던 벌레 못잡고 무서워함 ㅠㅠㅠㅠ
ㄹㅇ 미이라보다 풍뎅이가 훨씬 공포
명작의 기준은 봐도봐도 질리지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결말을 알아도 다시 찾게 만듬
인정!!!
그러게요 진짜공감 반박 여지 없어요.
와 이게 내가 열살도 안됬을때 개봉한 영화엿구나.. 기억은 잘 안나눈데 한참뒤 최소 초졸하고 봤을텐데 그당시 너무 재밌었는데.. 역시 많은 분들의 띵작인 이유가 있었군.. 여자 주인공분 진짜 오묘하게 매력적이게 예쁘셔… 와..
됬 -> 됐
그쵸 ㅋㅋ엄청 매력적이에요
미이라 1.2는 레전드였음 그때의 레이첼 와이즈는 진짜 여신 그 자체. 나는 아직도 그때의 레이첼이 그립ㄷㅏ
쌉ㅇㅈ 존예끝판왕 ㄷㄷ
풋ㅋ 저게? ㅋ
@@jqgj6692 너의 얼굴은 그렇게 말하는걸 보아하니 인사하면 손인사 대신에 주먹부터 나가겠구나
@@jqgj6692 힘내라… 죽었다 깨어나도 넌 레이첼 와이즈 발톱 보다 못한 여자도 못 만난다….
@@응애-g1t6c 개겨? ㅋ
주연 남녀배우 네명이랑 아데스역의 오데드 페르가 너무 매력적이었던 영화..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고 연출도 스토리도 훌륭해서 보고 또봐도 질리지가 않았었음 2편까지만,, 갠적으로 3편은 미이라 시리즈로 취급 안함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1,2편만 미이라 시리즈로 생각하기로 ㅠ 중국자본 들어가서 미이라의 감성을 다 망쳤던
중꿔영화됨ㅋㅋㅋㅋ니츼팔로마 꽐ㄹ쏼라
레이첼와이즈와 프레이저 뿐만 아니라
모든배우들의 캐스팅이 캐릭터와 찰떡이었
레이첼 바이스
@@민주당잔다르크고민정 어지간히 댓글마다 태클 달고 다니네. 영어식 독일식 발음 차이인데 알지도 못하고 씨부리고 남들한테 지적좀 하지 마라 좀;
어렸을때 가장 충격받은 영화가 미이라랑 우주전쟁이었지... 사람이 산채로 벌레에게 잡혀먹거나 흡수당해 뼈만 남거나 먼지가 되버린다는 설정이 어린나이에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영화자체는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다봤던 기억.
헐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듯ㅋㅋㅋ우주전쟁 너무 무서웠음
아 저는 천공의섬 라퓨타에서 로봇 살아나서 사람들 죽이는 장면이 그리도 무서웠더랬죠...
대박대박 저랑 똑같아요!
이거인정 두개 다 보고 후유증이 어마어마 남았음
이 영화를 본 이후 벌레를 무서워했읍니다… 징그러ㅠ
미이라1도 최고,
미이라2도 최고.
개인적으로 미이라2를 더 좋아해요 ㅋㅋㅋ
남주 여주 다 멋지고 조연들도 매력적..!!
지금보니 완전 모험판타지로맨스 장르 아니냐고요 ㅋㅋㅋ 설렘 ㅋㅋㅋ
2에서 아들도 완전 똑똑하고... 완벽한 로맨스임 ㅋㅋㅋㅋ
미이라3는 그냥 다른 영화 느낌.. ㅠㅠ
예전에 미이라3 나오고 정말 기대했는데 보고나서 내 추억이 박살난 기분이었음...그땐 몰랐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중국자본이 들어가서 저 유명 프렌차이즈가 조져진듯ㅋㅋ
거절하기엔 너무 큰 돈이었다.
진짜요 ㅠㅠ 두번은 못 보겠어요 ㅠㅠㅠㅠ
병마용갱에서 미라군단 나오는거보고 욕하면서끔
이미 몇번이고 본 영화지만, 항상 다시봐도 재밌는 영화.
이집트인들에게는 애증의 영화일 듯. 많은 시청자들에게 이집트라는 나라에 대한 꿈과 환상을 만들어줬지만 자국 역사의 위인이며 후대에 신으로까지 칭송 받은 이모텝을 악인으로 묘사한...
진짜 명작이지요 몇번을 봐도 지겹지 않아요
난 옛날에 이거 진짜 실제 역사인줄 알아서, 진짜 나중에 이모텝 부활하면 어쩌지..하고 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파라오 세티 임호테프 네페르타르 아낙수나문(앙크세나멘) 실존인물이긴 합니다 ㅋㅋ 살았던 시대가 달라서 그렇지
레이첼 와이즈 분 진짜 나이를 어디로 드시는건지… 저 때도 지금도 너무 아름다우신 :)
남자주인공 행동이나 액션이 너무 시원시원해서 좋았던.
유아기때.. 명절이나 사촌집에 놀러가면
미이라 1,2 시리즈 많이 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영화채널에 하는거보면 재밌음
히스토리가 다똑같은게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 저도 명절마다본듯....
진짜 엄청 봤습니다ㅋㅋ
이때 레이첼 와이즈가(여자 주인공 이름) 세상에서 제일 이쁜줄 알았어요ㅋㅋㅋ
근데 지금도 이쁨
오랜만에 1,2 다시 봐야겠어요ㅋㅋㅋㅋ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96인데 어릴때 벌레가 살에 들어간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재밋엇음.. 쥬라기공원1도.. 변기에서 잡아먹히는거랑 남매가 주방에서 얼음?에 미끄러지면서 랩터한테쫓기는거..
이게 이 영화였구나 .. 진짜 완전 어릴 때 누가 보길래 옆에서 얼핏얼핏 봤었던 것 같은데 벌레밖에 기억이 안나서 엄청 무서운 영화로 남아있는.. 그 장면만 계속 생생했는데
레이첼 바이스 미이라 때도 그랬지만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때가 진짜 대단했지. 꼬질꼬질한 군복 입고 있는데도 미모가 안 가려지는거 보고 뭐지? 했다.
에너미엣더게이트 명장면 : 깊은 밤 막사
최근 블랙위도우에서도 안늙으심... 스칼렛이랑 플로렌스만큼 예쁘게 나옴..
에너미 앳 더 게이트..진짜 예뻐서 헉했음ㅋㅋ 영화 자체도 훌륭하고
이모텝 정도면 진정한 시대를 초월한 순정남이지
미이라 1,2 두 작품은 이어지는 내용덕에 더 재밌었는데 3은 다른 시리즈라 해도 될 정도로 여주분도 달라서 아쉬운 ㅠㅠ 재미는 있었지만….
은은항 미국식 개그가 넘 웃김 ㅋㅋㅋㅋ진지할 타이밍에 꼭 느슨하게 빼주고 감
레이첼 바이스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이쁨ㅜㅜㅜ 특히 검은색 히잡같은거 쓰고 나올때 미쳤음ㅠㅠㅠㅠ
이정도면 몰아보는게 아니라 그냥 한편을 보는거 아냐...?
미이라 1-2, 나홀로집에1-3, 반제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는 나올 때마다 보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봤는데도 영화채널에서 나오고있으면 자연스레 또 끝까지 보게됨
오코넬 에블린 커플은 지금봐도 너무 이쁘네요
진짜 8,90년대 선남선녀 커플갬성 그자체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영화.. 진짜 백번은 넘게 본듯 자막도 외울지경이니 ㅋㅋㅋㅋㅋㅋ
내 어린 시절...
나니아연대기와 함께 판타지 어드벤처 쌍두마차 이끌었던 그 시절 레전드 영화시리즈...너무 좋다 ㅠㅠ
진짜 미이라2 에서 레이첼 말도 안되게 이뻤음. 초딩이었는데도 감탄하고 봤던 기억이 남
3탄만 없었어도 ㅋㅋㅋㅋ내 추억의 완벽한 시리즈 였는데
중국 묻으면 제대로 방향잡아 잘 만든 영화가 나올 일이 없겠구나 하는걸 미이라3 영화관에서 보고 나오면서 생각했었죠.
진짜 백번은 넘게 본 인생 영화 .. 진짜 너무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 7 살 때 처음 보고 20 년이 넘게 지났지만,, 이거 때문에 이집트 문명에도 관심 가졌는데 ㅎㅎ 오코넬과 에블린이 진짜 사귈 줄 알았지,,, ㅎㅎ ! 3에도 에블린 나오길 원했는데 ㅠ-ㅠ 아들 알렉스도 귀여웠는데
미이라 1,2는 왠만한 대사, 장면 하나하나 디테일까지 다 기억할 정도로 봐도봐도 안질림
중학생때 처음 영화관이란 곳을 가서 본 영화가 미이라2 였고
용돈 모아서 테크노마트에 게임CD까지 사러갔을 정도로 재밌게 봄
극장에서 보고 비디오로 보고 추석 영화로 보고 설날 영화로 보고 ocn으로 보고 ott로 보고 유튜브로 또 봐도 재밌는 영화
ㅋㅋㅋ
03:42 솔직히 이장면 너무 좋아했음
미이라 시리즈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너무 예뻤음. 이름은 모르겠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배우로 잘 나가시는~
레이첼 와이즈 최근에 블랙위도우에서 스칼렛이랑 플로렌스 양엄마로 나왔죠
저 에블린 오빠가 항상 시리즈마다 은근히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 개그캐였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1.2편에나온 레이첼 와이즈 배우님 3편에 안나온게 아쉬워요 제가 미이라시리즈광팬인데 3편부터는 안보게댔어요
레이첼 와이즈 배우가 3편도 이집트 배경으로 찍길 원했는데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중국 배경을 고수 하면서 레이첼 와이즈 배우가 하차 하고 새 여주로 3편을 찍었다고 해요!!
@@김재유-f7g 아 그렇군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3편 이집트로 배경으로 찍었으면 좋았음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
맞아요 여주 바뀌어서 망했죠
3편이 망한 제일큰 이유는 여주가 가장 큰거같아...레이첼이 너무 이뻣어..
봐도봐도 잼남ㅋㅋ 진짜 몇십번을 본듯ㅋㄱ 미이라1,2는 진짜 걸작임
30대인데, 수십번을 보고도 유튜브로 리뷰를 또 보고있다니... 다들 비슷할듯...
이거보면 먼가 명절느낌나서 기분좋음.
진짜 미이라 1,2는 저에게 최고의 영화였어요
어릴때 몇번이고 보고 여주인공이 그렇게 예뻐서 저런 언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지금보면 어색한 씨지가 그때는 세상 최고로 멋있는 씨지였어요
알고리즘에 다시 또 보게 되니 마음이 설레이네요 ㅎ
수 많은 이집트 배경 영화들 중 아직도 99년도에 나온 이 영화를 이길 수 있는 게 없다
ㄹㅇ블락버스터 영화의 교과서 화끈한 액션, 강렬한 악역, 신비로운 배경, 아름다운 히로인, 재미있는 흑인, 아름다운 악역히로인, 재미있는 오빠, 슈퍼스타 레슬러 더락, 스콜피온 괴물, 미이라까지 뭐 빠지는게 없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예전보다 기술이 좋아져서 오히려 이런영화가 나오기 힘든거 같음..편집과 특수효과에 너무 의존한다고나 할까..
비디오가게가 떠오르게 되는 작품중 하나.
하아..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ㅠ.ㅠ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저 관속의 벌레도 너무 징그러워서 한동안 생각났던 기억이 ㅋㅋ
모든게 완벽했던 영화였음.
이모텝이나 다른 부활한 존재들은 자신들이 생존했던 시절에는 평범했었는데
부활된 시대에선 못 쓰던 염력과 주술들을 막 쓰는게 신기하네요
아누비스의 힘을 얻었다는데
당시엔 왜 얻지 못했을지
게다가원래 쓰던 것처럼 익숙하게 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속이 무슨 실미도인지 호그와트인지 ㅋㅋㅋ
죽었다가 부활하는과정에서 초월적인 힘을 얻었다고보면될듯?
설정상으로 주술은 이모텝 시절에도 있어서 아낙수나문을 살리려고 했었고
실패하고 산채로 미라가 되는 형벌을 받았는데 작품 내 설정으로
그런 형벌을 받은 사람이 깨어나게 된다면 엄청난 재앙이 올거다 라는건데
에블린이 모르고 주술 (사자의 서를 읽어서) 을 써서 이모텝이 깨어나게 되자 재앙이 되어버린 설정.
관속에서 3,000년의 내공을 얻게되어 현경의 경지에 오르는데.
@@얄라리얄라셩-w1v 와우~ 잘보셨네요
에블린 미모때문에 진짜 밤잠을 설치고 봤던 영화 ㅠ
진짜 어떻게 저렇게 이쁠수가 있지 하면서..
미이라는2도 존잼 ㅋㅋ
풍뎅이는 어릴때 진짜 충격이었음
이 시리즈는 10년째 봐도 볼 때마다 새로워...
중국 자본이 개입되는순간 과거의 영광은 사라지는 매직
그러닌깐요 에효...
미이라 4는 마야문명이나 잉카문명으로 만들면 재밌을텐데
진짜 세월이 흐르고 봐도 웅장한 영화다 👍
3:51 님들....저거 배우가 실제로
목 매달아서 떨어진거래요.....
목에 보호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18초간 심정지가 왔다고 함....
이 영화의 킬링포인트는 여주 오빠가 “이모텝 이모텝” 외치면서 걸어가는 거 ㅋㅋㅋㅋ
앞으로도 시간이 흐르는 만큼 점점 더 오래된 영화가 되겠지만 결코 낡지는 않을 거 같은 영화. 지금봐도 재밌고 전혀 촌스럽지 않다.
진짜 미이라는 역대급 잼났었음..지금 나와서 흥행할듯~
솔직히 20번 넘게 봄 ㅎㅎ넘 재미있뜸..미이라 시리즈 보고 이집트학자,고고학자가 꿈이였음
참네 미이랑보고 또 눌렀네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약같은 영화다. 티비채널 틀다가도
미이라 하면 그거봄. 이상하게 계속 찾게되자나... 전남친도 이정도론 안찾아봤어....
미이라는 진짜 언제나봐도 너무 재밋음 띵작...
이영화보고 잘생긴 남주인공 조지오브더정글인가 그영화에서도봐서 반가웠던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미이라2에 나왔던 스콜피언킹으로 나온 남자배우가 현재 대머리를 고수하고있는 드웨인존슨이였다는거 나중에알고 느낌이색달랐던 기억이ㄷㄷㄷ봐도봐도 재밌는영화중하나!!
헐 대박 드웨인존슨이였단거 지금알았어요 너무놀라서 입이안다물어지네요
@@entaroadun1120 저도처음에알고 그랬었어요ㅋㅋㅋㅋㅋ머리가없을때랑 있을때가 차이가 확실한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이라3까지 같은 여주인공이었으면 좋앗을텐데 너무 아쉬웠음 ㅠㅠ 3에는 바껴서
개못생긴 무슨 서양아줌마 튀어나와 ㅜ
콘스탄틴이라는 또다른 명작을 찍었죠 ㅎㅎㅎ
여주가 3편 내용 맘에 안들어서 출연 안했다던데 저도 2편까지만 봤네요ㅋㅋ
@@파파-v1w 3은 중국자본 들어가서 망작됨 ㅋㅋ
@@jaeokElang 갸띵작 콘스탄틴✨️
1편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멋모르고 극장에서 보고서 한동안 후유증이 아주 컸었음 ㅋㅋㅋㅋㅋ
옛날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걸 이집트 사람들이 보면 유물 다 훔쳐간 영국이 영국인이 전생에 이집트 영웅, 중요 역사인물이었다는 설정으로 영화 만든 걸 어떻게 생각할지 나같으면 존나 킹받을 거 같음ㅋ
어차피 지금 이집트에 살고 있는 이집트인들 대부분은 아랍인이라서 고대 이집트역사랑 상관없어요
그냥 님이 이상함
1은 명작수준이고 2도 1못지않게 재밌었는데 중국 묻으니까 귀신같이 노잼되버리네
미이라1은 진짜 대박이었지
어릴 때 엄청 좋아하던 시리즈 영화 중 하나인데 오랜만이네요ㅎㅎㅎ 이 영화 때문에 레이첼 와이즈 팬이 되서 한동안 레이첼 와이즈 나오는 영화 개봉할 때마다 항상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요ㅎ
오늘 봤는데 아낙수나문에게 외면받고 최후를 맞는 이모텝 표정이 너무너무 슬퍼서 가슴이 찡했다...
퐁퐁남 이모텝 재평가ㅋㅋㅋㅋ
불륜충이긴 해도 여친살리려고 두번이나 뒤지고 살아났는데ㅠ
안본 어린 친구들은 정말 부럽다....
안본 눈 삽니다... 처음보는 희열을 느끼고싶다
가끔 TV나오는데 1편은 여전히 재밌어요 그리고 레이첼와이즈~~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미라1,2,3 다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미라3은 보다가 나오고 싶었씀.
지금 봐도 너무 재밌는 영화👍🏻
미이라 시리즈 진짜 재밌었어요.케이블에서 재방송 할때마다 봤고 혼자 다운받아 봐서 30번은 봤습니다.근데도,재밌음.근데,톰크루즈 미이라는 망이고,미이라 3는 중국 자본 들어가 망했지만요.
리부트판이랑 3편 둘다 톰크루즈,이연걸이라는 개쩌는 배우를 써놓고도 망한게 참
에블린이랑 아낙수나문 지금 봐도 너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