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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의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진짜 부자는 어떻게 사는 지를 다시 새롭게 깨닫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돈과 재물과 명예와 쾌락에 집착하기 보다 하나님 앞에서 부요한 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부유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시편 1장 1-2절 말씀으로 기뻐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Amen !!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편지 나눈 그형이라는 분과의 시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요... 참.참. 참.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얼굴을 보라보며 사는것이 얼마나 좋고 좋은것인지를 느낄때 참 아름다운 삶이라고 고백합니다. 말씀을 전해 주시면서 웃는 목사님 얼굴을 통해서 마음에 평강이 임합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 생활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있는 믿지 아니하는 초등학교 친구 메세지 창에 열심히 옮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수는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에게 우리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편 9~10절 12절말씀.은혜로운 말씀과 기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많은것을 깨닯게되는 메세지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부요한 자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안에서 부유한 자녀. 되길 경험하는 아버지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듣고 우리의 시선을 세생 다른것들로 부터 하나님께로 돌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오후 출근이라 일어나 (오늘의 신앙)을 들었습니다.제가 제 자신으로 서지 못할 때, 힘들다고 시도 때도 없이 수 십 여 년 동안, 목사님께 전화를 하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돌아보니 그때가 기적이 일어나던 순간들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제 손으로 구명조끼를 입기까지 저에게 일어난 확실한 기적이었습니다.저는 그때 인내하는 법을 알아가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큰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오늘도 하나님 마음같이 부요한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자격없는 죄인에게 율법을 다지켜 우리를 죄없다 하시는 하나님. 이 감격, 즐거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경험을 나누면 얼마나 부자일까요. 감사합니다.
* 오늘 강의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진짜 부자는 어떻게 사는 지를 다시 새롭게 깨닫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돈과 재물과 명예와 쾌락에 집착하기 보다 하나님 앞에서 부요한 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부유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시편 1장 1-2절 말씀으로 기뻐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Amen !!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편지 나눈 그형이라는 분과의 시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요... 참.참. 참.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얼굴을 보라보며 사는것이 얼마나 좋고 좋은것인지를 느낄때 참 아름다운 삶이라고 고백합니다. 말씀을 전해 주시면서 웃는 목사님 얼굴을 통해서 마음에 평강이 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 생활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있는 믿지 아니하는 초등학교 친구 메세지 창에 열심히 옮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수는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에게 우리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편 9~10절 12절말씀.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깨닯게되는 메세지
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부요한 자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안에서 부유한 자녀. 되길 경험하는 아버지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듣고 우리의 시선을 세생 다른것들로 부터 하나님께로 돌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오후 출근이라 일어나 (오늘의 신앙)을 들었습니다.
제가 제 자신으로 서지 못할 때, 힘들다고 시도 때도 없이 수 십 여 년 동안, 목사님께 전화를 하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돌아보니 그때가 기적이 일어나던 순간들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제 손으로 구명조끼를 입기까지 저에게 일어난 확실한 기적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인내하는 법을 알아가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큰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 마음같이 부요한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자격없는 죄인에게 율법을 다지켜 우리를 죄없다 하시는 하나님. 이 감격, 즐거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경험을 나누면 얼마나 부자일까요. 감사합니다.